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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재밌었으나 피로했던 길고 길었던 위쳐 3를 끝내고


오버워치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고오오오급 시계라 그런지 시간이 타임머신처럼 지나가는게...


초반엔 주캐를 못 정하다가 레벨이 5 좀 넘어갈 때쯤 같이 하던 사람이 디바 전설 스킨도 떳으니 디바하라고 해서 이번 주 초에 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먼져 시작한 친구들이 다 레벨 100이 넘어가는지라 맨날 별들의 전쟁에서 쪼렙이 30렙이 될 때까지 디바 잡고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특훈하니 뭐 상성 씹어먹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하고는 있습니다?



  별들의 전쟁이라 디바 궁으로 킬을 낸다는건 쪼렙 디바로는 거진 로또의 영역인데 어찌 이번주에 모아본 영상입니다. 즐감해 주세요.


  디바 로봇이 너무 약해 참 하기 힘드네요 ㅜㅜㅋㅋ 샷건 헤샷 한방이 말이 되니... 덕분에 맨몸 디바로 영웅들을 다 한번씩은 잡아봤습니다=_=..




그래도 송하나는 사랑입니다. 전설 스킨 예쁜것 좀 나와봐라!


[~teaching~] - 엔디비아의 패스트 싱크 (Fast Sync) 를 파스칼 이외에서 사용하기 (970, 98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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