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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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릴러라면 이 쯤에서 마무리가 되기도 하겠지요




끼욧!


























게임 초반부에 괴물보다 절 놀래켰던 아내



표정 참 마음에 드네요 ㅋ


























빛이 이렇게 까지 안심될 줄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분위기를 정말로 잘 잡았던 앨런 웨이크


다만 빛 쏘고 총 쏘고의 반복이 심하도록 많아(중간에 서치라이트나 골때리는 무대 공연같은 것도 있기야 했지만) 후반부에는 플레이어가 지치게 된 다는 점과,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슬로우 모션 때문에 잘 잡아둔 분위기가 헝클허져 버린다른 점이 아쉬웠었습니다.


그래도 스토리의 깊이가 여타 다른 게임과는 달라, 제가 껄끄러워 하는 스릴러 장르임에도 재밌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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