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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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44의 최종병기 EML을 무려 연사가 가능한 데다가 무장 제한도 없앳나 봅니다.


나중엔 팀 옮겨가면서 트리니티를 마구마구 날리더라고요-_-.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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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컴 싱글과 코옵은 어느정도 즐기고 즐겼기에 본격적으로 멀티를 시작했습니다 ㅋ





 

일단 방이 없길레 데스매치 방으로 만들어서 어쩌다 들어온 사람과 1:1 공중전 하면서 놀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들어오더군요 ㅎ




 


그래서 수도 공방전으로 전환하고 가끔 이런식으로 방장권한으로 공격기와 헬기만 사용가능하도록 게임 세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ㅋ




 

방장권한을 이용한 도전과제 깨기.jpg






 

이렇게 4시간(!)정도 놀다보니 나중엔 7:7까지 거의 풀방이 될 정도로 성행했습니다 ㅎㅎ 동북아시아 사람들도 몇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역시 음성챗팅으로는 중국어만 들림니다 으헝 ㅜㅜ


방 구조가 방장이 나가면 방장이 이전되는 방식이 아니라 방이 폭파되는 방식이라 모인 사람들이 아까워서 엄청 오래 했었네요 ㅎ

 



 


이번 최고 활약 ㅎ 적쪽에 공격기가 많아서 편했던 판이지만 역시 이기진 못 하는군요 ㅜㅜㅋ




 

그리고 F-16 황금 스킨을 얻었습니다 ㅋㅋㅋ 반짝반짝 멋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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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꽤 좋았습니다 ㅎ 다만 리더는 꼭 저걸 쓰고 잡아야 되는 듯이 보이니


비행 슈팅계의 모던워페어라는 말이 뭔지 체감이 벌써 되려고 합니다 ㅋ





조종석 시점에 HUD가 표시되서 다만 감동 ㅜㅜ(혹스는 달랑 유리면만-_-;) 근대 3인칭 시점이 워낙 뽀대나서 3인칭으로 갑니다 ㅋ




 


지금 저와 3년을 함께한 이 사이텍 사이보그 V.1과 함께 플레이 해 주는 중인데 생각 이상으로 꽤 잘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자동으로 잡아주고, 키 배정도 미리 다 되어있어서


몇몇 키만 손봐주면 비행기 조종에는 별 문제가 없네요.





오오 헬기 기동


게다가 조이스틱 전용 버튼 설명 그림또한 준비되어 있는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혹스에서는 걍 키보드 그림으로 나오지요 ㅜㅜ)





 

flight assist는 스톨 안 걸리게 해주는 거 같으니 off로 해두고 ㅎ





 

컨트롤 타입은 오리지날로 해야 평소 비행 슈팅 하던분에게는 더 익숙합니다.

(혹스의 original--expert 차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러면 대강 비행기 조종에는 조이스틱 만으로도 별 무리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헬기였습니다...=_=;;


일단 기본 설정도 버튼이 이상하게 설정되어 있거니와


헬기 조준을 0or1 신호인 POV 버튼으로 해야되며 헬기 조종과 조준을 오른손만으로 해결해야 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현재 어떻게 좀 해보다가 GG치고 엑박패드 꺼내드는 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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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셤공부 하느라 데드스페이스 3 예판 리미티드는 못 사고 걍 선행주문판만 샀네요 ㅎㅎ


데드스페이스1이 크게 와닿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코옵의 비중이 꽤 되는 게임으로 보이기에 일단 질렀습니다.


그런데 데드스페이스3이니, 오리진에서 28일까지 할인도 하니..


어쩔수 없이 데드스페이스 2도 질렀습니다 ㅋ (오리진 예판 데드스페이스1을 무료로 주는 것도 네 뭐 결국 데드스페이스2 사란 거겠죠 ㅜㅜ)



다운중인데 다운속도 175KB의 압벩이 매우 심하네요-_-;


셤 끝나고 에이스컴벳 달리고 데드스페이스2 달리고 데드스페이스3 바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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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금독수리를 얻고야 말았습니다!


배필3 초창기에는 가볍게 대령따고 모든 무기 사용하고 끝내면 되겠지...하다가 프리미엄 지르고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ㅋㅋ;;




650시간만에 대령 100호봉에 도달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멀티 420시간 이후로 가장 많이 한 게임이 되었네요 ㅎㄷㄷ


오른쪽에 청, 갈, 녹, 빨 이 각각 병과 사용 시간을 나타내는 것인데

저처럼 저렇게 골고루 만든 걸 크롬 완성했다고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ㅎㅎㅎ




프리미엄으로 대량 추가된 도전과제를 무기 500킬 하느라 신경 안 쓰다가, 나중에 할 거 없다고 하기 시작한 뒤에 머리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헬기로 탱크 잡기라던지 뱅기로 헬기 잡기가 정말 힘들었네요 ㅜㅜㅋ


C4카랑 지뢰카는 나름 재밌었습니다 ㅎㅎ


시리님과 메이플님이 몇몇 과제를 함께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ㅎ. 캉 아일랜드 재블린 분대 만들어서 장비 초토화 시키면서 놀았네요 :)



사용시간은 비슷한데 어설트만 점수가 엄청나게 높습니다 =_=; 이게 다 부활점수 100점의 위용.


다른 3병과는 점수는 비슷비슷 한데 저 별 주는 점수는 각각 다른 듯 하더군요. 정찰병 별 10개 만드려는데 점수는 짠대 별 요구 점수는 높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ㅜ



나이프는 최대 킬로 만들기 위해 주무기 몽땅 500킬한 지금도 무기는 골고루 쓰고 있습니다 ㅋ




현재까지 모든 주무기 포함+유탄+보조산탄+권총 등등 해서 66개 무기를 500킬 완료했습니다 ㅎ


언젠가는 전부 500킬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지만, 스팅어 이글라 500킬 하려면 부처가 되어야 할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당분간은 대령 100호봉 도그택 셔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왼쪽 도그택 중에도 황금빛으로 된 것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



p.s




으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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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인내력이 커지는 듯 합니다.


전통적인(?) 저격 발컨에 개돌러가 볼트액션 저격 한다고 이래저래 용쓰다보니


원거리 헤드샷보다 힙샷 근접 킬이 더 많을 때도 있고 =_=;;


개돌할 때보다 킬은 느릿느릿 올라가고... 상대방 리콘과의 치열한 제압 싸움도 정신을 갉아먹고 말이죠.


어떻게든 끝내두니 후련합니다 ㅎㅎ 헤드샷 비율은 대략 50~60%정도 되네요. 이넘의 발컨 때문에 개돌할 때처럼 잠입해 들어가서 하라는 후방 칼빵은 안하고 제로거리에서 헤드샷 날려버리기도 했네요 ㅋㅋ


이제 주무기 중에서 500킬 남은건 PDW 3개 뿐이군요. 이거 하면 또 석궁 가지고 놀고 있으려나요. 아니면 다른 게임으로 가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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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있었던 10달러 세일 쿠폰인가 5달러이었던가 그걸로 얻었던 데드스페이스를 이제야 끝냈네요 ㅎ


무기 하나도 안 사고 플라즈마 커터 하나만 풀업글 한 다음에 설렁설렁 라인 건하고 총하고 업글하면서 클리어했습니다 ㅋ


하고난 짧은소감으로



1. 이런식으로 몬스터가 갑자기 나오는 게임은 역시 심장에 영 안 좋아요. 두근두근

 

2. 나올 법한 곳이 예상이 되니 그 지역에 가기도 전에 나올 만한 곳을 신경쓰느라 머리가 아파요. 지끈지끈


3. 이런 혼자서 괴물 썰면서 영웅놀이라는 이름의 빵셔틀 게임은 저에게 맞지 않는 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ㅜ

+고어도 저랑은 안 맞나 봅니다. 속이...



나중에는 무기 업글도 다하고 RIG 체력 업글도 다 하해서 마구 썰고 다녔지만 사방에서 오니 특유의 엑박 조작감과 더불어 두근거리는 플레이의 연속이였습니다,December%2026,2006.gif


역시 저는 코옵이나 적어도 동료 AI랑 같이 다니는 게임이 맞는 듯 하옵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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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중암살을 했을 뿐인데 빨려들어가듯이 집 안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또 바깥에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유머



+





겁먹어 움직일 수 없는 A.I

ANG?  선생은 안 좋은 곳을 다쳐 앞으로 생식이 불가능하다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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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만 잘 맞추면 당신의 엠트랙도 화력이 두배! + 윗부분 반응장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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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보이는 독택이길레 수집하려고 오랜만에 무기 제외한 도전과제에 열을 올렸는데...




한 판에 20킬이나 죽지 않고 10킬이야 그냥 일반 겜에서 가능했는데


5번 멀티킬 얻기에서 피토했네요;;


멀티킬 이게아마 한 2초 이내에 4명 이상 잡아야 multi-kill이 뜹니다 ㅜ


총알 한탄창 비울 동안 4명이 일렬로 줄서고 있으면 운좋으면 뜨는 거지요 -_-;

혹은 수송헬기를 모두 태운 상태로 떨군다던지요. 혹은 사람들이 가득찬 건물을 무너뜨려 잡거나 해야됩니다 으헝헝.

콜옵이라면 모르겠지만 배필은 RPG나 유탄 등의 원격 폭팔물 스플 데미지가 치명적이게 낮기 때문에


결국 전 메트로 64인 컨퀘가서 c4만 마구 던지고 왔습니다 --ㅋㅋ


무조건 적들이 뭉쳐있는 곳을 향해 뒤든 정면이든 c4만 들고 뛰어가서 하나 던지고 펑!

물론 많이 죽었습니다.ㅜㅜ 던지고 버튼 누르는 모션까지 봤어도 전 이미 4~5명의 집중사격에 노출;

어떻게 터뜨렸어도 2~3킬 ㅜㅜ 


적들은 대체 어떤 머리가 돈 사람이 자꾸 이쪽으로 뛰어오나 하고 있었을 겁니다 ㅜㅜㅋㅋ 덕분에 킬뎃도 1.66에서 1.65로 감소 ㅋㅋ


울편이나 적이나 연막 뿌려주면 쌩큐베리감사! 하고 뛰어갔습니다 ㅋㅋ


그렇게 c4 던지다 보니 가끔 한방에 700~900점 뜨면서 multi kill! 뒷치기 제대로 해서 c4 3개 설치하고 펑! 하면 대박이더군요 ㅋ





 


결국 지금 도그택입니다 ㅎ 나중에 절 칼빵하시는 분은 보람이 넘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도그택 꾸미기는 정말 고생스럽게 깔빵하신 분을 위해 정신적 희생을 하면서 드리는 선물인거 같아요)



p.s


서버 팅김 현상으로 귀중한 multi kill 기록이 4개 정도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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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는 대로 찍은거니 아래 설명을 따라 스킵하면서 보세요 ㅎㅎ)


원래는 온갖 보조무기를 이용하여 반격킬을 하며 뉴욕 시내를 여유롭게 걸어가며 가로질러 가는 영상이 목적이였습니다


그렇게 한 5분간 온갖 보조무기를 써가며 워싱턴 근처까지 간 순간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5분) 다들 제 주위를 둘러쌀 뿐 공격은 전혀 해오지 않으며, 심지어 머리위의 마크는 저를 보지 못 했다는 회색입니다.


제가 걸어가가면 뒷걸음질 치는 적;;;


(7분 40초) 면전에서 포스터 떼네도 뭐라 하지도 않습니다;; 이후 한번 싱크로 초기화 될 때까지 영원히 적 인식 레벨은 2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군요.


(8분 10초) 그냥 바로 앞에 맞아주러 가도 일제사격은 몽땅 빗나갑니다.


이후 활을 마구 쏘고 총을 마구 써주어도 전혀 공격하러 오지 않는 적;;


(14분 50초) 아예 적 앞에서 지뢰를 대놓고 깔아도 반응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많이 잡은 탓인지 '학살자' 칭호를 받아 A.I. 들이 두려워 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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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멍청할 줄이야.


지붕은 투시해서 바라보는 주제에 활 같은 무기는 절대 모르는군요.


(+아직 시야에 있는 시체가 갑자기 없어지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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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택배 분실 문제로 기말셤 기간에 택배가 오기도 했고 해서


메인시나리오 빨리 나가는 것도 포기하고 그냥 보이는거 다 찾아 가면서 천천히 하고 있네요.




근데 그러다보니 체감상 매일 조금씩 하다 20~30시간(조금?)은 지난거 같은 데 이제야 시퀀스 8을 넘기고 9에 진입 -_-;;


배는 업글 다 하고, 돈은 남아돌고, 신입 어쌔신 3명가지고 미국 식민지 전부 평정하고;;;


이전 시리즈였던 어크2, 브라더, 레벨 에선 모두 메인시퀀스만 재빨리 넘기면서 플레이하다가, 어크3에서 이렇게 느긋히 플레이 하다보니 이것도 색다른 맛이네요 ㅎ


AC3SP_2012_12_04_22_50_04_397.jpg AC3SP_2012_12_06_02_08_58_496.jpg


특히 듣도 보도 못한 보드 게임하는거 왜이리 재밌답니까 ㅋㅋㅋ;;


심심하면 보드게임 가지고 머리싸움 하고 있습니다 :)



AC3SP_2012_12_06_23_42_00_597.jpg
하지만 패치를 했어도 버그가 정말 많더군요.


체험한 것 중 기억나는 데로 써보면


카메라 고정 현상

오브젝트 사이에 끼이기

암살대상이 [들어가지 못하는] 집 안에 갇혀있서 암살불가

쌍권총집에서 권총이 없어졌다 생겼다 마음대로

일정 건물에서 창으로 들어가려면 갑자기 하늘위로 솓구쳤다 떨어지며 낙사되어 비동기화

미션 필수 오브젝트 사라짐

보조무기(화살, 총알 덫 등)이 애니머스 왔다갔다 하면 일정 시간을 기준으로 초기화

파쿠르 하다보니 주무기 실종

지하수도 마크 안 보이는 버그


에고야 별게 다 있습니다 ㅎㅎ


아 추가로 왠지 지붕 사이 파쿠르는 조금 느려지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네요. +로 지붕 위 경비원이 3명씩 몰려있다던가 해서 지붕위는 무서워서 다니질 못 하겠습니다 ㅜ


AC3SP_2012_12_11_00_23_17_070.jpg

멍청한 AI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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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난이도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점수.


넘사벽 점수를 보니 힘들지만 보람차군요.


정말 싱글에 할 거리가 풍부합니다. 별거별거 다 있는 챌린지에, 그 챌린지를 깨면 얻을 수 있는 스페셜 무기에,


처음에는 죽이냐 살리냐 정도만 분기가 있는 줄 알았더니 별별 세세한 것에 엔딩 뿐만 아니라 스토리 중간 과정부터 중국과 미국의 관계, 몇몇 인물의 생존가능성, 외모, 등등이 결정되는 정말로 많은 가능성들!!


정말 트레이아크가 잘 뽑아줬네요.ㅜ 메달에서 갈증을 축여주긴 커녕 더 심하게 하더니 모든 건 이걸 위해서 였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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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포스 미션 베테랑 난이도에서 전부 완료 ㅜㅜ

안 그래도 A.I가 허접한데 베테랑이라 꿈도 희망도 없었지만 다행히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미션 난이도는 쉬운 거에서 어려운 순으로

I.E.D.--DISPATCH--FOB SPECTRE--SECOND CHANCE--SHIPWRECK

순이였습니다.


살짝 제가 한 방법을 쓰지요


I.E.D. - 그냥 공중 드론으로 계속 싸우면 됩니다. 가끔 탱크 나타났을 때만 A.E.D로 싸우시면 무방. (허접 네이비 씰이 안 나와) 가장 쉬운 미션


DISPATCH - 허접 네이비 씰이지만 물량공세가 처음으로 가능할 정도로 지원해주기에, TAB눌러서 한꺼번에 지정후 적을 일일히 지정해주며 처음에서 오른쪽 샛길로 가면 마지막 미션답지 않게 금방 클리어


FOB SPECTRE - 생각없이 방어하다가는 다 털리는 무서운 처음 미션; 일단 C를 포기하고 사람은 모두 B에 모은 다음 곰돌이 기계를 A에 두고 사람은 최대한 숨기고, 터렛을 왔다갔다하면서 최대한 시간벌기. 터렛 사용시 제 1 타겟은 공중드론. 잠깐 넋 놓고 있으면 공중드론에 전부 털림. 이후 마지막 거점방어에서 1층 양쪽 통로에 한 스쿼드 씩 두고 한 스쿼드에서 한 사람을 차출하여 3층에서 무쌍을 합시다. EMP설치될때마다 수류탄 던져주면서 신명나게 방어하면 어떻게든 클리어


SECOND CHANCE - 공중드론이 정말정말 많이 나와 짜증나는 맵 ㅜㅜ

일단 어떻게 하든 5번째로 찾아본 건물에서 인질이 등장하므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건물을 가장 나중에 수색합시다.

시작하자마자 TAB 전술 뷰로 일단 3번 스쿼드를 맨 왼쪽 건물에 보네고, 5번 스쿼드를 가운데 건물에 보냅니다.(가운데 건물 나중에 하려면 적이 많아 신경이 끊어집니다)

이후 무쌍을 하면서 어떻게든 멀리 있는 건물에 사람을 넣고 수색합시다. 죽든말든..

맨 마지막으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제일 오른쪽 건물을 수색하여 인질을 꺼냅시다.

그리고 뱅기에 잠깐 타서 탈출 포인트부터 건물 사이에 적을 일단 청소합시다.

인질 이 녀석은 그냥 4번 눌러서 오라고 해도 고집이 쌔서 잘 안 오므로 걍 인질로 플레이해서 탈출포인트까지 달립시다.

성공!


SHIPWRECK -- 두번째 미션 주제에 정말 어렵습니다-_-

베테랑 난이도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강하 포인트 근처에 적 또한 강하하며 우리 네이비 씰 내리자마자 다 죽여버림니다-_-;;;;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적의 기계가 늘어나서 재빨리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스쿼드 끌고 왼쪽으로 가서 EMP두고 좀더 올라간 위치에 있는 건물 안에 스쿼드를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건물쪽은 스쿼드에게 맡기고 EMP둔 쪽은 네이비 씰 하나 선택해서 무쌍 하며 EMP를 지킵시다.

  이후 왼쪽 건물에서 가운데 광장으로 나오는 문을 통해서 광장을 조금 청소하고 연막탄을 투척 후 재빨리 EMP를 설치합시다. 사람이 한명 버린다는 생각으로 걍 달려서 EMP를 설치합시다. 적어도 EMP설치할 때는 안 죽는 듯?

왼쪽 건물 문 근처를 통해 EMP를 지킵니다.

  가운데 EMP가 성공했을 즈음 우리도 기계가 지원됩니다. 가장 오른쪽 구석으로 돌아서 오른쪽으로 갑니다.

그러면 마지막 목표에는 곰돌이 기계 하나와 난쟁이 기계 2대가 대기하고 있을 겁니다 -_-..

  우리 난쟁이로 무쌍해서 어떻게든 기계는 다 때려 부셔줍시다. 그리고 모든 병력은 오른쪽 구석에 숨겨놓고 있어 줍시다. 기계를 다 때려잡았다 싶으면 사람 하나만 골라 남은 적을 청소하고 EMP를 설치합시다. 나머지 병력은 아까 그곳에 숨겨두고 혼자 갑니다.

그러면 EMP진행되는 동안 이쪽 방향에는 적이 한 줄로만 오고 나머지는 우리편 숨겨둔 곳으로 갑니다. 한 줄 로 오는 적과 적당히 잘 무쌍하며 EMP를 지켜줍시다.

이제 미사일을 배에 시발쿰!



이런식으로 성공했습니다.ㅜ


나중에 셤 끝나고 동영상 찍고는 싶은데... 다시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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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맛깔나게 어렵네요. 역시 트레이아크! 다른 제작사가 하지 못 하는 일을 태연히 해버려! 존경스러워!


그것도 지금까지의 FPS중에서는 꽤 어느정도 우리팀이 잘 싸워주고 상대편도 저 말고 우리팀도 꽤 잘 인식해 쏘는데


어려우니깐 미치겠네요.


일단 총알 2방이면 죽으니 엄페물에서 얼굴 내밀면 바로 눕기 일수니 조심조심. 옆으로 빼꼼샷도 총알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게다가 달려갈 때 총알 맞으면 뛰는 게 자동 취소되는 모양인지 돌격도 못하고요 ㅜ

+수루탄 표시가 희미하게라도 보이면 당신은 '즉사' 입니다 -_-;;;;; 무조건 튀세요


이것만 있으면 다른 FPS의 어려운 모드에 좀 더 어려운 모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미션 구조가 사방에서 적이 일점사 할 수 있고 적이 옆으로 잘 돌아오는 어려운 구성이라 정말 도전욕구를 풀풀 일으키는 베테랑 모드입니다.(+AI끼리도 꽤 잘 싸우고요)


뭐 그래도 스토리 모드는 저렇게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문제는 





Strikeforce 미션들-_-;; 이거 정말정말정말 힘듭니다 으허허






- 울편 AI를 바라보는 저의 심정 .jpg - 니들 진짜 navy seal 맞냐?


우리팀 AI는 정말 허벌나게 못 싸우는데 (일단 적 AI와 울편 AI가 1:1로 만나면 울팀쪽이 100%죽는다고 무방)


일단 상대편 기계유닛 만나면 스쿼드 몰살은 기본이고-_-;(제발 공중드론만이라도 잡아주 ㅜㅜ)


때문에 결국 방향만 지시하고 일인칭으로 들어가서 제가 무쌍을 펼쳐야 하는데


베테랑 난이도라 그런지 총알 두방이면 으허헉 되고... 앞에 있는 사람 잡고 좀 쉬려고 하면 뒤에 AI 울편 전멸하고 뒷치기 당하고;;

공중드론 오고;;; (베테랑 난이도 되니 공중드론 정말정말 무섭더군요)




- 미션 디자인 한 사람+울팀 AI설계한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일.jpg


진짜 이거 도전욕구를 넘어서 무력감에 빠지게 하는데 최고의 미션이더군요 ㅜㅜ





특히 이 미션은 아마 한 7번인가 시도했을 겁니다. 저 배 침몰하는 거 보고 그야말로 해냈다는 성취감에 소리를 질렀지요 ㅋㅋㅋㅋ



암튼 어떻게든 오늘 내일 안에 베테랑 난이도를 끝낼 수 는 있을 듯 합니다 ㅜ




p.s


스트라이크포스 미션에는 차출할 수 있는 스쿼드 수라는 목숨개념이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더욱 쫄깃쫄깃 해 지는데요(게임 진행중엔 미션 retry도 불가능)


베테랑 난이도에서는 너무 힘드니 꼼수라도 써 줍시다 ㅜ



망했다 싶거나 mission failed 가 뜨면 작업관리자에서 블옵 2 강종하고 재시작 하면 다시 미션 수행 가능합니다

다행히(?) autosave는 그 미션에서 나온 뒤에 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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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방패의 위대함은 용기의 위대함! 아무리 강해도 이 늅튜버들은 용기를 몰라! 벼룩과 마찬가지야!!

요즘 죠죠를 보다보니


역시 모던 2하면 방패플레이가 가장 재밌습니다 ㅋ


여러가지 방패 스타일이 있지만 전 그 중에 C4 날리는 가장 즐깁니다 :)


그동안 사람들이 방패 들은 사람을 많이 못 봤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레벨이 다들 높았지만 방패를 보고 꽤 당황하는 게 느껴지더군요.

라고 생각하다가


바로 수류탄, 유탄, RPG가 저 하나에게 퍼붓기 시작하니 얼마나 무서웠는지 ㅜㅜㅋ


그래도 어찌어찌 두번째 판에서는 AC-130도 불렀습니다. 금방 다 숨어서 킬은 못 했지만요 으헝ㅜ ㅋㅋ



내일 나올 블옵 2에서는 불투명(모던2의 방패는 블옵에선 로스트 테크롤러지취급인가 봅니다)한 방패가 나오던데 성능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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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을 어떻게 내서 지스타에 갔다왔습니다 ㅎ


하지만..


역시 콘솔 부분은 너무나 부족, 아니 없어서 눈에서 눈물만 흐르더군요 ㅜㅜ


일단 블리자드 군심 체험판 박스에 들어가 군심 저그로 한번 플레이 하고 왔습니다.


상대방도 저그였는데 첨엔 컴터랑 하는 줄 알고 배짱 플레이 하다가 뒤에 있는 사람이란 걸 깨닫고 급박하게 방어 준비 하기도 했네요.

그 러커 진화버전(?) 처럼 생긴 유닛이 무섭긴 하더군요. 생각보다 공격력도 강하고 ㅎ

히드라도 발업 생기니 그럭저럭 쓸만한 듯 ㅋ. 저글링 히드라 군단숙주로 이겼습니다.



그 외에는 여러 MMO RPG와 모바일 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모바일 부스가 엄청 크긴 하더군요. 돈을 얼마나 벌었기에;


여러 MMO RPG가 있었지만 좀 유명한 곳은 사람이 무지 많아서 포기하고 좀 마이너 한 쪽을 돌아다녔습니다.

아쉽지만 몇몇은 지금이 최종버전이면 걍 망할 필이더군요 ㅜ 미리 애도를 표합니다.



가서 가장 반가웠던건 게임진흥연구회(였던가요) 부스였습니다




 

문제 - 이 사진을 보고 지금 하고 있는 해당 게임의 제목과 미션명을 말하시오.


최적화는 무지 잘 해서 하X마트 컴퓨터 부분에 하나는 틀어져 있는 그 게임을 여기서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ㅋ


암튼 이것이 뭔고 하니 그 게임을 총기형 컨트롤러 하나로 조종할 수 있게 만든 부스였습니다.


컨트롤러 움직임으로 시점이 이동하고 화면도 어느정도 이동하고

왼속 엄지로 몸의 좌우앞뒤를 조종하는 조이스틱을 사용하며, 왼손 나머지 손가락으로 정조준, 수루탄 투척, 무기 교환, 재장전 을 하며

오른손으로는 앉기 등의 자세를 조절하는 조이스틱과 방아쇠로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든 컨트롤러였습니다.

아 추가로 총 맞으면 실감나는 피격감을 선사하는 진동 조끼까지!



 

사용해 보니 생각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ㅋ

다만 익숙해 지기가 좀 어려워서 제가 지켜보고 있는 동안에는 다들 끝까지 못 가시더군요 ㅜ


그래서 인지 처음에 부스원이 설명하고 나서 카운트 초기화 하려고 울편을 쏴서 재시작 했더니

부스원 - 아 우리편은 쏘면 안되요 ㅎㅎ

저 - 아 ㅎㅎ 카운트 초기화하려고요 ㅎㅎㅎ

했더니 부스원으로부터 이사람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하는 시선이 ㅜㅜㅋ



뭐 결국 끝까지 깻습니다 ㅋㅋ 아 인질 한번 헤드샷 해서 체크포인트 되돌아갔지만요.







 

이것저것 받아오고 사기도 해오고 했습니다만 대부분 쓸모는 없습니다 ㅋㅋ


 

마린 해병 사서 사은품으로 블리자드 티를 줬는데 M사이즈라 입을 수가 없군요;


군심 베타 시디키가 가장 큰 수확입니다 ㅋㅋ





 

마린의 패기.jpg



그리고 이하는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사진입니다. 갤럭시 노트 핸폰 화질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


 



블리자드 부스에 자주 보던 분들입니다 ㅋ 그나저나 레아가 석궁을 들고 있군요.



 ㅏ거울전쟁 사진회를 준비하시는 중..


  



30인치 트리플 모니터로 비쥬얼적인 충격을 선사한 프리미엄 좌석으로 눈길을 끈 BLESS



 지나가던 중 사진회 발견.



 겜하곤 전혀 상관없어 보이지만 흥을 돋구는 댄스댄스

하지만 다들 사진을 찍고 있을 뿐이지

 




가벼워 보이는 메이스를 들고 저런 포즈를 취하니 뭔가가 어긋나는 듯한 요상한 기분


 프로야구 2K 의 부스. 상품 추첨 때 넥슨 신도 팬들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GIGN 코스프레라던가 있었지요.

트레일러 보다보니 테러리스트 들에게 GIGN이 털리는 것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ㅜㅜ


 

어딜가든 천체 망원경 DSLR이 가득해서 핸폰으로는 감히 범접하지도 못하는 DSLR의 벽이 만들어져 있어서 대강 찍었습니다.


DSLR만 있으면 다행이지 삼각대의 벽은 정말 ㅎㄷㄷ... 뭐이리 전문사진사(?)들이 많은 건가요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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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시작할 때에는 로고화면에서 넘어가지 않아서


설치파일 검사한 후 간신히 로고화면을 넘기고


싱글 플레이 중인데


응답 없음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군요.


일단 새로운 컷신을 볼 때는 '반드시' 응답없음이 걸리고


게임 플레이 중에도 어쩌다가 한번씩 응답없음이 걸립니다.


배필3 오류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msn010.gif



일단 싱글이 재밌어서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계속 뒤로 갔다 앞으로 갔다 반복중입니다 ㅋㅋ




p.s


왠지 중반 쯤 지나고 나니 프리징이 생기고 있지 않습니다. 설마 싱글에까지 온라인 오리진의 혼잡함이 전해지는 건 아니겠지요.


내일이 지나봐야 뭐가 뭔지 알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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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FPS가 TPS가 되는 버그입니다


게다가 시점은 제 자신이 아니라 제 분대원 -_-;;;


그냥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분대원 부활에 쓰이는 3인칭 시점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저에게 보이게 되었나 봅니다.






가끔은 왠지 몰라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 된다던가 좌우로 볼 수 있는 각도가 제한된다던가


플레이 타임이 늘어날수록 만나는 버그도 다양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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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는 몰라도 러쉬방어에서 막 시작했을 때



전 이 부위에 갇혀 있었습니다 -_-;


나가기는 뭐한데 들고 있는 총은 M417+홀로사이트 -_-;;




헬기 조종 할 때 RPG 들고 타시는 메이플 님이 이래저래 에어쇼를 펼치셨기에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홀로그래픽 사이트 최장 헤드샷도 기록했네요 =_=;;;;;;;;;; 362m라니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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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유머가 있는 분위기의 미션 시작부. 긴장감과 긴박함이 적절하게 있어 정말 맘에 드는 장면입니다.


헬기는 역시 RPG 맞고 떨어져야 제맛입니다 (?)

슬슬 시궁창인 상태로 진입하게 된 후반부 미션 시작부.


참고로 헬기 조종사가 총알 맞았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실제 배경으로 된 임무에서 헬기 조종사는 헬멧에 2방 몸통에 5방 맞으면서도 어떻게든 착륙은 시켰다고 합니다. ㅎㄷ..


메달 오브 아너 티어1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유기적인 미션 및 컷씬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나올 워파이터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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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field 3 프리미엄 회원인 경우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예약 구입하면 50% 저렴하게 이용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신청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 게임이 출시된 할인된 가격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귀하의 주문이 행사 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 정가 그대로 청구됩니다. 할인 금액은 2~3 후에 귀하의 계정에 입금됩니다.

 

주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Origin



방금 온 메일이네요. 미리 주문하신 분들은 나중에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프리미엄 유저에 저와 같은 시기에 주문하신 분들은


리미티드 에디션+발렌타인세일+배필3 세일+프리미엄 세일과연 이것까지 추가로 해주는 지는 나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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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인상에 남았던 야수의 소굴입니다. 제 유튜브가 아직 15분 제한이라 빠른 템포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시가전-->공중폭격까지 진행 영상.


샷건이 찰집니다 ㅋ 2분 53초 부근에서 6시를 맡고 있던 사람을 부르는 손짓과 그에 따라 이쪽으로 오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마우스가 3200dpi로 해 놓았더니 설정에서 마우스 감도를 최하로 해도 너무 빠르네요 ㅎㄷ. 그래서 화면이 좀 불안정 합니다 ㅜ




꿈도 희망도 없는 흙집에서의 방어전입니다.


점점 RPG에 집이 깍아 먹히고... 총알은 떨어져가고... 지원을 불러보지만 결국 지원이 필요없다는 무전을 치고 그들은...




DEAD END






는 훼이크고 해피엔딩(?) 버전입니다.


하드모드 클리어를 목표로 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Hey! gun fighter 11! we love you! where are you going?


haha, Here we go.


Don't Go!



정말 계속 우리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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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합 교회 수련회에서 갑자기 Nothing is true 하면 무지 재밌겠군요 ㅋㅋㅋ






 

젓가락 때문에 원한이 생긴 것이였습니다 ㅎㄷ...




 



 

돌아다니다 본 여자 어쌔신들. 아래는 레벨레이션 에지오 모델이 확실한데.. 위쪽은 알타이어가 모델일까요?



그리고 둘다 사실 남자였다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e0019531_4fdd1ab794b21.jpg


청소년 연합 교회 수련회에서 갑자기 Nothing is true 하면 무지 재밌겠군요 ㅋㅋㅋ




e0019531_4fe3119aefb1d.jpg 

젓가락 때문에 원한이 생긴 것이였습니다 ㅎㄷ...




yande.re 57301 sample.jpg yande.re 211803 sample.jpg 

돌아다니다 본 여자 어쌔신들. 아래는 레벨레이션 에지오 모델이 확실한데.. 위쪽은 알타이어가 모델일까요?



그리고 둘다 사실 남자였다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yoooooooooooo!    Nothing i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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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풍 배틀필드 3

2012. 10.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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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냥 지역제한 풀리기 전에 죽은 다음 울팀분이 살려주셔서 하는 흑백플레이입니다 ㅎㅎ


그냥 이번에도 느와르 풍 배틀필드의 세계를 포착하고자 동영상을 캡쳐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대박이였습니다 ㅋ





 LG 유뿔에도 자비롭게 50핑을 안겨주는 i3d 서버를 찬양합시다.아 한달 서버비는 자비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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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fter




복사 붙이기 사이즈 조정밖에 못하는 포샵실력으로 발퀄이지만 최선을 다해 보았습니다.








모델림 하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멀티에 얼굴 커스터마이징이 있기를 간절히 빌어야 겠어요November%2014,2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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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디피 5만을 넘은지 2주일만에 뻥튀기 DPS로 10만을 넘겼습니다 :)






일단 기본상태




 






 

초사이언 1

dps뻥튀기+갑옷 마법 후



 






 

초사이언 2


요술사 추종자 포함



 




 

초사이언 3


마인변신 후





 



아이템들은 돈의 한계상 전설들은 거진 하급으로 채우긴 했지만 목표 달성해서 기쁘기만 합니다 ㅜㅜ


드디어 좀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



하지만 이제 배필3 아머드킬이 기다리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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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가..ㅜ


며칠동안 고생하며 모은 돈으로 드디어 순디피 5만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ㅜㅜ


정복자 20렙이 되는 동안 돌개법사인 저의 손가락은 사망 직전이네요 에고고.






여법사의 순백+날개는 역시 좋습니다 ㅎㅎ 마침 주니마사가 흰색이라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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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에서는 그 이젠 CoD에 비해  튜토리얼이 간력화 되고


모던3에서는 아예 튜토리얼 전용 코스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듀토리얼이 사라지는 과도기인 것이 모던1인데요,


이 모던1에는 원래 넣으려고 했던 것으로 여겨지는 움직임  튜토리얼 코스를 볼 수 있습니다.



 

막 수박 자르는 솜씨가 좋다는 칭찬을 듣고 건물밖을 나와





 


나침판 제발 좀 보라고 하는 메세지를 무시해 왼쪽을 보면..



 


왠지 모르게 배치된 교관과 동료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 코스는 계발 초기에 튜토리얼로 쓰이려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ㅎ


 



꼭 이런걸 지나갈 때 전작에서나 비슷한 게임에선 위에서 기관총을 쏘곤 했었지요.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ㅎ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원래는 옆에 기다리고 있던 동료들도 같이 지나갔을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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