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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공헬 타본 영ㅕ상입니다. 적 공헬도 없는 맵이고 뱅기도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그런지


최근 공헬 탄 것중에 최장생존시간이네요 ㅋㅋ


조이스틱으로 헬기 조종하면 은근히 로잉 속도가 느려서 헬기가 둔해지긴 하지만 안정감은 있습니다 ㅜ


한 분이 집요하게 RPG를 쏘시더군요. 게임 내에서 3번 정도 바로 옆을 스켜가는 RPG ㅎㄷㄷ


결국엔 뒤에서 발사된 RPG에 폭파되어 마무리 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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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쉐도우 플레이어에서 제 목소리도 녹음되는 세팅으로 녹화해 보았습니다만 마이크 소리가 좀 작네요. 볼륨을 높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쉐도우 플레이어의 마이크+게임 소리 로 설정해두면


스카이프로 통화하는 다른 분들의 목소리는 녹음 안 되는 것 같네요=_= 방송용 녹화 설정인가?


아쉽게도 앞으로는 그냥 게임 소리로 설정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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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스 멀티플레이중 경주 게임입니다.


서로 방해도 하고 지름길로 가기도 하고 하는데...


실수 안하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서로 핑 차이때문에 순간이동 하고 그러네요 ㅎ


오토바이도 몇 번 요상한데 박았는데 결국 일등 ㅎ


자동차는 차가 반파 되었는데 간신히 연기 나는 상태로 끝까지 끌고 갔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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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스의 공찾기 미니게임입니다 ㅎ


하다보면 막 속임수도 쓰고 움직임도 어려워지네요.


함께 해 봅시다 ㅎ


(동영상 체크하니 앞에 1분정도 멍때리고 있었네요 ㅜ 스킵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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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와 britz BR-1900T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 저번부터 스피커에서 노이즈가 막 들려서 스피커가 5년만에 막간건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산지 얼마 안된 LG G2를 메인 스피커에 가까이 둘 수록 노이즈가 들리더군요 =_=;


한 30cm정도는 괜찮은데 그보다 가까우면 그에 반비례해서 노이즈가 ㅎㄷㄷ  


휴대폰의 전자파가 스피커 신호에 간섭이라도 주고 있는 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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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공중이 너무 세서 스팅어로 헬기와 뱅기를 견제 하다 보니 어느새 적 탱크가 가까이에!

스팅어인데다가 가진건 지뢰밖에 없어서 일단 탱크를 향해 달려보았습니다 ㅋㅋ

보조무기 쓸 생각을 못했는지 아니면 다른걸 달고 있는지 포격만 해서 어떻게 포의 방향을 보며 피했었네요 ㅋ
(보통은 보조무기로 갈아버리시니 Don't try this at home!)

그리고 거의 다 가까이 온 순간 스쿼드 분이 헬기타고 와서 파괴해 주셨습니다 ㅋㅋ


제 목소리는 녹음 안되고 나오는 목소리는 같이 음성챗 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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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 학생식당에 갔다가 


좀 어딘가 앉아서 느긋히 쉬려고 했다가 서점이 눈에 띄어서 뭐 재밌는 거라도 있나 하고 들어갔더니




타임슬립 했습니다. 




아 활자매체는 왜 이리 매력적인 걸까요. 만화에서 시작해서 라이트 노벨, 미스터리, 추리, 연예 등 단편 소설, 장편소설, 자기계발서, 여행서적, 각종 교양서, 전공서...는 좀 아니고 아무튼 무서운 책들입니다.


그렇다고 막 도서관이나 서점이나 헌책방에 자주 습관처럼 찾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과 같이 발걸음 가는 대로 우연히 눈에 띄어 들어가면 저 책도 요 책도 이 책도 집어가고 싶어집니다. 


그러면 언제나 머리속에서 요정들이 싸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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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요정 1 - 이 책봐! 저 책도 봐! 제목만 봐도 재밌어 보여! 서문을 보니 더 기대되! 잠깐 띄엄띄엄봐도 재밌어! 다 사버려!


이성의 요정 1 - 게임할 시간도 부족한데 책은 언제 읽으려고? 포기하면 편해.


이성의 요정 2 - 그럼 게임할 시간을 줄여...쿠헉


이성의 요정 3 - 야 요즘 책값은 한권에 15000원은 한다고. 돈 없어


이성의 요정 4 - 한번 읽고 다시 안 읽고 처박아 둘거 같은데 걍 빌리세여.


감정의 요정 2 - 돈으로 사서 지르는 것이 의미가 있다! 내것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책장에 책 한권이 추가되는 콜렉터 정신을 모욕하지 마라!


이성의 요정 4 - ...


이성의 요정 1 - 여기 블로그 리뷰 봐. 제목만큼 매력적이진 아니레. 포기해 포기


감정의 요정 1 - 사람들간의 생각은 다른법이야! 내가 읽어봐야 알지!


이성의 요정 5 - 그건 그렇고 지금 시간 막 지나고 있는데 언제 떠날꺼야?

---



대강 이렇게 좋은 느낌으로 카오스가 ㅋㅋㅋ;


결국 책 3권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책 한권은 거의다 속독으로 읽고, 하나는 두 챕터 읽고 내려놓고, 나머지 하나는 샀습니다.


수전 케인의 'Quiet' 콰이어트 라는 책인데요, 내향적 사람에게 자신을 긍정하게 해주게 한다는 책인데 과연 어떨지?


아.


언제 다 읽는뎁쇼. 해야할 공부도 실험도 게임도 늘었는데 말이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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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배터리 삼성 정품입니다.


왼쪽에 비닐 벗겨진 것에 하늘하늘한 글씨체로 써 있듯이 올해 5월 21일에 잠깐 썻던 배터리입니다.


제조사는 아이티엠반도체 로 되어있네요.


노트에서 좀 쓰려고 샀다가 바로 하루뒤에 G2를 사게되어서 처분하게 됩니다.


그놈의 이렌텍 배터리 때문에 스웰링에 갑자기 강제 종료에 무한 재부팅을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단돈 택배 선불 12000에 노트의 생명연장의 꿈을 이뤄주세요


비밀댓글로 연락처 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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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약정 끝나자마자 새로 사게 되었네요 ㅎ


갤럭시 노트가 배떠리 때문에 골치아픈데다가 강화유리도 살짝 깨져서 머리아팠던 도중


계속 G2를 노리고 있다가 요즘 매물 그럭저럭 떳길레 망설임 없이 질러버렸습니다.


새 컴터 산 것 같아 기쁘네요. 빠릿삐릿하고요. 


삼성은 노트때 너무 크게 데여서 영 힘들고.. 그렇다고 아이폰은 안드로이드가 너무 익숙해져서 힘들고..


그래서 결국 헬쥐로 왔습니다ㅋㅋㅋ 양품이길 바래야겠네요.



p.s


게임을 디아밖에 못 해 요즘 포스팅이 적습니다 ㅜㅜ


위치독스 나오면 좀 포스팅을 하겠네요 ㅎ


워치독스 나오고 3일후 랩미팅이라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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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공으로 마력탄 날리다가 아이템들이 하도 안 나와서, 창고에 썩혀있던 아이템을 꺼내 만들어본 메테오성애자 법사입니다!


메테오 25방을 연속으로 뿌릴 수 있습니다!



세팅은 이러합니다


천둥갑옷 - 비전젹 수모 -3

사역마- 비전 친구 - 비전력 회복 +2

초월적 존재 - 비전력 회복 +2


공격기술은 오직 메테오 입니다. 메테오만 쓰는 겁니다. 메테오 뿐입니다!


나머지는 취향 따라~





얀 씨의 주술바지 - 이동 때 회복 25%

잉걸불 - 소모 -29%

크림슨 셋 - 소모 -10%

창고에 썩어있던 찬토토 법봉 - 소모 -10%

마찬가지로 썩어있던 마이켄 소모 -8%


+ 정복자 스택으로 소모 -10%, 비전력 추가



이렇게 완성된 스펙입니다.(이동시)


화염기술 비전력 소모 감소 62%, 비전력 회복 17.5, 최대 비전력 177!


이렇게 아이템 세팅하면 당신도 메테오 법사!


메테오 연속 25발! 예전 극비회 짱짱맨이였던 시절에도 이렇게까지 쓰지는 못 했던 것 같습니다 ㅋㅋ





고행 3에서 솔로로 적당히 달려본 영상




고행 5 에서 2인팟으로 달려본 영상



고행 5 4인팟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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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메테오로 씐나게 놀 수 있는 메테오 법사입니다 ㅋㅋ 이제 탈라샤 4세트 효과만 추가하면 완벽!


수없이 떨어지는 저 운석들을 보십시오! 아아 쾌감~☆ 그리고 렉유발자로 영원히 찍히게 됩니다


역시 법사는 폼생폼사!







p.s



고행3에서  한번 놀아본 무한 힘의 파동 법사 + 무한 돌개바람 법사 ㅎㅎ


효율이야 떨어지는 것 같지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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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Narcissu) 프리뷰 -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스팀주소 - http://store.steampowered.com/app/264380/



나르키소스는 어떤 게임인가요?


- 일본에서 동인게임(인디게임과 비슷합니다.) 으로 나온 비쥬얼노벨입니다. 동인게임으로 발매 후 인터넷으로 무료공개 하고 있었고, 일본의 동인게임을 흡수하려고 시도하는 듯한 스팀에서 현재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습....



잠깐잠깐! 비쥬얼노벨이 뭐죠?


- 게임의 탈을 쓴 소설이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게임처럼 인스톨도 해야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속은 글로 가득찬 소설이나 마찬가지이지요. 쉽게 아이패드의 동화책 어플과 비슷한 거려니 하면 됩니다.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게임 주 플레이(?)는 거의 글을 읽는 것으로 진행되므로 기존에 글씨를 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쉽게 즐길 수 있지만 그 이외에 적극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하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물론 게임마다 달라서 어떤 게임은 박진감이 넘치거나 플레이어의 플레이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기본은 저렇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나르키소스는 그 게임들중에서도 매우 소설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것이 소설에 가깝다고요?


- 보통 비쥬얼 노벨에서는 게임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또 팔리기 위해 온갖 화면의 연출, 귀여운 캐릭터 CG, 성우의 연기, 미니게임, 등등을 씁니다. 요즈음엔 컴퓨터와 프로그램, 그리고 시간에 따른 발전으로 캐릭터들이 계속해서 움직이거나 화려한 액션씬까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르키소스는 이러한 모든 추가로 쓸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절제하여 플레이어의 상상력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 이것이 통상적인 게임화면 ]


캐릭터는 화면에 나오지도 않고, 음성이 없는 것이 기본(제작자의 원하는 플레이방식)이며 그나마 보이는 배경은 매우 좁고 작게 보일 뿐.

대신 화자의 상황설명과 독백, 그리고 인물과의 대화 텍스트로 진행됩니다.




? 그러면 만화캐릭터 같은거 안 나와요? 스팀 들어가보니 타이틀에 일본풍 미소녀 그림 있던데.


- 있긴 합니다. 파스텔풍 색감이 매력인 고토P의 일러스트가 몇 장 있습니다.


 
[ 솔직히 너무 여린 그림이여서 글로만 계속 인물에 대한 상상하다가 잠깐 뜬 일러스트 보면 그 상상이 깨져버려서 별로였네요 ]


그런데 게임에서 그림은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 갯수인 데에다가 게임 중 잠깐 1초정도 보여주고 맙니다. 그래놓고 제작자가 말하길 그림이 예정보다 많이 들어갔다네요.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그러면 플레이 때 심심하지 않겠나요?


- 다시 말하지만 이건 비쥬얼 노벨 중에서도 정말 소설에 가깝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스토리 탄탄한 단편소설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됩니다.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소설을 즐겨주세요 ㅎ




어떤 이야기인가요?


- 어떤 카톨릭 병원의 7층, 이곳은 이제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시한부 환자들이 있는 층입니다. 그들 사이에선 죽음을 대비한 어떠한 규칙이 병원 관계자도 모르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시한부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해 줍니다.




시한부 인생? 너무 슬픈 이야기일 것 같은데요.


- 작가는 너무 슬프게 다가오는 것은 말하려는 메세지 전달에 방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최대한 억제하여 쓰려고 했다고 합니다. 실제 게임 안에서 죽음에 관한 자세한 묘사 등은 피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시한부 환자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기에 무거울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나 담담하기에 오히려 더 슬프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온갖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하하호호 떠드는 것과는 방향이 다른 게임입니다. 무거운 이야기에 심적으로 너무 힘든 사람이라면 피해주세요.



플레이 시간은 어느정도?


- 길게 3시간이면 될 듯 합니다. 평소에 이런 장르를 좀 하셔서 시간에 쫓기며 한 줄 단위로 읽는 skip 속독에 익숙해지신 분이라면 2시간 이하가 걸릴 것 같네요. (본격 속독 연습 프로그램! 비쥬얼 노벨!)




플레이 하러 가보니 영어와 일본어만 되던데요?


-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gamebb&wr_id=755033 이곳에서 스팀판 한글패치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로는 게임 폴더로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한글패치시 1부 모든 목소리, 2부 자매 이외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제작자의 의도대로 무음성으로 플레이하시는게 나을까요? 추가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한패후 실행하면 검은 화면이 오랫동안 뜨다 타이틀화면으로 가는데 ctrl 버튼을 누르면 금방 넘어갑니다.





그럼 약간 슬픈 짧은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p.s


같이 해볼 만한 것


플라네타리안 ~ 작은 별의 꿈 ~ [한글패치]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스팀) [공식한글]

장애소녀 (성인용) (무료 인디게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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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돌이 ~140426

2014. 4. 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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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ㅎ히ㅏㅣㅏㅎㅇㄴ하ㄱㅇㅇㄴㅣ



정신 뿌개지는 소리가 저 멀리 나고 있습니다.


토욜이라고 점심때 치맥을 하고 실험실 왔는데 역시 술먹고 공부는 땡이군요. 술에 입도 대지 말아야지 이거 원. 머리가 다 굳었습니다 ㅜ


치느님은 느님이지만 맥주는 영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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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에 뜬금없이 자란 수염이 짜증나서 뽑아버렸었는데 거기에 상처가 생기며 여드름이 났었습니다.


그게 한 한달정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딱지가 생기면서 검은색으로 변해버려서 이제 곧 없어지려나 싶었었죠.


그런데 오늘 뭔가 모양이 이상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그 자리에 수염이 2cm정도 자라서 살에 박혀있던 것이 검은색 딱지로 보인 겁니다 =_=


살살 빼네니 어디 동물 수염처럼 길게 볼에 늘어뜨려진 수염하나;;


아마 딱지가 생겼을 때 털이 자라다가 딱지에 걸려서 그대로 안에서 자란게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볼에 계속 검은 점처럼 있었던게 사라져서 속 시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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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돌이 ~140419

2014. 4.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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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용 아크릴아마이드 젤 만들고 내리고 western blot 한 것 말고는 그렇게 배운건 없습니다만


조사해야 할 것은 엄청나게 생겼습니다.


새로운 벡터에 새로운 유전자 테크닉을 배워야 하고 cell line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싸매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다음달엔 신입생 랩미팅도 시작된다니 공포.


조교일은 힘든듯 말듯 하네요. 채점이나 준비는 시간도 많이 들고 귀찮지만 수업때는 신입생들 하는 거 보면 재밌습니다 ㅋ




2. 농구공을 샀습니다. 신입생들 돈 모아서 싼거 하나 샀네요. 그런데 가까이에 있는 농구코트가 거의 중학생 수준으로 낮아서 미들슛이 도저히 들어가질 않습니다. 전부 힘 과잉이에요 ㅋㅋ;


거기에 농구만 하면 아파오는 이 왼쪽 무릎은 어찌 한답니까.


아 헬스가고 싶습니다.



3. 기타 연습에 잠깐 벽에 부딪쳤습니다. 이번주 할당된 곡이 바렛코드만으로 점칠되어 있는데 손의 힘이 딸리는지 한번 코드 돌때까지는 소리가 나는데 그 이후엔 거의 뮤트되듯이 소리가 나네요.ㅜㅜ 하긴 이번주엔 하루 연습시간이 15분 정도밖에 없기도 했습니다.


4. 슬슬 디아3 졸업하고 싶은데 원하는 템이 안 나오네요. 그것만 나오면 당분간 게임 쉴수 있을 것 같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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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아린

단발도 괜찮긴 하지만 장발이 마음에 들어서 지금은 바꿨습니다








최근에 추가된 거라 그런지 모션이 다양하고 재밌는 스피카.






듀얼 파워 샷. 공을 쪼개버릴 기세입니다.







이글 하면 공중에서 아랫것들(?)을 여유롭게 보고 계신 스피카느님





어느정도 먼 곳에서 퍼팅 성공은 언제나 설렘니다.







보기했을때 같이 다니는 로봇 겸 공중퀵보드(?)에 화풀이하는 스피카 ㅋㅋㅋ






앗싸! 백토마 알바트로스!! 그것도 빨간 바람에서 눈대중으로 성공이라니!








뭔가 시크하게 떠나는 스피카.






2야드 내 가까운 거리에서 퍼팅할 때, 주위를 살피더니 발로 밀어넣는 스피카 ㅋㅋㅋ




장발 아린이는 예쁩니다 예뻐요




멀리서 홀인 했을때 하트 키스 한방 날려주는 아린느님





루키F와 도토리 키재기의 치열한 접전끝에 우승!






보기때는 로봇을 패더니, 더블보기때는 아예 주저앉아버림니다 ㅜㅜ. 위로해주는 로봇 귀요미







마지막으로 아린으로 알바트로스 한방!

알사람은 다아는 블루라군 15홀 파 5, 알바천국 맵입니다. 비거리 256이니 그냥 쉽게 한방에 그린에 안착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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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 기울기 없음! 비거리 계산 완료! 샷!

...으로 바로 뒤에 떨어졌는데 스핀이 너무 쎄서 튕겨나갔습니다=_=...

그렇습니다. 전체 스핀 능력치가 8이상이면 홀 앞에서 팅겨나가는 걸 까먹고 있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볼 수 있는 두번째 스핀삑 ㅜㅜ

그 정확한 수치를 모른채 스핀 8로 낮추었다가 다시 스핀삑 ㅜㅜㅋㅋㅋㅋ

바람 4M에서 정확히 떨궜는데 팅겨나가서 멘붕했습니다.









그렇게 멘붕했다가 희망의 블루라군 한번 돌아볼 때 나온 이글 백토마 샷 두개

덕분에 멘탈을 간신히 회복했습니다 ㅋㅋ;




P.S



새로 추가된 스피카의 가까운 거리 퍼팅 귀요미 시크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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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하고 좋아하는 아린느님 ㅋ



몇 년만에 복귀전인데 홀인원 두번 한 것이 자랑 -_-V

그중 하나는 그냥 백스핀 홀인원인 것이 자랑

홀마다 제한 시간 있는지 모르고 백토마 이글 노리다가 시간지나서 +5 된건 안자랑



예쁜 아린느님 한장더!


이것도 그래픽 업글 한번정도 하면 더더욱 수명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텐데..ㅜ




초보섭이라서 그런지 첫번째 복귀전에서 1등 먹었습니다 ㅋㅋㅋ



엄청난 챌린지 양 ㅋㅋㅋ



여러분도 한홀에 버디 하나씩만 할 줄 알면 1등입니다!


중간에 +5만 없었어도 최종스코어가 -23은 되었을 텐데요 ㅜㅜ 아깝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홀인원 두번이나 하고 이글 쬐금씩 해서 맘에 드네요 ㅋㅋ


10주년에 휴면하던 계정으로 왔다고 선물을 장난아니게 나눠줍니다. 디아하다 지치면 한 코스 돌아봐요 ㅎ




p.s  캐릭들


아린의 옷 체인지~

PSP 팡야 특전 옷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PSP하던 친구한테 돈주고 샀던거 같은데요. ㅋㅋ;

균형잡힌 캐릭이라 좋아했었습니다.




귀염둥이 스핀괴물 쿠~ 귀욤귀욤 합니다.

한손으로 대포 들고오는걸 보면 무섭지만요.


거의 쓰지 않았던 루시아.


근데 일단 사놓긴 했네요. 왜 샀지? 팡 아깝게



안하던 사이에 나온 신캐릭입니다.

파워가 아린보다 1 높군요. 어떤 모션인지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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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상태에서 온도. adaptive 모드이기때문에 배수가 최저가 되어서 아이들 온도는 매우 착합니다 ㅎㅎ




풀로드시 온도


인풋전압이라던지 뭐라던지 시간도 없고 자세히도 몰라서 그냥 cpu전압만 건들였습니다 ㅎㅎ

cpu 전압 1.27(cpu-z 표시전압 1.268) 로 4.5Ghz 링스 20회 통과했습니다.


스샷은 1회때라 온도가 꽤 낮지만 20회 통과했을땐 82 78 76 77 정도였네요. 예전이 블룸이 썻을 때보단 낮은 거 같군요 ㅋㅋㅋ


이제야 좀 i7 920에서 업글한 체감이 됩니다 :) 이제부터 실사테스트 갑니다~




p.s
쿨러 - 써모랩 바람 + 아폴리쉬 녹투아 듀얼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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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동영상 캡쳐설정 다시 하느라 처음부턴 못 찍었지만 ㅜㅜ


보주법사 3명인데 적 보스가 감속지대 사용해서 아주 꿀맛이였네요 ㅋㅋㅋ


보주가 한 20개쯤 쌓여서 공격하던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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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안쓴지 벌써 보름이상이 지났군요. 아무튼 오늘은 오랜만에 온 주말! 지만 토요일에도 실험실은 돌아갑니다 크허허


그동안 실험실 이사에 컴퓨터 조립에 디아블로 3 발매에 별별 일이 다 있어서 참으로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보통 논문읽기와 실험에 시간을 배분할 때 초기엔 논문에 시간을 더 비중을 두라고 하지만 그 논문읽는 시간 10중 5은 대학원수업, 2은 실험, 3는 교수님 빡침의 꾸중듣기로 지나가는 듯 합니다.


지금 실험실에 들어온지 막 두달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개인적으로 내려진 프로젝트가 2개나 생겼네요;;; 거기에 실험실 총 과제 2개=_=...


하나만 해도 지금 생각하기 벅찬데 2개라니.


개뿔 논문도 많이 못 읽어서 지식도 없는데 머리가 아픔니다. 


교수님이 열받는 이유는 매우 지당하고 하시는 말씀도 주옥같지만 문제는 너무 깁니다 그게... 그래서 사람들은 지치고... 시간도 잡아먹고 실험 계획도 어지러워지고 야근은 더 늘어나고.... 꾸중의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말씀을 하시되 좀만 더 짧게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게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겠지.


제 맨탈이 여기서 버틸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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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hela cell(hela-h2b line)에 관련된 여러가지를 했습니다.


cell media 만들기


cell media 450

FBS  fetal bovine serum(한마디로 소 피 간거) 50

P/K -penicilin kanamycin 5



cell culture - 많이 자란 cell 들이 포화되지 않게 희석시켜서 다른 dish로 옮기기


PBS wash - buffer로 다른 것에 대해 증류수 쯤 생각하면 편함 100파이 5ml

TE - trypsin, EDTA, cell 표면 단백질 불활성화 시켜서 cell들 떼네버리기 1ml


cell media 5ml, 희석시킨 cell 용액 2ml



cell stock


FBS 70%

Media 20%

DMSO 10% (동결보존재. 물분자 결합 방해로 특유의 날카로운 구조 못 나오게 함)

등등등...




culture할 때 hela cell은 단순 e.coli보다 더 오염에 신경을 써서 머리 아픔니다. 계속 손을 알콜로 문지르고 ㅜㅜ 피부 안 좋아지겠구만요. 안그래도 습진에 고생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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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온 w3520(i7 920) 쓸때의 온도입니다ㅎ. 왼쪽이 하이퍼쓰레딩 off,오른쪽이 on 입니다.


보시다시피 3.6에서 저모양이라  4.0넘어가면 온도때문에 불안정해졌었지요 ㅜㅜ





그리고 하스웰로 반쯤 옆글 한 지금




풀로드 온도가 너무나 착해서 놀랐습니다. aslock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프리셋으로 대강 4.2GHz 맞춰서 오버하고 한번 대강 돌려봤는데


온도가 70도를 넘지 않다니 감동했습니다 ㅜㅜ

하긴 예전 시스템인 i7 920 블룸이의 발열도 꽤 하는 편이긴 했지요 ㅋㅋ;





p.s


추가로 리안리 k62 철재케이스에서 리안리 PC-10NB 블랙 알루미늄 케이스로 바꾼 덕에 시스템 전체의 열 전도율이 팍 올라간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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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에 쌓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게임으로 풀지 못하고 컴터 조립으로 보냈더니


지금 수요일인데 벌써 한계가 왔습니다.


게임으로 풀어야 할 스트레스 빛이 점점 이자를 붙고 늘어나는 중...


슬슬 몸이 안 좋아지려고 합니다 ㅜㅜㅋ 졸리고 피곤하고 ZZz..그리고 내일은 시험과 조교.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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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컴퓨터에 검은색의 단순한 매력을 위해 아폴리쉬를 안 달았다고 했지만...


결국 오늘 하루 고민한 끝에


옛컴에서 5년 묵은 아폴리쉬까지 떼어와서 달아주었습니다 ㅋㅋ






음 나쁘진 않네요 ㅋ


리안리 쿨러 나사 강도가 그리 좋진 않아서 나사 몇 개가 십자선이 거의 없어진 건  슬픔니다 ㅜㅜ 대체 나사를 뭘로 만든건지 드라이버의 힘을 못 이기고 전부 닳아버렸습니다-_-;;






그래도 다행히 그럭저럭 잘 나와주셨네요~ 5년묵은 아폴리쉬 과연 언제까지 소음내지 않고 버텨줄지 궁금합니다 ㅋㅋ



p.s






하드에 남아있던 5년전 컴터의 사진입니다 ㅎㅎ 이때의 아폴리쉬가 아직까지 잘 버텨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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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에 옛날컴을 들고간다는 핑계로 새 시스템을 하나 맞추었습니다.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i5 4670k 하스웰
mainboard - ASRock Z87 Extreme3 에즈윈
; color: rgb(0, 0, 0); font-family: Helvetica;">ram - 삼성 pc3-12800 4g x2
VGA - MSI 지포스 GTX770 OC D5 2GB 트윈 프로져 4 게이밍 
SSD - 삼성 SSD 512GB 840 EVO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 WD black 1GB x2 + 씨게이트 1GB
POWER - 마이크로닉스 New Performance 600W 80Plus Bronze Change-up
CASE - 리안리 PC-10NB 블랙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쿨러 - 써모랩 바람 + 아폴리쉬 녹투아 팬 조합

보시면 아시다시피 옆글에다가...
주요부품들이 거의 바뀌지 않았네요 ㅋㅋㅋ;;

i7 920은 오버하면 성능이 거의 i5 4670정도 나오기에 정말로 옆글..ㅜㅜ

그래도 케이스가 바뀌니깐 새컴 느낌이 듭니다! cpu도 은근 빠릿하네요!

 

일단 컴터 조립 하루전 바람 쿨러를 옛날컴에서 빼와서 5년만에 물청소 했습니다 ㅋㅋ

공기 청소 틈틈히 해 주었는데도 먼지가 많더군요 ㅋ


옛날컴 쿨러는 어찌 되었냐고요?


크고 아름답고 소리가 큰 인텔정품쿨러!!


소리가 하도 커서 아수스 메인보드 프로그램인 fan xpert로 rpm 설정해주니 그제서야 좀 쓸만하네요 ㅋㅋ;




그리고 다음날. 박스들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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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격 부품 추출 당하기전 마지막 옛컴의 사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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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워 누드 부팅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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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팅이 처음에 안 됬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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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전원 케이블을 잘 못 연결했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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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테스트도 했으니 일단 구겨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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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각을 못 한 것이 파워가 650W-->600W로 줄어들어서 그런지 sata 전원케이블이 예전거보다 두개 부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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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DVD-rom 장착에 실패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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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4핀 전원 케이블 어댑터라도 하나 사야할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웬지 안 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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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뚜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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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숨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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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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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 관련은 이미 정리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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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핀 전원케이블이 너무 두꺼워서 뚜껑이 불룩해서 결국에 앞으로 뺏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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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쪽은 꽤나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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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뚜껑닫으면 끝이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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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알류미늄 케이스는 깔끔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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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옛날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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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 250GB짜리 12년된 울트라 100케이블로 연결하는 삼성 하드와 SSD를 빼놓고 다 빼네졌고

사운드카드는 내장으로 바뀌고 그래픽카드는 누나컴에서 빼온 5670으로 다운그레이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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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리쉬는 남겨주었지만 또 언제 빼갈지 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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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뽀대가 있어도 책상에 올려두니 금세 생활에 찌든 케이스로 바뀌였습니다 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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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도 아폴리쉬 달까 말까 하다가 쿨러쪽에만 달아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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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도 아폴리쉬 달아줄까 수시간을 고민했다는 것이 유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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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케이스의 깔끔함을 위해 일단 포기했습니다.+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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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컴터를 막 다 조립하고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잠들 수 있는 새벽 4시...


지친 몸을 드디어 부드러운 침대에 눕힌 그 직후


꿈을 꾸었습니다.


방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위에 눌린 것처럼 움직일 수도 없이 물에 빠져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온 방 안이 물에 가득차서 이대로 익사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슬슬 무서워져서 그런지 슬슬 물귀신도 보일려는 차에...




숨이 쉬어졌습니다. 어?


아 꿈이구나 이거




이른바 자각몽이였던 것이죠. 저는 오오 자각몽! 인셉션! 루시드 드림! 내맘대로!!! 라고 들떠있었습니다만


그냥 천천히 방에서 물의 수위가 낮아지더니 방에서 물이 다 없어짐과 동시에 꿈에서 깻습니다. 

남들은 자각몽에서 하늘 날아다니고 초능력 쓰고 파워ㅅㅅ 한다던데 전 이거 뭐죠 아놔. 


허무함에 빠져서 스마트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했더니.


새벽 4시 15분.






자각몽에서 재미도 못 봤는데 잠도 못 잤습니다 하하하 ㅜㅜ 결국 오늘 하루는 월요병과 수면부족이 환상의 시너지를 이루어서 내내 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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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사이에 갑자기 고주파 노이즈가 생겨서 꽤나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cpu나 HDD가 일을 하는 것에 맞추어 고주파가 신명나게 그 음과 리듬을 바꿔가며 온 방을 휘젓고 있었네요. 음악이라도 틀지 않으면 예전 고주파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믿거나 말거나 24000hz 를 넘은 것도 들리지만 사람이 말하는 건 2번 들어야 이해가 되는 제 비상식적인 귀는 매일같이 고통을 뇌에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전원도 바꿔보고 컴퓨터 프론트 패널로 옮겼다가 말았다가 해보고, 선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스피커 연결하는 선을 다시 뺏다가 껴보고


등등, 여러가지 해보다가 결국 이건 나한테 과분한 사운드 작업이라 생각하고 전문가가 돈 될 만한 것을 찾아내는 유상AS를 보네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컴퓨터 2대와 부품 약간으로 컴퓨터 3대를 만드는 저에겐 너무나 힘겨웠던 조립을 막 끝내고 이제 게임을 깔아서 좀 즐겨볼까 하고 자리에 앉은 어젯밤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그냥 단순히



스피커 볼륨 조절 버튼이  윗집 아파트 사람들이 당장이라도 쳐들어올 기세로 최대로 되어있었던 겁니다!




윈 도우 소리 볼륨 조절량을 보니 1~10(최대 100)에서 장인정신에 버금가게 소리를 조절하고 있어서 그동안 깨닫지 못 한 것이겠지요. 거기에 원도 볼륨 조절은 5년이 되었지만 아직 믿음직한 기어렉스의 멀티미디어 버튼을 가진 키보드로 조절하고 있었으니 더 원인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스피커의 볼륨 조절을 적절하게 내리고 원도우 소리 볼륨 조절을 적절하게 올렸더니 고주파도 적절하게 없어졌습니다.



문제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해결되기도 하고, 그걸 발견하는 것이 꽤나 어렵기도 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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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tic sand라는 장난감 같은데


저는 보자마자 게임 물리 엔진 테스트 영상들이 생각났네요.


이것도 취미병이라면 취미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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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말티엘을 잡고 성전사 맛을 좀 보았습니다 ㅋ

그런데 올려놨던 정복자 렙과 더불어 풀업 된 대장장이, 그리고 추가된 킹왕짱 보석들 때문에 난이도가 장난아니게 쉬워졌네요.

하나하나 난이도 올리다보니 결국 20렙인데도 고행에서 사냥하고 다님니다 ㅋㅋㅋ;;


p.s

그래도 2막 후반부 되니 슬슬 어려워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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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조립을 위해 백업중 발견한 영상입니다. 이미 정식발매되고도 한참되어 꽤나 오래된 거긴 하지만 올려봅니다 ㅋㅋ


근접공격이 꽤나 잘 먹혔던 판이였습니다 ㅎ


나중에 킬캠으로 보니 정면 근접공격은 딜레이가 생각보다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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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dowofangel.tistory.com/1338


비전력이 부족하지 않당~ 디아블로 3 비전보주법사 세팅!


---


예전에 이런 글을 하나 쓰고 약 1년 반 정도 디아3 잠수타다가


최근에 다시 돌아왔습니다ㅋㅋ


당연하게도 저 예전 세팅은 도움이 안 되었고...


지금은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무한파열법사!! (1:1만 빼고 )

아쉽지만 지금 나오는 아이템으로는 세팅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비전력 소모 감소 템을 도배하면 또 모르겠지만요ㅋ) 



지금은 이런 아템이 안나오거든요 ㅋㅋ 블라자드의 농간으로 지금은 극비가 최대 4밖에 안 붙습니다 ㅋㅋ

지금 나오는 아이템들중에 가끔 더 좋은게 나오긴 하지만 극비때문에 아직 버릴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파워 복고풍입니다!  패션유행은 다시 돌아온다



- 현재 제 고행 3 돌아다닐 때 세팅 -


아무튼 저 아템 세팅+

극대화 확률 43% +

천둥 갑옷 폭풍의 위력으로 비전력 소모 감소 3% +

초월적 존재로 비전력양과 회복량을 조금이라도 더 

= 파워 무한 파열 법사!!






나중엔 언젠가 비전력 소모 감소 아이템 세팅으로 해보고 싶군요 ㅋㅋㅋㅋ

하지만 아직은 1년 반이나 묵고 썪어가는 저 아이템으로 고행을 해쳐나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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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다보니 디아블로 보스전 때 이런버그에 걸려서 저기에 갇혔네요 ㅋㅋ


그나마 전 중간에 디아블로에게 끌려가서 나왔지만 저분은 계속 저기서 ㅜㅜㅋㅋㅋ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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