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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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더워 쪄죽는 장마 끝나가는 날이 제 생일입니다  ~.~


이때쯤 되면 언제나 부모님께서 이런 더워 쪄 죽는 날을 괜히 출산일로 계획해서 무지하게 고생했다고 누누히 말씀하셨었지요.ㅜㅜ


즉 겨울에 생일이신 분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효도하신 겁니다 ㅎㅎ


생일쯤엔 뭔가를 시작하곤 했기에 오늘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8년이나 됬네요 ㅎ

2006년에 네이버+파란 블로그를 시작하고, 2007년에 네이버+파란+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느샌가 파란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가 버려지고 티스토리만 한 지 꽤나 되었군요.


그리고 방문자 수가 140만이 넘었지요~! 덧글은 거의 없지만요 ㅜㅜㅋ


그래도 하루에 300~900명씩 들어오시는 걸 보면서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고만 있습니다 ㅎㅎ



올해는 어떤가 하면


지름신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ㅜㅜ


770를 이미 질렀고, 처음으로 스팀 여름 세일에 참전했고, 워치독스 한정판도 끌리고, 워치독스 캐릭터의 가죽 코트도 끌리고, 통장잔고는 비어가고;;


올해 생일은 지름으로 막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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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 팔구 러시아 그룹이더군요 ㅋ


왜인지 몰라도 러시아 그룹쪽에서 꾸준히 초대가 오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 키 트레이드나 그런거 관련해서 초대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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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돌아다니다가 잠깐 가입하고 탈퇴했던 지오박스

갑자기 소액결제가 됬다고 문자가 왔길레 확인했더니ziobox.co.kr 에서 16500원 결제-_-

고객센터는 연락도 안 됬고 현재 kt고객센터에서 kt에서 결제대리사에 연락해준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그런고로 예전에 가입했었던 분은 내역 확인하시고
안 하신 분들은 돌아다니실 때 조심 하세요.

내가 내가 사기를 당했다니!


-------추가글-

저것과 추가로 소액결제 중계센터를 통해 환불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kt에서 연락하는 것과 맞물려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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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고등학교 선배가 은행 직원이여서 실적 올린다고 체크카드 가입 모집하는걸 일단 가입해 두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오더니 체크카드 기한 다 지났다고 새로운 체크카드를 보네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달온 카드를 받았더니 표면에 빛나는 VISA!  August%201,2007.gif


...



 


지금까진 국내 지름신만 강림하셨지만





 



이젠 해외 지름신까지 포교하러 오시겠군요.


비자카드 없다는 핑계로 게임 커뮤니티+스팀 뽐뿌를 어떻게든 피하면서 4년동안 스팀 게임 숫자도 채 20개 정도밖에 안 됬었는데 이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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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 newsid=20130520093112005

오늘 하루를 또 미소짓게 해주는 기사입니다ᄒᄒᄒ

기사요약1

폭력적인게임을 한다
그래픽카드 온도가 높아진다
????
Profit!


기사요약2
폭력적 게임 즉 FPS류를 하면 다른 거보다 그래픽카드가 뜨거워지므로 전자기파가 많이 나온다

결론-서든어택보다 심시티가 더 폭력적인 게임이에요!
3d mark는 말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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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 시절 - 엄마손을 붙잡고 교회에 따라가 기본적인 성경을 배운다


  중학생 시절 - 창조과학설에 빠진다


  고등학생 시절 - 혼란에 빠진다


  대학생 시절  - ????

 

  현재 - FSM신자가 되었다.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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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치른 후에 보는 저번 무한도전 TV특강편은 참 재밌었습니다 ㅎ


인강 들었을 때 나온 강사 도 나오길레 재밌었지요.


그런데 그 처음에 퀴즈부분에서 통신사 나올 때 잠깐 식겁했습니다.



 


어? 저건???


확대해봤습니다.




 


정...신????


설마 이 문제의 정답으로 정신대를 쓴 건 아니겠지? 설마 설마





 

마지막 글자는 방송 내내 안 나왔지만 다행히 지나가는 장면에서 본 저 시옷자 모양을 보면


다행히 정신대를 그대로 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정신ㅅ로 되는 세글자는 대체 뭘련지.


진짜로 잠깐 식겁했었던 장면이였습니다 December%2026,2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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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덕에 시리얼 받아서 구매하고 설치하고 막 한 참입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옛날 게임기의 향수가 느껴지는 초반부는 괜찮았습니다만

기지 3개 점령하고 댐 미션 하고나니 뭔가 그냥 확 지쳐버렸네요.

더 할 의욕이 나질 않아 바로 언인스톨 해버렸습니다.

요즘엔 게임을 해도 빨리 지치네요. 저도 그 불감증이 오려나 봅니다. 에고고

정말 요즘엔 개나소나 다 쓰는 화살 무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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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이 멀쩡하다니??!

2013. 4. 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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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에 갑작스런 재부팅 후 윈도우 진입이 갑자기 안되서 패닉했었지요


그땐 렘이 6GB에서 4GB밖에 인식이 안되서 오버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죽으신 렘이 원인인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지금 렘 하나하나 꼽아서 메모리 검사 돌려보니 죄다 정상;;;


슬롯을 바꿔가며 검사해도 죄다 정상;;;;;;


게다가 왠지 지금은 6GB 전부 인식 가능;;;;;;;;;;;;;;;;;;;;


결국 재부팅 및 바이오스 초기화의 원인이 뭔지는 알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ㅜㅜ


어떤 렘이 죽었으면 바로 교체하면 끝날 일인데 이러면 불안해져가기만 하는군요;;;


일단 외장하드에다가 자료 백업 시작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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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스팸댓글 때문에 미치겠네요.


하루를 멀다하고 계속 올라오질 않나 닉네임은 어디 광고필나지 않나


댓글은 번역기인지 시인지 노래 가산지 암튼 이상한 말만 지껄이지 않나


IP차단해도 계속 IP바꿔가지고 댓글 올리지 않나=-=


요즘 게임을 못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못하긴 해도 관리를 안하고 있는 버려진 블로그도 아니고


매일마다 투데이가 1000이 넘어가는 메이져 블로그도 아닌데 이건 또 뭔 괴롭힘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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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컴터키고 이제 좀 쉬려 했는데

인터넷 좀 키다가 갑자기 재부팅되더니

Missing Operating System!!!

바이오스 들어가보니 오버나 ssd레이드나 다 풀려있는 디폴트 상태에

렘은 왠지 6기가가 아니라 4기가만 인식되고 있고;;;;;

일단 스토리지 세팅에서 레이드로만 바꿔둬도 부팅 순서에 뜨지도 않길레

일단 구석에 박혀있던 윈도우 7 시디 찾아서 자동복구 시도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후


헥헥 다행히 레이드 돌아오고 복구도 성공적으로 됬는지 부팅에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렘은 여전히 4기가만 인식되네요;;;

렘이 죽어버렸나;;;

요사이 가만히 두면 화면이 오버 실패한 것처럼 세로줄로 이상한 화면이 되다가 재부팅 되던거랑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렘이 죽은 건지 지금당장 확인해 보고 싶지만 내일이 시험이어서 부팅 된 걸로 일단 안심하고 자야겠네요 ㅠ


그나저나 오버 풀려서 컴터 속도도 느려지고 램도 하나 인식 안되고 9년된 하드는 요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아무래도 슬슬 부품 한두개는 죽으시려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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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바빠서 오랜만에 뻘 포스팅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엔 방문자가 어떤 경로로 왔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ㅎ


한국 특성상 네이버 검색 순위가 1등입니다만 왜 이런곳에서? 하고 생각하게 가끔 재밌는 곳에서 들어오시기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요즘 이상한 곳에서 들어오는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들어가보니 뭔가 요상한 광고사이트=_=


webs 앞에 주소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다 같은 곳인 듯 합니다.


왜 이런 곳이랑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겠군요 ㅜㅜ 일개 블로그에 무슨 이상한 악성코드라도 들어왔는지 -_-;;




p.s 보너스


 

ign?!? 어찌 이런 누추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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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 난 이런 것 따윈 필요도 없어. 하지만 세일이라고! - 여자의 논리

= 스팀


쇼핑을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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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온 뒤에 이제야 좀 회복해서 머리를 조금 움직여 풀어보는 썰.


멀리서 힘들게 평소 멀티 같이 하신 분들이 오신다기에 저도 졸래졸래 참가했지요 :) 가지 못 하신 분들을 위한 약간 자세하게~


랜 덤 팀배정 친선 경기(?)는 꽤나 재밌게 진행되었습니다. 4:4 경기로 24명이 4명씩 팀을 짜서 두 팀씩 각각 2선승으로 경기해서 이긴 팀이 문화상품권을 가져갔습니다. 그동안 크라 3 나온지도 꽤 됬으니 만렙도 많고 해서 공정하게 하기 위해 미리 레벨 1짜리 8개 아이디를 만들어 놓으셔서 그 아이디로 게임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쉽게도 플웨즈에 FPS로 상당한 실력을 뽐내시던 뮬란님은 저와는 다른편에 배정되었고, 그분의 상대편엔 유명한 반골드님이 있어 무시무시한 경기였습니다.

반골드님의 모니터는 엄청난 움직임으로 인해 제 눈에는 블러효과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그 뮬란님도 중간 쉬는 시간에 공방의 플레이를 구경했는데 이건 뭐 EMP정도는 기본으로 쓰시는 위엄.


저야 뭐 저기 한 구석에서 프렌드쉴드나 되는 실력이다 보니 ㅋㅋ;


두 팀씩 한 번씩 겨루어 3번 경기를 마치고 난 뒤 운영진에서 뭔가 부족하다 싶으셨는지

플웨즌 팀 VS 반골드와 친구들 

경기가 또 이루어졌습니다. ㅎㄷㄷ 


운영진의 노림수대로(?) 경기는 매우 치열했습니다. 크라이시스 3 가 8대의 컴퓨터에서 gpu를 풀로 써가며 후끈화끈미친더움 하여 마우스에 땀이 마를 세가 없이, 1:1 상황까지 가고, 마지막 크래쉬 사이트에서는 플웨즌이 전체적으로 조금 리드했으나 한 순간 만에 역전 직전까지가는 무서운 저력 ㅎㄷㄷ. 플웨즌들과 상대편 분들이 이리저리 뒤섞이며 날라다니고 있더라고요. 저긴 뭐 신들이 날뛰는 천계의 세계인가.


이후는 푸짐한 경품 퀴즈 시간과 뽑기 경품시간. 퀴즈에서 다행히 초반부 쉬운거에서 걸려서 쿠폰 하나 얻었습니다 ㅎㅎ

다만 역시 뽑기 경품은 저하고는 인연이 없나 봅니다. 으헝헝 ㅜㅜ



 아쉬웠던 것은 AMD cpu + gpu를 고집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좀 멀리 떨어진 PC방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상당히 멀더군요. 다행히 갈 때에는 셔틀 버스가 있었지만 돌아올 때 걸어보니 꽤나 멀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문제였던 것은 그 PC방 컴퓨터가 크라이시스 3 최하옵을 원활하게 못 돌려요.ㅜㅜ

모든 옵션을 low로 한 뒤 안티 끄고 텍스쳐 1x 등등 해도, 조금만 화려해져도 폭풍 끊김 프레임 하락 증상을 호소하는 상황;;

이정도 그래픽카드라면 이정도는 아닐 텐데? 하고 어리둥절 하고 있다가 옆에서 이것저것 만져보시던 

여기 드라이버가 12.11버전이네July%204,2008.gif

단지 드라이버만의 탓인지 cpu가 발목을 잡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orry AMD but you disappointed me. T.T


하지만 다 같이 끊기기에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네요. 아니 잘하는 사람들은 뭐 끊김 그런거 있냐는 듯이 구름 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네요.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ㅎㅎ 오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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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개강

2013. 3.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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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휴가 끝 개강시작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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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설명

2HCl + Zn -> H2 + energy
Ne + O2 -> Ne + O2
nH2 + mC -> 각종 탄화수소
할로젠 족 원소 + 할로젠 족 원소 --> 할로겐 족 원소 + 할로겐 족 원소
O + O --> O2
2H2 + O2 --> 2H2O(물)
H20 + 2K --> K2O + H2↑ + energy↑↑↑



원본 -


그냥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해봤는데 맨정신으로 약빠는 건 힘들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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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람은 아는 요즘 같이 버닝하고 있던 거. 속으로 눈물 쭉 뺀 스토리였습니다.)


  그동안 한국 온라인 게임은 제쳐두고 패키지 게임을 파느라 여러 해외게임을 해오고

한글화 된 것도 일단은 영어 자막만 키면서 플레이하고

그동안 공부했던 작은 글씨 빽빽한 수많은 전공 원서들을 보기도 해서 그냥저냥 영문소설이 읽힐 줄만 알았습니다만,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큰 오산이였습니다=_=


여러가지 걷는 모습을 표현한 단어들과 같은 여러 행동에 대한 단어부터 시작해서

온갖 미사여구가 참으로 생소했습니다 ㅜㅜ 가끔 de~~~~lessness 같은 단어 나오면 단어길이에 일단 겁먹고 저는 그냥 멘붕.

게다가 아는 단어도 여러 전치사와 결합해 전혀 생각지도 못 한 뜻이 되거나, 사전에서 4번째쯤 되는 뜻으로 해석해야 하거나, 속어 (美)속어 (英)속어 같은 거 나오면 또 멘붕

(현재 저의 뇌속 상태)


아무래도 수능 뒤에 원서만 보다보니 전공단어 빼고 어휘력은 계속해서 약해진 거 같네요 으헝헝




그래도 이왕에 시작한 김에 끝을 보자고 마음을 먹어서

일주일 동안 밥먹고 잠자는 시간 빼고 나머지 80%는 소설을 읽기만 했네요 =_=; 아마 그 시간 중 30%는 스맛폰 사전 찾느라 써버린 것 같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짧게 빨리 끝낸 크라 3 싱글 빼곤 그동안 게임도 손을 못 대고 60만 영단어들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FPS를 필두로 하는 주로 제가 즐기는 게임들은 영어에 익숙해지게 하는 목적으로 한다기엔 텍스트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던 일주일 간의 소설 독파였습니다 ㅜㅜ


조만간 영어 시험도 봐야 하는데 일단 단어부터 외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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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제야의 종이 칠 무렵 갑자기 온몸이 간지럽길레


뭔가 했더니 두드러기가 온몸에 두두두두두두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해 첫날 부터 잠 못 이루는 밤이 되었습니다.


항 히스타민 제 하나 먹고 간지러움이 덜 해져서 간신히 새벽 5시에 잠을 청하고


일어나서 약국가서 약 하나 받아왔는데...


지금 와선 또 간지러워지기 시작해 손까지 올라왔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ㅇ아아아악


항 히스타민 제라 하루에 하나만 먹어야 되는데 또 먹고 싶은 이 충동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무진장 간지럽네요 으어어억


낼은 병원 가봐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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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큰 변동없는 투데이 수를 자랑하는 제 블로그의 검색순위를 살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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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버튼이 1년에 한번 빈도로 망가지던 로지텍 G500 마우스에서


8월 30일에 레이져 imperator 로 옮겨온지 3개월


3개월만에 이녀석도 왼쪽 클릭 버튼이 고장났네요 April%2022,2007.gif


왠지 게임하다보니 3점사 총or반자동 총 같은 게 자꾸 잼 걸리는 듯이 클릭해도 반응 안하기에 버그인가 했더니


알고봤더니 한번 클릭에 더블클릭 인식 현상입니다 HAHAHADecember%2014,2006.gif



왜 제 손으로 들어온 마우스는 다 이 모양이랍니까.


이 손에서 그나마 1년은 버텼던 로지텍 G500이 내구성이 더 좋았던 것일까요11.gif




p.s


어크3+애프터매스+기말고사+마우스 a/s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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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로 무기 정렬해서 500킬 무기 50개 모았습니다! + 무기 5스타 도그택 50개!


역시 남자라면 모든 무기를 골고루 다 써야죠!



어설트, 엔지니어, 서포트, 샷건은 모두 500킬 완료해서 공용무기 들고 다니고


리콘 반자동 저격총 500킬 시도 중 입니다 ㅎ





병적부는 평범하군요. 4개 병과 플레이 타임도 비슷비슷한데 역시 저격수 점수가 낮네요 ㅋㅋ


이것저것 무기 적응될 만하면 바꾸다보니 킬뎃은 그럭저럭 보통입니다ㅋ. 보통 고수들처럼 막 쓸고 다니진 못 하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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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택배 담당자한테 전화해보니 아무래도 분실 한 거 같다고..


헉.jpg



그래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배송완료라고 써있는 패기 아오-_-



556.jpg


하하하하하하하



CJ택배 분실 전설은 진짜였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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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오질 않아요..

2012. 11. 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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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에 어쌔신크리드 3 PC 패키지가 집으로 물건이 출발했다고 하고..


문자로 오후 6~8시 사이에 온다고 해 놓고선!!


집에 미리 빨리 들어오게 하는 희망고문을 해 두고서!!!!




택배 아찌가 오질 않습니다


좌절.jpg 


이시간이면 이제 오늘 안에는 안 오려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클래식 음악으로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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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계의 왕중의 왕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는


톰 클랜시 선생의 소설을 몰아보고 있습니다 =_=ㅋ


유비소프트 게임 하시다 보면 한 번 씩은 '톰 클랜시의~' 게임 해보셨을 텐데요


저도 대체 뭔 소설인지 궁금해서 찾아 읽다보니 이거 재밌더군요ㅎㅎ


소설원작 93년도 영화도 찾아보고 말입니다 ㅋ


생각 이상으로 재밌어서 시간이 콸콸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ㅜㅜㅋ


기말고사에 레폿에 아직 패키지로 주문해서 배송안된 AC3도 절 기다리고 있는 데 큰일이네요.April%2011,2006.gif


한순가에 버닝해서 붉은 10월 넘기고 애국전쟁에 추기경으로 가는 중입니다 ㅎ




p.s


왠지 혹스 2에서 그리 많은 시점에서 진행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갈 만 하더군요.(이 사람이 스토리 자체를 쓴건 아니지만)


4~5명 시점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소설 시점탓에 제대로 사람들 캐릭터 안 외우면서 읽으면 머리가 빙빙 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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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물들의 복장은 이슬람 계열이였습니다.


늙은 에지오가 아니라 젋은 에지오의 시선으로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보고 있었네요.


사람들 속에 섞여서 이탈리아에서 온 템플러 마스터와 이슬람권의 템플러 마스터가 만나 뭘 하고 있나 관찰하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양초들이 생겨 사람들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두 당황하는 사이에 에지오가 뛰쳐나가 정면에 있던 가장 큰 양초들을 간지나게 베어버리고


그 뒤에 있는 비밀 통로로 한참을 간 뒤에 나타난 것은...


왠지 몰라도 현대의 축구경기장에 사람들이 꽉 들여차 있는 관람석 입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_-;;;


그리고 에지오는 당황, 저도 당황하다가 깻네요 ㅎㅎ



아무래도 에지오 스토리 복습+어쌔신크리드3의 데스몬드 경기장 스샷이 머리속에서 오묘한게 조합된 게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 PC판이 언릉 나오길 기대하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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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3에서 미운털이 단단히 박히긴 했지만


블옵1은 괜찮았으니...


하지만 이번에도 호갱님 되면 앞으로 FPS 시리즈에서 선구매는 없을 듯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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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다녀왔습니다~

2012. 7. 1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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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이탈리아에서 레알 어새신을 만나


쥐도새도 모르게 가방이 털려 디카에 든 온갖 사진들을 떠나보네고 유레일 패스와 여권과 USB와 핸드폰 보조 배떠리와 손수건과 기타 등등등등등을 같이 날려보네 일년간 할 멘붕을 미리 하긴 했지만


대사관도 가보고 경험할 건 다 했네요.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국경 넘어갈 때랑 유레일 패스로 예약했던 TGV타고 파리갈 때 온 갖 일이 있었습니다.  레알 이제 돈하고 지도만 있으면 어디든 살아갈수는 있을 것 같은 멘탈이 되었어요.


20120711_171604.jpg


(모던 3에서 화려하게 싸웠던 에펠탑 앞의 다리. 한참을 갔던 게임상에서 보다 훨씬 작습니다)



여기저기 게임에서나 뭐에서나 보았던 성지순례하는 감각으로 다녀왔습니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의 무대였던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에서의 볼 수 있는 게임상의 유적지는 거의 다 찾아보고 다녔습니다.

(가끔은 가이드 지도에도 현지 지도에도 없는 곳을 찾아네기도 했네요. 산타 마리아 디 리알토 였나)


몽땅 사진찍고 돌아다녔는데 아쉽게도 그 레알 어쌔신 때문에 저 멀리 어딘가로 ㅜㅜ


대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라도 다시 한번 재탕해 봐야겠습니다.msn0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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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떠납니다.

2012. 6. 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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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친구 2명과 함께 유럽여행 3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msn034.gif친구가 못 믿을 만한게 함정


대략 영국 네델란드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를 돌아다니는 일정이네요 ㅎ


친구들은 각각 동유럽, 프랑스를 기대하지만


전 역시 어크유저 답게 이탈리아가 제일 기대됩니다!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의 발자취를 밟는 것이 기대되네요 ㅎㅎ




 

...그래서 한 뻘짓 ;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를 이런식으로 다 정리했습니다 =-=; 실제로 저 중에 몇 개나 볼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샷 찍고, 한번에 안되는 것은 잘라 붙여 통합하고, 유적지 이름으로 파일 이름 다 바꾸고;;; 이렇게 하고 보니 어크2가 한글패치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군요.ㅜㅅㅜ


가독성은 어크브후가 한글패치 덕도 있고 레이아웃도 조금 바뀌여 읽기 쉬워서 로마 쪽은 참 좋습니다 ㅎ


일단 한번 다 읽고 지도에 보이는건 표시해 두고 갤노트에 저장해 두었습니다.



그럼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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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고 강의 시간까지 시간이 남길레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미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한정판은 깨끗하기 포기했지요.




행사장은 생각 이상으로 협소했습니다.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블코만 알겠지요.





에효.. 내일 11번가는 대체 어찌 되련지;; 이거 수강신청의 10배는 되겠군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던 디아3 버스입니다. 하지만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용히 떠났지요,.






관계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걱정스런 얼굴로 회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미리 잘 좀 하지.




마지막으로 오늘 정말 고생하실 경찰 분들. 비 올 때 우비 쓰고 계신 경찰분들 보면 정말 힘드셔 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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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12. 3. 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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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짜리 레포트 중입니다


자필로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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