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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사 보다가..
2010. 12. 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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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01203112917740&p=yonhap
박지성 경기 출전 관련기사 보다가
순간 움찔했습니다
블룸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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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 도전과제 100% 달성!
2010. 12. 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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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힘들면서 재밌었네요 ㅎ
결국 사용하는 총은 3개만 쓰이고 나중에 발견한 총을 거의 쓰지도 않은 폐해가 있긴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그렇지만
빨리가기에서 공굴리기 있으면 정말 짜증나네요
제맘대로 안가는 공을 굴려서 15초 만에 같다 두는 곳도 있고,
폭탄으로 빨랑빨랑 가려다가 늦을때도 있고..
홀인원도 안되면 짜증나고...ㅜㅜ
덧 - 하지만 나중에는 홀인원은 다 한번에 가능한 경지까지 올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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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 2(혹스 2) 실행이 안 될때 해결방법 (HAWX2 does not start)
2010. 12. 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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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래 포맷까지 감행했지만 셜행이 안됬던 혹스 2...
드디어 유비소프트에서 간신히 혹스 2를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지금 하루를 지켜보고 있지만 다행이 이제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온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드디어 유비소프트에서 간신히 혹스 2를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지금 하루를 지켜보고 있지만 다행이 이제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온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략 설명하면
일단 위에 step 1에 써있는 위치로 들어가 프로필과 세이브파일이 있는 곳의 폴더를 삭제합니다
그 후 혹스 2가 설치된 폴더로 가 HAWX2 바로가기를 만든 후 오른쪽버튼-->속성으로 들어가서
대상을 "B:\2ndProgramFiles\UBIsoft\HAWX2\HAWX2_DX11.exe" -clear 로 바꿔줍니다
(예로 든 위치니 알아서 깐 위치 뒤에 -clear 붙여주세요)
그리고 실행하면 유비 서버에 저장된 세이브 파일도 날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세이브 파일은 날렸지만 이제 실행은 되는군요.ㅜㅜ
하지만 뭘 어떻게 했길레 프로필을 유비서버에 있는 것까지 날려버려야 실행이 된 건지는 불명..
(또 뭔가 잘못 세팅을 바꾸면 실행불가?)
아무튼 이후 담당자의 수고를 느낄 수 있었던 답변
제 짧은 영어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대해주신 담당자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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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하드에 있던 그림한장.
2010. 11. 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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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정리를 하다가 2년전에 그렸던 그림을 발굴해냈네요
대략 당시 보컬로이드 음악에 심취해 있을때 그렸던 그림입니다 ㅋ
컴맹탈출을위하여! 님이 언제나 올리는 짤방에 있는 캐릭터이지요ㅎ
2년전의 추억에 담기며 오랜만에 한번 허접한 포샵실력으로 보정 좀 해봤습니다
전 일단 1920x1200 고 해상도 버전으로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네요 ㅎㅎ
지금 다시 그리면 저정도 퀄러도 안 나올 것 같아 두렵네요 ㅎ 뭐 요즘엔 할 게 쌓이고 있지만
덧-
만약에 바탕화면으로 쓰실 마음씨 좋은분이 있다면 이 고하생도 버전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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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soft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2010. 11. 2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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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신이여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시련을
에효.
일단 해결방법이라고 온 것을 대강 변역해서 쓰자면
'아마 너가 2코어 이상이기 때문일거야. 게임을 실행하고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서 목록에서 hawx를 찾아. 그리고 선호도 속성에 들어가서 CPU0&CPU1을 빼고 다 체크해제 시켜. 그리고 게임에 다시 돌아가'
...전 게임 실행 자체가 안된다고요!!!!!!!!!!!!!!!!!!!!!!!!!!!!!!!!!!!!!!!!!!
게다가 2코어 이상이기 때문이라니... 대체 몇년전의 게임인가욤
이래저래 다시 글 써 보네고 왔습니다. 기말고사 끝날때쯤이야 할 수 있을까요=-=;
안됩니다
신이여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시련을
에효.
일단 해결방법이라고 온 것을 대강 변역해서 쓰자면
'아마 너가 2코어 이상이기 때문일거야. 게임을 실행하고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서 목록에서 hawx를 찾아. 그리고 선호도 속성에 들어가서 CPU0&CPU1을 빼고 다 체크해제 시켜. 그리고 게임에 다시 돌아가'
...전 게임 실행 자체가 안된다고요!!!!!!!!!!!!!!!!!!!!!!!!!!!!!!!!!!!!!!!!!!
게다가 2코어 이상이기 때문이라니... 대체 몇년전의 게임인가욤
이래저래 다시 글 써 보네고 왔습니다. 기말고사 끝날때쯤이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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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비소프트에다가 질문 날리고 왔습니다
2010. 11. 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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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어로 글쓸려니 힘들군요=-=;
사소한 문법같은건 쿨하게 무시하고 저의 분노를 마구 써... 내려가진 않았습니다 ㅎㅎ;
어느정도 차분하게 시작해서
포맷한 것을 정점을 찍으면서 F단어를 자체검열과 함께 딱 한번 절정을 찍도록 쓰고 왔습니다.
학교 작문할때는 죽어라 안 써지더니
이럴때는 정말 술술 잘 써지는군요
사소한 문법같은건 쿨하게 무시하고 저의 분노를 마구 써... 내려가진 않았습니다 ㅎㅎ;
어느정도 차분하게 시작해서
포맷한 것을 정점을 찍으면서 F단어를 자체검열과 함께 딱 한번 절정을 찍도록 쓰고 왔습니다.
학교 작문할때는 죽어라 안 써지더니
이럴때는 정말 술술 잘 써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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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0. 11. 2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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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스2 문제때문에 컴터를 밀어버릴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밀면 지금까지 C드라이버에 쌓아온 여러가지 것들을 다시 하나하나 다 찾기는 귀찮기에
시험삼아 D드라이버의 자료를 백업해두고 D드라이버에 윈도우 7을 다시 깔았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사운드, 칩셋 드라이버만 깔고, HAWX2를 설치해서 실행했더니!!!!
[게임 실행 안되는군요] 앗싸!!
...
뭐 게임 실행이 안되는건 슬픈 일이지만
원래 C드라이버에 깔려있는 다른 프로그램 때문이 아닌것은 확인했습니다
혹스2 자체 문제로 보이는군요=-=. 이 깨끗한 윈도우 환경에서 실행이 안되다니요.
이제 남은건 원도 7 64bit 문제라도 되는걸까요? 하하....
아무튼 원래 시스템을 포맷하지 않고 끝나서 다행이며
유비소프트의 시급한 수정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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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밀어버릴까...
2010. 11. 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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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2를 실행하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총 동원했지만...
(재설치, 업데이트 안하고 실행, 수동업데이트, 카탈리스트 재설치, 인터넷 경로 변경, 렘 풀뱅, 방화벽 끄기 등등)
이틀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마음껏 혹스 2를 한다는 주말 계획은 어디로...
하아....
이젠.
진리의 포맷만 남은건가요.
p.s
일단 백업용 하드를 비워서 거기다가 원도7중복설치후 실험두 다시 하드 비우려고 하는데
이때 중복설치도 없어지겠지요?
(재설치, 업데이트 안하고 실행, 수동업데이트, 카탈리스트 재설치, 인터넷 경로 변경, 렘 풀뱅, 방화벽 끄기 등등)
이틀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마음껏 혹스 2를 한다는 주말 계획은 어디로...
하아....
이젠.
진리의 포맷만 남은건가요.
p.s
일단 백업용 하드를 비워서 거기다가 원도7중복설치후 실험두 다시 하드 비우려고 하는데
이때 중복설치도 없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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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 2 챕터1만 끝낸후의 잡담
2010. 11. 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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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에선 말도 못하고 얼굴도 없었던 크랜쇼가 첫번째부터 등장합니다 ㅎㅎ
비행기 조종하는 조이스틱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기대했겠지요.ㅜ
사이테크 조이스틱을 쓰면 무려 바로 끼자마자 버튼 조정 알아서 다 되고 이름까지 인식됩니다!!
뭐 물론 겜상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진 않으니 알아서 익혀야 합니다 ㅋㅋ
10분하고 이말하긴 뭐하지만 이번엔 스토리도 꽤 신경쓴것 같고
벤치마크 돌릴때 최대 80 최소 50나오기에 테셀돌려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하며 벤치마크에서 나오는 수려한 화면을 즐겼지요
거기에 비행기 안에서의 진동도 구현이 되어 있더군요! 엑박패드로 플레이도 할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미리 말하자면
[테셀넣고 게임 불가]
ㅜㅅㅜ...
공중을 바라볼땐 프레임 90나와주던게
지상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러 가까이 내려가서 적 폭파 모션 나오자마자 30으로 떨어집니다=-=;;;;
공중전은 모르겠으나 HAWX 특성상 앞으로도 땅개 잡는 미션을 계속 나올텐데
공대지 작전에선 테셀넣고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HD5870으론 어림없군요.테셀용 글픽이라도 또 달아줘야..
다른 옵션 없애가며 어떻게든 테셀을 넣고 싶었으나.. 지상 목표물을 파괴하는 순간 갑자가 쑥 내려가는 프레임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아..
6970질러야하는겁니까
비행기 조종하는 조이스틱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기대했겠지요.ㅜ
사이테크 조이스틱을 쓰면 무려 바로 끼자마자 버튼 조정 알아서 다 되고 이름까지 인식됩니다!!
뭐 물론 겜상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진 않으니 알아서 익혀야 합니다 ㅋㅋ
10분하고 이말하긴 뭐하지만 이번엔 스토리도 꽤 신경쓴것 같고
벤치마크 돌릴때 최대 80 최소 50나오기에 테셀돌려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하며 벤치마크에서 나오는 수려한 화면을 즐겼지요
거기에 비행기 안에서의 진동도 구현이 되어 있더군요! 엑박패드로 플레이도 할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미리 말하자면
[테셀넣고 게임 불가]
ㅜㅅㅜ...
공중을 바라볼땐 프레임 90나와주던게
지상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러 가까이 내려가서 적 폭파 모션 나오자마자 30으로 떨어집니다=-=;;;;
공중전은 모르겠으나 HAWX 특성상 앞으로도 땅개 잡는 미션을 계속 나올텐데
공대지 작전에선 테셀넣고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HD5870으론 어림없군요.
다른 옵션 없애가며 어떻게든 테셀을 넣고 싶었으나.. 지상 목표물을 파괴하는 순간 갑자가 쑥 내려가는 프레임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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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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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습니다ㅜㅜ
pc판 즐길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에 어릴때부터 목 말라 하고 있던 저는 이번 hawx2도 마냥 단 꿀입니다. 꿀꺽
왠지 타이커 팩 쿠폰이 두장 왔습니다 ㅋ. 하나는 나중에 일반판 사신분 찾아서 드려야겠군요.
설명서가 얇아요..
전에 HAWX1에서는 미션 설명이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마저 없습니다 ㅜㅜ
분명 한글화 같은건 안 되어 있을텐데요 ㅜㅜ 결국 이번에도 폭풍 영어 해석 크리입니다!
덧- 같이온 미스트5입니다
팔 수 있나 해서 봤더니 1만 5천이길레 걍 개봉했습니다 ㅎ
추억의 cd케이스!!!!
무려 cd3장용 케이스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ㅎㅎㅋ 휴가때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ㅋ
[지금은 스타2에 블옵 멀티에 HAWX2에 기말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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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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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실망시켜 주지 않는 퀄러티!! 바람 따위나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두께!
왠지 몸통에 비해 어깨가 넒은 포스!
마감따윈 대충해는 것이 남자다!
지퍼 길이가 남았어? 걍 접어버려!!!!
결론 - 집에서 입고 뒹굴 거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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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본격 까는 리뷰
2010. 11. 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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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느때나 스포일러엔 조심하게]
=()= 전과 마찬가지로 제가 스토리 부분을 다루지 않는 한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이번 리뷰는 스토리 부분을 언급 안하려 하니 일단 안심하십시오 =()=
리뷰를 보실땐 글 중간에 있는 동영상을 미리 틀어두시고 보는걸 추천합니다
- 0 - 일단.
블랙옵스는 트레이아크에서 잘 만드려고 노력한 게임이고, 유저들에게도 그 노력흘 맛볼 수 있었던 게임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기에 리뷰를 몇개만 봐도 찬사가 많은 게임이 되어가고 있지요.
그러므로 제가 또 장점을 이야기 해봤자 제 손가락만 아플 것이므로 단점 위주로 갑니다!
횽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다
- 1 - 그저그런 그래픽에 요상한 성능요구
그래픽 자체는 솔직히 모던 2보다 큰 진보가 없다. 어쩌면 떨어졌을지도? (뭐 전체적으로는 향상된거 같긴 하다만)
[인물 디테일 안습 일단은 high에 안티 x4 옵션이다]
[그냥 봐도 옷이나 수염 머리카락 등등이 세밀하지 않다. 모던 1보다야 좀 나은거 같지만]
콜오브 듀티의 전통인 최적화를 위한 희생이라고도 말 할 수도 있겠다만...
그래픽에 비해 성능 요구가 상당히 빡신 게임!!!
i920, hd5870, ram 6GB 로도 1980x1200 풀옵은 무리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문제는 cpu만 빡세게 돌고 그래픽 카드는 룰루랄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모던 2에서도 그래픽 카드가 열씨미 일해서 팬 바람소리 시원하게 들려주는 반면, 이 게임은 너무나 조용하다.
컴퓨터 저소음 정책?
패치로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이라니 일단은 기대 해 보긴하지만... 그래픽 풀옵 품질좀 올려주지 않겠니
- 2 - 컴퓨터 봇들의 AI
[어디가세요 님아! 뒤에 적이 있어요!]
적의 패턴 다양화에 상당히 신경을 썻다고 광고하는 만큼 이래저래 적이 달려드는 패턴도 다양한 건 좋다.
이쪽으로 우라돌격하거나 숨거나, 내가 돌격하면 뒷걸음질 치며 총쏘거나 등등.
근데 문제는 특정상황에서
울편 봇들은 적을 잘 인식 못하고
적들 봇들은 울팀을 잘 인식 못하고
적들 봇들은 플레이어는 무진장 인식 잘한다!
그래서 위 스샷과 같은 상황이 비일비재=-=;
적을 다 처리해야 앞으로 가시던 울팀 봇들이, 적이 남아있는데도 저 앞으로 먼져 가시고
그걸보고 clear 되었다고 생각한 플레이어도 앞으로 가다가, 적이 플레이어를!!!!으아악!
다른게임도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만[난이도를 위해] 이 게임에선 적들이 플레이어'만' 공격하길 정말 좋아한다!
특히 중간에 방탄복 비스므리 한거 입고 나타나는 녀석이 있는데 플레이어에게 오는 길에 다른 울팀이 3명정도 있어도
개무시하고 플레이어에게 달려드는 포스!!
노말에선 괜찮은데, 베테랑 모드에서 방탄복 비스므리 입은 녀석이 3명이 달려들면...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베테랑 모드에선 진행속도가 느려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다른 난이도에선 평범하게 진행하다보면,
울팀 목소리는 들리는데 울팀은 안보여!!본격 스릴러 등극
봇이 어떻게 되있는건지는 몰라도 잘 따라오지 못하고... 결국 혼자서 무쌍을 찍고 있으면 콜옵 2가 생각나더군요.
모던 2와 메달티어1의 울팀 봇 움직임이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모던 2에서 노하우를 얻지 못했었나 보네요.
뭐 애시당초 다른 회사의 같은 타이틀이잖아? 안될거야 아마
- 3 - 그런데 잘 따라와도 문제인게
[비켜!!]
울팀 봇들이 너무 잘 움직여 플레이어하고 충돌하면 어떻게 되는가?
정답: 화면이 무진장 떨리면서 플레이어가 조낸 밀려버린다!
그들은 앞으로 앞으로 갈뿐 플레이어는 신경도 안쓰는 포스를 내뿜는다!!
거기에 플레이어는 움직일 수도 없어 마치 카트라이더에서 벽에 부딛친것 같은 느낌!
완전히 안좋은 3D게임에서 두 오브젝트 사이에 끼인듯한 느낌이 나게 울팀 봇과 충돌한다=-=
그래서 왠만하면 그들을 뒤따라 가는게 좋긴한데 - 2 -는 어떻게 하라고!!
- 4 - 게임 중 진행하기 위한 포인트 범위의 협소 [왠지 나도 이해못할 부제이군]
여기서 퀴즈~!
위 스샷에서 다음으로 진행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1. Breach 의 왼쪽
2. Breach 의 오른쪽
3. Breach 의 뒤쪽
4. Breach 뒤쪽에서 그의 후장을 뚤어버릴 기세로 등에 플레이어의 배를 비빌듯할 정도로 가까이
뭐 예상하셨겠지만 4번입니다.
이정도 거리는 당연히 안되고
오른쪽에 가까이 가도 안되고
문에 가까이 가야되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여기서 그의 후장을 뚤어버릴 기세로 등에 총을 비빌정도의 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음으로 진행하려면 플레이어가 있어야 될 장소 범위가 상당히 협소한 곳이 곳곳에 보입니다.
특히 문 앞에선 울팀 뒤, 문 앞, 문 옆, 울팀 옆 등등 가야 할 장소가 문마다 따로따로!
어디에 위치해야 되는지 세밀한 표시는 당연히 없다보니, 급하게 행동하다보면 진행이 되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런! 난 빨리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어? 근데 ang되잖아!
뭐 느긋하게 그 포인트 이곳저곳을 몸으로 비비다 보면 되기야 합니다만, 그 몇초와 비비는 과정이 상당히 짜증짜증
- 5 - 고증과 현실성 문제
모던으로 오면서 심해진 고증 문제가,
결국 트레이아크까지 옮겨버리는데...
때는 1961년인데...
M16에 M203 유탄발사기와 콜트 3배율 스코프가 옵션으로 달려있다??
심지어 AK에도 GP-25 유탄발사기!?!?
이 시대에는 유탄만 발사할 수 있는 M79가 3년정도 후에 베트남전에서 힘을 발휘해서 쓸 시기인데
벌써 소총에 옵션으로 쓸 수 있는 유탄발사기라니=-= 뭐 플레이어는 편하지만
소련 배경 미션에서 오토바이를 타면 갑자기 미국 골동품 산탄총 M1887 레버액션 산탄총이 나타난다!
여기서 아놀드 횽님이 사용하신 그 산탄총 말이다!!
근데 문제는 게임에선 두발쏘고 한번 장전한다! 이 총은 분명 위 동영상에서 아놀드 횽님이 쓰듯 한발쏘고 한번돌린다음 쏘는 것인데 말이다!! [왜 미국 골동품이 소련 수용소에 있는가 따위는 이미 별것 아니다!]
기타 총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좀만 신경쓰면 이것저것 보인다.[mp5라던지 aug라던지]
너무 이것저것 정말 많으므로 고증오류 나머지는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BD%9C%20%EC%98%A4%EB%B8%8C%20%EB%93%80%ED%8B%B0:%20%EB%B8%94%EB%9E%99%EC%98%B5%EC%8A%A4/%EA%B3%A0%EC%A6%9D%EC%98%A4%EB%A5%98 참조
또한 여기에서 급격하게 해상으로 올라오는 씬이 있는데,
[잠수병은 물 말아 드셨나요?]
보통 사람은 수심 5m에서도 잘 못 하면 잠수병 후유증으로 죽을 수도 있고, 일단 일반적으로 수심 10m까지를 안전하다고 보는데..
저 깊이에서 숨을 참을 수 있는 시간안에 해상까지 단숨에 올라가다니! 본격 특수요원의 위엄
덧 - 왠지 쌍권총 들고 나타나는 적이나 플레이어가 있네요-_-^
근데 타이틀 화면이 AK 쌍권총. 어쩔수없나.
- 6 - 버그
대략 이런 버그가 있었는데..
위 두 스크린샷의 차이점은?
정답:
[상당히 역동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 동상입니다]
뭐 이런 버그가 있었긴 했지만 이정도는 다른 게임에서도 시체의 충돌효과 등등으로 나올 수 있을수 있는데 문제는..
총이 안쏴지는 버그가 있는 듯.[저만 그러는지는 아직 모르니 혹 다른 분도 그러셨다면 덧글 부탁드려요!]
줌 땡기고 점사 하다보면 총이 안나간다!
몇초 후에 다시 쏘거나 줌을 풀어서 쏜 다음에 다시 쏘거나 기타 등등을 하면 다시 쏴지긴 하는데
가끔 심할따는 2~3명 죽이고 나서 총이 안나가고 있고, 바로 앞에서 적이 나타나는 사태가 연속 5번씩 일어나기도-_-^
일단 한번더 클리어 하며 실험해보겠다
- 7 - 마무리
레즈노프 만세 만세 만세!
뭐 이것저것 쓰긴 했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싱글플레이를 선사해주는 게임이였습니다
이미 한글화 실행파일을 완료하고 번역중이라니 기대해 봅시다!
덧 - 모던 3는 대체 어떻게 되려나.
얼마 남지 않은 인피니티 직원분들.. 제발 끝을 맺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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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절☆정☆간☆지☆]
요즘 FPS게임은 길어도 3일 짧으면 2일, 정말 뭐하면 하룻밤이라 조금 허망하기도 하지만
리뷰쓰기전에 잠깐 소감이라면
미션이 완결되기전에 끝나는 찜찜함
볼것이 늘었지만 하나하나의 시간이 조금 짧은 듯한 아쉬움
로딩시 나오는 월드 앳 워에서 더욱 파워업한 화면의 복잡함으로 인해 생기는 눈의 피로
그러므로
일단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요즘 FPS게임은 길어도 3일 짧으면 2일, 정말 뭐하면 하룻밤이라 조금 허망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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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1116n08531
뭐 가끔식 올라오던 겜중독 관련 기사입니다만
(부모님께 갈굼받는 제 1 원인 ㅜㅜ 아놔...)
기사에 있는 일러스트를 본 순간 움찔했습니다
오늘 집에 도착하는 그 게임의 표지라니!!!!!!!
이 게임을 아는 기자도 보통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뭐 가끔식 올라오던 겜중독 관련 기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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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 로우 화물 먹을때 빼리루님이 옆에서 지켜주셨던 판 ㅋ
덕분에 재미좀 봤네요. po뒷통수wer 로 재미재미재미~~
아쉬웠던건 점수 부족때문에 1위는 못했네요.ㅜㅜ
그래도 yellow ping에도 불구한 첫 40오버킬에 만족!
덧- 오늘 전체적으로 ping이 안 좋아서 힘들었네요
이것저것 격추시켜서 결국 얻어낸 perk입니다 ㅋㅋ
uav, 공격헬기, 해리어, 쵸퍼거너, ac-130,jamming lader uav, 프레데터(헬파이어 미사일 단 uav)
등등 몽땅 격추 격추 격추!!!
재밍 레이더는 당하면 지대하게 짜증나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니 결국 제가 맨날 격추시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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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 2 결승전 - Boxer 이정훈선수 재밌었습니다!
2010. 11. 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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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뽀대나는 우승컵! 근데 모양은 바꿔주징] - 이거 찍을때 카메라담당자분께 거의 제지당할 뻔 했습니다 ㅋ
오늘은 VIP에 당첨되서 갔는데
이래저래 내려 갔다가 왔다갔다 하느라 간신히 7시에 들어가서 앞자리엔 못 앉았습니다ㅜㅜ
엄청나게 재밌는 경기의 연속이였네요
무려 3:3까지 끌고갈때는 분위기가 엄청났습니다 ㅎ
[이기고 좋아하는 이정훈 선수]
[지고 고민하는 이정훈선수]
[해맑은 해설진들]
[끌난뒤의 분위기, 누가 우승자인지는 일단 안 밝힐레요 ㅋ]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자들을 바라보시는 칼날현주누님. 오오
하지만 전 당첨되지 못했습니다.ㅜㅜ
친구와 함께 엄청난 희열을 맛본 결승전이였습니다!
중간중간 패러디들도 상당히 재밌었네요 ㅎㅎ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오늘은 VIP에 당첨되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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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 나오기전 불타오르는 모던2 멀티!
2010. 11. 1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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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가 정식출시되기전..
저희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습니다!
빼리루님과 둘이서 후방교란에만 집중하여 엄청난 효과를 얻은 판입니다.
둘이서 같이 하니 적들이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ㅎ
생애 모던 2 멀티 사상 첫 1위 입니다. 다만 져버려서 아쉽네요.ㅜ
비록 1,2등은 아니였지만 이번에도 빼리루님과 제가 지속적으로 뒷통수 두들기던 판
그리고 마지막은!
플웨즌 1,2,3등!!
빼리루님 너무 무서워요 ㅎㅎ
아직도 플레이 시간이 22시간밖에 안되는 허접이라 멀티에서 참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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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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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손짓만 해주면~
날라가는 사랑의 선물~
마무리는 가슴에 깊게 직접 넣어주고~
화끈한 스킨쉽까지~
스타1에서 동영상에 못나와 못잡은 폼. 다 잡아 보아라.[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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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1:1 배치고사를 이제야 끝냈습니다~
2010. 11. 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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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승패승승으로 브레기입니다.
리플 확인해본 결과 apg평균은 50이하군요 =-=/
100만 되도 좋겠습니다.
처음엔 테란으로 바이오닉 갔다가 맹독충에 말려버리고
두번째는 저그로 했는데 테란이 밴시 오길레 여왕 4마리로 상콤하게 막고 얼마안되는 병력을 맹독충으로 쌈사먹어서 승리
세번째는 저그로 해서 대놓고 선멀티후 물량으로 가서 테란을 맹독충으로 쌈싸먹으려고 했으나...
테란한테 물량에서 밀려서 패배.ㅜㅜ 아아 테란이 저그같아요.. 그전에 맹독 1회성 자폭이 참 계륵.ㅜㅜ 왠지 물량으론 쌔보이는데
전투 끌나면 제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네요. 어떻게 상대방 앞마당까지 맹독으로 다 날려버리는데 성공했으나
그뒤 본진자원 떨어지고 물량 떨어지면서 걍 패배
네번째는 테란으로 해서 플토가 질럿 뽑으면서 천천히 3차관 가길레
불곰먼져 뽑고 충격탄 먼져 업글하고 컨으로 질럿(지못미)잡고 그 뒤에 나오는 추적자는 뭐 불곰이
이전 경기에서 맛본 테란을 그대로 =-=;
다섯번째는 테란vs테란이였는데
스캔떳을때 상대방이 가스 늦게먹고 병영 두개 가져가면서 불곰 모으고 있길레
투가스 빨리 올리고 1:1:1가면서 밴시 가는 척 하면서 상콤하게 리페리온 했지요.
리플보니 한번 스캔한 상대방이 밴시인줄 알아서 터렛짓고 바이킹 뽑고 있었지만...
리페어는 강합니다. 사실상 전순보다 탱크가 몸빵을 해줬네요=-=;
결국 상대방은 니엄마 (음?) 하고 나갔네요 -ㅋ
리플보니 상대는 평균 apm이 200이던데 전 30=-=;;;; 뭐 이기긴 했습니다만
컴터하고 하면 안 이런데
사람하고 할때 전략 사용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이 두근거림이 나쁘진 않지만 부담스럽군요 ㅋ
역시 이겨야
리플 확인해본 결과 apg평균은 50이하군요 =-=/
100만 되도 좋겠습니다.
처음엔 테란으로 바이오닉 갔다가 맹독충에 말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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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먼져 뽑고 충격탄 먼져 업글하고 컨으로 질럿
이전 경기에서 맛본 테란을 그대로 =-=;
다섯번째는 테란vs테란이였는데
스캔떳을때 상대방이 가스 늦게먹고 병영 두개 가져가면서 불곰 모으고 있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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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보니 한번 스캔한 상대방이 밴시인줄 알아서 터렛짓고 바이킹 뽑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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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남은 삼겹살과 참치, 양파로 주재료로 하며
구운 마늘과 파프리카와 보라색 양파를 마무리로 한!
저만의 파스타!!
아아 맛있어요.
익히지 않은 보라색 양파와 파프리카의 식감과
토마토 소스에 따라오는 고추장의 화끈한 끝맛까지
그리고 마무리로!
남은 소스 처리용 마카로니!!! 퍼먹기!!!
아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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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마늘과 파프리카와 보라색 양파를 마무리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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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에 따라오는 고추장의 화끈한 끝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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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fuck.
만약에 게임 엔딩을 보셨다면 함께 외치시고 계셨겠지요 ㅋ
어쌔신 크리드 2 시스템상 스토리를 즐기려면 다시 처음부터 새로운 세이브데이터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한동안 안하다가 갑자기 필받아서 또 올클 했습니다.
저번에 알테이어 갑옷과 검을 스토리 올클 한 뒤에 구한 삽질을 경험삼아
이번엔 도시업글을 빨랑 한 후 갑옷과 검을 미리 구한뒤에 편안하게 진행했네요 [돈이 남아! 돈이!!]
이번에는 내용을 확실하게 알기위해 맨 마지막 그분이 나오고 난 뒤에 엔딩 끝까지 동영상 캡쳐했습니다ㅋ
여유있을때 번역해가며 봐야지요.
정말 영어 단어땜에ㅜㅜ
1회차 때는 prophet과 vault 가 뭔 뜻인지 몰라 무슨 스토리인지 햇갈리며 진행했는데
이번엔 일찌감찌 사전 찾아가며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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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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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스타크래프트 2 한국판 패키지 입니다.
저는 일단 이래저래 늦게 발매되는 등 열이 받아서 한정판 나오려면 사려 했으나..
요즘 임요환 선수를 끌어들인 보답과
패징징으로서 설문조사때 투표를 했으니 하나 사줘야 겠다는 의무감에 질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발컨 ㅜㅜ
일단 패키지 겉면에 이런 식으로 스샷 모음이 있습니다
근데 메인 그림에 프로토스가 없군요. 프토 유저들에게 애도.ㅜ
내용물입니다
별거 없어요.
설명서도 뭐, 전에 홈페이지에서 죽어라 읽었던 과거 내용정도.
거기에 7시간 체험 권 두장과 워크 홍보 광고지가 있네요. 쩝.
큰 기대는 애시당초 안 했습니다.
DVD 일러인데 저 뼈다귀는 대체 뭐지요?
아무래도 저그의 해골인걸 같습니다. 저그유저분들에게도 애도를.
아무튼 짧은 개봉기였습니다.
69000원 짜리를 할인으로 보통 게임가격 정도인 59000원에 사고 게임 책장에 한 상자가 더 늘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겠네요.
덧
소설 왔습니다 ㅎ
근데
파본입니다
- 오히려 희소가치가 있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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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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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신버프>>>>>>>>>>>>>>>>상의퍼프 스포일러니깐 일단.
테테전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ㅜㅜ
이것저것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핵 떨어진후 불꽃이 채 가시기 전에 서로 달려드는 그 모습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끝나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경기만 있었습니다.
임요환이 만약 이윤열의 병력을 몽땅 잡아도 계속 추가 물량이 나올 수도 있고
이윤열이 전략으로 가서 우위를 봐도 임요환이 방어를 어떻게어떻게 해가서 밀어버릴수도 있고!!
이윤열의 바이킹 패트롤과 임요환의 원조 바이킹 패트롤 싸움까지!!!!
그리고 최종병기 불곰!!!
아아 오늘도 재밌었어요.
덧- 점점 사인 미리 받아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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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편집 당했습니다.ㅜㅜ
2010. 11. 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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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서 학교신문용 인터뷰를 해달라고 해서..
이래저래 질문에 대해 '진심으로' 썻더니
칼질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말투부터 내용까지
내용까지 바꾸라는 돌려서 요청하시긴 했지만
말투만 바꿔서 일단 다시 보냈습니다
말투만 바꿨는데도 문장의 맛이 달라져버렸어요.
덧 - 학교신문 총괄하는 선생님의 체면에 심심한 사과를 드릴뿐입니다
이래저래 질문에 대해 '진심으로' 썻더니
칼질 들어오고 있는 중입니다
말투부터 내용까지
내용까지 바꾸라는 돌려서 요청하시긴 했지만
말투만 바꿔서 일단 다시 보냈습니다
말투만 바꿨는데도 문장의 맛이 달라져버렸어요.
덧 - 학교신문 총괄하는 선생님의 체면에 심심한 사과를 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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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제가 있나.
외국 진행자도 엠퍼러[emperor]라고 말해주는 센스
사인 그저깨 32강전에 미리 받아놓길 잘했습니다.
이제 사람 몰리면 이것도 힘들테니깐요 ㅎㅎㅎ
이윤열과 임요환, 정말 빅매치이제만
개인적으론 임요환 치고 올라가서
BoxeR하고 붙으면 흥행 3단 콤보가 완성되는 걸 목격하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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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리뷰 - 싱글플레이 편 -
2010. 10. 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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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본 리뷰는 최대한 미리니름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스샷도 미션 중간부분 전의 스샷만 쓸 예정입니다'만' 마지막 항목인 '스토리' 부분에서는 스포가 확실하게 있습니다. 안하신 분은 맨 마지막 부제목 '스토리'가 보인다면 바로 덧글창으로 내려가 주세요^^
자 이번 리뷰의 대상은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리뷰입니다.
(요 아찌가 티어 1 맴버중 하나. 모던과 비교를 하지면 일단 이번 게임에서 가격대위랑 비슷한 위치긴 한데...)
실제 전쟁에 있었던 군인들의 인터뷰와 함께 실제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든다고 선전을 팍팍 때렸지요. 멀티플레이는 재밌게 했었던 배필 2 배드컴퍼니 제작한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멀티도 기대하게 되던 게임입니다.(굳이 따로 그 사람들이 제작했다고 광고 카피로 나왔을 때부터 난 그 이면을 알았어야 했었어...)
하지만 이래저래 리뷰도 늦게 나오고, 나오고 나서도 점수가 짜서 이래저래 불안했던 게임! 이제부터 제 느낌을 한 글자 적어보겠습니다.
처음 화면은 위에 간지나는 실제 게임에서 어떤 장면에서 적 기지를 정찰하고 있는 무인비행기의 시점입니다(글로버호크인지 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당연하지만 3D 메인이라서 스타2 대기화면처럼 그래픽이 벌써부터 부하가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처음 막 보았을때는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언제나처럼 새로 깐 게임은 그래픽 설정창으로 갔습니다만
..음? 순간 무진장 간단해서 움찔했습니다 ㅎㅎ
네. 뭐 시체표현 수라던가 광원효과라던가 울트라 high라던가 뭐 그런거 없습니다.
사실상 필요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하긴 저는 몽땅 최고옵으로 돌려버리니깐 상관은 없습니다 ㅋㅋ
(근데 사실 간지나는 메인화면의 구조상 설정화면을 아래위로 길게 늘일 수 없는 한계때문인것 같군요=-=)
세팅따윈 몽땅 high으로 해버리고 이제 ㄱㄱ!!!
이미 오이밍이나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셨듯..
대략 2010하반기에 마음먹고 출시한 게임치고는 좋지 않네요=-=;
근데 이게 참 뭐한게
또 특정맵에선 그냥 준수한 수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분업이라도 한건가?
뭐 그렇지만 이시기에 나온 물건 치고는 약간 그래픽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제 사양에서 프레임이 약 65정도 유지하는데 한 프레임이 75이상은 나와야 안 아쉬울것 같은 그래픽이였거든요.
그러나 게임을 하다보면 이 그래픽은 이제 눈에도 들어오지 않게 되나니...
꺄오!!!!!!!!!!!!!!!!!!!!!!!!!!!!!!!!!!!!!!!!!!!!!!!!!!!!!!!!!!!!!!!!!!!!!!!
하며 발광하게 될 사운드 입니다!
단지 총소리 자체뿐만 아니라 그 메이리가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어 버리는 사운드 입니다 ㅎㄷ
여기저기에서 펑펑 터지고 총알이 날아다니는 사운드가 넘쳐납니다.
바로 옆에서 수루탄이나 rpg가 박히면 한쪽 귀가 잠시 멍해지고 당황하게 될 정도.
심지어 소음기를 단 총의 소리도 상당히 크다!!
(실제로 바로 옆에서는 소음기를 단다고 해도 일부로 화학량을 줄인 총알이 아니면 어느정도 소리가 난다)
(이런식으로 앞에서 뭐가 터지면 당신은 스피커 볼륨을 줄여야 될까 말아야 할까 진심으로 고민하기 시작할 것이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스토리 안에서 박진감 넘치는 소리는 정말 사람을 긴장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근데 여기에 좀 현실적인 문제가 있나니.
게임을 온전하게 즐길 정도의 긴장감 있는 사운드를 듣고자 하자면
'이웃과 [소리를 줄이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외교창이 뜰지도 모릅니다'
평소에 게임할때는 적어도 사람들 대화 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소리를 키워두시지요? 근데 여기선
그럴때 총소리가 나거나 수루탄이 터지기라도 하면, 정말 꽝꽝 거림니다. ㅎㄷ
(이 미션을 할때는 부디 낮에 하시거나 헤드폰을 쓰시길. M82 의 소리위엄은 단순한 폭팔보다 위에 있습니다)
초반엔 그나마 소수 인원으로 소수를 상대해서 괜찮은데 나중엔...더 이상 설명을 생략한다
때문에 부디 게임을 하실땐 낮에 스피커 빵빵 틀어놓고 하시던가 헤드폰으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단 헤드폰으로 하실땐 소음성 난청의 위험이 있으니 틈틈이 쉬어주십시요.
자세한건 스토리 부분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초반 프롤르그를 빼면 이 게임의 정말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일단 불리한 상태에서 싸운다]
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걸 보시고 아직 안하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어? 대통령이 직접 관할하는 킹왕짱 티어 1 병사라매? 어째서 불리해?'
'지구방위대 미군이 어째서 불리한 상태에 시작하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플레이 하는 초반부만 해도 '특수부대 퀄러티' 로 탈레반을 마구 부수고 돌아다니는 줄 알았지요.
하지만 자세한건 역시 스토리 부분에서 다루겠지만, 이래저래 공군과 해병대가 통신 통합을 안해 생긴 정보 교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던 삽질과 책상 지휘관의 삽질이 있었습니다.
암튼 이래저래 있어서 우리 플레이어 들은 무진장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일단 먼져 선빵공격받는 입장에 놓여서 미친듯이 달려가기도 하고,
탈레반들의 우라돌격에 밀려 후퇴하면서 싸웁니다.
'전진'이 아니에요. 우린 어떻게든 '후퇴' 하면서 안전한 곳까지 가야 합니다=-=;
잠시 다른 시리즈를 떠올려 봅시다.
싱글 미션은 대부분 통쾌하게 처리하며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고, 후퇴는 이미 우월하게 전진해서 본진을 쌈싸먹고 원하는거 가져오고 난 후나 하지 않았나요? 아무리 안 좋은 상황이나 막나가는 명령이라도 우리는 앞으로 앞으로 가서 진지까지 때려부셨습니다.
근데 여기선 후퇴입니다.
게임 전반적으로 우리는 일단 불리합니다. 그러므로 우린 그곳에서 이미 뭘 하는게 아니라 '살아남아야'합니다.
유리한 위치에서 나를 노려 쏘는 수많은 총알 속에 살아야 합니다.
(아 물론 이런 중간에 쉬어가는 용도로 있는 킹왕짱 센 헬기에서 노는건 제외. 이때만큼은 탈레반이 불쌍해지지만, 뭐 악마의 십자가 A-10이 오지 않았던 것만 해도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지)
제가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는게 뭐냐고 묻는다면
첫번째는 게임 자체에 빠지게 하는 몰입도요
두번째는 게임에 빠지게 하는 음악이요
세번째는 빠지게 하는 그래픽이다
- 이라고 할 만큼 전 음악을 중요시 합니다. 배경음악의 중요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호빵맨이 이렇게 굉장한 만화였던가?)
이렇게 브금 하나로 모든게 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운드와 따로 음악이란 부제를 만든 것입니다.
이번 메달은 상당히 준수한 배경음악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현실성 있는 사운드란 측면에서 사용은 최대한 자제한 것 같기도 합니다. 만 긴장감 있는 장면에서 잘 깔아 주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특히
(woof! woof! woof! 근데 오른쪽에 있으신분 왠지 배필2배컴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랑 비슷하다?)
컷신이 나올때 음악은 그냥 감동입니다.ㅜ 음악에 맞춘건지 상황에 맞쳐 음악을 만들었는지 모를 뛰어난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컷신을 보실때는 음악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감상하면 더 빠져들게 될 겁니다.
이번 게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라면 당연히 컷신!
이 게임의 몰입도를 120% 올려주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주십니다.
(자기네들도 아는지 메인메뉴에서 따로 볼 수도 있다!)
게임 그래픽의 비해 컷신 그래픽은 상당히 우월하며
(천하의 개쌍놈 높으신 분 때문에 마음고생 톡톡히 하는 현장지휘관. 불안 초초 걱정 등 표정의 표현이 췩오!)
앞서 말했듯이 음악과의 조화가 꽃피는 순간이다!
(이 부분은 이번 게임 컷신중에 가장 명장면이다! 작전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헬기에서 내리는 순간 전에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지고, 화면의 상황이 변하는 것에 따라 변하는 음악도 일품!)
가끔은 우월한 장면도 보여준다
(이랫던 창고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 외에 게임 안에서 발생하는 강제 이벤트에서의 컷신도 재밌다.
(뭐 주로 폭팔 폭팔 폭팔 ☆폭팔☆ 이긴 하지만. 이러면서 잘도 살아있는 일행들)
여기선 게임 컨트롤특징+게임 플레이 조작의 편함+적군 AI+아군 A+ 등등을 통합해서 보자!
일단 엑박컨트롤을 지원하긴 하나 어떤 버튼이 뭐가 되는지는 설명해 주지 않습니다. 몇분은 적응해서 잘 사용하시는 것 같지만, 다음 특징때문에 적응하기가 매우 힘든데...
여기선 몸 기울여서 쏘기가 가능하다. 어떤 게임은 콘솔용에 적합하게 만든다고 이 기능을 삭제해버렸지만, 여기선 당당하게 있다! 덕분에 피탄면적이 줄어들어 게임을 더욱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면 안되죠? (너무 쉬워도 의미가 없잖아요 그쵸?)
당연하게도 난이도 조절상 컴터가 총은 무진장 잘 쏩니다=-=; AI가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뭐 엄페물 찾아서 달려가는 것이 약간 컴터답긴 합니다.(밥이다 밥! 내가 잡는다!) 근데 문제는 엄페물에 달려가서 숨은다음 멈쳐서 쏘는 녀석들.
이녀석들이 우리에게 반응하는 속도도 빠르며 정확도는 정말 나이스.ㅜ 모던의 hard-verteran 정도의 명사수들.ㅎㄷ
(심지어 난이도 차이에 따른 명중률도 거의 변화가 없는듯)
만약에 눈을 잘 피해갔다면 90도 방향 엄페물에서 잠깐 몸만 내밀어 조준만 해주고 있어보자.(뭐 일부로 안 쏘는 것이 아니라 그놈을 쏘려고 조준하는 그 짦은 시간 사이에도 볼 수 있다) 잠시 쏘지않는 그 사이에 컴터는 당신을 감지하고 당신에게 쏘는데 그야말로 공포.
(만약 몸 기울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엄페물에 몸좀 가려서 쏜다면, 무수한 총알세례를 맛 볼 것이다)
거기에 총알에 맞아 생기는 화면 효과가 아주 기분 더럽다 굉장하다
(앜!)
화면 전체가 순간 안보이지, 순식간에 핏자국이 여기저기 생기지, 그쪽 보고 쏘려고 하면 존내 비범한 명사수 적군이 추가타를 맞추지.ㅜㅜ
총알 한방한방 맞기가 정말 싫어지는 게임이다=-=
물론 사실 플레이어 캐릭터의 피통(?)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람보 플레이를 못 할 건 없지만.
속이 상당히 안좋아진다(더불어 많은 blur 효과에 눈도 아파진다)
결국 한발도 안 맞고 플레이를 지향하게 되고 그를 위해선 몸 기울이기 모드와 엄페물에 달려가서 미끄러지며 앉는 모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줘야 하는데....
엑박패드에선 둘다 무진장 하기 힘들다!
뭐 익숙해진 분에게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모 게임사에서 콘솔에 집중한다고 기울이기 모드를 없앤게 이해가 간다.
대략 기울이기는 LB버튼을 누르며 (움직일때 쓰는) LS을 계속 원하는 방향으로 기울이면서 RS로 원하는 곳에 조준하며 RT로 총을 쏴야 한다. OMG 일단 기울인걸 유지 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바쁠땐 무진장 힘들다-_-;
달려가다 미끄러지며 앉는 것도 일단 달리는게 LS를 누르고 앞으로 기울여야 하는데.. 익숙해 지기 전까진 이래저래 맞고 바쁠때 뛸 수가 없다. 오 이런..
아군 AI는 괜찮은 편이다. 일단 적을 잘 잡아주며(근데 하도 많아서 다는 못잡아준다)
특히 서로 엄페하며 나아가는걸 같이 가다보면 한 스쿼드란 느낌이 물씬 난다.
예를 들어 한사람이 앞에 가서 엄페하고 그 뒷사람이 그 앞쪽에 있는 엄페물에 달려가서 엄페하면서 맨 뒤에 있는 한 사람은 후방을 경계하는 등 컴터 하는 것 보고 협력해서 가면 긴장도 되고 재밌다. 괜히 혼자서 마구 뛰어 나가거나 한 엄페물에 같이 있지말자. 총알 맞는다=-=;
(선두인 내가 엄페한 곳을 지나쳐 앞 엄페물을 향해달려가는 컴터)
거기에 AI하고는 약간 상관 없지만 (컴터가 나올 곳은 정해져 있으므로) 적이 출현 할 때마다 적이 어딧는지 소리쳐준다. Target left!, clear?, left clear. 등은 게임을 하며 무수히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무시하지 말고 지시하는 방향을 꼭 챙겨보자. 빨리 엄페 안하면 총알 맞는 위치에 당신이 있을 것이다.
(아직 보이지 않는 곳도 미리 경고해주니 챙겨듣자!)
적도 이래저래 잘 안보이는 편이니깐 조심. 특히 처음 레인져 강습할때는 모래먼지에 뭐에 정말 안보인다=-=
(지금 스코프로 가리킨 곳에 적이 있다. 이건 그나마 잘 보이는 편ㅠㅠ)
(짜증나는 먼지. 저편 너머에서 총알 날라오는중ㅜㅜ)
아쉬운 부분.
일단 게임 내에서 버그로 진행 불가능한 부분이 이래저래 눈에 띈다. 본인은 첫판은 스무스 하게 진행했지만
두번째 판부터는 폭풍 버그로 고생중이다.ㅜ 배필2에서 경험한 무한 w 인식으로 인한 앞으로만 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ㅜㅜ
거기에 각 버튼 설명이 금세금세 지나가서 외우기 힘들다. 난 아직도 칼 쓰는 버튼이 뭔지 햇갈린다=-=
특히 이 미션에서 헬파이어 미사일을 어떻게 쏴야 되는 가에 대에선 충격과 공포.
아니 뭐 딴건 아니고 쏘는 버튼이 뭘지 모르겠다는게 문제!!
헬파이어 미사일을 쏘라고는 하는데 뭘 눌러야 되는지 화면에 잠시라도 나오지 않는다. 일단 4번 버튼이면 발사를 할 수 있다. 일단 가르쳐준 분은 오이밍인데 어떻게 아셨는지는 불명.(혹시 화면에 잠시라도 나왔다면 덧글 부탁드려요.ㅜ)
거기에 여기선 플레이어 캐릭터가 무려 3개이다.
Ranger의 Adam, AFO Wolfpack 팀의 Deuce, AFO Neptune 팀의 Rabbit
긴장되는 상황속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자주 바꿔고 알 수 있는 단서는 팀원 이름과 시작할때 잠깐 보이는 이름인데...
알기 어렵다=-=;
본인도 2회차에서 플레이 할때 주의깊게 관찰해서 간신히 스토리 가닥을 잡을 정도.ㅜ
근데 날카로운 당신은 '근데 잠깐. 티어 1 부대원들은 어디있어? 그걸로 플레이 하는거 아니였음?' 라고 질문을 할것같다. 대답을 하자면 AFO팀이 티어 1으로 보인다. '보인다'라고 하는건 게임 안에서 티어1 얘들이라고 확실하게 말하는 것은 못봤기 때문(보신분 덧글부탁). 이래저래 사람 헷갈리게 만든다-_-. 음? 근데 실화에선 데브그루 아니였나?
거기에 영어도 어렵다!!
군사전문용어는 용서없이 난사해 주시고 일반 단어도 수준이 있다=-=; (내가 전에 한게 트랜스포머라서 더 그런가)
(CAS?)
(QRF?)
(ETA는 일단 도착시간이도.. FARP? approx? Have crash rescue on stand by? 파괴적인 구출이 준비되었습니다?)
스샷 많이 찍어두고 나중에 한꺼번에 인터넷 찾아보거나 알텝해서 찾거나.. 에효에효. 말도 빨리해서 짜증.
이래저래 편이 갈리는 부분
실화를 기반으로(미화도 꽤 했지만) 한 스토리 덕분에 블록버스터급 영화같은 무리한 연출은 거의 없기에 빵빵 터지는 뭔가를 기대하거나 그것에 익숙해진 사람이면 실망할 수도 있고
실증에 관심이 있거나 특유의 긴장된 분위기에 잘 빠져든다면 한없이 몰입할 수 있다.
뭐 결론은 위에 길게 써놓은 여러가지가 맘에 들어 보이면 사서 플레이gogo~ 물론 이후는 책임지지 않는다 ㅋ
참고로 리뷰를 쓰려고 이래저래 냉정하게 생각하며 평가할 생각으로 2회차 플레이를 해봤더니 역시 화려한 연출이 아니기에 게임성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면이 보였다. 근데 아무생각 안하고 게임에 한번 빠져들기 시작했더니.....
[다시 한번 주의. 스포 있음]
게임의 배경은 로버츠 고지 전투. 지구방위대 미군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깨지는 가에 대해 잘 보여주었던 미군 입장에선 암울한 전투다. 이래저래 삽질한 전투이고 이야기 하자면 길어서 대략 간략히 요약하면, 공중 지원을 맡았던 미군과 레인져, 마크30(실화에서 적진에 떨어진 부대원이 있는 팀. 응? 이게 데브그루? AFO? 티어1???) 이 통합이 안되 정보가 활발하게 교환이 되지 않았고, 그로인해 정찰을 안해서 벙커와 탈레반이 떼를 진 곳을 LZ로 선정하게 되어버린다.아아 망했어요.
삽질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AC-130이 아군 적군 식별장치가 고장나서 특수부대원을 오폭하고, 졸지에 제대로 공중지원도 못하게 되버리고, 고생스럽게 지상에서 레인져가 마크해서 F-15가 폭격을 하지만 아군 오폭 직전까지 가서 더이상 믿지 못하고, 결국 헬파이어 미사일을 동원해 벙커를 파괴한다. 또한 두번째로 지원에 나선 레인져가 앞서 간 레인져의 정보를 전달 받지 못해 아까 벙커랑 탈레반이 있는 LZ에 또 착륙한다. 덕분에 기관총과 rpg 세례.
아아 또 망했어요
이 전투로 미군이 7명 죽고 탈레반은 수십명 죽었다. 그냥 보면 우월한 교환비 인듯 보이나, 우주방위대 미군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교환비율은 매우 안습.(공중지원에 수많은 무인정찰기 등등이 있으니)
[이상 더 자세한건 http://ebook.dema.mil.kr/src/viewer/main.php?host=main&site=20080703_103628&category=0&page=0&pagenum=0&ref=ebook.dema.mil.kr/ 에서 Page 76으로 가시면 됩니다^^]
암튼 겜에선 당연하게도 미화는 좀 해준다.
일단 실화 스토리인 로버츠 고지 전투는 day1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프롤로그는 특수부대원의 위엄을 보여준다.
신나게 헬기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하고
(타이틀에 계신 분이지만 상당히 존재감 흐릿하신 분-_-;;; 출현빈도가 매우 안습하다)
간지나는 저격씬도 있다.
(아아 저기서 커피 홀짝 거리는 거 보면 열받아요)
실화에서 보인 삽질은 이 높으신 분 때문으로 돌려진다.
대표적으로
아군 식별 장치가 고장난 AC-130에게 함부로 사격 명령을 내렸다가 지원하러 온 부대를 오폭하여 돌아가게 만들었고
(오폭 명령 하고도 일말의 반성의 기미도 없다)
그리고 그 부대가 돌아가버려서 레인져 홀로 무리하게 산에 중턱에 투입하고, 그것은 제대로 정찰 안한 LZ에서의 참사에 이어진다-_-;;;
스토리 끝부분엔 결국 쌓이고 쌓여, 적진에 버려져버린 아군을 구출하러 가는 것에 대해 현장 지휘관과 높으신 분의 언쟁이 일어나는데...
일부로 통신 끊고, 끊어져 버린 것 같다고 말하는 이 장면은 나름 명장면.
그런데 이 현장지휘관도 아주 잘한것이 없는것이..
구원부대를 제대로 정찰도 안한 LZ에 내리라고 명령한 탓에
내리기도 전에 무수한 기관총과 RPG 세례로 헬기 안은 착륙하기전에 완전 아수라장. 기관총 사수도 죽는다.
실화에선 헬기 조종사는 머리에 2방 몸에 5방 맞고도 조종을 유지하며 어떻게든 착륙했다고 한다.(아아 헬멧과 방탄조끼의 위엄)
뭐 어찌됬건 겜 속에서도 이런 삽질 때문에
결국..
(너무 들이대지 마!!)
플레이어 캐릭터중 rabbit은 구출은 되나 과다출혈로 죽고만다. 죽어가는 rabbit을 걱정하는 동료들과 LZ공포로 빨랑 오지 않는 헬기에 f 대사가 남발되는 이 장면도 상당히 인상깊다.
결국.
두명 구하려다 더 많은 사람이 죽은 비극.
그리고
이걸로 '엔딩'
참으로 씁슬한 엔딩 탓에 이래저래 인상에 남은 게임.
글도 이렇게나 길어져 버렸다=-=;;;
이제 트레이아크의 블랙버스터급 연출이 등장할 콜오브듀티 블랙옵스가 나온다. 그런 대박 연출을 즐길 수 있는 콜옵과 이런 달콤 씁쓸하고 긴장감 있는 메달을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으로도 이번 2010 하반기는 대박인 것이 아닐까.
다음편은 멀티플레이.
아마 그건 이것처럼 길게 쓰진 않을 것 같다 ㅎㅎ
-- 보너스 [혐짤 주의] --
의외로 인체 손괴가 어느정도 있는 게임이다. 뭐 보통은 이렇게 되지 않지만 특정부위를 맞추거나 산탄을 쓴다면 가끔 볼 수도 있으니 익숙치 않은 사람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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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마지막 직업 - 악마 사냥꾼 (demon hunter)
2010. 10.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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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블리즈컨에서 예고하고
미리 정보가 떳기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며칠전부터 예상하셨겠지만
오늘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트레일러 등을 살펴보면 이번에 나올 것은 '궁수' 관련 캐릭터가 나올 것이 확정이기 때문에
블리자드의 이번 디아 3 특이한 직업들을 보아오다 보니 저 또한 궁수, 아마존, 등 외에 활을 쓰는 특별한 캐릭터가 뭔
지 궁금했습니다만...
막상 나온건 일단 악마 사냥꾼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활과는 그렇게 까지 매칭이 되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자자 동영상과 그림은 http://us.blizzard.com/diablo3/characters/demonhunter.xml 이쪽으로 감상 ㄱ
역시 블리자드 답게 '걍 악마 때려잡는 돈벌이를 위한 프리랜서 헌터임' 라는 설정은 없고 이래저래 거창합니다.
악마한테 이래저래 당한 과거가 있고, 악마의 타락을 거부하며, 오히려 그 힘을 이용한다는 설정인데...
아 역시 제대로 된 놈이 없어요=-=
야만용사는 말 그대로 야만인에, 마법사는 금기에 도전하는 젊은 피의 소유자에, 의술사는 일단 '의'자가 붙은 녀석인데
뭔가 수상한 전통 의학(?) 기술을 사용해서 악마를 잡고 다니고, 악마 사냥꾼은 악마 사냥꾼인 주제에 악마의 힘을
사용하고!!!!!!!!!!!!!!!!!!!!!!!!!!!!!
아. 수도사는 그나마 괜찮은가요. 하지만 수도를 하면서 육체를 거기까지 단련한 걸 보면 역시 제대로 된 건 아니에요(소림사?)
아무튼 소개 영상을 보시면 알다시피
전 아마존에 계승되어 내려오는 스킬은 '멀티 샷' 뿐인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화살 쏘는 것 같은 스킬입니다
다른 스킬을 보다보면 칼날부채를 빼고나면
이 직업은 궁수를 빙자한 마법사입니다=-=
예로 파이어 애로우의 계승같은 불덩이 화살을 보면, 이건 전작의 파이어 애로우가 아니에요.
불붙여서 쏘는 화살이 아니라
걍 파이어 볼을 화살과 같이 날리는 것 같아요-_-
지나간 자리는 다 타버리는 위엄!!!
게다가 동영상을 보다보면 분명 사용하는건 석궁인데
재장전 하지 않고 연발이 가능합니다!!!! 이미 이건 석궁을 빙자한 총 아니면 마법도구에요!!!!!!
(적어도 아마존은 재장전 모션이 있단 말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석궁을 사용하는 캐러인 것 같고 활을 사용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활 쏘는 소리를 들어보면 왠지 디아2의 아마존 활 쏘는 소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 비슷한 소리인데... 진실은?
You have a choice. hunted or hunter
p.s
한국판 동영상을 보다보면
캐리건 성우분하고 똑같은 분인거 같고, 모습도 악마의 힘을 빌려서 그런지 캐리건 필 나서 계속 캐리건이 곂치네요=-=;
미리 정보가 떳기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며칠전부터 예상하셨겠지만
오늘 정식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트레일러 등을 살펴보면 이번에 나올 것은 '궁수' 관련 캐릭터가 나올 것이 확정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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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궁금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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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동영상과 그림은 http://us.blizzard.com/diablo3/characters/demonhunter.xml 이쪽으로 감상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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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도사는 그나마 괜찮은가요. 하지만 수도를 하면서 육체를 거기까지 단련한 걸 보면 역시 제대로 된 건 아니에요(소림사?)
아무튼 소개 영상을 보시면 알다시피
전 아마존에 계승되어 내려오는 스킬은 '멀티 샷' 뿐인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화살 쏘는 것 같은 스킬입니다
다른 스킬을 보다보면 칼날부채를 빼고나면
이 직업은 궁수를 빙자한 마법사입니다=-=
예로 파이어 애로우의 계승같은 불덩이 화살을 보면, 이건 전작의 파이어 애로우가 아니에요.
불붙여서 쏘는 화살이 아니라
걍 파이어 볼을 화살과 같이 날리는 것 같아요-_-
지나간 자리는 다 타버리는 위엄!!!
게다가 동영상을 보다보면 분명 사용하는건 석궁인데
재장전 하지 않고 연발이 가능합니다!!!! 이미 이건 석궁을 빙자한 총 아니면 마법도구에요!!!!!!
(적어도 아마존은 재장전 모션이 있단 말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석궁을 사용하는 캐러인 것 같고 활을 사용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활 쏘는 소리를 들어보면 왠지 디아2의 아마존 활 쏘는 소리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은 비슷한 소리인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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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달리면서 총쏘는 마린에
기가막힌 타이밍 러쉬,
힐 하는 의료선!!!!!!!!!!!
바이킹의 환상 패트롤(?) 컨트롤!!
그리고
무려 곰TV 서버 폭파!!!!!!!!!!!!!!!!!!
OME!!
정말 깔끔한 데뷔전이였습니다!!!
아아 멋있어요. 좋아요!!!
임요환 GSL 등급은 오늘 훈련병에서 이등병으로 진급인데
이미 업적은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부왘!!!
임요환이 이렇게 화려하게 돌아오시니
김원기의 쩌그랑 임요환의 테란 사이에서 뭘 골라야 하나 고민이군요 ㅜㅜ
p.s
낼모래 셤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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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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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운로드는 느림니다. 62KB입니다=-=
퀵을 쓰면 그래도 2MB는 나와줍니다.
그런데 쓰려고 마음먹은 순간, 예상시간을 보니 -_-;
뭘까요 이 현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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