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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가입에 필요한 건 다 입력했고...2011.10.15
세인츠 로우 3 - 어여쁜 우리 보스님 -
조명빨을 받으며(?) 몇컷!
저 드레스를 입고 저 팔로 미니건을 들고 다니면서 쏘시는 보스의 위엄 ㅎㄷ;
왠지 다 쓸어버리고 싶군요
언제나 황당하지만 몸의 라인이 잘 들어나는 저격 포즈
예쁘구나!
보스의 위엄
사진찰영을 요청 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신 보스님.
여러모로 인간적이신 우리 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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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함?] 잡았다 요놈! - 세인츠로우 3 리뷰 -
일명 약빨고 만들었다는 세인츠로우. 제작자가 결코 약먹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고 하지만 신빙성은 영 없습니다 :)
오랜만에 정신없이 씐나게 한 게임이였네요.
시작하자마자 은행강도에게 사인을 부탁하는 사람부터..
체형을 감추는 옷과 인형얼굴로 한손으로 물체에 매달려 한손으로 자동소총을 쏘는 데다가..
비행기 조종석부터 화물입구까지 한번에 날아가는 정신나간 액션씬까지...
틀림없이 제정신으로 만든 물건은 아님니다.
murder time...fun time??
오늘 포돌이가 뎣명이나 나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터..터미네이터 패러디?
모자이크를 차라리 하지 말고 허벅지로 자연스럽게 가리면 별거 없었을 텐..데....ㅎㄷ
슬슬 정상적인 포돌이로는 수습하지 못하겠군요.
분명히 약 빨고 만든게 틀림 없다고 확신했던 장면.
본격 게임 안에서 약빨고 진행하기.jpg
이.. 이거야말로 제작자가 약빨았다는 명확한 증거!!!
자타가 인정하는 황당한 미션 1위. 호랑이 에스코트
포돌이만으로는 부족해서 포순이 긴급 영입
무슨 용도로 쓰는 물건인지는 상상하지 맙시다.
이건.. 제가 알던 프로레슬링 장면은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환호하는 관중들도 몽땅 잡혀가야 될 수준입니다!
..뭐 이래저래 황당하게 시원스럽게 해결하는 보스의 자세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일단 저질러 보면서도 쿨하게 해결해버리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스트레스 풀기엔 최고입니다.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들도 포인트!
이런 재밌는 걸 추구한 게임이라 그런지
소음기(소염기라고 되어있지만 모양과 소리 변화를 보아 아무래도 오역인 듯 합니다)를 달아 파워가 증가한다는 설정이여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코옵 또한 꽤나 재밌었습니다. 둘이서 아무렇게나 난장판을 벌여도 재밌네요 ㅋ. 둘이서 서로 탱크 불러와서 도시 순회 공연 하면 정말 때려부수는 재미가 넘쳐납니다.
자드럭님과의 코옵.
강인한 여자를 만들어내셨더군요 ㅎㄷ
친구가 하는 액션을 3인칭에서 바라보는 것도 색다른 맛입니다.
여전히 한손으로 매달려 자동소총을 연사하는 보스들의 위엄 ㅎㄷ
이클레어님과의 코옵. 양산형(?)의 풍미가 흐르는 커스터마이징입니다 :)
여자 옷 중에선 가장 여성스런 곡선을 드러내는 대담한 드레스!
모카님과의 코옵. HOST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나오는 대사가 조금씩 바뀌는 것이 재밌습니다. 제가 할 때 못 들었던 대사인데..
저 두사람 설마 그렇고 그런 관계인건가?!?
아쉽게도 태그 터치 해주기 전까지는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레슬링 미션 ㅜ
코옵을 대강 2명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딱 역할을 나눠준 것으로 보아 제작자가 코옵까지 신경써서 만들어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에스코트 미션에서....
뒤에 있는 사람은 에스코트 하는 손님의 민감한 부분을 가격(?)해야합니다.
밀폐된 차안에서 들리는 것은 누군가의 Ah. ああ, Ang?
한번 더 이 짤방이 필요할 줄이야....
크흠. 아무튼 코옵도 다양한 재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그럭저럭 화려합니다 ㅋ. 캐릭터는 깔끔, 배경도 깔끔, 색상은 다양!
다만 시야는 조금 좁은 편이더군요. 하지만 제 5870에선 중옵에서도 항상 프레임 60유지는 무진장 힘겨웠던게 좀 단점입니다.
제 5870도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온 걸까요. 최적화는 조금 아쉬운 그래픽이였습니다. 하지만 색감이 매우 다양하고 블러 효과가 있어서 프레임 30만 되어도 할만은 합니다 :)
하도 씐나는 게임이라 그런지 캐릭터들이 하는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 개그가 있어, 하면서 웃으면서 하기는 정말 오랜만인 게임이였네요 ㅋ
나.. 나도!
맨땅에 레슬링 기술 걸고 포즈 취하기 ;;;
치익-이거 정말-치익-웃겨서-치익-배꼽이-치익-빠지는 줄 ㅋㅋㅋ-치익
충격과 공포의 화장실 변기 미션
추억(?)의 텍스트 RPG 게임
- 코옵으로 하다보면 친구가 틀려서 죽는 효과음이 들릴 때마다 아주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
정말 추억의 게임 2. 이것들이 해킹을 하는 것이라는게 유머 :)
그리고 추가된 폴리곤 탱.......크?
안되! 이젠 포돌이와 포순이 재고가 떨어졌단 말이야!!!
...그리고 더욱 충격이였던 엔딩..
최종보스 킬베인을 쫓아 화성까지 쫓아갔습니다!
초사이언 1!
초사이언 2!!!!
그렇게 분노하여 킬베인으로 돌진한 보스앞에 갑자기 놓여진 엄청난 진실!
I'm your FATHER!!!
... 어디서 포돌이 좀 불러와 주세요.
아오 정말 유쾌한 게임입니다. 정말 게임 사고 이렇게까지 돈이 조금이라도 아깝지 않은 게임은 몇개 없습니다!
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전 캐릭터 성격 바꿔가면서 7번 깰겁니다!
그리고..
이제 곧 경찰서 정모하실 분들 사진 모음집.jpg
엔딩스크롤까지 센스있다니 감격했습니다! 사진하나하나 다 보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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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고의 영화야!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
- NC의 노숙자 리뷰를 패러디 하려다가 필력이 따라가지 못해 망-
오랜만에 쉐도우와 함께하는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
오 마이 갓! 이건 내 생애 최고의 영화야!
스포일러... 스포일러...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잠깐 이건 게임 아니였나?
- 내가 하는 게 없잖아
아하!
지금 데스몬드는 폐인이 되어가지고 뭔가 이상한 곳에 갇혀 있어! 게다가 실험체 16호를 만나! 뭔가 시니컬하긴 해도 정신은 제대로 박힌 녀석이더군.
아 근데 브라더후드에서 그녀석은 정신이 엄청나게 불안정하지 않았나? 말도 더듬고 말야.
이 16호가 말하길 지금 데스몬드는 조상들의 인격이 뒤죽박죽되서 무진장 위험한 상태라네?
아하 그래서 에지오람 동기화 하며 2편부터 루시를 홀렸구나
그래서 애니머스에서 더 조상들의 기억을 보며 그 네..넥서스 링크? 동기화? 암튼 뭔가를 해야된데! 조상들이 더 보여줄 것이 없을 때까지 애니머스에서 돌아다녀야 한데
근데 브라더후드 부터 계시록 까지 생략된건 어떻게 하지?
- 상품으로 나오겠지.
아하!
아무튼 그래서 데스몬드는 또 에지오의 기억속으로 들어가. 에지오는 1편의 배경이였던 마시아프에서 난리를 피워!
거기서 템플러 수장인 레안드로스를 죽이게 되!
음? 얘 예고편에서 최종보스 냄새를 풍기던 사람 아니였나?
아무튼 레안드로스와 에지오가 싸우는데 레안드로스가 막
" 너님 대체 왜 안죽어! 안죽냐고! 죽어! 죽으란 말야!"
그랫더니 에지오가 막
" 닥쳐 "
Cooooool!
그리고 에지오는 콘스타티노플로 가서 마시아프의 열쇠를 찾으러 가! 나름 에지오가 그랜드 마스터라고 콘스타티노플 암살단 수장인 유스프 타짐이 이탈리아 어까지 공부해서 맞이해주네?
어 근데 에지오는 그냥 시민들하고도 잘만 대화하잖아?
- 브라더후드에서 프랑스어 배우듯이 소피아 한테 말을 배웠나 보지
Coooooooooooool!
그래서 어찌어찌 해서 마시아프 열쇠를 얻은 에지오는 거기서 알타이어의 기억을 보게되!
음 잠깐만... 지금 데스몬드가 에지오의 기억을 보고 있고 에지오가 알타이어의 기억을 보고 있고 그래서 데스몬드가 에지오를 통해 알타이어의 기억을 보고... 근데 데스모든가 보고 있는 에지오가 보는 기억은 열쇠를 통해 보고 있는데 애니머스 HUD가 뜨고 있고... 왜이리 복잡해?
- 설정상 자식이 생기면 거기서 기억이 끊기잖아. 근데 2012년 되기전에 올해도 신작을 하나 내야 되는데 에지오는 더 우려먹을 거리가 없어서 알타이어를 쓰려고 보니 이렇게 된거지.
아하!
50m에서 떨어지고, 마차에서 줄 하나로 버티고, 수많은 병사들을 순살하고, 16세기에 낙하산을 타고 마차에 매달려 파라세일링을 하며 암살을 하는 등 멋진 액션들이 차례차례 나와! 이건 진짜 멋진 액션 영화야!
온갖 액션을 보다보면 어느새 에지오는 마시아프의 열쇠를 몽땅 모아서 마시아프의 숨겨진 도서관으로 가!
근데 소피아는 그 험난한 여행길을 그 드레스를 입고 따라갔는데 드레스는 한점 변함도 없네?
-뭐 어때. 드레스 입고 마차까지 운전하시는 분인데
오!
거기서 알타이어의 죽기 전 기억을 에지오가 보는데 여기서 카메라 워킹과 연출이 죽여줘! 우오 이건 진짜 최고의 영화야!
그러다가 갑자기 에지오가 데스몬드에게 말을 걸어!
나도 내 후손에게 말이나 해볼까? 어이 에덴의 조각. 나도 후손이랑 연결좀 해줘
에덴의 조각 - 너님은 솔로부대니 후손 없음요.
헐
그리고는 신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세상의 종말을 보여주는데 태양풍이 지구를 휩싸고, 땅이 갈라지고 불덩이가 사람을 마구마구 덥쳐! 오 세상에! 이건 사실 종말영화였어!
그리고나서 데스몬드는 눈을 뜨게 되! 왠지 팔에는 요상한 문양까지 생겼어! 그리고 데스몬드가 말하길
"제가 뭘 해야 할 지 알았어요"
그리고 끝나!!
끝?
잠깐만.. 제작사가 지금까지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들이 공개된다고 했잖아? 지금까지 나온 질문 중에 대해 알게된게 뭐지?
음.. 그래! 16호가 말한 데스몬드의 아들이라는 건?
- 일절도 언급 없지
좋아 그럼 태양풍으로 인한 지구의 멸망이라는 건?
- 그건 2편에서 이미 나왔잖아
그렇다면 종말을 막기위해 데스몬드가 해야만 하는 건?
- 뭔지 말하기 전에 끝났잖아.
흠. 그러면 루시의 DNA가 왜 중요한지, 왜 데스몬드가 알던 사람이 아닌지는 밝혀졌겠지?
- 시작하자마자 죽었다고 하네.
응?
- 동료들이 로마 공동묘지에 매장되었다고 하잖아
그럼 대체 밝혀진게 뭐야!!!
- 더 많은 떡밥이 밝혀진 거지!
COOOOOOOOOOOOOOL!! 이건 진짜 최고의 엔딩이야! 다음편도 반드시 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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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지만 게임으로의 재미는 많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2편과 브라더 후드와 거의 다른 것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대신 무지막지하게 추가된 컷신들과 CG무비들이 있었지요. 이미 전 게임을 하기보다 컷신들을 보기 위해 진행하고 있었습니다.중간부턴 귀찮아져서 걍 누가 게임 진행해주고 컷신만 모아서 보고 싶어지기도 했지요 ㅋ
위에도 써놨지만 제목도 레벨레이션에 유비소프트가 이것저것 밝혀진다고 해 놔서 상당히 기대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정말 낚인 기분이였습니다. 2012년에 나올 마지막 시리즈를 위한 초석일 것이라며 일단 위안을 삼고 있지요 ㅜㅜ
아무튼 스토리 줄거리를 대강 다 써놨는데도 왠지 스포일링을 거의 하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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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가 4종류가 있다는 말을 듣자마자
자동차 풀튜닝하고 니트로 걸어서 전속력으로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맘에 드는 옷이 많지 않아서 상점마다 조합하기도 하고 옷을 샀다가 버렸다가 색깔 바꿨다가...
시간은 물 흐르듯 지날 뿐이고!!
옷 쇼핑하다보니 미션 DLC라던지 무기 DLC 라던지 다 신경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발 여성 옷 DLC 좀 내주세요!!
또한 장발 헤어스타일 추가! 목걸이 종류 추가!! 치마 종류 추가!! 모자 쓸 때 헤어스타일 강제 변경 수정! 원피스 추가! 드레스 추가! 비키니 or 수영복 추가! 가터........ 흠흠
일단 당분간은 이 옷들로 지낼 것 같습니다 ㅋ
- 보너스 -
NPC 반응들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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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인츠로우를 시작하고...
바로 성형외과로 뛰었습니다 -_-;;
그리하여 오늘의 결과물. 어제 만든 것에서 볼살을 좀 추가하고, 도도한 여성을 만들었습니다.
경찰차 위에서 춤도 춰보고
모델 포즈도 해보고
캐릭터 잘 만들었다고 엄지손가락을 내어 주시는 분이 있기도 하고
사진도 찍혔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차위에서 서핑.
...서핑?
정말로 약빨고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ㅋㅋ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핸폰은 계속 울리고 할 거는 무진장 많이 생기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p.s
초반부라서 그런걸까요. 옷가게를 둘러보아도 몇 종류 없고 맘에 드는 옷이 없더군요.
후반부에는 좀 추가될까요? 아니면 다른 파는 데가 있는 걸까요.
아 그리고 여자 장발 헤어스타일이 너무 부족합니다 ㅜㅜ'~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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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재밌네요.
이렇게 깽판치고 다니는 게임은 오랜만이네요 ㅋㅋ
그리고 미리 듣던 성형중독 게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맨 처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2시간을 보냇습니다
그리고 탄생한...
카리스마 철철 넘치는 누님!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 보스 입니다 ㅋㅋ
전에 올라온 그 양산형으로 할까 말까 하다가 결국 제 개성대로 ~.~
그리고 중간에 들른 옷가게에서...
오오 여신님
화끈한 드레스!
숨막히는 뒷태.jpg
오오오 여신님 오오오!!
..하하..
처음 들린 옷가게는 옷이 별로 없던데 다른 곳에는 또 있겠지요? 기대됩니다 ㅋㅋ
배트맨 아캄시티, 어쌔신 크리드 계시록, 세인츠 로우 3 총 세가지의 오픈월드형 게임과
배틀필드 3 온라인 게임이 합치니..
제 시간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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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 달갑지가 않습니다.
너무 빨리 풀리는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신규 무기가 10종이나 풀리지 않습니까!!
모든 무기 100킬 도전을 시작한지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 5개밖에 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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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m 성공!!
이게 제 한계일까요. 정말 반짝거리는 건 둘째치고 사람이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스코프를 쬐금만 움직여도 빗나가는 거 같아서 거리는 대강 알아도 맞질 않네요 ㅋㅋㅋ
2000m 이상은 대체 사람이 어찌 보이는 건지 ㅋ
마무리로 짤 하나 투척
여러분은 모두 저격수의 자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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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만킬 달성
만☆킬☆ 달성입니다. 물론 데스도 만만치 않군요 ㅋㅋㅋ
지금까지 52개 무기를 100킬 이상 완료했습니다.
권총이 빡세군요.
아. 스팅어랑 이글라도 요즘엔 힘듭니다 ㅜㅜ
약장은 예전에 다 모았고 훈장은 이제야 반 넘어갔습니다 ㅎㅎ
훈장은 굳이 다 모을 생각은 없지만...
특히 병과별로 50시간은 정말 빡세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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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 C4 7킬 하기 -
메트로 러쉬 디펜스에서 좀 밀린다 싶으면 c4로 마구 깔아주는 것도 재밌습니다.
서포트 3명정도가 연합해서 한 길씩 맡으면 티켓이 10이상 한꺼번에 증발되는 멋진 광경이 상상되긴 하지만...
아직 해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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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배틀필드3에서 C4로 한번에 7킬 성공
점수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적 사살 포인트 700+멀티킬100=800!
꽉 차 있는 LAV보다 대박입니다 -_-V
그런데..
동영상을 안 찍었습니다!!!
찍기만 했어도 배틀필드3 베스트 킬 10위안에 확정이였을 텐데!!!!
같은 분대원이 'wow. Nice guy'라고 해주기까지 했는데!!!!!
...ㅜ
다시한번 5~6번 시도해봤지만 이와 같은 대박은 안나네요..
에효..
계속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ㅜQueen - Don't Stop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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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에서 파쇄탄을 쓰다보면..
[BGM 대신에 틀고 계세요]
가끔 적들이 저 상공위로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이렇게요
으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푹
별로 안날아가는 것 같다고요?
그럼 더 높이~
우오오오오오오오~~~
ㅗ오오오오오오오~~
그냥 땅에 박히게 해줘~~
이번에도 낮은 거 같다고요?
그러면!
저 하늘의 별...아니 점이 되셨습니다
아예 안 내려오시네요.~_~
평소에 영상캡쳐를 안하니 이런걸 그냥 보네는게 아쉽네요. 플웨즌의 능력자분이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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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어떤 섭에서 영구블락 당했습니다
[착하신 분들은 거의 볼 수가 없을 메세지]
배틀필드3 하다 영구밴도 당해보네요
어떤서버인지는 자세히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미국의 하드코어 컨퀘 라지 서버였습니다.
별건 한건 없고 그나마 의심되는게, 요즘 파쇄 너프되기전에 샷건 몽땅 풀어놓으려고 SAIGA 12K 샷건에 파쇄탄 장착하고지고 있는 팀에서 1등 좀(?) 하고 있었을 뿐인데..우리의 자비없는 국산 김치총이라면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유사스와 DAO에 껴서 계륵인 존재가 된 SAIGA 로 좀 썻다고 영구블락...일까요? -_-^
암튼 들어가보고 맘에 들어서 즐겨찾기 추가해 두었다가 3판만에 영원히 쫓겨나버렸습니다 ㅜㅜ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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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 3 에서 가장 감동(?)적이였던 장면
가격과 비누와 함께 잠입중입니다. 가장 고참인 가격을 따라가고 있지요.
갑자기 비누가 가만히 있으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격의 칼질씬....
여기가 왜이리 감동(?)적이였나면, 비누는 적 그림자도 보지 않았는데 가격이 취하는 행동만 보고 바로 뭘 할지 알고 반응을 한다는 점 때문이였습니다.
이 여러가지 생사를 같이 뚫고 가면서, 사제지간도 초월한 이심전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짧지만 굵은 장면입니다.
정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넘치게 만드는 건 잘 하는 것 같습니다.
p.s
하지만..http://shadowofangel.tistory.com/1254'~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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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어려움 패드로 클리어
최근 배틀필드 3 패치를 통해 패드에 진동이 생겼다고 해서 바로 싱글플레이 어려움을 골라 달려봤습니다.
일단 패드사용자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는건 넘어간다고 치고...
진동이 너무 약합니다.아니 있긴 한건가?
아 물론 있기야 있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진동은 아예 안 느껴지는게] 사실 발로 만든 패치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총을 연사 할 때 진동은 있는건가? 하는 느낌.ㅜㅜ [맨 마지막에서 두번째 미션에서 유사스로 파쇄탄 펑펑 날릴 쯤에는 아예 진동이 없습니다. 아나 이뭐병..]
난이도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보통난이도로 마우스 키보드로도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어려움 난이도를 패드로 하자니 죽을 맛이였습니다.
조준지원이 있다고는 하는데 별 쓸모는 없습니다. 아니 약간은 도움을 주는 거 같긴한데, 문제는 맞질 않아요.
또한 적 조준 AI와 애니메이션에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리편 신나게 쏘고 있는 적군을 옆에서 머리만 조금 내밀어서 보고 있으면
0.5초 이내에 0.5프레임의 동작으로 절 바라보고 헤드샷&사망하셨습니다.
분명 제 게임 환경에서 배필 3는 그래픽 중간 옵션에서 40~50프레임정도로 돌아가는데, 적군이 울편을 쏘다 절 쏠때는 0.5프레임으로 느껴집니다.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저와 90도 방향으로 쏘던 녀석이 총을 저에게 돌리는 동작 없이, 그냥 몸 전체가 갑자기 90도 돌아서 절 헤드샷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반사신경이라던가 순발력인가를 몽땅 초월하신 초사이어인 적군입니다.
절대로 적군이 이쪽 보고 있지 않다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암튼 이래저래 정말 힘들게 간신히 클리어 했습니다.ㅜㅜ
아무리 봐도 미션중에 알 바사르 잡으러 가는 것 같은, 해병대가 해야 할 게 아니라 델타포스급 특수부대가 해야 할 것 같은 미션들이 간간히 있긴 하네요.ㅎㅎ 뭐 스토리상 봐줘야 하려나 :)
보면서 경탄을 질럿던 코브라 기동. 전 비행기를 좋아해서일까요, 이 미션 공중전 내내 긴장감과 흥분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같이 타고 있는 조종사의 실력에는 정말 탄복했습니다. 저 Su-35BM를 상대로 슈퍼 슬로우 호넷으로 이정도 도그파이팅이라니 ㅎㄷㄷ
(*코브라 기동이란 이런걸 말합니다 ㅎ)
돈이다!!!!!!
돈이다!!!!!!
SHOW ME THE MONEY!!!!!!
돈돈돈!! MONEY!!MONEY!!MONEY!!!!!!!!!!!!!!!!!!!!!!!!!!!!
상자 따윈 필요없고 돈이나 챙겨서 떠나자고!!
이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 절 보고 있었습니다.
(돈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는 우리 분대원들이 미웠습니다 ㅜㅜ. 적어도 농담 한마디라도 하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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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스포] 모던워페어 3 베테랑 클리어 소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모던워페어3 베테랑을 클리어했습니다.
난이도를 보자면 전작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군요. 체크포인트 사이에 4번 이상 죽은 지점은 없었습니다. ㅎㅎ
미션에 따라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을 나눠보면
태스크포스 141 (존재부정됨) 유리 시점 미션들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웠습니다.
델타포스 프로스트로 하는 미션들이 좀더 쉽게 느껴지네요.
이 차이를 가는 결정적인 점은 바로...
유리 시점에선 [나 혼자에게 시키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애시당초 태스크 141 숫자도 적으니 [총알 맞아 줄 사람이 적기]도 하고 시키는 것도 많고.
게다가 델타포스 미션에서는
이분이 있어 편합니다. 모래사람
저만 느꼈을 지도 모르지만 모래사람 AI가 최전방에서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저(플레이어)보다 거의 무조건 앞장서서 달려나가십니다. 베테랑 할 때 혹시 힘드시다면 이 분 뒤만 졸졸 따라가세요 ㅎ
다시 한번 클리어 해보니 이것저것 보입니다 ㅎ
소프가 칼맞아 죽을 동 살 동 하고 있을 때 [노 러시안 미션에서 총맞고 일주일 만에 회복해] 무쌍을 펼친 유리는 정말 굉장한 녀석입니다. 러시아의 의학은 세계 제이이이일일!!!
이번에도 헬기는 떨어져야만 하는 운명에 있습니다. 주인공 파티가 날려먹은 러시아 공격헬기만 몇기일까요=_=;
아무리 봐도 CoD에서는 이제 헬기는 수소기체 넣어둔 풍선
차량은 수소기체 넣어둔 드럼통 정도로 생각하나 봅니다. -_-/
에펠탑을 파괴한 A-10 콜사인이 '반달' 입니다. 이녀석들 노렸구나! 처음부터 파괴할 생각이였군!
스크립트..스크립트..
총격전 중 귀여우신(?) 대통령님..
그런데 나중에 수송헬기 도착하면 모둔 총알들을 대각선 문워크로 회피하며 제일 앞에서 달려나가십니다!!
이건 도저히 스샷으로는 보여드릴 수 없으니 나중에 이 미션 클리어 할 때 꼭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ㅎㅎ
그리고...
ㅜㅜ..이장면... 근데 니들 넘 가까이서 싸우지 않나? 총은 어디다 두고! 그전에 3명이서 엄페도 안했는데 총알들은 어떻게 알아서 피해주는 거냐고!!
이장면은 저 앞에 있는 3명을 몽땅 유심히 체크포인트 되돌아가며 한명씩 봐야합니다.
RPG를 화려한 낙법으로 피하시는 그린치, 칼로 원샷 투킬 하는 샌드맨, 등 각자 액션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가장 별미는..
오옷?
내가 바로 주윤발이다!!
총알이 떨어진 후 펼쳐지는 그린치의 쌍권총액션! 게다가 설마 저 권총은 데져트이글!!!
그냥 처음에 대통령 태울 때 다 같이 탓어야지 이것들아..ㅜㅜ
마지막 저거넛옷입는 미션에선, 저거넛이 저거넛이 아님니다. 베테랑 모드이다보니 좀 맞다보면 그냥 눕더군요 ㅋ
저거넛 주제에 엄페하며 가야합니다 ㅜㅜ
뭐 결론은 맺고 끊음이, 특히 3부작의 마무리는 시원하게 해줘 다행이였던 모던워페어 3. 아 물론 모던2 미션 중 중요인물이 문신 빡빡 한 러시아 인과 왜 함께 죽어있는지나, 마카로프가 말한 양날의 검이 뭐냐하는 것에 대해선 그냥 묻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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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모던워페어 3 초반 스토리 플레이 중 티에 티
초반에 잠수함의 크루즈 미사일을 몽땅 쏴서 러시아 함선들을 격추시키지요.
잠수함을 떠나며 바로 옆에 발사관이 전부 열리는 장면은 트레일러 에서나 게임에서나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잠깐.
미사일이....
한발...
두발....
그리고 또 미사일이...............미사일이 또 발사가 안된다?!
그렇습니다.
앞의 아군의 고무보트를 전속력으로 쫓아간다는 전제하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발사관에서는 미사일이 나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플레이어 반대편의 발사관도 열리기만 하고 미사일이 나가지 않습니다..-_-? 아무리 기다려도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습니다.
미리 타이머가 되서 미사일이 나중에 나간다면 또 모르겠지만, 배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간격들을 보면 바로바로 발사되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습니다.
미사일은 2개만 발사되고 떨어지는건 대강 보이는 것만 해도. 대여섯개 이상입니다. 본격 분열복제 미사일입니다. 러시아의 기술력을 찬양합시다! 오오 러시아의 기술력은 세계 제에이이일일!!
보너스
유리가 UGV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근데 잠깐?
어이고. 반갑습니다. 추억이 깃든 모던 1 복장을 하고 여기까지 도우러 와 주셨군요 카마로프하사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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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배틀필드 3 모든 주무기+(기타) 별땃습니다 :)
아 아름다운 별들이여..
A-91과 F2000이 대회준비하느라 킬수가 많은게 옥의 티입니다 그래도 간신히 199킬에서 찍었네요 ㅎ.
가장 힘들었던 순으로, 저격-PDW-서포트-샷건-엔지니어-어설트 였습니다 :)
칼질이나 상향할게 몇개 있긴 하지만 총기 밸런스는 대강 맞는 편이네요.
사기라는 유사스도 870이라는 경쟁자가 있긴 있습니다 :)
그저께 잠깐 모던3 들어갔는데, 두 총이 오버파워행성파괴무기의 포스를 보이고, 샷건은 damage 언락하기 전에는 완전 잉여로 떨어진 것을 보고 한참동안 슬퍼했었지요
이제 당분간 배필3는 카칸드 나올 때까지 잠깐 놔둬야 겠습니다 :)
재블린 재발 상향좀!!!!!!
재블린은 정말
데미지 상승 (적어도 한방에 40% 이상)
or
사거리 상승 (탱크 사거리 밖에서라도 락온)
or
락온시간 감소 (일단 살기라도 하자고!)
or
soflam 점수 대폭 증가 (SOFLAM 현재 점수가 정말정말 짜서 리콘이 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팀을 생각하는 희생정신이면 또 모를까, 근데 SOFLAM해줘도 재블린이 영 탱크를 못잡는게 에러)
or
기본 탑어택 (SOFLAM없애도 좋으니 제발..)
or
미사일 경로 수정 ( 현재는 위로 쏴도 탱크 바로 앞에서 탱크랑 '같은 높이'까지 떨어진 뒤 '대각선 아래'로 탱크 바퀴 높이에서 터집니다. 즉, 탱크가 좀만 뒤로 빼면 미사일은 바닥과 키스! ㄱ- 가끔 탱크가 움직이지 않아도 재블린이 바닥을 때릴 때가 있습니다.)
보너스
어느새 100킬이 넘은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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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초반 B점령에 극강으로 유리하고, 미군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패널티 탓에
예전에는 미군에 들어가면 필패라는 소리를 듣는 맵이지요.
하지만 이제 유저들의 경험이 쌓이고 나니 그것도 옛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
군쪽에 메탈기어 솔리드 뺨치는 한 명의 용자가 있으면 희망, 한 스쿼드면 승리의 희망, 두 스쿼드 이상이면 필승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 현재 밸런스군요. 미군이 잘만하면 러시아군은 포위섬멸의 무서움을 맛 볼 수 있는 맵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어젯밤에 미군으로 시작했는데 모든 아군이 달려가는 정말로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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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별들입니다..
결국 정찰헬기 마저 언락 완료 했습니다.
정찰헬기 빼고는 전부 전장에서 언락해서 더욱 뿌듯합니다. (정찰헬기 점수 너무 짜요 짜)
이제 무기들만 별 따면 되겠군요 ㅎㅎ
무기 골고루 쓰는 자의 위엄입니다 ㅋㅋ. IR 사이트 대기중인 무기만 7개 :)
USAS-12 킬이 이 렙이 되도록 90밖에 안된다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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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안녕하십니까. 사회를 맡은 쉐도우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모던워페어 3의 긴박한 전쟁에서 우리가 모르는 뒤에서 평화를 되찾아 주시고 영예롭게 전사하신 다섯 분의 합동 장례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전쟁에 이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세상은 멸망해 있을지도 모르지요.
왼쪽부터 카마로프 하사관, 스페츠나츠 출신 유리, 태스크 포스 141의 소프, 델타포스의 샌드맨, 태스크 포스 141의 고스트가 되십니다.
잠시 눈을 감고 전쟁의 종식을 위해 힘 써주신 이분들을 위해 묵념합시다.
미 국에 떨어질 뻔한 핵을 막아주시고, 미국에서 미군이 전세를 뒤엎는데 일조하시며, 전쟁의 원인을 끝까지 쫓다 사망하신 소프. 지근거리에서 폭팔이 일어나도, 잔해가 떨어져도, 수많은 총알이 뒤엎던 전장에서도 살아남으신 그도, 결국 높이 앞에서 안타깝게 산화하셨습니다. 하지만 그의 위엄은 앞으로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델타 포스의 일원으로, 통신도 없이 뉴욕의 전파방해를 없애 공중지원이 가능케 하고, 러시아 전함을 침몰시키는 데 일조하시며, 미국의 부통령을 구출하는 등 혁력한 공을 새우지만, 러시아의 대통령과 영애를 구출하는 과정에 뒤를 맡아 영웅적인 죽을을 맞이하시고 마셨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대통령을 구출하여 러시아와 서방세계의 전쟁을 끝낸 그의 업적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전 스페츠나츠며, 만악의 근원의 척살을 위해 프라이스와 소프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힘내신 분입니다. 그는 지금 없지만 그가 있었기에 지금 이 세상에 그 만악의 근원은 사라졌습니다.
테스크 포스 141의 일원이셨으며,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가 돌아가시며 살린 이가 있어 이 세상의 만악의 근원은 사라졌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를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체첸 레지스탕스를 이끄던 카마로프, 그는 비록 호구스런 정보원이였고, 호구답게 죽으셨으나 그가 이 세상에 남긴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태스크 포스 141의 일원이자 소프의 상관이였던 프라이스의 독축이 있겠습니다.
그는 갔습니다 아아 친애하는 그는 갔습니다
회색 도시를 깨치고 안전가옥를 향하여 난 작은
하수도길을 걸어서 참아 떨지고 갔습니다
은색의 칼같이굳고 빛나던 옛복수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후폭풍에 날아갔습니다
뜨거운 피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전장도 전장의 일이라 만날때에 미리 죽는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아니한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일이되고
놀란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은 쓸데없는 희생의 원천을 만들고마는것을
스스로전장을버리는줄 아는까닭에 걷잡을수없는 슬픔의힘을
옮겨서 새 복수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가 만날때에 죽을것을 염려하는 것과같이
죽을때에 다시만날것을 믿습니다
아아 그는갔지마는 나는 그를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이기는 전우의 노래는 그의 침묵을휩사고
돕니다
또 이 전쟁에서 노력하다 돌아가신 여러 사람들, 얼굴조차 나오시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이상 합동장례식을 마치겠습니다.
이후 식사 후에 모던워페어 총 합동 위령제가 있을 예정이오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만 사회자 쉐도우였습니다.
p.s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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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대령 진급 기념 언락 상황 보고
[여러분 병과는 이렇게 골고루 하는 거랍니다 골고루]
왠지 정말 빨리 대령이 되어버렸네요. 무기 언락되는 대로 바꿔서 쓰고, 장비언락에 집중했더니 킬뎃은 별로 안 좋습니다 ㅜㅜ
[현재 언락상황]
무기는 일단 다 언락했습니다. 러시아 진영, 미국진영 도 쓸 수 있는게 남았기야 했지만 일단 다 쓸 수 있습니다 ㅋㅋ
어제 공격헬기만 타서 적 공격헬기, 수송헬기, 탱크, 안티 에어, 장갑차, 자동차, 보병을 털어서
적에 수많은 원수를 만들어 미사일이 얼마나 많이 날라왔는지 모릅니다.
[공격헬기 좋아요. 타세요. 두번 타세요. 언락 될 수록 엄청나게 쌔집니다] 뱅기는 하다보면 잉여화되지만 공격헬기는 정말 좋습니다 ㅋ
탱크의 숨겨진 3번째 자리가 드디어 언락되었군요. 드디어 다들 탱크 2자리 채워졌다고 좌절했을 때 혼자서 유유히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장갑차나 안티 에어는 시간만 있으면 금방 다 언락 될 듯 한데 문제는 정찰 헬기네요. 이거 가지고 점수를 어찌 벌어야 할지 아직 감이 안옵니다. 에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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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차이 구별 간단 테스트
예로부터(?) [프레임은 30FPS이면 충분하다] 와 [60FPS을 충족해야 한다]사이의 의견대립이 이어져 왔습니다.
전자쪽에선 30FPS이상만 되면 우리 눈은 그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주장이였고
후자쪽에선 '난 차이가 느껴진다고!' 였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테스트를 해볼까요?
http://www.boallen.com/fps-compare.html
이 사이트에는 15fps, 30fps, 60fps 로 움직이는 그림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차이를 느낄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
사실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개인마다 달라서, 15fps만 넘어도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60fps가 되도 부족한 사람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30fps와 60fps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차이를 인지해서 좋은 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겠지요.
예 를들면 저는 형광등과 같이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는 속도로 깜박거리는 빛을 보다보면 피곤합니다.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는게 보이는 듯 하거든요. 좀만 형광등이 오래되면 그때부터 확연히 깜박거리는게 느껴져서 정말로 피곤해집니다.ㅜㅜ [교실안에 있던 형광등 중 4~5개는 이러더군요]
결정적으로, 비싼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를 사야 한다는 것이 상당한 단점이네요'~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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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배틀필드3 플레이
어느새 플웨즈 2 소대가 9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이 3소대를 만드실지 궁금하군요 ㅋㅋㅋ
--------------------ㅇ-------------------
간밤에 비행기를 실컷 탔습니다. 다들 지상전에 집중하고 계셔서 혼자서 재밌게 탓네요.
(팀내 공중을 책임진다! 항공사 쉐도우!)
그 결과물이
맨 처음에 탱크 뚜껑따다 실수해서 땅에 처박힌거 빼고 7 연속킬 달성입니다 -_-V.
비행기만 몰아서 팀내 2등 했습니다 처음에 처박힌거 빼고는 그냥 계속 날고 있었네요 ㅎㅎ
한번은 적 헬기를 기관포로 쏘다가 [몸통박치기]로 =_=;; 2킬 했습니다. 비행기 맷집이 세더군요 :)
킬수가 적은건 거의 차량 무력화에서 다른거에 뺏기거나 적 A-10이 자살해 버려서 ㅜㅜ
기관포로 탱크 잡으려고 한계까지 내려가도 풀피 탱크는 차량 무력화 정도가 최선이더군요. 더 욕심을 내면 지상에 추ㅋ락ㅋ
(하지만 이제 로켓포가 언락!)
탱크 뚜껑 따는 재미에 푹 빠지다가, 상대방이 탱크도 안타고 건물에서 시가전 벌이고 있으니 급 잉여되는 비행기
----------------------ㅇ--------------
[탱크]로 [A-10]을 잡았습니다!!
탱크 타고 있는데 어떤 A-10 하나가 제 뚜껑을 딸려고 날아오시더군요.
90도 각도로 최대속도 내면서 피하다가... 왠지 울컥해서 머리 위에 비행기가 지나간 직후에 포대를 180도 돌려서 가는 방향에
예측사격 했는데... 맞았어요!!
이야 한방에 차량 무력화 뜨는 위엄!
아직 헬기도 탱크로 잡아본 적 없는데 비행기를 먼져 잡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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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도움 아래 코옵 헬기 미션에서 조이스틱 설정 마구 만지면서 죽고 죽다가.
결국 코옵 헬기 미션 어려움까지 다 깨버리고
멀티에서 보니 비행기 조이스틱 가속, 감속 버튼이 제대로 안 되서 키보드로 가속 감속하는 참 뭐한 상황도 있고
제가 시험보는 동안 먼져 언락하신 분들의 무서운 공대공 미사일에 격추되고, 플레어도 없어 스팅어에 격추되던 종이비행기들..ㅜ
드디어!
공격 헬기, 정찰 헬기, 제트기 플레어+공대공 미사일을 모두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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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입니다.
26일 오후 2~3시까지 시험을 보고, 잘 못하면 그 이후 실험수업까지 있을지도 모름니다
그냥 시험 두개 겹치는 한이 있더라도 월요일을 시험날로 해달라고 했어야 됬을것 같은 후회가 몰려옵니다.
배필3 좀 늦으면 멀티에서 뒤쳐질거 같아요 비행기 연습도 해야되는데
뭐 그러고보니 모던2도 본격적인 멀티는 2달 후에나 시작했었네요. 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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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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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코옵
일단 싱글 인터뷰하는 작업실의 뒤쪽의 무언가가 무진장 ㅁ무무무무우우우우우ㅇ지ㅈㄴ지ㅈㄴ지ㅈㄴ진장 신경에 쓰입니다
(준스포? http://shadowofangel.tistory.com/1240)
멀티는 그럭저럭 재밌을거 같네요. (사살확인 모드가 얼마나 활성화 될지는 의문입니다)
코옵은 생각 이상으로 재밌을 것 같습니다. 서바이벌 모드와 스토리 모드 모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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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p.s 방금 제가 직접 경험한 따끈따근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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