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츠로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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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긴 미친 도시야, 경찰님 여기 변태가 있어요!



결국 노출광 변태를 잡기 위해 군대까지 나섰습니다 =_=;;





그 정신나간 코옵 모드에서 나오는 적;;


덩치가 매우...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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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큰 변동없는 투데이 수를 자랑하는 제 블로그의 검색순위를 살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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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늠름한 남캐로 만들어 봤습니다. 근육 만땅에 가깝게 하니 그런지는 몰라도 나이 100으로 설정해도 중년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더군요.



정말 전문일 거 같습니다 ㅎㄷ



이장면은 여캐로 할 때랑 느낌이 엄청 달라져 버리네요 ㅋ




정말로 근육이 장난 아니십니다.



W...What?!?!

남자로 할 때는 백만장사로 위장하고 들어갈 줄 알았던 장면 ㅎㄷ;;



화내는 보스


스태그 레이드 모집합니다~.

이때부터 왠지 근육만으로는 허전해서 문신 도배 ㄱ


아무리 봐도 꼬마는 아니잖아요..;


마지막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스카이 다이빙!


정말 별거별거 다하면서 노는 세인츠로우 3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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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츠로우 3 덕분에 투데이가 1000도 넘겼으니

제 여자 캐릭터 성형 수치를 공개합니다~





- 주의 -
지금 머리가 상당히 눌려진 상태입니다. 다만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하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다른 헤어스타일로] 할 때는 머리 모양을 적당히 잘 만져주시면 됩니다.


저거 하기도 귀찮다 하시는 분은
http://www.saintsrow.com/community/characters/details/126189321727513050
여기로 들어가서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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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가 1위 부터 5위까지 세인츠로우 3 관련으로 싹슬이 되면서..

 


오랜만에 투데이 1000 hit을 달성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에!




























p.s 기념으로 캐릭터 수치라도 공개해야 되나요msn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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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빨을 받으며(?) 몇컷!

 

 

 

저 드레스를 입고 저 팔로 미니건을 들고 다니면서 쏘시는 보스의 위엄 ㅎㄷ;

 

 

왠지 다 쓸어버리고 싶군요

  

 

언제나 황당하지만 몸의 라인이 잘 들어나는 저격 포즈

 

        

 

 


예쁘구나!

  

 보스의 위엄

 

  

 사진찰영을 요청 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신 보스님.

   

  

여러모로 인간적이신 우리 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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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약빨고 만들었다는 세인츠로우. 제작자가 결코 약먹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고 하지만 신빙성은 영 없습니다 :)

 오랜만에 정신없이 씐나게 한 게임이였네요.

  

 

시작하자마자 은행강도에게 사인을 부탁하는 사람부터.. 

 

 체형을 감추는 옷과 인형얼굴로 한손으로 물체에 매달려 한손으로 자동소총을 쏘는 데다가..

 

 

  

 비행기 조종석부터 화물입구까지 한번에 날아가는 정신나간 액션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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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이 제정신으로 만든 물건은 아님니다.

  

 

 murder time...fu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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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포돌이가 뎣명이나 나와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터..터미네이터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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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를 차라리 하지 말고 허벅지로 자연스럽게 가리면 별거 없었을 텐..데....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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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정상적인 포돌이로는 수습하지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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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약 빨고 만든게 틀림 없다고 확신했던 장면.

 

 

본격 게임 안에서 약빨고 진행하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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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거야말로 제작자가 약빨았다는 명확한 증거!!!

 

 

자타가 인정하는 황당한 미션 1위. 호랑이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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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만으로는 부족해서 포순이 긴급 영입

 

무슨 용도로 쓰는 물건인지는 상상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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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제가 알던 프로레슬링 장면은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imagesCAH0QHEB.jpg 환호하는 관중들도 몽땅 잡혀가야 될 수준입니다!

  

..뭐 이래저래 황당하게 시원스럽게 해결하는 보스의 자세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일단 저질러 보면서도 쿨하게 해결해버리는 스토리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스트레스 풀기엔 최고입니다.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들도 포인트!

 

이런 재밌는 걸 추구한 게임이라 그런지

 소음기(소염기라고 되어있지만 모양과 소리 변화를 보아 아무래도 오역인 듯 합니다)를 달아 파워가 증가한다는 설정이여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ㅋㅋㅋ

  

코옵 또한 꽤나 재밌었습니다. 둘이서 아무렇게나 난장판을 벌여도 재밌네요 ㅋ. 둘이서 서로 탱크 불러와서 도시 순회 공연 하면 정말 때려부수는 재미가 넘쳐납니다.

 

 

자드럭님과의 코옵.

 강인한 여자를 만들어내셨더군요 ㅎㄷ

  

친구가 하는 액션을 3인칭에서 바라보는 것도 색다른 맛입니다.

 

 

여전히 한손으로 매달려 자동소총을 연사하는 보스들의 위엄 ㅎㄷ

 

이클레어님과의 코옵. 양산형(?)의 풍미가 흐르는 커스터마이징입니다 :)

  

여자 옷 중에선 가장 여성스런 곡선을 드러내는 대담한 드레스! 

 

 

모카님과의 코옵. HOST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나오는 대사가 조금씩 바뀌는 것이 재밌습니다. 제가 할 때 못 들었던 대사인데..

 저 두사람 설마 그렇고 그런 관계인건가?!?

 

 

아쉽게도 태그 터치 해주기 전까지는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레슬링 미션 ㅜ

 

 코옵을 대강 2명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딱 역할을 나눠준 것으로 보아 제작자가 코옵까지 신경써서 만들어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에스코트 미션에서....

  

 뒤에 있는 사람은 에스코트 하는 손님의 민감한 부분을 가격(?)해야합니다. 
 밀폐된 차안에서 들리는 것은 누군가의 Ah. ああ, Ang?

 

21.png 한번 더 이 짤방이 필요할 줄이야....

 

 

크흠. 아무튼 코옵도 다양한 재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픽은 그럭저럭 화려합니다 ㅋ.  캐릭터는 깔끔,  배경도 깔끔, 색상은 다양! 

다만 시야는 조금 좁은 편이더군요. 하지만 제 5870에선 중옵에서도 항상 프레임 60유지는 무진장 힘겨웠던게 좀 단점입니다. 

제 5870도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온 걸까요. 최적화는 조금 아쉬운 그래픽이였습니다. 하지만 색감이 매우 다양하고 블러 효과가 있어서 프레임 30만 되어도 할만은 합니다 :)

 

 

 

 

하도 씐나는 게임이라 그런지 캐릭터들이 하는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 개그가 있어, 하면서 웃으면서 하기는 정말 오랜만인 게임이였네요 ㅋ

 

 나.. 나도!

  

 

  맨땅에 레슬링 기술 걸고 포즈 취하기 ;;;

 

   

 치익-이거 정말-치익-웃겨서-치익-배꼽이-치익-빠지는 줄 ㅋㅋㅋ-치익

 

충격과 공포의 화장실 변기 미션

  

 추억(?)의 텍스트 RPG 게임

- 코옵으로 하다보면 친구가 틀려서 죽는 효과음이 들릴 때마다 아주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

 

   

 정말 추억의 게임 2. 이것들이 해킹을 하는 것이라는게 유머 :)

  

 그리고 추가된 폴리곤 탱.......크?

 안되! 이젠 포돌이와 포순이 재고가 떨어졌단 말이야!!!

 

  

...그리고 더욱 충격이였던 엔딩..

 최종보스 킬베인을 쫓아 화성까지 쫓아갔습니다!

 

 


 초사이언 1!

 

 

 

초사이언 2!!!!

  

 

그렇게 분노하여 킬베인으로 돌진한 보스앞에 갑자기 놓여진 엄청난 진실!

  I'm your FATHER!!! 

 

 

... 어디서 포돌이 좀 불러와 주세요.

  

아오 정말 유쾌한 게임입니다. 정말 게임 사고 이렇게까지 돈이 조금이라도 아깝지 않은 게임은 몇개 없습니다!

 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전 캐릭터 성격 바꿔가면서 7번 깰겁니다!

  

 

그리고..

 

  

 이제 곧 경찰서 정모하실 분들 사진 모음집.jpg

 엔딩스크롤까지 센스있다니 감격했습니다! 사진하나하나 다 보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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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인츠로우를 시작하고...

바로 성형외과로 뛰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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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오늘의 결과물. 어제 만든 것에서 볼살을 좀 추가하고, 도도한 여성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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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위에서 춤도 춰보고 msn03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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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포즈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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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잘 만들었다고 엄지손가락을 내어 주시는 분이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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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혔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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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위에서 서핑.

...서핑?



정말로 약빨고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ㅋㅋ

그냥 돌아다니기만 해도 핸폰은 계속 울리고 할 거는 무진장 많이 생기고 정신이 없네요 ㅎㅎ



p.s

초반부라서 그런걸까요. 옷가게를 둘러보아도 몇 종류 없고 맘에 드는 옷이 없더군요.

후반부에는 좀 추가될까요? 아니면 다른 파는 데가 있는 걸까요.

아 그리고 여자 장발 헤어스타일이 너무 부족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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