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computer=

반응형



   저는 현재


Meic QUANTUM 7COLOR LED 게이밍키보드 (링크) 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버에 의미를 모를 뒤쪽 디자인에 키감도 기계식까지라고는 안 하겠지만 독특한 느낌이 있어 재밌게 쓰고 있지요.

아무튼 이번엔 그게 주제가 아니고


 이 키보드는 Fn - 펑션 키와 F1~F12 키를 조합한 미디어 펑션 키 혹은 미디어 핫 키가 존재합니다.


- 이런 키들이죠 -


 키가 많은 키보드라면 따로 버튼이 달려있기도 하는 미디어 핫 키(미디어 펑션 키, Fn 기능 키 등등 이름은 회사마다 제각각) 입니다. 이것저것 기능이 있지만 역시 가장 많이 쓰는건 음소거+볼륨 up&down 용도로 많이 쓰죠. 전체화면 게임에서 나가지 않아도 메인 볼륨 조절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죠.


 그런데 이번에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빌어먹을 보안 프로그램을 깔고 난 뒤에


갑자기 이 미디어 펑션 키가 안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ㅜ


  재부팅도 쓸모 없었고, 아무래도 빌어먹을 보안 프로그램 중 빌어먹을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빌어먹게 상시 실행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듯 했습니다-_-; 그래서 최근에 깔린 보안 프로그램을 전부 언인스톨 해 봤지만 여전히 안 됬습니다. 프로세서 중에서도 찾아보고 실행된 프로그램 중에서도 찾아봤지만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결국 보안 프로그램 깔기 전으로 시스템 복원 을 하니 간신히 다시 미디어 핫 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후.. 이 빌어먹을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소중한 주말 2시간을 썻네요 ㅜ

혹시나 또 이런 일이 생기는 분이 있지 않을 까 하여 이렇게 한 포스팅 남기고 이만 갑니다.


하하하...



p.s

액티브 X 없애기는 커녕 더 악랄해졌어...


반응형
반응형


  지친 일상을 끝내고 밤에 컴터 좀 하다가 이제 좀 자려고 한 참에

컴퓨터에서 들리는 딸깍딸깍 하는 생각보다 큰 소리... 딸깍딸깍 딸깍딸깍 딸깍!

혹시나 해서 팬을 하나씩 멈처보았지만 여기서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은..


하드디스크지요 이런 젠장할!! 그래 이 소리가 하드디스크 이외에 어디 있겠어! 으앙!!



여기 이 어지러히 있는 선들을 하나씩 뽑아가며 켰다 껏다를 반복하여 결국 범인을 찾아냈습니다.

산지 이제 한 5년이 넘아가는 시게이트 1GB 하드가 결국 죽기직전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백업하고 하드 갈고 이야기합시다 ㅜㅜ


표시된 두 파티션이 이 하드의 파티션이지요. 거의 800GB가량을 백업 해야 합니다 ㅜㅜ


기존 하드들도 용량이 모자라기에 일단 외장하드 두개에 옮겨 담고 있습니다 ㅜㅜ

제발 백업 끝날때까지만 살아있어다오.

시게이트 하드에서 자주 일어난다고 하고 전원관리 옵션으로 이 딸깍소리(헤드 파킹음)은 없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 http://eprideblog.tistory.com/39)

일단 곧 죽음을 향한 카운트 다운이라는 이야기가 절대적으로 많으므로 (https://2cpu.co.kr/bbs/board.php?bo_table=QnA&wr_id=312829)


일단 백업하고 하드 하나 새로 살 각오는 해야겠네요 어흑... 요즘엔 뭐가 좋으려나. 3TB 좀 구해야 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두둥---! XENON 지포스 GTX980 Ti Super JETSTREAM D5 6GB 입니다.


  트리플 모니터를 사용하느라 이 여름이 다가오는 때에 970이 그동안 매일 등판하는 박규혁 선수처럼 혹사당해서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할 생각이였지만, 여기까지 지르게 될 줄이야;;


15%세일에 현혹된 나머지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제 하이엔드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어...

이제 다음에 평범한 퍼포먼스 카드로 만족하려면 4년은 기다려야 겠지.




선정리 눈갱 죄송요 ㅜ


상당한 크기였던 5870과 770 이후 970의 컴팩트한 사이즈의 그래픽 카드를 쓰다가 980Ti를 받아보니 오랜만에 벽돌이라는 수식어가 아련히 떠올랐습니다.


거대한 기판, 두꺼운 방열판, 커다란 듀얼팬! 그래도 미들급에서는 꽤 큰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딱 맞는 수준이더군요. 그래픽카드 전장 길이도 비교해보지 않고  지름신에 관대한 손길에 이끌려 질러버린지라;; 사실 이정도로 커다랄줄은 몰랐습니다.


대략 리안리 PC-10NB 케이스에 딱 맞고 두께는 한 3개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ㄷㄷ.





거기에 배트맨 PC판망한 아캄나이트 쬐그만 포스터까지! 좀만 더 컷으면 좋았을 텐데요. 게다가 광고까지 들어가 있으니 말입니다 -_-;




성능은 뭐.. 요즘 추억여행 삼아 트리플 모니터(5760x1080) 로 돌리는 모던워페어 플레이 할때는 GPU 20% 정도만 돌리면서 쉬고 계시고


 

그나마 가진 것 중 가장 고사양인 배틀필드 4 싱글을 최상옵일 때는 최소프레임 50이상 유지-보통 70, 상옵일 때는 최소프레임 65이상 유지-보통 8~90 뜹니다. ㄷㄷㄷ 싱글보다 효과가 적게 최적화한 배틀필드 4 멀티라면 아마 최상옵으로도 문제없이 60프레임 유지될 것 같네요 ㅋ


거기에 GPU 99%로 돌릴 때도 온도도 75도 정도로 아주아주 착합니다. 소음도 별로 없고요. 와우. 60도 이하면 팬이 멈추는 기능이 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게임을 켜지 않은 지금도 계속 팬이 돌았다 말았다 합니다 ㅋㅋㅋㅋ 책상 밑이여서 그럴지도요 ㅜ



트리플 모니터부터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하하하...

반응형
반응형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minisite/SSD/kr/html/support/downloads.html


얼마 전 삼성 SSD EVO에서 오래된 파일을 읽어들일 때 USB 메모리보다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었지요.


저도 그거 보자마자 집에 와서 HDTune 돌려보니 아 ㅅㅂ.. 하는 놀라운 산맥들이 만들어 졌었지요.



대략 이런식. 제거 찍은건 어딧는지 까먹어서 퍼왔어요. 출처


암튼 그래서 왠일로 삼성에서 내놓은 펌웨어입니다. 10월 중순에 낸다고 하던거 까먹고 있다가 오늘 찾아보니 있네요.





한번 돌려봤습니다.






....윙?


뭐 예전에 최소 5MB/s 나올때보단 낫습니다만 여전히 영 깔끔하지 않네요.


자고 일어나서 새로 부팅하고 해 봐야 겠습니다.



p.s


여전히 미덥지 못 한 벤치... 그래도 부팅은 상당히 처음 깔았을 때 정도는 나와줍니다. 지렁이 거의 안 보이고 넘어가는 정도로 복귀했네요.

반응형
반응형


배틀필드 4 음성채팅 하면서 게임하다가


같이 하는 분에게 즉석 뽐뿌받아 질러버린 녀석입니다.


770산지 얼마나 됬다고....



사실 기가바이트나 MSI노리고 있었는데 그 같이 하는 분의 뽐뿌가 쩔어서 신이 강림했었네요.


일단 정말 작습니다. 옛날옛적에 사용하던 지포스 4 mx 440이 생각나게 하는 기판 크기네요.


그후 5870에 770에 거대한 녀석만 보다가 얘 보니 귀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임성능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1920x1200 해상도에서 (cpu i5 4670k 4.2Ghz 오버, ram 10GB, 쉐도우 플레이 킨 상태로)


배틀필드4 최고사양으로 왠만해선 프레임 70아래로 떨어지질 않고,


크라이시스 3는 안티만 몇 단계 낮춰주면 57이상에서 프레임 드랍 끊김없이 잘 돌아가주네요.


와치독스는.. 이걸로도 좀 힘듬니다. 최고사양으로는 차타거나 달릴때 프레임 40까지 내려가네요. 거기에 다소 프레임 드랍 끊김이 느껴져서 타협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4GB vram 덕분인지 택스쳐 같은 걸 막 올릴 순 있네요. 




770도 970물량 늘어나기 전에 획까닥 빨랑 팔아버렸고 연말게임신작시즌도 다가오니 뭐 그럭저럭 좋은 지름이였습니다.




p.s


그런데 지금 할 게임이 배필말고 없다.






반응형
반응형

 무지막지한 9xx 시리즈가 나오고, 신작게임들이 나오는, 업글과 지름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December%2014,2005.gif


게임들 나오는 추세를 보아하니 2GB면 충분할 거라 생각하고 질렀던 770의 VRAM이 버틸 수가 없게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970이 무지하게 땡겨서 지르려던 순간 깨달은 것이...770도 나온지 일년밖에 안 됬잖아? (넘버링 800 건너뛰기 신공)

970이 워낙 잘 나와줘서 그런지 770 중고가도 급락하는 걸 보니(울음) 970사고 770파는 것과 770 하나 사서 SLI하는 것이 돈의 차이가 거의 나지는 않는군요.

그래서 970을 지를까 전기 팍팍 SLI를 할까 고민되는 나날입니다June%207,2006.gif

p.s 여기에 따르면 한 80%정도 게임 프레임 올라가는 듯 합니다? 970은 한 2~30%정도였나요.



p.s 2


알고보니 SLI은 VRAM 늘리는 데에는 도움이 안되는군요. 970 가야겠습니다 ㅋ

반응형
반응형


그동안 스마트폰 인터넷 브라우저는 이 돌핀을 쓰고 있었습니다.


빠른 속도보다는 다양한 기능의 편의성이 좋았던 앱이죠.


요즘 들어 가끔씩 인터넷이 안되고 느리고 그랫습니다만 편의성 하나 때문에 좀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시원시원한 인터페이스에 깔끔한 디자인이 좋아서 쓰고 있었던 돌핀




  그런데 요즘 매일 스마트폰에서 데이터 용량 부족하다고 알림이 뜨는 겁니다.


매일같이 음악 파일을 500mb 씩 옮겨보았지만 매일 좀만 시간이 지나면 용량부족이 뜨기 시작하더군요.


대체 뭐가 문제인가 해서 저장소에서 폴더별로 용량을 보고 있으니 어떤 폴더가 보였습니다.


tunnybrowser 5GB




...헐?


뭔 놈이길레 이리 용량을 잡아먹지요? cache 같은 하위폴더 있는 거 보니 캐시 저장장소 인거 같긴 한데 저런 이름의 브라우저는 쓰지도 않았고요.


일단 구글신에 검색을 해봐도 영 모르겠습니다. 어찌어찌 안 것은 돌핀 브라우저의 캐쉬와 백업파일을 저장하는 폴더라는 것입니다. 근데 왜 하필 이름이 tunnybrowser인지, 그리고 용량이 계속 쌓여만 가는지는 모르겠네요.


  $추가$ - 나중에 지우려고 했더니 탐색기로 안 지워진다는게 유머, 저장소로 들어가서 지워야 간신히 5기가 비워졌네요. 대체 뭔 폴더이길레 이래?




아무튼 이걸 계기로 걍 돌핀 브라우저는 걍 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브라우저로 할까 뒤져보니



[출처  - http://www.androidauthority.com/best-fastest-android-browsers-337802/ ]


오.. naked?

(출처에 들어가면 더 많은 비교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뭔가 상당히 마우스로 그린 그림 같습니다.


아이콘 이미지에 그림자조차 없습니다 ㅋㅋ 위 돌핀 아이콘하고 비교해보면 ㅋㅋ



한번 써보니 진짜 빠르더군요. 디자인은 그야말로 투박하나 심플하고 좀 나쁘게 말하면 고전스타일입니다 ㅋ


필요한 것만 딱 있고 상당히 빠르고 메모리도 적게 잡아먹는 것이 그야말로 공대생의 감성으로 느낄 수 있는 기능미!


  아쉽게도 PC사이트 기반 플래쉬는 못 보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많이 심플해서 처음 딱 쓰면 뭐가 뭔지 와 닿는 디자인은 아니네요. 또한 돌핀에서 편하게 썻던 몇 가지는 안 되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런게 곧 상관없을 정도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당분간은 이걸로 가지고 놀아봐야겠어요.

반응형
반응형



IDLE 상태에서 온도. adaptive 모드이기때문에 배수가 최저가 되어서 아이들 온도는 매우 착합니다 ㅎㅎ




풀로드시 온도


인풋전압이라던지 뭐라던지 시간도 없고 자세히도 몰라서 그냥 cpu전압만 건들였습니다 ㅎㅎ

cpu 전압 1.27(cpu-z 표시전압 1.268) 로 4.5Ghz 링스 20회 통과했습니다.


스샷은 1회때라 온도가 꽤 낮지만 20회 통과했을땐 82 78 76 77 정도였네요. 예전이 블룸이 썻을 때보단 낮은 거 같군요 ㅋㅋㅋ


이제야 좀 i7 920에서 업글한 체감이 됩니다 :) 이제부터 실사테스트 갑니다~




p.s
쿨러 - 써모랩 바람 + 아폴리쉬 녹투아 듀얼팬










반응형
반응형




예전에 제온 w3520(i7 920) 쓸때의 온도입니다ㅎ. 왼쪽이 하이퍼쓰레딩 off,오른쪽이 on 입니다.


보시다시피 3.6에서 저모양이라  4.0넘어가면 온도때문에 불안정해졌었지요 ㅜㅜ





그리고 하스웰로 반쯤 옆글 한 지금




풀로드 온도가 너무나 착해서 놀랐습니다. aslock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프리셋으로 대강 4.2GHz 맞춰서 오버하고 한번 대강 돌려봤는데


온도가 70도를 넘지 않다니 감동했습니다 ㅜㅜ

하긴 예전 시스템인 i7 920 블룸이의 발열도 꽤 하는 편이긴 했지요 ㅋㅋ;





p.s


추가로 리안리 k62 철재케이스에서 리안리 PC-10NB 블랙 알루미늄 케이스로 바꾼 덕에 시스템 전체의 열 전도율이 팍 올라간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어제 올린 컴퓨터에 검은색의 단순한 매력을 위해 아폴리쉬를 안 달았다고 했지만...


결국 오늘 하루 고민한 끝에


옛컴에서 5년 묵은 아폴리쉬까지 떼어와서 달아주었습니다 ㅋㅋ






음 나쁘진 않네요 ㅋ


리안리 쿨러 나사 강도가 그리 좋진 않아서 나사 몇 개가 십자선이 거의 없어진 건  슬픔니다 ㅜㅜ 대체 나사를 뭘로 만든건지 드라이버의 힘을 못 이기고 전부 닳아버렸습니다-_-;;






그래도 다행히 그럭저럭 잘 나와주셨네요~ 5년묵은 아폴리쉬 과연 언제까지 소음내지 않고 버텨줄지 궁금합니다 ㅋㅋ



p.s






하드에 남아있던 5년전 컴터의 사진입니다 ㅎㅎ 이때의 아폴리쉬가 아직까지 잘 버텨주고 있네요:)



반응형
반응형



이번에 회사에 옛날컴을 들고간다는 핑계로 새 시스템을 하나 맞추었습니다.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i5 4670k 하스웰
mainboard - ASRock Z87 Extreme3 에즈윈
; color: rgb(0, 0, 0); font-family: Helvetica;">ram - 삼성 pc3-12800 4g x2
VGA - MSI 지포스 GTX770 OC D5 2GB 트윈 프로져 4 게이밍 
SSD - 삼성 SSD 512GB 840 EVO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 WD black 1GB x2 + 씨게이트 1GB
POWER - 마이크로닉스 New Performance 600W 80Plus Bronze Change-up
CASE - 리안리 PC-10NB 블랙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쿨러 - 써모랩 바람 + 아폴리쉬 녹투아 팬 조합

보시면 아시다시피 옆글에다가...
주요부품들이 거의 바뀌지 않았네요 ㅋㅋㅋ;;

i7 920은 오버하면 성능이 거의 i5 4670정도 나오기에 정말로 옆글..ㅜㅜ

그래도 케이스가 바뀌니깐 새컴 느낌이 듭니다! cpu도 은근 빠릿하네요!

 

일단 컴터 조립 하루전 바람 쿨러를 옛날컴에서 빼와서 5년만에 물청소 했습니다 ㅋㅋ

공기 청소 틈틈히 해 주었는데도 먼지가 많더군요 ㅋ


옛날컴 쿨러는 어찌 되었냐고요?


크고 아름답고 소리가 큰 인텔정품쿨러!!


소리가 하도 커서 아수스 메인보드 프로그램인 fan xpert로 rpm 설정해주니 그제서야 좀 쓸만하네요 ㅋㅋ;




그리고 다음날. 박스들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난감합니다.

>

>

일단 본격 부품 추출 당하기전 마지막 옛컴의 사진 ㅜ

>


일단 파워 누드 부팅테스트~

>

근데 부팅이 처음에 안 됬습니다=_=

>

알고보니 전원 케이블을 잘 못 연결했더군요 ㅋㅋㅋㅋㅋ;

>

>

>

>

부팅테스트도 했으니 일단 구겨넣기!!

>

여기서 생각을 못 한 것이 파워가 650W-->600W로 줄어들어서 그런지 sata 전원케이블이 예전거보다 두개 부족하더군요.

>

덕분에 DVD-rom 장착에 실패했습니다 ㅜㅜ

>

나중에 4핀 전원 케이블 어댑터라도 하나 사야할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웬지 안 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

>

 

>

그리고 뒷뚜껑 풍경.

>

아 한숨 나와요.

>

>

 

>

일단 1차 정리.

>

sata 케이블 관련은 이미 정리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ㅋㅋㅋ

>

 >

24핀 전원케이블이 너무 두꺼워서 뚜껑이 불룩해서 결국에 앞으로 뺏습니다 ㅜㅜ

>

>

>

그래도 앞쪽은 꽤나 깔끔합니다!

>

>

>

그래봤자 뚜껑닫으면 끝이지만요 ㅋㅋ

>


리안리 알류미늄 케이스는 깔끔해서 좋아요~

>

 

>

그리고 옛날컴 ㅋㅋ

>

하드는 250GB짜리 12년된 울트라 100케이블로 연결하는 삼성 하드와 SSD를 빼놓고 다 빼네졌고

사운드카드는 내장으로 바뀌고 그래픽카드는 누나컴에서 빼온 5670으로 다운그레이드 ㅋㅋ

>

>

아폴리쉬는 남겨주었지만 또 언제 빼갈지 모름니다.

>

>

>

>

케이스가 뽀대가 있어도 책상에 올려두니 금세 생활에 찌든 케이스로 바뀌였습니다 ㅜㅜㅋㅋㅋ

>

>

>

>

앞쪽에도 아폴리쉬 달까 말까 하다가 쿨러쪽에만 달아줬네요 ㅎ

>

전면에도 아폴리쉬 달아줄까 수시간을 고민했다는 것이 유머ㅋㅋㅋ

>

리안리 케이스의 깔끔함을 위해 일단 포기했습니다.+ 귀차니즘



반응형
반응형



요 며칠 사이에 갑자기 고주파 노이즈가 생겨서 꽤나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cpu나 HDD가 일을 하는 것에 맞추어 고주파가 신명나게 그 음과 리듬을 바꿔가며 온 방을 휘젓고 있었네요. 음악이라도 틀지 않으면 예전 고주파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믿거나 말거나 24000hz 를 넘은 것도 들리지만 사람이 말하는 건 2번 들어야 이해가 되는 제 비상식적인 귀는 매일같이 고통을 뇌에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전원도 바꿔보고 컴퓨터 프론트 패널로 옮겼다가 말았다가 해보고, 선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스피커 연결하는 선을 다시 뺏다가 껴보고


등등, 여러가지 해보다가 결국 이건 나한테 과분한 사운드 작업이라 생각하고 전문가가 돈 될 만한 것을 찾아내는 유상AS를 보네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컴퓨터 2대와 부품 약간으로 컴퓨터 3대를 만드는 저에겐 너무나 힘겨웠던 조립을 막 끝내고 이제 게임을 깔아서 좀 즐겨볼까 하고 자리에 앉은 어젯밤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그냥 단순히



스피커 볼륨 조절 버튼이  윗집 아파트 사람들이 당장이라도 쳐들어올 기세로 최대로 되어있었던 겁니다!




윈 도우 소리 볼륨 조절량을 보니 1~10(최대 100)에서 장인정신에 버금가게 소리를 조절하고 있어서 그동안 깨닫지 못 한 것이겠지요. 거기에 원도 볼륨 조절은 5년이 되었지만 아직 믿음직한 기어렉스의 멀티미디어 버튼을 가진 키보드로 조절하고 있었으니 더 원인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스피커의 볼륨 조절을 적절하게 내리고 원도우 소리 볼륨 조절을 적절하게 올렸더니 고주파도 적절하게 없어졌습니다.



문제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해결되기도 하고, 그걸 발견하는 것이 꽤나 어렵기도 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밤이였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대략 3.8GHz, 181x21배수 입니다.


전압은 보시다시피. 1.240v


하이퍼쓰레딩은 풀었습니다.


렘은 그냥 대충 설정.(전압은 1.64v) 대략이정도면 링스 20회는 통과하고 프라임 2~4시간 통과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혹시 지금도 이걸 쓰시는 분이라면 참고해주세요~. 아직은 오버하면 메인스트림급은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얼마전에 윈7도 20분으로 확장되더니


이번에 부모님댁 다녀오니 또 업그레이드 되어 있더군요.


이젠 트위치로 바로 방송도 가능하고 오디오에서 그동안 녹화할 때 제 목소리가 녹화 안 되서 불만이였는데 이제 제 마이크도 녹화할 수 있게 선택할 수 있네요.


배필4 트위치 방송을 잠깐 해보니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화질도 상당히 좋고 컴터 성능도 크게 떨어지진 않네요. 다만 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인지 핑이 300이상으로 치솟는 것 같습니다 ㅜㅜ. 일단 주택비대칭에서 벗어나야 뭘 좀 하겠군요.




p.s


지금 보니 방송이 되었다 안 되었다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ㅜ


반응형
반응형






그냥 막 동영상 인코팅하기엔 쓸만해서 부모님댁에 내려와 다음 팟 인코더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어? 웬일이야? 체크박스가 이렇게 적다니?




 오 이제 설치가 거의 끝나겠네.  



... 어 잠깐만.



 이 때 DaumCleaner를 다운받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다음 클리너를 다운 받아야만 다음 팟인코더를 설치 할 수 있는가?




 


 저기 빨간 네모 안의 취소를 누르면 다음 팟인코더는 일단 바로 설치완료;;;;


-------------------------------------

요약


체크박스포함 설치 단계 이전에는 다음클러너에 대한 언급이 음슴

다음 팟 인코더 설치중에 아무런 언급없이 별도의 설치바가 뜨면서 다음클리너 다운로드 시작

그 별도의 설치바를 취소하면 다음 팟 인코더는 그냥 설치완료


프리웨어의 부가제품 설치가 점점 더 악랄해지고 있군요.아 그래도 취소는 있네


반응형
반응형

번에 배틀필드 4에서 윈7에 하이퍼쓰레딩이면 power 병목현상이 일어나서 끊긴다는 말을 듣고


i7 제온 3520 산지 거의 4년만에 처음으로 하이퍼쓰레딩을 풀어봤습니다.


 



(21X181 3.8GHz)


그랫더니 풀로드 온도가 10~15도나 떨어지네요=_=;; 얼마나 고녀석이 열을 냇으면;; 전압 다이어트도 가능할 것 같아요ㅎㅎ


이왕에 풀어버린거 4.0 도전해야겠습니다 *_*


반응형
반응형



방송하기 손쉽고 편하고 자동저장 지원해서 트위치 썻었는데


어느샌가 지금은 저기서 체크를 해 둬야 저장이 되더군요=)_(=..


덕분에 오늘 3시간 방송한 거 다 날아감 에헤랴디야


반응형
반응형

 



날씨도 슬슬 추워지고 이제 곧 배필4도 나오겠다 오버를 조금씩 해보았습니다.


  무늬만 제온이고 속은 그냥 i7 920인 제온 3520을 3.4에서 3.6으로 쬐금 더 당겨봤네요. 새로 들어온 GTX770에 발을 맞추려면 920 아저씨가 팍팍 힘을 내 주셔야 되는데 말이죠. 920 - 나도 이래뵈도 하이퍼쓰레딩으로 옥타코어로 한때 하이엔드 였다고!


전압을 노란색 글자 나오기 전까지 올려서야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게 조금 걸리긴 합니다ㅜㅜㅋ 21배수인데 배수를 바꿔서 오버를 해봐야 할까요; 전압을 너무 먹으시네요 ㅜ


그리고 GTX 770도 한번 오버를 해 보았습니다.


그래픽 카드 오버는 처음 해 봐서 얼만큼 올려야 하나 전혀 감이 안 오기에 예전에 하신분들이 올린 글이 있나 하고 찾아봤는데, 그래픽 카드 오버에 대한 데이터는 찾기가 어렵더군요 ㅜㅜ


http://www.coolenjoy.net/bbs/cboard.php?id=review&no=13853&p=7

결국 여기저기서 참고하는 건 못하고 적당히 여기 링크에 있는 수치에서 쬐금만 더 내려서 완료했네요. 수치상으로는 성능이 10%증가한 듯 보이니 뿌듯합니다 ㅎㅎ 귀찮아서 적당히 퓨어마크 한번 돌리고 끝냈네요;


배필3 싱글 울트라옵으로 잠깐 돌려봤는데 어떤 상황이든 60프레임 이상 잘 유지해주니 마음에 듭니다 


다만 잠깐 사용했더니 방안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게... 올해도 자기전에 게임 한판 하면 보일러는 필요가 없겠네요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어제 낮에 있었던 방송 삽질은 패스하고 밤에 일어난 일만 쓰자면...


 켠김에 왕까지 이벤트 용으로 게임 하나 녹화하느라 4시간동안 논스톱 게임 녹화-->알고보니 녹화설정이 꼬여서 소리 녹음이 전혀 안되서 4시간짜리 91기가 무음성 게임 녹화만 남았습니다ㅜ


이것만 해도 충격이였는데요


앞과 뒤에 왜 이렇게 음소거가 되었는지 설명하는 녹음을 따로 하고 그걸 합치기 위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베가스를 깔았습니다.


그런데 베가스를 (보조)program files 폴더로 설정해서 깔아버렸습니다=_= 즉 program files 폴더 안에 베가스 실행파일이나 기타 등등이 있는 골룸한 상황;;


그래서 일단 지우고 다시깔기 위해 베가스를 언인스톨을 했더니


(보조)program files 폴더 까지 통채로 지워져 버렸습니다!!!


다행히 메인 program files 폴더는 아니라서 바로 부팅이 안된다거나 하는 상황까진 넘겼습니다만,


가끔 쓰는 쓸만한 프로그램들을 모아둔 (보조)program files폴더라 뭘 깔았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상황=_=...


일단 베가스 삭제하기 전으로 시스템 복원을 했지만 해당 폴더는 커녕 베가스도 돌아오지 않는 무용지물 시스템 복원 ㅜㅜ


결국 파일 복원 프로그램 filerecovery 돌려서 하나하나 복원하고 있습니다 ㅜㅜ



July%2031,2008.gif 밤새 고생해서 지금 꼴이 말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ㅜ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이 몇 번 씩이나;;


반응형
반응형



라뎅 HD5870 -- 지포스 GTX770 으로 바꿨더니


프레임이 두 배 정도 올라가네요! ( 그래픽 설정 최고급  1920x1200)

3년 반동안 유혹을 참아가며 안 바꿨더니 체감도 제대로 옵니다!


크라이시스 3 등등 그동안 옵션 타협해서 했던 게임들을 신작 나올 때까지 다시 한번 정주행 가야겠습니다 *_*


반응형

GTX770 이 왔습니다~

2013. 7. 10. 19:50
반응형


예전에 아르마 3 알파 했다가 최소 사양으로 돌려야 60프레임이 간신히 나온다는 것 + 최소 사양의 그래픽 에 더블 충격을 받고

그래픽 카드를 바꿔야 겠다고 생각해 요즘 나온 그래픽 카드를 계속 돌려보다가 결국 사버렸습니다 =_=.


분명 가격을 볼 때 10월까지 기다릴 거라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새겼었는데 말이죠. 어?

(http://boongtakkuma.blog.fc2.com/blog-entry-819.html 여기 만화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ㅜㅜ)



 설치 할 때 랜쿨 k62 케이스의 무나사 고정 장치가 그래픽 카드 쿨러 부분하고 상성이 안 좋아 조금 억지로 밀어 넣었다던가

초반에 제대로 안 껴서 다운먹고 재부팅이 된다던가

드라이버 깥았는데 갑자기 HDMI로 소리가 고정이 되서 소리가 안 나온다던가


이것저것 불안한 점은 있었으나 다행히 설치완료 후에 돌리니 배필3가 울트라 옵에서 60프레임 고정!!

감동먹었습니다 ㅜㅜ


반응형
반응형

시험 끝나고 난 다음 시험 후유증 탓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서 컴퓨터 대청소 했네요 ㅎ
사실 어제 오버하다가 온도가 애미없이 나와서 무섭기도 하더군요 ㅋㅋ

일단 본체를 보아하니 랜쿨k62앞의 먼지필터가 엄청 쌓여서 건너편에 있는 쿨러의 led도 잘 안보일 지경이더군요;;; 먼지필터 다 털어주고 본체 안을 스프레이 2개를 써서 간신히 컴터 살만하게 해줬습니다.

그담엔 키보드를 가져와 키를 다 뺏더니..
사진으로만 봤던 머리카락 때 피부조각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ome한 광경이 펼쳐지더군요. 사진찍는 것도 잊어버리고 마구마구 청소했습니다 ㅋ 아 사진 미리 찍어들걸 아깝네요.

그리고 하는 김에 cpu써멀도 다시 바르자 해서 쿨러 분해했더니
역시 3년 반 되서 그런지 딱딱하게 굳어계시더군요 ㅎㄷㄷ
  지금 써멀 다딱아내고 쉬는 중입니다 ㅎ 한번 카드신공을 써봐야겠네요. 그래픽카드도 이것저것 손 봐줘야 하긴 할 듯 한데 분해가 두려워서 일단 오늘은 팬 먼지만 때주고 패스입니다 ㅠ ㅋ



청소하고 때벗기고 서멀까지 새로 발라주니
풀로드 온도가 9도나 내려갔어요!

오버 좀 더 땡겨도 되겠네요:)

반응형
반응형






i7 920(기반 제온 w3520) 1366소켓 을 쓰고 있다가 업그레이드 윈도 쇼핑이라도 해볼까 하고 보니




쉐도우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반응형
반응형





모니터의 2개 부피 만큼 뽁뽁이가 왔어요.ㅎㄷㄷ


모니터 크기는 26인치 16:10 비율인데 그거의 두배만큼 뽁뽁이가;;;;


방 하나를 저걸로 단열재로 덮어도 될 만큼 양질의 뽁뽁이가 왔습니다 ㅋㅋ


오래된 모니터라 맞는 전용 박스와 스트로폼이 없었는지 저렇게 뽁뽁이가 가득하더군요 ㅎㅎ


아.. 대여용 모니터와 지냇던 꿈같은 하루는 벌써 끝나버렸습니다 ㅜ




p.s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저 많은 뽁뽁이를 처리할 방법이라곤 방 도배 이외에는 떠오르지 않네요 ㅋㅋㅋ


반응형
반응형

버튼이 1년에 한번씩은 망가져줘서 로지텍 AS의 위엄을 몸소 체험을 몇번이고 시켜준 로지텍 g500에서


레이져 imperator로 넘어갔습니다.


근데 미묘하게 적응이 힘드네요.


1. 겉으로는 로지텍 쪽이 커보이나 레이져가 미묘하게 아래쪽이 높아서 그립은 더 커 보입니다. 손이 작은 제겐 쥐약 ㅜ


2. 또한 손이 작은 저에게 레이져의 4,5 버튼은 너무 크고 특히 앞쪽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3. 로지텍 G500은 왠지 몰라도 레이져 포인트가 앞쪽에 쏠려있는데 레이져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손목의 각도가 미묘하게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_-;



3년동안 둘둘 볶았던 G500에서 이제 넘어오려니 힘든건 당연하겠지요 ㅜㅜ


하지만 역시나 3번 때문에 참 적응이 힘듭니다 ㅋ G500이 너무 기형적(?)으로 앞쪽에 포인트가 잡혀있어서 말이죠.


반응형
반응형

269393588b7fe1b8429e2debcfaeab59.gif a2d862d506688721e5edb436c59dca8e.gif

(출처 - 플웨즈 벤치)


지금까지 5870보다 전기를 덜 먹으면서 다음 세대 하이엔드라면 바로 갈아탈 생각이였습니다만

약간 지름 방지용으로 생각한 방침


[다행히] [정말 다행이도] [정말 정말 다행히] 6970보다 쬐금 더 먹으니 5870보다는 전기를 더 먹는군요 -ㅋㅋ

이미 오래전에 5870은 벤치에서 비교대상에 제외된지 오래라 이런식으로라도 비교중입니다 October%204,2005.gif


5870으로 못 버틸 고사양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름신을 멈출 수 있을 듯 합니다 :)
반응형
반응형

누님의 오래된 노트북을 보다보니

 속이 쓰리고 쓰려서 마구 갈궈서 새 컴을 사게 하고 제가 조립했습니다 ㅎ 

그런데 처음에는 그래픽도 내장하고 등등 싸게싸게 하려고 했는데... 

제목 없음1.jpg

 사심이 들어가 버렸습니다.May%2013,2007.gif

  IPS+LED에..SSD에..하하;; 

은근히 쬐금 비싸지긴 했지만 조립하고 나고 속도를 보니 확실히 만족스럽군요 ㅎㅎ

 

제목 없음.jpg

 제 컴이 7.5, 7.5,7.6,7.6,7.6 인데 누나컴이 ㅎㄷㄷ

반응형
반응형

Untitled-4.jpg


요즘 자꾸 카스퍼스키의 데이터베이스가 손상되었다고 뜨면서 카스퍼스키 실시간 감시가 강제 종료 됩니다.msn030.gif


이것저것 가지고 전체검사 했지만 컴터 속은 깨끗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업데이트 버튼만 눌러주면 데이터베이스는 복구되니 아직 별 문제는 없군요.


네트워크 연결 연동 검사부터 꺼지는 걸로 볼 땐, 주로 다니던 웹사이트 둘러보면서 어디서 데이터베이스가 깨지나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어딘가에 또 중국발 뭐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msn009.gif
반응형

5.1 스피커가 땡기네요

2011. 5. 30. 21:30
반응형

요즘 모던 2 하다보면 지금까지 발자국 소리같은건 거의 신경쓰지 않아

요란한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 틀고 하기도 했습니다만,

잘하신다는 분들 보면 또 다르더군요.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닌자퍽을 안 달때랑 달때랑 움직임이 다르신 분들이 몇몇 보임니다. 

사플이라는 당연하게 많이들 하시는 플레이지만,

전 귀가 고등학교때의 무한 mp3 플레이 때문에 당시엔 이명증상도 꽤 있었고 요즈음에도 헤드폰 1시간 정도면 귀가 막 아파오기 때문에

헤드폰으로 폭팔 소리가 마구 들리는 FPS는 매우 조심스러워 사플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ㅜ

그래서 갑자기 5.1 ch 스피커가 땡기는 군요. 플웨즈 장터에 올라오면 잽싸게 먹어볼까 하고 있습니다msn034.gif

메달 아너나 배필3의 소리도 한번 들어보고 싶고요.


그런데 플웨즈나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면, 또 디코더라던지 뭐라던지, 스탠드는 약하다던지 으앆..

일단 보류해야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인터넷 창이 더 넒어지고 깔끔해 졌네요 오오미

특히 속도는 전 버전에 비교해서 더활나위 없이 빨라진게 무진장 맘에 듭니다!

문제는 전 3.x 버전을 언인스톨 안하고 그 폴더에 걍 덮어씌우듯이 깔았는데 문제는 없겠지요?emoticon

일단 아직 자주 썻던 Easydragtogo 같은 확장기능의 새로운 버전이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모종의 이유로

3.4 버전도 쓰고는 있습니다만, 4.0 정말 빠르네요 ㅎㅎ

나온다나온다 하다가 결국 나와보니 상당하네요 emoticon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