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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컨퍼런스에서 방금 배틀필드4 프리미엄 트레일러가 지나갔는데
매주마다 새로운 컨텐츠 추가 라네요? 헐?
일단 팩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5개이긴한데 또 매주마다 추가할 것이 있다네요.
매주마다 대체 뭘 추가할 작정인지;;
도전과제와 도그택을 매주마다 늘릴 생각인 걸까요 ㅋㅋㅋ 혹은 커스텀마이징 기능이 강화된다던데 새로운 무늬 색상 추가가 그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이번에도 제대로 즐길려면 프리미엄은 필수인가 봅니다=_=. 프리미엄 예구는 안하나?
맵
들이 굉장히 화려하고 기대되네요. 이것저것 상호작용도 늘어났고, 실내에서 불을 꺼서 전작에서 아쉬웠던 '완전한 어둠' 안에서 싸울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_* 배필3에서 아쉬웠던 어두운 맵은 그다지 어둡지 않고, 어떤 맵은 그냥 평화로운 관광명소 같은
분위기가 배필4에서 많이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방금 있는 해상전 맵 트레일러에서 해상전 비중이 꽤나 크게 나오네요. 실게임에서는 얼마나 마주칠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배필3 트레일러에서 해상전 낚시 한 것보다는 낫겠지요 ㅋㅋ
또한 비행기 수준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무려 중국의 새로 개발중인 스텔스기와 러시아의 최신 전투기인 PAK-FA가 나옵니다! 헠헠
이거라면 F-22의 등장도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ㅎ'~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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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편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의 배경인 무궁화호가 어떻게 하다가 조선 후기 시대 같은 남존여비 사상이 판치는 막장 우주선이 되었는 지 알아내는 스토리라고 합니다.
전 작 인터뷰에서 제작자 캐나다인 크리스틴 러브가 한국의 역사를 살펴볼 때 비교적 남녀가 평등했던 고려~조선 전기 에서, 조선 후기에 올수록 남녀차별 사상이 커져가게 된 사상이 역행하는 현상을 보고 이런 배경을 만들었다고 말했었으니 고려~조선 전기의 역사를 알아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아날로그를 꽤 감명깊게 했었기에 오늘 후속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바로 질러버렸네요 ㅎ
플레이 타임이 적었던 전작과 다르게 이번엔 실제 시간으로 3일이 걸린다니 기대가 되면서도 불안합니다 =_=;
게다가 아직 한글 번역이 안 되어 있으니 첩첩산중이군요 ㅜㅜㅋ
덤.
그렇고 그런건 없습니다 :)
p.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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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로우 4 를 보니 이 게임이 생각나더라고요
시티 오브 히어로즈 입니다 ㅎ
기본적으로 히어로나 빌런을 선택할 수 있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그야말로 다양해서 히어로 꾸미는 재미가 있었지요.
또한 나는 스킬을 찍어서 빌딩 위로 올라가거나, 슈퍼 점프와 슈퍼 스피드(였던가요 ㅋ) 찍어서 엄청나게 빨리 달리면서 빌딩 사이로 크게크게 뛰어다니는 재미가 쩔었던 온라인 게임입니다.
이외에도 약간의 메모장으로 세팅한 매크로같은 것을 쓸 수 있어서 탱커분들의 경우
◀◀◀◀◀◀◀◀◀◀◀◀◀◀◀◀◀◀◀◀◀◀◀◀◀◀◀◀
◀◀◀◀◀◀◀◀◀◀◀이쪽 벽에 붙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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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고 다니기도 하고 여러모로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ㅎ
우리나라에서는 NC가 퍼블리싱 했다가 완전유료화 이후 동접수가 확 줄어들어서 그대로 굿바이 된 게임이지만요 ㅜ
![July%2020,2007.gif July%2020,2007.gif](http://www.playwares.com/xe/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July%2020,200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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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a hate story를 깻습니다
하는김에 도전과제도 끝냈습니다 ㅋ
장애인에 대한 참신하지만 당연한 해석으로 큰 인상을 주었던 장애소녀의 작화 감독이 일러스트를 맡고
이미 2개의 비쥬얼 노벨로 인지도가 있다는(이 게임 이전에는 몰랐습니다ㅜ 나중에 그것들도 해봐야겠네요) 크리스틴 러브가 스토리를 맡은 게임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고향에서 올라간 뒤에 쓸 것 같지만 간단히 쓰자면
조선시대 후기의 가족 문화에 대해 불편할 정도로 너무나도 잘 재현해낸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고 있던 소설과 게임의 경계선의 새로운 엔터테이먼트를 비슷하게 추구하고 있던 크리스틴 러브(그녀는 실제로 게임보다는 소설의 새로운 플랫폼 정도로 생각한다는 모양이더군요)의 작품이였기 때문인지 저와는 매우 궁합이 맞는 비쥬얼 노벨이였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다소 짧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후 이번달 후반부에 나올 후속작은 실제 시간으로 [3일]이 걸린다고 하니 저걸 언제깨냐 하는 걱정과 함께 기대가 크네요 ㅋ
p.s
선생님은 강력했습니다. HHHNNNGGGGG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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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폴의 멀티 플레이 방식을 기대하는 이유 - titan fall - (2) | 2013.07.18 |
간밤에 컴퓨터 관련 일로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어제 낮에 있었던 방송 삽질은 패스하고 밤에 일어난 일만 쓰자면...
켠김에 왕까지 이벤트 용으로 게임 하나 녹화하느라 4시간동안 논스톱 게임 녹화-->알고보니 녹화설정이 꼬여서 소리 녹음이 전혀 안되서 4시간짜리 91기가 무음성 게임 녹화만 남았습니다ㅜ
이것만 해도 충격이였는데요
앞과 뒤에 왜 이렇게 음소거가 되었는지 설명하는 녹음을 따로 하고 그걸 합치기 위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베가스를 깔았습니다.
그런데 베가스를 (보조)program files 폴더로 설정해서 깔아버렸습니다=_= 즉 program files 폴더 안에 베가스 실행파일이나 기타 등등이 있는 골룸한 상황;;
그래서 일단 지우고 다시깔기 위해 베가스를 언인스톨을 했더니
(보조)program files 폴더 까지 통채로 지워져 버렸습니다!!!
다행히 메인 program files 폴더는 아니라서 바로 부팅이 안된다거나 하는 상황까진 넘겼습니다만,
가끔 쓰는 쓸만한 프로그램들을 모아둔 (보조)program files폴더라 뭘 깔았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상황=_=...
일단 베가스 삭제하기 전으로 시스템 복원을 했지만 해당 폴더는 커녕 베가스도 돌아오지 않는 무용지물 시스템 복원 ㅜㅜ
결국 파일 복원 프로그램 filerecovery 돌려서 하나하나 복원하고 있습니다 ㅜㅜ
![July%2031,2008.gif July%2031,2008.gif](http://www.playwares.com/xe/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onion/July%2031,200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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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로우 4 스팀 데모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세인츠 로우 4 데모가 스팀에 떳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만 가능합니다.
예전에 세인츠로우 3 에서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 놓았던 캐릭터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지난 편에서 자주 쓰던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이 캐릭터가 착용하던 허벅지 위쪽까지 오는 부츠가 없어져 버렸네요? ㅜㅜ
일단 전편에서 캐릭터 가져왔으니 귀찮게 더 얼굴 만지지 말고 옷이나 보러 갔습니다.
여러 옷이 있지만 솔직히 끌리는 건 별로 없고, 전편에 있는게 그대로 있는 건 좋은데 추가된 것 도 별로 없다는 게=_=..
역시 세인츠 로우 3 확장팩 답습니다.
오?
데모라 그런지 당연하게도 버그도 있습니다. 장갑좀 착용하자는데 투명장갑인가 봅니다 ㅋㅋ
일단 안에서 저장 가능합니다.
가볍게 하의실종 패션으로 갈아입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하의쪽에 맘에드는게 별거 없어요=_=..
머리쪽도 여전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캐용 장발이 거의 없습니다. 헤어스타일 추가도 거의 안 된 듯 하군요.
남캐용 머리들이 여전히 많아 태반, 아니 70%이상은 이렇게 거의 대머리 수준입니다 ㅋㅋ
그나마 이 단발들은 맘에 드네요
세인츠로우 3 전작에서는 위에 보시는 것처럼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가죽장화가 있어서 이런식으로 스타킹을 입은 것처럼 연출할 수 있었지만,
웬지 몰라도 이 장화가 세인츠 로우 4에선 짤려버렸습니다=_=
때문에 스타킹 룩을 하려면 이런 식으로 하의중에 스타킹 세트로 되 있는 걸 골라야만 하네요.
전작에서 발전이 전혀 없습니다.. 역시 확장팩
혹은 이런식으로 상의를 긴 걸 입고 아래쪽을 짧은 치마or바지+스타킹 세트를 입어서 이런식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천사링 있으면 가방 항목에 날개라도 추가 해 줄 것이지)
다시 홈페이지에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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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 3 스크린샷 - Dirt 3 -
여름 스팀세일 때 산 더트 3 입니다 ㅎ
캐쥬얼은 정말로 엑셀만 밟고 핸들만 돌리면 되는 난이도여서 처음에 당황했었네요, 왜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리나 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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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아서 다 스샷찍고 다녔더니 전부 400장정도에 용량이 60MB쯤 하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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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옵스 더 라인 한글 패치 삭제 했더니 폰트가 깨졌을 때
도전과제나 영문판을 하기 위해 등등의 이유로 스펙 옵스 더 라인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면 위처럼 폰트가 깨지게 된다. 폰트 깨짐 현상은 몇 번을 재설치 하든 무결성 검사를 하든 남아있다.
이 때는 내문서 -> My games -> Spec ops 로 가서 해당 Spec ops 폴더 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삭제하면 폰트가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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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옵스 더 라인 리뷰 (?) - 쉐■■ 환자의 진찰 기록 -
* 아래 진찰 기록은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날조된 기록이라는 주장이 있으므로 열람시 판단에 참고하기 바람. 자세한 신상정보, 저급한 표현, 과도한 해당 내용의 노출 등은 임의로 검열함.
쉐■■ 환자의 진찰 기록
-------------------------------------[ Censored ]-------------------------------------
-------------------------------------[ Censored ]-------------------------------------
--------------------------[ Welcome to PTSD Simulator ]--------------------------
추가자료
이하는 해당 환자가 의사에게 제공했다고 알려진 자료들이다.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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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처음부터 끝까지 찍었고
방어때는 처음에 12vs7로 시작해서 저 끝까지 밀고 일방적인 학살극이라 중간에 녹화 중단했는데
갑자기 클랜원들이 상대편에 들어와서 방심하던 사이에 팍팍 밀리기 시작할 때부터 녹화시작했습니다 ㅎㅎ
딱히 잘 한 플레이를 모아 편집한 게 아니여서 여기저기 허접한 플레이가 많이 보이는군요 ㅜㅜㅋㅋ
메트로 공격입니다. 스텔스 플레이가 처음 엠컴부터 터졌었지요 ㅎㅎ
그 이후로는 그냥 평범하게 하나씩 터트려 나갔습니다ㅎ
메트로 방어전입니다
상대방에 갑자기 잘하는 스쿼드가 1~2개쯤 들어왔는지 처음에 정신 못 차리고 당했습니다 ;
그래도 후반부에 와서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다가 마지막 엠컴을 두고 어떻게든 사수해서 이겼습니다 ㅎㅎ
위 영상보다 허접한 플레이가 많이 보이네요 ㅜㅜ
우리 스쿼드가 오른쪽에서 잘 막아들 주셔서 왼쪽 수비가 좀 비었길레 샷건들고 건물 청소 하러 가는데 이쪽은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스쿼드 하나 정도는 건물에 짱박혀 있지 않으려나 했는데 말이죠 ㅎㅎ 덕분에 그냥 뻘짓 허접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ㅜㅜ
보너스 영상
분대 수송헬기 플레이입니다 ㅎㅎ
방어였는데 어떻게 헬기를 뺏어서 잘 가지고 놀았네요 ㅋ
p.s
M26 MASS쓰면 당신의 킬뎃도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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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탈리아에서의 에지오 사진을 한 장 건졌습니다.
1년 전에 제가 유럽여행을 갔다오고 나서
에지오와 함께 하는 이탈리아 탐방기 - 로마 편 -
이런 글을 쓴 걸 혹시 기억하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 글에서도 계속 언급했었지만, 이탈리아에서 나가는 날에 레알 어쌔신에 가방을 소매치기 당해 카메라가 사라져 피눈물을 흘렸었지요.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후회가 넘치는 추억입니다. 어쌔신크리드에서 나온 곳을 몽땅 섭렵하고 카메라에 담았었는데 말이죠 ㅎ
그러던 차에 최근 친구에게 그 친구가 찍은 유럽사진을 받아 제가 나온 게 없나 정리 중에 한 장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piazza san marco 산 마르코 광장에 있는 캄피닐레 campanile di san marco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ㅜㅜ
아 이게 남아있었다니 ㅜㅜ
찍은 기억도 안 나는데 옆에서 친구가 같이 찍어줬나 봅니다. ㅜㅜ
주말 아침부터 뭔가 힐링되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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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옵스 더 라인 - 루고가 말 안 듣는 버그 + 기타 -
별건 없고 루고가 말 안 듣는 버그입니다 =_=.. 알았다고 하면서 저격을 안 하네요.
더불어 아래서도 원래는 적이 나와야 하는데 이 동영상 녹화하기 전부터 오질 않았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버그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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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小포함]스펙 옵스 더 라인 에서 가장 무서웠던 장면
아직 안 해보신 분은 이후로 절대로 안 하실 분이 아니라면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
PTSD와 깜박임과 헤비의 삼위일체.
처음 이 장면에 만났을 때는 그야말로 멘붕+당황+공포 삼단 콤보로 멍 때렸었습니다.
헤비는 여기저기 순간이동 하고 마네킹도 계속 움직이고;; 조명은 계속 깜박거리지;;
괜히 PTSD 시뮬레이터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으어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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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옵스 더 라인 코옵 "최고난이도" fubar difficulty 플레이 영상
사람 없기로 유명한 스펙 옵스 더 라인 코옵을 최고난이도로 어제 밤 9시 부터 플레이했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재밌었지만, 제 예상을 하늘 위에서 비웃는 엄청난 난이도로 우릴 완전 멘붕시켰습니다 =_=;;
총알 몇 방이면 죽었다고 생각해야 하고, 사방에서 날아오는 수류탄에, 총알까지 부족했지요:
결정적으로 단순히 우리의 체력이 떨어지고, 적이 단순히 우릴 잘 맞추는 것 뿐만 아니라, 적의 체력이 상상을 초월하게 강해졌습니다. 여타 게임의 외계인 이상으로요
적들도 킹왕짱 서방의 방탄복과 방탄헬멧의 가호를 받았는지 보통 총알로는 씨알도 안 먹힙니다=-= 총알로 몇 번이고 머리 마사지를 해주어야 간신히 힘을 쭉 빼시는 우월한 적들;
덕분에 서로 살려주는 기능이 있어도 왠만하면 한명이 죽으면 거의 실패했다고 봐도 상관없을 정도였습니다.
게임에서도 Fubar 난이도를 설명하길, '곳곳에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라고 하지요.
최고 난이도로 각 미션을 깨는데 한 미션당 몇 십번 이상은 도전 한 듯 합니다. 아래 동영상들은 그 몇 십번 도전 중 마지막 성공한 것을 녹화한 것들입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갈 수록 어렵다고 생각한 순서입니다.
spec ops THE LINE - co-op playing Refugees in fubar difficulty -
그나마 가장 쉽다고 느꼈던 맵입니다. 양쪽으로 한 명씩 가도록 강제적으로 디자인 된 맵입니다. 각자 앞 뿐만 아니라 서로 커버해 주지 않으면 '자기가' 위헙합니다 ㅎㄷㄷ 옆에서 수류탄 날아오면 답이 없어요 ㅋㅋ
그래도 총알도 충분하고 엄폐물도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하이라이트는 3분경부터 시작된 실피드님의 무쌍+부활, 7분 30초경의 분노의 싸닥션 입니다
spec ops THE LINE - co-op playing Gorge Top in fubar difficulty -
처음 공간만 잘 넘기면 그 다음은 어떻게든 됩니다. 여기저기 저격수와 중기관총이 배치되어 있어 빨리 없애주는 것이 편합니다. 처음 있던 옥상에서 지원하기보다는 중앙에서 같이 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하 이라이트는 1분경 처형 씬에서 'wait!'을 외치는 적과, 4분 21초경에 두 개 수류탄의 시간 차이를 이용해 엄폐물을 뛰어넘으며 피하는 모습, 8분 50초 경부터 1분간 우릴 당황하게 했던 문 버그입니다 ㅋㅋ 두 명이서 같이 차야 되는데 버그 탓으로 열리질 않았어요 ㅋㅋ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ㅋㅋ
spec ops THE LINE - co-op playing Graveyard Sabotage in fubar difficulty -
상 상 이상으로 어려웠던 맵입니다. 초반에 넓게 펼쳐진 맵 탓에 기본 제공되는 우지는 거의 쓸모가 없고, 장거리 전에 엄페물도 부족해서 처음 공간을 넘기기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장거리 싸움이다보니 총알 보급도 힘들어서 보시면 최대한 총알을 절약하려고 하는 절 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6분 20초경, 아무런 도구 없이 혼자서 근거리에 헤비가 다가와서 약간 패닉에 빠진 듯한 플레이, 9분 30초경부터 시작된 저격(정확한헤드 아니면 2~3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pec ops THE LINE - co-op Carpark Extraction in fubar difficulty
코옵 제일 앞에 있는 주제에 가장 어려운 맵입니다. 시간제한이 있고 기본적으로 적은 거의 무한 스폰이기에 나오는 적 다 잡는 생각으로 플레이 하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맵의 반도 지나가지 못 합니다.
여기서 한 4~50번은 재시도 한 듯 합니다. 맨 처음에는 코옵을 시작 할 때 첫 번째 맵이니 이걸로 시작했다가 완전 멘붕하였고, 초반에는 안 죽는 거만 신경 쓰다가 맵의 반도 못 가고 시간이 다 지나가고, 중반에는 두 명 모두 샷건을 들고 돌격해서 어느정도 시간 확보에는 성공했으나 자꾸만 죽었고, 후반에는 제가 샷건들고 돌격+실피드님이 뒤에서 유탄과 함께 견제, 최후반부에는 fubar난이도에서 적 헤비가 들고 있는 AA-12가 성공의 열쇠라는 걸 깨닫고 계속해서 시도하여 새벽 3시경 간신히 성공하였습니다.
무
한히 이어질 것만 같은 재시도를 통해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게 단련되었습니다 =-=ㅋ 총알 한방이면 죽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플레이 하지 않나, 37초경 수류탄을 아무도 없는 곳에 던지는 듯 보이지만 사실 적이 저 공간을 차지하는 걸 방지하는
플레이라던가, 적이 오기전 틈을 이용해 억지로 앞으로 나아가는 플레이 등등 ㅜ
하이라이트는 2분 30초경부터 시작 된 AA-12와 함께 쾌조의 돌격, 5분 20초경에 실피드님의 깨알같은 골 앞에서 유탄 발사 실수 ㅎㅎ
이건 suicide(난이도 상) 에서 플레이 영상입니다.
하도 최고 난이도에서 하다가 하다가 멘붕해서 한 번 난이도를 줄여서 한 숨 돌려보자 했는데... 최고난이도에서 너무 단련된 나머지 너무나 간단히 끝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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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멀티플레이 스크린샷 이것저것
일단 메트로 러쉬 방어에서 c4 낚시로 지은 800점 부터 시작합니다 ㅎ
한데 옹기종기 모아서 저격 기록 세우기 놀이중.
이글라 대박은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ㅎㅎ
기념할 만한 스팅어 100킬 증거품 ㅜ 저거 하나 딴다고 온 갖 서버를 떠돌아 다녔었지요 ㅜ
게임 시작 때 크만님이 먼져 타시는 바람에 제게 보이는 광경
제블린도 가끔씩 팀웍이 잘 맞으면 대박을 터뜨려주시죠 ㅎㅎ 한 때 재블린을 플레어로 못 피할 시절엔 정말 무서웠습니다.
박격포 매고 운전하는 헬기 조종사 ;
200발 바나나 탄창 시절입니다 ㅋ
어쩌다가 혼자서 B를 막을 때 세운 기록 ; 저기 뒤에 총탄 흔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보여줍니다. 어쩌다가 866점이라는 미묘한 수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도움점수가 어쩌다가 붙은 듯?
전설의 RPG 대박 990점
아마 c4를 건드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시점만(캐릭터는 그대로) 땅쏙으로 꺼진 버그 ;;
람보 따려고 64인 메트로 에서 c4 돌격만 했었지요 ㅋㅋ
예전에 올렸었던 엠트렉 위에 보트. 쓸때없이 신성합니다.
64인 메트로 가끔 놀러가면 이런 기록이 뜨기도 하지요;; 1123이라니 ;;
화살가지고 10킬 킬스트릭 탱크 잡았습니다 ㅋㅋ
놀랍게도 저격수는 망원렌즈 따위에 눈을 대고 있지 않습니다 ;;
소소한 대박
코맷님 바네사님 메이플님과 함께 스카이다이빙!
수류탄으로 엠트렉 잡기!
쓰러진 안테나에서 장난치시는 메이플님
EOD 봇으로 탱크 잡았습니다 ㅋㅋ
Alborz 산에서 생긴 병목현상;;;
이러고 있다보니 굶주린 적 엔지니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ㅎㄷㄷ
마지막으로..
operation riverside에서 발견한 이스터에그;
미군진형으로 9시 방향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대체 어떤 게임의 이스터 에그인지는 모르겠네요. 최근 나올 미래전이라면 타이탄 폴 밖에 생각이 미치질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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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스펙 옵스 더 라인을 1회차 마쳤습니다.
아..
아.. 이건...
아...
게임에 화를 내보기는 오랜만입니다.
게임성이 나쁘다 뭐 쿠소게다 똥겜이다 그런 의미의 화가 아니라
대체 이걸 왜 나한테 보여주는 거냐 - 의미의 화였지요.
주인공 괴롭히는 게임 TOP 5에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을 하게 된 계기는 이 얏지의 리뷰였지요
맨날 풍부한 지식을 이용해 잘도 까던 얏지가 이정도의 평가를 내리다니. 그것도 스토리 면에서 말이죠.
대체 무슨 게임인지 매우 궁금해 하던 차에 마침 스팀에서 75%세일이 떠서 했습니다.
그리고 좌절했죠. 우어어어억.....ㅜㅜ...
작년에 이런 게임이 나왔다는 것을 미리 알 지 못했다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일 단 한글패치에 감사하며 1회차를 했지만, 약간 중요한 대사에 아쉽게 빠진 듯한 번역도 있고 도전과제도 안 되고 페이드아웃으로 알 수 있는 스토리에 들어있는 진실과 거짓을 다시 한번 보기 위해 이만 글을 줄이고 영어자막으로 2회차를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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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폴의 멀티 플레이 방식을 기대하는 이유 - titan fall -
전 FPS 같은 게임을 할 땐 단순히 서로 맞추고 잡는 데스매치보다
폭탄을 설치하던 파괴를 하던 깃발을 잡던지 뭔가 목적이 있는 모드를 좋아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알파로 멀티플레이에도 '약간의 스토리'가 가미되어 있다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지요.
멀티에 스토리?
크라이시스 3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크라이시스 3 헌터모드를 시작 할 때 위의 트레일러에서 나온 것처럼 헌터가 화살을 쏘고 나머지가 추락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단순히 한데 옹기종기 모여 카운터가 내려가는 걸 기다리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뭔가 맵으로 들어오는 장면 보여주거나 게임의 목적을 알려주고, 게임 중간에는 저길 점령해서 색깔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에 대한 연출이 추가되고, 끝날 때에 단순히 '이겼습니다!라고 뜨는 것이 아니라 게임에서 지고 이긴 것으로 인해 어떻게 마무리 되는 것인지 나타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안 좋은 예로 배틀필드 3를 들자면
이런식으로 카운트 다운을 멍하니 기다리거나
이렇게 단순히 '너 이겼어~' 라고 뜨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사실 배틀필드 3에서도 이런 식으로 약간의 이야기를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다는 것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예를들어 카스피안 보더에서 티켓이 10이 되면 안테나가 쓰러지고
메트로 러쉬 제일 처음 엠컴을 파괴하면 뒤에 지하철로의 길이 열리는 이유가
거기 있는 AA 미사일 포대들을 처리해서 우리편의 비행기가 안심하고 폭격을 해서 그런 것이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맨 처음으로 나온 이 맵 두가지 말고는 그런 이야기를 넣으려는 시도가 보이질 않습니다.
(배필4에서는 건물이 무너지는 등 또 넣으려고 하는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어떨련지요)
이야기를 잠깐 바꾸어 작년 메달 오브 아너 워 파이터(ㅋㅋㅋㅋ) 멀티 플레이 트레일러를 볼 때 마음속으로 기대하던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헬기를 타고 맵으로 진입해 오며 게임이 시작되고, 어떤 때는 서서히 바다 속에서 나오면서 게임이 시작되고,
어떤 때는 팀이 사방을 경계하며 같이 걸어가다가 총소리가 들리며 시작되는... 뭐 그런 식의 게임 시작 연출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였지요.
뭐 다들 아시다시피 그런 일은 없었지요.ㅜㅜ
끝날 때는 다행히 특수부대끼리 연습경기 한다는 설정을 살려서 조를 짠 두명이서 알콩달콩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지요 ㅎㅎ
전작들인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와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리부트에서는 게임이 끝날 때 이 싸움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연출을 해 주어서, 워파이터에서는 멀티플레이 트레일러를 보고 게임 시작 때도 뭔가 넣어주려나 하는 기대가 은근히 컷었네요 ㅜ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 에서 나오는 승리 영상이나(9분 25초),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에서 나오는 맵에서의 목적과 승리영상(6분 11초)
이런식으로 멀티플레이에도 약간의 이야기가 있다면 더 좋겠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딱 보인 것이 이 타이탄 폴 입니다.
보자마자 멀티플레이의 시작이 여타 게임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바라던 멀티 플레이 시작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매번 같은 장면이 나오니 나중에는 지루해 질 수도 있지요. 심지어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 식으로 끝날 때 아주 잠깐 뜨는 것 조차도 싫어하시던 분이 기억납니다.
타이탄 폴이 과연 이런 단점을 극복하며 멀티에 스토리를 재밌고 지루하지 않게 넣을 수 있을 지 아주 기대가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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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릴러라면 이 쯤에서 마무리가 되기도 하겠지요
끼욧!
게임 초반부에 괴물보다 절 놀래켰던 아내
표정 참 마음에 드네요 ㅋ
빛이 이렇게 까지 안심될 줄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분위기를 정말로 잘 잡았던 앨런 웨이크
다만 빛 쏘고 총 쏘고의 반복이 심하도록 많아(중간에 서치라이트나 골때리는 무대 공연같은 것도 있기야 했지만) 후반부에는 플레이어가 지치게 된 다는 점과,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슬로우 모션 때문에 잘 잡아둔 분위기가 헝클허져 버린다른 점이 아쉬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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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같이 등장한 문과의 빛 앨런 웨이크 - Alan Wake 리뷰? -
ost- The St. Philips Boy's Choir - Pie Jesu
그동안 게임계에서는 일명 '공돌이'들이 세상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작 클라크와 고든 프리맨
단순한 공돌이와 이론 물리학 박사일 뿐인 두 사람의 엄청난 활약으로 세상이 몇 번이나 구해진 탓에
게임계에서 이과의 콧대는 높아져만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문과에도 혜성같은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Alan Wake'
그분이 이과냄새로 어두컴컴했던 게임계에 한 줄기의 빛을 가져와 주셨습니다
외계인의 위협? 좀비? 어이쿠, 그런 실체가 있는 위협 따윈 아무것도 아니죠
우리 앨런 웨이크님께선 무려 어둠의 존재라는 초자연적인 것과 무쌍을 벌이십니다!
또한 다른 주인공들은 자기의 능력으로 위협과 싸워 나가시지만
앨런 웨이크께선 자기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자기 내면과 싸워나가십니다!
짜증나는 상황이 닥칠 때마다 언제나 F언어밖에 입에서 낼 줄 모르는 주인공은 이제 잊으십시오
앨런 웨이크 께선 문과답게 어떠한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유려하게 상황을 설명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베스트 셀러 작가의, 문과의 관록이란 것입니다
문과라고 말만 잘 하는 것도 아니죠!
권총이면 권총, 장총이면 장총, 샷건이면 샷건, 심지어 조명총까지
원하는 곳에 100% 정확히 맞추시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 쪽 손엔 무거운 랜턴을 들고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권총은 무려 '리볼버'인데 연속 사격 정확도가 특수부대 출신인 '샘 피셔'형님보다 더 좋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물리적인 것만 무기로 사용하시는 것도 아니십니다
초자연적인 어둠에 대항하여 단어라는 개념마저 무기로 활용하시는 앨런 웨이크느님 오오!
그분은 그야말로 문과의 화신이며 선지자이며 환한 빛이십니다.
그분으로 인해 게임계에 문과의 향기가 퍼져나가기 시작하심을 믿습니다
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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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후방주의] 슬리핑 독스 스크린샷
주의 -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스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만에 끝내버린 슬리핑 독스입니다 ㅜ
GTA나 세인츠 로우나 사람들의 옷차림엔 별로 신경 안 썻었는데 여기서는 꽤나 잘 차려입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놔 무슨 겜 하던 도중에 위꼴 ㅜㅜ 살 수 있는 음식들이 다른 것 보다 다양해서 정말 위꼴 ㅜㅜ
숨막히는 뒷태.jpg
데이트는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gta처럼 자주 만나는 거려나 했더니 2번 만나고 끝 ㅋㅋㅋ
무서워라;;
은근히 웃긴 체력의 신께 비는 장면 ㅋ
보다보면 전형적인 뮬란틱한 동양인 이미지 사람들만 있네요.
경찰과 대치하고 있어도 발견하면 무시하고 걍 비는 겁니다.
사랑싸움中
생각해보니 주인공 진짜 나쁜 남자
급한 길도 식후경
믿지 못 하실 지도 모르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선정적인 장면.
뒷태만 좋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요.
앞쪽은 걍 화난 얼굴 ㅋㅋ
중간에 일부로 못 부르는 미션이 있는데 일부로 다 틀리고 있다보면 진짜 노래 웃김니다 ㅋㅋㅋ
뭘?
액체금속 로봇 주인공설.
칼로 배 잘리고 드릴도 무릎 관절 쪼개지고 등등 별거를 다 했는데도 좀만 지나면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주인공.
저건 무슨 내구력 문제도 아니고 플라나리아 회복력 수준은 되어야 할 텐데요.
극적인 효과를 주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과해서 멍하게 만들어버리는 과유불급 연출.
홍콩영화는 본 적이 없어서 거기서도 이런 식의 연출이 나오는 지 궁금하네요 ㅎ
한글화 하난 맛깔납니다.
아 그래서.. 몇 십명 학살한 주인공은 그냥..?
조금 납득이 안 되는 마무리였습니다.
멋있게 빼입은 주인공. 이 복장으로 차뺏기 시전하면 홍콩 경찰이라면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하지만 그냥 뺏는 게 더 빠르다는 것이 함정.
처음부터 끝까지 꽤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넘어가며 생기는 불렛 타임이나, 차를 타면서 총격 전에 살짝 느려지는 식의 연출은
재밌었네요. 특히 차에서 총격전이 총을 쏠 때 조금 느려지기에 다른 게임에 비해 하기도 편하고 재밌었네요. 또한 빠른 차는
빠르다는 느낌이 정말 잘 다가옵니다 ㅎㅎ 차 좋은 거 타는 것이 정말 재밌네요.
다만 GPS가 후진건지 표시가 약간 직관적이지 못 하고, GPS의 준법정신이 투철하고 일방통행 길이 많은 나머지 길 찾는 걸 보면 엄청나게 돌아가도록 길을 찾더라고요 =_=.. 그러다가 길 하나 잘 못 들면 또 엄청나게 돌아가야 하고요 ㅋㅋ
그리고 경찰이 너무 호구였습니다. 아 주인공이 평소에 총을 수급하기 어려워서 경찰이 총 쏘기 시작하면 살아남기는 어렵긴 한데
차타고 추격전이 너무 쉬웠어요;;;; 경찰 최대 레벨에서도 맵 몇 개 건너가면 금방 경찰 없어지더군요 =_=;;
경찰하고 치열한 레이싱을 하고 싶었는데 차탄 경찰은 정말 호구여서 재미가 없습니다 ㅜㅜ 속도 좀 내면서 따라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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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찍어논 양이 너무 많아서 라라 말고 다른 거 찍은 건 지우거나, 한 곳에서 두 장 이상 찍은 건 하나가 아까워도 정리하고 해도
100장 넘어가네요=_=;;; 매력적인 화면이 많았던 툼 레이더 입니다. 게임성에서는 너무 이것저것 많이 쥐어준 뒤에 신경도 안 써서 어쌔신 크리드 3와 비슷한 문제점이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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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수직이착륙 때문인지 F-35가 참 많이 나오죠. (현실은 예산부족에 시달린다지만)
개인적으로 F-22가 더 좋습니다ㅜ
이 게임은 아무리봐도 이녀석이 주인공
저 상심한 표정이 참...
모던 3로 싱글은 살짝 망했다는 느낌이였지만
여전히 시리즈를 이어갈수 있다는 그리고 아직 더 우려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블랙옵스 2
다음 시리즈인 개는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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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은
짐 레이너와 캐리건의 알콩달콩 밀고당기기 사랑이야기였습니다.
근데 대체 프로토스 이야기에서는 어찌 될까요 ㅋㅋ 두 편 연속 멜로 이야기로 끌고 갔는데 마지막만 장엄하게 될 듯 ㅋㅋㅋㅋ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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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래에 스포일러가 포함된 스샷이 있습니다.
물속에 빠졌을 때 잘 찍으면 얼굴개그가 됩니다(?)
초반부 풋풋했던 분위기가 좋았었습니다. 뒤에는 너무 산전수전 다 겪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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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긴 미친 도시야, 경찰님 여기 변태가 있어요!
결국 노출광 변태를 잡기 위해 군대까지 나섰습니다 =_=;;
그 정신나간 코옵 모드에서 나오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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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워파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달 시리즈가 부활을 하려 할 때 선두 주자를 분식회계 해버린 녀석이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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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껴보는 조작감과 처음 보는 키 설정들에도 당황했었지만
그보다 절 더 당황시키는 건 그래픽 요구사항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5870였었는데 그래픽 옵션을 올 로우로 안 하면 60프레임은 커녕 30~40 혹은 더 아래서 빌빌거리더군요 ㅜㅜ
덕분에 GTX770 그래픽카드도 질러버리게 되었죠. 그리고 그래픽 카드 사용한다고 이번 스팀에서 여름 세일에서도 질러버리게 되고... 이게 다 아르마 3로 시작된 나비효과입니다 ㅋㅋ
아무튼 아르마 3 알파 그래픽을 온전히 즐기려면 시스템이 꽤나 따라와 줘야 겠네요.
만약 5870과 비슷한 사양을 가지고 계신다면 보시는 비쥬얼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정도까지 그래픽을 다운 시켜야 5870이 버텨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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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여름 세일에 당해버렸습니다.
슬리핑 독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오픈 월드는 보통 저랑 잘 안 맞는 느낌이 있긴 있지만 75%에 혹하고 평에 구슬려진 나머지 ㅜㅜ
사는 김에 66% 할인이던 더트 3와 analogue도 질러버렸습니다 =_=;
사실 스펙옵스 더 라인이 할인하나 확인하러 왔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지요.
본말전도로 사려고 했던 스펙옵스 더 라인은 세일은 하기는 하는데
50%밖에 안 해서 일단 기다리기로 했네요. 66%이상 한 번 안 해주시려나요 (덤으로 림보도 세일을 좀 ㅋ)
아 비자카드 괜히 생긴거 같아요.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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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인 러쉬에서 박격포병들이 사이좋게 모여서 놀고 있길레 저도 신나게 그 사이를 뛰어다니다가 '동영상을 찍어야지!' 라고 다행히 생각나서 찍은 영상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찍으면서 좀 놀려고 했더니 저격수가 방해하네요 ㅜㅜ
수류탄으로 엠트렉 파괴하기 ㅎㅎ
수리도구가 없어 엠트렉에 붙어서 둥그렇게 주위에 지뢰 5개 깔고 수류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ㅋ
지뢰가 엠트렉 주위를 반 바퀴 돌면서 터지는 정말이지 장관이였는데 동영상을 안 찍고 있어서 너무나 아쉽네요 ㅜㅜ
[다이스는 배틀 레코더를 추가하라! 추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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