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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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작한 거는 이 미션에서 유비..

컴터한테 맡기면 마구 발리거나 발리거나 발리는 궁극의 미션..

이 걸로 어떻게든 진행했습니다.


처음 주는 성은 버리고 촉의 빈성으로 튀어서 조조는 손권하고 유표한테 맡기고


구 석에서 힘을 모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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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게 불도 질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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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도 맺게하고 (활월영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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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끼리 만나는 환타지함도 느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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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의 눈물나는 대사도 보면서 그렇게 진행을 했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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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천하 삼분의 계를 완성하고

이제 서로 야금야금 먹어가는 장기전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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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라 다 망했습니다emoticon

...

원 인은 '너무나' 장기전이였던탓에 장수들이 몽땅 '죽어버렸다는 거'

새로 나타나는 무장들도 이젠없고..

도 시하나에 무장 한명씩 있고.....;;;

결국 산적러쉬도 못 막아 영토는 뻥뻥 뚤리고..=-=

이 게임..

너무 무섭습니다.emoticon




p.s

마 치 지금 기분은

제가 전에 삼국지 8에서 관우 골라 무력, 지력, 매력, 정치 를 무진장 삐똥싸는 노력으로

풀 업해서 이제 좀 가지고 놀려고 했더니 수명이 다해 죽는 걸 보는 것 같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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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글링블러드
뭐 영웅들 마구 나온 시점에서 the end


가장 압권이였던 토르들


정말 화려하게 싸움니다


아무것도 무섭지 않은 영웅들


마무리 ㅋㅋㅋㅋ





2-터렛디펜스

일단 첨에 자리 잘잡은 인간이 마린 컨트롤만 열나게 해주면 반은 감 ㅋㅋㅋ


수고한 마린 순서대로 줄세우기ㅋㅋㅋ

스팀 먹은 마린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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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찌님하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가 허접질을 좀 하고 서로 음성채팅의 대화도 없이 하다보니 약간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네요emoticon

초반엔 서로 말없는 호흡이 꽤 맞았는데요..ㅠ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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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앞에 서는가. 서로 양보하고 그러다가

초중반엔 제가 중후반엔 스와쯔님이 거의 앞장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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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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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듯이 지나가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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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재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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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뭔가 도구를 사용해서 살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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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EMP 작렬!! 언제나 저녀석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를 뭐길레 고장이 안나나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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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나란히 서있기에 저희는 말도없이 각자 한명의 뒤에 서서 동시에 조용히 처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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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칼에 찔린듯한 카메라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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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미국 오른쪽이 러시아입니다.


conviction_game 2010-05-02 03-24-22-53.jpg 얼국 공개되지 않고 끝날까 했는데 얼굴이 공개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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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딩..

솔직히 이번엔 파트너를 죽이는 배드엔딩으로 갔는데 해피엔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마요..

그나저나 그렇다면 한번더 co-op을 뛰어야 하는군요 ㄷㄷㄷ

이 번엔 음성채팅 하면서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s

스와쯔님... 제가 하도 못해도 그렇지..ㅠ 처음부터 총쏘고 폭탄 저에게 던지실때는 기겁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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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은 게임 한뒤 바로 쓰는 감상이므로 두서가 없어 매우 읽기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구매 사진을 찍기 귀찮아 인증하지 않았으니

올클리어라도 인증합니다!!!

엑박 패드로는 발컨이라서 8시간만에 클리어.

풀옵션 AA라던지 MA라던지 몽땅 올리고 1920x1200에서 프레임은 넒은맵에서 40~50 좁은맵에서 55~65정도 나와줍니다.

딱 히 게임에 방해될만한 프레임은 아니라 그냥 진행했습니다.

스샷과 짤막한 글로 소감을 대신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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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에서 구경했던 정보캐내기 ㅎㅎ

의외로 다양한 사물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게 눈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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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벽같은 곳에 동영상 같은 것이 자꾸 나오는데 전작들을 안한 저는 그냥 과거 이야기인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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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되지 않았다는건 안습이지만 자막만 있으면 영어도 할만.

그런데 자막 싱크로 그냥 대강 했다는게 안습=-=

말 보다 빨리 지나가는 자막 ㅎㄷㄷ 말 들으면서 쫒아가다 자막 놓친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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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2에 이여 이번에도 EMP한번 맞아주신 워싱턴

다만 이번엔 시민들이 있어 비극이 더욱 강화됩니다.

시 민들 하나하나 대화를 들어가면서 하면 재밋..진 않고 비극이 심화됩니다.


conviction_game 2010-04-30 00-33-06-96.jpg
3시간이후[게임상에서]의 전개를 미리 짤막하게 보여주는 색다른 구성을 하고 있네요.

왜 그런 구성을 택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생뚱맞기도 합니다.ㅎ


conviction_game 2010-04-30 00-50-42-12.jpg 이사림이.. vic 이였던가..? 얼굴 기억 안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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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과거회상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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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하면서 차에다가 손을 대게 하고 칼박은 모습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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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라 적응하기까지 오래걸렸습니다.


conviction_game 2010-04-30 00-32-32-32.jpg

당하기만 하는 경호원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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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단은 xbox 360 유선패드로 올클리어 했답니다.

적응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ㅠㅠ 처음엔 헤드샷 자꾸 빗나가서 결국 난장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중엔 헤드샷 한방으로 끝나지도 않아서 결국 수류탄에 지뢰에 뭐에 마구 쓰면서 ㄱㄱㄱ

권총은 솔직히 소음기 달리지 않는 총은 자꾸 달려와서 난장판 ㄱㄱㅅ 이라 불편에서 못 쓰겠더군요.

이 전 작까지의 스셀 스토리를 모두 대강 예습하고 게임에 임했지만 스토리 이해가 역시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ㅎㅎ

전투에서의 백미는 4명 마크하고 Y키로 한번에 몰살하는 건데 실제 게임에서는 얼마 못해봤습니다.

그걸 하려면 접근전을 먼져 해야 하는 까닭도 있고 나중으로 갈수록 수류탄 의존도가 높아지고=-=;;

솔직히 스토리 면에서 푹 빠졌다고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냥 흘러가는데로 몰살하는 느낌?

스토리 면에서는 저에겐 [크라이시스 정도] 로 느껴집니다.

다 만 조그마한 부분부분에도 확실히 신경을 써주고 게임성도 상당해서 끝까지 집중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co-op 달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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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흥미로운 미션이였던 장면. 순간 쫒아오는 SAM이 10개가 되는 때도 있었지요 ㅎㄷㄷ


무시무시한 해상도 탓에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동영상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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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감상을 하니 재밌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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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모던워페어도 아주 오랜만에 미션을 다깨니

무한 적 리필 현상이라던지 적 배치라던지 살짝 수정된게 보이는 재미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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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던워페어 2도 오랜만에 완주했는데

iw4sp 2010-04-12 20-16-29-99.jpg
여러가지로 변한것이 눈에 띕니다(스크린샷들은 상관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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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프라이스의 눈빛!)
예를 들자면


iw4sp 2010-04-12 21-49-40-26.jpg
(가야할 길에서 마구마구 싸우고 있는 두 세력=-=)

전체적으로 적의 배치가 조금 더 어려워지게 만들어져 있고

특 히 이 '내 적의 적은 친구' 미션에서 상당히 어려워져 있었습니다.

적에는 싸움하는 녀석들 무시하면서 마구 달려서 앞에 보이는 녀석들만 죽이면 됬는데

지금은 일단 두 세력이 바로 앞에 상당히 많이 있어서 말 그대로 서로 싸우게 냅두고 서로 인원수 안 맞다 싶으면

소음기 달린 mp5로 한명 한명 살짝씩 들키지 않고 밸런스 맞쳐주며 싸워야 했습니다.

iw4sp 2010-04-12 22-23-31-28.jpg

이 장면에서도 두명의 몸싸움이 살짝 달라진거 같은 느낌을 받았지요.


[기분탓]이 면 이건 결국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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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cpu - 제온 3520 (3.6Ghz 오버)
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ram - OCZ Platinum 1600Mhz CL7 (2Gb*3) (1700MHz 오버)
VGA - SAPPHIRE 라데온 HD 5870 D5 1GB Vapor-X
SSD - 인텔 SSD X-25 G2 80G *2 (레이드 0)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옵션 설정 -

풀옵션 1920x1200

- 프레임 -

55~80 정도.
솔직히 전작과의 그래픽 차이는 그렇게 크게 느끼진 못했다.
대부분을 먼 시야로 플레이해서 그런가,.


WHAT. THE. FUCK!
.
.
.
이것이 전체에 대한 소감입니다 ㅋ [플레이 하셧다면 아시겠네요 ㅋㅋ]






먼져 전작 어쌔신 크리드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50-09-93.jpg
건물타기의 단순화된 조작법과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56-09-20.jpg
어쌔신 크리드라길레 과거에서 활동하는 건지 알았는데 처음에 뭔가 연구소여서 제가 다른게임을 착각했나 했을 정도의 색다른 설정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22-14-04-39.jpg
여러가지 숨기 방법
AssassinsCreed_Dx10 2010-03-29 00-43-00-47.jpg 독수리의 눈의 수려한 경관

으로 상당히 색다르게 다가온 게임입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AssassinsCreed_Dx10 2010-03-29 20-17-43-59.jpg '저놈 나쁜놈이다. 그러니깐 죽여' 라는 마스터의 말만 듣고 가고

AssassinsCreed_Dx10 2010-03-31 16-20-55-34.jpg
이미 어쌔신이라는건 '암살자'의 의미가 아닌 그냥 '킬러'

뭐 이래저래 뒤로갈수록 지루해졌었지요.

맨 마지막 메모리파트 2개정도만 좀 재미있엇습니다.

[안그래도 영어 듣기는 약한데 자막도 안나와!!!]

아무튼 맨마지막의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작을 예고하는 것은 저를 상당히 궁금하게 했기에

바로 더불어 질러버린 어쌔신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2는
AssassinsCreedIIGame 2010-04-02 17-10-34-19.jpg
사랑과.
AssassinsCreedIIGame 2010-04-05 00-59-01-41.jpg
레오나르도의 활약과

AssassinsCreedIIGame 2010-04-06 01-02-04-92.jpg
아저씨와

AssassinsCreedIIGame 2010-04-08 18-59-51-20.jpg AssassinsCreedIIGame 2010-04-08 18-59-54-18.jpg
 사랑의 이야기...
.
.
.는 아니고

 AssassinsCreedIIGame 2010-04-04 19-26-03-04.jpg
더 높아진 건물들 [but 너무 높은데서 떨어질때의 신뢰의 도약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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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이 늘고 [but 플레이시간을 너무 길게 만들어 버리지...]

AssassinsCreedIIGame 2010-04-05 01-19-10-25.jpg
레오나르도의 비범성이 돋보이며
AssassinsCreedIIGame 2010-04-05 22-48-30-95.jpg

여러가지 무기가 등장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전작의 단점이 너무나도 확실했기때문에

그걸 수정하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보이더군요^^

확실히 이번엔 느낌표만 쫒아가고 정신없이 계속해서 플레이 해야되고

30분 하려던게 어느세 1시간 30분이 되게하는 게임이였습니다ㅠ

특히 에지오가 스스로 이것저것 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밤놀이 장면이 눈을 즈..emoticon

다행히

(영어자막)이 있어 게임스토리는 거의 이해했습니다.ㅠㅠ

베니치아의 축제에 뭐에 쏠쏠한 눈의 즐거움도 상당하더군요 ㅎㅎ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7-42-17-64.jpg [오랜만에 보는구나]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7-48-11-73.jpg
에지오는 배가 뚫려도 싸움만 잘 하더군요 ㅎㄷㄷ 사람말을 다 듣기위해서 그전에 때려눕히면 안된다는 단점이 약간 있습니다=ㅋㅋ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7-51-40-93.jpg
뭐라고 해야되나

'모든일의 원흉?'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7-54-36-69.jpg
이때 주인공과 동화된 저는
주인공과 함께 'what. the. fuck!'를 내뱉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엔딩크래딧.


하지만 이걸로 끝나면 안되지요 ㅋ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7-58-02-36.jpg
엔딩크래딧 막간을 이용한 현실세계에서 싸움~

아쉬운건 저 진압봉을 허리에 두었는데 칼소리가 난다는거=ㅋㅋ

[얘들 분명히 사람 죽이는거 싫다 좋다 해야한다 지금까진하지않았다 라고 논쟁벌인 주제에 바로 암살자의 히든 소드 들고 날뛰시는 데스몬드]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7-58-15-65.jpg

나이스 루시


AssassinsCreedIIGame 2010-04-07 18-07-22-98.jpg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해서 끝까지 기다려봣지만 나의 기대를 역시나 배반해주시는 센스


그리고..

본격적인

[잉☆여☆플☆레☆이] 시작


AssassinsCreedIIGame 2010-04-08 17-58-36-42.jpg
오 마이 갓..

더불어 왼쪽 기에는 십자군 문양이 있었네요.

AssassinsCreedIIGame 2010-04-08 18-12-03-38.jpg
여기 적혀있는 내용들이 다 뭔지 정말정말 궁금했었지만 모음도 없고 자음으로만 되어 있어서 대체 뭔지..
AssassinsCreedIIGame 2010-04-08 18-22-04-10.jpg

간신히 [아는인물] 등장.

'에디슨이 그래서 테슬라를 그렇게 괴롭혔구나~'하고 납득되버린 나를 발견.

AssassinsCreedIIGame 2010-04-09 01-30-49-91.jpg
아마.. 암살당한 템플러들 이지요? 라스푸틴하고 클레오페라하고 마리왕비하고 스탈린 정도는 알겠군요.

 AssassinsCreedIIGame 2010-04-09 21-10-43-89.jpg
다행히 이건 읽을 수 있어 대강 읽어보니 지구가 불에 삼켜버린다는 듯한 내용.?


AssassinsCreedIIGame 2010-04-09 21-20-57-03.jpg AssassinsCreedIIGame 2010-04-09 21-21-09-11.jpg
알타이어는 이런 '뽀대나는'옷을 언제 입었대냐
 
' AssassinsCreedIIGame 2010-04-10 12-48-57-69.jpg
그리고 드디어 잉여플레이 인증
AssassinsCreedIIGame 2010-04-10 12-49-51-19.jpg
이젠 돈이 들어와도 쓸때가 없군요.


[*]어쌔신 크리드 2에서의 최대 단점 혹은 아쉬움
1.
AssassinsCreedIIGame 2010-04-10 12-52-01-46.jpg
AssassinsCreedIIGame 2010-04-09 21-28-08-57.jpg
물그래픽 좀 많이 안습.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라고 할 만큼 물이 많은 도시이며.. 그래서 물이 매우 중요하나

멀리서 겉으로 볼때만 이쁠뿐.

배로타서 움직일 수 있게 해 두었지만 이때의 물위에서의 감각은 거의 좌절수준.

한마디로

[그냥 인쇄된 스크린 위를 미끄러져 가는 느낌]


2. 스토리 리플레이 시켜줘~~~
아직 영어자막 다는 해석 못했단 말야~~~~~


보너스

AssassinsCreedIIGame 2010-04-10 10-07-43-40.jpg

즐겁게 스로잉나이프 갈취중.

AssassinsCreedIIGame 2010-04-09 19-36-54-80.jpg

싸움 붙이고 구경하긴 재밌더라~ [용병들 쎄더군요]
 


p.s 마지막으로

레오나르도 캐멋짐
레오나르도 캐능력자
레오나르도가 이번작의 진정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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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설정 -

풀옵션 1920x1200

- 프레임 -

150프레임 이상. 뭐 말할 필요 없음.


일단은 전작 리뷰부터 갑니다.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46-38-87.jpg [여길 뛰어내리라고?]

뭐 진리의 5870답게 프레임하난 빵빵하게 나와주는군요. 당연하지만 하드웨어쪽 한계는 없었지요.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50-09-93.jpg [언제나 놀라게되는 주인공의 팔힘&손아귀힘]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56-09-20.jpg [답답해.. 뛰고싶어]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22-59-17-83.jpg [역시 예전 거라 그래픽이 아주 좋은 수준은 아니나..]



AssassinsCreed_Dx10 2010-03-28 13-31-05-08.jpg AssassinsCreed_Dx10 2010-03-29 00-42-34-98.jpg
[어딘가 올라갈때의 그래픽은 췩오!... 하지만 몇번하면 반복감에 질리기도]




AssassinsCreed_Dx10 2010-03-30 21-56-15-12.jpg [뒤로가면갈수록 소드마스터 알타이어. ㅎㄷㄷ  자경단과 함께라면 엄청나게 편한 싸움.ㅎㅎ (쟤들 칼빵 안맞나?)]




AssassinsCreed_Dx10 2010-03-31 16-20-52-09.jpg [ㅎㄷㄷ 님들아 봐주셈]


꽤 흥미롭게 플레이 하였습니다...만

뭐 마지막 엔딩부근의 반전은 [약속된 전개]로군요. ㅎㅎ

역시나 많은 분들이 말씀하셧듯이 반복적인 미션은 좀 힘들었습니다.ㅠ

결국 혼자서 미션 만들면서 갔네요. 지나치는 군인 모두 암살! 이라던가 ㅎㄷㄷ.



아무튼

결론은

영어!! 영어!!! 영어 리스닝!!!! 으악!!!!!!!!!!!!!!!!!!!!!!!!!!!!!!!!!!!

덕분에 스토리 반정도 이해

나머진 스포일러 ㄱㄱ..ㅠㅠ 애쌔신 크리드 2 한글자막 없이 할 수 있으려나=-= pc판은 어째서 자막이 없는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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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옵션 설정 -

풀옵션 해상도 1920x1200

- 프레임 -

폭팔에 따라 50및까지 잠깐 내려가기도 했으나 평균적으로 60프레임 유지

BFBC2Game 2010-03-03 19-03-08-03.jpg
배필 2 인물 텍스쳐는 꽤 한다.

BFBC2Game 2010-03-03 19-13-51-20.jpg
하지만 배경은 뭐랄까.

크라이실사스의 엄청난 그래픽을 요즘 복습하고

모던2의 정신없는 전장을 체험한 뒤였기 때문일까

배경 그래픽은 보통 정도라고 생각한다,
BFBC2Game 2010-03-03 19-13-52-55.jpg
모던에선 주인공은 언제나 벙어리인데

여기선 말도 하고 얼굴도 보여준다.

이건 몇가지 장점과 단점을 주는데

장점이라면 3인칭 시점으로 영화같은 카메라 워킹과 세밀한 인물 모션, 주인공의 세밀한 모션이 가능하다면

단 점이라면 모던에서는 주인공과 플레이 하는 나는 플레이하는 캐릭터에 엄청난 몰입이 가능하고 "캡틴 프라이스!!!! 가즈!!!!" 처럼 동료에 대해 상당한 동료애를 느끼지만 배필2에서는 끝까지 저 주인공 녀석과 나와의 동질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1인칭 시점에서 모든 모션을 한 모던2에 비하여 장면장면마다 3인칭으로 바뀌는 배필2는 바뀔때마다 마우스와 키보드에서 손을떼게 되어 아쉬움이 있다.

뭐 이부분은 시리즈마다의 특징이라 보면 되겠다.

BFBC2Game 2010-03-03 19-18-18-21.jpg BFBC2Game 2010-03-03 19-25-52-01.jpg
보통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꽤 되는 그래픽. 특히 폭팔할때의 그래픽은 최고다.

게다가 모던2보다 컴퓨터들이 회피모션이 능숙하고 총알데미지가 조금 낮게 측정되어 있고 유탄범위가 생각보다 작아서 의외로 컴터 죽이기가 까다롭다.

세이브 포인트가 조금 멀리떨어져 있는 편이라서 보통 미션에서도 자꾸만 돌아가길 몇번 한 적도 있다.

AI에 대해 말하자면 여기 동료들은 좀... 뭐 그렇다.

내가 앞장서야 따라오는 콜옵 2 정도를 보는 느낌. 다행히 적을 만나서 싸우는건 잘한다,


BFBC2Game 2010-03-04 16-53-16-31.jpg
배필2 라면 언제나 말하는 완전파괴 시스템.

이거 생각보다 많이 짜증나면서도 재밌다. 건물뒤에 숨어있어도 죽는게 일상다반사. 합판정도나 뚫는 모던시리즈의 비해

여긴 콘크리트 뒤도 안심할 수 없다. 로켓포 하나 날아오면 그대로 die~

미션을 하다보면 배필2의 장점을 살린 장면이 많이 보일것이다.ㅎ 감상하며 ㄱㄱ~


싱글의 몰입도는 개인적으로 크라이시스 정도.



p.s

기타 스샷들



p.s 2

모던2의 소프가 말을 하게 되면 어떨까.

아니면 유저가 말을 하게 시키는 시스템이 생기면 어떨까.

적어도 hooah! yes sir! 정도는 하고싶은데요 ㅎㅎㅋ

싱글미션 전중반에 나온 소프 목소리가 후반에 벌써 그리워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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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cpu - 제온 3520
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ram - OCZ Platinum 1600Mhz CL7 (2Gb*3)
VGA - SAPPHIRE 라데온 HD 5870 D5 1GB Vapor-X
SSD - 인텔 SSD X-25 G2 80G *2 (레이드 0)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게임 옵션 -
울트라 울트라 울트라~~ 1920x1200

- 프레임 -
평소에는  80~100정도?


스타 2 사양에 대해 많이 궁금하실텐데..

상당한 성능에 속하는 저의 컴퓨터로 프레임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시험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간단. 최대로 만들수 있는 저글링 개때 양산




이런식으로 마구 해봅니다.

결론적으로 제 사양에서 프레임 22까지 떨어지는 걸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 30 이상까진 버티길 원했는데 더 떨어지더군요.

만약 엄청난 물량의 난전이 되면

사양이 좀 낮은 분들은 옵션 타협 ㄱㄱ 해야 될거 같네요.

제컴 정도의 분은 그냥 풀옵가도 이런 상황은 거의 없으니 그냥 울트라 울트라 울트라~!!



p.s

아직도 컴터는 쉬워 미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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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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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게임 옵션 -
안티 x4 모든옵션 yes 품질-매뉴얼-모두 extra
동기화 no

- 프레임 -
90~200 최적화 최고수준
[랄까 무서워 이녀석들 최적화가 되도되도 너무하잖아]



여유롭게 초콜릿 한입~

이거 뜰때마다 초긴장

이분 2명 나중에 어찌되었는지 정말 궁금.ㅠㅠ

이분의 얼굴이 미션 전후에 바뀐다는 정보도 있다.[마스크의 유무]

약간은 아쉬웠던 미국 불거지는 장면

콰쾅!!

꽤 쩌는편에 속하는 바다그래픽

저 저거넛트라는 폭팔물제거반에서 다온 다지인라던데.. 바렛 50구경 5대는 맞아야 뒤짐

오른허벅지의 추억의 콜트..

프로모션에서 'NO!!'라는 소리와 같이 나와서 이래저래 궁금증을 유발했던 장면

아프겠다...

엄청 쩔던 헬기의 미사일 피하기=-=

적 시체의 함정은 기본장난중에 기본

데져트이글을 들었지만 사용하기엔 반동이 너무 크고 정확도가 낮다.ㅠ


인피니티 워드가 그동안 만들고 싶다싶다 만든 현대전 [콜오브 듀티 4 - 모던워페어 -]의 엄청난 인기를 힘입어

무려 그동안 지속해온 콜오브 듀티 타이틀이 부제목으로 빠지고 모던워페어가 본제목으로 들어온

09년 마지막 최대 최고의 화제작

call of duty 모던워페어 2!

어느 비디오 리뷰에선 10점 만점에 9.8점을 받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고

콘솔을 중시한 넷플레이 탓에 이래저래 말도많고 탈도 많았다.

하지만 발매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보듯이 이게임 확실히 재밌다
이게임이 발매하기 전만해도 모던워페어의 엄청난 몰입감 때문에 모던워페어2는 명작뒤의 평작의 되지 않을가 하는 우려가 많았다

허나

플레이를 시작하자마자 그 생각은 깔끔히 사라진다.

간간히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이번에 보여준 인피니티 워드의 게임의 연출력이 극에 달해 반드시 나올 모던워페어 3부터는 그 곡선이 하향으로 바뀔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어떨지.

나 또한 이번 편에서 총들고 싸우는 보병으로서 보여줄것을 거의 몽땅 보여줬다고 생각날 만큼

상당히 많은 볼거리, 재밋거리들이 존재한다. 모던3가 어찌될지 궁금할 따름이다.

모던워페어가 그 다음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호하게 끝난 반면, 이번 모던22는 확실히 떡밥을 던져주는 만큼

인피니티 워드의 활약을 또 보여줬으면 한다.

다만 배포사인 액티비전이 이래저래 욕먹고 있다. 그 이유는 정말 많아서 귀찮긴 하지.[pc판만 가격상승, 넷플레이, 앞으로 온라인 유료화 조짐 등등등]


이른바 복돌이를 막으려고 이번작부터는 올 스팀플레이로 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세계의 복돌이는 무섭다. 멀티까지 쳐들어오다가 잘리고 들어오다 잘리고의 반복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로서

이 게임은 사야되지 않겠는가?
넷플레이만 좀만 개선해주면 몇천명은 더 삿을텐데..아깝다.



* 모던워페어 전작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모던2부터 하는것은 말리진 않지만 추천은 안한다.
모던워페어를 한 사람은 모던2에서 엄청난 감동내지 반가움을 느끼게 될거인데.....[이하 스포]

* 스토리 외의 점에서도 모던워페어 전작을 먼저 했으면 한다.
뭐라고 할까. 모던-->모던2로 가며 진화된 전장감, 캐릭터 모션, AI수준 때문에
거꾸로 가면 좀 아쉬워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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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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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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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옵션 -
풀옵션 최고 옵션 해상도 1980x1050

- 게임 플레이 매우 원활 -

- 사용한 조이스틱 -
사이보그 V 1

- 조이스틱 버튼 설정 -

[주요버튼]

버튼 1 캐논
버튼 2 미사일 발사
버튼 3 다음 무기로 바꾸기
버튼 4 윙맨에게 공격명령
버튼 5 타겟 바꾸기
버튼 6 플레어
pingki 카메라 모드 + pop버튼 - 카메라회전


[보조버튼]

pop-up ERS 시스템 가동
pop-down 어시스턴스 off/on
pop-left 레이도/지도
pop-right 윙맨에게 방어명령

SST 설정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pop버튼까지 이용 ㅎㅎ


하늘에서 바라보는 지상은 수준급

HUD가 구현이 안된게 매우 아쉬운 조종석 모드

가끔 이렇게 피해주면 굳

여러가지로 우월한 f22

무려 이비행기 조종 가능 ㅋㅋ 속도는 빠르지만 미사일 떨칠정도는 아니다. 전투기로서는 매우 안습.ㅋㅋ



내가 어릴때부터 그리고 그리던 비행기 조종간 같은 조이스틱을 손에 쥐고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을 한다는 소원을
이루게 해준 게임
에컴6와 비교가 많이되는 게임이나 그쪽은 PC판은 내놓지 않았으므로 내눈에서 제외된다=ㅋㅋ

게임성을 중시하여 조작도 생각보다는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 전에 키보드로 락온 좀 해보려다가 착륙도 못하고 매번 떨어진걸 생각하면=-=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나 모던워페어를 생각하면 짜증날 정도로 공중지원을 요구하는 특수부대 같은 녀석들 때문에 상당히 정신없이 플레이하게 된다.ㅎㅎ 비행기 몇대 레이더추적미사일로 떨구면 바로 도그파이트 ㄱㄱ

여기서 빛을 발하는 이른바 어시스턴스 off 모드라는게 있는데 이 모드에서는 비행보조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비행하는 것인데 비행기의 움직임의 제약이 상당히 줄어들어 익숙해지기만 하면 금방 곡예비행이 가능할 정도,.ㅎㅎ
[참고로 노말에서는 조이스틱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화면에서 비행기가 움직이지만 전문가모드에서는 그냥 비행하는 것과 동일하게 움직인다. 초반에 따라가기는 노말이 편할지는 몰라도 미사일을 피하거나 온라인에서 도그파이트 한번 하려고 한다면 전문가모드로 연습하길 추천한다]

상당히 재밌고 비행하는 것 만으로도 짜릿한 도그파이팅~! 비행기도 상당한 종류를 자랑한다
[다만 좀 미흡한 비행기들의 모델링이 문제가 되긴 한다]

다만 영문판인 데다가 게임사운드에 비해 사람들의 말 소리가 작게 들리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살짝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사운드를 잘 조절하자!]

거기에 제일 아쉬웠던 점은 조종석 모드에서 HUD가 켜지지 않는다는것..!! 어쩔수 없이 1인칭으로 플레이하지만 재미는 조종석모드가 더 재밌는데 말이다.ㅠ

아무튼 상당히 재미난 게임이다. 꼭 비행시뮬레이션용 조이스틱을 사서 플레이하도록! 재미가 배가 된다!
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로도 무리없이 플레이 할 수 있고 그 수도 상당하므로 부담없이 플레이 해도 괜찮다.

그래픽은 상당히 최적화가 잘 되있고 공중에서 바라보는 지상은 매우 멋지다.
다만 최적화 탓에 가까이 가면 빌딩들 빼면 지면에 그린 그림이지만 말이다..ㅋㅋ
9600GT이상이면 무리없이 플레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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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끝난후 몰아서 한 게임들 소소하게 캡쳐샷과 짤막한 리뷰를 쓸까 합니다 ㅎㅎ p.s 더트2는 캡쳐가 안되서 좌절-

-플레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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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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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 - G500

- 게임 옵션 -
풀옵션 최고 옵션 해상도 1980x1050 피직스off

저기서 땅으로 내리는 방법을 몰라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죄송합니다 게임에 정신이 팔려서 이 게임은 캡쳐를 거의 해두지 않았더군요=ㅋㅋ]

대표적인 n당 게임. 아.. 그러니깐 즉 엔디비아에 최적화된 게임입니다. 엔디비아가 상당히 투자를 많이 했고
엔비디아의 트레이드 기술 피직스가 적용되는 몇 안되는 할만한 게임중 하나지요. 덕분에 라데온유저분은 화려한 피직스 효과를 쓸 수 없기 때문에 게임하면서 약간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피직스 기술을 쓰면 마구마구 먼지같이 안개와 종이와 쓰레기가 날아다니고 그렇긴 한데 피직스 기술 없이도 즐기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 다른게임에서는 피직스 없이도 어느정도 가능은 하나 피직스 기능으로 인해 더 화려하게 뿌려주는데, 문제는 피직스 기능을 끄면 피직스 적용한 효과들이 깡끄리 사라져 원래 피직스 없는 게임보다 살짝 못한게 탈입니다.ㅠ
저도 이 게임때문에 피직스 전용카드 하나 살까 했는데 10만원 지출이 더해져서 결국 포기하고 그냥 즐겼습니다.

게임에 대해서 말하자면 잠입+액션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건 저에게 맞지 않습니다 =-=/
저야 모던워페어같은 잠입은 좋아합니다만은... 여기서 배트맨은 역시나[?] 총을 쓰지 않기때문이 무진장 답답합니다 ㅋㅋㅋ 대신에 보스들의 공략은 생각보다 쉬운편입니다. 특히 막판보스 조커와의 싸움은 생각보다 상당히 시시하게 끝납니다. 즉 보스들이 이 게임의 주가 아니라 중간중간 졸병들에게 들키지 않고 싸우는게 이 게임의 주입니다.
뒤에서 살금살금 걸어가서 뚜뚜둑 해주고 잘못하면 다른 녀석들한테 걸려서 배트맨주제에 총알 몇발맞으면 죽는 세계입니다=ㅋ; 길찾기같은거 힘든 저같은 사람에겐 이런 게임류는 많이 힘들더군요 ㅎㅎ;; 물론 스토리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조커를 다시 볼 수 있어요~!

피직스가 적용되는 할만한 몇안되는 게임~! n당분들은 피직스 켜주시고 한번 즐겨주시고 a당분들도 그냥 즐겨보세요~ 저같은 사람은 그냥 난이도 쉬움으로 설정하고 마구마구 때려부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p.s

배트맨 너무약해. 총알 몇방에 쓰러지고 전기고문몇방에 쓰러지고 고작 죄수 주먹 몇방에 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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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올클리어

2010. 1. 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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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옵션 -
안티 x8 해상도 1680x1050 나머지 모두 '최고 높음'

wow

지옥의 문 열리는 것에 매우 어울리는 퀄러티.ㅋ

진짜 이녀석들 뭐하는 녀석들인지=-=

이 고독감이란

이거만큼은 재밌으나 2번다시 해주진 않았음.ㅠ

이런분이 꼭...

이런분이 꼭...[2]


그래픽가지고 다 커버되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그리고 2007년 작인데 지금의 제 컴으로도 풀커버는 못한다는거,. 최신 글픽카드 5870에서 고주파음 작렬.

프레임 한 30~45 나옵니다. 간신히 할 수준이지요. 옵션 '높음'이면 그나마 50~60나오지만요.

맨 마지막 미션에서는 끈김+프리짐+게임다운+컴터다운 크리로 굉장히 컴터 혹사시키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정말 아름다운 게임. 모던2가 전장의 분위기를 잘 살린다면 크라이시스는 풀 하나하나 신경씁니다.

파괴 자유도도 꽤 높아서 거의 부술수 있고 대부분의 물건은 집어서 던질수도 있지요.

..뭐 그렇지만 스토리는 평균.

거기에 대놓고 2편 떡밥 던져주고 가시니 2010년에 나올 크라이시스2를 기다려야 겠습니다만

이번엔 얼마나 괴물사양으로 나와줄지 기대가 되는구려.

그나마 크라이3엔진은 콘솔에서도 돌아가게 최적화가 되어있다니 그래픽은 살짝 희생됬지만 프레임이 어느정도 나와줄지 기대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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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24468807&listqs=frm%3ditempage%26seller%3d2009seven%26category%3d46000000%26tab%3d1%26class%3dSearch.ListId%26weblogYN%3dN%26PremiumCnt%3d13%26listorder%3d57&listtitle=%c6%c7%b8%c5%c0%da%202009seven&frm2=through

무려 닌텐도 ds나 psp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초슬림 디자인!!

무려 5가지 게임을 메모리 카드없이 플레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방식 채용!

3색 풀 컬러 지원!

이것이 이시대의 휴대용 게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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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경로 http://www.gametrailers.com
2차 경로 http://www.playwares.com/xe/?mid=gamenews&document_srl=6642060&listStyle=&cpage=

블리즈컨영상입니다!!

새로나온 수도승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다른 캐릭터의 공개되지 않은 스킬도 살짝 엿볼수 있으니 즐겨보세요!




대략 이런 설정에 이런 느낌으로 수도승이란 캐릭터를 만들려고 했다는 인터뷰입니다.





이건 수도승 소개 영상

왜 이걸 만들려고 했는가..[바바리안과 차별을 두는 캐릭 이라는데..]

무려 4명 파티플레이 영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여러 스킬이 더 보이는군요!!

무진장 화려합니다;; 스킬들이 한층 더 화려하게 업되면서 디아2보다 어지러워질듯 하군요 ㅋㅋ[..]



수도승 스킬에대한 자세한 설명입니다

특히 콤보에 대해서 많은 설명이 들어가 있군요.

게다가 콤보는 크게 1,2,3로 나뉘어져 있는데 스킬간에 연속 사용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음.. 수도승은 그야말로 3박자로 학살하는 캐릭터군요[ 원 투 쓰리! 원 투 쓰리!!!!! 펑펑퍼어!!]

이것 또한 여러가지로 고민하게 만들 캐릭터인거 같습니다=ㅋㅋ


p.s
보너스 스타크래프트 블리즈컨 09 영상




이미 스타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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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동영상 출처 - http://kr.blizzard.com/diablo3/


드디어 새로운 녀석이 또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예상을 배반해주는 캐릭터!!

무려 수도승 인도풍인거 같군요. [그냥 동양캐릭터라고 합쳐서 말하지 맙시다!!]

저번 마법사 캐릭이 약간 중국풍 여자 필이 낫던 반해 이번엔 여기까지 왔군요.~.~

rpg의 직업 상식을 깨버리는 직업. 역시 디아3라고 해야되나...
[디아2 이후 직업이든 무기든 심지어 스킬까지 다들 비슷하게 해버리니 이것참=-=/]

이번에도 rpg 직업세계를 주도해 가는 블리자드 입니다!



p.s

저번에 낚시용 도서관리자도 재밌었는데...[쩝]

-캐럭터 소개 동영상-


왠지 간지폭풍

남캐인데 왠지 하고 싶어지는 이 퀄러티.

난 분명히 마법사를 할거야 라고 정해놓고 있는 나를 떨리게 하는 이 간지!!!!!!

게다가 분명히 이건 게임 실제 그래픽 가지고 PV만든건데 왜이리 퀄러티 높은거야!!!!


p.s

하지만 잡혀버린건 안습[..]

거기에 마지막 날아오르는건 좀...;

땅에서 순식간에 움직이는걸 기대했건만
- 게임 플레이 동영상 -


[두근두근두근두근]

훗.. 좋은 남자.

는 역시 농담이고..

일단 근접전 캐릭터인데 불구 엄청난 '학살'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공개된 스킬을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마비의 파동-

음... 약간 임펙트가 떨어지긴 하지만 근접전 캐릭으로서 저런식으로 마비를 거는것은 확실히 쓸만하겠네요.

허나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것은!!

스킬을 연속으로 쓰면서 모션이 변한다는 것!! 즉 태그!![...]

특히 3번 연속째에는 주위를 몽땅 마비에!!...와우...

그리고 여기서 드러난거.. 디아2에서처럼 스킬 하나에 모션 하나가 아니라 연속적으로 쓰면 뭔가 다른게 또 나올지 모른다는거*_*!

이거 또한 재밌겠군요


-철벽방어-

마법사의 시간을 멈추는 공간을 형성하는 스킬과 같이 적의 원거리 공격에는 상당히 사기 스킬같은 기운이 드는

멋진 스킬!!!

뭐 일단 몬스터 자체 공격력으로 자신이.... 잘 죽지는 않겠지요.[디아2 네크로맨서 부활=-=...분명 몬스터 공격력 업인데...안죽어...]

방어용으로 상당히 깔끔한데다가 바바리안처럼 마구 돌진한다는 느낌없이 확실히 기술을 쓰는 근접캐릭의 등장이란 느낌!!!

그런데 보스몹 원거리에 해당될지는 역시 모르겠군요[..]



-일반백중-

대쉬후 공격이란 개념의 스킬인거 같네요

마찬가지로 3번 연속 쓰는것에 따라 모션이 바뀜니다

특히 3번째 마무리에는 뭔가 펑 터지는게....

아마 소개 동영상에서 악마 마무리한게 이녀석인든 합니다.



-칠면공격-

무려 순간이동+그 주위에 있는 적 랜덤 공격으로 섬멸[..]

포위 당했을때 쓰기도 안성맞춤;;;

게임플레이 동영상에서 상당히 많이 쓴 광범위한 스킬...[후덜덜..]



-폭팔 장법-

그리고 공개된 스킬중 가장 화려한....!

폭팔 장법!

[넌 이미 죽어있다]

라던가

[10초후에 너는 죽는다]

라는 필의 스킬입니다!!![...음..]

그야말로 대량학살때 안성맞춤!!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도 보듯이 상당히 화려합니다!!!

게다가 네크 시폭이 아니라 살아있는 것에 한번 찔러넣고 펑!!!!!!!!!!!!!!!!!!!!!!!!!!!!!!!!!!!!!!!!!!!!!!!!!!!!

음.. 하지만 몬스터의 체력게이지가 줄어있어야 한다던가 해야되겠군요..

안그러면 보스몹마져 일발일살의 필살스킬[...후덜덜덜덜덜덜]


---------------------------------------------------------------------------------------------

정말 상당한 간지캐릭입니다..!..

의술사 어떻한다냐.......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듯한[...하는 사람은 있겠지..뭐 디아2도 골고루 하긴....했었으니]

바바리안도 상당히 입지가 좁아지는군요=-=;

이런 간지폭풍 근접캐릭이 나오다니... 바바리안이야뭐 개돌격 ㄱㄱ[..]

아무튼 이번에 근접캐릭이 소개되었으니..

다음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활을 든 원거리 캐릭이 나올거란 말이지요...!!!
[저번에 게임영상에 숏보우 아이템이 떨어지는걸 본 기억이 있는 듯한...]

그런데..

정말 누가 나올려나...

아마존...의외의 적임자가..과연....[엘프는...사람이 아니므로 치워두고..]

아프리카 정글쪽에서 하나 나오려나..?[의술사는 브라질 쪽이였나?]

정말 궁금하군요.

내년 발매라는데 정말 연기나 안될련지[뭐 그 블리자드니 믿을수는 없겠지만...;]

그럼 다음 직업도 즐겁게 기다립시다~

또한 이젠 스킬 분배에 엄청나게 머리 터질거 같군요 ㅎㅎ

디아2에선 바바리안은 휠인드, 소서리스는 주요마법 2개정도, 아마존은 멀티앤가이드

이런식으로 주로 쓴 스킬만 마스터 해두면 걱정이 없는데...

디아3는 그게 안될거 같습니다=-=;; 점점 나오는 스킬이라던지 보다보면

조합이라던지 뭐라던지 생각해두지않으면... 이거이거=-=;;

만약 스킬 리셋 같은것이 없다면 몇번씩 시행착오를 거쳐야 될지도 모르고

반면 사람마다 다양한 스킬운용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ㅎㅎ



-이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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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저사양이 cpu 팬티엄 4 3.0Ghz라서 좌절했지요..

콜옵 4 모던 워페어가 팬티엄 4 2.4Ghz라서 아슬아슬하게 최저설정으로 즐길수 있었지만...

같은 엔진이지만 최저사양이 더 높았던 콜옵 월드 앳 워..ㅠㅠ

그러던 도중에 노트북이 추가되었는데

문제는 노트북의 글픽은 내장글픽`>`

그래도 cpu는 더 좋고 ram도 용량이 더 많으니 믿고 설치하고 실행했습니다만은

 

여기서 해상도 640x480,안티 앨리미어싱 미사용, 텍스쳐 품질 최저,로 했는데 불구

프레임이 아마 3~4 라......==;;

와이드 모니터인데도 고정종횡비 설정안하고 640x

뭐 팬티엄 4 2.4ghz 컴터의 프레임 1보단 낫기는 하지만서도=-=

결국 근성플레이로 올클하고 말았네요=~=

최저난이도+예상사격+일단 돌진+바닥보면 그나마 프레임 회복(+왠지는 몰라도 속도x2)+근성+기력+잠

으로 간신히 해버렸습니다=-=/

........이제 잠자러 가렵니다..ㅠ[화염방사기 버튼만 클릭하면 프레임이 1가까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개돌격~.~]




p.s

전 그 녀석은 꼭 죽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ㅇ=



p.s 2



소련군의 간지남 레즈노프. 콜옵 월드 앳 워 의 전체 인물중에 가장 맘에 든 인물이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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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게임 시연영상입니다..ㅠㅠ [뭐랄까 5월 25일에 트레일러 영상 나온뒤 바로 나와주셔서 참 후덕하군요 ㅎㅎ]

우리의 익숙한 얼굴.....아니 얼굴을 보지 못했던[1인칭이니..] 모던 워페어1의 우리[아니 주인공] 소프가 있습니다!! 오옷!!...[목소리 멋있어!!!!!]

이번에는 늙은 퇴역군인으로 나온다고 하는 소리도 있는데... 저정도면 현역 이상이지요=-=[아직 프라이스대위 정도의 아저씨도 아닌거 같은데 ㅎㅎ]

.........아.. 그러고보니 프라이스대위는 이걸로 사망확정이군요[대위님!!!!!!!!!!!!!!!!!!!!!!!!!!!!!!!!!!!!!!!!!!!!!!!!!....]

뭐 아무튼 눈도 묻어있는데다 장갑위에서 한손으로 갑자기[뭔가 잡고 내려왓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려와서 우리[..아니 주인공이라니깐] 장면에는 소름이..ㅠ [힘이 대체 얼마나 센거야?]

그나저나 이번 우리(아니 그러니깐 주인공)의 이름도 독특하구려 ㅋㅋ;;; 소프만해도 무슨 소음기인가 생각했으니(무음 모드를 아마 소프 모드라고 하지 않던가..?..기억이...)

그래픽도 워낙좋고.. 이거 컴터 맞추려면 고생좀 하겠어요 ㅎㅎㅎ

시연영상 끝날때는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칠 뻔 했습니다[독서실인데!!!]

덤1


트레일러 영상입니다..ㅠㅠ

보기만 해도 이거..원.....재밌어 보여!!!!!!!!!!!!!!

덤2


트레일러 분석[?] 영상입니다
[출처- http://xbox360.ign.com/dor/objects/14281102/call-of-duty-6/videos/rewind_modernwarfare2_052709.html ]

이 동영상 구한 사이트에서 이러저러 분석[?]하는 거 같습니다. 뭐라 영어로 씨부렁거리긴 하는데 알아들으실수 있으시다면 부디[...]

 덤3
나머지 공개된 스크린샷 2개



p.s

북미 공개일이 수능 전날 11월 10일이라는거...

아직 한글화는 모른다는 거.......액티비전 코리아가 물러났다는거...

음... 그래도 걱정은... 할 일이 없게 얼능 한글화 발표 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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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라는 리카짜마님의 아이디는 모르고..

알트님 아뒤도 모르겟구..

결국 건즈백님과 운좋게 만나서 3판 했습니다~>~

처음에 대회에서 보았을때

제가 아이스 스파 기록이 -29라고 했더니

건즈백님이 자기는 -28이라고 하시더니

그 대회에서 -29를 만들어 버리시더군요. 허

-29할땐 1년전 전성기[?]였는데 격세지감.

아무튼 그런 격차를 느끼며 1:1 아이스 스파 6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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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도 한번 해 주고.
봉다리에 가렷다llorz..옆에 저의 잡다한 말은 스크린샷 버튼을 못 찾아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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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빔 덩쿠 홀인도 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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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나름대로 분투했건만... 건즈백님께 스파에서 내리 2판 졋습니다==ㅋ;;;퍼팅난조도 있었지만 그래도 ㅜ

1우드 만으로 토마 가시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바람에 비거리 계산은 어찌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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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기 전 스샷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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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핑크 윈드에서는 어찌어찌 이겻지만...원췌 모르는 맵이라 말이죠.

뭐..

건즈백님 나이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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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오늘도 상큼이 몇 개씩 넣어주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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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만원을 썻지만..

결국 아린이가 낫다는 결론에 안습인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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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너 까지 함께 고생하며 자란 캐릭터지만
-저 신발은 요즘같이 아이스 스파처럼 돈 벌기 쉬운 맵이 없고
가장 돈 벌기 쉬운 맵이 라군일때
대회당 500팡씩 벌어서 15000팡 간신히 모아 저 신발만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요즘 신참들은 편한거에요ㅋ)-

요즘엔 묻힌 하나 ㅜ

옷 좀 사줄려고 하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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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지른 쿠.

인기 넘버 2.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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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인기 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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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복장으로 차려 입히긴 했지만

외면당했죠. 모델링 안습 ㅜ

p.s

건즈백님..

아린이 아이템좀...<-----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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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같이 이곳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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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이끌려 앞으로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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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뒤틀림이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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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세계에 도착한답니다
.
.
.
응?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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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대강 그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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