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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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랑 함께하는 잠입미션! 그 건물 안에서는 잘도 안 들켰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뭐 미션 진행을 생각하면 소프 말대로만 하면 들키진 않겠지만 그래도 모던1에서 예의 저격 미션의 긴장감을 오랜만에 다시 느꼈던 미션입니다. 그러면서도 믿음직스런 소프와 프라이스가 그리고 카마로프 조명되는 그야말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미션입니다.


  후반부의 우랴돌격과 그걸 손쉽게 처리하는 기갑차량이 인상적이지요. ㄷ ㄷ ㄷ 지못미 저항군 ㅜㅜ



  근데 저렇게 화려하게 저질러줬는데 저항군이 숨어있던 저 성당은 수색도 안하나 보네요. 좀 허술한 건지 아니면 아직 정리가 안된 상황인지. 그리고 그 정리가 안된 상황에 마카로프가 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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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해지고 물이 다 빠질때까지 여러게임에서 우려먹힌 AC-130미션이라 지루해질 것이라 걱정했지만, 특유의 브리핑에서 느껴지는 긴박함, 지상의 병사와 교차하는 화면, AC-130에서 화면 구석에 보이는 병사의 헬멧캠, 등의 여러가지 상황이 섞인 미션 구성으로 정말이지 재밌는 미션입니다. 그런 점들로 모던워페어 전체 시리즈에서 다선 손가락에 드는 제가 좋아하는 미션 중 하나가 되었죠. AC-130이 이 미션이 끝날 때까지 무사히 버티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나저나 미국내 정리는 다 끝냈나보죠? 바로 해외에 이정도 파병인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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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작 불쌍한 사람들의 대표로 출연하신 데이비스 가족의 휴가입니다. ㅜ


모든 민간인들과 군인들을 대표해서 희말려 쓰러진 저 가족에게 묵념. 보니깐 미국인인데 영국에 관광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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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워페어1에서 대활약한 SAS가 등장! 처음에 미사일 날려버리면 최고였겠지만.... 뭐 프로페셔널한 특수부대의 잘 짜여진 움직임을 초반부엔 보여줍니다. 하지만 중반이후엔 난장판!!! 걱정 마세요 맘 이라고 간지쩔게 브리핑 하는게 인상깊은 미션입니다.




  하지막 후반부엔 역시나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로... 모던워페어3는 너무 마지막까지 전개가 시원하게 풀려주질 않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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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의 복귀전! 소프와 프라이스의 호흡이 환상적인 미션입니다. 프라이스가 뭐 하려고 하면 소프가 유리한테 조용히 일러주는 것도 명장면이지요. 그나저나 저쪽 동네가 배경이 되면 꼭 저런 처형 장면은 빠지지가 않네요. 굳이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 것인가 봅니다.




  건강하게 움직이는 소프를 보면 눈물만 납니다. ㅜ 그리고 장비도 부족해서 AK들고다니는 거 보면 더욱 더 눈물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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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셉션 영화에서 펼쳐진 무중력 상태에서의 싸움,


그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난기류 미션입니다! 모던워페어 답게 정말 재마나게 잘 표현해 주긴 했지만 짧은 것이 정말이지 흠of흠. 좀 더 오래 느끼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 뒤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계속됩니다. 모던워페어3에서의 연출들을 좋아하긴 하는데 좀 많이 짧은게 참 슬프네요.




 그나저나 에어포스 원 관리를 어떻게 했길레 저런 불순분자들이 들어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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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아파죽는 소프를 끌고 탈출하는 미션입니다. 소프를 조종하겠구나 하는 흥분도 잠시 새로운 인물이 플레이어 캐릭터가 되어서 다소 실망했었지요. 굳이 민간인을 죽이는 마카로프 군이나 UGV나 미군 프레데터를 조종하는 마카로프 일당이라던지 참 이러저러 장면이 있지만 장면자체는 긴박합니다.





  마지막의 소프의 읆조림이 웃김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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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워페어에서 오일 스테이션을 점령하러 갈 때가 생각나는 미션입니다. 모던2에서 프라이스 대위가 잠수함에 가는데 그때 못 쓴 모델링을 마음껏 쓴 미션입니다. 구멍이 뚫린 철길 아래와 양쪽에서 잘 보이지 않은 총격은 베테랑 모드에서는 참 힘들었던 미션이지요.


  비록 잠수함이 왜 이딴 곳까지 왔냐, 저 배들은 왜이리 만 안에서 다 같이 놀고 있냐 등등의 태클 걸 거리가 많지만 두시하면 꽤내 멋진 장면입니다.



  하지만 비행기의 공대공 미사일이 공대지 유도 폭탄이 된 것은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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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 소프가 등장하면서 프롤로그가 시작됩니다. 큰 칼에 깊숙하게 찔리고, 차이고, 폭포에서 떨어져서 MD500에서 급하게 온 환자인데 잘도 저런 환경에서 치료를 다 했네요,ㅎㅎㅎ


  그리고 악몽의 화요일. 모던워페어2에서 언제 러시아로 쳐들어갈지 하면서 끝냈는데 아직도 미국내 정리가 안 된 모습입니다. 마지막의 프레데터로 모던워페어2 멀티에서 프레데터를 마음껏 사용 못 한 사람을 위한 한풀이 미사일! 헬기가 움직이는게 여러가지로 위험해보이지만 태클은 걸면 아니되옵니다. 미니건 짱짱맨!





  기본으로 주어지는 총 소리가 뭔가 끝끔하게 퍼지지 않고 억제된 저음이라 다소 위화감이 있었네요. 공중폭팔탄을 가진 퍼니셔는 짱짱맨입니다. 싱글에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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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좀 얻어 맞더니 프라이스를 역관광하는 쉐퍼트 ㄷㄷ. 전선 앞에 나서는 중장 만큼은 하는군요. 트리플로 하면 옆에서 뒤엉켜 싸우는 두사람이 잘 보입니다 ㅋㅋㅋ 조낸 아픈듯이 나이프를 뽑고 매우 부드럽게 나이프를 돌려 역으로 잡는 것에 포인트. 마치 모던워페어 1 때처럼 쓰러진 두 사람이지만... 화면이 임전하려던 그때!


  모던워페어 3를 기다리며 마지막 이 헬기 탈출 장면만 몇 번을 보았는지 이제 와선 생각도 안 나는군요. ㅎㅎ 그동안 엔딩 크래딧 영상에서의 연출이 꽤 재밌었던 콜 오브 듀티 답게 이번엔 무려 박물관 컨셉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막 클리어 한 뒤 보면 그동안 고생했던 미션들이 하나하나 떠올려지는게 정말 인상깊었던 크래딧 영상이였어요.


  이렇게 매일 쉼없이 달린  모던워페어 2 포스팅을 드디어 끝냈네요.


며칠 쉬었다가 모던워페어 3 트리플 영상 녹화 포스팅이 다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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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스와 소프의 위엄이 느껴지는 미션입니다. TF141만큼은 아니지만 딱 봐도 나 총좀 쏴~ 하는 옷을 입고 있는 그림자 중대가 힘도 못 쓰고 단 두사람에게 기지가 폭파 당했지요. 그것도 잠입보다는 거의 전면전으로 ㄷㄷ

  하긴 후반부에 소총탄으로 힌들리는 고무보트 위에서 헬기 떨구는 가격대위랑 함께라면 뭐가 불가능한지 묻는 게 먼져겠군요; 이렇든 모던워페어 2에서는 다소 억지 전개가 있긴 합니다. 뭐 헐리우드식 액션 영화라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겠지요. 권총 하나로 뭐든지 파괴하시는 분도 있는걸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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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라이의 위엄이 느껴지는 미션입니다. 잰 이번엔 또 어디서 C-130을 끌고왔대...중간에 나타나서 천사의 날개를 뿌리며 미사일들을 피하고 있는데 잘도 버티고 끝까지 있네요 저거.

  낮은 난이도에서는 대충 다 쓸고 나가도 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마카로프와 쉐퍼드의 싸움을 잘 이용해 틈을 만들고, 그 틈을 이용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나중에 스페셜 옵스로 하면 여기서 저거넛트도 등장해서 뒷목 잡게 하죠.
  정말 오랜만에 다시 소프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모던워페어3에선 또 다른 플레이어 캐릭터로 플레이 하는지라 희귀성 높는 미션이죠.ㅎㅎㅎ 저격을 담당하던 소프답게 길리슈트를 입고 있으나 대충 입은 탓인지 이 미션에선 크게 도움이 되진 않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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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 TF141의 사상자가 많은 미션 2, 처음 플레이할 당시 날아오르며 등장한 저 지뢰는 문화충격. 차를 재블린으로 다 폭☆파★ 해놓고 멀리서 마카로프가 없다고 확인한 것에 감탄을 했었죠. 하하; 베테랑으로 플레이하면 데이터 다 옮긴 후 헬기까지 탈출하기 위해 도망가는 과정이 꽤나 어렵습니다. 난이도 낮으면야 좀 맞으며 달리면 되지만 베테랑은 좀 맞으면 뻗으니깐요; 유탄과 섬광탄을 잘 써야 합니다. 그리고 저번 굴락에서 선을 보인 헬기가 지원 오는데 저 쬐그만 녀석이 임펙트는 정말 강하다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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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약은 다 떨어지고 적은 몰려오는 절대절명의 순간, 갑자기 EMP가 터지면서 (몰려오던 적들은 전자 생명체였는지 EMP 맞고 사라지고)  아비규환이 된 미션입니다. 미군 러시아군 할거 없이 큰 피해를 입은 듯 하나, 바다건너 충원해야 되는 러시아에 반해 살아있는 중서부 지역에서 지원이 가능한 미국이란 차이덕에 어찌저찌 프라이스의 의도는 먹혔습니다만 여러가지로 문제 있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런 전개로 어떻게든 진행함으로써 뽑아낸 연출은 레전드급.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sat1...)


  모던워페어라고 나와 그동안 여러 레드닷에 익숙해진 플레이어에게 오랜만에 기계식 조준기를 플레이 할 수 있게 하는 미션이기도 합니다. 친절하게 첫 아군 시체 옆에 떨어져 있지요.

  마지막에 러시아로 보복공격 들어가는 듯 한 떡밥을 뿌렸지만, 결국 모던워페어 3에선 보통 보병은 안 나오고 델타포스를 포함한 특수부대의 활약만 나온 점이 참 아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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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궁창스러운 분위기를 잘 표현한 미션입니다. 어떻게 간신히 건물 하나에서 적을 몰아냈나 싶었더니 계속해서 적은 몰려오고... 적 헬기와 장갑차는 많고, 거기에 아군공중지원을 방해하는 엄청나게 많은 SAM 진지까지!

  초반부에 벙커에서 나가면서 한스 짐머의 웅장한 음악이 울리는 이 짧다면 짧은 장면은 모던워페어 2의 베스트 씬에 들어가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결국 플레이어가 탄 헬기는 추락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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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지도 모르는 죄수를 찾으러 간다는 계획에 대체 어떻게 특수부대+공군+해군이 조합된 이 거대한 미션이 승인이 된건지 궁금한 미션입니다 ㅋㅋ 초반에 연기속을 뚫고 가는 장면은 꽤나 멋있는 장면이지요. 중간에 진압방패를 직접 들게 되는데 꽤나 고성능이라 당분간 다른 무기가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베테랑 난이도에서는 중간에 샤워실이 참 어려웠지요. 오마쥬되었던 영화에서는 아예 아래있던 사람들은 몰살당하는 전개였으니 ㅜㅜ.. 스페셜 코옵 미션에서도 이 샤워실이 나오는데 시간 제한까지 걸려있어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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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러에서 인상깊게 나왔던 소형 추진기를 가지고 물속에서 침투하는 미션입니다. 이 이후 시리즈에서도 물속에서의 침투가 많이 나오지요. 또한 브리칭 하며 슬로우모션 연출이 여기서부터 인상깊게 쓰입니다. 여기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적에 기습을 가하는 것이라 이해가지만, 이후 적이 밖에 있는 걸 알아도 브리칭 시 무기도 없이 완전 방심한 모습을 해서 다소 깨게 하기도 하지요. 반대로 여기선 완전 기습인데 브리칭 하자마자 적들이 인질 처형 부터 하는 것이 다소 부적절하긴 합니다. 

  그래도 여기서 매우 인상 깊었던 브리칭은 이후 여러 게임에서 아주 잘 쓰이게 되지요. 그리고 현대전의 브리칭 방법의 다양한 방법의 정점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ㅋㅋㅋㅋ)에서 보게 됩니다. 미래전에서는 별별 장치가 이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나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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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우리 병장님은 중장님께 바로 명령을 받아요!


  제목답게 초반부에 전장을 탈출하는 민간인 차량이 보입니다.

이전미션에서 BMP에 괴롭힘 받았기 때문인지 이번엔 그 반대의 기분을 느껴보라고 하드킬 RPG 방어장치를 가진 차량이 지원됩니다 ㄷㄷ
  말단 병사의 레이져 타겟팅에도 말 잘 들어주다니 ㅋㅋ 덕분에 상당히 쉬운 미션중 하나입니다. 베테랑 모드여도 레이져 무한 타겟팅으로 쓸어주면 되는 미션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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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상황이 머같다고 탈출 수단을 준비해주지 못한 쉐퍼드.

  이에 소프와 그 친구들은 옛날 러시아 국수주의로부터 구해낸 니콜라이를 부름니다. 근데 얜 또 어디 있었는지 몰라도 거의 반나절만에 헬기 끝고 브라질로 왔네요 헐... 어디서 끌고오는 건지는 몰라도 이 이후로도 날틀 셔틀로 잘 부려먹힘니다.ㅋㅋㅋ


  미션 자체는 전 미션인 take down보다 쉬운 편입니다. 여전히 복잡한 길목이지만 고저차가 거의 없고 이번엔 혼자 다니지 않고 소프와 친구들이 있으니깐요! 처음 플레이 할 땐 마지막에 진짜 죽기살기로 끝까지 뛰었던 것 같습니다ㅋㅋ 마지막 탈출할 때 대충 지붕을 달려야 할 것 같아도, 게임 디자인이 잘 되었기에 어디로 가야할지 화살표는 없지만 유저를 의도된 길로 잘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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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서 싸움 잘하는 사람만 모아놨다고 하지만 유난히 이번에 TF141의 사상자가 많은 미션입니다. 노 러시안 미션의 테러사진에서 나온 탄피를 3D 모델링해서 브라질에 한 무기상까지 찾아내는 과정은 참... 간지나긴 합니다 ㅋㅋㅋㅋ


  모던워페어 2에서는 처음으로 플레이어 혼자서 개고생 하는 미션인데 적들도 옥상에서 옆문에서 창문에서 마구마구 나와줘서 상당히 어려운 미션입니다. 베테랑으로 플레이 할때는 정말로 혈압 오르는 미션이죠;


  덕분에 우리 소프님의 마지막 씬은 호쾌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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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미션 - 노 러시안 입니다. 발매되자마자 그 논란의 확산은 가히 놀랄만한 것이였지요.

저도 막 처음 미션을 할 때는 그것 참... ㄷㄷㄷ. 몇 친구들한테도 시켜봤는데 다양한 반응이 나오더군요.


  모던1의 자카에프가 사라진 뒤, 마카로프를 왜 잡아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뼈져리게 느껴지게 하는 미션입니다.

거기에 맨 마지막에 생각지도 않았던 전개가...


  미션을 해보면 해볼수록 여러가지 다양한 것이 보이는 미션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반응, 경찰의 반응들이 생각보다 매우 다양하게 쓸때없이 공들인 티가 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이지만 제작진이 이 미션을 매우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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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3 데모 미션 영상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클리프행어 미션입니다. 특히 일단 소프 얼굴만 보고 오오오! 로치 손잡아 주는 거 보고 우와와 두근두근! 스노우모빌로 탈출하는 거 보고 우오아와와와와ㅇ아ㅗ아!


...하고 수험생 때 발광했습니다. 전자사전에 넣어두고 시간 날때마다 보곤 했지요. 수험 끝나자마자 하려고 게임도 사두고 컴터 부품도 사놨었지요. 그리고 인생게임 등극. 멀티도 한 600시간 했었지요 아마? 하하하...



p.s

 데모 시연 영상을 너무 많이 본 나머지 실 플레이 때는 그냥 그랫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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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중장씩이나 되는 분이 총알 날라다니는 최전선에 있어서 강한 인상을 주는 미션. 말미에 부상병은 자기 헬기 이용해서 수송하라는 걸 봐선 꽤 괜찮은 사람 같기도 한데?


  교전수칙과 사방이 뻥 뚫린 험비덕에 고생하는 미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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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 2 트리플 녹화 영상 시리즈 출발~!


  미군 병사들의 막사에서의 생활이 잘 보여주고 있는 프롤로그 미션입니다. 제목도 SSDD same shit diffrent day ㅋㅋㅋ

쉐퍼드 중장이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심니다. 거기에 불사신 던 상병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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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워페어 3 모든 미션을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5760x1080)에서 플레이하며 녹화했습니다. 녹화 자체는 1/2 프레임으로 2880x540 해상도 입니다.

콜 오브 듀티를 트리플 모니터로 하는 방법은

[~teaching~] - CoD 모던워페어 등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지원 안 되는 게임에서 비율 맞추는 방법 (widescreen fixer)

여길 참고하시고


동영상 녹화는 MSI afterburner와 external plugin : NVIDIA NVENC H.264 코덱을 이용하였습니다.

[~teaching~] - MSI afterburner를 이용하여 쉐도우 플레이처럼 pre-record capture 를 하자! 1부



미션 선택은 왼쪽위에 재생목록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감해 주세요~



모던워페어 시리즈 만큼은 했는데 마무리라고 하기엔 다소 아쉬운 전개였지요. 조그만 곳에서 신경쓰지 못한 것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왠만한 콜오브듀티 후속작보다는 재밌었어요! 특히 스케일 부터 장난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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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모던워페어 삼부작을 트리플 모니터로 즐기다가 이걸 모두 녹화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모던워페어 2를 완료했네요 ㅎ. 모던워페어 3를 녹화 진행중이고 모던워페어는 막 클리어 한 참이라 나중에나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콜 오브 듀티를 트리플 모니터로 하는 방법은

[~teaching~] - CoD 모던워페어 등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지원 안 되는 게임에서 비율 맞추는 방법 (widescreen fixer)

여길 참고하시고


동영상 녹화는 MSI afterburner와 external plugin : NVIDIA NVENC H.264 코덱을 이용하였습니다.

[~teaching~] - MSI afterburner를 이용하여 쉐도우 플레이처럼 pre-record capture 를 하자! 1부


  미션 선택은 왼쪽위에 재생목록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감해 주세요~




  와이드 모니터로 감상하면 한층 더 재밌습니다!


몇 번이고 플레이한 게임이지만 여전히 재밌는게 역시 모던워페어 였습니다. 거기에 트리플로 하니깐 현장감까지 업!


다만 잘 살펴보시면 트리플 모니터와 같은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ㅋㅋ (ex-최종보스와의 싸움에서 프라이스의 등장)


p.s

보기좋게 앞으로 매일 하루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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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980Ti 를 지른 김에 배틀필드 4 상옵으로 트리플(5760x1080 3FHD ) 해상도로  클리어 해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건 스샷 아래쪽에~


























  배틀필드 4 스토리를 오랜만에 다시 해 봤는데....


...


...여전히 별로네요 하핫~☆ 모던워페어로 정화를 좀 하러 가야할 듯. 가격대위님!




   단순히 가지고 있는 겜 중에 이것 보다 제 GTX980Ti에 더 부하를 줄 만한 게 없어서 클리어 했습니다.

 최상옵에서는 초반에 부하가 심하면 50~55프레임 정도 유지에, 왠만하면 70프레임,

 상옵에서는 68프레임에 왠만한 곳에서는 80~90프레임을 트리플 모니터에서 찍어주고 계십니다 ㄷㄷ.

 거기에 온도도 착하고 소음도 착하고!


출혈은 심했지만 사길 잘 한 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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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지뢰찾기는 아쉽게 실행이 안되서 대신 http://mienfield.com/12345843_87654390 이걸로 해봤습니다.


정신이 아늑해져서 빠른 포기 ㅋㅋㅋㅋ


역시 FHD*3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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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파크라이 3 트리플 모니터(5760x1080)에서 GTX970으로 높은 옵션 60프레임 힘들다고 징징댔었는데요




요만큼만 살짝 오버클럭 하니깐 후처리 옵션 빼고 '높음' 그래픽 설정으로 60프레임 가능하네요;;


970이 꽤 쌔긴 쌘거 같습니다. 980 오버면 잘하면 최고 높음도 가능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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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 3를 이번 세일 기간에 지른 김에 한번 맛보기 1시간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트리플모니터(5760x1080) 을 GTX970을 사용하면서 프레임 60 유지하려면 아쉽게도 모든 비디오 옵션을 [중간]으로 해줘야 하네요 ㅜ..(+SSAO) 높음만 되도 좋았을텐데... 그래서 정지화면 스샷은 별로 좋진 않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더 사고 싶으나 돈이 없는게 한입니다.



p.s

그나저나 한시간 했다고 벌써 방안이 열기가 넘치네요;; 여름에 그래픽카드 달구는 게임은 참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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