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세인츠로우 4 저의 여성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링크
대략 이런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웨이트레스 버전 - http://www.saintsrow.com/community/characters/details/126189321730883613
천사 버전 -http://www.saintsrow.com/community/characters/details/126189321730390516
가서 add to queue 하시면 게임 내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번거롭지만 성형 수치를 직접 조절하실 분은
http://shadowofangel.tistory.com/1271 이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어차피 세로 3랑 세로4랑 같아서 바로 써도 상관 없네요.
제 캐릭터는 아니지만 세인츠로우 커뮤니티에서 꽤 인기좋은 사이버 걸
http://www.saintsrow.com/community/characters/details/126189321730869531
여기서 다운로드 하세요.
로그인 안 했을 때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가 뜨는 거 같은데, 로그인 이후에도 그런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p.s 150921
왠지 몰라도 저도 커뮤니티 페이지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네요.
얼굴적용하실 분은 http://shadowofangel.tistory.com/1271 보고 대충 적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ㅜ
'~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이트 플러스의 매우 어려운 도전과제 Level Four Revive Materia (2) | 2013.09.01 |
---|---|
헤이트 플러스의 도전과제 겜덕들의 케이크 보네기 (2) | 2013.09.01 |
어쌔신크리드 3의 데스몬드의 허무한 죽음은 밸런스 실패 탓일 겁니다. (5) | 2013.08.31 |
배틀필드 3 버그 영상 두 개 (0) | 2013.08.29 |
EA 컨퍼런스에서 방금 배틀필드4 프리미엄 트레일러가 지나갔는데 (0) | 2013.08.21 |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의 속편 헤이트 플러스가 나왔습니다. (2) | 2013.08.20 |
세인츠로우 4 를 보니 이 게임이 생각나더라고요 (0) | 2013.08.17 |
세인츠로우 4 스팀 데모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세인츠 로우 4 데모가 스팀에 떳습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만 가능합니다.
예전에 세인츠로우 3 에서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 놓았던 캐릭터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지난 편에서 자주 쓰던 캐릭터입니다.
그런데 이 캐릭터가 착용하던 허벅지 위쪽까지 오는 부츠가 없어져 버렸네요? ㅜㅜ
일단 전편에서 캐릭터 가져왔으니 귀찮게 더 얼굴 만지지 말고 옷이나 보러 갔습니다.
여러 옷이 있지만 솔직히 끌리는 건 별로 없고, 전편에 있는게 그대로 있는 건 좋은데 추가된 것 도 별로 없다는 게=_=..
역시 세인츠 로우 3 확장팩 답습니다.
오?
데모라 그런지 당연하게도 버그도 있습니다. 장갑좀 착용하자는데 투명장갑인가 봅니다 ㅋㅋ
일단 안에서 저장 가능합니다.
가볍게 하의실종 패션으로 갈아입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하의쪽에 맘에드는게 별거 없어요=_=..
머리쪽도 여전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캐용 장발이 거의 없습니다. 헤어스타일 추가도 거의 안 된 듯 하군요.
남캐용 머리들이 여전히 많아 태반, 아니 70%이상은 이렇게 거의 대머리 수준입니다 ㅋㅋ
그나마 이 단발들은 맘에 드네요
세인츠로우 3 전작에서는 위에 보시는 것처럼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가죽장화가 있어서 이런식으로 스타킹을 입은 것처럼 연출할 수 있었지만,
웬지 몰라도 이 장화가 세인츠 로우 4에선 짤려버렸습니다=_=
때문에 스타킹 룩을 하려면 이런 식으로 하의중에 스타킹 세트로 되 있는 걸 골라야만 하네요.
전작에서 발전이 전혀 없습니다.. 역시 확장팩
혹은 이런식으로 상의를 긴 걸 입고 아래쪽을 짧은 치마or바지+스타킹 세트를 입어서 이런식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천사링 있으면 가방 항목에 날개라도 추가 해 줄 것이지)
다시 홈페이지에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의 속편 헤이트 플러스가 나왔습니다. (2) | 2013.08.20 |
---|---|
세인츠로우 4 를 보니 이 게임이 생각나더라고요 (0) | 2013.08.17 |
Analogue a hate story를 깻습니다 (0) | 2013.08.12 |
스펙 옵스 더 라인 - 루고가 말 안 듣는 버그 + 기타 - (0) | 2013.07.25 |
[스포주의] 스펙 옵스 더 라인을 1회차 마쳤습니다. (2) | 2013.07.18 |
타이탄 폴의 멀티 플레이 방식을 기대하는 이유 - titan fall - (2) | 2013.07.18 |
스팀 여름 세일에 당해버렸습니다. (0) | 201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