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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산가서 놀랐던 첫번째

메인보드 그냥 맨손으로 아무 포장없이 들고다니던 사람들 ㅎㄷ...


여러분은 얼마나 조심스럽게 다루시나요?

정전기방지장갑까지 쓰고 계신분이 있고 들고다닐때는 무조건 박스 2개 포장인 분도 있겠고

맨손에 들고다닐때는 최소한의 비닐포장이나 뽁뽁이도 안 두르고 다니시는 분도 있겠군요.

저도 여러분에 비하면 적지만 여러번 부품들을 만지면서 서서히 무신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메인보드 하나가 삑나면서 더 편하게 다룰지 조심스럽게 다룰지 두 갈래길이 앞에 놓여있는 상태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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