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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을 중점으로 한 갤럭시 폴드 4

하지만 개발자 중에 게이머가 없었는지 멀티 태스킹 중 개별 앱 소리 크기 조절 기능이 기본이 아니라니!

아니 개발자 중 한명이라도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하는 사람이 없고 다들 이메일이나 워드만 썻나?

...

삼성맨들이 너무 일을 열심히 하나 봅니다. 

 

하지만 갤럭시의 편의기능을 언제나 생각하는 굿락랩이 낸 앱이 또 큰일을 하죠. 그런데 굿락랩이 이러는 걸 보면 아무래도 구글 안드로이드 정책이 앱별 소리 크기 조절 기능에 뭔가 태클을 걸었나 싶기도 합니다.

 

간단히 갤럭시 스토어에서 SoundAssistant를 설치하면 해결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개별 사운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영상 보며 모바일 게임 숙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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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 플러스가 나온지 3일. 본래 요정도 나오기 이전에 있었던 이벤트라


중섭 할아범을 이미 미친듯이 따라잡은 한국 지휘관들은 그냥 순수한 파워로 밀어버리기에


이미 깨신분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쓰는 오늘의 소전 미세 tip. 춘전나강으로 큐플 울보 뚝배기 깨기~




시작하자마자 탱커를 앞에두면 기껏 쿨 다 끝내고 저격쓰면 우로보로스에게 맞지 않고 앞의 철혈에게 허무하게 날아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격범위에 들어올 때까지 그대로 걸어간 뒤에


그 후 탱커를 앞으로 보내 우로보로스를 사격범위에 넣으면 안정적으로 저격이 됩니다. 참 쉽죠?




2 화력 권총으로도 충분하고 그놈의 필중 미사일이 아파서 탱커로 전 역장탱을 넣었습니다. 스킬 auto를 끄고 역장스킬이 쿨 되자마자 쓰면 미사일 한번 막고 저격으로 패턴스킵이 가능합니다.


  퇴각도 안해도 되고 여차하면 적당한 장갑병상대를 한번은 하고 보스전에 돌입도 할 수 있어서 그냥 이걸로 클리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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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세대 포켓몬이 추가되면서 기존 포켓몬이 한번 더 진화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롱스톤이 진화한 강철톤, 야돈이 진화한 야도킹, 시드라기 진화한 킹드라 같은 것이 있지요. 그런데 이 포켓몬들은 기존 포켓몬고 진화에와 달리 사탕만 가지고는 진화되지 않습니다. 사탕이외에 진화재료가 필요하지요.

  어떤 포켓몬이 이번에 2세대 포켓몬이 추가되면서 어떤 포켓몬으로도 진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진화재료에는 뭐가 필요한지 정리해보았습니다.

  먼저 이러한 진화재료들은 포켓스탑을 돌리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1. 업그레이드



폴리곤-->폴리곤 2


- 보기 꽤 힘든 포켓몬인데 저번 발렌타인 이벤트 덕에 좀 보였던 얘들이죠. (근데 전 못잡음ㅜ)








2. 금속코트








롱스톤-->강철톤

  지우가 웅이네 체육관에 가서 본 포켓몬이라 아직도 인상에 강하게 남아있는 롱스턴이 진화를 합니다!












스라크-->핫삼










3. 용의비늘









시드라-->킹드라

  쏘드라를 진화시키면 얻을 수 있는 시드라가 한번 더 진화를 합니다.










4. 왕의징표석









야돈 --> 야도킹


 야돈을 왕의징표를 이용해 진화시키면 더이상 야도란같은 꼬리의 아픔없이 진화됩니다 ㅜ. 근데 꼬리대신 머리가...












슈륙챙이 --> 왕구리

 발챙이를 모아 만든 슈륙챙이를 강챙이로 진화시키지 않고 왕구리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올챙이에서 벗어나 개구리가 되었네요 ㅎㅎㅎ









5. 태양의돌








냄새꼬 --> 아르코

  뚜벅초가 진화한 냄새꼬를 라플레시아로 진화시키지 않고 아르코로 진화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플레시아도 귀여운데 아르코는 한층 더 귀엽군요! 신기한건 아르코는 진화했는데도 뚜벅초보다 작아졌다고 합니다. 포켓몬고에선 포켓몬마다 신장이 달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요.











해너츠 --> 해루미


드디어 2세대에서 추가된 포켓몬이네요. 모티브는 보다시피 해바라기 입니다 ㅎㅎ 해너츠도 눈에서 빛이 나고 있는데, 진화시킨 해루미의 모습도 귀여우면서도 해맑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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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고 1세대 포켓몬들에서는 기존 본가 게임에선 진화의 돌이 필요했던 포켓몬도 일괄적으로 사탕만 필요하게 되어 있었는데, 2세대에서는 본가에서 특정 진화 도구가 필요한 포켓몬들은 위와 같이 진화 도구나 진화의 돌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점점 본가쪽 지식이 쌓여가고, 결국에 본가를 지르게 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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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나오는 마성의 귀요미 포켓몬 이브이는 참 특이한 포켓몬입니다.


보통 포켓몬이 진화할 때 한가지로만 진화하는 반면 이브이는 6세대 기준으로 그 다음으로 진화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에브이', '블래키', '리피아', '글레이시아', '님피아' 로 8가지나 있습니다!


  세대가 올라감에 따라 이브이의 진화체는 계속 추가되고 있지요. 해외에선 eeveelution(이브이ㄹ루션) 이라 부르나 봅니다.


포켓몬고는 현재 1세대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 3가지로 진화하는데, 이브이가 가진 기술이나 그런것에 상관없이 순전히 확률로 진화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한번에 한해서 원하는 포켓몬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방업이 있다 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실험할 겸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같이 지켜봐주시죠~



 

- 포켓몬스터 40화 중에 나온 이브이 4형제와 그 포켓몬들 -


  이 방법은 포켓몬스터 40화에 나왔던 이브이 스토리를 딴 이스터에그로 추정됩니다 ㅎㅎ 각 트레이너의 이름은


샤미드 - ミズキ, Rainer

쥬피썬더 - ライゾウ, Sparky

부스터 - アツシ, Pyro


--추가--

2세대 포켓몬 추가된 이브이 진화체

에브이 - Sakura

블래키 - Ta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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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요. 한국더빙판에서 저 셋 캐릭터의 이름이 뭔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ㅜ. 누군가 더빙판을 가지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번 그 이름가지고도 실험해보게요.


  보통 체육관 용으로는 CP도 높게 나오고 HP가 다른 진화체에 비교해 2배라는 수치를 가지고 있는 샤미드가 선호되고 있습니다. 만약 CP가 높아 별로 강화를 안 해도 되고, 개체값(IV값)이 높은 이브이를 얻었다면 이 방법을 한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한번에 스킬도 잘 붙어야 되겠습니다만 ㅋ;

 


 포켓몬고에서 2세대 포켓몬들이 업데이트 됨에따라 2세대에서 추가된 이브이의 진화체인


에브이와

  블래키가 추가되었습니다. 이것들도 위에 써 놓았듯이 별명을 바꾸는 것으로 해당 타입으로 진화합니다. 다시한번 에브이 - Sakura, 블래키 - Tamao ,맨 앞글자 대문자로 하는 걸 까먹지 마세요!



- 이브이들은 정말 귀요미합니다! -


  앞으로 (천천히~) 추가될 이브이들은 포켓몬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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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고, 이 게임의 진짜 묘미는 발로 뛰어 다니며 우연찮게 만나는 포켓몬을 잡는거라 하지만서도


  포켓몬고에서 잠만보, 망나뇽, 라프라스 같은 레어포켓몬들은 딱히 어느 위치에 나타난다고 보장된 것도 아니기에 참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거기에 체육관엔 다들 저런거만 있으니 나만 없는 것 같은 자괴감까지...


  거기에 포켓몬고 안에서 제공되는 바뀐 포켓몬 추적 시스템은 포켓스탑 근처에 있는 포켓몬, 그것도 포켓스탑당 최대 3마리씩밖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에 이것만 의존하긴 아쉽습니다.

(주변 포켓몬이 뭔지, 어디인지 알수있다? - 포켓스탑 근처의 포켓몬 공략 팁 참고)



- 그럼 이 사람들은 어찌 알고 몰려들었대? -


  그렇다면 공략이 없으면 만드는 것이 게이머! 많은 사람들이 유저들이 포켓몬을 발견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앱들을 이미 많이 만들어두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주로 사용하는 가볍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앱을 하나 소개해드리죠.


*주의 이러한 어플, 앱, 사이트 들은 포켓몬을 우연히 조우한다는 재미를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링크)


  바로 이 PokeTrack 입니다. 구글 마켓에는 등록되어 있진 않고 직접 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pk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해야합니다. 아쉽지만 아이폰은 지원되지 않아요.


 이 어플리케이션의 좋은 점.


1. 항상 백그라운드에 상주하고 있으며 주변에 포켓몬이 떳을 때 바로 알람을 울려줍니다.

2. 프로그램이 가벼워 포켓몬고와 함께 실행시켜두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3. GPS를 기반으로 자기 주변에서 거리 반경을 기반으로 그 안쪽의 포켓몬만 탐색되게 할 수 있습니다.

4. 개체값 (IV값) 이 어느정도 이상인 포켓몬만 필터해서 알림을 줄 수 있습니다. (주의 -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수 있음)


 이 어플리케이션의 단점


1. 자기 주변 최대 2km 이내만 알려주기에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열성적인 게이머에겐 좀 아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2. 백그라운드에 상주하고 있어 배터리 소모가 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3. 상황에 따라 저기 포켓몬이 떳다고 알림이 떳는데 왜 나는 갈 수가 없니...  하는 쓸때없는 잡념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PokeTrack 간단 사용법


- 역시 낙성대역 근처라고 할까요, 어느새 신뇽이 하나가 또 떳네요. -


  설치하고 실행한 메인화면은 이렇습니다. 포켓몬이 떳을 때 왼쪽위 알림창을 보면 어떤 포켓몬이 떳는지 실루엣이 보이며, 알림창을 자세히 보면 몇 m 에 포켓몬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왼쪽 스샷처럼 자기를 기준으로 포켓몬을 탐색할 수도 있고, 오른쪽 스샷처럼 임의의 장소에 길게 터치 하는 것으로 그 근방을 탐색하도록 따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필터링 하지 않으면 수많은 알람에 시달리게 된다-


    메인화면 아래 가운데에 있는 필터 메뉴를 누르면 위 화면처럼 알람을 울릴 포켓몬, 개체값 설정, 사운드 설정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만나는건 살며서 제외해 둡시다 ㅋ 저 같은 경우 아직 못 얻은 포켓몬이나 잡기 힘든 레어 포켓몬만 설정해두고 있네요.


- 1km 만 해도 튼튼한 두 다리만으로는 뜬 다음 바로 잡으러 가기 벅차다 -


Alarm radius - 몇 m 반경안의 포켓몬을 알려줄 것인지 정합니다. 무조건 반경을 크게 한다고 좋을 것이 없는 것이, 포켓몬이 떳다고 알람이 울렸을 때, 그 포켓몬이 사라질 때까지 한 5분~10분 정도의 시간이 있는데 이게 꽤 촉박합니다.


  사람이 걷는 속도는 보통 분당 70m라 하니 걸어서는 350m~700m까지밖에 커버가 안되니 무조건 뛰어야 합니다 ㅋㅋ 거기에 저건 단순히 반경으로 따진 것이고 실제로 그 곳에 도달하려면 길을 지그재그로 주파해야 되고, 그 와중에 사람도 차도 그리고 횡단보도도 있을 것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림니다.


  보통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속도는 10km 내외니 이걸 기준으로 하면 분당 약 170m. 그러면 1050m~1700m까지는 어떻게든 되겠군요. 그래서 전 일단 5분 남은 것이여도 간신히 도달 가능한 1000m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Update interval - 이 앱은 실시간은 아니고 몇 십초~몇 분 마다 업데이트 해서 알람을 띄워줍니다. 어딘가에서 가만히 다른 것을 하면서 대기할때는 5분, 걸어다닐때는 2분 안쪽이면 충분한 것 같더군요. 인터벌이 너무 짧으면 이미 잡은 것도 계속 알려줘서 귀찮습니다.


Scan radius - 그런데 실시간도 지원하긴 합니다. 바로 아래쪽에 Use real-time scanner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꽤 귀찮은게


- 요즘 Captcha는 저런 방식도 있군요 -


스캐너를 따로 만들어 준뒤 일정시간마다 봇을 막기 위한 위 스크린샷 과 같은 Captcha를 또 풀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그 주기가 짧고 풀기도 귀찮고, 기본 알림만으로도 사용하긴 충분하니 딱히 전 쓰지 않습니다.


- 발렌타인 이벤트 덕인지 대부분의 포켓스탑이 벚꽃이 뿌려져 있다 -


  대신 스캐너를 쓰면 위 화면처럼 포켓스탑과 체육관의 위치, 그리고 lure 모듈은 썻는지 여부와 체육관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으니 필요하면 같이 써 주면 되겠습니다.



포켓몬고 미뇽, 신뇽, 망나뇽이 여기에! - 서울대, 낙성대역 근처 미뇽 둥지 위치 소개

  저번에 위에 링크한 글처럼 낙성대역 근처에 미뇽이 자주 뜬다는 포스팅을 했는데, 아쉽게도 미뇽이 발에 채이는 포켓몬은 아닌지라 오셔서 헛발질을 하신 몇 분들이 있었습니다 ㅜ. 이 앱을 사용하면 이러한 어떤 포켓몬이 자주 뜬다는 곳으로 가서 주변을 탐색할 수 있으니 활용해 봅시다~



- 추가 -

  나는 내가 사는 곳 근처 말고 다른 곳에서는 어떤 포켓몬이 뜨는지 알고 싶다! 하는 분을 위한 사이트도 하나 소개하지요.


- 발렌타인 이벤트로 인해 내루미가 대량 발생한 서울 현황...-


 서울 포케 맵 (사이트 링크)


  지금은 서울과 부산지역만 지원하는게 아쉽지만 간단하기 어디쯤에 어떤 포켓몬이 나오는지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한 사이트입니다.



p.s

불과 500m 거리 가까이에 잠만보가 떳으나...잡으러 가질 못 하는 상황이여서 참 슬펏습니다ㅜ 가끔 밤에도 산속 봉우리나 정상에서 망나뇽하고 잠만보가 뜨던데 대체 누가 이 밤에 거기서 그걸 잡은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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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 평범한 포켓몬은 거의 다 잡았을 겁니다. 구구, 이브이, 니드론, 캐터피 etc..


  도감을 채우기 위해 슬슬 자기에게 없는 포켓몬을 찾아가고 싶을 때가 오고 있는 것이지요. 혹은 잡은 포켓몬이라도 자주 나온 것이 아니라서 사탕을 모으기가 힘든 포켓몬이 있을 것이다.



- 포켓스톱은 많지만 저기까지 가면 과연 내가 원하는 게 있을까? -


  포켓몬이 나오는 것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동시에 발생하기에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어디서 발견했데! 하는 글도 보이고 사람들이 레어 포켓몬 잡느라 몰려갔다는 이야기도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렇게 정보를 찾아다니기도 힘들기도 하고, 굳이 망나뇽과 같은 초 레어 포켓몬 말고 평소에 잘 나오지 않는 레어 포켓몬을 노리려면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기도 하니, 간단하게 게임 내 시스템으로 준비되어 있는 주변 포켓몬 확인법을 하나 여기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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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포켓몬과 우연히 조우하는 재미를 간직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팁이며, 더 적극적으로 포켓몬을 찾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PokeTrack(포케트랙) apk 다운&사용법 -잠만보, 망나뇽, 라프라스 등 포켓몬 출몰을 알려주는 어플 앱-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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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스템을 잘 이용하면 단순히 포켓스탑  도는 것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


  포켓몬고 할 때 기본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를 보면 포켓몬 3개가 쪼르륵 줄서있는 것이 있다. 이게 뭔고 하니 이걸 클릭해보면


- 오 저 저기 맛있어 보이는 파오리가 있넹? -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에 있는 포켓스탑 근처의 포켓몬을 보여준다! 포켓스톱이 있어도 그 근처에 포켓몬이 없으면 뜨지 않는다.(걸어다가 뜨는것 제외) 발견하지 못 했던 포켓몬은 외각선만 보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교육받은(?) 우리 포켓몬 트레이너들 정도의 수준이라면 무슨 포켓몬인지 다 알아볼 수 있는 수준 ㅋㅋㅋㅋ


  포켓스탑 주변에 있는 포켓몬은 일정 주기로 꾸준히 변하기 때문에 가끔씩 확인하다보면 바로 옷 챙겨입고 뛰쳐나가야 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망나뇽이나 망나뇽이거나 망나뇽이라던가 망나뇽이라던지. 그리고 이어지는 환호와 절규...


  음음. 아무튼 이 기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 것이


- 구구는 어디에도 어느곳에도 있다. 포켓몬 세계관의 비둘기? -


  오 주변에 암나이트가 떳다. 이 주변에선 자주 나오지 않는 포켓몬이니 저걸 잡으러 가보자. 이 시스템의 참 좋은 점이, 단순히 주변 포켓몬을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저 암나이트를 터치해주면


- 조그만 발 클릭한 후 지도 보여줄때 연출이 은근 멋있다. 매우 편리한 시스템이니 잘 써먹어 보자 -


  가장 왼쪽 스샷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아래 새 발자국 모양 버튼을 눌러주면 맵에다가 표시를 해준다! 그냥 저 조그만 사진만 보고 판단하여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셈. 그리고 이제 옷 챙겨입고 저기로 열심히 뽈뽈뽈 달려가면 된다. 포켓스톱에 도착하고 나서도 아직 그 포켓몬이 떠있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 근처에서 좀 돌아다니다보면 1분 이내에 해당 포켓몬이 떠주니 너무 조급해하진 말길.


- 열심히 달려가다 이게 뜨면 상당히 허탈하나...희망은 있다 -


  가끔 가는 도중에 위와 같이 뜰 때가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포켓스톱 주위의 포켓몬은 일정 주기로 변하므로 그 포켓몬이 뜬지 오래되었는데도 찾아가지 않으면 저런 팝업이 뜰 때가 있다.


  그런데 필자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막 달려가다가 저 팝업을 보고 나서도 몇 분 이내에 일단 그 포켓스톱을 가보면 처음에 목표했던 포켓몬이 어슬렁 거리는 광경을 꽤 많이 지켜보았다. GPS에러인지 서버 리프래쉬 할때 꼬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해당 포켓 스톱 주위의 포켓몬 정보가 너무 오래된 것이 아니라 생각되면 너무 실망하지 말고 일단 포켓 스톱까지 가봐도 괜찮을 듯.


  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포켓몬 하나를 지도에 지정해 둔 뒤 기다렸다가, 포켓몬이 도망쳤다! 라는 알림이 뜨면 어떤 포켓몬으로 바뀌였는지 하는 식으로 주변의 포켓스톱에 재밌는게 뜨지 않는지 체크하기도 한다.


  단순히 포켓스톱을 순회하기보다는 이것을 이용해 좀 잡기 어려운 포켓몬이 있는 포켓스톱을 기준으로 돌아다니면 더욱더 운동도 되고 재미있으니 잘 이용해 보자 :)



  왠지 다 알 것 같기도 하는 걸 길게 쓴 것 같으니 몇 줄 더 곁들이자면, 포켓몬고에는 특정 포켓몬이 특정 지역에 잘 출몰하게 되는 것을 표현한 일명 '포켓몬 둥지 (Nest)' 가 존재한다.


- 이런식으로 한 포켓몬이 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많이 자주 등장하는 것 출처영상 -

 

  이러한 특정포켓몬의 둥지는 한 곳에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한달이상 머물러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커뮤니티에서 선유도 공원에 미뇽이 많이 나온다던지, 보라매공원에는 피카츄가 넘쳐난다던지 하는 건 이와 관련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안보던 특정 포켓몬을 잡고 싶거나 한 포켓몬의 사탕을 모으고 싶다면 미리 둥지 위치를 봐두고 원정(?)을 가보자.


- 아 저 찌리리공 포켓몬 스티커 옛날에 왠지모르게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이번 주말에 한번 잡으러 가볼까요 -


  둥지의 위치는 각 커뮤니티의 제보나 위와 같이 포켓몬 둥지 위치 지도를 제공하는 사이트(링크)를 참고. 아직 확인되지 않은 둥지는 ?로 되어있으니, 직접 그곳으로 떠나서 정보를 공유하는 첫번째 모험가가 되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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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고에서 포켓몬을 얻는 방법은 야생에서 잡는 것 뿐만 아니라 포켓 스탑에서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포켓몬 알을 부화시킴으로서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 알은 부화장치에 넣어서 일정거리를 일정속도 이하로 이동해야만 부화되기에 포켓 스탑에 이어 포켓몬 고 유저의 운동에 크나큰 역할을 한 컨텐츠이기도 하죠. 부화만 시키려면 트랙을 뱅글뱅글 달리는 것이 운동도 되고 꽤 좋습니다.


그러나 포켓몬 진화나 강화는 적어도 25, 정말 적어도 20레벨부터 하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과연 포켓몬 알은 초반에 레벨 막 올릴 때 바로 부화시켜도 될까요? 나중에 해야되는 것 아닐까요?



1. 포켓몬 알에서 나올 수 있는 포켓몬의 레벨은 트레이너 레벨을 최대로 해서 얻어지고, 이 알에서 나오는 레벨은 '습득했을 때의 트레이너 레벨'로 정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다만 포켓몬 알에서 나올 수 있는 포켓몬의 레벨은 20이 최대입니다. (필드에선 잡은 포켓몬은 30)



3. 포켓몬 알을 부화시키려면 부화장치가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무한정 쓸수 있는 부화장치 하나와, 추가로 3번 쓰면 없어지는 부화장치가 있습니다.


  이 부화장치는 포켓 스탑에서 주어지지 않으며



레벨 업 보너스로  간신히 몇 개 챙기거나 '돈으로 사야만'합니다. (가방 늘리고 난 후에 가장 돈이 드는 컨텐츠)


4. 포켓몬 알을 보관하는 공간은 9개밖에 안되며 더 늘릴 수 없고, 얻은 알을 그냥 버릴수는 없으며, 보통 레벨업때 주는 부화기를 다 쓰면서 플레이해도 포케스탑에서 알이 충원되는 속도가 더 빠르다.



-->이러한 1,2,3.4번 특징을 조합하면 20레벨이 될 때까지 저의 공략은 이러합니다.


-1- 레벨 20이 될 때까지 레벨업 하면 주는 3번 한정인 부화장치는 쓰지 않고 아끼며, 무한정 쓸수 있는 기본 부화장치로만 부화시킨다.

-2- 10km 짜리 알은 부화하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어차피 얻었을 때의 트레이너의 레벨이하'로 결정되므로 오히려 10km짜리를 먼저 부화시켜둡니다.

-3- 레벨 20이 되면 그동안 모아놓았던 부화장치를 한꺼번에 써서 빠르게 '이후 최대 레벨 20 짜리인 알을 받아두기위한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레벨 20까진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경험치 6만 이상을 한번에? - 포켓몬고 레벨업 광렙 공략 Tip! 이글 참고)

-4- 그리고 이젠 새로 받은 최대 레벨이 20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알들을모아놨던 부화장치를 이용해서 알 부화파티 시작!


어때요. 참 쉽죠? 포인트는 알은 아끼는 것이 아닌, 돈으로나 살 수 있는 부화장치를 아끼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저처럼 돈을 또 쓰게 됩니다..ㅜ



대충 초반 공략은 여기까지 하고 포케몬 알에 대해 알아볼까요?


(포켓몬 알 2km, 5km, 10km 에서 나오는 포켓몬의 종류 - 이미지 출처)


  각 포켓몬 알에서 나오는 포켓몬의 종류는 현재 이러하며 앞으로 2세대 포켓몬이 더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앞으로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세대 포켓몬들 -


포켓몬 알로 나올수 있는 포켓몬의 최대 레벨은 20으로 필드에서 잡을 수 있는 최대 레벨인 30 보다 작지만, 알을 부화시켰을 때 평소 다니던 길에서 볼 수 없는 포켓몬을 구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개체값 - 즉 IV값 더 높다는 것이죠!


- 왼쪽이 알에서 깻을 때, 오른쪽이 필드에서 잡았을 때 - 그래프 출처 -


  그래프에서 보다시피 필드에서 잡은 포켓몬은 50을 평균으로 나올 확률이 분포되어있는데에 반하여, 알에서 깬 포켓몬은 IV값이 높은 쪽으로 분포가 치우쳐져 있습니다. 대충 봐도 70이상을 기대하기 좋고,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한다는 80이상 나올 확률이 반정도는 됩니다.


  10km 짜리 알을 까면 희귀하고 좋은 포켓몬도 포켓몬이지만, IV값이 더 높게 나올 확률도 커서 레벨은 다소 낮으나 애정을 가지고 키우기 좋은 포켓몬을 여기서 얻을 수 있겠습니다.


  각 2km, 5km, 10km 알에서 각 포켓몬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랭크드 부스트의 pokemon go egg) 여기를 참고하면 될 것 같군요.


  또한 이 이동한 거리 카운트는 게임이 백 그라운드 상태일때는 되지 않으며, 게임이 화면에 실행되고 있을 때만 카운트됩니다. #배터리 킬러 #보조배터리 #당장사러가셈


  그럼 알에서 좋은 거 나오시고 덤으로 체력도 올려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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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고 발매된지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나갔지만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 체육관은 기본 CP가 2000이 넘어가는 해외파(?) 혹은 조작파(?) 혹은 속초하산파(?) 등의 포켓몬에 의해 점령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체육관 하나 먹고 보너스 10이라도 벌려는 쪼렙들의 눈에선 물만 흐르는데...


  그래도 대략 10넘어서 얻을 수 있는 샤미드 CP1000으로 체육관 하나정도는 컨트롤로 비빌수 있습니다.


  영상보시죠.


아쉽게도 마무리는 다른 포켓몬에게 맡겠네요 ㅋ



동영상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더 하자면



1. 포켓몬 속성



포켓몬 고의 상성은 대략 이렇습니다. 상성 우위일때 공격 보너스와 방어 보너스가 붙지요.


솔직히 위 상성처럼 어느정도 직감적인 것만 있으면 좋으련만, 포켓몬엔 또 다른 여러 속성이 붙어 있습니다. 독이라던지 격투라던지 별의별개 다 있죠.


(출처 - https://rankedboost.com/pokemon-go/type-chart/)


  그래서 죄다 모아보면 이런 표가 됩니다=_=;;... 일단 대충 알기 쉬운것만 골라봅시다.


  나중에 고렙되어서 체육관을 공략할 때는 각 속성별로 대표 포켓몬씩 하나씩 챙겨주는게 좋을 것 같군요.


  또한 포켓몬들은 각기 일반공격 2~3가지, 특수공격 2~3가지 중에 하나가 선택되는데 이것이 단순이 '일반속성' 일 수도 있고 '포켓몬속성'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많이 IV(개체값)알아보는 앱이나 기타 방식이 소개가 되는데요, 사실상 저 IV보다 스킬이 어떤게 잘 붙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개체값에 의한 차이는 얼마 안 되는데 속성 공격 보너스는 상당한 량이니깐요.


  나중에 포켓몬 고를 때 참고합시다. IV높은 포켓몬 진화시켰는데 공격스킬이 잉여라면 ㅜㅜ... IV GO같은 앱에서 IV뿐만 아니라 스킬도 같이 점수를 매겨주니 한번 같이 봐야죠.


 

2. 슬라이딩 회피법


  슬라이딩 회피하며 <피했다!>를 보는 것은 즐겁지만, 일반공격을 거의 모두 한번에 피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남발하기 보다는 특수공격피하는 것만 집중하는게 이로울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 회피한다고 해서 데미지를 아예 안 받는 것도 아니며 그동안에 공격이 불가능해서 시간당 공격량만 줄어들어 더 위험할 수 있거든요. 일반공격 피하는데 두번 이상 뛰면 오히려 손해입니다=_=;


  때문에 공격력이 높은 스킬 공격하는 순간을 잘 파악해서 그것만 피해줘도 꽤 이익이니 적 포켓몬을 잘 관찰해 봅시다. 또한 동영상에도 써놨지만, 포켓몬 스킬보면 광역공격(맵 전부에 피해) or 유도공격 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스킬때는 2~3번 이상 계속 슬라이딩 해주는 것이 편합니다.



3. 다구리는 진리


  이대나 저래나 같은 팀 2~3명이 모여서 같은 적 포켓몬 다구리 하는게 가장 쉽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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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고가 한국에 나온지 이제 막 일주일을 넘긴 참이지만


  이미 속초에서 하산한 많은 레드들이나, 해외에서 이미 하고 온 해외파(?), 그리고 GPS 조작을 통해 플레이 했었던 조작파(?) 등이 체육관을 섬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망나뇽에 갸라도스, 등등 레어 포켓몬에 트레이너 레벨이 30넘는 분도 심심치 않게 체육관 관장으로 있는게 보이죠.


  이런 상태에서 같은 팀이면 몰라도 다른 팀이면 하루에 체육관 보너스 하나 챙기는 것도 힘든 분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나 이 게임은 트레이너 레벨에 따라 출현하는 포켓몬 레벨이 정해지니깐 이제 막 시작하신 분은 어렵죠.


  그런 분들을 위해 위에 언급한 짱짱한 포켓몬이라도 인해전술로 상대할 만한 트레이너 레벨 20까지 일주일만에 찍는 방법 중 하나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즐감해주세요~




  일단 7일째 될 때까지 포켓몬을 최대한 모아두는 것이 관건입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동영상에서 언급한 기본 3마리 포켓몬 이외에 이러한 진화작에 쓸만한 포켓몬이 있을 것입니다.

잘 모으면 80마리 이상 가능하고 그러면 8만 이상의 경험치도 가능하죠 그러면 20렙 이하에서 3~4렙 정도는 한번에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ㅋㅋ


  너무나도 열심히 해서 진화 시킬수 있는 포켓몬이 100마리가 넘는다! 하면 방법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하나가 더 있다면 두 스마트폰에서 한 계정에 동시에 접속해서 진화를 진행하는 것이 그것이죠. 이럴 경우 진화를 할 수 있는 양이 두배가 되는 대신에, 포켓몬을 잡거나 포켓스탑을 클릭하면 안 됩니다.
 

- 전 아쉽게도 그렇게 많이는 못 모아서 6만정도에서 끝났네요. 그래도 7일째 보너스도 합하면 7만은 찍은거 같습니다 ㅋ -


 전 그렇게 이브이랑 니드론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 이브이는 1단계 진화만 있는지라 안심하고 팍팍 썻습니다 :)


 이렇게 레벨 20이 되면 알에서 나오는 최고렙인 21.5레벨에 도전할수 있게되고 키울만한 포켓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레벨까진 10km 알을 꽁꽁 보관했다가 이때부터 부화하기 시작합시다 ㅎㅎ 그러면 이제 좀 괜찮은 이브이 줏어서 진화시키면 CP1000~1500쯤되는 얘들을 얻을 수 있으니 체육관에 좀 비벼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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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루 은근히 미션만으로 돈 벌기가 어렵습니다.

미션 한번에 한 1500정도 버는데, 좀 괜찮은 차값은 10만 에서 시작해서 나중엔 100만 찍지요.


보통 관광지 돌아다녀서 2000원씩 벌기,

점프미션 무한 반복 정도가 있는데요.


관광지 다 돌아다니면 한 50만 정도 버는데 이걸로 스킬포인트로 30%세일 받아서 람보르기니 하나 사고 났더니  또 이젠 미션으로 70만 짜리 차는 언제 사나.. 그러고 있었습니다. 과연 자동차 MMO 입니까. 노가다 없이 쉽게 사게 해주진 않는군요.


그런데 그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 후드....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어쌔신 크리드 3.... 어쌔신 크리드.. 어크...이크..에크

돈을 많이 버는 방법중 그놈의 부동산 놀이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었지요?



네 그렇습니다. 형제단 알바시키기. 누가 유비소프트 아니랄까봐 여기도 알바시키는 게 있습니다.




Faction mission 메뉴를 보다보면 'Send friends' 가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이게 바로 친구 미션 보네는 메뉴입니다!


접속해 있는 친구를 실제로 '으헤헤 한번 1시간 짜리 코스에서 영원히 고통받아 봐라!' 하고 보네는 건 아니고

친구 등록된 사람들을 어쌔신 크리드 형제단의 어쌔신 꼬봉들 처럼 일정시간동안 보네는 겁니다.


미션 레벨보다 낮은 친구의 경우 성공확률이 줄어드는 시스템이 딱 그 형제단이네요.


나중에 4번째 스킬 트리가 풀리면 한번에 보넬 수 있는 친구 숫자가 늘어납니다.




예를들어 10-60min이라 써있는 이 미션을 보죠. 2시간만에 끝나고 SEE RESULT가 떳습니다.


이걸 눌러주면..



짜잔! 6000원이 내 통장으로! 크하하 친구에게 한푼도 안 주고 부려먹은 악덕사장님이 되어봅시다.






추가 정보


돈은 5분의 1수준으로 주며 지명도도 약간 올라가서 일급이 쬐금 늘어납니다.

10분짜리 미션인 경우 1시간 1600

10-60분 짜리 미션인 경우 2시간 6000

60분 이상인 경우 2시간 반~3시간 16000

씩 들어옵니다. 


미션의 레벨은 최소 30 중반~80까지 다양하나 거의 50~70입니다.


친구만 있으면 60분 짜리 미션을 6개 이상 정도 보낼 수 있으니 대략 3시간당 10만씩 들어옵니다.


 돈 버는 액수를 보면 뭔가 밸런스 조정 잘 못 한듯



Tip 2


PVP 1~2등 한번 하면 18000씩 들어오는게 함정.


p.s


근데 너무 좋은 차 타면 미션 재미없어요. 미션 할 때 제일 좋은 차 말고 고르는 시간 몇 초만 줘도 어떨까 하네요. 아 물론 유비한테 그런 센스가 있을리가.


p.s2


만렙친구 쉽게 추가하는 방법은 http://shadowofangel.tistory.com/1732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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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꾸준히 크라이시스 3 멀티는 하시는 아반님을 따라 나노슈트를 입고 종회무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아반님과 둘이서 실험으로 알아낸 사실 3가지 팁.


아마 쓸모는 거의 없을 겝니다.





팁 1 - 슬라이딩 태클


달려가다가 앉기를 누르면 발동되는 슬라이딩.


주로 개돌할 때 조금이라도 피탄 면적을 줄이거나, 적과 나의 핑차이 때문에 배필3에서 담넘기 점프시에도 자주 나왔던 약간의 순간이동으로 상대방을 혼란하게 만들거나 급하게 엄페하거나 쓸떼없이 간지넘치는 EA 게임 PV를 찍기위한 동작입니다.


그런데 이 슬라이딩에 또 다른 기능이 있었으니


슬라이딩 해서 적을 맞추면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말그대로 슬라이딩 태클입니다! 이걸로 적을 킬할수도 있습니다!


아머 모드에서 약 70~80%정도 깍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고로 대략 슬라이딩 하며 공격하면서 동시에 태클 데미지도 넣는 식이라면 이론상으로 아머모드라도 콤보 원턴킬이 가능하지요.


하지만.


슬라이딩 태클로 적과 부딪칠 때 물리 연산, 핑의 차이, 기타 등등으로 인해 실전에서 써보면 맞추는 순간 적이 눈앞에서 사라진 상태 ㅋㅋ


결국 아직 실전에서 콤보로는 못 써보고 태클 단일 공격으로 잡아보긴 했습니다 =_=; 어딘가의 고수분이라면 잘 써먹을 수 있겠지만 이게 저의 한계. 범인은 총알 떨어졌을 때 근접공격과 함께 마지막 발악 용도로 써봅시다.




팁 2 - 활은 소음기샷건보다 시끄럽다


이건 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활은 FPS게임에서 요즘 꽤 유행하는 전형적인 무성무기로 분류되나, 크라이시스3에서는 활 쏘면 레이더에 뜹니다 -_-


잠깐 뜨긴 하지만 종횡무진 움직이는 개돌 고수에겐 저격 캠핑 잡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정보지요.


어쩐지 활로 쏠 때보다 소음권총으로 적을 잡을 때 사람들이 덜 몰려온다 했습니다.




팁 3 - 활의 종류는 두 가지


크라이시스3에서 나오는 활의 종류는 두 가지 입니다.


혹시 활로 플레이 하시면서 적이 아머모드 풀어도 내 활은 두 방인데 왜 저사람이 쏜 활은 한방일까 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그게 활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사냥꾼 활과, 포식자 활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_=..




 

이것이 예약판매 헌터 에디션에 지급된 사냥꾼 활이며, 보통 헌터 에디션을 사신 분들에게 기본 상태로 선택됩니다.



 

이게 레벨업을 하면서 언락되는 포식자 활입니다.


잘 보시면 오른쪽에 있는 데미지가 달라요. 사냥꾼 활은 약 70~80, 포식자 활은 100~kill 정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노 아머모드 상태에서는 포식자 활은 부위에 따라 한방이 뜨지만 사냥꾼 활은 헤드샷을 노려야 합니다.


대신에 최대 데미지&최대 정확도 에 다다르는 시간은 사냥꾼 활이 빨라보이더군요. 취향과 실력과 맵에 따라 알아서 잘 골라봅시다.






p.s


요즘엔 거의 활or샷건을 쓰는데 왠지 권총 킬 수만 무지막지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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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2_DX11 2011-05-24 01-48-17-19.jpg


혹스 멀티는 싱글과는 미사일의 날카로운 같은 것들이 많이 다르고, 일단 컴터가 아니고 사람이니


처음 시작 하는 분께는 이래저래 미사일 피하다가 격추당하기 쉽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간단한 팁을 몇가지



-1- 기본


 [1] 비행기 언락!

    - 비행기 언락을 일단 해야됩니다. 그냥 주어지는 비행기의 무기는 공대공 공대지가 섞여있어서 멀티에는 힘들지요. 모두 언락을 하면 '커스텀 무기 팩' 이 생겨 입맛대로 맞출 수 있습니다msn040.gif


    - 왠지 좋아보는 비행기 언락하시면 됩니다. 은근히 비행기간에 밸런스가 맞추어져 있어서 좋은 비행기 중에서 차이는 실력뿐일 때가 많습니다.(뭐 수치상으로는 똑같은 뱅기인데 실제 겜해보면 가속력이 좋아진다던가 더 가볍게 회전하는 느낌이 든다던가 하긴 합니다..만 절대적으로 좋은 뱅기는 없습니다?)


    - 한번 선택해 보자면 미국쪽은 F-22왜 F-35, 유럽쪽은 유로파이터와 라팔, 러시아 쪽은 su-37이나 su-29(였던가요)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추천하는 뱅기가 이중에 하나 있습니다만 그건 채팅에서 말걸어주시면 이유와 함께 가르쳐드리겠습니다.msn031.gif



 [2] 무기 선택

    - 기본적으로 HSM과 multi-missile을 장비해야만(!) 합니다. 맵에 따라 다르긴 해도 oil sity 빼면 multi-missile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멀티 미사일은 정면에서 쏘고 보는 것이 혹스 멀티의 시작이며, 리스폰 되어 바로 쏘는 미사일도 멀티미사일입니다.msn034.gif 다만 유도성능은 다른 미사일에 비해 조금 떨어지고 2000m이하에선 락온이 안되는 지라 미사일 피하기도 다른 미사일에 비해 가장 쉽습니다.(하도 많이 날라와서 그렇지)


    - 사용하는 사람은 없지만 레이더 미사일도 취향에 따라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은근히 굉장한 미사일이지요. 원샷원킬에 상대방이 플레어를 쓰며 급기동을 하지 않는 이상 격추할 수 있습니다. FPS의 저격총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10000m 레이더 미사일, 6000m 멀티 미사일, 3000m HSM 콤보로 쓰면 상당히 강력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 건포드를 장착 할 수 있다면 장착합니다. 혹스가 워낙 뱅기를이 몽땅 스텔스 화 되어 있어서 3000m 떨어져 있어도 미사일 한발 쏘면 금새 500m안쪽 도그파이팅입니다. 건포드 좀 장착하면 적 비행기가 갈리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cf. A-10을 모두 언락하여 건포드 6개 장착하는 변칙플레이도 있습니다. 말 그래도 쏘자마자 갈림니다msn031.gif


    - 무유도미사일은 잘 쓰면 재밌지만 장탄수가 적습니다=-=. 마구 구겨넣어도 40발 들어갈까 말까;; 일단 5000m안쪽부터 사정거리여서 적 예상 진로에 몇십발씩 깔아주면 좋긴 합니다. 장탄수가 60발만 되도 쓸만했을텐데 아쉽습니다.


    - 기타 미사일은 알아서. 아, 공대공(?) 미사일로 사용가능한 stand-off 미사일을 조종할 수 있는 무한한 자신감을 가지신 분이라면 한번 쓰셔도 좋습니다msn031.gif



 [3] 레벨업


  - 일단 레벨은 어느정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에 따른 포인트로 살 수 있는 능력들이 은근히 좋아서=-=; 또 좋은 뱅기를 일단 얻어놔야 하니깐요. 패시프 스킬뿐만 아니라 액티브 스킬들도 멀티에서 매우 요긴하게 쓰입니다.




-2- 미사일 피하기

   일단 혹스 멀티는 미사일 공방이 계속 일어나며, FPS처럼 숨을 수 있는 엄페물이 있는 것도 아니여서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oil sity 제외) 


  미사일은 언제나 당신을 노리고 있지요.


게다가 멀티에서 미사일은 싱글보다 더욱더 날카로운 유도성능을 자랑합니다!

싱글에선 대강해도 피하지만 멀티에선 정말 잘 피해야 합니다=-=


일단 아래 피하는 방법을 쓰기전에 간단히 지켜야 할 철칙을 몇개 쓴다면


 [1] 속력은 언제나 600km 이상은 유지

   - 미사일은 피하기 위해 급격한 선회를 하다보면 어느새 속력은 400km이하, 그러다가 금방 스톨에 걸려버리기도 합니다.

처음하는 분들이 주로 많이 실수하시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특히 어시스턴트-off 모드를 쓰다보면 어느새 속력이 상당히 느려져 있습니다.

  속력이 떨어지며 급격한 선회를 하면 첫번째 미사일은 피할지 몰라도, 두번째, 세번째 미사일(위에서 말했든 여긴 사방이 뻥 뚫린 전장입니다)에 취약하며, 무시무시한 기관포 세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이라면 조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4:4에서 속력이 느려져 있으면 바로 미사일의 밥이되고 맙니다.

  같은 이유로 이른바 코브라 기동같은 스톨 기동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현실에서도, 겜상에서도 스톨 기동은 미사일과 기관포의 밥이 되기 딱 좋습니다. 

  속력을 500~2000km사이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하게 할 수 있을때는 이미 고수가 된 겁니다 msn034.gif


 [2] 플레어를 아끼지 말자.

   - 플레어가 2D 비행 아케이드 게임에서의 폭탄처 럼 미사일은 몽땅 무력화 시켜주진 않습니다. 멀티에선 미사일이 상당히 날카로와져 플레어를 써도 급기동을 하지 않으면 맞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사일을 피할 가능성을 매우 크게 늘려주며 리스폰 때마다 3개씩 꼬박꼬박 들어있으므로 못 피하겠다 싶으면 언렁 쓰는 겝니다. 다만 300m같이 코앞까지 미사일이 다가왔는데 그제서야 플레어를 쓴다면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msn010.gif 또한 미리 플레어를 깔아두어 적의 락온 시간을 늘리는 플레이도 은근히 잘 먹히는 전략입니다. 


 [3] 미사일 경고 화면을 보고 미사일이 어느방향에서, 어느 거리정도 있는지 숙지한다.

   - 방향에 상관없이 걍 선회하면 피해지는 싱글과 달리 방향에 따라 어느정도 선회 방향과 속도 등을 조절해야 합니다. 자세한건 아래에(?)





  -정면-

정면은 이래저래 까다로운 방향입니다. 싱글에서 피하던데로 피하면 100% 격추당합니다!


 =장거리[약 10000m]

  많이 쓰진 않는 미사일이 지만 시작하자마자 정면에서 상대방이 레이더 미사일을 락온하고 쏘았다면 이 거리부터 미사일 경보가 뜹니다. 당황하고 급기동 같은걸 해보았자 상대방이 실수만 안한다면 100% 맞고 100%격추되는 미사일이지요. 유도성능만 따지면 최강입니다.


  피하는 방법으로는 밑으로 급강하하여 상대방 레이더 조준을 벗어나거나, 180도 선회하며 미사일과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가까이 오면 반드시 '플레어'를 뿌리며 급선회 합니다. 플레어를 뿌리지 않는다면 100% 맞는 미사일이기에msn010.gif


사실 플레어만 뿌리고 살짝 돌면 거의 피해지긴 합니다.msn034.gif




 =중거리[약 6000m]

 미사일의 꽃 멀티 미사일의 락온 시작 거리입니다. 게임 시작 할 때는 일단 서로 멀티 미사일은 쏘는 것으로 시작하지요. 정면에서 오는 수많은 미사일. 6000m이지만 정면에서 오는 미사일은 순식간입니다. 일단 이쪽에서도 멀티 미사일을 쏴주고 조금 기다립시다.

22.jpg

[동영상을 찍기도 어렵기 때문에 마우스로 그린 그림판 고!]

이때 그냥 선회하면 1번 처럼 딱 맞아버림니다.msn010.gif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아보았자 미사일의 선회각 안쪽에서 돌고 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정면에서 미사일이 올 때 제가 자주쓰는 기동은 2번과 같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해보면,

 [1] 미사일이 정면에서 온다.

 [2] 90도 정도만 선회한다.

 [3] 반대방향으로 선회한다

참 쉽죠?

당황하지 말고 순서대로 비행해 봅시다103.gif 익숙해지면 약간씩 변형해서 상대편 뱅기를 잘 잡을 수 있는 경로로 날아가 봅시다.




=단거리 [3000m 이내]

어쩌다 이런 거리에서 정면!! 인 상황이 제법 자주 옵니다120.gif

일단 상대방이 미사일을 쏘면 경보 뜰 새도 없이 날아오는 것을 볼 수 있는 정말 위험한 거리입니다.


 -1- 너죽고 나죽자?

 3000m 부턴 기관포의 사거리이기도 합니다. 정면에서 기관포를 쏴주면서 HSM 미사일을 두방 날리고 누가 기관포 조준을 잘하나 경쟁해 봅시다. 사실 상대방이 갑작스런 스톨 기동 등으로 여유없이 갑자기 이런 상황에 쳐하게 되면 대부분 이렇게 몸이 움직입니다 96.gif

 아, 만약 A-10과 이 거리에서 정면에서 마주친다면 그냥 리스폰 할 준비 합시다.


 -2- 살아봅시다!


 [1] 1처럼 서로 치킨게임이 된다면 동반자살이 될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ㅋ. 일단 침착하게 상대방의 기관포에 갈리지 않도록 비스듬하게 스쳐지나가는 경로로 날아줍니다. 이때 플레어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상대방 기체에 대한 락온이 시작되고 있다면 '그건 당신도 락온당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플레어를 미리 쏴주면서 진입합시다. 그러면 상대방의 자신에 대한 락온을 늦출 수 있으며 보통 당신이 미사일을 쏘고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될 때 까지는 락온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2] 하지만 비스듬하게 날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서로 완전 정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미사일을 언렁 쏘고 ←↓, 혹은↓→ 방향으로 키보드 혹은 마우스, 조이스틱을 댕겨줍시다!


Untitled-2.jpg

이때 계속 그 상태로면 왼쪽같은 모양으로 비행기를 날아갑니다. 하지만 이때는 오른쪽 처럼 반정도 돌면서 정면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ㅎ. 적당한 곳에서 끊어줍니다. 아 물론 플레어를 반드시 깔아줍시다




- 나머지 방향 -


별거 없습니다.135.gif


131.gif


정말 별건 없습니다 ㅜㅜ

후방에선 오는건 적절한 거리에서 적절히 선회해주고 적절히 속도 조절하며 적절히 플레어를 써주면 됩니다.18.gif

익숙해지면 조이스틱을 끝까지 당기지 않더라도 피해지는 속력과 선회정도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_*


다만 한가지 팁이라면 '한 방향으로만 선회' 하다보면 후방의 상대방은 당신의 비행기 경로를 예측하기 쉬워지고, 미사일보단 기관포의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다양한 방향으로 기체를 재미나게 움직여 봅시다48.gif




- 3 - 액티브 스킬들


 레벨업을 하다보면 여러 액티브 스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멀티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스킬들이며


시작하자마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다음 다음 사용까지 시간간격이 있지만요 ㅎㅎ


일단 쓰기 편한 몇가지 스킬들을 소개합니다.


 1. EMP

 가 까이에 있는 상대방 뱅기를을 일시적으로 스톨에 걸리게 합니다. 스톨에 걸리면 미사일과 기관포에 밥이 되므로 적당히 잘 처리해 주면... 될 것도 같은데, 가까이에 있는 것들만 일시적으로 스톨이 걸리고, 그냥 지나쳐 버릴 때도 많습니다.ㅜ

역시나 적절히 사용해 봅시나ㄷ


 2. No lock waring

 상대방에게 자신이 상대방을 락온했다는 경고가 나오지 않게 해줍니다. 다만 미사일 쏘면 그건 아무래도 그냥 보이는 듯 하네요. 락온만 안 알려줍니다. 상대방의 근거리 후방을 잡고 있을 때에는 은근히 잘 먹힘니다.


 3. repair drone

 조 그마한 작은 무인 비행기가 따라와서 비행기를 고쳐주고 갑니다. hardcore 모드에서는 미사일 한방에 격추되니 별 쓸모는 없고 노말에서도 오래 살아도 미사일이 금방 떨어지니 그냥 땅에 박고 말기도 하니.. 건파이터 모드에서는 쓸만 합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요긴하게 쓰이는 것은 서바이벌 모드입니다 *_*


 4. camouflage, enemy speed decrease, enhance guide system


첫번째는 위장하여 아예 적이 자신을 락온하지 못하게 하고, 두번째는 상대방 기체의 속력을 늦추며, 세번째는 우리 미사일의 유도성능을 더 올림니다.


같이 모아둔 이유는 위에서 6000m 멀티 미사일 싸움에 들어가기 전에 써주면 정말 좋습니다.msn034.gif 시작하자마자 능력을 쓸 수 있으니 팍팍 써주세요.



HAWX2_DX11 2011-05-22 13-32-03-96.jpg열심히 하시면 이렇게 잘 이길 수 있을 겁니다 msn037.gif (+기체빨+액티브 능력빨+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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