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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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로 처음 나온 포켓몬스터 8세대 소드 실드는 옷 갈아입히기 및 꾸미기가 가능해졌습니다!!!!!

 

  그게 별거냐 하는 분도 있겠지만 옷 갈아입히기는 그 역사는 몇 백 년을 가볍게 상회할 정도로 깊은 놀이이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부터 인형에 이르기까지 귀엽고 예쁜 것을 더 꾸미는 건 즐거운 일이죠.

 

  이 소드 쉴드는 시작하자마자 용돈을 생각보다 많이 주는데 바로 첫 마을에서 옷가게를 만날 수 있죠. 그렇습니다. 바깥으로 나가기 전에 그 촌스런 옷부터 갈아입으라는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잊지않고 전 마을을 지날 때마다,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갈 때마다, 옷가게가 나타날 때마다 옷을 사주며 리그 카드를 바꿔갔습니다. 어디 한번 나열해보죠

 

일단 마을을 나오자마자 꾸민 여자주인공 방순이의 리그 카드. 나름 임펙트 있게 해 보자고 했지만 아직 별건 없습니다. 막 시골을 나와서 장난을 쳐 보는 어린아이 같죠.

 

그다음 첫 큰 도시에 진입한 후 머리를 한번 길어본 스타일. 아이돌 마스터의 모 아이돌을 흉내 내 보려고 했습니다만 이미지가 많이 달랐습니다. 아직 참 평범한 편이죠.

 

그리고 흑화했습니다. 지금도 마음에 드는 스타일. 도시에 나와서 좌절하고 마음을 닫아버린 우리 방순이.

 

누구하나 잡으러 갈 것 같음 포스
맛있어 하는 표정
잘도 조무래기가 저런 포스를 내뿜는 사람한테 승부를 거는구마

꽤 초기에 만들었지만 지금도 다시 만들고 싶은 스타일.

 

그리고 마음을 닫은 채로 자포자기해 정신이 반쯤 나간 콘셉트의 스타일. 슬슬 소꿉친구 호브한테 이상한 거라도 날아갈지도.

 

그리고 다시 정신이 돌아와 과거를 버리고 청순한 척하는 방순이. 

 

토케키스 복스러워!

예쁘기로는 이때가 가장 예쁘고 정상적이었던 것 같구만유.

 

과거의 행적이 들켜 다시 마음을 닫았다는 컨셉의 방순이. 다 영원히 잠들게 해 버리겠다는 포스가 풍기고 있습니다.

 

참 다양한 컨셉을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러

최후 반부까지 이러고 놀다가.. 아무리 그래도 포켓몬 챔피언과의 대결에서 전광판이 이 모습을 보이긴 너무 초현실적인 광경이라 생각해

 

다시 한번 바꿨습니다. 포켓몬 챔피언이라는 꿈을 다시 자각한 방순이.

 

캬 귀엽구만 우리 방순이.

 

근데 챔피언이 된 다음 어느 조용한 뒷골목에서 다시 한번 흑화 했습니다. 음.. 역시 이 광택 없는 눈만큼 임팩트 있는 게 없어요.

 

자시안이 오히려 긴장할 레벨. 무서운 방순이..

 

이렇게 하려다가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과거를 청산했습니다. 결국 이렇게 평범하게 귀여운 방순이로 정착했습니다. 스토리 클리어도 했으니 당분간 안 바꾸려나요? 아무튼 포켓몬을 잡고 다니는 것보다 옷 꾸미고 리그 카드 찍는 게 상상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나중엔 새로운 옷과 포즈를 언락 하기 위해 스토리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음 아무튼... 게임 프리크는 더 많은 헤어스타일과 옷을 내놓아라!(바람의 나라 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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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트리플 모니터 스크린샷은 리스폰 엔터테이먼트의 타이탄폴 2 입니다.  과연 리스폰 엔터테이먼트. 예전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1,2를 만들던 인피니티 워드가 어디 가지 않았다고 할 만큼의 싱글 플레이입니다.


  그래픽 면에서도 처음 시작하자마 강렬하게 그 자태를 뽐내더니 진행하며 화면에 정보들이 꽉 들여찬 풍족한 레벨 디자인은 가운데 화면에 연출이 집약되는 롤러코스터 형 싱글플레이인데도 불구하고, 트리플 모니터에서도 매우 멋진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스크린샷 갑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VR세계


아쉽게도 타이탄 폴에 타면 양 옆은 많이 잘린다 ㅜ

가장 흥미로운 디자인이였던 과거-현재 오가는 구성인 미션.

여긴 총기 빼고 배경화면으로 삼아도 될 퀄러티. 그러고보니 요즘 이렇게 시간 멈추고 돌아보는 연출 많아지네요.

일하는 로봇은 귀엽습니다.

강렬한 속도감! 벽타기를 참 잘 활용한 레벨 디자인이 인상적.

우주 전함들의 공중전

이거 좀 위험한 거 아니니

프라이스 대위님?

잭 쿠퍼 참 잘 생겼네요.

엔딩 크래딧까지 신경써서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떡밥까지. 완벽

  참 재밌게 즐긴 타이탄 폴 2 싱글 플레이였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소감 리뷰나 풀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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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에서 찍은 스크린샷의 주인공은 위쳐 3입니다.


판타지 세계를 미려한 그래픽으로 그려내서 많은 찬사를 받았죠.


...그만큼 컴퓨터 자원도 빵빵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런 오픈 월드 게임은 트리플 모니터로 플레이하면 풍경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ㅎ 위쳐 배경상 밝은 풍경은 거의 없다는게 아쉬운 점이군요.




처음부터 칙칙한 마을.



목욕탕은 쩝니다. 여러모로요.



축제에선 음식을 엄청나게 챙겼습니다 ㅋㅋㅋ



강한 여자. 게롤드와 함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보여줍니다.



물속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또 다른 재미



등산하고 보는 풍경은 또 재밌죠.



쪽배타고 여행도 재밌습니다 



  나중에 모아보니 구경만 하고 스크린샷 찍은게 많지 않아 아쉬운 위쳐 3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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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필드 1 싱글 플레이 스크린샷을 모았습니다.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로 찍힌 만큼 색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하 스크린샷 모음.



1. Prologue: Storm of Steel (강철의 폭풍)



대체적으로 어두운 전장을 멋지게 그려낸 프롤로그




 트리플 모니터에선 지구가 동그랗게 보입니다.



Episode 1: Through Mud and Blood (진흙과 피를 지나)



멀티에서는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랜드쉽의 위엄.




Episode 2: Friends in High Places(높은 곳의 친구들)



비쥬얼 충격이 딱 알 맞는 미션 시리즈. 매 미션마다 풍경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pisode 3: Avanti Savoia!(국왕 폐하 만세!)



스토리를 즐기기엔 너무나 짧고 안일한 구성.



Episode 4: The Runner(전령)



아저씨가 너무 멋졌던 미션



Episode 5: Nothing is Written...(정해진 운명이란 없다...)



루즈한 잠입 미션 구성으로 배틀필드 1 대미를 장식하기엔 매우 아쉬운 미션.




  4670k+GTX1070으로 이런 그래픽에서 프레임 60이상 뽑아주는 최적화에 감탄을 하며 마침니다.



[~review~/=game=] - 배틀필드 1 주저리 리뷰 - 시작을 장대하나 끝은 미약하리라 - Battlefiel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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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스포일러 포함




 어느때와 같은 독수리씬



  나는 셰이 패트릭.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다..




블랙 플래그에 이어 해상은 여전히 멋집니다.



현실 미션! 현실 미션! 블랙 플래그 맵 재탕 미션!



어쌔신 크리드 3 때 죽어라고 번영시킨 그 마을







에에엣 번개의 전력으로 적당히 잘 작동되는 기계라니. 먼저 온 자들의 기계는 괴물인가!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본거 같은 익숙한 장면.




큰 교회 바닥이 열렸는데 아무도 관심 無




이 지진 부분 탈출씬이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 후드 생각나서 반가웠죠.





쿨(?)한 템플러들






오랜만에 보는 헤이담 켄웨이 아찌.







넵 역시 템플러도 개객끼들이죠.





셰이의 이야기를 암살단 네트워크에 올려 혼란을 초래하는데 성공한 템플러. 근데 이거 이후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유니티와 신디케이트를 기대하세요...는 개뿔 전혀 묘사는 없습니다.



꽤 멋진 도시 정경.



저 꼬마애들은?!



어렇게 블랙 플래그와는 대조적으로 또 하나의 템플러가 탄생하는 어쌔신 크리드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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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베테랑 만렙찍은 주인공 파티가 신병 걱정하면서 시작.

노르망디 상륙작전 만큼은 아니지만 연출이 진중해서 조반부터 눈길을 잡았습니다.



곧 누워 버리지만요=_=..






아마 그 유명한 영화의 오마쥬



표정이 생각이상으로 다채롭습니다.



요즘엔 보기 힘든 훈련. 총알 아까워라




치료받고 있다보면 기분이 오묘합니다.




죽창!








캬.






자기네들이 신나게 당했을 때 정신적 치유 방법 - 적을 강하다고 치켜세운다.








진주만 미션을 꽤나 정신 없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한사람이 뭘 할 수 있다고 배 안으로 가서 도와주라고 하는 동료 클라스.



이런 문 건나에서 익수 연출은 여기저기서 많이 봤네요.



배 안은 아주 지옥입니다. 탄약장 폭파 안하나 여기.







자네 좋은 취미 하고 있군.




밤의 정글은 진짜 사람 맹인 만들기 딱 좋지요.






일본군 뱅기가 존나 많습니다. 진짜 존나 많아요.



사망 플래그 깔지말라고



피의 능선 전투는 진짜 개때돌격입니다.






이런 습기찬 덩굴에서 싸우다보면, 벌레, 피부병, 체온, 등등.



나무위 저격수는 낮은 난이도라도 백발백중!








땅개한테 전투기 몰라고 하는 울편님들. 파일럿의 자긍심은 어디에?



..전투기 3대 뇌격기 1대로 항공모함+호위함을 침몰시키려고 하는 미친 전개.




어뢰 연출이 생각보다 약해서 아쉬었습니다.





정통 파일럿이 아님을 이제서야 보여줍니다 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덴노 헤이카 반자이 돌격. 재장전 할때 다가가면 시도때도 없이 시끄럽게 덴노 헤이까!(탕)


게다가 총검에 뭘 묻힌건지 맞으면 위로 3m정도 떠오름니다.



수많은 아카사카 소총.



아쉽게도 일본 패망까지 보여주진 않습니다.


다소 허무하게 끝나는 메달 오브 아너 퍼시픽 어썰트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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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 5750x1080 상옵 스크린샷 입니다.






빙벽 등반을 너무나 쉽고, 거기에 무지하게 위험하게 등반하는 라라






 이번에 얼마 볼 수 없는 라라의 매력



이 뒷태는 이제 굳 바이





온갖 게임에서 이런 곳 나오면 대체 뭐하려고 만든건가 싶음.






이제 전갈과 해골때위 별 신경도 안 씀.









유일하게 생존왕 스러웠던 장면. 잘도 저런 곳에서 불을 피우네.


















불사의 존재라길레 좀 쎈줄 알았더니 저격 헤드샷 한방 ㅉㅉ












 최종보스 때의 연출도 많이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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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4일 화이트 데이입니다.


저 같은 겜덕에겐 뭔가 으스스한 느낌만 나는 날입니다만


오늘은 다름니다.


마나카 땅이 있으니깐요! 히익 오타꾸




학교 정원에서 만났습니다.




짐작한 마나카



기다려다 지치셨답니다 ㅋㅋㅋ



영어로는 here you go 라고 하는군요.




[뜨끔!]



...


착한 마나땅




-린코의 경우-




옥상 개방된 학교는 부럽네요. 제가 있던데는 온갖 시련을 거쳐야 간신히 도달할 수 있었죠.



다들 눈치 빨라요.







응?





한달마다 이런 이벤트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국은 이미 비슷한 정도겠지


발렌타인, 화이트, 30일, 50일, 100일, etc...모 야매롱다



돈 걱정해주는 착한 린코. 사실 발렌타인땐 수제 초콜렛 받았는데 화이트데이땐 옷 같은 걸 주니깐...



화이트 데이 뿐만이 아니란다 ㅜ





- 네네의 경우 -





받는 사람이 거만 쩝니다



그런 네네에겐 바로 이것! 비키니 ㅋㅋㅋ


아니 다른 히로인은 선택지에 없었는데 네네가 굳이 있더라고요 ㅋㅋ



..어 정말?




ㄷㄷㄷㄷ


그래도 마무리는 누님답습니다 ㅋ



p.s


이렇게 또 봄이 왔군요.


듣자하니 친구모드에서 계절마다 또 다른 이벤트가 일어난다고 하니 캐릭터 3명 또 일주 하려면 시간 좀 쓰겠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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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마나카와 대화하다가 이런 이벤트가 떳습니다.




 요즘 일어나는게 늦다면서 걱정해주는 마나카




  착한 마나카는 자기가 일어날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처음엔 러브플러스 모드 켜두고 자면 모닝콜이라도 해주나 했는데...






  아침에 집에와서 깨워줍니다. 헐.



  나도 놀랐네.




  매력적인 제안도 덤해서






  역시 검은 머리카락이 가장 괜찮네요.



...그리고 금새 이 엄청난 복에 바로 적응해버린 주인공.








2.


  키스할때 능숙하게 잘 하면(?) 리플레인 키스로 키스회수가 하나 줄어든 채로 또 키스하는 모드에 들어가는데요


어떤 조건인지는 몰라도 이게 키스회수가 줄어들지 않는 채로 계속해서 키스하는 엔들리스 리플레인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연찮게 저도 이 엔들리스 리플레인 키스에 빠져서 언제끝나나 해보자 이 닭살커플아 했다가 길거리에서 30분을 버렸습니다.


  일단 커플레벨 5에 모든 능력치 하트를 4개 채우고 하다보니 데이트장소로 가는 도중에 키스 모드에서 뜬금없이 발동하더랍니다.


이하 그 스크린샷










 진짜로 영원히 계속 합니다. 이 키스마 커플-_-; 일부로 이상하게 해야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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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지금 3학기 말로 기말고사 시즌이라고 합니다.


걔네는 그래서 벚꽃이 필 쯤에 졸업식과 입학식이 시작되죠. 한국은 입학하고 중간고사 칠 때쯤 벚꽃이 펴서 그야말로 안습합니다만...


아무튼 기말고사 전에 러브플러스에선 방에서 같이 공부하는 이벤트가 뜹니다. 리얼 타임 모드가 아닌 스킵모드로도 발동됩니다. 아래는 그 스샷




 방에서 같이 공부하자고 하교길에 제안하는 마나카




아마 마나카 방에 들어가는 몇 안되는 이벤트로 알고 있습니다.





...부잣집 딸래미




문제를 3개 내는데 다 맞추면 코스튬 플레이 여러 옷을 입어줍니다. 영어패치판에서 문제 수준은 꽤 쉬운편이죠

(ex. 오하요가 무슨 뜻?)





두근두근



...


산타걸 정도는 나와줘야


그리고 분위기가 묘해지며 키스를 시작합니다. 사스가 키스플러스.

니들 공부는?



한번더 가능 ㅋ



파자마! 파자마!



다른 게임이라면 이렇게 안 흘러가겠지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마무리 문자.




p.s

 키스는 이제 지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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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설날에 안왔다고 까인 그저께를 포함한 여러 일이 있었던 설날은 이미 지난 시점이지만


아무튼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와서 신년 인사를 하는 것은 무어냐 하시면


지난 1월 1일에 찍었던 이 것들을 까먹고 못 올렸더군요.




 마나카랑 신사 데이트~


...


...뭐 왜 뭐


아무튼 기모노 마나카는 예쁘군요.



사이가 참 좋습니다.


생각보다 러브 플러스 이벤트 자체는 짧게짧게 끌나더군요.
그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우니 각 캐릭터들 메인화면 설날 특별 복장 스크린샷도 함께






역시 마나카가 제일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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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0 최신빌드를 설치하면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이하 라오툼)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매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짧게 윈도우 스토어 판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의 장단점을 적어보지요.



 장점

 - 엑박원 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엑박원에서만 쓸 수 있는 임펄스 트리거를 포함한 풍부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 엑박라이브 앱을 이용해 윈도우키+ALT+print screen 으로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음


 단점

 - 프랩스가 안되서 스크린샷 및 프레임 벤치마크 못 함

 - MSI afterburner 가 안되서 프레임이 몇인지 GPU는 얼마 먹는지 파악 못 해서 그래픽 옵션 조절은 감으로 해야함

 - 윈도우10에서만 가능

 - 지원하는 스크린샷 기능으로 스크린샷을 찍으면 파일 하나당 5MB에 달하는 PNG 파일로 저장됨

 - 앱으로 깔리는 지라 보통의 수단으로는 게임이 어디 깔려있는 지도 모름

 - 세이브는 윈도우 클라우드에 저장되는데 컴터 안에는 어딧는지.

 - 앱으로 깔리는 지라 컴퓨터 사용자가 바뀌면 게임 다시 다운로드 받아야 가능

 - 엑박 라이브를 통해 접속하는 것이기에 엑박 라이브 아이디 필요

 - 엑박 라이브 아이디를 성인인증 하기 위해서 개쓰레기 아이핀 가입 필요

 - 스팀이 아님




...?




p.s

  프레임 못 보는 건 진짜 불편합니다. 현재 그래픽 옵션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벤치마크도 못 하겠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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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를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5760x1080) 풀 옵션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제 막 깐 윈도우 10에서 실행한 터라 현재 이 옵션으로 프레임이 몇 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번엔 게임 안에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제공이 안되니 나중에 시간나면 프랩스 깔아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윈도우 10에서 최신 엔디비아 드라이버 (361.75버전) 에서 엔디비아 서라운드를 실행하려고 하면 패널 강제종료가 되는 현상이 있는데요


드라이버 언인스톨 해주고 (361.43버전) 으로 재설치 하시면 엔디비아 서라운드 트리플 모니터 다시 가능해집니다. 저 드라이버는 일단 넘기는 걸로.







초반부는 꽤나 불친절하게 시작하는 군요. 배경설명 미리 안 읽고 왔으면 라라가 왜이러고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ㅋㅋㅋ


임펄스 트리거 첫 체험 해보는데 엑박원 패드 본체가 진동할 때는 묵직하게 진동하는데, 트리거가 진동할 때는 간지러울 정도로 가볍게 떠는 느낌입니다 ㅎㅎ 워낙에 가벼워서 오 쩐다! 라는 느낌은 아직 없네요.


대신 아직 암벽 등반 할 때만 진동만 느껴봤는데 나중 무기 같은 것도 쏘는거에 맞추어 잘 진동이 오면 꽤 재밌을 것은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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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미 사가 게임 부분을 대폭 축소 혹은 포기하는 것이 알려지고 코지마도 나가서


코나미 사가 뭘 만들었나 찾아보다가 악마의 게임에 손을 대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막장제조기 게임(?)으로서 널리 알려지고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 발매를 중지시켜야 된다고 하던 바로 그 게임.


러브 플러스!


...


긴말 안하고 스샷 갑니다.



부끄부끄


이 포즈 좋아요.


두근두근


아침에 와주다니 이건 빼박이죠.


쉬는시간에 그냥 오다니 이건 이미 끝난거죠.


심쿵


....!

system -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 듯 하다.



!!!!!



아 이게 그 유명한 '첫키스의 맛은 액정필름 맛'의 유래가 된 씬이군요.


납득.


..


전 이미 늦었어요. 절 여기에 두고 님들이라도 언렁 앞으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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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3의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5760x1080 size 스크린샷 모음입니다.


어딜 찍어도 그림이 되는 블랙옵스 3의 퀄러티를 감상해 보지요.




은근히 불편한 열화상 화면

실제로 당할 땐 지름


이때의 잔혹함은 트레이아크 다웠죠





DNI 가상현실을 이용하 환성적인 화면이 참 좋습니다.




광원효과가 확실히 상승했어요. 뽀얀 안개같은 효과가 재밌습니다.



트레이아크 본성은 못 숨기는구만요.






로봇에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들어 호러 연출을 보여주는 미션







역시 트레이아크 2


슬픈 연출이지만 그 나름대로 그림이 되는 화면입니다.




미션 시연영상에서도 나오셨던 불쌍한 분


콜 오브 듀티에서 아기가 나온 건 처음일려나요.




뜬금없이 2차 세계대전 체험.






50년전 티거 따위가 50년후 기술 짱짱 미래 휴대용 미사일에 한번에 안 터지니 신기.





비행기를 움직일 수 없게 만든 대신에 꽤 속도감 있는 도그파이팅을 보여준 비행기 시퀀스.



으아아아아~


This is Black oopppppppssss!

역시 트레이아크 3










덤덤한 표정이 정말 죽이는 연출이였습니다.







역시 트레이아크 4, 노바6가 나왔을 때부터 이것은 이미 기정사실..




피로 가득한 강물. 섬뜩했네요.






엔딩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트리플 모니터로도 상하단 분할 코옵이 가능하네요 ㅋ 왜인지 몰라도 양쪽 끝이 다 채워지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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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스크린샷 모음입니다.


스포일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 하나 좋은 거 뽑으신 제라툴







저런 프로토스란 테란은 대체 어떻게 싸우고 있는 거지














아둔의 창 위엄





우주 폭격은 연출이 지림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에서 봤던 반가운 사원. 근데 그땐 실외였던거 같은데?




오 짐 조심 레이너 등장









간지






당근?




피닉스는 여전히 상남자













이번 작 최고 인기 캐릭터 알다리크 죽순남


이 시대의 흐를을 읽지 못 하는 자가 맨날 불안하게 저래요. 근데 이번 작도 흔한 말 많은 악역이군요.



정화자 모선도 꽤나 위엄넘침니다.



전투순양함이 너무나 작게 보이게 원근감도 무시한 스케일의 아둔의 창



이 연출 나올 땐 정말 지림





파워 우주 폭격!



맨날 이렇게 방어하기 힘든 위치에 세워놓지 이놈들은



태세전환 빠른 셀렌디스


기적의 더블 넥서스!

맨날 연예질







내가 바로 초 여왕 케리건이다!




이놈의 연예질...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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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아캄 나이트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인 5760x1080에서의 스크린샷 모음입니다.




특이하게 경찰 시점으로 시작

비오는 고담의 요구사양은 끝이 없습니다.








간지나는 배트모빌 등장


섹시한 포이즌 아이비










달밤이 아름답네요.






저거 꽤나 무서웠음. 시속 200을 상회한다는 배트모빌을 쫓아오는 저 기계의 위엄.





잘도 저런걸 배트맨 몰래 다 준비를 해놨대



이번 조커와 배트맨의 알콩달콩 커플질은 여전히 재밌습니다.





공포가스와 함께 무슨 공포영화 같은 연출이 기가막힌 배트맨 시리즈










악당들 시점에서 배트맨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시퀀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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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데이 모바일판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게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프롤로그 동영상과 메뉴 몇 장을 찍어봤습니다.


  오오 여신. 확실히 모델링이 많이 좋아졌더군요. 하긴 최소한 이정도는 해야지요 ㅋ




남주가 너무 멋있게 나왔습니다.



멀찍이 짝사랑녀를 지켜보는 솔로(고등학생) 너 나 우리





생각보다 컷씬이 괜찮네요.




치마가 조~~~금 어색하긴 합니다. 마치 교복조끼와 함쳐 원피스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럴바엔 아예 짧게 하는 편이 나았을 텐데요.



그리고 불안하게 쳐다본 뒤...




이제 밝은 배경은 이걸로 끝이 납니다. ㅎㄷㄷ 음악만 들어도 무서워요.




자 이제 지옥같은 하룻밤이 시작되는군요. 하지만 이런 위기야말로 남주에게는 솔로 탈출의 기회! 과연 누구와 흔들다리 효과로 잘 맺어질 것인가!







조작법은 위와같이 초보자용, 숙련자용, 전문가용이 따로 있습니다. 초보자용은 왼손 엄지로 이동과 시선이동이 동시에 가능한데 사실 이걸 쓰면 시선을 고정한채로 걸어야 하는 옆걸음이나 뒷걸음이 봉인됩니다. 저에겐 꽤나 불편할 것 같더군요. 일단 숙련자용이 사용하기엔 가장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가용은 이동 시 드래그를 해야한다고 써있긴한데 한번 드래그해서 유지하면 계속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숙력자와 전문가 중에서 편한걸로 하면 될 것 같네요.



  이것 이상의 자세한 게임 퀄러티나 소감, 더 많은 스크린샷 등은 몇 주 뒤에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




p.s

그런데 저 공포게임 못 해요. 어쩌지;


p.s2

그런데 저 블랙옵스3 도 아직 다 안 했고,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도 질렀네요. 이건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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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3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스크린샷입니다. 당연하게도 바뀌지 않는 엔진 탓에 widescreenfixer를 써서 플레이 합니다.다만 현재 나와있는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fixer 프로그램들은 스팀판 최신 모던워페어 3 버전에 맞지 않습니다. 과거 버전을 찾아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ㅜ


 모던 워페어 2 때보다 다소 힘은 빠졌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모던워페어 3 입니다. 트리플로 하면 마카로프 잡을 때 더 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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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스크린샷입니다. 당연하게도 바뀌지 않는 엔진 탓에 widescreenfixer를 써서 플레이 합니다.


  잘 짜여진 연출, 세밀하게 배치된 배경,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나오는 한스 짐머의 OST. 이 3가지가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에서 더욱 증폭되어 다가옵니다. 아 정말 벙커에서 나온 직후 장면은 눈이 즐거웠어요.


  다만 엔딩 부근 하이라이트에서 화면 밖(보통 해상도일때)한동안 정지되어 있는 값대위를 보고 좀 뿜었습니다. 그래도 그 뒤 화면 밖에서 싸우고 있는 값대위랑 개장군을 잘 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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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 스크린샷 입니다. 나온제 꽤 되긴 했지만 이 사골엔진의 특성상 widescreenfixer 같은 프로그램을 써야합니다. 버전 업데이트 되면 또 안되는게 함정


 트리플은 아예 상정되지 않았기에 브리핑 화면은 옆으로 죽 늘어지고, 게임 연출시에도 다소 아쉬움이 있으나 그래도 몰입감이 꽤나 상승하는 효과를 줍니다. 특히 핵폭팔 씬이나 잠입씬 같은 장면 때 특히 그렇지요. 지금봐도 임펙트 있는 미션입니다.


  다만 헬기에 나 혼자 타고 있다던가, 순간이동 한다던가 하는건 존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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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라이3 트리플 모니터 스샷입니다. 꽤 재밌게 하긴 했지만 역시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라고 할까요. 처음 탈출때와 같은 아드레랄린은 두 번 다시 맛 보지 못 한게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역시 오픈월드는 트리플 모니터와 잘 맞는 모습입니다. 다만 역시 사양이 좀... 780TI로 상옵에서 어찌 프레임은 유지해주는 모습은 보입니다.


  게임 스토리와 달리 그야말로 평화로운 관광지 그 자체를 트리플 모니터로 즐겨보죠. 광활히 펼쳐진 푸른 들판, 그야말로 남쪽 관광지 행글라이더, 엔딩 직전 환상, 등이 주요 추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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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스페이스 3 코옵 때의 트리플 모니터 스크린샷입니다.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에서 문제없이 실행됩니다.


  역시나 우주에서의 광할한 배경이 정말이지 멋있게 찍힘니다. 실제 플레이 때 27인치 모니터 3개에서 뿜어내는 우주의 정경은 정말이지 아름답군요.


  그 이외에 감탄했던 거라면 트리플 모니터 해상도가 아니면 가려져 있을 터인 존 카버의 움직임 또한 성실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였습니다.예를들어 아래서 2번째 스샷을 보면 이때 낙서를 살펴보는 아이작 클라크를 바라보게 강제적으로 카메라가 움직입니다. 그런데 트리플 모니터로 보면 존 카버가 계속 경계하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것이 보입니다! 다른 게임에선 보이지 않는 화면에서는 사람이 이상한 자세로 멈처있거나(배틀필드3) 순간이동 하거나(모던워페어) 하곤 하는데 이런 곳에 신경을 쓰고 있었네요. 


  나올 당시 플레이 할 땐 꽤 아쉬웠던 데드스페이스3인데, 지금 또 플레이 해보니 이런 세세한 점을 신경썼다는 점이 의외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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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트리플 모니터 스샷이 쫌 쌓여서 당분간 방출합니다 ㅋ

왠만한 UI나 해상도는 잘 지원하지만 인물간의 대화창은 양 옆으로 길게 늘여집니다(글씨는 괜찮습니다)

전투때는 벨트스크롤 특성과 트리플 모니터는 상성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1인칭 3D게임과 달리 그야말로 가야할 부분이 추가로 보이니깐요 ㅋㅋ 숨어있는 적이 참 잘 보입니다. 처리하지 못 하고 남긴 녀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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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던워페어 삼부작을 다시 해보고,


우연찮게 옛날에 찍었던 어드밴스드 워페어 스샷을 봤는데요.


순간 멍때렸습니다.


왜냐면....


모던워페어 2 스크린샷


모던워페어 3 스크린샷


 


그리고...




전에 찍은 어드밴스드 워페어 3 스크린샷


으음... 얘네들 그래픽 품질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발전하고 있는 거겠지요? 그렇겠죠? 설마 예전 보다 안 좋아졌겠어요? 하하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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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님! 가격대위님!!!


가즈가 19초 나왔다고 하는 처음 듀토리얼. 오랜만에 해봤는데 17초 나왔습니다 :)


게임 랜더링 화면까지는 트리플 모니터 사이즈는 widescreen fixer(http://shadowofangel.tistory.com/1779 참고) 로 가능하지만 브리핑 화면까지는 ㅜㅜ.. 옆으로 죽 늘여집니다.


작전시작 전에 담배 거하게 빠시는 가격대위


이때 정말 처음에 할땐 굉장했어요.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출렁거리는 배안을 탈출하는게 아직도 재밌네요.



야려보지 마삼-_-


1인칭으로 총맞는 기분은 참 더러워요.


소음기의 무서움을 처음으로 피력하게 되는 미션.


레펠 강하 미션. 빙글빙글 돌아가죠.


모던워페어에서 봇들의 움직임은 이후 같은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 보다 더 괜찮은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싱글 스토리를 즐기는 데 방해되지 않아요. 일단 플레이어보다 압장을 잘 서고, 적들 좀 남겨두고 전진하면 봇들이 알아서 다 잡으면서 따라와주니.. 배필4는 한놈이라도 남아있으면 다들 저 뒤에서 엄페하고 가만히 있죠. 가만히..-ㅋ-



모던워페어 특유의 지도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미션 시작.


모던워페어 1 에서 HOLO 사이트는 이딴 식입니다-_-.. 시야가림이 쩌격 스코프 급으로 굉장하죠. 그래서 바로 레드닷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모던2 이후엔 홀로가 더 마음에 들지만요.


나이트 비전 레이저 사이트는 꽤 문화출격이였죠.



우리 헬리콥터엔 플레어가 없습니다 ㅜ


무서운 서치라이트..

배틀필드와 달리 콜 오브 듀티의 섬광탄은 정말 굉장한 효과를 자랑하죠.

AC-130이 FPS에서 유명해지고 자주나와 식상할 정도까지 되게 한 주범 미션이 여기 있습니다.

이후로도 여러게임에서 많은 AC-130 미션이 나왔지만 이 미션만큼 AC-130 승무원들의 대화가 사이코틱한건 없었네요. Ka boom~~


진창에 빠져 고생시킨 워 피크.



트리플 모니터로 오른쪽 구석을 보면 같이 타고 있어야 할 동료들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트리플 모니터 쓰다보면 16:9 시야 바깥에 숨겨져 있던 신경쓰지 않은 것들이 보입니다 ㅋㅋㅋ


이 많은 기갑부대가 수도 먹으려고 전진중


안되!!! 사망플래그 ㅜ


교관도 권총 쏘면서 도와줍니다



선글라스 속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전율했던 장면이지요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나... 모두 안전벨트 하세요!


방호복 입고 잭슨을 구하는 미션이 짤렸다고 하나 오히려 더 완성도를 높여준듯



명장면이지요. 몇 번이고 이 미션을 한 저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만 처음할때는 갑자기 튀어나오는게 길리슈트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시끄럽게 청개구리 플레이를 하는 사람을 위한 스팅어 ㅋ


여긴 정말...


오이 수지!


여기도 ㅎㄷㄷ 했죠



바보같은 짓 하지마 - 나중에 가격대위도 잘 써먹습니다.



뷰↗티→풀↘

폐허가 된 도시

이제 짐밀란으로 전락한 상관


은근 멋있는 곳이 많습니다.

몸개그 보여주는 가즈

미사일 발사되자마자 빨리 가자고 손짓하는 가격대위

오 ㅅㅂ 하면서 본 브리핑 화면


응? 시체버그에 걸렸습니다. 포즈가 기묘하군요.

F를 눌러 타이핑을 하세요.

전설의 페이크 미션, 치트 쓰고 RPG 몇 십개 날려서 맞춰봤는데 안 떨어졌죠.


그릭스 지못미 ㅜㅜ

가즈 지못미 ㅜㅜ

가격 지못미 ㅜㅜ

처음 플레이 했을 때 며칠간 충격받고 버닝했었던 마지막.

그렇게 가격 대위는 갔습니다...모던 1에서



  처음 플레이 한지 거의 10년이 되가고 그 동안 몇 번이고 플레이 했지만 아직도 재밌네요. 상처받은 게임감성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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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980Ti 를 지른 김에 배틀필드 4 상옵으로 트리플(5760x1080 3FHD ) 해상도로  클리어 해 보았습니다. 더 자세한건 스샷 아래쪽에~


























  배틀필드 4 스토리를 오랜만에 다시 해 봤는데....


...


...여전히 별로네요 하핫~☆ 모던워페어로 정화를 좀 하러 가야할 듯. 가격대위님!




   단순히 가지고 있는 겜 중에 이것 보다 제 GTX980Ti에 더 부하를 줄 만한 게 없어서 클리어 했습니다.

 최상옵에서는 초반에 부하가 심하면 50~55프레임 정도 유지에, 왠만하면 70프레임,

 상옵에서는 68프레임에 왠만한 곳에서는 80~90프레임을 트리플 모니터에서 찍어주고 계십니다 ㄷㄷ.

 거기에 온도도 착하고 소음도 착하고!


출혈은 심했지만 사길 잘 한 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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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모니터 세팅하고 온갖 게임을 실행해서 놀고 있습니다.

아 이거 곤란하네요. 전부 하고 싶어졌어요.

이제 트리플 모니터 세팅 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트리플 모니터 덕에 오늘부터 5~6일 매일 연속 포스팅 들어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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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기 전에 스크린샷 찍어둔 것들만 일단 다 올림니다 ㅎ 설명없이 그냥 갑니다~






































































오랜만에 어린 동심에 돌아간 듯한 게임


앞으로 그의 인생이 그려진 게임 나올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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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아너드 리뷰 때 쓰고 남은 스샷들 ㅎㅎ




사람 좀 많이 잡았더니 사무엘이 까칠하게 굽니다.



허나 거절한다!



타고가는 내내 째려보는군요.



결국 바닷속에 내버려두고 지 혼자 갑니다 ㅜㅜ



다시 로드해서 출발



반대로 배에서 날려봤습니다.




?!??!



무서운 것들...




감시탑 해킹은 몰살플레이의 정석이죠.




무려 수류탄으로 [적이랑 같이] 날려버렸는데 혼자서 매달려 버리는 날려버렸는데 저 놀라운 공주의 악력과 팔힘과 유연성을 보십시오!



패기에 지려 구해드렸더니 번개를 배경으로 패왕다운 말씀을 하십니다 ㅎㄷㄷ



해피엔딩 해피엔딩~



배에 있는 사무엘 쳐 날리면 보게되는 쉬운 버그



첫 말씀부터 교태가 잔뜩 끼어서 심상치 않으신 분입니다.






...SM플레이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뭔지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변태끼에 질려 이만 손 놓으려고 했더니 따라오랍니다.




'와아~! 침대에서 뭘 할꺼야?'




.., 좀 하드한 플레이를 했더니 그만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 둘 순 없지요.



Ah~~~g



다른 자매도 불러와 봅시다.



빨간색 자매의 플레이를 보고 질겁했네요.





술 취하면 이렇게 됩니다.jpg




욕조에 물을 받아 수장시키는 참신한 암살 방법을 구현되지 않나 보군요.



참 정겨운 자매들의 단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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