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screenshot=

배틀필드 3 - 폐허 -

2012. 10. 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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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들어간 세느강 1000티켓 컨퀘스트


그곳은 이미 지옥이였습니다.









이 맵이 여기까지 부셔진 건 처음 봅니다. 대체 들어오기 전에 어떤 싸움이 있었던 걸까요.





p.s 보너스



RPG로 공헬 떨구기. 대략 처음엔 빗나갓구나 했는데 헬기가 빨간색 선처럼 알아서 U턴해서 맞아주는 거 보고 감동.

언제나 영상을 찍어둘걸 하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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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시간 끝에 에이미 엔딩을 봤습니다. 이건 그 마지막 부분 몇장







.......니들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거냐 -_-


게임중에 에이미가 레오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횟수는 약 1번

레오가 에이미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횟수는 약 0번.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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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늠름한 남캐로 만들어 봤습니다. 근육 만땅에 가깝게 하니 그런지는 몰라도 나이 100으로 설정해도 중년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더군요.



정말 전문일 거 같습니다 ㅎㄷ



이장면은 여캐로 할 때랑 느낌이 엄청 달라져 버리네요 ㅋ




정말로 근육이 장난 아니십니다.



W...What?!?!

남자로 할 때는 백만장사로 위장하고 들어갈 줄 알았던 장면 ㅎㄷ;;



화내는 보스


스태그 레이드 모집합니다~.

이때부터 왠지 근육만으로는 허전해서 문신 도배 ㄱ


아무리 봐도 꼬마는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스카이 다이빙!


정말 별거별거 다하면서 노는 세인츠로우 3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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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벌레에 비유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시니컬한게 맘에드는 16호

 

 


변함없이 보이지만 발전한 그래픽. 이라고 해도 신경 안쓰면 그게 그거인 것 같은 그래픽이 암살단 시리즈의 매력 :)

전작보다 전체적으로 밝은 광원과 옷의 디테일이 좀더 살아난 것 같습니다.

 

 


새파란 젊은이들 에게도 깍듯이 인사하는 에지오.

  

 


참 대놓고 암살단 본부인데 정부는 걍 넘어가나 봅니다.

  



 처음엔 그럭저럭 재밌었으나, 후반엔 걍 빼앗기고 다시 뺏는게 더 빠르고 쉽다는게 유머

 

 


 항구도시라 그런지 낮에 먼 곳은 거의 안개때문에 뿌옇게만 보입니다.

 

 


스샷 찍다보니 삼백안이 되버린 16호 ㅋㅋ

  



미안해 다음엔 잘 찍어줄게

 

 


 노년이 되도 여전한 에지오 연예스킬

 



 예전 시리즈의 퍼즐풀기와 달리 정말 깊숙한 곳까지 온갖 무너지는 것을 피하며 내려와서...

 돌아가는 방법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응?

 

 


 참 잘 어울리는 한 쌍

  



 찍다보니 에지오의 손이 어디론가로...

 

 


 정말 상당히 밝아진 그래픽입니다.

 

 


 낮에는 눈이 부실 정도더군요.

 

 


 산전수전 다 겪은 얼굴로 음악가라.. 왠지 도저히 어울리지 않습니다 ㅋ

  

 


 노래 듣다보면 브라더후드 때 체자래를 까기도 하는 노래들입니다 ㅋ 에지오 동생 희롱한 녀석도 까더군요.

 

 


 수십명 소매치기 후 달려드는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격투~ 브라더후드때와 달리 한 3명 정도 KO시켜도 시민들이 쫄지않고 달려듭니다 ㅎㅎ

 

 


 괜찮은  녀석이였던 쉴레이만 왕자.

 

 


 혹시 그거 사유재산 아닌가요 :)

 

 


 독수리의 눈으로 자기가 과거에 남겼던 행적도 희미하게 다시 보이나 봅니다. 점점 독수리 눈이 만능이 되가네요.

 


 꾸준히 나오는 에지오의 편지.

 하지만 뒤로 갈수론 . 소피아. 소피아 소피아 소피아 소피아!!!!

 

 

 왠지 흔히 들어본 것 같은 악역의 대사.

 

 



 빡친 에지오와 암살단의 위엄. 병사가 있든 예리체리가 있든 무한 활쏘기로 전부 사라져 버림니다 ;;

 

 



 옷과 인물 디테일의 향상. 솜털 부분이 블러 처리되서 좀더 자연스럽게 한 것도 눈에 띕니다.

 

 


 빰빠라빠라 빰빠라빠라~ 웨딩마차 ㅎㅎㅎ

 

 


 


 파라세일링을 하며 암살까지 하는 에지오의 위엄. 이건 연습도 못 했을 텐데 말입니다 -_-;;

 

 


 이래저래 액션 컷신들은 재밌었습니다.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으로~ 이하생략

  

 




 


 짠했던 횟불 연출.. 방금 키고 들어간 곳을 끄고 들어가며 느끼는 여러 감정이란..

 

  

알타이어. 그는 좋은 조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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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X 2011-04-27 00-07-27-57.jpg

불길한 자태를 뽐내는 su-47  베르쿠르


실험용 기체로 2대 뽑을까 말까 한 녀석인데 혹스에선 무지 좋아하는 상대편용 기체.




HAWX 2011-04-28 22-54-45-34.jpg

뱅기 뽀대의 옛 상징. F-14하고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B였던것 같네요.


여전히 멋있는 뱅기입니다. 비록 이제 노후화가 다 되셨지만요.



HAWX 2011-04-30 16-41-20-40.jpg 분홍색 스킨으로 상큼하게 칠한 F-15C


혹스 관련 사이트엔 정말 다양한 스킨이 있습니다.





HAWX 2011-04-30 19-55-04-40.jpgAWAC를 수호하며 가는 검은색 위장무늬(?)를 칠하고 가는 F-22 랩터.






HAWX 2011-04-30 20-06-22-98.jpg

숨은 F-22 찾기. 여기 스샷의 F-22 는 총 몇기일까요?



HAWX 2011-04-30 20-06-24-02.jpg정답- 6기였습니다~


 

HAWX_dx10 2011-04-26 22-25-52-73.jpg

HAWX_dx10 2011-04-26 22-25-54-73.jpg


F/A-18 슈퍼 슬로우 호넷, 은 아니고 그냥 호넷입니다 ㅋ 하얀 불꽃이 휘날리는 듯한 강렬한 스킨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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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을 잡으려고 비밀 연구소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BlackOps 2010-11-25 00-42-14-83.jpg



응?
BlackOps 2010-11-25 00-42-46-66.jpg
emoticon좀비들이 걸어다닌 서있다! 아아앜!!!

BlackOps 2010-11-25 00-43-50-85.jpg
이쪽에도!!!??!?!


BlackOps 2010-11-25 00-43-43-94.jpg

차리리 공격해주세요! 무서워요!emoticon


BlackOps 2010-11-25 00-43-04-46.jpg
이번 베스트 버그 스크린샷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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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4mp 2010-11-14 15-29-27-95.jpg
페이브 로우 화물 먹을때 빼리루님이 옆에서 지켜주셨던 판 ㅋ

덕분에 재미좀 봤네요. po뒷통수wer 로 재미재미재미~~

아쉬웠던건 점수 부족때문에 1위는 못했네요.ㅜㅜ

그래도 yellow ping에도 불구한 첫 40오버킬에 만족!



덧- 오늘 전체적으로 ping이 안 좋아서 힘들었네요


iw4mp 2010-11-14 15-57-39-71.jpg

이것저것 격추시켜서 결국 얻어낸 perk입니다 ㅋㅋ

uav, 공격헬기, 해리어, 쵸퍼거너, ac-130,jamming lader uav, 프레데터(헬파이어 미사일 단 uav)

등등 몽땅 격추 격추 격추!!!

재밍 레이더는 당하면 지대하게 짜증나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니 결국 제가 맨날 격추시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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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가 정식출시되기전..

저희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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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리루님과 둘이서 후방교란에만 집중하여 엄청난 효과를 얻은 판입니다.

둘이서 같이 하니 적들이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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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모던 2 멀티 사상 첫 1위 입니다. 다만 져버려서 아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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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2등은 아니였지만 이번에도 빼리루님과 제가 지속적으로 뒷통수 두들기던 판


그리고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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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웨즌 1,2,3등!!

빼리루님 너무 무서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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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플레이 시간이 22시간밖에 안되는 허접이라 멀티에서 참 힘들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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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2 2010-08-01 18-01-48-84.jpg SC2 2010-08-01 18-01-49-54.jpg SC2 2010-08-01 18-01-50-48.jpg

요로코롬 손짓만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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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가는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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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가슴에 깊게 직접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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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스킨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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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에서 동영상에 못나와 못잡은 폼. 다 잡아 보아라.[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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