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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윈7도 20분으로 확장되더니


이번에 부모님댁 다녀오니 또 업그레이드 되어 있더군요.


이젠 트위치로 바로 방송도 가능하고 오디오에서 그동안 녹화할 때 제 목소리가 녹화 안 되서 불만이였는데 이제 제 마이크도 녹화할 수 있게 선택할 수 있네요.


배필4 트위치 방송을 잠깐 해보니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화질도 상당히 좋고 컴터 성능도 크게 떨어지진 않네요. 다만 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핑이 300이상으로 치솟는 것 같습니다 ㅜㅜ. 일단 주택비대칭에서 벗어나야 뭘 좀 하겠군요.




p.s


지금 보니 방송이 되었다 안 되었다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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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 : An Elysian Tail


한글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던 더스트입니다. 어떤 마을이나 복장에 약간 한국풍으로 꾸며져 있습니다만 그냥 동양풍이라고 생각하면 편한 디자인들도 많습니다.

  움직임도 부드럽고 때려 부수는 재미에 있어 마치 디아블로 시리즈 같은 대량학살의 맛이 기가막힘니다. 다만 스피디한 대량학살의 액션게임이라 생각 할 때 중간중간 인물들과의 대화가 너무 길게 늘어져 따분하고, 후반부에 가서도 공격패턴이 초반부가 크게 달라지지 않아 다소 지루해집니다. 그래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편한 길찾기와 여러가지로 잘 꾸며논 분위기 있는 환경은 게임이 쉽게 몰입하게 해 줍니다. 어느 만화에서 봤을 법한 스토리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다면 신나는 학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최종 평점 7/10





 

LIMBO


이 게임은 무서웠습니다. 데드스페이스보다, 화이트데이보다, 이전에 했던 어느 공포게임보다 말이죠. 어둑어둑한 화면, 소름끼치는 사운드, 초점이 맞지 않는 배경들. 이 게임에 있는 모든 요소들이 고작 LED 램프 두개만 달고 있는 실루엣 주인공에 깁게 몰입하게 만들며 어떤 게임보다도 주인공을 죽게 하고 싶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진행하면서 초반부의 퍼즐에 비교해 점프와 타이밍, 컨트롤에 크게 의존하는 퍼즐이 늘어나서 다소 아쉬웠습니다.(듣자하니 이런 식으로 더욱 어렵게 만든 난이도인 보너스 판이 있다 하더군요 ㅎ) 공포감도 엷어지긴 했지만 공포에 적응하는 것을 고려해 볼 때 끝까지 기묘한 상징성 있는 분위기는 잘 유지했습니다. 점점 컨트롤에 의존하는 퍼즐이 늘어난다고 했지만 그 퍼즐 배경 자체는 흥미로왔고요. 공포 특히 소리에 대해 내성이 없으신 분들은 일단 헤드셋은 내려놓고 시작합시다.


최종 평점 9/10




 

Tales from Space : Mutant Blobs Attack


위에 LIMBO를 한 뒤에 기분전환삼아 이 게임을 해보면 어떨까요? 황당하지만 웃기고 재밌는 양키센스가 곳곳에 있는 게임입니다.

뭐 든지 소화 흡수 가능한 돌연변이 세포가 탈출해서 이것저것 흡수하며 커진다는 단순한 스토리입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이것저것 먹으면 더 커져서 더 큰 것도 먹을 수 있다는 개념을 가진 게임으로 이미 이런 게임은 많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덕분에 그 플레이의 재미는 이미 입증된 셈이고 양키센스가 잘 버무려져 있기에 온고지신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거기에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소닉이 생각나게 하는 스피디함이 있다면 더 할 나위가 없겠죠!


최종 평점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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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Sub] Nostalgia Critic - Is it Right to Nitpick from leech on Vimeo.

NC논평 - 트집을 잡는 것은 정당한가?



1차출처 -

http://thatguywiththeglasses.com/videolinks/thatguywiththeglasses/nostalgia-critic/39964-nostalgia-critic-is-it-right-to-nitpick

2차출처&번역 - http://f-planet.tk/6106807



영화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대로 게임에도 적용가능한 이야기입니다 ㅎ


최근 제 리뷰들을 다시 보면서 조그만 것들에 신경을 너무 쓰면서 깔 것을 어떻게든 찾아내어 까는 건 아닌가 하고, 한번 검토를 해 보고 있을 때에 이런 논평을 접할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깔만 한 것을 까되 왜 그것이 그렇게 신경쓰이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잊지 말라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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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말 세일은 그냥 넘어가겟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질러버렸네요. 역시 steam!


DMC와 어쌔신 크리드 4 입니다.


솔~직히 DMC 같은 액션 게임은 그다지 맘에 안 들어요. 왜냐고요? 잘 못해서요(...) 하지만 왜 샀는가 하면 중간중간 컷씬이 참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 였기 때문입니다. (중간 전투는 그냥 컷씬보러 가는 과정일 뿐이지)


"컷씬만 보려면 유튜브를 보지 왜 게임을 사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게임을 진행하면서 보는 컷씬과 유튜브에서 보는 컷씬모음은 느낌이 다르다고 밖에 답하지 못 하겠군요. 

기왕에 샀으니 전작들처럼 똘기있는 컷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MC 는 75프로 세일만 하면 사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다고 치고, 어쌔신 크리드 4는 사는데 꽤 고민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별 스포일러도 보지 않을 정도로 관리했지만 이걸 꼭 사야 하나 말이죠. 이 저주받은(?) 시리즈는 저에게 처음부터 3까지 아무런 의문없이 예약구매하 게 만들었으니깐 말이죠. 3에서 호되게 데이고 (+기타 많은 그 시기에 나온 EA의 시리즈 게임들) 나서 과연 이런 시리즈물을 계속 사줘야 하나 했었지요. 게다가 유비소프트는 분명히 4에서 결말을 내지도 않을 텐데! 멀티도 변함이 음... 없을 텐데! 그래서 지금까지 사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저주받은 시리즈인 콜 오브 듀티에 대한 관심을 깔끔하게 지우는 데에는 성공했지요. 그런데 어크4는 리뷰가 생각 이상으로 호평이 계속되고, 내년엔 환경이 매우 바뀌어서 게임을 제대로 할 시간이 있을지도 의문이기에 , 원래 좀 더 세일핮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지만 결국에 이번 25%를 보고 구매 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예전에 어딘가에서 반값세일을 한 기억이 나긴 합니다만... 게다가 세일을 해도 한국에서 그냥 패키지 사는게 더 싸긴 하지만.... 그래요 저 이제보니 진짜 완전 충동구매 했네요 ㅠㅠ


아 이런 호갱 ㅠ


그나마 싱글용 게임에 DLC는 안 지른다는 신조는 지켜서 다행이네요. 하하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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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동영상 인코팅하기엔 쓸만해서 부모님댁에 내려와 다음 팟 인코더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어? 웬일이야? 체크박스가 이렇게 적다니?




 오 이제 설치가 거의 끝나겠네.  



... 어 잠깐만.



 이 때 DaumCleaner를 다운받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다음 클리너를 다운 받아야만 다음 팟인코더를 설치 할 수 있는가?




 


 저기 빨간 네모 안의 취소를 누르면 다음 팟인코더는 일단 바로 설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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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체크박스포함 설치 단계 이전에는 다음클러너에 대한 언급이 음슴

다음 팟 인코더 설치중에 아무런 언급없이 별도의 설치바가 뜨면서 다음클리너 다운로드 시작

그 별도의 설치바를 취소하면 다음 팟 인코더는 그냥 설치완료


프리웨어의 부가제품 설치가 점점 더 악랄해지고 있군요.아 그래도 취소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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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파괴자에서 빌딩위에 소플람 깔고 재블린 쏘면서 분대플레이로 놀다보니


헬기들이 계속해서 오더군요.ㅋ 덕분에 오랜만에 가깝지만 저격으로 정헬 헤드샷 성공.



이 헬기는 이제 제껍니다. 운전석에서 보이는 머리부분 피탄 흔적 ㅋㅋ


p.s 동기화에 문제가 있긴한가 봅니다, 헬기가 이쪽을 다 돌아보기 전에 잡았는데 날아오는 기관포 몇발;;







꽤 레어한 장면이네요. 맵에 있는 추가무기인 M126 CS로 정헬 맞췄습니다.


LAV에 데미지가 50이나 들어가기에 보이면 일단 잡고 보는데 이걸로 또 헬기가 맞아줄 줄이야 ㅋ






위랑 같은 게임에서의 클립영상. 먼저 LAV를 몰래 차 뒤에 숨어서 설치한 c4로 폭파! 4명 잡았네요 ㅋ


그 뒤로 1분 14초부근에 UCAV하나 1분 23초에 또 UCAV가 날아와서 핵의심을 했던 부분입니다.


보급속도 핵이라고 생각했었지요. 이전에도 장비타는데 UCAV가 10초 간격으로 날아와서요.


헌데 나중에 보고서를 살펴보니 공중폭팔을 언락하지 않았는지 킬이 없어 누군지 확인은 못 했습니다 ㅠ

(처음엔 킬뎃 10을 하고 있는 적 1등을 의심했지만 보고서를 보니 분대 정헬 플레이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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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댁에 있어 당분간 배필은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ㅠ 그동안 패치 팍팍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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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뢰테러가 적절하지요.


보다시피 10초안에 갈 수 있으니 모두 Let's try~




보너스 -





미니건이 상당히 쎄긴 합니다. 설마 공격기를 잡아버릴 줄이야 ㅋㅋ


저는 고속정 세팅을 8연발 점사 20mm로 하는데 공격기가 이쪽을 공격하러 오면 한 7~80은 깍을 수 있더군요. 미니건과의 협동이 적절하면 한번에 공격기를 파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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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대원이 정헬에서 파워 분대플레이를 하고 계셔서 홀로 쓸쓸히 침수지역 C를 점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포인트는 B 점령이 손톱만큼 남고 죽은 한 적 플레이어 ㅋㅋㅋ;


ACE 카빈버전은 좋을 듯 말듯 미묘하게 쓸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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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보다 하루 앞서 개봉된 변호인 입니다.


  자잘한 웃음도 웃음이지만, 끝까지 가슴 속에 뭔가 억울한 감정이 계속해서 멤돌게 하여 결국 눈에까지 올라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이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영화였네요.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명작 '쇼생크탈출'을 보았는데


서로 배경은 다르지만 이것저것 감정적 면으로 제 속에서 곂쳐 더 깊은 이 기분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영화보고 난 뒤 후폭풍, 혹은 정신적 버닝이 심하니 밤에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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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폰을 했는데 맵 속으로 리스폰 ㅋㅋㅋ, 사실 처음에 리스폰 했을때 안 움직였으면 합법 글리치가 될 뻔했습니다.


맨 마지막 낙하산을 펴고 숫자를 확인하니 1600m쯤 밑으로 내려와 있더군요 ;;;



p.s

요즘 반자동 샷건 쓰는데 870에 비해 왜 이리 어려운 걸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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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분은 아시다시피 제가 만렙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도색들이라던지 엠블럼이 모두 풀리지 않았습니다.


엠블럼 무늬 더 풀리는 건 포기하고 이제 있는 걸로 엠블럼 새로운거 만들어야 하나, 했는데





골드 배틀팩으로 이미 부품 2개가 풀려있던 상태인 870의 마지막 배틀팩에서 이렇게 도색이 3개가 풀리길레


'아 이미 예전에 배틀팩으로 무기 부품이 풀려있는 무기로, 배틀팩을 얻으면 이렇게 나올수 있는 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가정을 실험하기 위해 이미 배틀팩으로 부품이 10개나 풀려있는 M40A5를 열심히 사용해서 끝까지 무기 배틀팩을 열어보았습니다.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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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액션의 기본, M870의 배틀팩을 다 열게되어 고별경기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샷건을 써 보았습니다.


이곳은 언덕도 많고 나무도 많아 어느정도 샷건을 쓰기 편한 맵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ㅎ 이런 곳에서 펌프액션+풀초크+정조준 이면 왠만큼 싸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상황을 커버하지는 못하지요.)


중간중간 힙샷으로 쏘는 장면도 있는데 그게 다 당황해서 그런 겁니다 ㅜㅜ

제일 아쉬운 부분은 7분 40초경 장면입니다. 제 허접한 에임을 보실수 있지요 ㅎㅎ



하이라이트로 마지막에 탱크를 탓을 때 나온 기묘한 다중사살입니다. 근처에 뭔가 있었는지 기묘하게 움직이며 터지는  상부공격지능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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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빌딩에서 공헬이 짜증나게 하길레 옥상에 있는 바렛 주워서 쐈는데 저 거리에서 조종수를 잡았네요 ㅋㅋ

저격고자인 제가 공헬 조종수를 잡을 날이 올 줄이야





공방에서 모르는 사람과 펼쳐진 오토바이 경주 ㅋㅋ
따라가면서 뒷자석에 분대원이 없는게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좀더 오래 타고 싶었는데 결국 저쪽에서 운전 미스로 느리게 된 사이 죽어버리셨네요.

마지막부근에 탱크 위까지 밟아가며 쫓아갔는데 좀 아쉬운 결말입니다 ㅎ


이제부터 4개는 지뢰 시리즈입니다 ㅎ

거얼무 철도 러쉬 공격에서 좀 잘하는 적 탱크가 여전히 살아있길레 잡으러 갔는데 포탑이 이쪽을 향하고 있어서 이런 벽타기로 폭파했습니다 ㅋㅋ



수상한 신호 러쉬 방어에서 누군가가 자동차를 버려주시기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ㅎ 사륜바이크 방향전환은 참 미묘해서 재밌어요 ㅋㅋㅋ

이때 당시 미묘한 렉이 있어서 타이밍을 못 맞춘 바람에 3킬을 못 했네요 ㅜㅜ




러쉬가 좀 소강상태가 되어서 보트타고 견제하던 중, 물가에 LAV가!!

다행히 이쪽을 보진 못 한것 같아 한번 보트 타고 둘진해 보았습니다 ㅋㅋ

아쉽게 살짝 빗나간 것 같아 RPG로 동귀어진~


p.s 물속에서 붙이는 것이 더 잘 터지더군요. 이때는 급해서 그냥 ㅋㅋ





여명 러쉬 방어입니다. 첫번째 엠컴이 순식간에 뚫린 상황입니다. 두번째 엠컴때 아군 LAV는 하나인 데 비해서 적군 LAV는 두개주어지므로 이런 지뢰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ㅎㅎ

정신없이 싸우는 와중에 지뢰까지 터져서 점수잭팟이 터졌네요 ㅋ




에임이 안 좋아서 조금 부끄러운 영상이지만 이런식으로 죽지 않고 이렇게 단시간내에 한사람을 두 번 칼빵한 건 처음이라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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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 찍었는데도 위장이라던지 엠블럼이라던지 안 풀린 것이 너무 많네요=_=..


무기 배틀팩은 또 언제 다 연다 말입니까 ㅋㅋㅋ


배필3때는 만렙 찍으려면 500시간은 해야 됬었는데 확실히 너무 빨리 만렙찍은 것 같네요. 2배 이벤트도 자주 하니 좀 있으면 바로 만렙필드 진입할 듯 합니다 ㅋㅋ (만렙보고 줄서지 말라는 다이스의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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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준비물 - SSD

부가준비물 - 뱅기를 이동시킬 수 있을 정도의 조종실력


제가 생각 할 수 있는 최상의 컨퀘스트 초반 상황을 만들어 냈던 플레이입니다. 무려 극초반부터 깃발 차이를 4:1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하나 에러가 있다면 깜박하고 전판에서 쓰던 재블린을 챙겨온 것 ㅋㅋㅋ 그냥 보통 차에 데미지가 33라니-_-


초반에 먹은 점수를 유지해서 결국 일등까지 먹었네요 ㅎ. (중간에 삽질해서 킬뎃은 떨어졌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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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건으로 전투기 잡기 ㅋ 공격기도 아니고 전투기가 멋모르고 가까이 와서 잡아드렸습니다. 점수는 확실히 많이도 주네요.


로커 도미네이션에서 죽을 듯 죽을듯 하면서 3분간 살아남었던 판입니다. 이날따라 에임이 좋지 않아 적 만날때마다 이번엔 죽겠네 했는데, 그때마다 우리편이 도와줘서 저에게 도움점수를 주시더군요. 3분간 살아있었지만 의외로 킬수는 얼마 안 됩니다 ㅋ




침수지역 컨퀘스트입니다. 티켓 점수를 보시다시피 밸런스가 완전히 말아먹은 판이기에 중간에 리스폰 놓고 계속해서 게릴라 깜짝 샷건 플레이만 했었네요 ㅋㅋ


M870+화살탄+풀초크+정조준 이면 왠만한 거리는 잡을 수 있습니다. 요즘엔 레이져도 잘 안쓰고, 능동조명 쓰네요 ㅋ

(아 물론 지향사격 원샷원킬은 하늘에 맡겨야 합니다)




SRAW 로 노는거 모음. 마지막은 운좋게 걸린 지뢰플레이입니다 ㅋㅋ




가끔씩 이런 모든 무기를 동원한 종합세트가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ㅎ




도미에서 근접저격 연습중 플레이. 배필4에선 누울수 없는 지역이면 자동으로 밀려나는데 그것덕분에 회피를 할 줄을 꿈에도 못 꿨었네요. 아 지금은 근접저격 때려치웠습니다 ㅜ





로커작전 러쉬 방어에서 나온 샷건과 c4를 조합한 파인 플레이. 저쪽도 장난 아니여서 잘 살리면서 좀비처럼 와서 죽은사람이 또 오고 그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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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렙도 107이고 또 2배이벤트를 하고 있어 만렙이 코앞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 나와서 입맛만 다시는 것이 있으니...




 





엠블럼 이야기입니다 ㅋㅋ 저 빨간색 테두리로 한 부분 진짜 가지고 싶은데 다른 모양만 계속 ㅜㅜ


엠블럼 그리다보면 온갖 무늬 필요없고 기본도형이 짱먹습니다. 특히 저기 있는 저 초승달 모양만 있으면 무지하게 편할 것 같은데 아직도 풀리질 않네요 ㅜㅜ(지금까진 저런 모양은 원 두개 곂쳐서 만들고 있지요 ㅎㅎ)


제 성격상 무기 하나를 진득히 쓰는 타입은 아닌데 배틀팩을 위해서라도 당분간 무기를 바꾸면 안될 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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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 1000 1.0이 목표였는데, 킬뎃은 초반에 삽질을 하도 했더니 매우매우 천천히 오르고 있네요.1.75정도에서 한동안 유지하다가 DMR을 모두 푸는 고행을 거친 후에 킬뎃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배필3때의 킬뎃 1.66보다 높게하자가 처음 목표였으니 이미 꽤 만족스럽습니다. 몸을 던지는 트롤링을 다시 시작할 때입니다.


요즘 렙 올린다고 컨퀘만 들입다 뛰었더니 킬뎃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모드 정체성을 찾은 것입니다.


이젠 100도 찍었으니 좀 쉬엄쉬엄 해야겠습니다. 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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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UAV입니다. 차이나 라이징에서 폭격기로 1킬을 하면 얻을 수 있지요.

다만 현재 폭격기를 사용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고, 폭격기에서 내린 뒤에 킬은 계산이 안됩니다. 어찌어찌 3번 연속 폭격기 타서 성공했네요.


가까이에서는 샷건역할(?)을 할 수 있고, 정찰과 레이져 타겟팅을 할 수 있습니다. 만 마브람 버그가 먼저 없어져야겠지요=_=...


배떠리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UCAV보다는 오래가지만 탄약박스로 재공급이 안될 경우에는 지속적인 타겟팅은 힘들겠네요.


레이져 타겟팅 범위가 다소 좁은 관계로 키보드보다는 마우스로 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UCAV입니다. 원래는 한발만 쓸 수 있습니다만 일단 여기 탄약박스로 채워놓고 실컷 놀아봤습니다.


탱크든 장갑차든 두방! 두명이서 협력하면 장비의 지옥을 만들 수 있겠네요.


헬기를 어찌어찌 잡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좌우상하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쉽지는 않겠네요.


조종하기 쉬운 보병 TV미사일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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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약장은 예전에 따놨기에 제공권 약장 한번 빨랑 따서


훈련장에서 가지고 놀아보았습니다.


한번에 한발씩, 충전은 어쩌다가 한번 된거 같은데 매우매우매우 느려서 박격포처럼 어디 짱박혀서 날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장비에 대한 데미지는 평등하게 45~50정도 되는 거 같네요. 탱크나 자동차나 두방맞고 터짐니다.


고무보트는 한방, 고속정은 3방에 터지네요.


보병에 대한 것이 궁금하네요. 은근히 스플레쉬 범위가 넓어서 대강 때려도 장비에 최대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ㅋ


조종은 마우스보다는 키보드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대략 에컴 초보자용 조종세팅으로 하는 듯한 난이도네요.


은근히 멀리까지 가지만 그렇게 멀리까지 가진 않네요. 잘 쓰면 박격포보다 확실한 빌딩 위 똥싸개 잡기가 될 듯 합니다.


다만 딱 한번밖에 날릴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하긴 한사람이 두 번 날릴 수 있으면 장비는 걸리면 죽음이겠지만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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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주고 있네요=_=;;;


경험치 부스터 기간안에 다 못 쓸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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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두개 ㅋㅋㅋ


레벨업 죽어라 하라는 거죠 이건 ㅋㅋㅋ


그동안 코빼기도 안 보여주다가 100렙 가까이 오니 빨랑 렙업하라고 던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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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점:) 한판에 레벨업 3번인가 했네요=_=;;


100% 부스터+엔지니어&서포터&리콘 공로스타+훈장 2개+ 2등 50킬이상 플레이


했더니 점수가 짱입니다 ㅋㅋ


200% 부스터도 나와줘야하는데 25% 찌그러기만 나오고 있네요 ㅜ

200% 나올 때까지 공로스타 그냥 버틸걸 그랫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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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블린 가지고 훈령장에서 노는데 이거 참 재밌네요 ㅋㅋ.


발사한 뒤 락온 푸는 걸 4연속으로 해서 탱크 파괴하는 영상입니다.

보니깐  발사후 풀었다가 다시 락온 했을 때는 또 풀어도 그 지점으로 곧장 날아가더군요.


물론 실전에선 탱크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말짱 헛것 ㅋㅋ






그걸 이용해서 이렇게 놀기도 ㅋㅋ




p.s


SRAW로 실전에서 한번 시험해 보았는데 대상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상부타격하는 미사일과 같이 조준을 맞추기가 참 애매하더군요 ㅜ


훈련장에서 UAV 때려부수는 맛은 꿀맛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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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으로 플레이하기는 약간 부담되는 맵입니다. 엄페물도 많지 않고 일단 이동중에 걸리면 으앙 주금


때문에 정찰병으로 플레이하여 모션센서와 낙하산을 한번 최대한 이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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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가려다 들켜서 나무뒤에 숨어있는데 장갑차가 와서 죽어버렸습니다.


보니깐 장비로 자주 무쌍 찍으시는 분.ㅜ(낙하산으로 떨어지기 전에 능동방어로 전부 막아버리는 저 포스!)


어떻게 저걸 잡을까 하다가 미리 깔아둔 신호기로 리스폰하여 낙하산 타고 C4 테러 성공! 한번에 884점을 불러모을 수 있답니다 ㅎ



배틀필드 3 때보다 신호기를 통해 내려오는 높이가 줄어든 듯 하네요. 더 빠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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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바꾸기 TIP






형태는 다 만들었는데 배틀로그에서는 색깔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피같은 레이어 하나를 더 써서 다른색+투명도 옵션으로 색깔을 어느정도 조절을 할수도 있지만


이런식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바꾸고자 하는 RGB색상 코드표를 알아냅시다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으로 색깔을 선택한 뒤에 마찬가지로 RGB색상코드를 알아냅니다.






메모장에 코드를 복사해 논 뒤에 편집-바꾸기 로 이동합니다.





각 RGB코드를 입력하여 모두 바꾸기를 해 준뒤에 코드를 다시 복사하여 배틀로그 상에서 로드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짠!  어때요. 참 쉽죠?


이런식으로 배틀로그에서 지원해 주지 않는 색상도 재현할 수 있답니다 :)



형태를 만드는 것은 - http://shadowofangel.tistory.com/1584 -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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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크롬을 통하여 배틀로그를 사용합니다


  2.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battlelog-emblem-editor-e/noagedoiolkfaoaknohhepocfeooibjb


 이 확장기능을 까세요. 만들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아래 파일 선택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4.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기본 도형들을 이용하여 기본형태를 잡습니다. 이때 투명도를 높이고 연두색이나 보라색(여기서는 원래 색깔과 비슷하지만) 등의 색깔을 이용하면 한결 편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5.





이것저것 손봐서 완성합니다. 어때요. 참 쉽죠?



다양한 색깔 고르기 팁은 - http://shadowofangel.tistory.com/1583 -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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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밀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정찰 겸 저격수로 빌딩위에서 마구 스팟 찍으면서 놀았는데


점점 적에도 스나가 늘어나네요.


최고의 상황입니다.


스나로서 킬 먹기도 좋고, 적에게 스나가 늘어나서 러쉬 공격력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거든요.


역시 아직도 움직이는 거 잡기는 힘드네요. 훈련장에서 드럼통 열심히 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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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맞춘 것 중에 가장 먼 헬기인 것 같습니다.

막 쏘는 연습하니 슬슬 영상이 쌓이기 시작하네요.

편집할 수 있을 정도로 모이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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