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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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의 아키바스트립에서 이 귀여운 히키코모리 여동생은 Brother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변주해서 부름니다.

번역가가 가지고 놀고 싶었던 걸지도..;


한번 보이는 대로 모아봤습니다.

(단어 뜻은 http://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 여기서 뒤져봤습니다.)


Broski.에 따르면 여자옷을 입는 남자라던가;;

혹은 절친 과 같은 친구의 최상위 표현이라는군요.

Bro + Protagonist(메인 캐릭터) 의 합성어로 페르소나 게임 시리즈에서 나오는 단어



Broccoli. 네 브로콜리지요.


Brody -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매력적인 사람을 뜻함. 그리고 뒤는 아마 샤바디바비두?

Brotector - bro + protector 의 합성어로 추정...했는데 urban 사전에선 뭔가 bro 합성어로 점칠된 단어들이 한가득한 설명이 나와 포기.


bro + program 합성어

brosace -... 이건..모르겠습니다.

broseus - 아마 제우스 같은 식으로 합성어가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이름으로 많이 쓰네요?

bronic - 폰트 이름도 있고 뭐도 있고 많네요.

brobin - 왠지 고블린 같은 느낌이 듭니다. brobino는 큰 자신감, 좋은 스타일 등을 가진 사람을 뜻하더군요.

brotag - brotagonist 의 줄임말이 아닐까요.

brostoyevsky - 러시안 느낌입니다.

Brothopedic - orthopedic 이 관절 근육에 관련된 치료를 말하므로 정황상 이것과 bro의 합성어일 거 같네요.


brofectionery - bro + dictionery?..모르겠습니다.

brotato - Bro + potato?

brotographer - 오랜만에 쉬운거. bro + photographer. 언렁 사진찍고 오라니 이것뿐이군요.



  금방 알아볼 수도 있는 것도 있고 난해한 것도 있습니다. 하하. 거기에 슬렁 단어라면 전 포기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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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모니터 세팅하고 온갖 게임을 실행해서 놀고 있습니다.

아 이거 곤란하네요. 전부 하고 싶어졌어요.

이제 트리플 모니터 세팅 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트리플 모니터 덕에 오늘부터 5~6일 매일 연속 포스팅 들어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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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의 신발 세트 완성!!


이전까지 상의에 수습요원복 치마 입을 땐 영 이상했는데 드디어 완성했네요.


그놈의 확률이 짜증나긴 했는데 다행히 한복상자 나온 3개에서 알아서 상의 하의 신발 나와줬네요 ㅎㅎ


서유리는 사랑입니다


요즘 신지역 도느라 멘탈이 깨져서 슬슬 클로저스 멈추고 쉴까 했는데 이걸 또 던져주네요.아이고ㅋㅋ;



p.s



슬비는 정식요원 퀘 시작하기전 G타워 돌다가 상의 얻었는데 얘는 다행히 하의를 걍 츄리링 팬츠 해주면


그럭저럭 미니스커트 한복 같아보여서 다행이네요.


다만 좀만 움직이면 긴 속바지 입은 것처럼 보인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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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기 전에 스크린샷 찍어둔 것들만 일단 다 올림니다 ㅎ 설명없이 그냥 갑니다~






































































오랜만에 어린 동심에 돌아간 듯한 게임


앞으로 그의 인생이 그려진 게임 나올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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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아너드 리뷰 때 쓰고 남은 스샷들 ㅎㅎ




사람 좀 많이 잡았더니 사무엘이 까칠하게 굽니다.



허나 거절한다!



타고가는 내내 째려보는군요.



결국 바닷속에 내버려두고 지 혼자 갑니다 ㅜㅜ



다시 로드해서 출발



반대로 배에서 날려봤습니다.




?!??!



무서운 것들...




감시탑 해킹은 몰살플레이의 정석이죠.




무려 수류탄으로 [적이랑 같이] 날려버렸는데 혼자서 매달려 버리는 날려버렸는데 저 놀라운 공주의 악력과 팔힘과 유연성을 보십시오!



패기에 지려 구해드렸더니 번개를 배경으로 패왕다운 말씀을 하십니다 ㅎㄷㄷ



해피엔딩 해피엔딩~



배에 있는 사무엘 쳐 날리면 보게되는 쉬운 버그



첫 말씀부터 교태가 잔뜩 끼어서 심상치 않으신 분입니다.






...SM플레이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뭔지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변태끼에 질려 이만 손 놓으려고 했더니 따라오랍니다.




'와아~! 침대에서 뭘 할꺼야?'




.., 좀 하드한 플레이를 했더니 그만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 둘 순 없지요.



Ah~~~g



다른 자매도 불러와 봅시다.



빨간색 자매의 플레이를 보고 질겁했네요.





술 취하면 이렇게 됩니다.jpg




욕조에 물을 받아 수장시키는 참신한 암살 방법을 구현되지 않나 보군요.



참 정겨운 자매들의 단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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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애는 이미 레즈비언 끼가 있습니다 ㅋ -



- 둘이 티격태격 하는 거 보면 참 재밌네요 ㅋ -



- really goood~! -




- 선택지에 따라 변하는 표정 ㅎ -


- AI로서 최고의 결말이죠 -


- 하라는 뮤트루트에서는 츤츤 안 거리는데 둘이 있으면 츤츤 댑니다 ㅋ -


- 이 게임에 좀 많이 나오긴 하네요 -




- 귀여운 현애~ -


- 현애의 말 뜻은...음... 굳이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하하; -



- 여기서 정말 웃겨서 ㅋㅋㅋ -



- Hardshell, 한국의 관광지, AI 정신분석학 등 은근히 준비가 철저한 주인공 -


- 자매가 너무 안 닮은 거 같습니다 ㅎ -


- 우주선 안이기 때문인지 자원을 많이 소비하는 종이에 글을 쓰는 건 금지되어 있나 보네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 아마 한글판으로 오면 새침땐다고 번역할 듯 싶네요 -



- 솔직합니다 -



- Okay~ ☆ -




- 나중에 현애 양아버지는 용캐도 저런 어린 애를 결혼시키려고 깨울 생각을 했군요 -


- 정말 안타까운 사건..ㅜ -


- 약간 날카로운 인상의 메이드 -


- 데레타임 -



- 하지만 바로 말을 가로막는 뮤트 ㅋ -



- 싫어하는 것에 대해 말하자고 하면 평범하게 이렇게 뜨지만..... -


- 키스로 하면....-


- 더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



- 연인으로 시작하면 처음부터 대쉬가 맹렬한 현애 -



- BL 기질도 있는 듯 합니다 -






- 글자 작아지는 연출만으로 귀엽습니다 -





- 남자면 동성애가 괜찮다는 뮤트. 이건 좀 이해가 안 가더군요 -


- 아침이야! -


- 한번 적당히.. -


- 헐? 하긴 예전 한복은 문화수준이 조선시대 후기인 것에 비해서 한복은 전기와 비슷했지요. 이번 한복은 무늬도 들어가고 맵시도 살리고 잘 디자인 됬네요 ㅎ-




- 누가 떡국을 저렇게 먹어 ㅋㅋㅋ 외국인 제작자의 한계인 듯. 그냥 보면 막걸리 마시는 것 같습니다 -





- 현애는 귀엽구나! -



- 위원회 이야기 볼 때 딱 이런 느낌 -



- 아직까지 뮤트 루트의 가치관은 이러합니다. 언제 갱생을 시켜야 하는데... -


- 과거의 뮤트가 갈굼당하는 걸 보고 즐거워하는 지금의 뮤트 -


- 케이크 케이크! -




- 오타쿠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 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제목을 ㅋㅋㅋㅋ -


- 저런 재료가 집에 있을리 없어, 그전에 버터밀크라는건 뭐죠?-


-이것도 참;;; 한번 빵가게에 왔다갔다 해야 할 수준 ㅋ -


- 준비물 확인하랄 때 좀 시간을 두고 클릭하지 않으면 빨랑 엉덩이 때고 갔다 오랍니다 -



- 게임인가 요리수업인가 -


- All done을 웬만한 시간을 들이지 않고 누르면 화를 냅니다 -





- 알겠어요.. 죄송해요..ㅜ -


- 한번 사왔다고 해보죠 -



- ㅋㅋㅋㅋㅋ -


- 그래도 어쨋든 케이크라면서 기뻐해줍니다 -







- 이게 바로 그 케이크 도전과제의 원흉 -




- 새로운 뮤트 등장 -


- 고양이 입이 매력적입니다 -


- 같이 읽는 다른 AI와 달리 스포일러까지 해버리는 새로운 뮤트;; -


- 어떻게 알았지 -



- 자기를 이 컴터 안전 담당으로 해달라는 데 말하는 것에 예전 뮤트가 남아있습니다 ㅜㅜ -



- 설날때 그래도 너의 조상이다라고 하면 뜨는 장면 -


- 뮤트 루트+남자 주인공 루트는 그냥 달작지근할 뿐 -


- 2회차하면 이렇게 선택지가 뜹니다 ㅋㅋㅋㅋ 다른 시간선상해서 했대 ㅋㅋㅋㅋ -


- 새로운 뮤트는 결혼 안 해준다네요 ㅜㅜ 태어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인간다운 감정은 약간 모자란 느낌입니다. -







p.s 보너스


from 홈페이지 펜아트 페이지


만약 현애가 실제로 자랐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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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엔딩 스샷들이므로 스포 포함요 ㅋ








뮤트 조수 엔딩.


새로운 뮤트와 대화 하다보면 이전의 뮤트들과 달리 사랑은 할 수 없다고 하지요. 아무튼 별별 이유를 들어가며 (외계인 바이러스 침입이라던가 ㅋㅋ)  서큐리티에 오고 싶어하는데 참 웃겨요 ㅋㅋ


마지막은 화면일 수도 있고 홀로그램일 수도 있겠는데 아무튼 자세가 조수보다는 old mute 를 닮았네요 ㅎㅎ






뮤트 전뇌세계 엔딩

뮤트를 여러 AI들이 있는 전뇌세계로 보네주게 됩니다.

밑에 나올 엔딩보다는 그래도 활기차고 희망차네요. 저기서 반기고 있는 AI들은 mute가 지구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있었기에 뮤트를 아는 AI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AI 불가능한 하렘 엔딩  진엔딩


게임을 하시면 알겠지만 이게 하렘인지 아닌지 =_=;; 다른 이름으로도 부를 수 있는 엔딩입니다(?)


지구에다가 AI 몸체도 문의하고(hardshell) AI 정신 연구자와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하더니 역시 미래의 기술은 킹왕짱인지 AI들이 몸을 되찾았습니다 ㅎ


그나저나 현애 어깨가 너무 넓은 것 같아요 ㅋㅋ 듬직해 ㅋㅋㅋㅋ






새장 속의 새 현애 엔딩


현애에게 몸을 주는 걸 허락하지 않으면 뜨는 엔딩.


무언가 씁쓸한 웃음이 가슴을 후벼파고 바로 세이브를 불러오게 만들게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더 좋아할 엔딩






현애 신혼여행 엔딩


몸을 찾아주고 지구의 역사학회에서 요구한 현애의 증언을 개무시하면 뜨는 엔딩.

둘이서 달달하게 여기저기 놀러다님니다 ㅋㅋ

현애의 고향인 평양에도 놀러가네요. 주인공이 미리 우주선 안에서 한국의 관광지도 알아둘 때 평양이 나오기도 했지요 ㅋㅋ 이 철저한 주인공 같으니라고 ㅋㅋ 아 여기 배경에선 통일한국이라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그 김가놈들의 랜드마크인 류경호텔이 아직도 있어요 ㅋㅋㅋ 돈 없어서 몇 십년 안에 넘어갈 듯 한 저 호텔이 3000년을 버틴 걸 보니 통일은 꽤나 빨리 됬나 봅니다.







현애 전뇌 세계 엔딩


현애와 친구인 상태로 시작하는 세이브로 끝까지 현애의 사랑을 거부하면 뜨는 엔딩입니다.

현예의 사랑을 거부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위의 뮤트 전뇌세계 엔딩보다 쓸쓸한 엔딩이네요. 아는 AI도 하나도 없이 군중 속으로...





현애 진실 엔딩


어찌보면 진엔딩입니다. 반가운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에서의 화면도 나오네요. (헐 그러면 설마 후반부에 그 고백장면까지?)


현애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고 함선 속의 메일에서 나오긴 하지만 증언할 때 영 찜찜하긴 할 겁니다.

(그 죽은 생물학적인 현애와 인격이 복사된 *현애가  동일한지는 철학적 문제로 넘어갑니다만=_=;;)



가만 생각해보니 저런 AI Hardshell도 있는 걸 보면 만화 쵸비츠와 비슷한 풍경이 펼쳐져 있는 미래세계인 듯 합니다. 꿈과 희망이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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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 친구 엔딩


맨 마지막에 적당히 고백 거절하고 같이 가는 걸로 선택하면 나오는 엔딩

첫 번째에 이걸 보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현애 신부 엔딩


남자든 여자든 잘 대답해주면 뜨는 엔딩. 이때 대화가 참 재밌습니다 ㅎㅎ




중간에 재빨리 그냥 나가면 나오는 고독 엔딩. ㄱㅅㄲ 업적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ㅋㅋ




뮤트 엔딩


맨 마지막에 뮤트의 츤츤대는 말을 무시하고 뮤트도 함께 빼오면 됩니다 ㅎ 이 마지막 대화가 참 재밌죠.



AI 하렘 엔딩 진엔딩


얼핏 봐서 하렘엔딩인 줄 알았는데 헤이트 플러스에서!! 다음 시간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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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남자옷은 그나마 나은데 여자옷은 너무 촌스러워요 ㅜㅜ



처음으로 만나는 중보스인데 저기에 껴서 나오지도 못 해서 카리스마고 뭐고 사라졌습니다=_=



공간 활용이 절망적일 정도로 널널한 매트릭스



참 묘한 브레이크 댄스 자세해서 절 얼려주신 코옵 분 ㅋㅋ



FuXX이 아니니깐 자막에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세로3 이전작들을 안해서 옛날 숀디는 처음 보는데 굉장하군요.



슈퍼 로맨스 타임~



뭐?



Ang?







여자 남자 안 가리는 잡식성입니다.  맛만 좋으면 그만이죠.




헐 페이크라니 ㅋㅋ 역시 흑형 ㅋㅋ




뭔가 다른 사람보다 찐한(?) 장면







예쁜 우리 대통령 천사 모습 모음



정말로 이녀석이 없는 편이 인류에 더 좋을 것도 같아요.


아 근데 이젠 외계인 죽이면 되는구나.



이젠 대놓고 당당하게 약하시는 중. 아 물론 그 약이 아니라 초능력 증강제라 상관없습니다?




진격의 캔 =_=;;




자 쏴봐! 쏴보라고!




거기에 장난치는 거 아님니다. 남자든 여자든.





뭔가 매력있는 대통령의 워킹




잠입액션도 합니다 ㅋㅋ. 나중엔 스위치도 찾아요 ㅋㅋ(스셀?)



레이져같은건 쿨하게 무시합니다.


악당 기지의 기본 TIP -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환풍통로는 만들지 마라





 나 화났다!!!!!



아놕ㅋㅋㅋ 아마 체형이나 옷의 종료등을 생각해 보았을 때 또 움직임을 보면 하나하나 2D 도트작업 하기보다는 3D 모델링에 적절하게 모자이크 처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쟈니 겟 ㅋㅋ 저렇게 발려놓고도 신디케이트는 왜 죽었다고 했었을지 ㅋㅋㅋ 사기저하? 하지만 분노한 보스님에 의해(이하생략)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한 양변기




보스보다 사이코패스 싸움꾼 쟈니는 어디 안 가는군요.





이번엔 킨지 켄싱턴이 좀 많이 망가집니다 ㅋㅋ




그냥 웬지 멋진 스샷



외계인 기지에 왜 인간에 꼭 맞는 파워슈트가 있는지, 왜 외계인은 사용 안 하는지, 왜 이런 첨단 무기에 보안 코드 하나 없는지 따위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아무튼 이렇게 왕좌를 차지한 우리 대통령. 솔직히 맨 마지막 맨몸 싸움에서 초능력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를 기대했었습니다만 아쉽네요.





나중엔 매우 높게 올라가서 땅으로 돌진하면 핵폭팔 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조금만 멀어지면 그 봇은 없는 취급으로 치는 세인츠로우 엔진 구조상 실질적인 적의 데미지는 제로. 그냥 놀거리입니다.





울편 만들기 광선 쏘면 시뮬레이션에 영향을 주는지 온갖 기괴 생물체가 나옵니다 ㅋㅋ 역관절은 기본이요 대두에 뭐에




아니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대통령님.




결론 - 약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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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츠로우4에서 지구에 관해 약간의 스포가 아래 포함되 있습니다.


별 상관은 없지만요.









크레딧 영상은 대략 엔딩 때 이 킹왕짱 굉장한 외계인 기술은 타임 머신까지 발명했다는 것을 알아낸 세인츠가 과거로 돌아가 깽판을 치는 내용입니다.


하나하나 모두 약빤 듯 한 센스를 자랑하지요 ㅋㅋ 얼마나 세계사와 잡학 지식들을 잘 알고 있는 지 자신의 지식을 시험해보기에 매우 적절합니다. 아래 조금 써둔걸 보기전에 스샷을 보면서 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ㅎ








아마 콜럼버스이지요? 반쪽짜리 지구본이라니 ㅋㅋ


아래쪽은 미국의 국기가 만들어진 이야기에서 나온 듯 한데 kick ass ㅋㅋㅋ





아마 아서왕 전설의 원탁회의인가 봅니다 ㅋㅋ 도박장 ㅋㅋㅋㅋ


아래쪽은 세익스피어네요. two bee or not two bee.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언어유희로 to be or not to be의 패러디입니다 ㅋㅋ  뜻는 그 유명한 죽느냐 사느냐



 


위쪽은 몽고의 유럽정벌인지 흠.. 잘 모르겠네요


아래쪽은 잘 아시다시피 만리장성 건축중입니다 ㅋㅋ





킨지가 의외로 이런 펄럭이는 긴 치마에 관심이 크군요 ㅋㅋ 마돈나 안습 ㅋㅋ


트로이의 목마에 가서 뭐하는 건가요 쟈니 ㅋ 바퀴는 화려하게 치장했네요 ㅋㅋ





이것이 바이킹의 기술려려려려려려여여여역역역! 바이킹의 배가 왜 빨랐냐고요? 이건 모두 모터 덕분이죠!


1초후가 기대되는 사진.jpg







미국 서부 개척 시절 카우보이 대결에 돌격소총 들고 참전하는 쟈니 ㅋㅋ


뉴턴 저렇게 사과 맞으면 중력 이론을 생각하기보다는 빡치겠는걸요? ㅋㅋㅋ





비너스의 팔이 없어진 것 총성에 놀라서였습니다 ㅋㅋㅋㅋ


증기열차와 황금 못 그리고 말. 살짝 보면 어떤건지 헷갈리는데 이건 미국의 역사와 관련된 것이네요. 미국 동서 횡단 열차를 두 회사가 맡아서 했는데 가운데서 만났을 때 완공 기념으로 황금 못으로 마지막 마무리를 했다고 합니다.


근데 거기가서 깽판치는 쟈니 ㅋㅋㅋㅋ







네델란드는 아시다시피 간척지로 만들어져 바다 수위보다 땅이 더 낮게 있는데, 운하에 구멍이 났을 때 자신의 팔로 그 구멍을 막아 위기를 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서 구멍 뚫고 있는 피어스 아놕 ㅋㅋㅋ


모자리나의 숨겨진 비밀.jpg 사실 인어였는데 액자 크기 때문에 다 짤라낸 겁니다 ㅋㅋ







에필로그 춤 영상에서 로봇 댄스를 선보여준 마더퍼ㅋ 킹. 피라미드 건설 현장에 가서도 굉장한 조각실력을 보여주네요 ㅋㅋ


킨지가 막 발면된 전화기로 유혹의 전화를 겁니다 ㅋㅋㅋ 킨지 왜이래 ㅋㅋ 너 이런 성격이였냐 ㅋㅋㅋ






위는 워싱턴의 체리나무 이야기로(꾸며진 이야기라는 설이 강하지만), 아빠가 선물해준 도끼로 아빠가 아끼는 체리나무를 배어버린 워싱턴입니다. 후에 아버지가 너가 그랫냐고 하니 워싱턴은 솔직하게 대답했고, 아버지는 체리나무를 하나 잃었지만 솔직한 아들을 얻었다며 기뻐합니다.

근데 쟈니겟이 몰래 고자질함 ㅋㅋㅋ


아래는 링컨인 것 같은데 모히칸으로 만들어 버렸군요 ㅋㅋㅋ





공룡에도 자기들 이름 적어두고 가는 패기 ㅋㅋ


불타는 로마와 네로 황제 옆에서 16비트 연주를 보여주마!!






원시인들 옆에서 아주 고퀄의 그림을 보여주고 계신 킨지. 저 그림이 훗날 초고대문명설의 떡밥이 되는 겁니다.


한 사람 지탱하기도 힘든 나이트 형제 비행기에서 지금 날개 한 쪽에만 서서 뭐하는 짓이야 넌 ㅋㅋㅋㅋㅋ







위쪽은 돈키오테? 암튼 이건 잘 모르겠군요. 저 계약서 글자도 뭔지 잘 안 보이고요 ㅎ


간디의 비폭력 독립 운동 때 춤을 추는 척 하면서 멋지게 영국군을 날려버리는군요 ㅋㅋㅋ 춤을 춘 것 뿐이니 폭력은 아니에요?






초기 포드 자동차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전거 바퀴처럼 가늘고 커다란 바퀴는 경주용 두껍고 넓고 작은 바퀴로 바꿔버린 마더퍼ㅋ 킹 ㅋ


로마시대 전차 레이스에 놀러가서 장난치는 쟈니 겟 ㅋㅋ





아놔 ㅋㅋㅋ 세인츠 세계관에서는 노아의 홍수는 실제 있는 역사의 한 장면인가 봅니다 ㅋㅋ 늑대인간 언데드 등 온갖 괴물들도 한쌍씩 태워버리는 숀디 ㅋㅋ


아래쪽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멕시코가 배경인가요?









위는 레이디 고디바입니다. 중세시대, 영주의 아내였던 레이디 고디바가 너무 가혹했던 농노들의 세금에 남편인 영주에게 항의했더니, 벗은 채 말을 타고 영지를 한 번 돌면 세금을 낮춰주겠다고 했지요. 레이디 고디바는 승낙했고, 감동한 마을 사람들은 모두 집에 틀어박힌 채 커튼을 치고 그 알몸을 훔쳐보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영주의 아내라는 점에서 이래저래 꾸민 이야기라는 설이 강하지요.

근데 여기선 그냥 다 구경 ㅋㅋㅋ 무진장 당당한 레이디 고디바 역 킨지?


공룡시대 화석이 이상해진 이유.jpg 공룡으로 레이스 하지마라 이것들아 ㅋㅋㅋ






언제나 유쾨한 세인츠  단체 샷 ㅋ


피어스가 꽤나 유연하네요 ㅋㅋ




아래는 개발자들 사진.


역시 개발자도 약을 빨아야 하군요!






실험 실패요 ㅋㅋㅋ



 





이것이 3D 모니터!





우쭈쭈 민찌 와쩌염.





아무튼 일단 약을 빨고보는 SF 3인칭 액션 게임 세인츠로우4 입니다 ㅋㅋ

저의 엔딩 크레딧 퀴즈점스는 32개 중에 27개를 알았으니 84.4점입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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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팀세일 때 산 더트 3 입니다 ㅎ


 캐쥬얼은 정말로 엑셀만 밟고 핸들만 돌리면 되는 난이도여서 처음에 당황했었네요, 왜 갑자기 브레이크가 걸리나 하고요 ㅋㅋ


중간 난이도로 이제 반 정도 있는데 아직은 그냥저냥 밋밋한 맵 구성인 것 같아요. 더트 2 맵이 꽤 멋있고 위험해서 스릴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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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아서 다 스샷찍고 다녔더니 전부 400장정도에 용량이 60MB쯤 하더군요=_=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랜덤으로 삭제해서 올림니다 ㅎㅎ 안 해보신분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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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트로 러쉬 방어에서 c4 낚시로 지은 800점 부터 시작합니다 ㅎ






한데 옹기종기 모아서 저격 기록 세우기 놀이중.



이글라 대박은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ㅎㅎ



기념할 만한 스팅어 100킬 증거품 ㅜ 저거 하나 딴다고 온 갖 서버를 떠돌아 다녔었지요 ㅜ



게임 시작 때 크만님이 먼져 타시는 바람에 제게 보이는 광경



제블린도 가끔씩 팀웍이 잘 맞으면 대박을 터뜨려주시죠 ㅎㅎ 한 때 재블린을 플레어로 못 피할 시절엔 정말 무서웠습니다.



박격포 매고 운전하는 헬기 조종사 ;



200발 바나나 탄창 시절입니다 ㅋ



어쩌다가 혼자서 B를 막을 때 세운 기록 ; 저기 뒤에 총탄 흔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보여줍니다. 어쩌다가 866점이라는 미묘한 수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ㅎ 도움점수가 어쩌다가 붙은 듯?




전설의 RPG 대박 990점

아마 c4를 건드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시점만(캐릭터는 그대로) 땅쏙으로 꺼진 버그 ;;



람보 따려고 64인 메트로 에서 c4 돌격만 했었지요 ㅋㅋ



예전에 올렸었던 엠트렉 위에 보트. 쓸때없이 신성합니다.



64인 메트로 가끔 놀러가면 이런 기록이 뜨기도 하지요;; 1123이라니 ;;



화살가지고 10킬 킬스트릭 탱크 잡았습니다 ㅋㅋ



놀랍게도 저격수는 망원렌즈 따위에 눈을 대고 있지 않습니다 ;;




소소한 대박



코맷님 바네사님 메이플님과 함께 스카이다이빙!



수류탄으로 엠트렉 잡기!



쓰러진 안테나에서 장난치시는 메이플님



EOD 봇으로 탱크 잡았습니다 ㅋㅋ




Alborz 산에서 생긴 병목현상;;;


이러고 있다보니 굶주린 적 엔지니어들이 몰려들었습니다 ㅎㄷㄷ




마지막으로..



operation riverside에서 발견한 이스터에그;


미군진형으로 9시 방향으로 쭉 가면 있습니다.

대체 어떤 게임의 이스터 에그인지는 모르겠네요. 최근 나올 미래전이라면 타이탄 폴 밖에 생각이 미치질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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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릴러라면 이 쯤에서 마무리가 되기도 하겠지요




끼욧!


























게임 초반부에 괴물보다 절 놀래켰던 아내



표정 참 마음에 드네요 ㅋ


























빛이 이렇게 까지 안심될 줄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분위기를 정말로 잘 잡았던 앨런 웨이크


다만 빛 쏘고 총 쏘고의 반복이 심하도록 많아(중간에 서치라이트나 골때리는 무대 공연같은 것도 있기야 했지만) 후반부에는 플레이어가 지치게 된 다는 점과,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슬로우 모션 때문에 잘 잡아둔 분위기가 헝클허져 버린다른 점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의 깊이가 여타 다른 게임과는 달라, 제가 껄끄러워 하는 스릴러 장르임에도 재밌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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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스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만에 끝내버린 슬리핑 독스입니다 ㅜ



GTA나 세인츠 로우나 사람들의 옷차림엔 별로 신경 안 썻었는데 여기서는 꽤나 잘 차려입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놔 무슨 겜 하던 도중에 위꼴 ㅜㅜ 살 수 있는 음식들이 다른 것 보다 다양해서 정말 위꼴 ㅜㅜ





숨막히는 뒷태.jpg



데이트는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gta처럼 자주 만나는 거려나 했더니 2번 만나고 끝 ㅋㅋㅋ





무서워라;;




 

은근히 웃긴 체력의 신께 비는 장면 ㅋ





보다보면 전형적인 뮬란틱한 동양인 이미지 사람들만 있네요.





경찰과 대치하고 있어도 발견하면 무시하고 걍 비는 겁니다.





사랑싸움中


생각해보니 주인공 진짜 나쁜 남자




급한 길도 식후경






믿지 못 하실 지도 모르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선정적인 장면.




뒷태만 좋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요.

앞쪽은 걍 화난 얼굴 ㅋㅋ






중간에 일부로 못 부르는 미션이 있는데 일부로 다 틀리고 있다보면 진짜 노래 웃김니다 ㅋㅋㅋ







뭘?














액체금속 로봇 주인공설.


칼로 배 잘리고 드릴도 무릎 관절 쪼개지고 등등 별거를 다 했는데도 좀만 지나면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주인공.


저건 무슨 내구력 문제도 아니고 플라나리아 회복력 수준은 되어야 할 텐데요.


극적인 효과를 주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과해서 멍하게 만들어버리는 과유불급 연출.


홍콩영화는 본 적이 없어서 거기서도 이런 식의 연출이 나오는 지 궁금하네요 ㅎ






한글화 하난 맛깔납니다.









아 그래서.. 몇 십명 학살한 주인공은 그냥..?


조금 납득이 안 되는 마무리였습니다.


멋있게 빼입은 주인공. 이 복장으로 차뺏기 시전하면 홍콩 경찰이라면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하지만 그냥 뺏는 게 더 빠르다는 것이 함정.



처음부터 끝까지 꽤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넘어가며 생기는 불렛 타임이나, 차를 타면서 총격 전에 살짝 느려지는 식의 연출은 재밌었네요. 특히 차에서 총격전이 총을 쏠 때 조금 느려지기에 다른 게임에 비해 하기도 편하고 재밌었네요. 또한 빠른 차는 빠르다는 느낌이 정말 잘 다가옵니다 ㅎㅎ 차 좋은 거 타는 것이 정말 재밌네요.


다만 GPS가 후진건지 표시가 약간 직관적이지 못 하고, GPS의 준법정신이 투철하고 일방통행 길이 많은 나머지 길 찾는 걸 보면 엄청나게 돌아가도록 길을 찾더라고요 =_=.. 그러다가 길 하나 잘 못 들면 또 엄청나게 돌아가야 하고요 ㅋㅋ


그리고 경찰이 너무 호구였습니다. 아 주인공이 평소에 총을 수급하기 어려워서 경찰이 총 쏘기 시작하면 살아남기는 어렵긴 한데

차타고 추격전이 너무 쉬웠어요;;;; 경찰 최대 레벨에서도 맵 몇 개 건너가면 금방 경찰 없어지더군요 =_=;; 


경찰하고 치열한 레이싱을 하고 싶었는데 차탄 경찰은 정말 호구여서 재미가 없습니다 ㅜㅜ 속도 좀 내면서 따라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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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찍어논 양이 너무 많아서 라라 말고 다른 거 찍은 건 지우거나, 한 곳에서 두 장 이상 찍은 건 하나가 아까워도 정리하고 해도


100장 넘어가네요=_=;;; 매력적인 화면이 많았던 툼 레이더 입니다. 게임성에서는 너무 이것저것 많이 쥐어준 뒤에 신경도 안 써서 어쌔신 크리드 3와 비슷한 문제점이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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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수직이착륙 때문인지 F-35가 참 많이 나오죠. (현실은 예산부족에 시달린다지만)


개인적으로 F-22가 더 좋습니다ㅜ








































이 게임은 아무리봐도 이녀석이 주인공




저 상심한 표정이 참...


모던 3로 싱글은 살짝 망했다는 느낌이였지만


여전히 시리즈를 이어갈수 있다는 그리고 아직 더 우려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블랙옵스 2


다음 시리즈인 개는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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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은


짐 레이너와 캐리건의 알콩달콩 밀고당기기 사랑이야기였습니다.


근데 대체 프로토스 이야기에서는 어찌 될까요 ㅋㅋ 두 편 연속 멜로 이야기로 끌고 갔는데 마지막만 장엄하게 될 듯 ㅋㅋㅋㅋ


p.s

짐 레이너 너란 멋진 남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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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래에 스포일러가 포함된 스샷이 있습니다.










































물속에 빠졌을 때 잘 찍으면 얼굴개그가 됩니다(?)


초반부 풋풋했던 분위기가 좋았었습니다. 뒤에는 너무 산전수전 다 겪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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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긴 미친 도시야, 경찰님 여기 변태가 있어요!



결국 노출광 변태를 잡기 위해 군대까지 나섰습니다 =_=;;





그 정신나간 코옵 모드에서 나오는 적;;


덩치가 매우...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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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워파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달 시리즈가 부활을 하려 할 때 선두 주자를 분식회계 해버린 녀석이지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멀티 플레이 시작 시 멀티 트레일러 같은 연출이 안 나온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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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껴보는 조작감과 처음 보는 키 설정들에도 당황했었지만


그보다 절 더 당황시키는 건 그래픽 요구사항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5870였었는데 그래픽 옵션을 올 로우로 안 하면 60프레임은 커녕 30~40 혹은 더 아래서 빌빌거리더군요 ㅜㅜ


덕분에 GTX770 그래픽카드도 질러버리게 되었죠. 그리고 그래픽 카드 사용한다고 이번 스팀에서 여름 세일에서도 질러버리게 되고... 이게 다 아르마 3로 시작된 나비효과입니다 ㅋㅋ


아무튼 아르마 3 알파 그래픽을 온전히 즐기려면 시스템이 꽤나 따라와 줘야 겠네요.


만약 5870과 비슷한 사양을 가지고 계신다면 보시는 비쥬얼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정도까지 그래픽을 다운 시켜야 5870이 버텨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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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배틀필드 3

2013. 5. 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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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4 정보가 슬슬 나오는 참에 배필3 초창기에 찍어둔 스샷들 방출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네요 ㅋ








배필 3 초창기, 특히 베타시절의 버그는 유명했지요 ㅋ






 


땅에 반쯤 박히는 건 그나마 양반





 


아예 지옥으로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빠져드는 수렁 ㅎㄷ...


같이 빠진 사람들끼리 공격도 가능했습니다 ㅋㅋ




 


맵 속 저 깊숙한 곳에서는




 


무려 엔딩 배경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게임 마지막에 보셨던 이겼습니다 졌습니다에서 배경의 진실입니다 ㅋㅋ





 


사람이 아니라 낙하산이 본체였던 시절도 있었지요.




 


여기저기서 뜬금없는 무기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ㅋ




 



세상의 종말이 올 기세로 맵이 찌그러지기도 했지요 ㅎㄷ






 


아 이 얼마나 순수한 때입니까.


요즘엔 다 개나소나 대령이라 줄로 된 분 있으면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




 


과거 패치 전에는 이런 세팅도 가능했지요.


궤도만 익숙해지면 한 100m 까지는 한 두발 수정 사격해서 저격수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장비, 모든 병과를 공로스타 딴 날




  



데마반드 러쉬 공격에서 그렇게 한번 번지점프 해보겠다고 애썻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처음 떨어져 볼땐 보이스채팅으로 유난히 방방 뛰었네요 ㅋㅋ




 


무한 지뢰 시절. 이를 이용한 동영상이 꽤나 많았습니다 ㅋ


정말 러쉬 방어땐 한두 사람만 계속 지뢰 깔아도 맵 전체가 뒤덮힐 정도였어요.


이때를 거치신 분들은 정말 지뢰 노이로제에 제대로 걸려서 이젠 왠만한 지뢰에는 다들 걸리지도 않습니다 ㅋㅋ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IR스코프



단짝 친구.jpg



배필4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때처럼 재밌게 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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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사가 바뀌지 않을 때마다 테이프 붙였다 땟다 하신분?


할리퀸 괴롭히기는 묘하게 재밌습니다.





여기서도 연막탄 바로 안 쓰고 한계까지 버팅기면 저기 엑스트라 대사가 엄청 재밌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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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와 반나절 동안 1회차 켠김에 왕까지 코옵을 찍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점심, 저녁까지 거쳐가며 하루에 다 해버렸네요;


약간 정신없이 미션 진행에 빠져서 재료 모으는 귀여운 로봇도 안 쓰고 무기 조합도 전 거의 초중반에 만든걸 업그레이드만 해서 끝까지 썻습니다ㅋ


보이스 채팅 없는 무언의 호흡으로 끝까지 해냈네요, 헥헥







이 장면에서 바깥 화면만 실시간 랜더링이 아닌 위화감.




 



 

슈트 갈아입을 때 기계가 하나밖에 없으면 엉덩이 구경밖에 할 게 없습니다.





 


아이작이 상심해 있길레 저도 같이 좌절모드






 

확실히 이 슈트가 간지가 납니다. 인벤토리 칸이 풀이 아닌게 아쉽지만요.  어쩌다보니 각자 조립한 무기가 똑같이 되버렸네요 ㅋ




 

아주 가끔씩 슈트 갈아입는 기계가 두개!




 




 



여긴 누군가 난 또 어딘가.





 

멀리서 손짓하는 아이작




 

밤중에 저런 아이작 만나면 무지 무서울 듯





 


절묘하게 입이 막혀 보이게 찍힌 스크린 샷 ㅋ




 

이번 작은 퍼즐이 꽤나 많았습니다. 왜 괜히 또 잘라서 나눠놨는지. 왜 달력을 찢어먹는지, 왜 도표에 빈칸이 생기는지




 

글자가 나오는 부분이 문앞에 글자를 맞쳐야 하는 장면에서 보이질 않아 약간 애먹었던 장소

보이스 챗이라면 알려드릴 수 있었을 텐데ㅜ





저렇게 오오라가 휩싸이려면 가스가 얼마나 퍼져야 하는 걸까요, 또 저 항성은 얼마나 센 빛을 발하고 있는 걸까요.

뭐 어찌되든 아름다운 우주표현이였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우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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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날 가져요 헠헠




 

 



아놔-_-




 


남자의 로망 전탄 발싸!




 


죽어나가는 수간지들(1)





 


아파하는 수엘프




 


헠헠 F-22 가 코브라 기동 하는 중. 헠헠





 

이건 그 설마 전설적인레이더에서는 1기로 보이기 협동기동인겁니까?!




 




참혹하게 희생되는 수엘프들.. 살다살다 부셔지는 비행기 보고 잔인하다 느끼기는 또 처음.



 



가상기체 노스페라투를 이용한 12발 전탄발싸 연기놀이! 가끔 이걸로 수도공방전에서 하라는 공중전은 안하고 레이더만 때려부수고 놉니다 ㅋ







 

오오 상어도색 수간지 헠헠


캠패인 내내 마르코프 증후군을 일으키시지요.



 


빨간 상어 도색 헠헠






AC-130의 내부도 잠깐 보여줍니다.




이하는 원래 DLC로 돈내야 사던 기체 도장들 조금 모음.

(아이돌 마스터 도장은 하나에 5000원은 했다고 하네요 =_=;;)




 


라팔인가 타이푼인가 그리펜인가. 뭐 셋 중 하나였던 거 같습니다. 캐릭터는 누군지 모릅니다만 도장은 맘에 드네요.


단발엔진은 다들 3인칭 시점에서 뽀대가 잘 안 나서 별로 안 타게 되네요.




 

 



F-15 C혹은 E 였던거 같습니다. 저 미션이면 E일까요?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 계열에 제가 좋아하는 F-15가 결합되어 버렸습니다.


헠헠헠




 


F-35는 매우 귀여운 도장이네요 ㅎ 형인 F-22에 비해 너무 통통하고 뒷모습이 별로라 안습인 F-35.ㅜ


근데 저 캐릭터는 정말 대체 뭘까요=_=..




 


악마의 십자가인 A-10이 크리스마스 도장이라니 아이러니 하군요 ㅋㅋㅋ



 

 



어랏 이거 쌍발엔진이네요. 뭐였더라-_-;









 

 




뱅기 간지의 최종형태 F-22입니다. 거기에 빨간색 간지라니 헠헠헠






 



근데 왠지 개그씬이 된 엔딩 장면 msn013.gif





 

 



암튼 역시 F-22는 간지가 철철 넘쳐 흐릅니다





 


호화려한 타이거 무늬~



 



수수엘프에 카즈야 횽님이 타고 계십니다 헠




 


미라지 2000하고 어쩌구저쩌구 였을 겁니다. 성능은 걍 보통이라 잘 안쓰이는 기종.



 


 



아이돌 마스터 도장은 무늬들과 메인 바탕색을 사소한 차이로 다르게 해 두어서 광원이 있으면 이렇게 반짝반짝 거림니다 ㅎ

하세가와에서 아이돌 마스터 도장 버전 비행기 조립세트를 내놓았다고 하던데 저 많은 무늬때문에 만드려면 피토한다고 하더군요.

멋있긴 해서 F-22와 F-15를 가지고는 싶습니다만 누가 만들어 줄련지ㅜㅜ;;



이외에도 실제로 쓰인 F-14 간지 도장처럼 여러가지 스킨이 있어 눈이 즐겁습니다 ㅎㅎ (보고있냐? 유비소프트!)


하긴 혹스는 회색 일색에 질린 유저들이 스스로 만들어서 쓰고는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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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즈인가 빌딩 다 부셔진 맵에 헬기타고 이쪽 부근에 착륙합니다.





 

저쪽 구석에 가보면...



 

!!!




 

봉선스 엣지의 신발이 ㅋㅋㅋㅋ





 

어디로 뛰어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악앜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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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 쯤에 우릴 도와주던 앤더슨이 부상당해서 대신 비행기 파일럿이 되어 조종하는 장면이 있었지요.


이때 색션이 비행기 타면서 하퍼와 하는 대화가 압권입니다.





 



하퍼 - 색션. 이걸로 날아본 적은 있어?




 




색션 - 아니

뭐임마?








하퍼 - 뭐 그럼 이번에 날게 되겠군.


허헐?!?!






하퍼 - 비행관리컴퓨터가 대부분 해줄 거니깐 말야.




타본적도 없으면서 아무 걱정없이 비행기에 타는 색션도 놀랍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배웅하는 하퍼도 놀랍습니다 ㅋㅋ



 



하긴 이런 곡예비행 수준의 호버링을 하려면 컴퓨터의 도움 정도는 있어야 겠네요.

아무리 봐도 아래있는 사람들이 통구이가 될 듯 한데 그냥 지나가는 걸로 봐서는 미지의 미래의 기술도 있나 봅니다.


역시 무시무시한 미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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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가지고 메트로 컨퀘 섭에 가서 본의 아니게 로빈 훗이 되었습니다 ㅋ


미군으로 A까지 밀어버리는 바람에 신나는 저격전이 펼쳐지고,


볼트액션은 이미 전부 500킬 해버렸기에 석궁 x7스코프로 볼트액션 저격들과 놀았습니다.




        














 

헤드샷 한번 할 때 마다 찍다가 나중에 보니 이런 양이 =_=;;


오늘 따라 화살 헤드가 찰지게 박히더군요. ㅎㅎ


화살 속도가 속도다보니 쏘고난 뒤에 엄폐하고 난 다음에 헤드샷 소식이 들려옵니다 msn031.gif




 


최고 무기가 석궁인 위엄 :)






(여기서 언덕 위 스나까지가 현재 제 최대 역량인 것 같습니다.)


요즘 조준기 x7+밸런스 볼트 이용해서  로빈 훗을 목표로 놀고 있습니다 ㅎ


밸런스 볼트는 20m까지 복부 위 상위를 맞추면 한방이며, 그 이상 거리에서는 저격총과 마찬가지로 헤드샷을 해야합니다

(일 반 볼트는 20m까지 복부 포함 몸통을 맞추면 한방, 낙차가 커서 60m에서 7x 스코프로 4칸 정도나 됩니다. 일반볼트는 볼트액션 탄창 가는 시간만큼 재장전 하는 일회용 소음기 샷건으로 여기면서 쓰면 됩니다 ㅋ 단발에 제압도 약하기 때문에 극 스텔스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밸런스 볼트는 왠지 가까운 거리의 중간까지는 화살이 위로 날아가는 듯하게 느껴질 정도로 낙차가 없어집니다.


그러나 빛나는(?) 총알과는 달리 화살 뒤꽁무니를 보며 탄도를 알아먹기가 힘드네요 ㅋㅋ 탄속은 소음기 단 볼트액션 같이 느껴지네요.

(근데 은근히 빠른 것도 같고.. 어디 정확한 데이터 없으려나요)


대략 100m쯤에 반칸, 170m쯤에 한칸쯤 되는 것 같네요. 170m만 되도 한참 뒤에 화살이 당도하기에 절망적으로 멈쳐있는 적만 가능합니다 ㅋ




아 그런데 저격총 취급을 안 해줘서 그런지 헤드샷 해도 추가점수는 안 줍니다 ㅜㅜ

또한 공방에서 맞춘 것이 몇 m인지 알아보려면 맨 마지막의 최장 헤드샷 기록에 의존해야 되는 아픔 msn010.gif


석궁 쓸 때 팁으로, v 키를 연속으로 눌러주면 화살을 일일히 안 바꾸고도 다음 화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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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님하고 비행. 핑차이가 있다보니 따라가기가 힘들더군요. 너무 가까이 가면 또 충돌 계산이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고요 ㅜ




이번에 제일 잘 뽑힌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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