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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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상당히 좋아하는 배틀필드 3 사냥시작 미션입니다. 많은 분들이 복좌기의 무기 컨트롤 역할만 해서 불만이 많았던 미션이긴 하지요. 그러나 타 비행슈팅 게임을 압도하는 비쥬얼, 수엘프의 코브라 기동, 동료비행기의 볼만한 비행기동 등 재밌고 가슴뛰는 장면도 많았습니다.


  절충해서 앞좌석 조종사가 총상 입고 급하게 조종을 맡아 하는 시나리오도 넣으면 좀 더 괜찮았으려나 하고 생각하긴 합니다. 다만 그러면 아마도 비행기 조종 난이도가 콜 오브 듀티 수준으로 급 추락해야 되서;; 안 그러면 갑작스런 비행기 조종에 비행기에 대해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적 비행기 꼬리도 못 잡을 사람이 아마 많았을 겁니다. 미션을 위해 조작법을 간단히 하게 되면 어찌됬건 멀티에서는 하등 도움이 안 되었을 테지요.


 잡설이 길었네요. 아무튼 이 미션을 트리플 모니터 세팅으로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 이 미션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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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택배 받고 30분만에 간단히 써보고 쓰는 거라 간단합니다.



 


- 왼쪽이 T.16000M 오른쪽이 cyborg V.1 -


사이보그가 맛이 가기 시작해 주문한 T.16000M 이 도착했습니다!


가격이 사이보그의 두배ㅜㅜ 인 만큼 과연 앞으로 그 가격 값을 해줄지 궁금하네요 ㅎㅎ




-겉모양-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T.16000 M은 바닥이 매우 넓고 실제로 들어보면 아래쪽이 매우 무거워서 안정감이 넘쳐서 스틱을 마구 휘둘러도 움직이지 않네요. 반면에 사이보그 시절엔 왼쪽아래나 오른쪽아래로 스틱을 움직여서 복합적인 급기동을 하려면 조이스틱 전체가 떠버리기 때문에 왼손을 모두 이용해서 스틱을 움켜쥐고 있었어야 했지요.



하지만 그립에 있어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손이 작은 (친구들에 비해 반마디~한마디 작습니다 ㅜ) 저입니다만


사이보그 V.1은 그 버튼이 많음에도 모든 버튼을 누르기가 용이한 크기였으나



 

 


보시다시피 T.16000 M은 아주 묵직하게 커서 위쪽 버튼이 닿질 않습니다=_=... 왼쪽은 버리고 오른쪽 버튼에야 편안한 그립상태에서 간신히 닿는 정도 ㅜㅜ 가뜩이나 이쪽은 스틱에 버튼이 몇 개 없는 타입인데 이런식으로 괴롭히다니 ㅜㅜ


마찬가지 이유로 위의 FOV버튼들을 사용하는 것도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습니다 으헝헝


이런 조이스틱을 찾는 레어한 취향의 여성분일 경우 이건 특히 너무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ㅜ


스틱자체도 두꺼워서 저처럼 손이 작으면 편하게 쥐기가 좀 어렵네요





-실제 게임을 할 때 -


스틱의 움직임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16000x16000이라는 수치는 캐쥬얼 비행 슈팅만 해본 저는 잘 감이 안 오네요.


배틀필드 3의 헬기와 비행기로 간단히 짧게 써보았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배틀필드 3에서 YAW와 (비행기의)엔진 출력은 0 or 1 의 매커니즘이라 조이스틱으로 하기에는 좀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


게다가 0 or 1일 터인데 조이스틱을 통하면 그것 보다 덜 인식됩니다. 예를들어 0 or 0.5 로 인식된다고 할까요;;;


사이보그 v.1의 인식을

YAW 0 or 0.5

엔진출력 -0.5 or 0.5


라고 잡아둔다고 치면 (키보드 YAW 0 or 1, 엔진출력 -1 or 1)


T.16000M의 인식은

YAW 0 or 0.3

엔진출력 -0.7 or 0.7


이란 느낌입니다.


헬기일 때는 부드러워서 섬세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 막 앞으로 가다가 3차원적인 대각선으로 기울이며 급정지하며 반대방향으로 선회라던지 뭐 그런 곡예가 가능합니다.



또한 위에 써 놓았듯이 최대 YAW 인식이 낮은 편이라 수 평상태에서 빠른 머리돌리기는 불가능합니다. 덕분에 이 스틱을 사용한다면 머리를 돌리고 싶다면 YAW뿐만 아니라 기체 전체를 기울이며 돌아야 그나마 비슷하게 속도가 나옵니다. 다행히 스틱이라 손쉽게 가능한 기동이긴 하지요;_; 지형을 외우지 않으면 대공최강 무기 전봇대에 부딪치지만요 ㅋㅋㅋ




비행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별다른 문제없이 잘 운전되었습니다.

헬기에 비해 YAW는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으니 커다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대 엔진출력 인식이 크다는 점에서 의외의 장점이 있었으니...

일단 최대 출력을 해놔도 이륙조차 못 하던 사이보그 V.1에 비해(결국 키보드로 엔진조절했습니다=_=;)

이건 최대출력으로 해두면 이륙은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최소출력으로 하면 키보드 보다 덜 엔진출력이 감소되기(덜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최대 선회속도인 300~320을 유지하기가 쉬웠습니다!

적당히 에프터 버너만 규칙적으로 눌러주면 300대 초반유지 ㅎㄷㄷ





결론


여자손 크기의 손을 가지신 분은 피하세요.ㅜㅜ 


아무래도 물건너 온 녀석이라 그런가 봅니다.




p.s


결국 제 손엔 안 맞아서 싸게 팔고 있습니다.ㅜ

http://shadowofangel.tistory.com/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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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님께서 찾아내신 버그입니다. 차에 탄 채로 죽은 뒤에 리스폰 하면서 바로 차로 들어오게 됩니다. 가끔 리스폰 때 진지에서 날아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ㅋㅋ


대략 차 안에서 죽는다 -- 리스폰 하는 동시에 차에 타는 버튼을 누른다? 인 것 같은데 전 따라하려고 해도 영 타이밍을 모르겠더군요. 메이플님께 물어봅시다 ㅋ


비행기 같은 다른 탈 것 에서도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저격총 노 흔들림 버그입니다. 조준때에 양각대를 둔 것도 아닌데 양옆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동도 무지막지하게 줄어들었고요. 또한 재장전 때 소리만 들리고 재장전 모션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허접한 저격실력=_=;;)


보시면 아시듯이 총 쏠 때에 양 옆으로 반동이 '0' 입니다. 위아래로 살짝 흔들리고 바로 조준한 곳으로 돌아오지요. 어쩌다가 이런 버그가 떳는지는 모르겠지만 재현 가능하다만 여러모로 사기입니다 ㅋㅋ


중간에 소플람으로 바꿨다가 다시 무기를 드니 버그가 사라진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세인츠로우 4 할 때도 버그가 이것저것 떳었는데 아무래도 전 버그를 몸소 체험하게 되는 체질인가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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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처음부터 끝까지 찍었고

방어때는 처음에 12vs7로 시작해서 저 끝까지 밀고 일방적인 학살극이라 중간에 녹화 중단했는데

갑자기 클랜원들이 상대편에 들어와서 방심하던 사이에 팍팍 밀리기 시작할 때부터 녹화시작했습니다 ㅎㅎ

딱히 잘 한 플레이를 모아 편집한 게 아니여서 여기저기 허접한 플레이가 많이 보이는군요 ㅜㅜㅋㅋ



메트로 공격입니다. 스텔스 플레이가 처음 엠컴부터 터졌었지요 ㅎㅎ

그 이후로는 그냥 평범하게 하나씩 터트려 나갔습니다ㅎ




메트로 방어전입니다

상대방에 갑자기 잘하는 스쿼드가 1~2개쯤 들어왔는지 처음에 정신 못 차리고 당했습니다 ;

그래도 후반부에 와서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다가 마지막 엠컴을 두고 어떻게든 사수해서 이겼습니다 ㅎㅎ

위 영상보다 허접한 플레이가 많이 보이네요 ㅜㅜ

우리 스쿼드가 오른쪽에서 잘 막아들 주셔서 왼쪽 수비가 좀 비었길레 샷건들고 건물 청소 하러 가는데 이쪽은 정말 사람이 없더라고요;; 스쿼드 하나 정도는 건물에 짱박혀 있지 않으려나 했는데 말이죠 ㅎㅎ 덕분에 그냥 뻘짓 허접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ㅜㅜ




보너스 영상


분대 수송헬기 플레이입니다 ㅎㅎ

방어였는데 어떻게 헬기를 뺏어서 잘 가지고 놀았네요 ㅋ




p.s

M26 MASS쓰면 당신의 킬뎃도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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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트로 러쉬 방어에서 c4 낚시로 지은 800점 부터 시작합니다 ㅎ






한데 옹기종기 모아서 저격 기록 세우기 놀이중.



이글라 대박은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ㅎㅎ



기념할 만한 스팅어 100킬 증거품 ㅜ 저거 하나 딴다고 온 갖 서버를 떠돌아 다녔었지요 ㅜ



게임 시작 때 크만님이 먼져 타시는 바람에 제게 보이는 광경



제블린도 가끔씩 팀웍이 잘 맞으면 대박을 터뜨려주시죠 ㅎㅎ 한 때 재블린을 플레어로 못 피할 시절엔 정말 무서웠습니다.



박격포 매고 운전하는 헬기 조종사 ;



200발 바나나 탄창 시절입니다 ㅋ



어쩌다가 혼자서 B를 막을 때 세운 기록 ; 저기 뒤에 총탄 흔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보여줍니다. 어쩌다가 866점이라는 미묘한 수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도움점수가 어쩌다가 붙은 듯?




전설의 RPG 대박 990점

아마 c4를 건드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시점만(캐릭터는 그대로) 땅쏙으로 꺼진 버그 ;;



람보 따려고 64인 메트로 에서 c4 돌격만 했었지요 ㅋㅋ



예전에 올렸었던 엠트렉 위에 보트. 쓸때없이 신성합니다.



64인 메트로 가끔 놀러가면 이런 기록이 뜨기도 하지요;; 1123이라니 ;;



화살가지고 10킬 킬스트릭 탱크 잡았습니다 ㅋㅋ



놀랍게도 저격수는 망원렌즈 따위에 눈을 대고 있지 않습니다 ;;




소소한 대박



코맷님 바네사님 메이플님과 함께 스카이다이빙!



수류탄으로 엠트렉 잡기!



쓰러진 안테나에서 장난치시는 메이플님



EOD 봇으로 탱크 잡았습니다 ㅋㅋ




Alborz 산에서 생긴 병목현상;;;


이러고 있다보니 굶주린 적 엔지니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ㅎㄷㄷ




마지막으로..



operation riverside에서 발견한 이스터에그;


미군진형으로 9시 방향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대체 어떤 게임의 이스터 에그인지는 모르겠네요. 최근 나올 미래전이라면 타이탄 폴 밖에 생각이 미치질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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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인 러쉬에서 박격포병들이 사이좋게 모여서 놀고 있길레 저도 신나게 그 사이를 뛰어다니다가 '동영상을 찍어야지!' 라고 다행히 생각나서 찍은 영상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찍으면서 좀 놀려고 했더니 저격수가 방해하네요 ㅜㅜ





수류탄으로 엠트렉 파괴하기 ㅎㅎ

수리도구가 없어 엠트렉에 붙어서 둥그렇게 주위에 지뢰 5개 깔고 수류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ㅋ

지뢰가 엠트렉 주위를 반 바퀴 돌면서 터지는 정말이지 장관이였는데 동영상을 안 찍고 있어서 너무나 아쉽네요 ㅜㅜ

[다이스는 배틀 레코더를 추가하라! 추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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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게임을 하다보면 많은 게임이 주인공 혼자서 묵묵히 주어진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굳이 늘여놓지 않아도 지금 바로 머리에 여러 게임이 생각이 나시겠지요.


크라이시스, 데빌 메이 크라이, 포탈,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쇼크, 등등등...


이렇게 주인공 혼자만 있는 상태로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인 게임들을 할 때 저는 알 수 없는 외로움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딱 이런 기분)


원 인은 뭐든지 혼자서 해내야 한 다는 것의 압박과, 등 뒤가 언제나 불안한 감각때문이라 생각하지만,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은 먼치킨 주인공류 게임에도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그냥 혼자라는 것이 싫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포탈이나 데드스페이스 처럼 정신나간 분위기까지 함께한다면 게임을 즐기고는 있어도 정신적 피곤함이 몇 배 이상으로 몰려오곤 하네요.


때문에 혼자인 게임들은 아예 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깬다는 생각으로 클리어 해두지 않는다면


게임을 오래 하지 못 하거나, 심지어 중간에서 세이브 한 채로 몇 달간 버려두기도 합니다.






 

이렇게 혼자 툭 떨어져 있다가




 


적은 맞추지도 못 하는 녀석이긴 해도 동료와 재회라도 하면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 지 몰라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동료'들이 등장하는 게임들과




 



코옵 싱글 플레이가 있는 게임이라면 얼마나 반가운 지 모릅니다 ㅎㅎ







 


앞으로도 AI의 발전으로 더욱더 다채로운 형태를 가진 동료들이 게임 내내 함께해주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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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배틀필드 3

2013. 5. 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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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4 정보가 슬슬 나오는 참에 배필3 초창기에 찍어둔 스샷들 방출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네요 ㅋ








배필 3 초창기, 특히 베타시절의 버그는 유명했지요 ㅋ






 


땅에 반쯤 박히는 건 그나마 양반





 


아예 지옥으로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빠져드는 수렁 ㅎㄷ...


같이 빠진 사람들끼리 공격도 가능했습니다 ㅋㅋ




 


맵 속 저 깊숙한 곳에서는




 


무려 엔딩 배경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게임 마지막에 보셨던 이겼습니다 졌습니다에서 배경의 진실입니다 ㅋㅋ





 


사람이 아니라 낙하산이 본체였던 시절도 있었지요.




 


여기저기서 뜬금없는 무기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ㅋ




 



세상의 종말이 올 기세로 맵이 찌그러지기도 했지요 ㅎㄷ






 


아 이 얼마나 순수한 때입니까.


요즘엔 다 개나소나 대령이라 줄로 된 분 있으면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




 


과거 패치 전에는 이런 세팅도 가능했지요.


궤도만 익숙해지면 한 100m 까지는 한 두발 수정 사격해서 저격수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장비, 모든 병과를 공로스타 딴 날




  



데마반드 러쉬 공격에서 그렇게 한번 번지점프 해보겠다고 애썻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처음 떨어져 볼땐 보이스채팅으로 유난히 방방 뛰었네요 ㅋㅋ




 


무한 지뢰 시절. 이를 이용한 동영상이 꽤나 많았습니다 ㅋ


정말 러쉬 방어땐 한두 사람만 계속 지뢰 깔아도 맵 전체가 뒤덮힐 정도였어요.


이때를 거치신 분들은 정말 지뢰 노이로제에 제대로 걸려서 이젠 왠만한 지뢰에는 다들 걸리지도 않습니다 ㅋㅋ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IR스코프



단짝 친구.jpg



배필4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때처럼 재밌게 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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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러쉬에서 무리하게 공격하다가 흑백이 되었습니다 ㅋㅋ 소리 키우고 소리에 집중하시면 배필3의 여러가지 소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끔 가까이에서 펑펑 터지며 건물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머리위에서 가끔 아군기가 날아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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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에 새로 나온다 하여 온갖 뱅기 고수가 섭렵해 버리리라 걱정했던 공중 장악 모드입니다.


일단 보시다시피 병과, 스쿼드 스킬은 의미가 아예 없습니다 ㅋㅋㅋ





 


저걸 봐라! 마치 비행기가 파리떼 같지 않느냐! - 소이 루이쿨레(무직) 1921 -



일단 시작하면 이렇게 공중에서 속도 200 정도로 날아가며 시작합니다 ㅋ 언렁 엑셀 안 밟으면 엔진 꺼집니다 :D





 

그야말로 넓디 넓은 전장. 비행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E버튼 눌러봤자 뱅기에서 내릴 수 없으니 고소공포증이신 분은 빨리 착륙하세요 :)



 



언뜻 보면 장애물이 없어 보이지만 엄청나게 큰 장애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뭔가 하면 바로 '고도 제한'  400~500만 가도 갑자기 느려지더니 하늘에서 멈쳐버리는 무진장 낮은 고도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수직 선회 비행 섣불리 했다간 거미줄의 밥이 되버려요 ㅋㅋㅋ



 

뱅기가 워낙 많은 데다가 공중 레이더 범위가 매우 좁아서 여기서는 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빔 스캐닝과 열 추적 미사일이 정말 짭짤합니다 ㅋㅋ


일단 누가 플레어 썻다 하면 바로 열 추적 미사일로 죽이는 게 빠르고, 조금 거리를 둬서 숨어가며 미사일만 쏘는 치고 빠지기도 나쁘지 않겠네요.


생각보다 고수들도 마음 놓고 싸우지 못하고 초보라도 열 추적 미사일로 뱅기 언락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물론 8vs8 정도의 작은 서버라면 고수가 날뛰고 있습니다!)





 


펑~ 펑~


E키로 내릴 수 없기에 무력화만 시키면 킬을 얌냠할 수 있습니다.


일단 무력화 되면 빠른 리젠을 위하여 땅에 박거나, 마지막 힘을 짜내서 거점을 점령하거나


엄청난 컨트롤로 적에게 마지막 선물을 발사하며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합시다.





 

우리편이 잘해 주네요. 팀 상위권의 킬뎃은 밀리나 평균적인 실력이 적보다 약간 우위고 잘 점령해 줍니다.


거점에서 점령 속도는 혼자서 선회 반바퀴~한바퀴 정도면 점령될 정도로 빠르니 가끔씩 날아가 주세요 ㅎㅎ






오랜만에 뱅기 잡아봤는데 그래도 팀내 2위는 했네요 ㅎㅎ 저쪽 적편의 2등한테 마구 죽어서 오버데스 찍어버렸지만요 ㅜㅜㅋ


우리편 3등은 자기 점령만 해서 뱅기 언락 다 풀었다고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생각보다 재밌는 모드였습니다. 꼬리에 꼬리가 또 꼬리에 잡히는 기차놀이에


거 점 근방에서 교통정리가 안 되서 서로 마구 박기도 합니다 ㅋㅋㅋ 보통 게임에서 1:1 숨막히는 도그파이팅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으니 부담없이 끼여들 수 있어 저같이 뱅기를 그럭저럭 몰 수 있으신 분들도 전략만 잘만 짜면 재밌게 날아다닐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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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빈져 짧은 한판을 찍어놓고 오랫동안 묵혀두었다가 하드에서 발견한 영상입니다.


아쉽게도 죽는 순간에 한판이 끝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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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수리도구 트롤링




전설적인 MAV 전투




아머드 킬에서 놀기




해변에서 놀기



에프터 매스에서 놀기



이사람들 센스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MAV 재블린 동시 발사까지만 해도 굉장했는데


나중엔 탱크를 날려버리고 거기에 쏠 생각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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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즈인가 빌딩 다 부셔진 맵에 헬기타고 이쪽 부근에 착륙합니다.





 

저쪽 구석에 가보면...



 

!!!




 

봉선스 엣지의 신발이 ㅋㅋㅋㅋ





 

어디로 뛰어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악앜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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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배틀로그에 문득 들어가다가 아머드킬 서버에서 혼자 놀고 있는 친구를 발견해서 따라가


바다에서 LAV 대공전차로 놀다가 장난끼 발동한 친구가 비행기로 제 LAV를 박았는데...


졸지에 LAV타고 높은 곳의 공기를 쐬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배틀필드3 아머드킬의 풍경은 역시 실로 알흠답군요.


자세한 건 영상으로~





이래저래 눈정화 게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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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금독수리를 얻고야 말았습니다!


배필3 초창기에는 가볍게 대령따고 모든 무기 사용하고 끝내면 되겠지...하다가 프리미엄 지르고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ㅋㅋ;;




650시간만에 대령 100호봉에 도달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멀티 420시간 이후로 가장 많이 한 게임이 되었네요 ㅎㄷㄷ


오른쪽에 청, 갈, 녹, 빨 이 각각 병과 사용 시간을 나타내는 것인데

저처럼 저렇게 골고루 만든 걸 크롬 완성했다고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ㅎㅎㅎ




프리미엄으로 대량 추가된 도전과제를 무기 500킬 하느라 신경 안 쓰다가, 나중에 할 거 없다고 하기 시작한 뒤에 머리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헬기로 탱크 잡기라던지 뱅기로 헬기 잡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ㅜㅜㅋ


C4카랑 지뢰카는 나름 재밌었습니다 ㅎㅎ


시리님과 메이플님이 몇몇 과제를 함께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ㅎ. 캉 아일랜드 재블린 분대 만들어서 장비 초토화 시키면서 놀았네요 :)



사용시간은 비슷한데 어설트만 점수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_=; 이게 다 부활점수 100점의 위용.


다른 3병과는 점수는 비슷비슷 한데 저 별 주는 점수는 각각 다른 듯 하더군요. 정찰병 별 10개 만드려는데 점수는 짠대 별 요구 점수는 높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ㅜ



나이프는 최대 킬로 만들기 위해 주무기 몽땅 500킬한 지금도 무기는 골고루 쓰고 있습니다 ㅋ




현재까지 모든 주무기 포함+유탄+보조산탄+권총 등등 해서 66개 무기를 500킬 완료했습니다 ㅎ


언젠가는 전부 500킬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스팅어 이글라 500킬 하려면 부처가 되어야 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당분간은 대령 100호봉 도그택 셔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왼쪽 도그택 중에도 황금빛으로 된 것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



p.s




으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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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XBOW 석궁 쓰고다니는 방식이 압축된 영상입니다 :)


차도 잡고,  적이 많을 때 일단 한명 잡고 시작하는 용도로도 쓰고, 조용히 한사람 한사람 잡을 때도 쓰네요 ㅎ

관통력이 굉장해서 좁은 통로에 적이 몰려올 때 적절하게 써주면 적절하게 2킬 이상을 뽑아주시기도 합니다.

제일 안 쓰는건 의외로 스캔 볼트인 것 같습니다 =_=;  의외로 쓰기가 귀찮은 볼트네요 ㅋㅋ




메트로 컨퀘에서 미군이 팍팍 밀었을 때 XBOW 7x배율 석궁을 이용한 짧은 헤드샷 영상입니다 ㅎ

이정도 거리면 약 90~110m 이며 7x배율+밸런스 볼트 조합으로 약 반칸정도 낙차를 보이는 듯 합니다. 총알 하나의 아주 약간의 제압걸림으로도 화살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굉장한 정확도를 보여준답니다 ㅜㅜ


200~220m에서 약 한칸인 것 같습니다. 현재 최장 석궁 헤드샷 기록은 226m 네요 ㅎ

100m만 되어도 총알에 비하면 화살 날아가는 시간의 영겁으로 느껴지기에 완전히 멈쳐있지 않는 적이라면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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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일반볼트 - 20m이내에 복부 포함 몸통 이상에서 한방. 최대대미지 100, 최소데미지 60

밸런스볼트 - 20m이내에 복부 제외 상체 이상에서 한방. 최대대미지 80, 최소데미지 50

스캔볼트 - 쏴진 자리에 한번 스캔하고 끝. 데미지는 정말 미미하니 이걸로 죽일 바에는 칼을 꺼내길.

폭팔 볼트 - 일단 사람에겐 맞추면 한방이나 낙차가 무진장 심함. 탱크 앞쪽은 정말로 간지러운 수준이니 적어도 뒤나 상단 부분을 노리시길


화살의 관통력은 꽤나 좋은 수준이니 곂쳐있다면 앗싸라비아 멀티 킬



p.s


추가적인 팁

볼트 교환하는 버튼은 삼점사모드 고르는 버튼과 같은 V입니다. 오른쪽 아래 장탄수 옆에 보시면 간단한 기호로 표시가 되어 있으니 참고합시다.


V를 볼트 교환하는 모션이 뜨기 전에 연속으로 누르면 바로 다음 볼트로 넘어가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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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64인방 클로즈 쿼터 미국서버에 들어가서 찍어봤습니다.


잘 한거 찍은건 아니고 그냥 왠지 찍고 싶길레 찍었더니 실력이 개판이군요 ㅜ


보면서 조준이 한발짝 늦거나 이상한건 다 미국섭 핑 250 때문일 겁니다 :)



64인 메트로는 다른 의미로 개판으로 어느정도 전선이 형성되는 한편

64인 클로즈쿼터는 그야말로 개판입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ㅎ  하나라도 잡고 죽으면 다행입니다 ㅋ 아쉽게도 아시아엔 64인 클로즈 쿼터 전용 서버는 없네요.


다음은 에프터매스 스캐빈져 맛보기 5분 영상 찍을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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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인내력이 커지는 듯 합니다.


전통적인(?) 저격 발컨에 개돌러가 볼트액션 저격 한다고 이래저래 용쓰다보니


원거리 헤드샷보다 힙샷 근접 킬이 더 많을 때도 있고 =_=;;


개돌할 때보다 킬은 느릿느릿 올라가고... 상대방 리콘과의 치열한 제압 싸움도 정신을 갉아먹고 말이죠.


어떻게든 끝내두니 후련합니다 ㅎㅎ 헤드샷 비율은 대략 50~60%정도 되네요. 이넘의 발컨 때문에 개돌할 때처럼 잠입해 들어가서 하라는 후방 칼빵은 안하고 제로거리에서 헤드샷 날려버리기도 했네요 ㅋㅋ


이제 주무기 중에서 500킬 남은건 PDW 3개 뿐이군요. 이거 하면 또 석궁 가지고 놀고 있으려나요. 아니면 다른 게임으로 가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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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가지고 메트로 컨퀘 섭에 가서 본의 아니게 로빈 훗이 되었습니다 ㅋ


미군으로 A까지 밀어버리는 바람에 신나는 저격전이 펼쳐지고,


볼트액션은 이미 전부 500킬 해버렸기에 석궁 x7스코프로 볼트액션 저격들과 놀았습니다.




        














 

헤드샷 한번 할 때 마다 찍다가 나중에 보니 이런 양이 =_=;;


오늘 따라 화살 헤드가 찰지게 박히더군요. ㅎㅎ


화살 속도가 속도다보니 쏘고난 뒤에 엄폐하고 난 다음에 헤드샷 소식이 들려옵니다 msn031.gif




 


최고 무기가 석궁인 위엄 :)






(여기서 언덕 위 스나까지가 현재 제 최대 역량인 것 같습니다.)


요즘 조준기 x7+밸런스 볼트 이용해서  로빈 훗을 목표로 놀고 있습니다 ㅎ


밸런스 볼트는 20m까지 복부 위 상위를 맞추면 한방이며, 그 이상 거리에서는 저격총과 마찬가지로 헤드샷을 해야합니다

(일 반 볼트는 20m까지 복부 포함 몸통을 맞추면 한방, 낙차가 커서 60m에서 7x 스코프로 4칸 정도나 됩니다. 일반볼트는 볼트액션 탄창 가는 시간만큼 재장전 하는 일회용 소음기 샷건으로 여기면서 쓰면 됩니다 ㅋ 단발에 제압도 약하기 때문에 극 스텔스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밸런스 볼트는 왠지 가까운 거리의 중간까지는 화살이 위로 날아가는 듯하게 느껴질 정도로 낙차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빛나는(?) 총알과는 달리 화살 뒤꽁무니를 보며 탄도를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ㅋㅋ 탄속은 소음기 단 볼트액션 같이 느껴지네요.

(근데 은근히 빠른 것도 같고.. 어디 정확한 데이터 없으려나요)


대략 100m쯤에 반칸, 170m쯤에 한칸쯤 되는 것 같네요. 170m만 되도 한참 뒤에 화살이 당도하기에 절망적으로 멈쳐있는 적만 가능합니다 ㅋ




아 그런데 저격총 취급을 안 해줘서 그런지 헤드샷 해도 추가점수는 안 줍니다 ㅜㅜ

또한 공방에서 맞춘 것이 몇 m인지 알아보려면 맨 마지막의 최장 헤드샷 기록에 의존해야 되는 아픔 msn010.gif


석궁 쓸 때 팁으로, v 키를 연속으로 눌러주면 화살을 일일히 안 바꾸고도 다음 화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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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만 잘 맞추면 당신의 엠트랙도 화력이 두배! + 윗부분 반응장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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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보이는 독택이길레 수집하려고 오랜만에 무기 제외한 도전과제에 열을 올렸는데...




한 판에 20킬이나 죽지 않고 10킬이야 그냥 일반 겜에서 가능했는데


5번 멀티킬 얻기에서 피토했네요;;


멀티킬 이게아마 한 2초 이내에 4명 이상 잡아야 multi-kill이 뜹니다 ㅜ


총알 한탄창 비울 동안 4명이 일렬로 줄서고 있으면 운좋으면 뜨는 거지요 -_-;

혹은 수송헬기를 모두 태운 상태로 떨군다던지요. 혹은 사람들이 가득찬 건물을 무너뜨려 잡거나 해야됩니다 으헝헝.

콜옵이라면 모르겠지만 배필은 RPG나 유탄 등의 원격 폭팔물 스플 데미지가 치명적이게 낮기 때문에


결국 전 메트로 64인 컨퀘가서 c4만 마구 던지고 왔습니다 --ㅋㅋ


무조건 적들이 뭉쳐있는 곳을 향해 뒤든 정면이든 c4만 들고 뛰어가서 하나 던지고 펑!

물론 많이 죽었습니다.ㅜㅜ 던지고 버튼 누르는 모션까지 봤어도 전 이미 4~5명의 집중사격에 노출;

어떻게 터뜨렸어도 2~3킬 ㅜㅜ 


적들은 대체 어떤 머리가 돈 사람이 자꾸 이쪽으로 뛰어오나 하고 있었을 겁니다 ㅜㅜㅋㅋ 덕분에 킬뎃도 1.66에서 1.65로 감소 ㅋㅋ


울편이나 적이나 연막 뿌려주면 쌩큐베리감사! 하고 뛰어갔습니다 ㅋㅋ


그렇게 c4 던지다 보니 가끔 한방에 700~900점 뜨면서 multi kill! 뒷치기 제대로 해서 c4 3개 설치하고 펑! 하면 대박이더군요 ㅋ





 


결국 지금 도그택입니다 ㅎ 나중에 절 칼빵하시는 분은 보람이 넘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도그택 꾸미기는 정말 고생스럽게 깔빵하신 분을 위해 정신적 희생을 하면서 드리는 선물인거 같아요)



p.s


서버 팅김 현상으로 귀중한 multi kill 기록이 4개 정도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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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로 무기 정렬해서 500킬 무기 50개 모았습니다! + 무기 5스타 도그택 50개!


역시 남자라면 모든 무기를 골고루 다 써야죠!



어설트, 엔지니어, 서포트, 샷건은 모두 500킬 완료해서 공용무기 들고 다니고


리콘 반자동 저격총 500킬 시도 중 입니다 ㅎ





병적부는 평범하군요. 4개 병과 플레이 타임도 비슷비슷한데 역시 저격수 점수가 낮네요 ㅋㅋ


이것저것 무기 적응될 만하면 바꾸다보니 킬뎃은 그럭저럭 보통입니다ㅋ. 보통 고수들처럼 막 쓸고 다니진 못 하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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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FPS가 TPS가 되는 버그입니다


게다가 시점은 제 자신이 아니라 제 분대원 -_-;;;


그냥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분대원 부활에 쓰이는 3인칭 시점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보이게 되었나 봅니다.






가끔은 왠지 몰라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 된다던가 좌우로 볼 수 있는 각도가 제한된다던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날수록 만나는 버그도 다양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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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몰라도 러쉬방어에서 막 시작했을 때



전 이 부위에 갇혀 있었습니다 -_-;


나가기는 뭐한데 들고 있는 총은 M417+홀로사이트 -_-;;




헬기 조종 할 때 RPG 들고 타시는 메이플 님이 이래저래 에어쇼를 펼치셨기에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홀로그래픽 사이트 최장 헤드샷도 기록했네요 =_=;;;;;;;;;; 362m라니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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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field 3 프리미엄 회원인 경우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예약 구입하면 50% 저렴하게 이용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신청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 게임이 출시된 할인된 가격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귀하의 주문이 행사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정가 그대로 청구됩니다. 할인 금액은 2~3 후에 귀하의 계정에 입금됩니다.

 

주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Origin



방금 온 메일이네요. 미리 주문하신 분들은 나중에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프리미엄 유저에 저와 같은 시기에 주문하신 분들은


리미티드 에디션+발렌타인세일+배필3 세일+프리미엄 세일과연 이것까지 추가로 해주는 지는 나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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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님하고 비행. 핑차이가 있다보니 따라가기가 힘들더군요. 너무 가까이 가면 또 충돌 계산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고요 ㅜ




이번에 제일 잘 뽑힌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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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 폐허 -

2012. 10. 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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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들어간 세느강 1000티켓 컨퀘스트


그곳은 이미 지옥이였습니다.









이 맵이 여기까지 부셔진 건 처음 봅니다. 대체 들어오기 전에 어떤 싸움이 있었던 걸까요.





p.s 보너스



RPG로 공헬 떨구기. 대략 처음엔 빗나갓구나 했는데 헬기가 빨간색 선처럼 알아서 U턴해서 맞아주는 거 보고 감동.

언제나 영상을 찍어둘걸 하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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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풍 배틀필드 3

2012. 10.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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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냥 지역제한 풀리기 전에 죽은 다음 울팀분이 살려주셔서 하는 흑백플레이입니다 ㅎㅎ


그냥 이번에도 느와르 풍 배틀필드의 세계를 포착하고자 동영상을 캡쳐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대박이였습니다 ㅋ





 LG 유뿔에도 자비롭게 50핑을 안겨주는 i3d 서버를 찬양합시다.아 한달 서버비는 자비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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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보이지 않는 총 버그입니다 ㅋㅋ; 이유는 불명 정체도 불명. 탄약박스 권총도 보이지 않음 정조준 불가.


제가 사용한 권총의 이름을 맞출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배필3 매니아(?)






예전에 아는분들과 스쿼드 짯을 때 우연히 녹화가 돌아가고 있어 찍힌 영상입니다.


초반에 적이 버린 험비가 기가막히게 걸려있어 그걸로 방어하고, 다음엔 샷건 개돌하는 평범한 영상이네요 ㅋ


이렇게 동영상 찍고 보면 제 뻘짓이 참 뼈져니게 느껴집니다 ㅋ. 느린 반응속도에 조준도 불확실하고 말이죠 ㅎㅎ




마지막으로 험비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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