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잡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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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에 뜬금없이 자란 수염이 짜증나서 뽑아버렸었는데 거기에 상처가 생기며 여드름이 났었습니다.


그게 한 한달정도 없어지질 않더군요. 딱지가 생기면서 검은색으로 변해버려서 이제 곧 없어지려나 싶었었죠.


그런데 오늘 뭔가 모양이 이상해서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그 자리에 수염이 2cm정도 자라서 살에 박혀있던 것이 검은색 딱지로 보인 겁니다 =_=


살살 빼네니 어디 동물 수염처럼 길게 볼에 늘어뜨려진 수염하나;;


아마 딱지가 생겼을 때 털이 자라다가 딱지에 걸려서 그대로 안에서 자란게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볼에 계속 검은 점처럼 있었던게 사라져서 속 시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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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tic sand라는 장난감 같은데


저는 보자마자 게임 물리 엔진 테스트 영상들이 생각났네요.


이것도 취미병이라면 취미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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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ㅈㅣㅆ어요ㅔ 써지고 이ㅡ가 요사ㅎㅇㄱ 몰라도 키보ㄷ

막   난리가 났어요ㅐ로 움직이고제 맘ㄷ

순서가 


이대ㄹㅗ 쓰면 재ㅁㅣㅆ으려나 시ㅍ기도 한데


참 답요 ㅋㅋㅋ 답 하네

을 이거 ㅆㅡㅣ다ㅏ낸 것 같습ㄴ면서 알ㅇ

아 원인


마우스 왼쪽 버ㅔ요마구 깨고 있ㄴ받침을 ㅜㄴ서랑 ㅓ ㅅ한 클릭 되면ㅅ튼이 무


게임 두개 ㅓㄴ까ㅏㅆ다가 무켜노 ㄲㅗ인 모에요양이


일단부ㅗ 올게요팅 하ㄱ 재ㅌ




p.s

재부팅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괜찮은 듯 하네요 ㅋㅋ

원인은 아마 게임 두개 이상 틀었다가 꼬인 탓에 마우스 왼쪽버튼 무한클릭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으로 보임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이 무한 클릭 되다보니 자음 모음이 사지분할되고 글 순서가 막 섞여버렸네요 ㅋㅋㅋㅋ


뭐 이런 증상도 다 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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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생활이 한달 보름이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 포스트 간격도 무지하게 넓어졌군요 ㅜㅜ


예전처럼 게임으로만 채우기에는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할 시간도 많지 않는데 뭐 하나 제대로 쓰려면 들이는 시간이 장난 아니거든요 ㅜㅜ


그래서 이 블로그를 어떻게 해볼지 생각중입니다.


그대로 띄엄띄엄 게임한 이야기를 쓸 것인가. - 쓴다고 해도 길게 생산적인 글은 쓰기 힘들겠지요 ㅜ


아니면 전공을 살려서 좀더 생산적으로 생물학 관련 이야기를 풀어볼 것인가


랩돌이 생활을 좀 더 자세히 일기처럼 써볼 것인가


뭐 이런 것들이죠.


어느쪽을 고르던 블로그 스킨도, 제목도, 소개도 대량으로 고칠것들이 많습니다. 에고고=-=


블로그 주소도 바꾸고는 싶지만 핸드폰처럼 '이 블로그 주소는 여기로 변경되었습니다~' 라는 서비스가 있는 것도 아니니 힘들어보이네요 ㅋㅋㅋㅋ


어느 주제를 고르게 되었던 간에 글을 쓰는 스킬을 올려서 다른 분들처럼 재미나게 써보고 싶습니다. 추가로 그림실력도 올릴 수 있으면 더 재밌을 텐데요ㅎㅎ




p.s


뭔가 대학원 생활에 관련없는 스킬만 오르고 있습니다. 기타연주 라던지 말이죠.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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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청주파수 체커.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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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운받아서 한번 해 봅시다 ㅋㅋ




 

오랜만에 재미삼아 가청주파수 체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뭐여 이게..


전 한번 다른 프로그램도 사용해보러 가겠습니다 ㅋㅋ; 진짜 계속 들리는 거 보고 그냥 멍때렸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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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리버 쓸 때 SRS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 했었던 것이 갑자기 기억나서 (지금 쓰는 갤럭시 노트 안에 들어있는 건... 별로더군요:)


컴퓨터로 저 음장 조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지 찾아보다가 SRS audio sandbox가 있다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한 번 설치하고 들어보는데




content에서 music에 적용된 기술인 WOW HD를 선택하는 것보다 game이 있는 trusurround XT 선택하는 것이 더 음악이 좋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ㅋㅋ


웬지 WOW HD은 너무 사람 목소리를 따로 빼와 드러내는 것 같은데 trusurround XT쪽은 좀더 조화롭게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


한참 music+WOW HD 프리셋에서 이것저것 선택해서 들어보고는 있는데 영 game FPS 프리셋보다 만족스럽게 들리는 것이 없네요;;


사람마다 다른 취향이라는 것이 이런 곳에서 드러나나 봅니다 ㅎㅎㅎ




p.s


 SRS audio lab 이라고 해서 좀 더 새로 나온 프로그램도 돌려봤습니다.


하지만 이건 좀 화려해지긴 했지만 SRS audio sandbox처럼 깔끔하게 한 눈에 들어오게 잘 정리된 느낌은 안 들고 소리도 그냥저냥 비슷하고, 결정적으로 소리 조절을 다른 방식으로 해서 키보드의 볼륨 증가 감소 버튼이 먹질 않기에 그냥 sandbox쪽으로 돌아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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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 못 들어 뒹굴거리다가 든 생각


(미드 더 퍼시픽 에서 캡쳐 - 메뉴가 슬픔니다 ㅜ)


  태평양 전쟁때 섬에서 고립되서 보급이 끊겼을 때 미군은 일본군의 식량인 쌀을 가지고 끼니를 해결한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당연하게도 미군은 밥 할 줄 몰라서



(마찬가지로 더 퍼시픽 - 흰색 외에 다른 색깔로 되어 있는 건 자세히 보지 맙시다)


이런 거의 죽 일보 직전의 밥을 먹었지요.


그런데 만약에 미군 취사병이 밥을 할 줄 알았다면 어땟을까요?

하다못해 일본군 포로라도 하나 데려와서 윤기가 좔좔 흐르면서 밥 한톨한톨이 살아있는 뽀송뽀송한 밥을 지었다면?


죽일 때는 그냥 살기위해 입에 넣어 처묵처묵 했지만 밥일 때는 오호 괜찮은데? 하면서 먹었을 겁니다.

하지만 뭔가 밥 하나가지고는 모자라지요.


그러던 중 어떤 미군이 아껴두웠던 스팸 통조림을 꺼내들어 밥에 얹어 먹게 되는 거지요.


여러분들도 잘 알다시피 따뜻한 김이 폴폴 흘러나오는 새로 갓 지은 밥에



약간 짭조름 하지만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스팸을 살살 구워서



(출처- http://masksj.egloos.com/2641480)


밥 위에 살며시 올려서 한 숟가락 먹는 그 맛!

빵이나 감자가 감히 따라하지 못 하는 이 조화의 맛!


그때도 이 동서양의 식문화가 완벽히 융합된 맛에 미군들도 필시 왓더벅! 오마이갓! 오 퍼X 딜리셔스! 하면서 먹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 고향에 돌아간 뒤에 전장에서 먹은 저 판타스틱한 맛을 잊지 못하고 밥 위에 스팸이라는 이 놀라운  식문화를 미국 전역으로 퍼트리는 거지요.


하지만 취사병은 밥을 할 줄 몰랐습니다.ㅜ



단언컨데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 취사병이 밥을 못 했던 것은 스팸 만드는 회사에 있어 가장 아쉬운 점일 겁니다.













p.s


하와이에는 무수비라고 스팸 초밥이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본토로 퍼지지 못 한 걸 보면 역시 밥 할 줄 아는 사람이 적었던 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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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밤중에 갑자기 지름신이 와서 페이팔 가입중입니다.


바로 그놈의 워치독스 때문에 =_=...


영국 game UK의 viligant 에디션에 손을 댈 것 같습니다. 거기에 그 에이단의 가죽코트가 아주 그냥 뽐뿌가 으허헝.


이것저것 해야 할 게 있지만 일단 페이팔부터 가입중입니다. 미국하고 영국하고 배송대행 회사도 찾아봐야 하네요 헥




링크용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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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딩 때부터 블로그를 시작하며 같이 교류했던 많은 블로거들...


지금 한번 다들 어떻게 지내나 링크를 돌아다녔더니 3분의 2 이상의 많은 블로그가 아예 폐쇄되거나 1년 이상 업데이트가 없는 버려진 블로그가 되어버렸군요.


어찌 생각하면 SNS도 나오면서 블로그도 홈페이지처럼 한 물 간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ㅎ


옛날 오글거리는 어투로 댓글달고 답글달던 그 분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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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구경해보면 재밌는 블로그 유입경로


티스토리에서 이런 걸 지원해 주는 덕분에 뭘 검색해서 들어왔는지, 어딜 경유해서 오셨는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요 ㅎㅎ


근데 정말로 궁금한 유입경로가 한 곳 있습니다.




바로 여기 '내가 아는 까페' 에서 온 사람들인데요.


꽤 오래 전에 갑자기 이 까페에서 유입경로가 3~4페이지를 차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여길 통해서 들어오고요.


대체 어떤 글을 통해서 왔나 궁금해서 가봤더니 등업 회원 전용이고, 여자만 가입가능한 곳이라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ㅜ


대체 여초까페에서 이런 게임을 다루는 블로그에 대체 어떤 글을 링크로 걸어놨길레 저기서 이리 정기적으로 들어오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어디 과거에 썻던 글 중에 꼬투리를 잡힌 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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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더워 쪄죽는 장마 끝나가는 날이 제 생일입니다  ~.~


이때쯤 되면 언제나 부모님께서 이런 더워 쪄 죽는 날을 괜히 출산일로 계획해서 무지하게 고생했다고 누누히 말씀하셨었지요.ㅜㅜ


즉 겨울에 생일이신 분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효도하신 겁니다 ㅎㅎ


생일쯤엔 뭔가를 시작하곤 했기에 오늘로 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8년이나 됬네요 ㅎ

2006년에 네이버+파란 블로그를 시작하고, 2007년에 네이버+파란+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느샌가 파란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가 버려지고 티스토리만 한 지 꽤나 되었군요.


그리고 방문자 수가 140만이 넘었지요~! 덧글은 거의 없지만요 ㅜㅜㅋ


그래도 하루에 300~900명씩 들어오시는 걸 보면서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고만 있습니다 ㅎㅎ



올해는 어떤가 하면


지름신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ㅜㅜ


770를 이미 질렀고, 처음으로 스팀 여름 세일에 참전했고, 워치독스 한정판도 끌리고, 워치독스 캐릭터의 가죽 코트도 끌리고, 통장잔고는 비어가고;;


올해 생일은 지름으로 막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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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중 팔구 러시아 그룹이더군요 ㅋ


왜인지 몰라도 러시아 그룹쪽에서 꾸준히 초대가 오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 키 트레이드나 그런거 관련해서 초대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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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 newsid=20130520093112005

오늘 하루를 또 미소짓게 해주는 기사입니다ᄒᄒᄒ

기사요약1

폭력적인게임을 한다
그래픽카드 온도가 높아진다
????
Profit!


기사요약2
폭력적 게임 즉 FPS류를 하면 다른 거보다 그래픽카드가 뜨거워지므로 전자기파가 많이 나온다

결론-서든어택보다 심시티가 더 폭력적인 게임이에요!
3d mark는 말할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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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마 시절 - 엄마손을 붙잡고 교회에 따라가 기본적인 성경을 배운다


  중학생 시절 - 창조과학설에 빠진다


  고등학생 시절 - 혼란에 빠진다


  대학생 시절  - ????

 

  현재 - FSM신자가 되었다. R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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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치른 후에 보는 저번 무한도전 TV특강편은 참 재밌었습니다 ㅎ


인강 들었을 때 나온 강사 도 나오길레 재밌었지요.


그런데 그 처음에 퀴즈부분에서 통신사 나올 때 잠깐 식겁했습니다.



 


어? 저건???


확대해봤습니다.




 


정...신????


설마 이 문제의 정답으로 정신대를 쓴 건 아니겠지? 설마 설마





 

마지막 글자는 방송 내내 안 나왔지만 다행히 지나가는 장면에서 본 저 시옷자 모양을 보면


다행히 정신대를 그대로 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정신ㅅ로 되는 세글자는 대체 뭘련지.


진짜로 잠깐 식겁했었던 장면이였습니다 December%2026,2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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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덕에 시리얼 받아서 구매하고 설치하고 막 한 참입니다

색감도 화려하고 옛날 게임기의 향수가 느껴지는 초반부는 괜찮았습니다만

기지 3개 점령하고 댐 미션 하고나니 뭔가 그냥 확 지쳐버렸네요.

더 할 의욕이 나질 않아 바로 언인스톨 해버렸습니다.

요즘엔 게임을 해도 빨리 지치네요. 저도 그 불감증이 오려나 봅니다. 에고고

정말 요즘엔 개나소나 다 쓰는 화살 무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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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컴터키고 이제 좀 쉬려 했는데

인터넷 좀 키다가 갑자기 재부팅되더니

Missing Operating System!!!

바이오스 들어가보니 오버나 ssd레이드나 다 풀려있는 디폴트 상태에

렘은 왠지 6기가가 아니라 4기가만 인식되고 있고;;;;;

일단 스토리지 세팅에서 레이드로만 바꿔둬도 부팅 순서에 뜨지도 않길레

일단 구석에 박혀있던 윈도우 7 시디 찾아서 자동복구 시도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후


헥헥 다행히 레이드 돌아오고 복구도 성공적으로 됬는지 부팅에는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렘은 여전히 4기가만 인식되네요;;;

렘이 죽어버렸나;;;

요사이 가만히 두면 화면이 오버 실패한 것처럼 세로줄로 이상한 화면이 되다가 재부팅 되던거랑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렘이 죽은 건지 지금당장 확인해 보고 싶지만 내일이 시험이어서 부팅 된 걸로 일단 안심하고 자야겠네요 ㅠ


그나저나 오버 풀려서 컴터 속도도 느려지고 램도 하나 인식 안되고 9년된 하드는 요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아무래도 슬슬 부품 한두개는 죽으시려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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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바빠서 오랜만에 뻘 포스팅


티스토리 블로그를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엔 방문자가 어떤 경로로 왔는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ㅎ


한국 특성상 네이버 검색 순위가 1등입니다만 왜 이런곳에서? 하고 생각하게 가끔 재밌는 곳에서 들어오시기도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요즘 이상한 곳에서 들어오는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들어가보니 뭔가 요상한 광고사이트=_=


webs 앞에 주소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다 같은 곳인 듯 합니다.


왜 이런 곳이랑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겠군요 ㅜㅜ 일개 블로그에 무슨 이상한 악성코드라도 들어왔는지 -_-;;




p.s 보너스


 

ign?!? 어찌 이런 누추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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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 난 이런 것 따윈 필요도 없어. 하지만 세일이라고! - 여자의 논리

= 스팀


쇼핑을 이해하는 최고의 방법.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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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개강

2013. 3. 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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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휴가 끝 개강시작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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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설명

2HCl + Zn -> H2 + energy
Ne + O2 -> Ne + O2
nH2 + mC -> 각종 탄화수소
할로젠 족 원소 + 할로젠 족 원소 --> 할로겐 족 원소 + 할로겐 족 원소
O + O --> O2
2H2 + O2 --> 2H2O(물)
H20 + 2K --> K2O + H2↑ + energy↑↑↑



원본 -


그냥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해봤는데 맨정신으로 약빠는 건 힘들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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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큰 변동없는 투데이 수를 자랑하는 제 블로그의 검색순위를 살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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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버튼이 1년에 한번 빈도로 망가지던 로지텍 G500 마우스에서


8월 30일에 레이져 imperator 로 옮겨온지 3개월


3개월만에 이녀석도 왼쪽 클릭 버튼이 고장났네요 April%2022,2007.gif


왠지 게임하다보니 3점사 총or반자동 총 같은 게 자꾸 잼 걸리는 듯이 클릭해도 반응 안하기에 버그인가 했더니


알고봤더니 한번 클릭에 더블클릭 인식 현상입니다 HAHAHADecember%2014,2006.gif



왜 제 손으로 들어온 마우스는 다 이 모양이랍니까.


이 손에서 그나마 1년은 버텼던 로지텍 G500이 내구성이 더 좋았던 것일까요11.gif




p.s


어크3+애프터매스+기말고사+마우스 a/s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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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수로 무기 정렬해서 500킬 무기 50개 모았습니다! + 무기 5스타 도그택 50개!


역시 남자라면 모든 무기를 골고루 다 써야죠!



어설트, 엔지니어, 서포트, 샷건은 모두 500킬 완료해서 공용무기 들고 다니고


리콘 반자동 저격총 500킬 시도 중 입니다 ㅎ





병적부는 평범하군요. 4개 병과 플레이 타임도 비슷비슷한데 역시 저격수 점수가 낮네요 ㅋㅋ


이것저것 무기 적응될 만하면 바꾸다보니 킬뎃은 그럭저럭 보통입니다ㅋ. 보통 고수들처럼 막 쓸고 다니진 못 하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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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택배 담당자한테 전화해보니 아무래도 분실 한 거 같다고..


헉.jpg



그래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배송완료라고 써있는 패기 아오-_-



556.jpg


하하하하하하하



CJ택배 분실 전설은 진짜였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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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오질 않아요..

2012. 11. 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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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에 어쌔신크리드 3 PC 패키지가 집으로 물건이 출발했다고 하고..


문자로 오후 6~8시 사이에 온다고 해 놓고선!!


집에 미리 빨리 들어오게 하는 희망고문을 해 두고서!!!!




택배 아찌가 오질 않습니다


좌절.jpg 


이시간이면 이제 오늘 안에는 안 오려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클래식 음악으로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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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계의 왕중의 왕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는


톰 클랜시 선생의 소설을 몰아보고 있습니다 =_=ㅋ


유비소프트 게임 하시다 보면 한 번 씩은 '톰 클랜시의~' 게임 해보셨을 텐데요


저도 대체 뭔 소설인지 궁금해서 찾아 읽다보니 이거 재밌더군요ㅎㅎ


소설원작 93년도 영화도 찾아보고 말입니다 ㅋ


생각 이상으로 재밌어서 시간이 콸콸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ㅜㅜㅋ


기말고사에 레폿에 아직 패키지로 주문해서 배송안된 AC3도 절 기다리고 있는 데 큰일이네요.April%2011,2006.gif


한순가에 버닝해서 붉은 10월 넘기고 애국전쟁에 추기경으로 가는 중입니다 ㅎ




p.s


왠지 혹스 2에서 그리 많은 시점에서 진행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갈 만 하더군요.(이 사람이 스토리 자체를 쓴건 아니지만)


4~5명 시점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소설 시점탓에 제대로 사람들 캐릭터 안 외우면서 읽으면 머리가 빙빙 돕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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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물들의 복장은 이슬람 계열이였습니다.


늙은 에지오가 아니라 젋은 에지오의 시선으로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보고 있었네요.


사람들 속에 섞여서 이탈리아에서 온 템플러 마스터와 이슬람권의 템플러 마스터가 만나 뭘 하고 있나 관찰하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양초들이 생겨 사람들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두 당황하는 사이에 에지오가 뛰쳐나가 정면에 있던 가장 큰 양초들을 간지나게 베어버리고


그 뒤에 있는 비밀 통로로 한참을 간 뒤에 나타난 것은...


왠지 몰라도 현대의 축구경기장에 사람들이 꽉 들여차 있는 관람석 입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_-;;;


그리고 에지오는 당황, 저도 당황하다가 깻네요 ㅎㅎ



아무래도 에지오 스토리 복습+어쌔신크리드3의 데스몬드 경기장 스샷이 머리속에서 오묘한게 조합된 게 아닐까 합니다ㅋㅋㅋ




+ PC판이 언릉 나오길 기대하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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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페어3에서 미운털이 단단히 박히긴 했지만


블옵1은 괜찮았으니...


하지만 이번에도 호갱님 되면 앞으로 FPS 시리즈에서 선구매는 없을 듯 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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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고 강의 시간까지 시간이 남길레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미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한정판은 깨끗하기 포기했지요.




행사장은 생각 이상으로 협소했습니다.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블코만 알겠지요.





에효.. 내일 11번가는 대체 어찌 되련지;; 이거 수강신청의 10배는 되겠군요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던 디아3 버스입니다. 하지만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조용히 떠났지요,.






관계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걱정스런 얼굴로 회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미리 잘 좀 하지.




마지막으로 오늘 정말 고생하실 경찰 분들. 비 올 때 우비 쓰고 계신 경찰분들 보면 정말 힘드셔 보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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