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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1회 결승전 다녀왔습니다! 김원기 과일장수 만세!!!
2010. 10. 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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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다녀왔습니다!
시작하기 1시간전 사진
근데 선착순 300명한테 주는거 못받을 정도로 이미 많이 왔음.ㅜㅜ
대강 둘러보니 김원기 선수 응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ㅋ (하얀색이 김원기)
역시 긔요운 저그!!
현주누님 등장! 스2 여신포스이시더군요.
오늘의 우승컵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근데 저거 찍는 카메라가 안 움직여서 관중들 반응이 방송에 잘 안 나왔을듯.ㅜ]
준비 많이 했더군요 세트도 참 화려합니다.
3층 플로어 석에서 중계하고 계시는 외국인 해설자불들.
둬로 살짝하면 떨어질거 같아요;;
시작!!
직접가서 보니깐 조명 박력이 쩌는데요?
선수들도 간지나게 바닥에서 출현!
중간엔 경기에 집중해서 사진이 없습니다.ㅜㅜ
뭐 그건 방송보면 되시는 거고ㅋㅋ
김원기 플레이플레이 하나에 함성이 터져나오는 경기였습니다!
일억일억..
아아.. 저그들의 감격의 순간.
레알 감격.ㅜㅜ 무슨 이런 경기가 있나 싶었어요.
나중에 현주누님이 김원기에게 영광을 누구에게 돌리고 싶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맹덕충!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스 ㅋ
오늘 재밌는 해설로 중계해주신 캐스터 현주누님께 감사를.
준우승한 김성제선수도 수고하셨습니다ㅎ
곰티비가 상당히 준비를 해왔다는걸 보여주는 결승전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게..
왜이렇게 치어플을 안 찍어 주시는 건가요!!!
치어플도 쓰라매요!!
이거 들고 힘들게 흔들었는데 카메라는 와주지도 않더군요.ㅜㅜ
대회현장에선 안보여주고 방송에선 보여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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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크로프트 코옵을 해봤답니다^^
2010. 10. 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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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짤방-설명-바다에 핵쏘면서 협박해도 항복하지 않자 홧김에 전 국토에 핵 마구 날린 모습]이 코옵을 하기우해 엑박패드를 하나 더 장만하였으니
모 님과 같이 혼자서 시험하고 끝날 뻔 했으나!
친구 불러와서 같이 3시간정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코옵은 진리입니다!!!
해보니깐 싱글과 코옵이 퍼즐이 약간 달라집니다
싱글에선 혼자서 만으로도 깰 수 있던 퍼즐들이
코옵에선 두명이서 협력해야만 깰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저기다가 창 쑤셔!! 하나둘셋 go!!!! ]
이런 식으로 둘이서 초 이하 단위로 협력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는 퍼즐도 많습니다 ㅎ
만약 그냥 멀티플레이로 코옵을 한다고 치고
음성채팅 없이 가서 아무런 장애가 없다면..
그 두사람은 어렸을때 떨어져버린 쌍둥이로 의심해야할 수준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정말 음성채팅 없이 하려면 죽이 딱딱 맞고 서로 할 역할을 이심전심으로 알아차려야 합니다=-=;;
다만 2p(이때 2p는 두번째 패드로 인식된 것을 말합니다. 남자나 여자냐 하는건 처음에 고를 수 있습니다)
에게는 싱글플레이 할때 얻었던 아이템이 공유되지 않습니다.
다시 1탄부터 해서 아이템을 모아야 하는 것이지요 ㅎ
대신 1p를 싱글때 모았던 아이템이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팡팡!
아무튼
멀티플레이 추가 될때까지는 친한친구 데려와서 해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덧 - 국내 최고 학교 학생 둘이 모이니 퍼즐은 몬스터 나오기전 쉬어가기 타임이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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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의 힘이란 이런 것이다!!!!!
2010. 9. 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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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썻던 게시물. 문명 5 데모 종결자.
이걸 포스팅하고 오늘 투데이를 보는데....
(그래프로 하면 대략 이런식~)
추가로 유입경로 (저렇게 한단어만 있는걸 보면 왠지 무섭습니다;;)
검색 키워드
이 포스트를 본 사람수..(mixup이 적다는게 개그)
이런 악마의 게임!!!
몇사람을 끌어들여야 만족하는 것이냐
덧- 턴제한 및 기술제한 푸는방법 http://www.playxp.com/civilization/view.php?article_id=2107581&search=1&search_pos=&q=
(저래도 기술제한 걸리셨다면...시간이 얼마나 지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닛 수동으로 일일히 행동시켜주고 쉬프트+엔터 하면 강제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럴적에는 450턴 혹은 900턴은 하셨다는건데...)
이걸 포스팅하고 오늘 투데이를 보는데....
(그래프로 하면 대략 이런식~)
추가로 유입경로
검색 키워드
이 포스트를 본 사람수..
이런 악마의 게임!!!
(저래도 기술제한 걸리셨다면...시간이 얼마나 지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닛 수동으로 일일히 행동시켜주고 쉬프트+엔터 하면 강제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럴적에는 450턴 혹은 900턴은 하셨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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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데모 종결자
2010. 9. 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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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편법 써서 몽땅 제색으로 물들어 버림.
중립도시는 2000골드로 동맹 만들어 버리고
다른 세력들은 걍 도시 하나 2000골드에 달라고 꼬드기면서 땅 다 산다음에
마지막 남은 수도는 [국경개방 계약] 맺고 수도 바로 앞까지 병사 이동해서 [전쟁이다!!!!] 하는 센스..
로 끝내긴 했습니다
지는것도 뽀대나는 람세스 2세
그닦 재미없는 케사르..[너가 우리를 끝장내 버렸군. 우리가 졌네]
독일 비스마르크 황제는 [내가 지다니!! 이럴수 없어!!]라고 발광하더군요 ㅋ
조금 오래 플레이하니 약간씩 문제점이 보입니다.
공성전이 너무 힘듬니다=-=
뭐 애초에 함락만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 아니긴해도..... 짜증날 정도라..쩝.
거기에 이 데모용 맵은 상당히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막판엔 계산하느라 컴터가 무진장 버벅됩니다;;;
만약 지구 하나 덩그러니 있는 초대형으로 하면 컴터가 작살나는건 시간문제?
아무튼
이로서 문명 5는 사지 않을거 같군요.
덧- 턴제한 및 기술제한 푸는방법 http://www.playxp.com/civilization/view.php?article_id=2107581&search=1&search_pos=&q=
(저래도 기술제한 걸리셨다면...시간이 얼마나 지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닛 수동으로 일일히 행동시켜주고 쉬프트+엔터 하면 강제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럴적에는 450턴 혹은 900턴은 하셨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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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데모 를 삭제하려 했습니다!!
2010. 9.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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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데모를 잠시 한 후
[안되! 난 아직 젊고 하고싶은 것이 많다고!!!!!]
라고 외치며
삭제에 들어갔습니다
좋아!! 나는 이런거에 더이상 시간을 뺏기지 않겠어!! 삭제!!!!
좋아 고고고고고고고고고꼬고고고고고고고꼬고고고ㄱ
..
응?
왜 아직....
앜!!!!!!!!!!!!!!!!!!!!!!!!!!!!!!!!!!!!!!!!!!!!!!!!!!!!!!!!!!!!!!!!!!!!!!!!!!!!!!!!!!!!!!!!!!!!!!!!!!!!!!!!!!!!!!!!!!!!!!!!!
어째서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실행되는 겁니까!!
당신은 정녕 악마의 게임이란 말입니까!!
[안되! 난 아직 젊고 하고싶은 것이 많다고!!!!!]
라고 외치며
삭제에 들어갔습니다
좋아!! 나는 이런거에 더이상 시간을 뺏기지 않겠어!! 삭제!!!!
좋아 고고고고고고고고고꼬고고고고고고고꼬고고고ㄱ
..
응?
왜 아직....
앜!!!!!!!!!!!!!!!!!!!!!!!!!!!!!!!!!!!!!!!!!!!!!!!!!!!!!!!!!!!!!!!!!!!!!!!!!!!!!!!!!!!!!!!!!!!!!!!!!!!!!!!!!!!!!!!!!!!!!!!!!
어째서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이 실행되는 겁니까!!
당신은 정녕 악마의 게임이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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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를 잠깐 맛보기로 해봤습니다만
2010. 9. 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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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제 취향이 아니여서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역시 고3때 단련한 저의 항마력은 Lv.99!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나 봅니다
그래서 발전-->멸망 한번 하고 삭제했습니다.
그랫더니 3시간 지나있네요. 응?
덧- 다음 타겟은 FM입니다
제 취향이 아니여서 재미가 별로 없더군요.
역시 고3때 단련한 저의 항마력은 Lv.99!
제 취향이 아니라는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나 봅니다
그래서 발전-->멸망 한번 하고 삭제했습니다.
그랫더니 3시간 지나있네요. 응?
덧- 다음 타겟은 F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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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시작했습니다
2010. 9. 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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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샷]
아는 사이트의 한분이 끈질기게 설득해서 결군 사버린 녀석입니다
그런데 전 트랜스포머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
걍 분위기로 즐기고 있습니다-=-ㅋ
뭔지 모를 글자와 영어의 압박에 시달리고
엑박패드로 하는데 조종법을 하나도 가르켜주지 않아 근성으로 버튼이 뭔지 외우고 말았습니다=-=
이래저래 꽤 화려한 로봇그래픽.ㅎ
하지만 프레임 30고정이라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아 눈이 좀 피곤합니다.ㅜㅜ
로봇 학살하는 재미도 괜찮군요 --ㅋ
그런데
역시 저는 보스전이 있는 게임은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쩝 로봇 양민학살은 재밋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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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은 안하고 키워드만 말함
2010. 9.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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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외국방송
한국인
한글
도배
외국방송
한국인
한글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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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생긴 스타2의 다크히어로 - 맹덕엄마-
2010. 9. 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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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은 맹덕엄마
playxp라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도발하여
지는 사람이 그 사이트에서 글이나 댓글을 못 다는 소위"버로우" 하는 것을 조건으로 스타2대결을 하였습니다
이른바 버빵전(or매치)의 시작
흔이 이런식으로 도발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이트의 잉여로 별것없는 실력으로 금방 버로우하곤 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
사이트의 좀 한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버로우시키고.. 사이트에서 약간 미움 받던 사람들도 버로우시키고...
실력이 좀 있다고 인정받은 사람들도 버로우시키고..
결국 사이트에 들어온 '선수들'까지 버로우시켜버리는 실력을 보여주고 맙니다
이거뭐야 무서워
그중 최연식 선수의 마지만 유언 '어멈아 많이 컷구나'(닉넴이 맹덕할아버지패륜매치ㅎㄷㄷ)
그렇게 20명가랑을 버로우 시키다가 (23승 4패) (-->패한것은 패하면 다른 한 사람을 살려주는 매치여서 게임은 이여짐)
(목록 -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330&page=2 )
결국 선수 탑중의 탑클래스납치당한'사(서)기수'선수와 보스전!!! 
아쉽게도 '사기수 선수의 너프 필요설'을 입증하고 패배
쿨하게 버로우를 선언하고... 전설이 끝났습니다. 승률이 무려 승률 82.1%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304&page=5)
이 사기수선수와의 마지막 대결은 관전하던 사람이 다음TV만 900명이 넘었고 아프리카나 기타 등 까지 합하면!!!
정말 희대의 비공식매치=-=;;;(여기저기 합해 1700명이라는듯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353&page=5)
http://tvpot.daum.net/-_-dnqja.live (지금은 맹덕엄마 추모방송중..)
더 자세한걸 알고 싶으시다면
http://docean.egloos.com/4830352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58391&search=1&search_pos=&q=
---------
이사람때문에 리포트 못썻어...으앙..
솔직히 GSL보다 재밌었던 경기;;;
스타2 이정도만 해주면 흥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MM!
덧- 그를 기억하며 그의 역사를 남기고 그를 분석하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505&page=5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2060604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532&page=4
playxp라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도발하여
지는 사람이 그 사이트에서 글이나 댓글을 못 다는 소위"버로우" 하는 것을 조건으로 스타2대결을 하였습니다
이른바 버빵전(or매치)의 시작
흔이 이런식으로 도발하는 사람들은 그냥 사이트의 잉여로 별것없는 실력으로 금방 버로우하곤 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
사이트의 좀 한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버로우시키고.. 사이트에서 약간 미움 받던 사람들도 버로우시키고...
실력이 좀 있다고 인정받은 사람들도 버로우시키고..
결국 사이트에 들어온 '선수들'까지 버로우시켜버리는 실력을 보여주고 맙니다
이거뭐야 무서워그중 최연식 선수의 마지만 유언 '어멈아 많이 컷구나'(닉넴이 맹덕할아버지
그렇게 20명가랑을 버로우 시키다가 (23승 4패) (-->패한것은 패하면 다른 한 사람을 살려주는 매치여서 게임은 이여짐)
(목록 -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330&page=2 )
결국 선수 탑중의 탑클래스
아쉽게도 '사기수 선수의 너프 필요설'을 입증하고 패배
쿨하게 버로우를 선언하고... 전설이 끝났습니다. 승률이 무려 승률 82.1%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304&page=5)
이 사기수선수와의 마지막 대결은 관전하던 사람이 다음TV만 900명이 넘었고 아프리카나 기타 등 까지 합하면!!!
정말 희대의 비공식매치=-=;;;(여기저기 합해 1700명이라는듯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353&page=5)
http://tvpot.daum.net/-_-dnqja.live (지금은 맹덕엄마 추모방송중..)
더 자세한걸 알고 싶으시다면
http://docean.egloos.com/4830352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58391&search=1&search_pos=&q=
---------
이사람때문에 리포트 못썻어...으앙..
솔직히 GSL보다 재밌었던 경기;;;
스타2 이정도만 해주면 흥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MM!덧- 그를 기억하며 그의 역사를 남기고 그를 분석하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505&page=5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2060604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060532&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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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네이트온 대화중
2010. 8.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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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바이러스 걸린것처럼 느려지고 백신으로 egg medicine 하나 쓰고 있다기에 저와 바로 백신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아래는 그걸 간략화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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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 아 그 프로그램은 니 컴엔 무거울껄?
그 - 무겁다고? 기계가 따로 필요한거야???
me - 아니 ㅋ 무겁다는건 프로그램이 시스템 리소스 많이 잡아먹는다는 거ㅎ
그 - 시스템 리소스?
me - 아 그건 ^%^*$#$%%&**&**&*()*()
그 - XXXXX 는?
me - %$&*$%#^@^#^#$&^&(%( 하다는 거
그 - OOOOOOOOO?
me - 1%$&%^&*#^#$*&%*%
...
.
. 이하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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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미 어쩔수 없는 컴터매냐가 되버린건가요
용어 하나하나에 설명이 필요해!! 뭐 가르쳐주는게 나쁜기분은 아니지만
아래는 그걸 간략화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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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 아 그 프로그램은 니 컴엔 무거울껄?
그 - 무겁다고? 기계가 따로 필요한거야???
me - 아니 ㅋ 무겁다는건 프로그램이 시스템 리소스 많이 잡아먹는다는 거ㅎ
그 - 시스템 리소스?
me - 아 그건 ^%^*$#$%%&**&**&*()*()
그 - XXXXX 는?
me - %$&*$%#^@^#^#$&^&(%( 하다는 거
그 - OOOOOOOOO?
me - 1%$&%^&*#^#$*&%*%
...
.
. 이하반복
-------------------------------
전 이미 어쩔수 없는 컴터매냐가 되버린건가요
용어 하나하나에 설명이 필요해!! 뭐 가르쳐주는게 나쁜기분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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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에서 제라툴의 기억을 보지 않으면?
2010. 8. 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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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이런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q-제라툴의 이한수정을 보지않고 오버마인드의 예언을 보지않고 케리건을 만나버린다면!?!
a- 별거없다
그냥 케리건 인간인체로 살려준체 끝난다뭐 제라툴은 생고생 했다는 이야기~~
결론 - 바쁘신 분들은 이한수정 안깨도 되요~~
(와~~~~~~
)덧 -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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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스타크래프트 2의 진정한 시즈탱크닷!!!
2010. 8. 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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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그래픽이 깨졌지만 역시 테란의
한대 가지고 팔면 일반 시즈탱크 5대는 뽑을수 있을 것 같은 고귀함을 뿌려주고 계심니다!
용병탱크도 요로코롬 되있습니다만 일반보단 못하는군요!
아무튼 장관입니다! 희망이 없는 불의행성 차에 시원한 은하수를 가지고 가는듯한 환상마져 생깁니다!
그들이 가는곳엔 멸망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저 믿음직스러운 화살표들을 보십시오!!!
버그마져 멋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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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에서 스타2를 봤는데..
2010. 8.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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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 땜에 하이마트에 갔더니
수많은 모니터에 스타2가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구경하러 가까이 갔는데...(+잠깐 가지고 놀고ㅋ)
음...
GT220....? 음....스타2 게임이 돌아가는걸 광고로 쓰기에 적어도 GT240은 예상 했지요.
뭐 낮은 품질로 설정하면 돌아갈수도 있겠지 하며 모니터를 봤는데
........엑
가까이서 보니 그건 걍 동영상이였습니다=-=
금방 알아볼 수 있었던 이유는 예전에 프로토스랑 테란 유닛 소개하는 동영상이 틀어져 있었더군요.
주구장창 그런거 챙겨보던 제게 딱 걸렸습니다
+물량싸움 하는 듯 하다 떨어지는 핵
청주지점에선 그나마 모던워페어 2 게임을 실행하고 있어 한 챕터를 재미나게 깨 주었습니다만+데메크4 벤치
(물론 16:9모니터에 4:3 해상도 쓰고 각종 옵션 다 끈 상태였었지만ㅋ)
이쪽 지점은 걍 게임 동영상이라니..
이건 넘하군요
수많은 모니터에 스타2가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구경하러 가까이 갔는데...(+잠깐 가지고 놀고ㅋ)
음...
GT220....? 음....스타2 게임이 돌아가는걸 광고로 쓰기에 적어도 GT240은 예상 했지요.
뭐 낮은 품질로 설정하면 돌아갈수도 있겠지 하며 모니터를 봤는데
........엑
가까이서 보니 그건 걍 동영상이였습니다=-=
금방 알아볼 수 있었던 이유는 예전에 프로토스랑 테란 유닛 소개하는 동영상이 틀어져 있었더군요.
주구장창 그런거 챙겨보던 제게 딱 걸렸습니다
+물량싸움 하는 듯 하다 떨어지는 핵청주지점에선 그나마 모던워페어 2 게임을 실행하고 있어 한 챕터를 재미나게 깨 주었습니다만+데메크4 벤치
(물론 16:9모니터에 4:3 해상도 쓰고 각종 옵션 다 끈 상태였었지만ㅋ)
이쪽 지점은 걍 게임 동영상이라니..
이건 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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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정품 바코드 홍보 H.A.W.X 매드무비 - Operation glass hammer -
2010. 8. 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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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인텔 정품 바코드를 보고 공식적으로 들어온 정품 CPU를 구매하자는 취지의 매드무비 입니다 ^^
뭐 눈치 채셨겠지만 어딘가의 뭐가 있어서..
아무튼 갑자기 필받아서 만들어 버렸습니다--ㅋ
진짜 자르고 붙이기 밖에 모르고 만들어서 참 힘들었습니다.ㅜㅜ
[심지어 글자 쓰기라던가 이미지 위치 조정도 모르고......;]
아무튼 힘들게 만들었으니 잘 봐 주세요~(둘중에 더 잘 보이는 걸로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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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까지 가능하다! - 사상 최강(?)의 수치조정 프로그램 '치트 오매틱' -
2010. 8.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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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 오매틱이라는 수치 조정 프로그램이 예전부터 전해 내려왔습니다.
한글판은 1.1버전[제가 찾을 수 있는 최근 버전]이 2002년에 나왔고
영문판or일본어판 은 좀더 전에 나온것일지도 모르는 고대 유물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나온 도스 기반 게임이나 고대 rpg게임 , 유행했던 프린세스 메이커 등에서 수치를 바꾸는데 만능이였던 프로그램이였지요.
왜 지금 이 고대 유물 프로그램을 언급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이 프로그램은 최신 게임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니드포 스피드의 돈에서부터 지금 스타2 의 자금 수정 까지!!!!
각 버전에 맞는 트레이너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계속 먹혀왔습니다.
뭐 사실 그쪽에서 이런 프로그램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일 뿐이겠지만요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1.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수치조정 하고자 하는 게임을 선택한다.
2.자신이 바꾸고 싶은 수치를 입력한 후 찾기를 누른다.
3. 아이템을 사건 업글을 하건 게임상에서 그 수치를 바꾸는 행위를 한다.
4. 바꿘 수치를 입력하고 또 찾기를 누른다.
5. 반복한다.
6.위 스샷과 같이 뜨면 이제 자신이 원하는 숫자를 넣고 set!
이제 마음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치트쳐서 업적 안되거나 그런것도 없지요 ㅎ
p.s
어떤 게임에서는 간혹 수정후 다시 겜상에서 돈을 벌거나 하면 원래 데이터로 돌아갈때도 있습니다.
그런때는 빨랑 다 써버리거나 저장하거나 여러 꼼수를 사용해 주세요~
한글판은 1.1버전[제가 찾을 수 있는 최근 버전]이 2002년에 나왔고
영문판or일본어판 은 좀더 전에 나온것일지도 모르는 고대 유물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 나온 도스 기반 게임이나 고대 rpg게임 , 유행했던 프린세스 메이커 등에서 수치를 바꾸는데 만능이였던 프로그램이였지요.
왜 지금 이 고대 유물 프로그램을 언급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이 프로그램은 최신 게임까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니드포 스피드의 돈에서부터 지금 스타2 의 자금 수정 까지!!!!
각 버전에 맞는 트레이너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계속 먹혀왔습니다.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치트오매틱.exe1.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수치조정 하고자 하는 게임을 선택한다.
2.자신이 바꾸고 싶은 수치를 입력한 후 찾기를 누른다.
3. 아이템을 사건 업글을 하건 게임상에서 그 수치를 바꾸는 행위를 한다.
4. 바꿘 수치를 입력하고 또 찾기를 누른다.
5. 반복한다.
6.위 스샷과 같이 뜨면 이제 자신이 원하는 숫자를 넣고 set!
이제 마음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치트쳐서 업적 안되거나 그런것도 없지요 ㅎ
p.s
어떤 게임에서는 간혹 수정후 다시 겜상에서 돈을 벌거나 하면 원래 데이터로 돌아갈때도 있습니다.
그런때는 빨랑 다 써버리거나 저장하거나 여러 꼼수를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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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1TB 추가했습니다~
2010. 8. 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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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용량이 부족했던건 아닌데...
제가 아는 사이트에서 1TB를 4만원대에 파는 소위 블레싱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
어쩌다보니 당점되었습니다 ;
그런데
하드크기보다 월등하게 큰 뭔가가 왔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입구 따원 없ㅋ다ㅋ
할수없이 어느 한 부분을 한줄로 그어버리고 뜯었습니다!
드디어 속상자 발견!
앜! 이 뽁뽁이의 향연은 대체!!!
그리고 결과물입니다 ㅎㅎ;
역시 그 사이트의 주인장의 손결이 느껴지는군요.
...음...? 새거?
지금까지 블레싱을 테스트한 걸 파시는 줄 알았는데 아닐때도 있나 봅니다 ㅎ
아무튼 럭키~
간신히 장착 완료!
하지만 하드랙은 4개. 하드가 3개, ssd가 2개 라는 하드랙이 부족한 상황이 생겨버려
한 살림 살고 계시는 SSD;;;;
뒤에 선정리는.. 뭐... 심란합니다. ATA 케이블도 있고.;;
sata 전원 케이블 하나로 5개 저장장치를 연결하고,,,;
정말 간신히 뚜껑이 닫을 수 있는 수준.
특히 이 SSD쪽 처리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ㅜ
어찌됬건 보이는 곳은 깨끗하니 괜찮아요~
자.. 이제 이걸 뭘로 다 채워야 하나...
제가 아는 사이트에서 1TB를 4만원대에 파는 소위 블레싱을 해주시는 분이 있어
어쩌다보니 당점되었습니다 ;
그런데
하드크기보다 월등하게 큰 뭔가가 왔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입구 따원 없ㅋ다ㅋ
할수없이 어느 한 부분을 한줄로 그어버리고 뜯었습니다!
드디어 속상자 발견!
앜! 이 뽁뽁이의 향연은 대체!!!
그리고 결과물입니다 ㅎㅎ;
역시 그 사이트의 주인장의 손결이 느껴지는군요.
...음...? 새거?
지금까지 블레싱을 테스트한 걸 파시는 줄 알았는데 아닐때도 있나 봅니다 ㅎ
아무튼 럭키~
간신히 장착 완료!
하지만 하드랙은 4개. 하드가 3개, ssd가 2개 라는 하드랙이 부족한 상황이 생겨버려
한 살림 살고 계시는 SSD;;;;
뒤에 선정리는.. 뭐... 심란합니다. ATA 케이블도 있고.;;
sata 전원 케이블 하나로 5개 저장장치를 연결하고,,,;
정말 간신히 뚜껑이 닫을 수 있는 수준.
특히 이 SSD쪽 처리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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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가 시스템 죽인다는 말이 많던데
2010. 8.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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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실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1920x1200 에 풀 옵션, 수직동기화 on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방안 온도가 33도를 육박하는 여름이라 gpu 아이들 온도가 48도나 되긴 하는데
스타2를 3~4시간 해도 온도가 70넘기는것을 보기가 힘듬니다 =-=;;;
(물론 vapor-x 의 '부담안가는 팬소리'가 조금 커지긴 하지요)
아예 일부로 트레이너 쓰고 플토 마지막 미션에서 유닛으로 맵 꽉 채우고 했는데도
온도는 간신히 70도 넘을까 말까 =-=;;;;;;;
미션하느라 밤새가며 6~7시간 틀기도 했는데 블루스크린같은건 구경도 못했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ㅎㅎ
역시 진리의 5870 + vapor-x 쿨러인 걸까요
1920x1200 에 풀 옵션, 수직동기화 on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방안 온도가 33도를 육박하는 여름이라 gpu 아이들 온도가 48도나 되긴 하는데
스타2를 3~4시간 해도 온도가 70넘기는것을 보기가 힘듬니다 =-=;;;
(물론 vapor-x 의 '부담안가는 팬소리'가 조금 커지긴 하지요)
아예 일부로 트레이너 쓰고 플토 마지막 미션에서 유닛으로 맵 꽉 채우고 했는데도
온도는 간신히 70도 넘을까 말까 =-=;;;;;;;
미션하느라 밤새가며 6~7시간 틀기도 했는데 블루스크린같은건 구경도 못했네요.
저만 그런걸까요 ㅎㅎ
역시 진리의 5870 + vapor-x 쿨러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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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2회차 완료~
2010. 8. 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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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막키고 어려움 난이도로 몽땅 깻지요~
보통 이하는 맛보기죠 안그래요?
초반부터 이 멋진 술집이라니...
저번에 안한 이야기를 좀더 하자면
우리의 사나이 맷 호너~! 언론조작도 통신조작도 어떻게 하는진 몰라도 잘 해 주시지요 ㅎ
은근 재밌는 유머나 대화도 풍부해서 사람 일일이 클릭하러 다니는게 즐겁습니다~
피아식별장치나 탱크는 늘 아군에게 미움받는다던지 영화가 나왔다던지 ㅋㅋㅋ
저녀석이 수조에서 뛰쳐나올까 하며 조마조마
그리고?
펑!
맛있겠지요? ㅋ
문제 : 뭘까요?
답:
TV보는 재미가 ㅋㅋㅋ
-ㅋ==--=-=
이제부터 스토리 누설 공간
우리의 간지 제리툴이 나와서 케리건이 우리의 희망이라 했을때 정말 잘 못 들었나 하고 생각함
맨날 설래발 or 편파 쩌는 방송 ㅋㅋ
케리건 회상이 잠시 나옵니다 레이너 꿈이란 형식으로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클럭킹도 풀고 ㅜㅜ
클럭킹은 저런 느낌으군요
아직 옛된 스타 1 의 모습이 남아있는 레이너
사실 지금 모습에서 원형 찾기도 힘들더군요-ㅋ-
히드라가 짠~ 하고 나타나자[오 무서]
뭔가 멍하게.. 땅~
했더니 쓰러지는 히드라 ㅋ
멩스크는 언제 죽을까요? 레이너가 폭동유도엔 성공했지만.ㅜ
영어로는 아마 son of bitch 가 나올것도 같고 god damm 일거 같기도 하고 oh my god은 이놈이 하기엔 약간 너무 순화한거 같고 ㅋㅋ
무려 바로옆에 순양함 붙여서 통로 연견하고 싸우러 들어가는 레이너;;;
그동안 뱅기는 멀 하고 있을까요 ㅎㄷ
손 몇번하면 날아가는 섬광탄~~ 이때만 해도 타이커스 참 좋았는데..
생각보다 가우스 라이플 쎄군요..
이걸 레이너는 받아넘겼단 말이지. 맨몸으로
레이너 포스 간지 좔좔! 횽 만세!
또다른 영웅 제라툴 간지
젭알 머리카락도 돌려줘~~~~!!!
아무튼 마무리는 레이너 횽 간지
멩스크도 살아있고, 거기에 골치덩이 왕자 추가에 캐리건은 인간으로 돌아왔고 사념체로 군단을 이끌 저그의 운명은?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온 캐리건의 운명은? 혼종은? 인간으로 돌아왔는데 혼종은 어캐?
수많은 의문을 남긴채 마무리는 될대로 잘 된 자유의 날개.
이것참.. 확장은 언제나 내놓아 줄 지.ㅜ
보통 이하는 맛보기죠 안그래요?
초반부터 이 멋진 술집이라니...
저번에 안한 이야기를 좀더 하자면
우리의 사나이 맷 호너~! 언론조작도 통신조작도 어떻게 하는진 몰라도 잘 해 주시지요 ㅎ
은근 재밌는 유머나 대화도 풍부해서 사람 일일이 클릭하러 다니는게 즐겁습니다~
피아식별장치나 탱크는 늘 아군에게 미움받는다던지 영화가 나왔다던지 ㅋㅋㅋ
저녀석이 수조에서 뛰쳐나올까 하며 조마조마
그리고?
펑!
맛있겠지요? ㅋ
문제 : 뭘까요?
답:
TV보는 재미가 ㅋㅋㅋ
-ㅋ==--=-=
이제부터 스토리 누설 공간
우리의 간지 제리툴이 나와서 케리건이 우리의 희망이라 했을때 정말 잘 못 들었나 하고 생각함
맨날 설래발 or 편파 쩌는 방송 ㅋㅋ
케리건 회상이 잠시 나옵니다 레이너 꿈이란 형식으로요
클럭킹은 저런 느낌으군요
아직 옛된 스타 1 의 모습이 남아있는 레이너
사실 지금 모습에서 원형 찾기도 힘들더군요-ㅋ-
뭔가 멍하게.. 땅~
했더니 쓰러지는 히드라 ㅋ
멩스크는 언제 죽을까요? 레이너가 폭동유도엔 성공했지만.ㅜ
영어로는 아마 son of bitch 가 나올것도 같고 god damm 일거 같기도 하고 oh my god은 이놈이 하기엔 약간 너무 순화한거 같고 ㅋㅋ
그동안 뱅기는 멀 하고 있을까요 ㅎㄷ
생각보다 가우스 라이플 쎄군요..
이걸 레이너는 받아넘겼단 말이지. 맨몸으로
레이너 포스 간지 좔좔! 횽 만세!
젭알 머리카락도 돌려줘~~~~!!!
멩스크도 살아있고, 거기에 골치덩이 왕자 추가에 캐리건은 인간으로 돌아왔고 사념체로 군단을 이끌 저그의 운명은?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온 캐리건의 운명은? 혼종은? 인간으로 돌아왔는데 혼종은 어캐?
수많은 의문을 남긴채 마무리는 될대로 잘 된 자유의 날개.
이것참.. 확장은 언제나 내놓아 줄 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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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스타2 강행돌파 중입니다
2010. 7. 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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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스트의 이름을 아신다면 당신은 스타 시리즈에서 나올려다 취소된 게임을 아신다는 것이겠지요 ㅎ
아무튼
스타2 싱글 역시 재미있습니다.
패키지 판매 할때까지 버텨야 하므로 언렁 깨야 합니다 ㅋ
지금 결국 밤 샌 상태입니다=-=;;
그런고로 기 블로그는 또 정전..?
-2-
제주도 갔다옵니다!
토요일에 옵니다 ㅋㅋㅋ
스타2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금은 여행가야 할 때이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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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판매 방식에 대한 잡담
2010. 7. 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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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생각이 이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제가 몸담고 있는 게임사이트에선
[playwares.com 에서의 설문조사]
이미 절 포함해 국내 판매하는 방식에 심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지요
판매방식에 대한 분노도 포함해 어떠한 방식으로 구매하지 않겠다라는 분이 많더군요.
무제한 이용권이 69000원이라니... 그것도 박스든 DVD든 설명서도 주지 않는데!!!! 69000원이라니!!
높은 가격을 체험하기 위해 제가 4월에 산 게임을 예를 들어 봅시다
[UBI] [PC]스플린터셀:컨빅션★예약판4월28일발송+특전제공★ - 41700원
[인트라링스] ［PC/DVD］어쌔신 크리드 2 ★콘솔판 유료컨텐츠 포함 완벽 버전★ 어쌔신크리드2/사은품시디증정/당일발송 43500원
예약판에다가 특전 제공인데 50000원이 넘지 않습니다=-=
뭐 스타랑 비교는 못하지만 그렇게 듣보잡 게임도 아니지요
(시리즈로 팬층이 꽤 있는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안해신 분들은 해보세요 ㅎㅎ)
뭐 결국
저는 한달 무료나 즐기고
패키지 나오나 안 나오나 지켜봐야겠습니다.
p.s
패키지 안나오면요?
서방세계의 우월한 형님들을 믿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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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블리자드 이런 자비없는 짓을..
2010. 7. 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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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플웨즈 게임 게시판에서 스타2에 관한 매우 놀라운 정보를 접했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http://www.playwares.com/xe/game/14128293으로 gogo~)
대 부분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전..
저...
저는!
27일부터 제주도로 여행간단 말입니다!!!!!!!!!!!!
발행일날 못하는 것도 섭한데 이런짓까지..
설마..
주말까진 해주겠지요 블리자드 횽님들..? 적어도 일주일 만이라도 please
(모르시는 분은 http://www.playwares.com/xe/game/14128293으로 gogo~)
대 부분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전..
저...
저는!
27일부터 제주도로 여행간단 말입니다!!!!!!!!!!!!
발행일날 못하는 것도 섭한데 이런짓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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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무서운 삼국지 11
2010. 7. 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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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작한 거는 이 미션에서 유비..
컴터한테 맡기면 마구 발리거나 발리거나 발리는 궁극의 미션..
이 걸로 어떻게든 진행했습니다.
처음 주는 성은 버리고 촉의 빈성으로 튀어서 조조는 손권하고 유표한테 맡기고
구 석에서 힘을 모아 어떻게
화려하게 불도 질러보고
의형제도 맺게하고 (활월영 예뻐~~~)
황제끼리 만나는 환타지함도 느껴보고..
유비의 눈물나는 대사도 보면서 그렇게 진행을 했지요ㅜㅜ
어떻게 천하 삼분의 계를 완성하고
이제 서로 야금야금 먹어가는 장기전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세나라 다 망했습니다
...
원 인은 '너무나' 장기전이였던탓에 장수들이 몽땅 '죽어버렸다는 거'
새로 나타나는 무장들도 이젠없고..
도 시하나에 무장 한명씩 있고.....;;;
결국 산적러쉬도 못 막아 영토는 뻥뻥 뚤리고..=-=
이 게임..
너무 무섭습니다.
p.s
마 치 지금 기분은
제가 전에 삼국지 8에서 관우 골라 무력, 지력, 매력, 정치 를 무진장 삐똥싸는 노력으로
풀 업해서 이제 좀 가지고 놀려고 했더니 수명이 다해 죽는 걸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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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생활의 총결산 - 드림카카오 머그컵 -
2010. 6. 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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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 드림카카오 머그컵 -
3년동인 내가 먹어치운 드림카카오의 총 결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다 꾸미고 놀았지요
정말 그땐 저거라도 없다면 고교 3년 버티긴 힘들었겠네요ㅎㅎ
바닥까지 손잡이까지 꼼꼼하게
나중에 56%가 하얀색이 된 것도 이용해서 코디해 주었습니다 ㅎㅎ
고딩때의 추억의 물건. 언제가 되도 버릴수는 없겠지요.
만들 그때는 이거로 회사에 뭔가 응모라도 해볼까 하면서 친구랑 농담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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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2010. 6. 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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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조작을 가하지 않았는데 '낮'에 이 사진이 나왔다. 거기에 주위는 랄라라 할 정도로 밝았는데.
거기에 자동모드였다고? 어쩌서 이런 사진이 나온 거지?????
p.s
참고로 저의 발. 제 사진찍는 자세를 상상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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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그곳은
2010. 6. 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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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균형이 흔들리는 이계.
찾고자 하는 책은 왠지 모르게 낡았거나 원서..ㅜ
지금까지 레포트에서 도서관이 도움이 된 적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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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인스턴트의 2인분이란
2010. 6. 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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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1인분을 잘 못 표기한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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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그 역할을 다한
2010. 6. 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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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한 결국 누워버린 듀오테크.
지금은..
어딘가에 있겠지요 ㅎㅎㅎ
지금은 이 자리를 듀오벡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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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굽는 신의 손놀림
2010. 6. 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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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는 손놀림은 바쁘기만 합니다 ㅎㅎ
저 미묘한 컨트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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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정독
2010. 6. 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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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어서 뭐하나 했더니
제가 스타를 정독을 안했더군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스타를 많이 사긴 했지만
브리핑까지 정독해가며 플레이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ㅋ
아무튼 시작~~
스타2의 친절한 컨트롤을 하다 스타로 오니 죽을 맛 ㅋㅋㅋ 거기에 저해상도라 계단현상까지;;;
하지만 차근 차근 플레이 하다 보니 그 시절에 정말 게임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특히 게임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친절한(?) 음성과 영웅들의 대화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립버전으로 서둘러 깰때는 말하는거 안들리고 동영상도 없었다지요 ㅋㅋ]
[케리건.. 아아 케리건..!!!]
스타에선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되었던 케리건의 과거가 스타2에 나올것 같습니다
브리핑이 이렇게 재밌는지는 몰랐네요 ㅎㅎㅎ 인물들간의 관계, 갈등, 놀림 등 재밌는 요소가 한가득이였습니다!
[식겁했던 동영상]
결과적으론 정신체를 죽이려한 제라툴과 태서더 땜에 아이어 좆to the망
동영상 보는 재미도 빠뜨릴순 없지요!
특히 오리지널 테란 초기에는 모르는 외계생물과의 조우로 인한 공포가 절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도스화면같이 보이는 것과 레코드판으로 음악 연주하는 것을 보며 과거에 생각한 미래를 엿볼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마린 총알은 저글링도 튕기는데 어떻게 싸웠는지...
폭풍간지 제라툴. 스타2에서 얼굴이 매~~~~우 많이 바뀐것 같지만 신경쓰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전 제라툴이 왜이리 좋은지 ㅋㅋㅋㅋ
레이너의 명대사! 스타2에서는 (얼굴)성격이 좀 바뀐것 같지만 곧 회복하겠지요. 레이너 화이팅!
케리건의 명대사. 깔끔, 간단, 사악. 많은곳에 응용할수 있을것 같은 대사군요 ㅎㅎ
결과적으로
UED가 오버마인드 지배했을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이요.
UED라면 프로토스도 대화가 될거고...테란도 주 세력만 바뀌는 거고 말이지요. 흑
괜히 케리건 도와줘서...ㅠㅠ 케리건이 말했듯 괜히 아는 괴물을 도와주다니 쩝쩝
아무튼 스타2가 더욱 기대가 되는 스타1 정독이였습니다^^
제가 스타를 정독을 안했더군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스타를 많이 사긴 했지만
브리핑까지 정독해가며 플레이 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ㅋ
아무튼 시작~~
스타2의 친절한 컨트롤을 하다 스타로 오니 죽을 맛 ㅋㅋㅋ 거기에 저해상도라 계단현상까지;;;
하지만 차근 차근 플레이 하다 보니 그 시절에 정말 게임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특히 게임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친절한(?) 음성과 영웅들의 대화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립버전으로 서둘러 깰때는 말하는거 안들리고 동영상도 없었다지요 ㅋㅋ]
[케리건.. 아아 케리건..!!!]
스타에선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되었던 케리건의 과거가 스타2에 나올것 같습니다
브리핑이 이렇게 재밌는지는 몰랐네요 ㅎㅎㅎ 인물들간의 관계, 갈등, 놀림 등 재밌는 요소가 한가득이였습니다!
[식겁했던 동영상]
결과적으론 정신체를 죽이려한 제라툴과 태서더 땜에 아이어 좆to the망
동영상 보는 재미도 빠뜨릴순 없지요!
특히 오리지널 테란 초기에는 모르는 외계생물과의 조우로 인한 공포가 절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도스화면같이 보이는 것과 레코드판으로 음악 연주하는 것을 보며 과거에 생각한 미래를 엿볼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마린 총알은 저글링도 튕기는데 어떻게 싸웠는지...
폭풍간지 제라툴. 스타2에서 얼굴이 매~~~~우 많이 바뀐것 같지만 신경쓰진 않겠습니다.
아무튼 전 제라툴이 왜이리 좋은지 ㅋㅋㅋㅋ
레이너의 명대사! 스타2에서는 (얼굴)성격이 좀 바뀐것 같지만 곧 회복하겠지요. 레이너 화이팅!
케리건의 명대사. 깔끔, 간단, 사악. 많은곳에 응용할수 있을것 같은 대사군요 ㅎㅎ
결과적으로
UED가 오버마인드 지배했을때가 가장 좋았던거 같이요.
UED라면 프로토스도 대화가 될거고...테란도 주 세력만 바뀌는 거고 말이지요. 흑
괜히 케리건 도와줘서...ㅠㅠ 케리건이 말했듯 괜히 아는 괴물을 도와주다니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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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라온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오는 여자가 케리건인지 아니면 레이너와 발을 맞추는 새로운 영웅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상황과 미모로 보아 케리건 같긴한데 과거 회상이라도 하는 걸까요. 그 칼날여왕이 말이지요
나오는 여자가 케리건인지 아니면 레이너와 발을 맞추는 새로운 영웅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상황과 미모로 보아 케리건 같긴한데 과거 회상이라도 하는 걸까요. 그 칼날여왕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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