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터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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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고 생각나는건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백발 노인학대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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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디아3의 법사무적버그가 시끄러워질 때에 디아하기 그래서 계시록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지나가단 시민들을 모두 잡아 기절시켜서 모으다 보니 발견한 버그입니다;


어느새 거리에 사람들이 없어지더니 왠지 경비병들은 정지상태에 걸렸습니다.


한번 시험삼아 때려보니 영상에서처럼 뭔짓을 해도 죽지 않는군요. 목에 칼이 찔리고 몸통에 조각나고 뼈가 골절되도 스스럼없이 일어나는 모습이 두렵기만 합니다 April%209,2007.gif 오스만 제국의 갑옷제조기술은 세계 제일!!!!!!


그리고 영 긴 영상이라 배속 플레이로 편집하는 도중에 생각난 옛날에 발견한 버그





바로 스프린터 셀 컨빅션에서 뜬 자체 3배속 플레이 버그 -_-;


저게 게임상에서 나타난 속도입니다. 절대로 편집하지 않은 무수정 캡쳐 영상;;;;

서로 말하는데 마구 중간에서 끊어버리며 대화하는 것이 상황의 긴박함이 절실히 드러나는군요.December%2026,2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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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저 저의 처절한 외침









유비의 날이 찾아왔구나! 풍악을 울려라! 





그리고 혹스 3 는 없었습니다April%2022,2007.gif


현대전 비행기 껍데기를 씌운 본격 2차대전 기총 싸움 배틀필드 3 공중전 전용 맵만 절 반겨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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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iction_game 2011-03-13 00-06-06-22.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0-13.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3-05.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4-48.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6-22.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7-17.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20-08.jpg

요즘들어 스셀 컨빅션에 다시 맛을 들어버려 도전과제를 몽땅 깨버렸습니다=-=;

함께해주신 빼리루님께 감사를!

제일 어려웠던건 4명 죽일 시간을 주지 않고 살려주는 분들이 많아서 어려웠던 누워서 4명 잡기.

쓸일 별로 없고 성능도 별로인 섬광탄 가지고 흔적 감추고 사라지기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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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황금 스카!]<-- 조명빨입니다
이젠 실력이 쌓일대로 쌓여서 리얼리스틱 모드에서 산탄총 m500으로 깽판치거나 scar들고 깽판치거나 데져트이글로 깽판치거나.

Conviction_game 2011-03-06 23-39-51-85.jpg
제가 하도 너무 심하게 깽판을 쳐버려서 빼리루님이 오시기전에 너무 피바다를 미리 만들어버린것 같군요;;


Conviction_game 2011-03-06 20-34-09-58.jpg
이제 슬슬 또 다른거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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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찌님하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가 허접질을 좀 하고 서로 음성채팅의 대화도 없이 하다보니 약간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네요emoticon

초반엔 서로 말없는 호흡이 꽤 맞았는데요..ㅠ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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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앞에 서는가. 서로 양보하고 그러다가

초중반엔 제가 중후반엔 스와쯔님이 거의 앞장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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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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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듯이 지나가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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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재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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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뭔가 도구를 사용해서 살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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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EMP 작렬!! 언제나 저녀석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를 뭐길레 고장이 안나나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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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 나란히 서있기에 저희는 말도없이 각자 한명의 뒤에 서서 동시에 조용히 처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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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칼에 찔린듯한 카메라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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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미국 오른쪽이 러시아입니다.


conviction_game 2010-05-02 03-24-22-53.jpg 얼국 공개되지 않고 끝날까 했는데 얼굴이 공개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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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딩..

솔직히 이번엔 파트너를 죽이는 배드엔딩으로 갔는데 해피엔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마요..

그나저나 그렇다면 한번더 co-op을 뛰어야 하는군요 ㄷㄷㄷ

이 번엔 음성채팅 하면서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s

스와쯔님... 제가 하도 못해도 그렇지..ㅠ 처음부터 총쏘고 폭탄 저에게 던지실때는 기겁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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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은 게임 한뒤 바로 쓰는 감상이므로 두서가 없어 매우 읽기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구매 사진을 찍기 귀찮아 인증하지 않았으니

올클리어라도 인증합니다!!!

엑박 패드로는 발컨이라서 8시간만에 클리어.

풀옵션 AA라던지 MA라던지 몽땅 올리고 1920x1200에서 프레임은 넒은맵에서 40~50 좁은맵에서 55~65정도 나와줍니다.

딱 히 게임에 방해될만한 프레임은 아니라 그냥 진행했습니다.

스샷과 짤막한 글로 소감을 대신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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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에서 구경했던 정보캐내기 ㅎㅎ

의외로 다양한 사물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게 눈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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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벽같은 곳에 동영상 같은 것이 자꾸 나오는데 전작들을 안한 저는 그냥 과거 이야기인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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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되지 않았다는건 안습이지만 자막만 있으면 영어도 할만.

그런데 자막 싱크로 그냥 대강 했다는게 안습=-=

말 보다 빨리 지나가는 자막 ㅎㄷㄷ 말 들으면서 쫒아가다 자막 놓친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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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2에 이여 이번에도 EMP한번 맞아주신 워싱턴

다만 이번엔 시민들이 있어 비극이 더욱 강화됩니다.

시 민들 하나하나 대화를 들어가면서 하면 재밋..진 않고 비극이 심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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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후[게임상에서]의 전개를 미리 짤막하게 보여주는 색다른 구성을 하고 있네요.

왜 그런 구성을 택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생뚱맞기도 합니다.ㅎ


conviction_game 2010-04-30 00-50-42-12.jpg 이사림이.. vic 이였던가..? 얼굴 기억 안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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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과거회상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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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하면서 차에다가 손을 대게 하고 칼박은 모습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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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라 적응하기까지 오래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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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만 하는 경호원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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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단은 xbox 360 유선패드로 올클리어 했답니다.

적응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ㅠㅠ 처음엔 헤드샷 자꾸 빗나가서 결국 난장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중엔 헤드샷 한방으로 끝나지도 않아서 결국 수류탄에 지뢰에 뭐에 마구 쓰면서 ㄱㄱㄱ

권총은 솔직히 소음기 달리지 않는 총은 자꾸 달려와서 난장판 ㄱㄱㅅ 이라 불편에서 못 쓰겠더군요.

이 전 작까지의 스셀 스토리를 모두 대강 예습하고 게임에 임했지만 스토리 이해가 역시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ㅎㅎ

전투에서의 백미는 4명 마크하고 Y키로 한번에 몰살하는 건데 실제 게임에서는 얼마 못해봤습니다.

그걸 하려면 접근전을 먼져 해야 하는 까닭도 있고 나중으로 갈수록 수류탄 의존도가 높아지고=-=;;

솔직히 스토리 면에서 푹 빠졌다고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냥 흘러가는데로 몰살하는 느낌?

스토리 면에서는 저에겐 [크라이시스 정도] 로 느껴집니다.

다 만 조그마한 부분부분에도 확실히 신경을 써주고 게임성도 상당해서 끝까지 집중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co-op 달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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