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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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하고 좋아하는 아린느님 ㅋ



몇 년만에 복귀전인데 홀인원 두번 한 것이 자랑 -_-V

그중 하나는 그냥 백스핀 홀인원인 것이 자랑

홀마다 제한 시간 있는지 모르고 백토마 이글 노리다가 시간지나서 +5 된건 안자랑



예쁜 아린느님 한장더!


이것도 그래픽 업글 한번정도 하면 더더욱 수명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텐데..ㅜ




초보섭이라서 그런지 첫번째 복귀전에서 1등 먹었습니다 ㅋㅋㅋ



엄청난 챌린지 양 ㅋㅋㅋ



여러분도 한홀에 버디 하나씩만 할 줄 알면 1등입니다!


중간에 +5만 없었어도 최종스코어가 -23은 되었을 텐데요 ㅜㅜ 아깝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홀인원 두번이나 하고 이글 쬐금씩 해서 맘에 드네요 ㅋㅋ


10주년에 휴면하던 계정으로 왔다고 선물을 장난아니게 나눠줍니다. 디아하다 지치면 한 코스 돌아봐요 ㅎ




p.s  캐릭들


아린의 옷 체인지~

PSP 팡야 특전 옷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PSP하던 친구한테 돈주고 샀던거 같은데요. ㅋㅋ;

균형잡힌 캐릭이라 좋아했었습니다.




귀염둥이 스핀괴물 쿠~ 귀욤귀욤 합니다.

한손으로 대포 들고오는걸 보면 무섭지만요.


거의 쓰지 않았던 루시아.


근데 일단 사놓긴 했네요. 왜 샀지? 팡 아깝게



안하던 사이에 나온 신캐릭입니다.

파워가 아린보다 1 높군요. 어떤 모션인지 나중에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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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배틀필드 3

2013. 5. 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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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4 정보가 슬슬 나오는 참에 배필3 초창기에 찍어둔 스샷들 방출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네요 ㅋ








배필 3 초창기, 특히 베타시절의 버그는 유명했지요 ㅋ






 


땅에 반쯤 박히는 건 그나마 양반





 


아예 지옥으로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빠져드는 수렁 ㅎㄷ...


같이 빠진 사람들끼리 공격도 가능했습니다 ㅋㅋ




 


맵 속 저 깊숙한 곳에서는




 


무려 엔딩 배경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게임 마지막에 보셨던 이겼습니다 졌습니다에서 배경의 진실입니다 ㅋㅋ





 


사람이 아니라 낙하산이 본체였던 시절도 있었지요.




 


여기저기서 뜬금없는 무기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ㅋ




 



세상의 종말이 올 기세로 맵이 찌그러지기도 했지요 ㅎㄷ






 


아 이 얼마나 순수한 때입니까.


요즘엔 다 개나소나 대령이라 줄로 된 분 있으면 열심히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




 


과거 패치 전에는 이런 세팅도 가능했지요.


궤도만 익숙해지면 한 100m 까지는 한 두발 수정 사격해서 저격수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장비, 모든 병과를 공로스타 딴 날




  



데마반드 러쉬 공격에서 그렇게 한번 번지점프 해보겠다고 애썻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처음 떨어져 볼땐 보이스채팅으로 유난히 방방 뛰었네요 ㅋㅋ




 


무한 지뢰 시절. 이를 이용한 동영상이 꽤나 많았습니다 ㅋ


정말 러쉬 방어땐 한두 사람만 계속 지뢰 깔아도 맵 전체가 뒤덮힐 정도였어요.


이때를 거치신 분들은 정말 지뢰 노이로제에 제대로 걸려서 이젠 왠만한 지뢰에는 다들 걸리지도 않습니다 ㅋㅋ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IR스코프



단짝 친구.jpg



배필4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때처럼 재밌게 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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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컴 싱글과 코옵은 어느정도 즐기고 즐겼기에 본격적으로 멀티를 시작했습니다 ㅋ





 

일단 방이 없길레 데스매치 방으로 만들어서 어쩌다 들어온 사람과 1:1 공중전 하면서 놀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들어오더군요 ㅎ




 


그래서 수도 공방전으로 전환하고 가끔 이런식으로 방장권한으로 공격기와 헬기만 사용가능하도록 게임 세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ㅋ




 

방장권한을 이용한 도전과제 깨기.jpg






 

이렇게 4시간(!)정도 놀다보니 나중엔 7:7까지 거의 풀방이 될 정도로 성행했습니다 ㅎㅎ 동북아시아 사람들도 몇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역시 음성챗팅으로는 중국어만 들림니다 으헝 ㅜㅜ


방 구조가 방장이 나가면 방장이 이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방이 폭파되는 방식이라 모인 사람들이 아까워서 엄청 오래 했었네요 ㅎ

 



 


이번 최고 활약 ㅎ 적쪽에 공격기가 많아서 편했던 판이지만 역시 이기진 못 하는군요 ㅜㅜㅋ




 

그리고 F-16 황금 스킨을 얻었습니다 ㅋㅋㅋ 반짝반짝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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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 쯤에 우릴 도와주던 앤더슨이 부상당해서 대신 비행기 파일럿이 되어 조종하는 장면이 있었지요.


이때 색션이 비행기 타면서 하퍼와 하는 대화가 압권입니다.





 



하퍼 - 색션. 이걸로 날아본 적은 있어?




 




색션 - 아니

뭐임마?








하퍼 - 뭐 그럼 이번에 날게 되겠군.


허헐?!?!






하퍼 - 비행관리컴퓨터가 대부분 해줄 거니깐 말야.




타본적도 없으면서 아무 걱정없이 비행기에 타는 색션도 놀랍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배웅하는 하퍼도 놀랍습니다 ㅋㅋ



 



하긴 이런 곡예비행 수준의 호버링을 하려면 컴퓨터의 도움 정도는 있어야 겠네요.

아무리 봐도 아래있는 사람들이 통구이가 될 듯 한데 그냥 지나가는 걸로 봐서는 미지의 미래의 기술도 있나 봅니다.


역시 무시무시한 미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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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심님하고 캠프질 해서 짜증내게 하는 저격수 뒤에서 놀기 10초 영상.

소플람을 요상한데 버그성 있는 지역에 박아두었는지 파괴도 안되게 해놔서, 맥심님과 헬기타다 빡쳐서 죽이러 갔지요.


원래 더 긴데 녹화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아쉽습니다 ㅜ

또한 맥심님이 총 쏘기에 제가 놀라서 칼빵해버린것도 아쉽습니다




이름하야 탱크머신캐논 -_-; 어느 섭에서 갑자기 모두가 멈처버리고 움직이지 못 하게 되고

탱크안에 있던 저는 저렇게 ㅋㅋㅋ 오른쪽 위에 올라가는 킬수 같은 것은 자살하고 리스폰 된 사람들이 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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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조종사가 조종해야 정상인데


bf3 2012-03-11 00-59-13-22.jpg 

이번 헬기는 박격포 뒤로 맨 서포트가 조종하는군요 ㅎㄷㄷ 자네 면허는 있는감?



bf3 2012-01-23 14-59-54-47.jpg bf3 2012-01-23 15-09-26-84.jpg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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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5자리 석권, 평소에는 제일 많이 했을 때가 3자리였는데 이번판에 5자리를 기록해 버렸습니다;;


케스피안 보더의 넓은 전장에서 '김치건'만으로 싸웠습니다 :)


왠지 전 리스폰 할 때에는 '리콘'으로만 나왔는데 '최고 어설트'까지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깨알같은 아래 강물님의 렙 100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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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은 아무래도, 그 전설의, 보는 사람마다 짜증을 내게 만들었던, 바로바로 그! 화면이군요.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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