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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고 있었는데 플레이웨어즈에서 산 골드 스티커가 왔더군요.

아무튼 될 수 있는대로 마구 붙여보았습니다~


prestige 글자랑 조합이 좋군요 ㅋㅋ




기어렉스 키보드 위에도 한장~



제일 고민이였던 케이스에 12cm 짜리 스티커 붙이기.

랜쿨의 특성상 전면에다가는 못 붙이기에 선택지는 위 or 옆이였지요.

결국 플레이웨이즈 특성상 속의 하드웨어가 보이는 옆 선택~



핸드폰에도 요로코롬 한장~



이제 문제는
이 스티커들은 어디다가 쓸지=-=;;;

쿨링팬용 gold 스티커를 아폴에다가 붙이려고 했더니


아폴리쉬 자체도 저런 반짝이 스티커 붙여있는 데다가 케이스를 아래다가 쓰고, 랜쿨 아크링 특성상 위에서는 쿨링팬의 전면이 보이지 않아서 스티커가 무의미해지겠다는 생각에 아직 못 붙이고 있습니다.ㅠ

결국 옆면 장식용 LED 팬이라도 사야되는 겁니까=-=
[무섭구나 플레이웨이즈의 지름신이여~~!]



p.s


아직도 플레쉬를 넣고 찍는것과 넣지 않고 찍는 것에 선택이 힘들군요.

플레쉬를 넣는다고 해도 어떻게 넣어줄지도 고민이고=-=; 사진찍기는 힘든거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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