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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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1700x와 메인보드가 왔습니다!

 




우왕 굳 ㅋ


그 이미 여러 사이트에서 이슈가 됬던 몇몇 매장의 성의없는 1700x 쿨러 멀티팩 번들 포장보단


급조티가 나지만 그래도 검은색 상자로 포장해서 왔네요.


 

 

  라이젠 붙인건 급조티가 나긴한데 그래도 검은색 상자라서 얼추 감성은 맞습니다.

 


안쪽은 뭐... 번들 cpu랑 레이스 쿨러 ㅋㅋㅋ

 


애즈락 메인보드도 왔는데 생각 이상으로 이쁘네요 ㅎ 공식 홈피 사진에서도 스펙만 있고 포트는 없었던 hdmi포트도 제대로 있고요.

 

더 많은 사진과 조립은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당장 오늘은 할 일이 있어 여기까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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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1일 저녁 서쪽 하늘에서 달과 화성 금성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천문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달과 행성인데다가 달이 마침 초승달이여서 서울공기에서도 맨눈으로 관측가능했지요!


  이러한 현상은 무려 13년만에 볼 수 있는 광경이라 합니다. 행성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관찰되는 것이 아주 희귀한 건 아니지만 일렬로 늘어선건 꽤 오랜만에 듣네요.


- 2월 1일 밤 저녁의 하늘 -


  보는 것처럼 물고기 자리 주변에서 이 천문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매우 밝은 달과 금성 사이에 희미한 화성이 보이고 있었죠.


- V20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전문가용 - WB-4100K, ISO50, 노출시간 2.5s -


  안그래도 밤인데다가 서울 시내여서 공기도 별론데, 달과 금성이 워낙에 밝아서 중간희미하게 보이는 화성이 제대로 찍히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반 사용자용으로는 엄두도 못 냇고, V20의 전문가용을 이용해 사진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어찌 만지니 간신히 이 사진 한장을 획득했네요. 휴우. 밭은 금성과 달 사이에 간신히 희미하게 보이는게 화성이랍니다.


  저도 천체 보다가 이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찍은 탓에 삼각대도 없어서 총 조준하듯 숨 멈추고 찍느라 고생했습니다 ㅋㅋㅋ 노출시간도 2초이상 되다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잔상이 ㅜㅜ 거기다가 날씨도 추웠는데 이 사진 한장 구한다고 한 15분은 쭈구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ㅜㅜ


  실제로 볼때는 달도 초승달이고 화성도 좀 더 잘 보여서 더 예뻣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은 찍은 것 같습니다. V20 전문가용에게 이 영광을 돌림니다 ㅋ




2008/12/01 - 밤하늘에 뜬 미소 (2009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참가)


  문득 저 광경을 보다가 생각난게, 9년전인 지난 2008년 12월 1일 저녁에는 초승달과 금성 목성이 마치 웃는 얼굴처럼 보였었지요 ㅎㅎ. 그나마 목성이라 금성과 비벼볼만 했고 모양도 초승달과 함께 밤하늘에서 예쁜 미소를 띄고 있어서 저의 천체사진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사진이랍니다 :)


  아 스마트폰 삼각대 하나 사둬야 겠어요 ㅎㅎㅎ 다음엔 또 어떤 천체현상이 반겨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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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서울에선 정말이지 별이 잘 안 보입니다. 빛 공해도 빛 공해지만 일단 공기 자체가 별로여서-_-...


그 밝다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랑 오리온 자리도 간신히 보일까 말까 하곤 하죠.


근데 최근에 한 게임 때문에 (리뷰예정 - 올려다봐, 밤하늘의 별을) 별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넘쳐서 서울에 있는 플라네타리움을 물색하다가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남산분관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과천과학관에 있다는 규모가 커다란 천체투영실에도 가고 싶었습니다만 원하는 프로그램에 시간대도 안 맞고, 예전 아날로그 방식의 플라네타리움을 보고 싶어서 남산분관쪽에 갔습니다.

 

위치는 여기로 남산공원 바로 근처입니다.


그 말을 즉슨...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ㅅㅂ 오르막길 연속이라는 거죠 (헥헥)



그래도 그렇게 멀진..헥... 않습니다...헥.... 역에서 내려서.,..헥... 최대 15분 정도...헥헥


겨울이라 그런지 지금 내 눈이 흐려져서 그런지 3시쯤인데 벌써 어둑어둑하네요.


ㅁ_ㅁ...


ㅅㅂ...



여기까지 왔으면 다 온것 입니다. 축하합니다!


..헥헥..


 그리고 또 지하로 내려가면...


11시부터 12시 빼고 매 시간마다 하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5분전부터 입장 가능하고요. 100명 이상이면 초-충-고등학생 순으로 끊긴다고 해서 어른이인 저는 약간 불안했지만.. 대략 20명 정도 있었으니 딱히 소풍철 아니면 입장이 힘들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이여서 그런지 공짜입니다 공짜! freeeeeeeeeeeeeeeeeeee!

..뭐 내가 낸 세금입니다만☆




 두근두근. 묘하게 인테리어가 창고스러운게 정감갑니다?




  두둥!! 이것이 플라네타리움입니다. 플라네타리움이 이 방 전체를 칭하는 게 아니라 이 투영 기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잠깐 스펙을 좀 살펴보면..


 독일 칼 자이스 M1015 를 쓰고 있습니다. 진찌 zeiss는 별 곳에 다 손을 대네요. 직업상 현미경을 가장 많이 봅니다만 저번 안과 시력 검사 기기도 zeiss 더군요.




 암튼 스펙을 보면 7600개 별, 25개의 성운과 성단, 그리고 해, 달, 5개 행성을 투영가능합니다.


  7600개 별이라... 내 가정용 플라네타리움 홈스타 클래식이 아마 6만.......읍읍!



암튼 아날로그의 맛이 살아있는 기계입니다! 대신..음.. 사진으로 하면 좀 커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보면 쪼만 합니다. 하긴 돔 지름도 11m만 되는데요 뭘.


  대신 돔 지름이 좀 작은 대신 의자에 기대면 밤하늘이 한 눈에 들어오는 건 좋습니다.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중요한 프로그램이 어땟는가 하면


- 겨울이라 겨울철 별자리를 주로 하여 설명했습니다. 다만 별자리 설명할 때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이 퀄러티가 크흡..ㅜ 안그래도 제우스가 바람피우는 이야기라 생략이 크흡. 게다가 별을 좀 보고 싶은데 자꾸 밝디 밝은 애니메이션이 나오니 안그래도 흐린 별은 그세 눈이 빛에 적응해버려서 안 보입니다ㅜㅜ


- 겨울철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와 주요 1등성들, 북쪽 하늘에서 언제나 보이는 북극성과 별들, 거기에 오리온 자리의 성운들과 플레아데스(좀생이별) 성단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위에서 25개의 성운과 성단을 보여준다고 했었지요? 이게 뭐 딱히 망원경 보는 것처럼 별 사이를 확대해서 비춰주는 건 아니고 걍 사진을 보여줍니다.


 - 템포가 좀 빠르더군요. 쉽게 질리는 어린애들용이라 그런지.. 밤하늘을 지켜보며 잠시 별을 보고도 싶고, 설명을 들으며 스스로 별자리도 찾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빨간 레이져 포인트로 비춰주면서 '엉뚱한데 보지말고 이거라고 이거!! 빨랑 진도 나가야 되니깐 이쪽 봐' 라는 듯 상당히 급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 별들이 다소 빛이 약한 느낌이였습니다. 굳이 공기 안 좋은 걸 재현하나 싶을 정도로요. 한번 쯤 시골에서 보는 수준으로 와! 할 정도로 찬란한 별하늘을 보고 싶어서 간 것이였는데 그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은하수도 보이질 않고.. 거기에 어둠에 적응되려나 싶으면 애니메이션에 뭐에 보여주다보니 ㅜㅜ...


결론 - 아쉽지만 어렸을 때 시골에서 본 것 같은 밤 하늘은 보지 못 했습니다. 그냥 멍하니 별을 보고도 싶었는데 바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탓에 그 소망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도 꽤 나이 어린 연령층을 목표로 한 지라 커플의 데이트 코스로는 비추천합니다. 뭐 그래도 별자리나 별 위치, 그리고 최근 게임으로 귀에 못이 박힌 플레아데스 성단이 어딨는지 알 수 있었으니 수확이 없다곤 할 수 없겠지요.


  다음은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 중 하나라는 과천과학관의 플라네타리움을 보러가고 싶긴 한데... 거기도 어린애들 대상이겠지요? 하하하 ㅜㅜ.. 어디 고딩~어른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없으려나.




p.s




온 김에 과학관 코스도 잠깐 봤습니다. 공짜기도 하고 주변에 남산타워도 있고 애들 데리고 적당히 오기는 좋겠더군요. 대충 과학관 전시물이라 생각되는 건 거의 있습니다. 뭐 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지겹네요.



하악...하악.. 이 버튼들... 누르고 싶어... 보고 싶어!!!...


..넵 여전한 흔한 과학덕후 어른이이랍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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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lectronic=] - 홈스타 클래식 짧은 감상 리뷰 - 내 방의 플라네타리움 -


홈스타 시리즈를 구매하면 기본으로 원판이 두개가 옵니다. 그 중 하나는 일본에서 보는 밤하늘 하나는 일본에서 보는 별자리입니다. 밤하늘도 예쁘지만, 별자리가 어떻게 되있나 알려면 별자리 원판을 사용하는 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LG G2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찍어본 사진입니다. 그 많은 별들은 안 보이지만 별자리는 어떻게든 보이네요.


아 정말 디카사야되나요 ㅋㅋㅋ



가을 밤하늘 근처입니다. 가을 사각형 근처를 찍었네요.

카세오페라 자리, 삼각형 자리(?), 안드로메다자리, 페가수스자리 , 물고기자리, 양자리가 보이네요ㅎㅎ



겨울의 삼각형근처입니다. 겨울의 대표적인 오리온 자리와, 에리디누스 자리의 일부분, 마차부 자리가 보이고 페르세우스 자리와 쌍둥이 자리가 일부분 보입니다 ㅎ



봄과 겨울 사이네요. 사자자리와 엄청나게 커다란 별자리인 바다뱀자리의 일부, 그리고 계자리가 보입니다 ㅎ



커다란 가을 사각형을 자랑하고 있는 페가수스 자리와, 물고기자리의 일부분, 물병자리의 일부분이 보이네요.ㅎ 페가수스 자리는 은하수 근처에 있어 은하수를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왼쪽 구석에 쌍성인 알비 레오를 품고 있는 백조자리도 언뜻 보입니다.


오리온 자리와 마차부 자리, 그리고 쌍둥이 자리입니다 ㅎ 베델게우스가 잘 보이네요. 원래는 현재 초신성이라 빨간색에 가깝지요.



  대표적인 별자리는 다 보이지만 당연하게도 선만 그려져 있고 옆에 이름은 안 써있으나 하나하나 공부해야 합니다 ㅋㅋㅋ  정말이지 아직은 알고 보이는게 몇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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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picture=] - 러브라이브 10주차 특전 필름을 받아왔습니다.


  러브라이브 10주차 특전 필름을 받아온 뒤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비록 미묘한 인물샷이지만 인물샷인게 어디냐! 를 외치며 기념삼아 필름 인화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필름 사이즈가 다르다고 거절당하고..


  슬라이드 필름 이라고 거절당하고...


  


  충무로에 유명한 사진집에서도 반려당하고..ㅜㅜ..


그러다가 하나 찾았습니다.





종로에 있는 20년의 전통 종로칼라 라는 사진관입니다.


여기서는 필름 받자마자 사이즈 물어보시고 바로 필름스캔해서 뽑아주십니다. 


저 말고도 많은 사람이 이미 갔는지, 콘서트 장면 등, 소위 대박 레어라고 부를 수 있는 필름들이 여럿 인쇄되어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 와중 B3 사이즈 정도 되는 포스터도 발견 ㅋㅋㅋ




 아무튼 거기서 뽑아온 실물입니다. 4x6 사이즈로 기본료가 3000원인데 한장 뽑으나 세장 뽑으나 가격이 같다 하셔서 3개 뽑긴 했는데 필름간의 차이가 매~~~우 미묘하군요ㅋㅋㅋㅋ 확대되니 우미의 저 약간 불편한 듯이 뒤 돌아보는 표정이 더 잘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액자에 넣어두고 그것은 우리들의 기적 ver 피규어들과 원샷! 어. 음..




 system - 사진속의 우미가 '나는 왜 피규어가 없는 거야' 하며 씁쓸해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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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 오고 난 뒤에 나무 벤치에 자란꽃입니다 ㅎ


어떤 곰팡이의 균사로 추정됩니다만 정확히 어떤종인지는 모르겠네요.


20151029 수정

- 드디어 찾았습니다! 혀 버섯이라고 하네요. -





보너스



푸른곰팡이입니다. 네 그 페니실린 뽑아내는 녀석들이요.


어떤 버려진 플레이트에서 잘 살고 있더군요 허허허


내가 70년만 빨랐어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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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제가 유럽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에지오와 함께 하는 이탈리아 탐방기 - 베네치아 편 -

에지오와 함께 하는 이탈리아 탐방기 - 로마 편 -

이런 글을 쓴 걸 혹시 기억하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 글에서도 계속 언급했었지만, 이탈리아에서 나가는 날에 레알 어쌔신에 가방을 소매치기 당해 카메라가 사라져 피눈물을 흘렸었지요.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후회가 넘치는 추억입니다. 어쌔신크리드에서 나온 곳을 몽땅 섭렵하고 카메라에 담았었는데 말이죠 ㅎ


그러던 차에 최근 친구에게 그 친구가 찍은 유럽사진을 받아 제가 나온 게 없나 정리 중에 한 장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piazza san marco 산 마르코 광장에 있는 캄피닐레 campanile di san marco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ㅜㅜ

아 이게 남아있었다니 ㅜㅜ

찍은 기억도 안 나는데 옆에서 친구가 같이 찍어줬나 봅니다. ㅜㅜ




주말 아침부터 뭔가 힐링되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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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먹으면서 찍은 음식사진들을 일단 아무 설명없이 다 올립니다 ㅎ

이미지 폭주 주위하세요 ~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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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두개와 초승달이 절묘하게 기분좋은 밤을 만들어 줍니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떠오르네요 ^_^

조금 확대한 버전입니다^^

지금쯤이면 초승달은 이미 들어가 버렷을까요 ㅎㅎ;

달력에 당첨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어울리는 달'을 태그로 달아라...라..

일단 저는 11월로 해둘 건데 뭔가 의견있으신분 덧글 달아주세요~!


p.s

나중에 알아보았더니

금성, 목성, 달

이라고 하네요^^
[- http://shlovesy.tistory.com/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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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라는 리카짜마님의 아이디는 모르고..

알트님 아뒤도 모르겟구..

결국 건즈백님과 운좋게 만나서 3판 했습니다~>~

처음에 대회에서 보았을때

제가 아이스 스파 기록이 -29라고 했더니

건즈백님이 자기는 -28이라고 하시더니

그 대회에서 -29를 만들어 버리시더군요. 허

-29할땐 1년전 전성기[?]였는데 격세지감.

아무튼 그런 격차를 느끼며 1:1 아이스 스파 6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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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도 한번 해 주고.
봉다리에 가렷다llorz..옆에 저의 잡다한 말은 스크린샷 버튼을 못 찾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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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빔 덩쿠 홀인도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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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나름대로 분투했건만... 건즈백님께 스파에서 내리 2판 졋습니다==ㅋ;;;퍼팅난조도 있었지만 그래도 ㅜ

1우드 만으로 토마 가시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바람에 비거리 계산은 어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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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기 전 스샷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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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핑크 윈드에서는 어찌어찌 이겻지만...원췌 모르는 맵이라 말이죠.

뭐..

건즈백님 나이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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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오늘도 상큼이 몇 개씩 넣어주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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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만원을 썻지만..

결국 아린이가 낫다는 결론에 안습인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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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 까지 함께 고생하며 자란 캐릭터지만
-저 신발은 요즘같이 아이스 스파처럼 돈 벌기 쉬운 맵이 없고
가장 돈 벌기 쉬운 맵이 라군일때
대회당 500팡씩 벌어서 15000팡 간신히 모아 저 신발만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요즘 신참들은 편한거에요ㅋ)-

요즘엔 묻힌 하나 ㅜ

옷 좀 사줄려고 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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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지른 쿠.

인기 넘버 2.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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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인기 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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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복장으로 차려 입히긴 했지만

외면당했죠. 모델링 안습 ㅜ

p.s

건즈백님..

아린이 아이템좀...<-----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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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같이 이곳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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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이끌려 앞으로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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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뒤틀림이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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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에 도착한답니다
.
.
.
응?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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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대강 그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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