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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교수님이 제게 키워보라고 한 식물이 있습니다.


아마 허브 종류일 것 같긴한데 정확히 뭐에 쓰는 식물인지는 몰라 사진을 찍었답니다.


DSC02961.jpg

바로 이녀석입니다.


어? 그런데?


DSC02962.jpg 

얜 또 무엇입니까!April%209,2007.gif


미스테리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DSC02963.jpg

죽은 잎을 다른곳에 버리지 않고 화분에 그냥 내려놓았더니, 곰팡이가 그걸 먹어 치우기 시작하더니

결국 버섯마져 난 것 같습니다July%2021,2006_3.gif

대체 어떤 건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November%204,2005_part2.gif



식물갤에 가면, 버섯도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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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할 날 가져라 이녀석들아.)


그래픽 품질로만 따지면 엔진은 모던2에 비해 약간 발전한 것으로 보여 그렇게까진 뛰어나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른 제작팀과 같이 하며 인피니티 워드만의 그래픽 스타일이 크게 변하지 않을까 했는데 기우였나 봅니다.

또한 미칠듯한 연출력이 사로잡아 버리는군요=-=

할 수 없이

기대해야겠습니다. 또 반년동안 휘둘리게 생겼군요.


World War 3에서 Modern War 3로 옮겨지는거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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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에 갑자기 철권 생각이 나서

셤끝나고 바로 겜방에 달려가 친구와 철권5를 하며 해소를 했더니,

과방에 철권 5가 생겼지 뭡니까=-= (오오 후배에게 찬양)

화랑으로 좀 바르다가 잘하는 얘들 대여셧에게 발리다보니 스티브로 옛날 고딩때 친구가 하는걸 좀 따라하다가..

어찌 본캐도 바뀌어 버렸습니다==;;

PSP 중고를 하나 살까 진지하게 고민하고도 있었네요.msn009.gif

화랑-스티브, 어째 철권에서도 모던처럼 극과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좌우명은 폼생폼사!!

화랑의 오버헤드킥 공콤이 데미지도 어중간하고, 벽 압박도 못한다는 것을 알고, 패드로는 하기가 정말 짜증나지만

계속 시도하는 그런 폼생폼사입니다ㅋ  토욜에 한번 성공해서 k.o. 받아내고 기뻐서 멍하게 있다 태풍처럼 발리기도 했네요 ㅋㅋ

암튼 결국 주말동안에 스티브 콤보 외우고 있었습니다msn031.gif 머릿속에서는 무한 시뮬레이션 중이네요;;

셤기간이 막 끝났다곤 해도 다음 셤기간이 2주도 안 남았는데 말입니다 December%2014,2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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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ㅎㄷ


다른건 다 이해가 되는데

포탈 2개 열어두고 점점 높이 올라가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포탈이 없어질때 밀려나는 힘을 이용한걸까요 June%207,2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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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촉의 번성 -


역사의 시작. 넘친딸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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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황월영의 사이에서 넘친딸이 태어난 후 넘친딸15년, 성인이 되어 유비군에 합류하다.


때는 217년, 촉은 촉 지방을 모두 점령하고, 오와 동맹하여 위를 견재하고 있다. 넘친딸의 유비군 합류로 역사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Untitled-4.jpg

 


이후 13년, 넘친딸은 수도에서 최전방에 보낼 병사를 기르는 사이 촉과 오는 위를 대부분 점령하기에 이르게 된다.


...


이런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저와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msn040.gif. 지금부턴 그냥 써야겠습니다.


암튼 이때 슬슬 오가 가로 막고 있으니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유비한테 오랑 동맹 끊으라고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전 슬슬 절 태수에도 뭐에도 임명하지 않는 유비한테 질러서 관우군단에 보네달라고 떼를 썻지요.


그리고 위에 근접한 국경에 병사를 집중했던 오는 촉에게 무진장 털리기 시작하나...



2부 - 위는 망해도 삼대는 간다. -


Untitled-5.jpg

 


오를 신나고 패던 사이 위가 다시 세력을 불렸습니다=-=;


전 관우가 제가 점령한 낙양에 태수로 임명시켜서 좋아라 했었는데(역시 관우 보는 눈이 있어요)

망할 유비가 절 군단장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아니 군단장으로 임명한 것 까지는 괜찮은데...


..무려 군단인데 도시는 낙양 하나, 장수 4명만 제공했습니다.msn038.gif  다시 강대해진 위를 막는 최전선인데 대접이 이게 뭔가요.


유비한테 중앙에서 놀고있는 장수들 달라고 하니 계속 거절합니다. 난 버리는 카드였냐


아무튼 어찌어찌 인간빨로 버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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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5명과 함께 위를 방어하는 최전선에서 낙양과 하내를 주고 뺏기며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7년 가까이 보냇습니다.


이때부터 제가 실행한 작전은 - 적 에이스 파일럿 없에기 작전 -


일진일퇴를 거듭하나 잡히는 적 장수들은 계속해서 ull team or death. 적 장수가 7년 가까이 진행된 전투에서 조금씩 줄어들고


낙양이 그나마 인구가 많았던 도시여서 제가 계속 버티는 동안 다른 도시들의 인구는 슬슬 군대 9만 유지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삼국지에선 장수 숫자도 깡패지만

장기전에선 도시 인구수가 깡패였었습니다. 새삼스럽게 인구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되더군요.93.GIF


결국 9년만에 252년, 위를 멸망시켰습니다.


하지만 최전선에서의 찬밥대우에 저의 불만은 커져만 가는데...





3부 - 반역의 씨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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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년 7월 13일, 유비가 천하통일도 다 안 했으면서 갑자기 헌제를 폐하고 자기를 황제라고 선언했습니다!


천하의 개썅놈, 기회는 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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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불만없이 위를 정복해왔던건 훼이크다 이놈들아! 단지 내 영향력을 늘리고, 나만의 정예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252년 9월 11일. 넘친딸이 대의명분을 내세우며 유비 타도를 외치며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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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손권을 끌어들이고, 넌 단순히 유비의 어그로를 끄는 기계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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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조금씩 세력을 넒혀갔습니다. 미리 모아둔 최정예 부대가 역할을 톡톡히 하더군요.




4부 - 손권의 삽질 -  *세이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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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후 3년, 255년. 손권이 거의 멸망 직전에 몰렸습니다. 조자룡의 군세를 견뎌낼 수 없었나 봅니다.


이쪽은 관우, 장비, 제갈량 세부대가 동시에 오는데 좀 버텨주지도 못하네요. 사실 어그로 끄는 기계는 나?



여기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손권따윈 내버려두고 우리땅 내정과, 땅따먹기에 열중하는가.


아니면 땅을 좀 손해를 보더라도 손권을 도와주느냐.



결론부터 말하자면 후자가 맞습니다. 처음에 전자를 선택했다가 유비의 전선이 상당히 줄어들어 저희쪽을 집중 공략 하기 시작해, 저흰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버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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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이브포인트로 돌아가 손권을 도와주기로 합니다. 손권쪽에 있는 땅을 점령해 대신 어그로를 받아줍니다 ㅜㅜ


낙양의 인구로 어떻게들 서쪽의 제갈량부대는 버티고, 남쪽의 관우랑 장비랑은 일진일퇴하며 간신히 조운군단을 없애버렸습니다.


Untitled-14.jpg  

그렇게 보호하다보니 손권이 좀 컷습니다. 반대로 저흰 이래저래 안습이 되어버렸군요.ㅜ 다행히 손권이 어그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는 커져 남쪽에서 올라오던 장비군대는 손권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5부 - 교착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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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드디어 죽었습니다. 향년 100세라니. 참 장수하시기도 하셨군요.

이것로 그 삼국지 연의내 최강의 레기라고 불리는 유선이 촉을 지배합니다. 저희에게 기회가 온 것입니다!


Untitled-18.jpg Untitled-19.jpg하지만  또 일진일퇴, 아직 관우와 장비와 제갈량은 강대합니다.

또 전장은 장기전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약 3년동안 계속 업치락 뒤치락.


강력한 관우군단과 제갈량을 상대하다 보니 치르는 희생에 비해 땅은 거의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왠지 손권이 필요 이상으로 커졌습니다. 어그로 끌지도 못하던게 이젠 우리와 싸움하며 약해진 위의 땅을 점령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럏다고 손권까지 상대할 수 없는 마당에 동맹을 끊을 수도 없고..msn03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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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손권이 차지할  땅을 미리 먹어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msn0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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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손권이 먹을 땅은 없어!!!


....어?




6부 - 내 땅은 내거, 니땅도 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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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에서 이긴건 결국 저희 군단이였습니다. 다시한번 ull team or death 작전을 실행하며, 관우군단을 간신히 와해시켜서 최전선을 결국에 돌파하니 나머지는 유선이 있는 중앙은 파죽지세!




그런데 손권 이놈이?13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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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12년만에 경축! 촉 멸망! 최대공로자(?)인 유선은 일단 살려줬습니다 ㅎㅎ




7부 - 훼이크다 이것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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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후 11년, 손권이 드디어 이빨을 드러냈습니다. 일단 항복 사자를 보냇는데 바로 거절하고 동맹파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군은 그 강대했던 촉도 멸망시켰던 군! 어디서 어그로도 못 끌던 손권이 덤벼!!!!



Untitled-25.jpg 

..............어??


동 맹 파기 후 3개월만에 손권은 중앙부를 먹으며 그 위세를 자랑했습니다! 역시 강하 땅이 좋긴 좋군요. 오랫동안 위하고의 전쟁후에 피폐해진 도시들, 지친병사, 확대된 전선, 전쟁에 준비되지 않았던 후방지방, 여러 요인이 합쳐 파죽지세로 손권이 밀고 들어왔습니다.


Untitled-26.jpg


그 이후에 일진일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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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진 않았습니다-_-V. 

동맹파기 이후 1년 반만에 손권은 다시 구석으로~.~ 그러길레 대륙점령하고 보낸 항복 제안을 받아들이지 그랫어~~



8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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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68년. 15세에서 66세까지, 51만에 천하를 통일했습니다. 


마지막엔 유비군에 있었던 아버지, 제갈량도 다행히 등용해서 부하로 부려먹고 설전에 이겨주며 딸의 성장도 과시하며 놀다가 점령했습니다 ㅋ

마지막까지 우리편이 되지 않았던 장수들은 등용도 물어보지 않고 전부 참수14.GIF


Untitled-1.jpg 66세지만 그림은 변하지 않습니다msn031.gif


Untitled-2.jpg


이렇게 한 이야기는 끝났습니다.msn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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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1.jpg

삼국지 10

문명5도 타임머신이다 뭐다 하지만, 일단 데모만으로 밤 센 다음에 전혀 손 대지 않아 후유증은 그나마 적었던 문명과 달리삼국지는 이래저래= 코드가 잘 맞아 그만 둘 수 없었습니다March%202,2006.gif

전투를 스스로 최대한 하려다보니 전투 한시간에 기본 30분이 흘러가니 이건 정말=-=;;;;

맨날 하던 웹서핑도 안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랫더니 나중에 보니 한 지방을 차지하려고 전투가 수십번 일어나는 걸 보니 이건 안되겠다 싶어 결국 중간부턴 컴터한테 맡겨서어떻게 지난 밤에 천하를 손에 넣었습니다.July%209,2006.gif

이제 제갈량으로 천하를 다시한번 전화속으....이젠 당분간 하지 않겠습니다. June%2027,2006.gif 

노트북을 들고가서 시간을 때워야 하는 일이 생기면 해야겠습니다. November%208,2005_part2.gif

아무튼 한번 천하를 점령하는데 여러 이야기가 일어났습니다. 새삼스럽게 이것저것 깨닫기도 하고 말이지요 rabbit20%2848%2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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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할때 맨날 사방팔면이 맨날 뻥뻥 뚫린 맵으로 하다보니

혹스 1-->혹스2로 가며 강화된 도그파이팅은 어따 팔아먹었나 하며 생각하며

일단 높이 제한 설정도 부활시키고 건물이나 산과 같은 지형으로 복잡하게 해두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유비에 한번 건의할려고 한 찰나

오늘 오랜만에 멀티에 들어가 oil city라는 맵으로 방을 만들었습니다.

...

이런맵이 있었을 줄이야.

싱글에서 oil city에서도 적 뱅기가 건축물 사이로 요리조리 가는걸 쫓아가는 재미가 상당했는데

멀티에서도 그 재미를 맛 볼 수 있군요 *_*

높이 제한에 요리조리 얽혀있는 건축물들! 담에 이걸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여기 도그파이팅은 꽤나 재밌을것 같네요
멀티 미사일도 그다지 효과는 적어보이는 참신한 맵입니다 *_* 여기 전용 뱅기 커스텀 무기 세팅 한번 해보고 고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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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 2011-04-27 00-07-27-57.jpg

불길한 자태를 뽐내는 su-47  베르쿠르


실험용 기체로 2대 뽑을까 말까 한 녀석인데 혹스에선 무지 좋아하는 상대편용 기체.




HAWX 2011-04-28 22-54-45-34.jpg

뱅기 뽀대의 옛 상징. F-14하고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B였던것 같네요.


여전히 멋있는 뱅기입니다. 비록 이제 노후화가 다 되셨지만요.



HAWX 2011-04-30 16-41-20-40.jpg 분홍색 스킨으로 상큼하게 칠한 F-15C


혹스 관련 사이트엔 정말 다양한 스킨이 있습니다.





HAWX 2011-04-30 19-55-04-40.jpgAWAC를 수호하며 가는 검은색 위장무늬(?)를 칠하고 가는 F-22 랩터.






HAWX 2011-04-30 20-06-22-98.jpg

숨은 F-22 찾기. 여기 스샷의 F-22 는 총 몇기일까요?



HAWX 2011-04-30 20-06-24-02.jpg정답- 6기였습니다~


 

HAWX_dx10 2011-04-26 22-25-52-73.jpg

HAWX_dx10 2011-04-26 22-25-54-73.jpg


F/A-18 슈퍼 슬로우 호넷, 은 아니고 그냥 호넷입니다 ㅋ 하얀 불꽃이 휘날리는 듯한 강렬한 스킨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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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portal 2)에 대한 개념 --


포탈(portal 2) 1 티져 트레일러

---포탈(portal 2) 2-------
포탈(portal 2) 2 티져 트레일러
 




Excursion Funnel
 



Aerial Faith Plate
 



Thermal Discouragement Beam




Pneumatic Diversity Vent




Repulsion Gel
 



Propulsion Gel




포탈 2(portal 2) 코옵모드 트레일러 - 로봇 개성 중심 -




포탈 2(portal 2) 협동플레이 풀 트레일러




포탈 2(portal 2) 글라도스 재건
 



휘틀리의 유머 트레일러




포탈 2(portal 2) 로맨스안전준수가이드 트레일러



포탈 2(portal 2) - 부츠 트레일러





포탈 2(portal 2) 터렛 트레일러




포탈 2(portal 2) 신뢰의 중요성 트레일러




포탈 2(portal 2) 패널을 소개합니다





포탈 2(portal 2) TV광고 영상




포탈 2(portal 2) -IGN 비디오 프리뷰 영상





포탈 2(portal 2) - GTTV 프리뷰 영상




포탈 2(portal 2) Perfect 10 트레일러 (지금까지 나온 게임 중 매우 높은 평을 받을 것을 기념하는 트레일러)




교수도 제자도 포탈 2 (portal 2)


학생들에게, 오늘 많은 학생들이 몸아 아파 수업에 오지 못 할 것 같아 내일 강의 노트를 보내달라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포탈을 플레이 하려고 꾀병을 부리고 있으므로 내일(4월 19일)은 휴강합니다.


포탈 2(portal 2) 코믹스
http://www.thinkwithportals.com/comic/?l=kr#1













-----스포일러------














포탈 2(portal 2) 연주(이건 따로 스포일러 더 포함되게 다시 찍는게 좋을듯)




포탈 2(portal 2) 엔딩 크래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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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k에서 lg로 옮기다가


전화기 관련 기기를 왜 안 가져가나 했더니 임대가 아니라 할부구입이였습니다=-=


왜 안가져가냐고 물어보니 할부구입=-=;;


알고보니 lg도 할부구입=-=;;;;;;


인터넷 전화 가입할 때는 임대인지 뭔지 한마디도 없다가 계약서 보고 전화에야 그때서야 '임대가 아님니다.'


이 전화기를 사서 뭐에 쓰라는 겁니까August%2022,2007.gif

물어보니 SK와 LG와 신호가 또 달라서 어차피 구입해봤자 다른 회사거 쓸땐 쓰지도 못하는 전화기December%2014,2005.gif

아놔...September%206,2008.gif


나중에 SK로 인터넷 전화 가입하실 분 있으시다면 연락 주십시오

싸게 드리겠습니다.November%208,2005_part2.gif  물론 인터넷 전화기 필요 없다고 처음 계약때 미리 잘 말해두셔야 합니다 September%2030,2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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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2 2011-04-24 00-17-50-02.jpg

-은근히 오렌지를 자꾸 폄하하는 글라도스 여사님-msn010.gif



후.. 9시부터 3시까지 6시간만에 코옵을 완주했습니다!!


초반에는 문 사이에 끼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하면서 많이 폭파되었습니다만,

후반에는 총 맞고 크러셔에 밞히고 하면서 많이 폭파되었습니다.                                          rabbit%20%282%29.gif


 portal2 2011-04-23 23-27-11-06.jpg -미끄러진다면 더 재밌었을 텐데-


왠지 이렇게 깨는 것이 맞을까 하는 부분도 있었고

실제로 왠지 모던2를 통해 익힌 컨트롤로 돌파해버린 퍼즐들도 있었습니다.msn031.gif


이래저래 재밌는 퍼즐들이였고, 중간중간 나온 숫자 떡밥들은 뭐 영어위키에서 언렁 풀어낼 것이라 믿습니다.

글라도스 입담이 재있 재밌었네요~_~


portal2 2011-04-24 02-44-35-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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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방법은 다 알고 있으니 금방...이 아니군요 코멘터리에 못 듣고 지나친 말들을 다 듣다보니


그래도 꽤 걸렸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왠지 포탈1보다 코멘터리 간격이 길어진 것 같군요 ㅜㅜ


좀더 이것저것 많이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것저것 재밌는 뒷배경 스토리와 전혀 이해안가는 기술적 이야기들을 들으니 재밌네요 ㅎ


특히 마지막 코멘터리는 그 장면을 왜 그렇게 해야 했던가 잘 알겠더군요 ㅎㅎ


왠지 한글자만 써도 스포일 것 같아 정말 모호한 글입니다=-=;


암튼 이제 코옵만 남았군요msn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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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끝까지 긴장의 끊을 버리지 못하게 합니다. 6.8시간 걸렸습니다. 준수하네요.

중간중간 가이드가 절실했었지만.. '아 오늘 출시지' 결국 근성으로 끝냈습니다 ㅋㅋ

엔딩 영상이 꽤 굉장하니 언렁 깨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ㅋ


내일부턴 코멘터리와 co-op이군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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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2 2011-04-20 00-50-34-10.jpg


이 화면은 아무래도, 그 전설의, 보는 사람마다 짜증을 내게 만들었던, 바로바로 그! 화면이군요.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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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4.jpg


한국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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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MP 2011-04-15 20-34-39-13.jpg
(맨처음에 했던 어쌔시네이트 모드. 막판에 크만님이 마구마구 킬 하셔서 금방 벌려지더군요 wow)

이야.. 무서웠습니다. 아는 사람들들이 만렙+그랜드마스터들이라 다들 활약이 끝내주는 판들이였네요 ㅜㅜ 살짝만 달리 움직이면 바로 와서 킬 해주시는게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무서웠던건..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플레이emoticon
그 와중에도 집중력을 흐뜨러뜨리지 않는 멤버들emoticon
전이미 지칠대로 지쳐서 숨는거고 뭐고 지붕위로 마구 뛰어다니고 총쏘고 독걸린거 구분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emoticon
다음부턴 딱 12시 30 까지만 해야겠습니다 몸이 못 버텨요emoticon 전 결국 오늘 12시 30분에 비몽사몽하며 깨어났습니다~.~

ACBMP 2011-04-15 22-53-44-19.jpg
이번엔 5930입니다 =_=; 아무래도 AMD와는 연을 끊을래야 끊을 수 없을 것 같군요.


ACBMP 2011-04-16 02-09-19-89.jpg
수비때과 완전 ㅎㄷㄷ했던 한판입니다. 수비 전법들이 무진장 무섭더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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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35075

프라이스 대위님 목소리를 연기한 빌리 머레이가 폭행혐위로 체포.emoticon

아..아니 이분이 ㅜㅜ

모던워페어 시리즈에 자꾸 안개가 끼고 있군요.

감옥에 오랫동안 갇혀있어서 왠지 1편보다 시크해지시고 있다 했더니(게임상)

이런일까지 emoticon

역시 기대 안하고 있다가 기대 이상의 평+수작이 나오는 걸 생각해둬야겠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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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MP 2011-04-15 00-13-54-44.jpg
슬슬 렙 35~40이상의 고렙들만 존재하여 저같은 쪼렙들은 언제나 템플기사단에 발리는 지금 시점에

어떻게 1등을 해냈습니다!!emoticon

우엥.ㅜㅜ 믿기지가 않습니다. 계속 템플기사단의 눈에 발리기만 했었는데 말이죠 ㅜㅜ 현재 브라더후드는 쪼랩들은 너무나 살아남기 힘든 환경입니다. ㅜㅜ
점수도 5850!     20만 더 벌었으면 제 그래픽카드인데 안타깝네요emoticon


아무튼

ACBMP 2011-04-15 00-13-49-54.jpg
쪼랩인 저에게 이런 경험치 폭탄은 너무나도 즐겁답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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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샀습니다.

2011. 4. 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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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서점에서 왠지는 몰라도 퍼즐을 팔기 시작했더군요

200피스부터 1000피스까지, 액자까지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 ㅎ 예전부터 퍼즐은 하나 오랜만에 사서 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잊고 지내다가 기회다! 해서 바로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emoticon

하지만 이것저것 골라봤는데 왠지 500피스 이상에서는 좋은 그림이 없네요emoticon 재고처리?

결국 300피스짜리 하나 사서 맞쳐볼려고 합니다.

한 세시간쯤 걸릴까요?emoticon 포탈 2 하기전에 이걸로 머리좀 풀어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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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기만 해도 손에 전해지는 서서한 진동에 재밌어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만

최고 난이도로 오고 패드로 하다보니 손가락이 부족해 스텔스 플레이가 조금 힘들더군요.

스텔스 잠깐 풀었을때 손가락 미스로 원턴킬 하지 못하거나 스텔스 한채로 총 쏴서 에너지가 바닥나면 바로 죽고 ㅜㅜ

게다가 크라2는 체크 포인트 사이의 간격도 살짝 길어서 짜증이 확 나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걍 스텔스만 하면서 죽이지도 않으면서 갔더니... 클리어?emoticon


그런 이유로 요즘은 걍 걸어가고 있습니다=-= 죽이는 것도 힘들어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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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그림을 채색하고야 마는군요.

결국 가끔은 그림에 손을 댈 운명인가 봅니다.

마우스라 펜툴 쓰기도 불편해서 칼같은 명암은 지양하고, 지우기도 힘들어서 차라리 연필의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파스텔풍+수체화풍 을 낼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과연?

그래도 오랜만에 하나 완성하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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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MP 2011-04-10 19-03-31-77.jpg

..는 페이크고


ACBMP 2011-04-10 19-03-50-20.jpg 꼴찌 ㅜㅜ[저 첫번째로 끝났다 메세지는 무슨 기준입니까?]

도망다닐때는 어떻게 하겠는데 공격이 영 안되네요.

분명 걸어다니면서 npc 행사 아니였나요. 다들 마구마구 뛰어다니네요 ㅎㄷ

거기에 연막탄이라던지 템플러 아이라던지 마구 써대니 [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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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끄실땐 왼쪽의 하얀색에 오른쪽 버튼 클릭==>재생 체크 해지하세요


딱히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ㅎ 체스문제라고 해도 거의 퍼즐이며 나중엔 이해가 안갈때도 있습니다. 같이 한번 풀어주세요 ~.~


1번

발해석 - 찡그린 국왕을 피해 시민들은 두 발자국 앞으로 갔다.


2.

발해석 - 노동인구가 늘어났다. 형제는 바로 옆에 있게 되었다.



3번

발번역- 양보로서 약간의 희생은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4번

발번역 - 앨랜은 근로자의 곤경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다(?) .   이하생략




5번

발번역- 민주주의 국가들이 건설되었다. 각각 강력한 고관(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이 이끌었고, 그는 템플러의 앞길을 막는 운동을 일으켰다.




6번
(앜.. 저기에 적의 여왕이ㅜㅜ)
발번역 - 그의 조각은 구원자를 나타내는 것이나, 그의 그 자신에게 봉사하는 행동은 그가 위선자임을 나타내고 있다.



7번
발번역 - 우리의 움직임은 메아리이다.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8번
발번역 - 집중! 빨리 움직여! 1st에서 2nd로 옮겨. 0-60. 본능에 맡겨


 
9번
발번역 - 검은색 말이 다가온다! 전령과 광대(덕분에), 그녀는 너가 직선적이고 좁은 곳 사이에 있다는 것을 듣고(알고) 있어. 그러나 한번 경사면과 가깝게 되면 그녀의 하얀 눈을 볼 수 있겠지.



10번

발번역- 64 구역들, 모든 계급과 세로줄들, 모든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있다. 모든 반응은 공작된 것이다. 암스테르고가 이것을 만들었지. 이것은 그 회사의 게임, 넌 어느 곳으로도 도망 칠 수 없어.
 F2의 왕. 너의 차례다.




참 미묘하고 이해가 안되는 퍼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풀 때는 결국 그렇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와서 이렇게 끝납니다ㅎ

그 이외에 여러 퍼즐을 풀면 나오는 진실 중 소름 돋는게 몇가지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보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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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forums.electronicarts.co.uk/battlefield-3/1397095-battlefield-3-inception-win.html

오오오오오 bgm 은 인셉션의 Zack Hemsey - Mind Heist 입니다.

편집도 살짝 자르고 붙인 것밖에 없는데 싱크가 죽여줍네요.

어떤 사람이 같이 실행했다 잘 맞는다는걸 발견하고, 또 어떤사람이 살짝 편집했더니 죽이는군요.
언제나 게임의 ost 중요성을 언급했던 지난날이 후회되지 않는 영상입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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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SP 2011-03-26 20-02-35-63.jpg [나의 이름은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나는 넘사벽 암살자다]

나의 상상보다 더욱 위대한 조상의 과거를 밝히기 위해서라도
나의 조상을 배반한 자들에게 복수하리라.
나의 이름은 데스몬드. 이것은 나의 조상에 대한 찬양이다.



1. 애니머스 버전 2에서 체력은 기본적으로 조상의 기억하고의 싱크를 나타낸다. 즉 에지오는 몇 상황빼고는 리즈시절부터 한번도 맞지도 스치지도 않고, 방어할 수 있는 공격은 방어하며 방어할 수 없는 공격을 방어해 다치는 판단실수 따위 저지르지 않았다.
그럼 에지오는 한번도 에덴의 조각을 사용 안했다라는 모순이 생기긴 한데 그딴건 상관없어

2. 리즈시절부터 파르쿠르 정도는 이미 마스터 하였다. 지붕을 매일 오가는 도둑들 마져 저런 기술이 있냐고 찬양한다.

3. 모든 무기는 입수하자마자 마스터할 정도의 전투 센스를 지니고 있다.
한손검, 양손검, 도끼, 메이스, 망치, 둔기, 단검, 나무로 된(?) 단검, 투척용 단검, 석궁, 총(!), 빗자루(!!!!!)
대포(!!!!!!), 머신건(!!!!!!!!), 탱크(!!!!!!!!!!!!!!!!!!), 폭격기(!!!!!!!!!!!!!!!!!!!!!!!!!!!!),등등

4. 삼촌 마리오에게 배운 하나의 반격기를 실전에서 수십가지 이상으로 변형시켜 사용하는 천재성.

5. 어쩌다 해골하고 입맞춤해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대담함.

6. 당대 로마의 실세를 쥐고있는 자가 살고 있는 성에 단 한명에도 들키지 않고 제집 드나들듯 하시는 굉장함.
게다가 단 한명도 살생 하지 않고도 들어가시는 자비로움까지 지니셨다!

7. 아무리 깡패같이 생긴 사람이라도 구해주시고, 그 깡패같은 사람은 감회하여 절대적으로 따를 정도의 카리스마를 갖춘 자!

8. 리즈 시절 때 형의 단 한마디 충고만 듣고 단 한번에 카사노바가 되신 카리스마!

9. 그러면서도 한 여성을 몇십년간 계속 사랑할 정도의 순정파!

10. 침대위에서의 대화만으로 프랑스어를 마스터 할 정도를 뛰어난 머리를 가진 자!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침대 위에서 배우는 것이지 - by 어떤 최신병기에 타는 분

11. 총알을 심장 가까이 + 옆구리에 맞고도 열명 이상과 진 어새무쌍을 펼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전사!

12. 이 시대의 위대한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절친한 친구이며그가 게이였다는건 일단 옆으로 치우고,
마키아 벨리의 가장 신뢰하는 사람일 정도의 굉장한 인맥을 가진 자!

13.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렇게 세월의 무상함에 못 이겨 굉장히 늙으셨을 때, 젊을때와 비슷한. 아니 더 굉장한
무쌍난무를 펼치는 시간을 거꾸로 가는 자! 무려 젊은이 5명과 맨주먹으로 싸워도 45초만에 이기신다!

14. 이 시대의 머스킷 총은 아직 정확도와 화력이 부족해 철판갑옷도 아직 그럭저럭 방어력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데 넘사벽 에지오 님은 어떻게든 원샷 원킬 하신다. 오오미

15. 말 위에서든, 발 하나 간신히 올릴 수 있는 기둥 위에서이든, 석궁은 갑옷의 정확히 정면을 뚫어 원샷원킬 가능한
굉장한 재주의 소유자. 오마이갓.

16. 그것 뿐이랴. 최대 3명까지 그 두꺼운 갑옷 사이에 있는 약점을 향해
동시에 투척용 단검을 쑤셔넣는 도저히 상식 불가능한 기술을 쓰는자.

17. 자비(!)로 템플러 땜에 다 황폐해진 로마를 혼자서 재건한 자!

18. 그러면서도 상납금(?)의 비율은 5%미만! 특히 유적은 무려 30000으로 사들여 50밖에 받지 않을 정도의 대인배!!

19. 설교후 토론하는 성직자 4명 사이에 그 눈의 무진장 띄는 옷을 입고 있어도 전혀 성직자들이 신경 쓰지 않을 정도의
무 존재감을 자랑하시는 자! 오히려 경비병들은 그를 더 못 보게 된다! 사실 미래의 기술로 만들어진 나노슈트가 아닐까?

20. 변장과 임기응변의 선수!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는 담력! 목적지를 몰라도 최소한의 정보로 길을 찾아가기도 하는 두뇌파.

21. 에덴의 조각을 사용하실 때도 자신의 분신만 만들면 금새 끝날텐데 굳이 더 약한 자기편 끼리 싸우게 하는 자비심!
또한 서로 싸워 이겨 살아남은 자가 빌기만 하면 죽이지 않고 지나가시는 자비심!!!

22. 결정적으로 로마는 이분 한분에 의해 권력구도가 전부 바뀌어 버렸다! 아아 찬양하라! 그를 찬양하라!






번외편 어쌔신 브라더후드
 ACBSP 2011-03-29 22-11-51-22.jpg
난 언제나 혼자서도 충분했다.
그러나 나 한 명의 힘으로 템플 기사단을 무너뜨리면 후대의 사람이 너무 허황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기에,
나를 따르는 암살자들을 고용했다. 나 외 몇명은 신성한 로마를 더럽히는 것들을 정화할 것이다.
우리는 형제단의 이름으로 함께할 것이다.


1. 그들은 언제나 우리를 감싸고 있다. 무려 6명이나 따라다니고 있다. 하지만 우린 그들의 기척조차 느낄 수 없다.
2. 그들은 어느때든 우리를 미행하고 있을 때는 절대로 들키지 않는다. 우리에게도, 적에게도!
3. 심지어 경비가 삼엄한 성 안에 들어와 있을때도 그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4. 부르기만하면 어디선가 말을타고, 짚 속에서, 지붕에서 우리를 지원하기 위해 강림하신다. 심지어 바로 곁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진심으로 어쌔신의 특유의 복장은 미래의 기술을 사용한 나노슈트가 아닐까?
5. 그들은 우리의 직계조상에 필적하는 전투력을 가지고 계신다. 일단 한명당 두명을 조용히 처리하는 것 정도는 껌값이다.
다만 총으로 원샷원킬은 못 하신다. 에지오님 너프좀여





p.s
애 니머스는 제가 틀린게 아니라면 DNA속에 기록된 조상의 기억과 역사적인 기록을 합쳐 컴터로 시뮬레이션 한 것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npc가 조금 멍청한 행동을 하는 것도 단지 기술의 부족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 그렇게 되면 현실에서 100% 싱크와 같은 짓거리를 한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는 대체!!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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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중입니다...

2011. 3. 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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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토,월 릴레이 시험입니다..

대략 오늘은 단어 100개+a 올 블랭크 시험을 봤네요emoticon

올 블랭크까지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지라 헛웃음만 나왔습니다emoticon

아직 공부해야 할것은 차고 넘쳤기에

크라2, 어크 브라더, 매지카 2회차 언렁 가고 싶지만 못가고 있네요.emoticon

으헝헝헝




p.s 아마 포탈 2 가 나올 때 쯤에는 2차 시험(+발표수업)이겠지HAHAHAHAHAHA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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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창이 더 넒어지고 깔끔해 졌네요 오오미

특히 속도는 전 버전에 비교해서 더활나위 없이 빨라진게 무진장 맘에 듭니다!

문제는 전 3.x 버전을 언인스톨 안하고 그 폴더에 걍 덮어씌우듯이 깔았는데 문제는 없겠지요?emoticon

일단 아직 자주 썻던 Easydragtogo 같은 확장기능의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모종의 이유로

3.4 버전도 쓰고는 있습니다만, 4.0 정말 빠르네요 ㅎㅎ

나온다나온다 하다가 결국 나와보니 상당하네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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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SP 2011-03-27 03-45-14-28.jpg
What. the. fxxk?

2에 이어 제일 표현하기 좋은 소감 한마디는 이것 뿐인것 같습니다.

이번편도 또한 건물과 인물마다 나오는 설명에서 영어의 압박때문에 꽤나 어지러웠습니다.

거기에 윗 장면에선 왔다갔다 컨트롤 집중하는데 이 먼저 온 녀석은 계속 옆에서 난해한 말을 중얼거리고 말이죠 에고.
해석할 시간도 안 주는군요 ㅜ

제일 황당했을때는 신병들 5명으로 확률 96%만들어서 보냈는데 다 죽어서 돌아왔을때의 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네요.
9.9.8.7.7 녀석들이였는데 흑흑 ㅜㅜ

결론은 누가 한패 덮어씌우기 만들어주세요 징징


p.s
해머의 타격음이 쓸때없이 리얼합니다emoticon 두드득. 쁘드득. 두드득. 쁘드득. 두드득. 쁘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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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is2 2011-03-23 23-04-02-26.jpg (what the fxxxing english, yo man~)

오로지

나노슈트의

나노슈트에 의한

나노슈트만을 위하여

나노슈트의 간지
만을 위한 스토리

이거면 되겠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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