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3

배틀필드3 3만킬 돌파

2012. 5. 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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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킬 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데


어찌어찌 3만킬 해버렸습니다 ㅎㅎ


요즘엔 서버도 줄어들고


갈 만한 서버도 없고


양키섭 2~300핑에서 놀 때도 많고


슬슬 배필3는 종료를 향해 가는군요.


현재 서포트 총기는 500킬 다 하고 어설트 총기는 불펍소총 삼형제만 남았네요. 장전속도는 느리지, 3점사, 발사속도로 인한 반동 크리, 엄청난 발사속도이나 적은 탄창 크기를 자랑하는 여러 너무나 큰 개성을 가진 녀석들이라 다루기가 참 힘듬니다 -_-;

(아 추가로  희대의 쓰레기 총 L85A2는 엄청난 정확도를 자랑해서 두발씩 점사하면 200m바깥의 저격조차 잡을 수 있습니다. 오마이 갓)


하지만 패치 후 버림받은 총들로 po오버킬wer을 하고 다니니 이게 또 기분이 좋군요.

나는 왜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가


사 실 버림받은 총들이 너무나 섬세해서(ex AEK-971같은 경우에는 점사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어렵습니다. 발사속도가 빨라서 한발이라도 잘 못 쐈다간 중거리 정확도는 저 멀리 우주로...) 다루기 어려워서 그렇지 그 개성에 맞게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면 거진 쓸만해요. 아니 특정 상황을 이끌어 내면 더 쌥니다. 근데 그게 어려워서 문제지.


어찌되든 디아 3 나올 때까지는 놀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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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심님하고 캠프질 해서 짜증내게 하는 저격수 뒤에서 놀기 10초 영상.

소플람을 요상한데 버그성 있는 지역에 박아두었는지 파괴도 안되게 해놔서, 맥심님과 헬기타다 빡쳐서 죽이러 갔지요.


원래 더 긴데 녹화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아쉽습니다 ㅜ

또한 맥심님이 총 쏘기에 제가 놀라서 칼빵해버린것도 아쉽습니다




이름하야 탱크머신캐논 -_-; 어느 섭에서 갑자기 모두가 멈처버리고 움직이지 못 하게 되고

탱크안에 있던 저는 저렇게 ㅋㅋㅋ 오른쪽 위에 올라가는 킬수 같은 것은 자살하고 리스폰 된 사람들이 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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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조종사가 조종해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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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헬기는 박격포 뒤로 맨 서포트가 조종하는군요 ㅎㄷㄷ 자네 면허는 있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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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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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5자리 석권, 평소에는 제일 많이 했을 때가 3자리였는데 이번판에 5자리를 기록해 버렸습니다;;


케스피안 보더의 넓은 전장에서 '김치건'만으로 싸웠습니다 :)


왠지 전 리스폰 할 때에는 '리콘'으로만 나왔는데 '최고 어설트'까지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아래 강물님의 렙 100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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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대 중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님니다.















550 은 그냥 넘길 수 있습니다 :)


어떻게 하는지 방법은 나중에 February%2018,2006.gif


p.s

575면 km/h로 800km/h 정도니 약 마하 0.8 에잉 이래봤자 아음속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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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탄창에 무려 총알 200발이 들어가는 외계인 기술!


모던워페어에 등장하는 20발 들이 탄창에 30발 들어가는 외계인 4차원 기술을 이미 뛰어넘어버린 배필3!!



레포트나 마져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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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를 시작한 이래로.


11/11/13 무기, 장비 언락 완료

11/11/23 모든 주무기 공로스타 완료

11/12/09 만킬 달성

12/01/01 [모든 무기] 공로스타 달성


그리고 어젯밤. 12/03/17 에 드디어!!




 

무든 무기 부착물 언락을 끝냈습니다!! August%201,2007.gif 더러운 다이스 전용 같으리라고



 걸린 시간은 367시간. 10월 24일 부터 어제까지 했다고 치면, 매일 두시간 반씩이나 했던 셈이네요 ㅎㄷ...

모던2 멀티 400시간 이후 제일 많이 한 겜이 되겠습니다.

기록들은 그냥 저냥 평범합니다 ㅋ. 분당점수는 평범한 500점대, 명중률도 평범한 15%대, 승률도 평범한 1.5대, 저격 거리도 평범한 1800m대, 최대 연속 킬수도 평범한 34.

다만 한가지 제가 가장 뿌듯한 기록은 킬뎃이 1을 훨씬 넘어선 1.5에 가까울 정도라는 것입니다 March%208,2006.gif

지금까지 해온 FPS게임 중에 유일하게 킬뎃이 1을 넘어보네요.

모던2 멀티에서 킬뎃은 0.8 밑돌았던 저에게 이 킬뎃이야 말로 지금까지 배틀필드3를 계속 잡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훈장도 평범하게 게임하다 보면 모을 수 있는 것들이군요 ㅎㅎ

일등훈장, 이등훈장, 삼등훈장이 모두 3개입니다 ㅋㅋ. 약장은 3개 중에서 일등이 가장 많다는 것이 유머msn031.gif 


아래서부터는 지금까지 무기 기록을 보면서 중얼거리는 시간입니다 September%2020,2007_3.gif



 

킬 수를 바탕으로 9등까지 무기. 사실 전 모든 부품 언락하느라 이것저것 바로 바꿔들어서 딱히 의미는 없습니다 ㅋ

킬수가 23000인데 최고 킬 수 기록한 무기가 500이니 말이죠 ㅎㅎ

하지만 어쩐지 G18 소음기 권총과 나이프 킬이 독보적이군요 :)



 

이게 진짜 의미가 있는 순위!! 각 무기당 분당 킬수로 나열해본 기록입니다.

...사실 권총이 이건 짱 먹습니다 -_-; 그런와중에서 독보적인 M870. 여러분 산탄은 M870이 짱입니다 짱.



 


어썰트 무기만 분당 킬수, 이제야 진짜로 의미가 있습니다 November%206,2005.gif


일단 M26 MASS 산탄총이 독보적이군요. 사실 저거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정말 좋은 무기입니다.

상대방 총알 가는 거 보고 달려 들어갔는데 저쪽이 저거 들고있으면 그냥 X되는거에요. X되는거야.

저게 소리도 작은 주제에 탄퍼짐이 겜 내에서 가장 적어서 거의 M870에 육박하는 성능입니다 -_-;;


2등은 M16A3 기본총인 주제에, 무진장 좋은 총이지요. 렙 올려가면서 이총 저총 다 쓰다가 결국 이걸로 돌아오게 됩니다.

3등은 Ak-74M 마찬가지 기본총. 간단히 생각해서 M16A3보다 다 조금씩 안 좋다고 보면 됩니다 -_-;;;;;;

4등은 M416 사실 기본총인 M16A3보다 기본 중의 기본 성능을 가진 듯한 총.

5등은 L85A2 카칸드 팩에서 추가된 총인데 기본 가늠자만 빼곤 꽤 괜찮습니다. 전설의 L85가 이럴리가 없어.

6등은 F2000. 패치전엔 Fxxx2000이였으나 지금은 근거리 빼고는 어떨까 싶은 굉장한 반동을 자랑합니다. 저 분당 킬수도 다 패치전에 만든 거지요.



 


다음은 엔지니어 총기입니다.

어설트 총기에 비해 분당 킬수가 훨씬 낮아졌습니다November%208,2005_part2.gif

1등 SG553 예전엔꽤 높은 코옵 점수를 필요로 하는 코옵 전용 무기입니다. 꽤 괜찮지만 근거리에선 연사속도가 부족한 느낌이지요. 사실 전 G53을 더 좋아하는데 왠지 분당 킬수는 얘가 높습니다.

2등 AKS-74u 사실 전 M4A1을 더 좋아하는데 K/M은 얘가 더 높습니다(2) 아마 러쉬 방어에서 뒤치기 대박을 터뜨린 탓이 아닐까 싶네요.

3등 G53 카칸드 추가 무기로 상당히 좋습니다.

4등 M4A1 AKS-74u랑 비슷하거라 더 좋은 성능에, 장전 속도가 더 빨라 좋아합니다. 근데 왜 K/M이..기록이 진실?

5등 A-91 F2000와 마찬가기로 자동사격 반동이 증가하기 전에는 꽤나 좋은 무기였습니다. 지금도 빠른 발사속도로 근거리에서는 꽤나 좋지요.



 

PKP패체네그만 독보적인 서포트 무기입니다.

1등 PKP 좋아요. 정말 좋아요. 공동무기 안 쓸거면 서포트는 이거 쓰세요. 두번 쓰세요. 다음 패치때 너프당할 거니깐 지금쓰세요.

2등  MG36 소음기 달고 쓸만한 총입니다.

3등 M60E4 수직손잡이 달고 확장탄창 달고 벅샷만 람보처럼 해보세요. 에임샷보다 근중거리에서 훨씬 잘 맞는 요상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등 M27 IAR 같은 기본무기 위치인 러시아의 RPK-74M보다 여러모로 좋습니다 -_-;

5등 TYPE 88 LMG 반동 적당, 탄창가는 속도 빠름, 등등으로 꽤 쓸만 하긴 합니다. 근데 중국제.



 

 

볼트액션은 똥이야 똥! 하하하ㅎ하하ㅎㅅㅎㅎㅅㅏㅎㅅ

자리잡고 기다려야 하는 볼트액션은 제 취향이 도저히 아니옵니다. 그렇다고 돌격저격이 취향이라 물으시면 그건 또...

어찌됫든 괴멸적인 분당 킬 수를 기록하고 있는 스나이퍼 무기들입니다. 돌격저격도 무작정 돌격하기보다 군대군대 멈쳐서 좋은 위치 선점해서 기다려야 간신히 킬 수가 올라가는 지라 제 취향이 아니군요.


1등 MK11 MOD 0 2등 QBU-88 3등 SVD  --  비슷비슷합니다. 다만 QBU-88이 소염기가 있어서 다른 것보다 '조금' 더 쓸만 합니다. 아오 중국제

4등 SKS 서든에서 저격 잘하시는 분이 드시면 왠지 좋을 것 같은 총입니다. 첫발이 헤드를 맞추느냐 못 맞추느냐에 따라 생과 사가 결정됩니다.

5등 M39 EMR 성능은 1,2,3등과 비슷비슷 한데 요상하게 적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왜일까요?



 

공용무기 PDW 편입니다.

제일 경악한건 PP-19가 일등이였다는 점입니다 -_-;; 장탄수가 좀 많을 뿐이고, 발사속도가 그럭저럭 많을 뿐이고 데미지가 16.6밖에 안되는 PP-19가 일등이라니!!! 역시 기록이 모든 진실을 알려주진 않는 걸까요?!?

1 등 PP-19 카칸드 무기 중, 그야말로 쓰레기라는 격한 표현이 딸려다녔던 총입니다. 근데 어째서;;;;; 장점이 있다면 소음기 달고 적 뒤로 돌아가서 총을 장전하지 않고 한 분대 이상을 쓸어버릴 수 있는 장탄수와, 그럭저럭 괜찮은 벅샷 정확도가 있습니다.

2등 PDW-R 좋아요. 장거리 데미도 괜찮고, 벅샷 정확도도 괜찮고, 확탄 달면 장탄수도 40발이지, 반동도 괜찮지

3등 PP-2000 뭔가 반동이 파워풀 하긴 한데 반동조절은 쉬운 신기한 총입니다

4등 UMP-45 모던2의 영광은 없습니다.

5등 MP7 근접의 왕. 확탄+레이져 달은 MP7은 중거리에서 자동사격으로 벅샷해도 끝내주게 잘 맞는 사기적인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산탄총 부분. 

1등 승☆리☆의 870MCS! 근접의 황제☆ 써본사람만 아는 손맛에 중독되면 헤어나오기 어렵습니다. 명장면에서 보았던 적 분대 쓸어버리는 플레이를 직접 할 수 있게 됩니다March%2014,2006.gif

2등 USAS-12 근접의 황태자. 파쇄탄은 너프됬지만 퍼킹 김치건의 위엄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그랜드 바자르 러쉬 첫 엠컴 방어시엔 이게 제일 무섭습니다. 신토불이

3등 DAO-12 엄청나게 많은 장탄 수와 적절한 탄퍼짐으로 왠만한 거리는 두방만에 침묵시킬 수 있는 든든함을 자랑합니다.

4등 M1014 원샷원킬이 어렵지만 연사속도는 산탄총 중 제일 빨라 한명 잡기는 쉽습니다. 다만 '적은 탄창수'와 '심각한 재장전'속도 때문에 두명은 어떨련지.


이상 무기에 대한 잡설을 마침니다.


모든 무기를 진득하게 맛보고 뽕을 뽑을대로 뽑았으니 이젠 좀 쉬어야 겠네요 :)

아 그래도 부르시면 달려갈 것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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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적)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악인(해커)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똥사개)는 땅에서 뽑히리라 잠언 1장 27~28절, 2장 22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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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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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섬

이게 카칸드 팩 등장하기 전에 컨셉 원화였는데 말입니다..

지금 나온 맵을 보면 너무 밝고 명랑하지 않습니까?

원화를 보면 무슨 세기말 전쟁같은 느낌이 나는데, 눈아픈 태양빛이 난무한 샤리크 반도는 둘째치고

웨이크섬은 무슨 열대 휴양지가 되었잖아요!! 이런곳에서 전쟁이라니, 관광자원이 아깝습니다.

왜이렇게 태양빛 짱짱한걸 좋아하는 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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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연습 중에 갑자기 제 시야에서 벌여진 버그 ㅋㅋ. 대체 뭐 때문에 탱크가 점점 떠오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베타때 있던 나는 탱크 버그는 고쳐진 줄 알았건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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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에서 F-35를 몰다보면 브레이크를 거는데 자꾸 호버링 모드로 들어가서 짜증 날 때가 많으실 겁니다.

호버링 키와 브레이크 키만 따로 해도 해결될 문제인데 DICE가 귀찮나 봅니다.-_-

이와 관련해 좋은 프로그램이 나와서 소개해 드림니다.



위 첨부파일을 받으시고 압축풀고 BF3 Settings Editor.exe를 실행해 주세요


Key Binding--jet 항목으로 들어가면

Light brake, Heavy brake / hover, hover 목록이 있습니다.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지금 기본 설정이시라면

Light brake - S                                                    or  Empty binding               
Heavy brake - Empty binding                                or S
Hover - S                                                            or Empty binding             

로 설정되어 계실 겁니다.

Light brake는 속도 210 이상을 유지하며 속도를 줄이고
Heavy brake는 속도를 더 줄일 수 있으며
Hover는 호버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전 위에 세팅은 순서대로 S Alt Ctrl로 했지만 입맛에 맞게 설정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BF3 Stats

BF3 St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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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근황

2012. 1. 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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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이글라 100킬 도전하느라 떨어졌던 승률과 정확도와 분당점수를

간신히 1.5, 15%, 500을 넘기는데 성공했습니다 ㅜㅜ

요즘엔 서포트 언락 하느라 LMG를 많이 쓰는데 정확도가 떨어지기는 커녕 올라간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

분당점수는 이제 저격총 언락을 시작하니 또 떨어져 버리겠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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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여전히 저주받은 LG 탓에 150~200ms 을 달리지만 어찌어찌 적응하고는 있습니다. ㅎㅎ

0.1초의 패널티가 있지만 그 정도는 어떻게든 제 반응속도가 앞지를 수 있습니다! 이면 좋겠지만 그냥 몸을 좀 사리면서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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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의 호버링 버튼을 바꿀 수 있는 플러그인이 나와 바로 실험해 봤는데 잘 되긴 하더군요.

하지만 저 뻥튀기된 HUD 화면은 JHMCS때문이긴 한데 너무 불편합니다

HUD가 뻥튀기 됫 것 때문에 기관포 오조준 하는 것도 적응이 영 안되네요 ㅎㅎ 선회도 느린 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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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isconnected: you were kicked by PunkBuster. Stated reason: PunkBuster kicked player 'ShadowOfangelina' (for 2 minutes) ... Violation (IGNORING QUERIES) #9006

대체 뭔 킥일까요.-)_(- 겜 들어가서 일분 좀 넘으면 바로 뜨면서 강종됩니다;

일단 펑부 업데이트도 해봤지만 계속 뜨는구려.ㅜ

이놈의 펑부..=_= 일단 구글신을 뒤져보지만 영 괜찮은 정보는 안 보입니다 ㅜ

배필3를 쉬라는 징조일까요. 이것때문에 지금 한판도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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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라 100킬 도전 도중에 뜬 수송헬기 대박!)

  모든 무기를 100킬 성공한 겸, 플탐도 200시간이 넘은 대령22호봉 이 되고 난 뒤에 써보는 멀티 소감입니다~^^

=>미리 써놓지만 전 배컴2와 메달오브아너 2010 리부트 에서 넘어온 유저 중 하나입니다. 배필2에서 넘어오신 유저분들하고는 감상이 약간 다를 수 있겠네요.



1. 스토리 

  멀티에서 뭔 스토리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그게 또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을 치르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싱글 플레이에서 임무에 실패하고 결국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 평행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뉴욕에서 그런 일까지 일어났는데 상호확증파괴까지 가버리지 않은 것은 다행이네요. 페르시아 만, 파리, 이란 북부까지 러시아가 밀고 들어온 것으로 봐서 미국이 좀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러쉬에서 언제나 미국이 공격 쪽인 것으로 보아 미국이 다시 주도권을 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쉬운 것이, 언제나 공격이 미국입니다. 카칸드 팩이 추가되며 러시아가 공격인 맵도 일부 생겼습니다만, 일단 오리지날은 미국만 공격합니다. 러시아 쪽에서 공격하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또한 멀티에 배경 스토리와, 러시아나 미국의 승리 이후 장면이 없는 것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아쉽습니다!


  (메달오브 아너 2010 리부트 멀티플레이 게임 시작 전 로딩화면 스샷)

  메달오브 아너를 보면 맵마다 미군의 목적과 같은 배경 설명을 해주어서 게이머들이 아무 이해 없이 그냥 싸움에 뛰어들게 하지  않습니다. 또한 승리 할 때 배경설명에 따라 승리한 것에 따라 미군이냐 러시아군이냐에 따라 승리 후 장면이 달라지는 것이 또 볼만합니다.

  예를들어 샤히콧 산맥맵의 경우. - 미군은 설산에 갇힌 채로 시작해 추락한 헬기를 확보하고 철수 지점까지 전진해 탈출 해야 합니다 -  이때 미군이 이겼을 경우, 챠누크 헬기를 타고 유유히 철수하며, 러시아군이 이기면 러시아 군이 RPG를 쏴 헬기를 떨어뜨림니다. 만약 러시아군으로 플레이 하다가 져서 미군이 유유히 철수하는 장면을 보면 왠지 모를 허탈감이 온 몸을 지배하지요 ㅜㅜ

메달오브 아너에선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멀티 스토리를 잘 짜놨었는데..


 (맵 속에 숨어있는 승리화면)

왜 이렇게 갑자기 섬광탄 터지고 나오는 밋밋한 승리 화면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_- 걍 귀찮았던 겁니다.배캼2에서도 있었건만

그런고로 배틀필드3 멀티 스토리 점수는 짜게 1점 주겠습니다.


2. 그래픽


 (지금은 수정되었다는 버그)

뭐 말할 필요가 없군요. 현존 FPS 게임에서 가장 눈이 치유되는 게임입니다. MW3는 제 눈을 침침하게 만듭니다.ㅜ

 (LaXid 님과 본진까지 달리기 시합~)

중옵에서도 충분히 그래픽 적인 감동을 주며 최적화도 적당히 잘된 좋은 그래픽입니다.

 특히 가끔 여유 있을 때 비행기 타며 3인칭으로 맵을 감상하는 것 또한 배틀필드 3의 소소한 재미입니다.


 
(확연히 보이는 네모들-_-)

그런데 이번에 추가된 카칸드 맵 중 웨이크 섬에서 바다와 육지가 맡닿는 부분(+물 아래 모래)의 텍스쳐가 매우매우 안습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부위도 아니고, 잘 안가는 부위도 아닌데 왜 이런 저화질 네모 가득한 텍스쳐를 썻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때문에 9점 드리겠습니다.


3. 사운드

아쉬웠습니다.

메달오브 아너 2010 리부트에서 귀청 떨어질 듯한 굉장한 현장감을 느끼고 와서 그랫을까요.

사운드만 따지고 보면 메달오브 아너가 훨씬 좋았습니다.

뭐 배틀필드3 도 소리 꽤 크게 해놓고 하면 좋긴 하지만.. 뭐랄까.. 아쉬운 정도의 박력입니다.

또한 주위 소리에 비해 동료에 Q버튼 눌러 요청하는 소리가 너무나 작어 잘 알아듣기도 힘들다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입니다.

가끔 소리가 아예 안 나기도 하지요. 그냥 좀 글로 좀 뜨게 해 달라고. 하지만 AMMO!!! PLZ AMMO!!!!!!!라고 채팅창에 써도 안 주는 현실



4. 게임성

 (키스 중인(?) 사쿠라카제님과 아이폰 시리님)

재밌습니다! 저에겐 모던2 이후로 가장 불타는 FPS 멀티 였습니다. 잘 맞는 친구 4명과 함께라면 재미는 444% 업!

총기도 다양하고 c4로 노는 것도 재밌고, 언락 할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쓰는건 몇 개 없겠지

여러 총을 언락하면서 플레이만 해도 어느새 시간은 저 멀리 가버리는 게임.

 (할일 없어 헬기 조종중인 자드럭 님 감상 중. 응? 잠깐. 이쪽 보지 말고 앞을 봐!!)

우연히 만난 말도 안 통하는 (제발 인게임 보이스쳇 좀) 스쿼드를 결성해, 분대 플레이에 성공한다면 그 때의 환희는 비할바가 없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죽은 모습이 다 이꼴 이라는 것.

뭔가 RPG나 탱크 맞고 멀리 팅겨 나갈 때 (+파쇄탄 맞고 저 하늘 위로 올라갈 때) 저도 그 요동치는 시야를 감상해 보고 싶은데... 죽는 제 시점에선 '언제나' '오른쪽'으로 쓰러져 '왼손'만 보이는 화면이 죽을때마다

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반복 되니 이젠 아주 지겨울 지경입니다. 좀 패턴을 적어도 2~3개 이상으로 하면 좋았을 건만.



5. 총기 밸런스

그럭저럭 잘 맞는 편입니다. 엑?!

아니 뭐.. 모던2에서 죽어라 고생하다 오신 분들이라면 이정도면 매우 준수하다고 생각하실 거 같네요 ㅎㅎ

일단 같은 총알을 쏘는 총들의 데미지는 전부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연사력과 반동이 총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흠.. 제가 쓰면서 느낀바를 바로 말하자면, 총 별로 그렇게 큰 특징이 없기에 쓰기엔 다 그냥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저격총의 볼트액션세트, 반자동세트는 정말로 각각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엔지니어의 총들은 SCAR라던지 G53 빼고는 별로 감흥이 있는 차이가 느껴지지 않고

어설트는 F2000나 G3A3같은 매우 뚜렷한 특징을 가진 총기 빼고는 그게 그 총 같습니다. 오히려 점사 전용 총기끼리의 특징이 뚜렷하네요.

서포트의 총기들이 그나마 각각 특징이 제일 뚜렷합니다. 연사와 반동이 다들 개성적이기 때문에 총을 바꿀 때마다 전략을 좀 바꿔줘야 합니다.

한 때 배컴2나 모던2에서 홀대받으며 Fxxx2000이라 불리던 F2000이, 배필3 오면서 F2000 사기 (다른 의미로)Fxxx2000 이라는 영광스런 명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패치 이후엔 그럭저럭 괜찮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유저가 자기에게 맞는 총을 선택하고 그 총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못 이길 사기 총 같은 건 없는 거 같습니다. 한 무기별로 100킬만 해보면 됩니다. 뭐 해보니깐 다 잘 죽이더군요


다만 총기와 총기 부속품이 러시아제보다 미군제가 미묘하게 더 좋은 느낌이 듭니다.

M16계열 소총들이 다른 소총들보다 다소 장전 속도가 빠르며(제일 느린건 불펍계열>AK계열>M16계열 정도?)

4x 스코프나 3.4x 스코프를 비교해보면 러시아제는 꺽인 직선으로 되어 있어 거리재기에 불편하거나 시야에 가릴 때가 있으나 미국제나 캐나다 제는 딱히 그런 것이 없습니다.



6. 게임 편의성

아놔April%201,2007.gif

--------------rebooting.....--------------

왜 재밌는 게임을 스스로 망치는 건가요.

일단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제대로 작동 안되는 배틀로그부터,


리스폰 선택의 불편함 까지 말할 건 많습니다만 몇가지만 들겠습니다.



배틀로그

 1. 언어설정 리셋현상

 2. 명령 10~20번 중복 현상 (친구 초대, 채팅창의 말, 친구 게임 참여 메세지 등이 똑같은 것이 한번에 10~20번 나타나는 증상)

 3. 친구가 들어와도 들어왔다고 표시가 안되는 배틀로그

     -->심지어 채팅창에서 친구가 offline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친구는 저한테 말을 걸고, 전 offline으로 뜨는 친구라 대답을 못하고. -_-

 4. 오토조인 불가. 서버 줄서기 불가........는 패치후에 줄서기가 생기긴 했군요.

 5. 서버 브라우저의 history에 나타나지 않는 최근에 들어간 서버들. 즐겨찾기 까먹었는데 말입니다...

 6. 결국 잘 사용을 안 하게 된 platoon 시스템

 7. 배틀로그 채팅창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도 게임 안에서는 아무런 표시가 뜨지 않음. 오리진을 써라. 일단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확인을 하려면 알텝을 하거나 게임 종료를 해야되고..... 에효.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더 많음.

 8. etc. etc


게임 플레이 중

 (요즘 가끔 생기는 버그. 추측하건대 죽었을 때 tap 눌러서 상황좀 보고 있을 때 누가 살려내면 이렇게 되는 듯(?) 당연하지만 무진장 불편합니다. 자살 추천 )

 [1] 리스폰 지점 선택이 매우 불편함.  안 그래도 맵도 넓은데 막 시작하신 분들은 'A가 어디 E가 어디?' 하고 저도 아직도 헷갈리고 있는데 맵 클릭 리스폰이 안되는 것이 정말 짜증이 납니다. 또한 누가 수송헬기라도 타면 리스폰 목록에 뜨는 5명 정도의 사람들 -_-;; 그렇다고 꽉찬 헬기라 리스폰이 되는 것도 아닐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분대원들 목록이 일시적으로 사라져 버리는 듯하군요. 또한 헬기 속의 리스폰 목록에 올라간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거점 리스폰을 해야겠는데 선택을 못 할 때가 있습니다.=_=  마우스로는 목록을 못 올리고 키보드 ↓을 눌러야 간신히 보이는 숨겨진(?) 거점.msn038.gif



 [2] 버그들.

 

(메트로 에스컬레이터에 설치된 반중력 공중부양 무기 전시관.)

아직도 여러 자잘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스팅어 조준 후 쏜 소리는 났는데 미사일은 발사가 안 되는 경우라던지, 3점사 총을 쏘다보면 자꾸 탄걸림(?) 현상이 생긴다던지(버그가 아니라 현실 반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천장 위(?)로 아래를 투시하는 MAV)

테헤란 고속도로에서 고가도로 위에 있는 병사들이라던지(전 그냥 버그 플레이라고 봅니다. 그랜드 바자르 처럼 MAV 한계 고도 혹은 고가도로를 따라 안 보이는 천장만 있었어도 바로 해결되는 문제), 지하철 역 옆으로 날아가서 벽을 투시하는 MAV(마찬가지로 안 보이는 벽만 있어도), C4의 폭팔이 벽을 뚫고 지나가고(그냥 폭팔 중심에서 동심원 반경을 폭팔데미지 반경으로 만들었는지.. 엄폐물이 소용이 없습니다), 다리를 벽에 묻어두고 누워있는 플레이어, 반대로 다리는 벽에 박아뒀는데 발을 건물 바깥 벽을 통과하여 쏴 맞아 죽는 플레이어, etc etc etc.

  에효.


  [3] 무기 선택, 부품 바꾸기 등 커스터마이징

 
(너무나 불편한 부품 바꾸기)

  오른쪽에 넒디 넒은 공간이 있음에도 부품을 고를때 화살표를 누르면서 하나씩 고르게 만들어 열받는 디자인입니다.

또한 새로운 부품 언락 되었을 때 생기는 주황색 표시. [전 분명히 그걸 하나하나 넘겨가며 몽땅 확인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버그가 있습니다.-_-

  또한 가장 중요한, [옷 커스터마이징 리셋 현상] . IR도 너프됬으니 걍 귀찮아서 다들 기본 복장 하고 다님니다.msn010.gif IR너프되기 전엔 게임 시작 전 특수복 챙겨입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모름니다. 리셋이 안된다면 눈에 띄더라도 개성을 살린다고 좀 입고 다닐 텐데 말입니다.


  [4] 끝난 후 점수판

 (LAV로 좀 재밌게 놀았죠)

  오로지 킬뎃만 보여주는 점수판. 분명 스쿼드 플레이나 팀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인데도 그걸 충족시켜주는 마무리는 전혀 없습니다. 분대 플레이를 하지 않게 하는 원인 중 하나.

 (한판에 총기 3개 100킬 완료. 아 물론 300킬 이상 했다는 소리는 아님니다 :)

이 하나씩 뜨는 것들.. 뭐 처음엔 멋지긴 하지만 곧 지겹기도 하고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그냥 나중에는

여기서 초고속으로 넘기면서 본다지요.January%2024,2007.gif


팀 협동 난이도 극악etc.  분대 협동 난이도 어려움etc.. 분대 들어가는 걸 직관적으로 바꾼다고 해놓고 시작 할때 분대에 넣어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솔로 플레이를 하고 있는 현실etc...

하지만 가장 문제점은, 포럼에서 매우 좋은 다양한 디자인, 좋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데도


DICE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는 것!

멀티 중심 게임을 발매하자마자 휴가 갔다니..



7. 종합

  쓰다보니 또 길어져 버렸습니다. 헉...ㅜㅜ

  아무튼 종합하자면, 배필3는 확실히 요즘 시대의 그래픽으로 나온 재밌는 게임이고, 시간을 들며 게임을 할만한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다만 편의성이나 포럼에서 DICE의 자세들을 볼 때 슬슬 실망감이 커져가고 있네요. 정말 세세한(?) 부분들에 제대로 신경을 썻었거나 제발 앞으로라도 신경 쓰면  배필3 열기는 더욱더 오래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커다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p.s

 줄이자면 마치 모던2의 막장 총기 밸런스를 한번 패치한 이후 몇년이 되가도록 고치지 않았던 인피니티 워드를 바라보고 있는 심정이라고 할까요.msn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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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jpg

174449661.jpg 

[BGM - 별빛이 내린다 ]

주무기 100킬 달성에 이어  카칸드 추가 무기 10개+권총들+이글라+스팅어 마져 100킬을 끝내버렸습니다!rabbit20%2846%29.gif  



a0016483_4ba61eca94f78.jpg

분당 킬수를 보면 의외로 권총들이 상위권입니다.

여러분, 권총 서버 가보세요. 두번 가보세요. 에임과 점사의 정확도가 확실히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새 손은 헤드로 gogo.+분당 점수+정확도 상승+킬뎃 상승 효과 까지!


또한 분당 킬수 하위권을 보면...

Yi Soon Shin Banner Poster #2.jpg

이글라, 스팅어는 똥입니다 똥! 제가 저걸 가지고 100킬 하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안그래도 스팅어는 잡을 것도 적어서 ㅜ 게다가 가끔 플레어 쏘게하고 한발 간신히 맞추고 한발 다시 날리려는데 재블린이 한방에 폭파시켜버릴때의 허망함이란.

암튼 계속 락온발사락온발사 하다보니 상대방 비행기와 헬기들은 계속되는 lock 경고음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였을 겁니다. 하지만 스팅어는 7000발 쏴서 100킬이라는 전설이 있지요rabbit%20%281%29.gif



이런저런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ㅎ

자리를 잘 잡아서 락온을 거는 것 뿐인데 '저 사람 락온 거리가 다른 사람의 5배는 되! 핵이야!'

라는 이야기부터..

'제발 스팅어 좀 쏘지 마세요'

're - 그럼 피하지 마세요'

이런 문답도 있었습니다.July%2021,2006_3.gif

러쉬에서 적당히 간을 해주셔서 킬을 도와주신 큰크만님,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셨던 사쿠라카제님, 그 외에 살짝 간을 해주시고, 조종간을 끝까지 놓으시지 않으시고, 같이 스팅어를 쏴준 많은 북 아메리카, 아시아 서버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msn034.gif




p.s

한 서버에서 오래 그짓을 하다보면 어느새 플레어 없이도 스팅어를 피하는 뱅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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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 달갑지가 않습니다.

너무 빨리 풀리는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신규 무기가 10종이나 풀리지 않습니까!!

 


em_1214_021.jpg

모든 무기 100킬 도전을 시작한지 많은 시간이 흘러...  제 5개밖에 안 남았는데!!October%204,2005.gif


이건 저에게 모든 무기 100킬 달성을 먼 훗날로 보네버리려는 다이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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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m 성공!!

이게 제 한계일까요. 정말 반짝거리는 건 둘째치고 사람이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스코프를 쬐금만 움직여도 빗나가는 거 같아서 거리는 대강 알아도 맞질 않네요 ㅋㅋㅋ

2000m 이상은 대체 사람이 어찌 보이는 건지 ㅋ



마무리로 짤 하나 투척

da1.jpg 

여러분은 모두 저격수의 자질이 있습니다 msn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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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3 만킬 달성

2011. 12. 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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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1.jpg

만☆킬☆ 달성입니다. 물론 데스도 만만치 않군요 ㅋㅋㅋ



22.jpg


지금까지 52개 무기를 100킬 이상 완료했습니다.

권총이 빡세군요.

아. 스팅어랑 이글라도 요즘엔 힘듭니다 ㅜㅜ


174449661.jpg

약장은 예전에 다 모았고 훈장은 이제야 반 넘어갔습니다 ㅎㅎ

훈장은 굳이 다 모을 생각은 없지만...

특히 병과별로 50시간은 정말 빡세보입니다 ㅋㅋ



배필3 정말 언락 하다보면 시간 다 가게 생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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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러쉬 디펜스에서 좀 밀린다 싶으면 c4로 마구 깔아주는 것도 재밌습니다.

서포트 3명정도가 연합해서 한 길씩 맡으면 티켓이 10이상 한꺼번에 증발되는 멋진 광경이 상상되긴 하지만...

아직 해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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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49661.jpg ACBSP 2011-10-12 18-34-35-98.jpg

점수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적 사살 포인트 700+멀티킬100=800!

꽉 차 있는 LAV보다 대박입니다 -_-V


그런데..

동영상을 안 찍었습니다!!! rabbit%20%2827%29.gifrabbit%20%2817%29.gifrabbit%20%2824%29.gifrabbit20%2805%29.gifrabbit20%2806%29.gifrabbit20%2848%29.gifrabbit20%2860%29.gifrabbit20%2877%29.gif


찍기만 했어도 배틀필드3 베스트 킬 10위안에 확정이였을 텐데!!!!

같은 분대원이 'wow. Nice guy'라고 해주기까지 했는데!!!!!

...ㅜ

다시한번 5~6번 시도해봤지만 이와 같은 대박은 안나네요..

에효..

계속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ㅜ





Queen - Don't Stop M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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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대신에 틀고 계세요]

가끔 적들이 저 상공위로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이렇게요


 

으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별로 안날아가는 것 같다고요?

그럼 더 높이~

 

우오오오오오오오~~~


 

ㅗ오오오오오오오~~


 

그냥 땅에 박히게 해줘~~





이번에도 낮은 거 같다고요?

그러면!


저 하늘의 별...아니 점이 되셨습니다msn031.gif


 아예 안 내려오시네요.~_~

평소에 영상캡쳐를 안하니 이런걸 그냥 보네는게 아쉽네요. 플웨즌의 능력자분이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ㅋ


아쉽게도 당사자 입장에선 걍 땅에 누워 있다고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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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SP 2011-10-12 18-34-35-98.jpg

[착하신 분들은 거의 볼 수가 없을 메세지]

배틀필드3 하다 영구밴도 당해보네요 msn010.gif

어떤서버인지는 자세히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미국의 하드코어 컨퀘 라지 서버였습니다.

별건 한건 없고 그나마 의심되는게, 요즘 파쇄 너프되기전에 샷건 몽땅 풀어놓으려고 SAIGA 12K 샷건에 파쇄탄 장착하고지고 있는 팀에서 1등 좀(?) 하고 있었을 뿐인데..우리의 자비없는 국산 김치총이라면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지만 유사스와 DAO에 껴서 계륵인 존재가 된 SAIGA 로 좀 썻다고 영구블락...일까요? -_-^

암튼 들어가보고 맘에 들어서 즐겨찾기 추가해 두었다가 3판만에 영원히 쫓겨나버렸습니다 ㅜㅜ


p.s

하드코어 섭 재밌어요 두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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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틀필드 3 패치를 통해 패드에 진동이 생겼다고 해서 바로 싱글플레이 어려움을 골라 달려봤습니다.

일단 패드사용자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는건 넘어간다고 치고...

진동이 너무 약합니다.March%202,2006.gif아니 있긴 한건가?March%2024,2006.gif

아 물론 있기야 있습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진동은 아예 안 느껴지는게] 사실 발로 만든 패치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총을 연사 할 때 진동은 있는건가? 하는 느낌.ㅜㅜ [맨 마지막에서 두번째 미션에서 유사스로 파쇄탄 펑펑 날릴 쯤에는 아예 진동이 없습니다. 아나 이뭐병..]

난이도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보통난이도로 마우스 키보드로도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어려움 난이도를 패드로 하자니 죽을 맛이였습니다.

조준지원이 있다고는 하는데 별 쓸모는 없습니다. 아니 약간은 도움을 주는 거 같긴한데, 문제는 맞질 않아요.


또한 적 조준 AI와 애니메이션에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리편 신나게 쏘고 있는 적군을 옆에서 머리만 조금 내밀어서 보고 있으면

0.5초 이내에 0.5프레임의 동작으로 절 바라보고 헤드샷&사망하셨습니다.

분명 제 게임 환경에서 배필 3는 그래픽 중간 옵션에서 40~50프레임정도로 돌아가는데, 적군이 울편을 쏘다 절 쏠때는 0.5프레임으로 느껴집니다.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저와 90도 방향으로 쏘던 녀석이 총을 저에게 돌리는 동작 없이, 그냥 몸 전체가 갑자기 90도 돌아서헤드샷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반사신경이라던가 순발력인가를 몽땅 초월하신 초사이어인 적군입니다. 

절대로 적군이 이쪽 보고 있지 않다고 방심하지 마십시오.


암튼 이래저래 정말 힘들게 간신히 클리어 했습니다.ㅜㅜ

아무리 봐도 미션중에 알 바사르 잡으러 가는 것 같은, 해병대가 해야 할 게 아니라 델타포스급 특수부대가 해야 할 것 같은 미션들이 간간히 있긴 하네요.ㅎㅎ 뭐 스토리상 봐줘야 하려나 :)


bf3 2011-11-27 11-50-06-29.jpg bf3 2011-11-27 11-50-07-04.jpg

보면서 경탄을 질럿던 코브라 기동. 전 비행기를 좋아해서일까요, 이 미션 공중전 내내 긴장감과 흥분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같이 타고 있는 조종사의 실력에는 정말 탄복했습니다. 저 Su-35BM를 상대로 슈퍼 슬로우 호넷으로 이정도 도그파이팅이라니 ㅎㄷㄷ


(*코브라 기동이란 이런걸 말합니다 ㅎ)


bf3 2011-10-26 20-43-14-75.jpg 

돈이다!!!!!!


bf3 2011-10-26 20-43-15-53.jpg

돈이다!!!!!!



bf3 2011-10-26 20-43-16-83.jpg 

SHOW ME THE MONEY!!!!!!



bf3 2011-10-26 20-43-28-79.jpg

돈돈돈!! MONEY!!MONEY!!MONEY!!!!!!!!!!!!!!!!!!!!!!!!!!!!


bf3 2011-10-26 20-43-31-72.jpg 

상자 따윈 필요없고 돈이나 챙겨서 떠나자고!!


이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 절 보고 있었습니다.rabbit%20%2820%29.gif

(돈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는 우리 분대원들이 미웠습니다 ㅜㅜ. 적어도 농담 한마디라도 하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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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별들이여..

A-91과 F2000이 대회준비하느라 킬수가 많은게 옥의 티입니다 msn031.gif그래도 간신히 199킬에서 찍었네요 ㅎ.

가장 힘들었던 순으로, 저격-PDW-서포트-샷건-엔지니어-어설트 였습니다 :)

칼질이나 상향할게 몇개 있긴 하지만 총기 밸런스는 대강 맞는 편이네요.
사기라는 유사스도 870이라는 경쟁자가 있긴 있습니다 :)

그저께 잠깐 모던3 들어갔는데, 두 총이 오버파워행성파괴무기의 포스를 보이고, 샷건은 damage 언락하기 전에는 완전 잉여로 떨어진 것을 보고 한참동안 슬퍼했었지요msn010.gif

이제 당분간 배필3는 카칸드 나올 때까지 잠깐 놔둬야 겠습니다 :)

재블린 재발 상향좀!!!!!!

재블린은 정말

데미지 상승 (적어도 한방에 40% 이상)
or
사거리 상승 (탱크 사거리 밖에서라도 락온)
or
락온시간 감소 (일단 살기라도 하자고!)
or
soflam 점수 대폭 증가 (SOFLAM 현재 점수가 정말정말 짜서 리콘이 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팀을 생각하는 희생정신이면 또 모를까, 근데 SOFLAM해줘도 재블린이 영 탱크를 못잡는게 에러)
or
기본 탑어택 (SOFLAM없애도 좋으니 제발..)
or
미사일 경로 수정 ( 현재는 위로 쏴도 탱크 바로 앞에서 탱크랑 '같은 높이'까지 떨어진 뒤 '대각선 아래'로 탱크 바퀴 높이에서 터집니다. 즉, 탱크가 좀만 뒤로 빼면 미사일은 바닥과 키스! ㄱ- 가끔 탱크가 움직이지 않아도 재블린이 바닥을 때릴 때가 있습니다.)





보너스

어느새 100킬이 넘은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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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초반 B점령에 극강으로 유리하고, 미군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패널티 탓에

예전에는 미군에 들어가면 필패라는 소리를 듣는 맵이지요.

하지만 이제 유저들의 경험이 쌓이고 나니 그것도 옛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미 군쪽에 메탈기어 솔리드 뺨치는 한 명의 용자가 있으면 희망, 한 스쿼드면 승리의 희망, 두 스쿼드 이상이면 필승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 현재 밸런스군요. 미군이 잘만하면 러시아군은 포위섬멸의 무서움을 맛 볼 수 있는 맵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어젯밤에 미군으로 시작했는데 모든 아군이 달려가는 정말로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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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렙 45 대령이 되었습니다!


ACBSP 2011-10-12 18-34-35-98.jpg 

[여러분 병과는 이렇게 골고루 하는 거랍니다 골고루]


왠지 정말 빨리 대령이 되어버렸네요. 무기 언락되는 대로 바꿔서 쓰고, 장비언락에 집중했더니 킬뎃은 별로 안 좋습니다 ㅜㅜ



em_1214_021.jpg [현재 언락상황]

무기는 일단 다 언락했습니다. 러시아 진영, 미국진영 도 쓸 수 있는게 남았기야 했지만 일단 다 쓸 수 있습니다 ㅋㅋ

어제 공격헬기만 타서 적 공격헬기, 수송헬기, 탱크, 안티 에어, 장갑차, 자동차, 보병을 털어서

적에 수많은 원수를 만들어 미사일이 얼마나 많이 날라왔는지 모릅니다.

[공격헬기 좋아요. 타세요. 두번 타세요. 언락 될 수록 엄청나게 쌔집니다] 뱅기는 하다보면 잉여화되지만 공격헬기는 정말 좋습니다 ㅋ

탱크의 숨겨진 3번째 자리가 드디어 언락되었군요. 드디어 다들 탱크 2자리 채워졌다고 좌절했을 때 혼자서 유유히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장갑차나 안티 에어는 시간만 있으면 금방 다 언락 될 듯 한데 문제는 정찰 헬기네요. 이거 가지고 점수를 어찌 벌어야 할지 아직 감이 안옵니다. 에고고. ㅎㅎ


후. 이제 대령도 되고 장비 언락도 어느정도 했으니, 각 무기 별 따러 가야겠군요 msn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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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배틀필드3 플레이

2011. 10. 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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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플웨즈 2 소대가 9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떤분이 3소대를 만드실지 궁금하군요 ㅋㅋㅋ


--------------------ㅇ-------------------


간밤에 비행기를 실컷 탔습니다. 다들 지상전에 집중하고 계셔서 혼자서 재밌게 탓네요.

(팀내 공중을 책임진다! 항공사 쉐도우!)


그 결과물이

bf3 2011-10-30 03-28-06-91.jpg 

맨 처음에 탱크 뚜껑따다 실수해서 땅에 처박힌거 빼고 7 연속킬 달성입니다 -_-V.

비행기만 몰아서 팀내 2등 했습니다msn013.gif 처음에 처박힌거 빼고는 그냥 계속 날고 있었네요 ㅎㅎ

한번은 적 헬기를 기관포로 쏘다가 [몸통박치기]로 =_=;; 2킬 했습니다. 비행기 맷집이 세더군요 :)

킬수가 적은건 거의 차량 무력화에서 다른거에 뺏기거나 적 A-10이 자살해 버려서 ㅜㅜ

기관포로 탱크 잡으려고 한계까지 내려가도 풀피 탱크는 차량 무력화 정도가 최선이더군요. 더 욕심을 내면 지상에 추ㅋ락ㅋ

(하지만 이제 로켓포가 언락!)

탱크 뚜껑 따는 재미에 푹 빠지다가, 상대방이 탱크도 안타고 건물에서 시가전 벌이고 있으니 급 잉여되는 비행기 msn010.gif


----------------------ㅇ--------------


[탱크][A-10]을 잡았습니다!!

탱크 타고 있는데 어떤 A-10 하나가 제 뚜껑을 딸려고 날아오시더군요.

90도 각도로 최대속도 내면서 피하다가... 왠지 울컥해서 머리 위에 비행기가 지나간 직후에 포대를 180도 돌려서 가는 방향에

예측사격 했는데... 맞았어요!!July%2021,2006_5.gif

이야 한방에 차량 무력화 뜨는 위엄!July%2021,2006_3.gif

아직 헬기도 탱크로 잡아본 적 없는데 비행기를 먼져 잡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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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전 배필3를 25일에 하지 못하니..rabbit20%2880%29.gif

중간고사 입니다.

26일 오후 2~3시까지 시험을 보고, 잘 못하면 그 이후 실험수업까지 있을지도 모름니다rabbit20%2860%29.gif


그냥 시험 두개 겹치는 한이 있더라도 월요일을 시험날로 해달라고 했어야 됬을것 같은 후회가 몰려옵니다.




배필3 좀 늦으면 멀티에서 뒤쳐질거 같아요 1188789439_0.gif 비행기 연습도 해야되는데 1183338679_4.gif







뭐 그러고보니 모던2도 본격적인 멀티는 2달 후에나 시작했었네요. rabbit%20%2810%29.gif 랄라라~

(하지만 덕분에 뉴비 없는 잔인한 환경에서 스파르타 교육은 무서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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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으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하네요.  PS3 쪽이 깔끔하고 보기쉬운 인터페이스에, 최적화가 잘 된 느낌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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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깁니다.msn031.gif 2가 넘어가는 충격과 공포의 승률입니다 ~.~

오늘 jbs 님하고 실컷 뛰었네요 *-*

벌써 렙이 30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p.s


초기화라니! 이게 무슨소린가 의사양반!!



..


모르고 있었습니다msn010.gif 무기 특성도 대걍 알았으니 이만 해야겠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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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전적을 올렸을때



킬뎃 1인 전적 올렸다가 저 댓글을 보고 충격먹어서(?) 오전에 열심히 정진했습니다rabbit%20%2827%29.gif

그 결과...


  

날아댕기고왔습니다rabbit20%2846%29.gif


저격들고 적 스쿼드 4명이 짱박혀 있는 바위를 향해 달려가서 돌격 저격으로 두명잡고 권총으로 한명 잡고 나이프로 나머지 한명 후장을 쑤셔주는 등등,  혼자서 영화찍고 왔습니다msn031.gif


 


최대 킬뎃 5까지 찍어봤습니다 msn031.gif 아침 일본섭은 정말정말 쾌적하군요. 어제는 폭풍 버그와 핑에 시달리며 미국섭에서 했더니 영 상태가 안좋았는데 말이지요 ㅜ


 


결국 제 FPS 게임 역사상 최초로 종합 킬뎃 성적이 1이 넘어가는 쾌거까지 이루었습니다!

이게 다 저에게 쓴소리를 해주신 한 지나가던 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msn034.gif


오늘은 이만 레포트를 쓰러 가야겠군요 ㅜ




p.s



 

최종 결과 스테이지가 요기 있넹?rabbit%20%281%2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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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깔아서 두판 해봤습니다


그거야 뭐..2,3등이 기본 아니겠습니까msn0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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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같은건 끝이 안보이도록 받아주시고July%2021,2006_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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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스쿼드는 당연히 받아야만 하고July%2021,2006_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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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 주셔야죠 July%2021,2006_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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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한번 나대 봤습니다rabbit%20%2827%29.gif


지하철역만 2판해서 64인 비행기 정말 몰아보고 싶네요 ㅜ

뛰어가면서 오브젝트 넘거나 업드리는거(쉬프트 누르면서 Z누르기 빡세군여)는 박진감이 넘쳐서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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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위같은 오브젝트나 살짝 경사있는 곳을 돌아다닐때는 폭풍 떨림+맵투시 현상에는 버틸 수가 없군요.

정식버전에는 어떻게 되련지 ㅎ

일단 제 5870으로 1980x1200 해상도에서 45~55프레임이 나와주는데 충분히 할만 합니다 ☆진리의 5870★


아 그러고보니 사운드 말인데요


메달아너 티어1 멀티보다 상당히 안 좋아서 실망했습니다.ㅜ 이건 단지 알파야 알파버전이야. 그렇지? 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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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forums.electronicarts.co.uk/battlefield-3/1397095-battlefield-3-inception-win.html

오오오오오 bgm 은 인셉션의 Zack Hemsey - Mind Heist 입니다.

편집도 살짝 자르고 붙인 것밖에 없는데 싱크가 죽여줍네요.

어떤 사람이 같이 실행했다 잘 맞는다는걸 발견하고, 또 어떤사람이 살짝 편집했더니 죽이는군요.
언제나 게임의 ost 중요성을 언급했던 지난날이 후회되지 않는 영상입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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