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방금 야식을 먹고나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2014. 8. 13. 00:41
반응형
방금 야식을 먹었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해
식욕 돋구는 데에 최고라고 소문을 들은 바 있는 '고독한 미식가'를 하나 한편 보았습니다.
배가 고파오네요
이거 정말 잔잔하게 위장을 서서히 활성화 시키는데 미치겠네요. 분명 방금! 불과 십 몇 분 전에 야식을 먹었다고요!
방금 먹었던 것이 벌써 소화가 다 되어 위에서 새로운 음식을 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으아아
반응형
'~My Diary~ > =잡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개월 만에 투데이가 1000을 다시 돌파해서 좋아했더니 (2) | 2014.11.05 |
|---|---|
| 자꾸 엄한 곳에서 트랙백을 겁니다-_- (4) | 2014.11.02 |
| 류현진 14승 기사를 보다가, 이런 식의 기사를 보면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2) | 2014.09.02 |
| LG G2 쓰는데 브리츠 스피커랑 궁합이 안 맞나 봅니다ㅜ (0) | 2014.06.15 |
| 서점은 마의 공간입니다. (1) | 2014.06.09 |
| 얼굴에 있던 여드름의 검은 딱지가 영 안 없어진다 했더니 (2) | 2014.04.19 |
| 보고 뭔가 게임물리엔진이 생각나는 영상 - kinetic sand - (0) | 201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