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有)어쌔신 크리드 1,2를 끝냇습니다
2010. 4. 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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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cpu - 제온 3520 (3.6Ghz 오버)
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ram - OCZ Platinum 1600Mhz CL7 (2Gb*3) (1700MHz 오버)
VGA - SAPPHIRE 라데온 HD 5870 D5 1GB Vapor-X
SSD - 인텔 SSD X-25 G2 80G *2 (레이드 0)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옵션 설정 -
풀옵션 1920x1200
- 프레임 -
55~80 정도.
솔직히 전작과의 그래픽 차이는 그렇게 크게 느끼진 못했다.
대부분을 먼 시야로 플레이해서 그런가,.
WHAT. THE. FUCK!
.
.
.
이것이 전체에 대한 소감입니다 ㅋ [플레이 하셧다면 아시겠네요 ㅋㅋ]
먼져 전작 어쌔신 크리드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건물타기의 단순화된 조작법과
어쌔신 크리드라길레 과거에서 활동하는 건지 알았는데 처음에 뭔가 연구소여서 제가 다른게임을 착각했나 했을 정도의 색다른 설정
여러가지 숨기 방법
독수리의 눈의 수려한 경관
으로 상당히 색다르게 다가온 게임입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저놈 나쁜놈이다. 그러니깐 죽여' 라는 마스터의 말만 듣고 가고
이미 어쌔신이라는건 '암살자'의 의미가 아닌 그냥 '킬러'
뭐 이래저래 뒤로갈수록 지루해졌었지요.
맨 마지막 메모리파트 2개정도만 좀 재미있엇습니다.
[안그래도 영어 듣기는 약한데 자막도 안나와!!!]
아무튼 맨마지막의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작을 예고하는 것은 저를 상당히 궁금하게 했기에
바로 더불어 질러버린 어쌔신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2는
사랑과.
레오나르도의 활약과
아저씨와
사랑의 이야기...
.
.
.는 아니고
더 높아진 건물들 [but 너무 높은데서 떨어질때의 신뢰의 도약은 이상함]
소소한 즐거움이 늘고 [but 플레이시간을 너무 길게 만들어 버리지...]
레오나르도의 비범성이 돋보이며
여러가지 무기가 등장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전작의 단점이 너무나도 확실했기때문에
그걸 수정하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보이더군요^^
확실히 이번엔 느낌표만 쫒아가고 정신없이 계속해서 플레이 해야되고
30분 하려던게 어느세 1시간 30분이 되게하는 게임이였습니다ㅠ
특히 에지오가 스스로 이것저것 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밤놀이 장면이 눈을 즈..
다행히
(영어자막)이 있어 게임스토리는 거의 이해했습니다.ㅠㅠ
베니치아의 축제에 뭐에 쏠쏠한 눈의 즐거움도 상당하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보는구나]
에지오는 배가 뚫려도 싸움만 잘 하더군요 ㅎㄷㄷ 사람말을 다 듣기위해서 그전에 때려눕히면 안된다는 단점이 약간 있습니다=ㅋㅋ
뭐라고 해야되나
'모든일의 원흉?'
이때 주인공과 동화된 저는
주인공과 함께 'what. the. fuck!'를 내뱉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엔딩크래딧.
하지만 이걸로 끝나면 안되지요 ㅋ
엔딩크래딧 막간을 이용한 현실세계에서 싸움~
아쉬운건 저 진압봉을 허리에 두었는데 칼소리가 난다는거=ㅋㅋ
[얘들 분명히 사람 죽이는거 싫다 좋다 해야한다 지금까진하지않았다 라고 논쟁벌인 주제에 바로 암살자의 히든 소드 들고 날뛰시는 데스몬드]
나이스 루시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해서 끝까지 기다려봣지만 나의 기대를 역시나 배반해주시는 센스
그리고..
본격적인
[잉☆여☆플☆레☆이] 시작
오 마이 갓..
더불어 왼쪽 기에는 십자군 문양이 있었네요.
여기 적혀있는 내용들이 다 뭔지 정말정말 궁금했었지만 모음도 없고 자음으로만 되어 있어서 대체 뭔지..
간신히 [아는인물] 등장.
'에디슨이 그래서 테슬라를 그렇게 괴롭혔구나~'하고 납득되버린 나를 발견.
아마.. 암살당한 템플러들 이지요? 라스푸틴하고 클레오페라하고 마리왕비하고 스탈린 정도는 알겠군요.
다행히 이건 읽을 수 있어 대강 읽어보니 지구가 불에 삼켜버린다는 듯한 내용.?
알타이어는 이런 '뽀대나는'옷을 언제 입었대냐
'
그리고 드디어 잉여플레이 인증
이젠 돈이 들어와도 쓸때가 없군요.
[*]어쌔신 크리드 2에서의 최대 단점 혹은 아쉬움
1.
물그래픽 좀 많이 안습.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라고 할 만큼 물이 많은 도시이며.. 그래서 물이 매우 중요하나
멀리서 겉으로 볼때만 이쁠뿐.
배로타서 움직일 수 있게 해 두었지만 이때의 물위에서의 감각은 거의 좌절수준.
한마디로
[그냥 인쇄된 스크린 위를 미끄러져 가는 느낌]
2. 스토리 리플레이 시켜줘~~~
아직 영어자막 다는 해석 못했단 말야~~~~~
보너스
즐겁게 스로잉나이프 갈취중.
싸움 붙이고 구경하긴 재밌더라~ [용병들 쎄더군요]
p.s 마지막으로
레오나르도 캐멋짐
레오나르도 캐능력자
레오나르도가 이번작의 진정한 주*인*공
cpu - 제온 3520 (3.6Ghz 오버)
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ram - OCZ Platinum 1600Mhz CL7 (2Gb*3) (1700MHz 오버)
VGA - SAPPHIRE 라데온 HD 5870 D5 1GB Vapor-X
SSD - 인텔 SSD X-25 G2 80G *2 (레이드 0)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옵션 설정 -
풀옵션 1920x1200
- 프레임 -
55~80 정도.
솔직히 전작과의 그래픽 차이는 그렇게 크게 느끼진 못했다.
대부분을 먼 시야로 플레이해서 그런가,.
WHAT. THE. FUCK!
.
.
.
이것이 전체에 대한 소감입니다 ㅋ [플레이 하셧다면 아시겠네요 ㅋㅋ]
먼져 전작 어쌔신 크리드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건물타기의 단순화된 조작법과
어쌔신 크리드라길레 과거에서 활동하는 건지 알았는데 처음에 뭔가 연구소여서 제가 다른게임을 착각했나 했을 정도의 색다른 설정
여러가지 숨기 방법
독수리의 눈의 수려한 경관
으로 상당히 색다르게 다가온 게임입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저놈 나쁜놈이다. 그러니깐 죽여' 라는 마스터의 말만 듣고 가고
이미 어쌔신이라는건 '암살자'의 의미가 아닌 그냥 '킬러'
뭐 이래저래 뒤로갈수록 지루해졌었지요.
맨 마지막 메모리파트 2개정도만 좀 재미있엇습니다.
[안그래도 영어 듣기는 약한데 자막도 안나와!!!]
아무튼 맨마지막의 마지막에 나오는 다음작을 예고하는 것은 저를 상당히 궁금하게 했기에
바로 더불어 질러버린 어쌔신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2는
사랑과.
레오나르도의 활약과
아저씨와
사랑의 이야기...
.
.
.는 아니고
더 높아진 건물들 [but 너무 높은데서 떨어질때의 신뢰의 도약은 이상함]
소소한 즐거움이 늘고 [but 플레이시간을 너무 길게 만들어 버리지...]
레오나르도의 비범성이 돋보이며
여러가지 무기가 등장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전작의 단점이 너무나도 확실했기때문에
그걸 수정하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보이더군요^^
확실히 이번엔 느낌표만 쫒아가고 정신없이 계속해서 플레이 해야되고
30분 하려던게 어느세 1시간 30분이 되게하는 게임이였습니다ㅠ
특히 에지오가 스스로 이것저것 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밤놀이 장면이 눈을 즈..
다행히
(영어자막)이 있어 게임스토리는 거의 이해했습니다.ㅠㅠ
베니치아의 축제에 뭐에 쏠쏠한 눈의 즐거움도 상당하더군요 ㅎㅎ
[오랜만에 보는구나]
에지오는 배가 뚫려도 싸움만 잘 하더군요 ㅎㄷㄷ 사람말을 다 듣기위해서 그전에 때려눕히면 안된다는 단점이 약간 있습니다=ㅋㅋ
뭐라고 해야되나
'모든일의 원흉?'
이때 주인공과 동화된 저는
주인공과 함께 'what. the. fuck!'를 내뱉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엔딩크래딧.
하지만 이걸로 끝나면 안되지요 ㅋ
엔딩크래딧 막간을 이용한 현실세계에서 싸움~
아쉬운건 저 진압봉을 허리에 두었는데 칼소리가 난다는거=ㅋㅋ
[얘들 분명히 사람 죽이는거 싫다 좋다 해야한다 지금까진하지않았다 라고 논쟁벌인 주제에 바로 암살자의 히든 소드 들고 날뛰시는 데스몬드]
나이스 루시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해서 끝까지 기다려봣지만 나의 기대를 역시나 배반해주시는 센스
그리고..
본격적인
[잉☆여☆플☆레☆이] 시작
오 마이 갓..
더불어 왼쪽 기에는 십자군 문양이 있었네요.
여기 적혀있는 내용들이 다 뭔지 정말정말 궁금했었지만 모음도 없고 자음으로만 되어 있어서 대체 뭔지..
간신히 [아는인물] 등장.
'에디슨이 그래서 테슬라를 그렇게 괴롭혔구나~'하고 납득되버린 나를 발견.
아마.. 암살당한 템플러들 이지요? 라스푸틴하고 클레오페라하고 마리왕비하고 스탈린 정도는 알겠군요.
다행히 이건 읽을 수 있어 대강 읽어보니 지구가 불에 삼켜버린다는 듯한 내용.?
알타이어는 이런 '뽀대나는'옷을 언제 입었대냐
'
그리고 드디어 잉여플레이 인증
이젠 돈이 들어와도 쓸때가 없군요.
[*]어쌔신 크리드 2에서의 최대 단점 혹은 아쉬움
1.
물그래픽 좀 많이 안습.
베네치아는 물의 도시라고 할 만큼 물이 많은 도시이며.. 그래서 물이 매우 중요하나
멀리서 겉으로 볼때만 이쁠뿐.
배로타서 움직일 수 있게 해 두었지만 이때의 물위에서의 감각은 거의 좌절수준.
한마디로
[그냥 인쇄된 스크린 위를 미끄러져 가는 느낌]
2. 스토리 리플레이 시켜줘~~~
아직 영어자막 다는 해석 못했단 말야~~~~~
보너스
즐겁게 스로잉나이프 갈취중.
싸움 붙이고 구경하긴 재밌더라~ [용병들 쎄더군요]
p.s 마지막으로
레오나르도 캐멋짐
레오나르도 캐능력자
레오나르도가 이번작의 진정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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