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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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상태에서 온도. adaptive 모드이기때문에 배수가 최저가 되어서 아이들 온도는 매우 착합니다 ㅎㅎ




풀로드시 온도


인풋전압이라던지 뭐라던지 시간도 없고 자세히도 몰라서 그냥 cpu전압만 건들였습니다 ㅎㅎ

cpu 전압 1.27(cpu-z 표시전압 1.268) 로 4.5Ghz 링스 20회 통과했습니다.


스샷은 1회때라 온도가 꽤 낮지만 20회 통과했을땐 82 78 76 77 정도였네요. 예전이 블룸이 썻을 때보단 낮은 거 같군요 ㅋㅋㅋ


이제야 좀 i7 920에서 업글한 체감이 됩니다 :) 이제부터 실사테스트 갑니다~




p.s
쿨러 - 써모랩 바람 + 아폴리쉬 녹투아 듀얼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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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온 w3520(i7 920) 쓸때의 온도입니다ㅎ. 왼쪽이 하이퍼쓰레딩 off,오른쪽이 on 입니다.


보시다시피 3.6에서 저모양이라  4.0넘어가면 온도때문에 불안정해졌었지요 ㅜㅜ





그리고 하스웰로 반쯤 옆글 한 지금




풀로드 온도가 너무나 착해서 놀랐습니다. aslock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프리셋으로 대강 4.2GHz 맞춰서 오버하고 한번 대강 돌려봤는데


온도가 70도를 넘지 않다니 감동했습니다 ㅜㅜ

하긴 예전 시스템인 i7 920 블룸이의 발열도 꽤 하는 편이긴 했지요 ㅋㅋ;





p.s


추가로 리안리 k62 철재케이스에서 리안리 PC-10NB 블랙 알루미늄 케이스로 바꾼 덕에 시스템 전체의 열 전도율이 팍 올라간 것도 한 이유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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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사에 옛날컴을 들고간다는 핑계로 새 시스템을 하나 맞추었습니다.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i5 4670k 하스웰
mainboard - ASRock Z87 Extreme3 에즈윈
; color: rgb(0, 0, 0); font-family: Helvetica;">ram - 삼성 pc3-12800 4g x2
VGA - MSI 지포스 GTX770 OC D5 2GB 트윈 프로져 4 게이밍 
SSD - 삼성 SSD 512GB 840 EVO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 WD black 1GB x2 + 씨게이트 1GB
POWER - 마이크로닉스 New Performance 600W 80Plus Bronze Change-up
CASE - 리안리 PC-10NB 블랙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쿨러 - 써모랩 바람 + 아폴리쉬 녹투아 팬 조합

보시면 아시다시피 옆글에다가...
주요부품들이 거의 바뀌지 않았네요 ㅋㅋㅋ;;

i7 920은 오버하면 성능이 거의 i5 4670정도 나오기에 정말로 옆글..ㅜㅜ

그래도 케이스가 바뀌니깐 새컴 느낌이 듭니다! cpu도 은근 빠릿하네요!

 

일단 컴터 조립 하루전 바람 쿨러를 옛날컴에서 빼와서 5년만에 물청소 했습니다 ㅋㅋ

공기 청소 틈틈히 해 주었는데도 먼지가 많더군요 ㅋ


옛날컴 쿨러는 어찌 되었냐고요?


크고 아름답고 소리가 큰 인텔정품쿨러!!


소리가 하도 커서 아수스 메인보드 프로그램인 fan xpert로 rpm 설정해주니 그제서야 좀 쓸만하네요 ㅋㅋ;




그리고 다음날. 박스들이 여기저기 널려져 있어 어디서부터 손을 댈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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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격 부품 추출 당하기전 마지막 옛컴의 사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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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워 누드 부팅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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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팅이 처음에 안 됬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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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전원 케이블을 잘 못 연결했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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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테스트도 했으니 일단 구겨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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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각을 못 한 것이 파워가 650W-->600W로 줄어들어서 그런지 sata 전원케이블이 예전거보다 두개 부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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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DVD-rom 장착에 실패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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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4핀 전원 케이블 어댑터라도 하나 사야할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웬지 안 쓸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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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뚜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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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숨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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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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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케이블 관련은 이미 정리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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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핀 전원케이블이 너무 두꺼워서 뚜껑이 불룩해서 결국에 앞으로 뺏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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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쪽은 꽤나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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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뚜껑닫으면 끝이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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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알류미늄 케이스는 깔끔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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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옛날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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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 250GB짜리 12년된 울트라 100케이블로 연결하는 삼성 하드와 SSD를 빼놓고 다 빼네졌고

사운드카드는 내장으로 바뀌고 그래픽카드는 누나컴에서 빼온 5670으로 다운그레이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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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리쉬는 남겨주었지만 또 언제 빼갈지 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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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뽀대가 있어도 책상에 올려두니 금세 생활에 찌든 케이스로 바뀌였습니다 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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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도 아폴리쉬 달까 말까 하다가 쿨러쪽에만 달아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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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도 아폴리쉬 달아줄까 수시간을 고민했다는 것이 유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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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케이스의 깔끔함을 위해 일단 포기했습니다.+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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