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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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0

문명5도 타임머신이다 뭐다 하지만, 일단 데모만으로 밤 센 다음에 전혀 손 대지 않아 후유증은 그나마 적었던 문명과 달리삼국지는 이래저래= 코드가 잘 맞아 그만 둘 수 없었습니다March%202,2006.gif

전투를 스스로 최대한 하려다보니 전투 한시간에 기본 30분이 흘러가니 이건 정말=-=;;;;

맨날 하던 웹서핑도 안하면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랫더니 나중에 보니 한 지방을 차지하려고 전투가 수십번 일어나는 걸 보니 이건 안되겠다 싶어 결국 중간부턴 컴터한테 맡겨서어떻게 지난 밤에 천하를 손에 넣었습니다.July%209,2006.gif

이제 제갈량으로 천하를 다시한번 전화속으....이젠 당분간 하지 않겠습니다. June%2027,2006.gif 

노트북을 들고가서 시간을 때워야 하는 일이 생기면 해야겠습니다. November%208,2005_part2.gif

아무튼 한번 천하를 점령하는데 여러 이야기가 일어났습니다. 새삼스럽게 이것저것 깨닫기도 하고 말이지요 rabbit20%2848%2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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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할때 맨날 사방팔면이 맨날 뻥뻥 뚫린 맵으로 하다보니

혹스 1-->혹스2로 가며 강화된 도그파이팅은 어따 팔아먹었나 하며 생각하며

일단 높이 제한 설정도 부활시키고 건물이나 산과 같은 지형으로 복잡하게 해두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유비에 한번 건의할려고 한 찰나

오늘 오랜만에 멀티에 들어가 oil city라는 맵으로 방을 만들었습니다.

...

이런맵이 있었을 줄이야.

싱글에서 oil city에서도 적 뱅기가 건축물 사이로 요리조리 가는걸 쫓아가는 재미가 상당했는데

멀티에서도 그 재미를 맛 볼 수 있군요 *_*

높이 제한에 요리조리 얽혀있는 건축물들! 담에 이걸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여기 도그파이팅은 꽤나 재밌을것 같네요
멀티 미사일도 그다지 효과는 적어보이는 참신한 맵입니다 *_* 여기 전용 뱅기 커스텀 무기 세팅 한번 해보고 고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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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2 2011-04-24 00-17-50-02.jpg

-은근히 오렌지를 자꾸 폄하하는 글라도스 여사님-msn010.gif



후.. 9시부터 3시까지 6시간만에 코옵을 완주했습니다!!


초반에는 문 사이에 끼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하면서 많이 폭파되었습니다만,

후반에는 총 맞고 크러셔에 밞히고 하면서 많이 폭파되었습니다.                                          rabbit%20%282%29.gif


 portal2 2011-04-23 23-27-11-06.jpg -미끄러진다면 더 재밌었을 텐데-


왠지 이렇게 깨는 것이 맞을까 하는 부분도 있었고

실제로 왠지 모던2를 통해 익힌 컨트롤로 돌파해버린 퍼즐들도 있었습니다.msn031.gif


이래저래 재밌는 퍼즐들이였고, 중간중간 나온 숫자 떡밥들은 뭐 영어위키에서 언렁 풀어낼 것이라 믿습니다.

글라도스 입담이 재있 재밌었네요~_~


portal2 2011-04-24 02-44-35-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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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방법은 다 알고 있으니 금방...이 아니군요 코멘터리에 못 듣고 지나친 말들을 다 듣다보니


그래도 꽤 걸렸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왠지 포탈1보다 코멘터리 간격이 길어진 것 같군요 ㅜㅜ


좀더 이것저것 많이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이것저것 재밌는 뒷배경 스토리와 전혀 이해안가는 기술적 이야기들을 들으니 재밌네요 ㅎ


특히 마지막 코멘터리는 그 장면을 왜 그렇게 해야 했던가 잘 알겠더군요 ㅎㅎ


왠지 한글자만 써도 스포일 것 같아 정말 모호한 글입니다=-=;


암튼 이제 코옵만 남았군요msn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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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끝까지 긴장의 끊을 버리지 못하게 합니다. 6.8시간 걸렸습니다. 준수하네요.

중간중간 가이드가 절실했었지만.. '아 오늘 출시지' 결국 근성으로 끝냈습니다 ㅋㅋ

엔딩 영상이 꽤 굉장하니 언렁 깨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ㅋ


내일부턴 코멘터리와 co-op이군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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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2 2011-04-20 00-50-34-10.jpg


이 화면은 아무래도, 그 전설의, 보는 사람마다 짜증을 내게 만들었던, 바로바로 그! 화면이군요.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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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4.jpg


한국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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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MP 2011-04-15 20-34-39-13.jpg
(맨처음에 했던 어쌔시네이트 모드. 막판에 크만님이 마구마구 킬 하셔서 금방 벌려지더군요 wow)

이야.. 무서웠습니다. 아는 사람들들이 만렙+그랜드마스터들이라 다들 활약이 끝내주는 판들이였네요 ㅜㅜ 살짝만 달리 움직이면 바로 와서 킬 해주시는게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무서웠던건..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플레이emoticon
그 와중에도 집중력을 흐뜨러뜨리지 않는 멤버들emoticon
전이미 지칠대로 지쳐서 숨는거고 뭐고 지붕위로 마구 뛰어다니고 총쏘고 독걸린거 구분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emoticon
다음부턴 딱 12시 30 까지만 해야겠습니다 몸이 못 버텨요emoticon 전 결국 오늘 12시 30분에 비몽사몽하며 깨어났습니다~.~

ACBMP 2011-04-15 22-53-44-19.jpg
이번엔 5930입니다 =_=; 아무래도 AMD와는 연을 끊을래야 끊을 수 없을 것 같군요.


ACBMP 2011-04-16 02-09-19-89.jpg
수비때과 완전 ㅎㄷㄷ했던 한판입니다. 수비 전법들이 무진장 무섭더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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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35075

프라이스 대위님 목소리를 연기한 빌리 머레이가 폭행혐위로 체포.emoticon

아..아니 이분이 ㅜㅜ

모던워페어 시리즈에 자꾸 안개가 끼고 있군요.

감옥에 오랫동안 갇혀있어서 왠지 1편보다 시크해지시고 있다 했더니(게임상)

이런일까지 emoticon

역시 기대 안하고 있다가 기대 이상의 평+수작이 나오는 걸 생각해둬야겠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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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MP 2011-04-15 00-13-54-44.jpg
슬슬 렙 35~40이상의 고렙들만 존재하여 저같은 쪼렙들은 언제나 템플기사단에 발리는 지금 시점에

어떻게 1등을 해냈습니다!!emoticon

우엥.ㅜㅜ 믿기지가 않습니다. 계속 템플기사단의 눈에 발리기만 했었는데 말이죠 ㅜㅜ 현재 브라더후드는 쪼랩들은 너무나 살아남기 힘든 환경입니다. ㅜㅜ
점수도 5850!     20만 더 벌었으면 제 그래픽카드인데 안타깝네요emoticon


아무튼

ACBMP 2011-04-15 00-13-49-54.jpg
쪼랩인 저에게 이런 경험치 폭탄은 너무나도 즐겁답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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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기만 해도 손에 전해지는 서서한 진동에 재밌어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만

최고 난이도로 오고 패드로 하다보니 손가락이 부족해 스텔스 플레이가 조금 힘들더군요.

스텔스 잠깐 풀었을때 손가락 미스로 원턴킬 하지 못하거나 스텔스 한채로 총 쏴서 에너지가 바닥나면 바로 죽고 ㅜㅜ

게다가 크라2는 체크 포인트 사이의 간격도 살짝 길어서 짜증이 확 나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걍 스텔스만 하면서 죽이지도 않으면서 갔더니... 클리어?emoticon


그런 이유로 요즘은 걍 걸어가고 있습니다=-= 죽이는 것도 힘들어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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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MP 2011-04-10 19-03-31-77.jpg

..는 페이크고


ACBMP 2011-04-10 19-03-50-20.jpg 꼴찌 ㅜㅜ[저 첫번째로 끝났다 메세지는 무슨 기준입니까?]

도망다닐때는 어떻게 하겠는데 공격이 영 안되네요.

분명 걸어다니면서 npc 행사 아니였나요. 다들 마구마구 뛰어다니네요 ㅎㄷ

거기에 연막탄이라던지 템플러 아이라던지 마구 써대니 [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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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끄실땐 왼쪽의 하얀색에 오른쪽 버튼 클릭==>재생 체크 해지하세요


딱히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ㅎ 체스문제라고 해도 거의 퍼즐이며 나중엔 이해가 안갈때도 있습니다. 같이 한번 풀어주세요 ~.~


1번

발해석 - 찡그린 국왕을 피해 시민들은 두 발자국 앞으로 갔다.


2.

발해석 - 노동인구가 늘어났다. 형제는 바로 옆에 있게 되었다.



3번

발번역- 양보로서 약간의 희생은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4번

발번역 - 앨랜은 근로자의 곤경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다(?) .   이하생략




5번

발번역- 민주주의 국가들이 건설되었다. 각각 강력한 고관(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이 이끌었고, 그는 템플러의 앞길을 막는 운동을 일으켰다.




6번
(앜.. 저기에 적의 여왕이ㅜㅜ)
발번역 - 그의 조각은 구원자를 나타내는 것이나, 그의 그 자신에게 봉사하는 행동은 그가 위선자임을 나타내고 있다.



7번
발번역 - 우리의 움직임은 메아리이다.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8번
발번역 - 집중! 빨리 움직여! 1st에서 2nd로 옮겨. 0-60. 본능에 맡겨


 
9번
발번역 - 검은색 말이 다가온다! 전령과 광대(덕분에), 그녀는 너가 직선적이고 좁은 곳 사이에 있다는 것을 듣고(알고) 있어. 그러나 한번 경사면과 가깝게 되면 그녀의 하얀 눈을 볼 수 있겠지.



10번

발번역- 64 구역들, 모든 계급과 세로줄들, 모든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있다. 모든 반응은 공작된 것이다. 암스테르고가 이것을 만들었지. 이것은 그 회사의 게임, 넌 어느 곳으로도 도망 칠 수 없어.
 F2의 왕. 너의 차례다.




참 미묘하고 이해가 안되는 퍼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풀 때는 결국 그렇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와서 이렇게 끝납니다ㅎ

그 이외에 여러 퍼즐을 풀면 나오는 진실 중 소름 돋는게 몇가지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보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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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forums.electronicarts.co.uk/battlefield-3/1397095-battlefield-3-inception-win.html

오오오오오 bgm 은 인셉션의 Zack Hemsey - Mind Heist 입니다.

편집도 살짝 자르고 붙인 것밖에 없는데 싱크가 죽여줍네요.

어떤 사람이 같이 실행했다 잘 맞는다는걸 발견하고, 또 어떤사람이 살짝 편집했더니 죽이는군요.
언제나 게임의 ost 중요성을 언급했던 지난날이 후회되지 않는 영상입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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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BSP 2011-03-27 03-45-14-28.jpg
What. the. fxxk?

2에 이어 제일 표현하기 좋은 소감 한마디는 이것 뿐인것 같습니다.

이번편도 또한 건물과 인물마다 나오는 설명에서 영어의 압박때문에 꽤나 어지러웠습니다.

거기에 윗 장면에선 왔다갔다 컨트롤 집중하는데 이 먼저 온 녀석은 계속 옆에서 난해한 말을 중얼거리고 말이죠 에고.
해석할 시간도 안 주는군요 ㅜ

제일 황당했을때는 신병들 5명으로 확률 96%만들어서 보냈는데 다 죽어서 돌아왔을때의 제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네요.
9.9.8.7.7 녀석들이였는데 흑흑 ㅜㅜ

결론은 누가 한패 덮어씌우기 만들어주세요 징징


p.s
해머의 타격음이 쓸때없이 리얼합니다emoticon 두드득. 쁘드득. 두드득. 쁘드득. 두드득. 쁘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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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is2 2011-03-23 23-04-02-26.jpg (what the fxxxing english, yo man~)

오로지

나노슈트의

나노슈트에 의한

나노슈트만을 위하여

나노슈트의 간지
만을 위한 스토리

이거면 되겠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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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보고 '의사선생님이 나는 낫는다고 그랫어. 그랫단 말야' 하고 쳐다보며 말하는 시체아닌 시체. 섬뜩합니다)


아놔 스토리가 이렇게 시작할 줄을 몰랐네요

같이 움직이는 동료가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재는 (진짜 의미로) 혼자서 람보찍고 있군요.

첨에는 스텔스로 몰래몰래 할까. 하다가

결국 맥시멈 아머로 쓸어버리고 있습니다=-=

외계인 녀석들이 샷건 두방에 날라가는거 보면 속이 다 시원해지는군요.emoticon

암튼 제 사양에도 1920x1200 해상도에 익스트림 옵션이여도 프레임 40이상 뽑아주고 blur 효과덕에 원할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blur 효과가 없다면 60프레임을 넘겨야 하지요)

현재 나쁜 놈이 대체 누군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영어도.. 으.. 딱 필요해 보이는 단어만 생각이 안 나는군요=-= 사전 찾다보면 다음 말로 넘어가버리고 말이죠 ㅜㅜ

오늘은 이만 해야겠습니다. blur가 좋긴한데 오래하면 좀 머리 아프긴 하네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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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와서 포탈을 시켜주었답니다.

사실 이런 퍼즐을 얼마나 즐길줄 알고 풀어나갈 수 있느냐를 시험하기 위해서였는데

그 사촌동생은 저에게 뜻밖의 말을 하더군요.


[형 왜이렇게 무서운 게임을 시키는 거야!!!]


emoticon


아무도 없는 실험실. 마지 실험용 쥐가 된 듯한 플레이어. 잡음이 섞인 인공적인 목소리. 여기저기선 감시카메라가 감시중.

조명을 밝고 밝지만 뭔가 있는 분위기.

emoticon 확실히 무서운 게임입니다.

뭐 이건 머릿속으로 한번 생각하고 나온것이고,
솔직히 처음에 저는 게임 플레이 할때는 AI를 엿먹인다거나, 이런 퍼즐따윈 다 깨주겠어! 라던가
이미 거의 알고 계시겠지만 스포일러인 어느 때를 지나선 어찌되건 살아남아 주겠어!! 정도만 생각했습니다만,

저 또래 아이들은 무서움을 저렇게 무의식적으로 이미 알아차릴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emoticon

옛날에 했던 게임을 지금 다시 해보면 무슨 느낌이 날까요.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을 어렸을때 했다면 무슨 느낌였을까요
십년뒤 모던워페어를 다시해보면 어떤 감상이 떠오를까요.emoticon


emoticon 그때가서 볼 일이지만 벌써 궁금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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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4mp 2011-03-14 23-09-32-25.jpg iw4mp 2011-03-14 23-09-33-30.jpg
(kill for god)
순간 블랙호크를 격추시킨 사람이 빙의되었는지 rpgpavelow를 격추시켰습니다.emoticon

무유도인데다가 직선궤도로 날아기지 않는 rpg라 실제로도 수십발을 쏴야 맞을까 말까에 겜상에서도 마구 움직이니 힘든데
뭐 격추시켜버렸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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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테러리스트 3종 신기(AK-47+RPG+IED(C4))로 놀고 있습니다.

 iw4mp 2011-03-14 23-11-23-61.jpg (RPG맞으시고 tube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가슴이 아프더군요.ㅜ 덴져클로으즈도 안 단 RPG가 얼마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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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iction_game 2011-03-13 00-06-06-22.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0-13.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3-05.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4-48.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6-22.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17-17.jpg Conviction_game 2011-03-13 00-06-20-08.jpg

요즘들어 스셀 컨빅션에 다시 맛을 들어버려 도전과제를 몽땅 깨버렸습니다=-=;

함께해주신 빼리루님께 감사를!

제일 어려웠던건 4명 죽일 시간을 주지 않고 살려주는 분들이 많아서 어려웠던 누워서 4명 잡기.

쓸일 별로 없고 성능도 별로인 섬광탄 가지고 흔적 감추고 사라지기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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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황금 스카!]<-- 조명빨입니다
이젠 실력이 쌓일대로 쌓여서 리얼리스틱 모드에서 산탄총 m500으로 깽판치거나 scar들고 깽판치거나 데져트이글로 깽판치거나.

Conviction_game 2011-03-06 23-39-51-85.jpg
제가 하도 너무 심하게 깽판을 쳐버려서 빼리루님이 오시기전에 너무 피바다를 미리 만들어버린것 같군요;;


Conviction_game 2011-03-06 20-34-09-58.jpg
이제 슬슬 또 다른거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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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ndmakarov.com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뀌고 있군요.

게다가 한국 시간 12시에 맞추어서 끝난것을 생각해 볼 때 한국사람이 만든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연막작전이라고 조금이라도 기대한 제가 낚인거겠지요 에헤랴디야!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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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드코어 옵션으로 돌리면 간신히 프레임이 40넘고 그랫는데

오늘은 60아래로 떨어지지 않네요emoticon

뭐 딱히 업데이트가 있었던것도 아닐텐데 왜 그럴까요 emoticon

오늘은 덕분에 쾌적한 크라이시스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ㅋ

바닥찍기 한번 하려고 기회 노리는게 참 힘드네요. 하지만 성공한 그 쾌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 됩니다emoticon



Crysis2Demo 2011-03-02 20-57-49-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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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a.com/battlefield3/videos/faultline-ep1

여기 동영상을 입벌리고 보다가

한번 댓글들을 읽어봤는데 무진장 공감가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HERE'S MY WALLET, TAKE MY MONEY.]
(자, 여기 내 지갑이 있으니 돈 가져가버렷!)

[SHUT UP AND TAKE MY MONEY!]

(닥치고 내돈 가져가버렷!)


system : 폭풍 지름 목록에 배틀필드3가 추가되었습니다emoticon




p.s
기타 덧글
[where are my tissues?]
(우리나라의 싸버렸다는 뜻인듯)


[cod: im jelous of u Bf3: lol, why? cod: u have legs]
(콜옵: 배아프네 배필3:ㅎㅎ 왜? 콜옵: 넌 다리를 가지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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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워 방찾기 해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서버에 접속하게 되는데.........



무려 m9권총과 총알 하나만 지급되는 서버였습니다emoticon
(한명 죽이면 총알 하나 추가 지급)

화면도 하드코어랑 비슷하게 나오고 킬스트리은 룰에 위반된다고 사용하면 안된다고 뜹니다!


일명 나쁜말로는 해킹된서버..좋은의미론 개조된서버지요emoticon

일단 한국섭은 아니기에 무진장 렉은 심했습니다만 매우 재밌는 모드였네요.

총알 한방에 죽이려고 노력하다 닥돌에 죽어버리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아 그런데

이런거 어떤 게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emoticon  설마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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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1은 어찌어찌 풀옵션 키고 즐겼고

배필 배컴 2도 잉여 옵션이라는 것도 몽땅 키고 풀옵션으로 간신히 즐겼는데

곧 나올 크라 2랑.. 배필 3를 보아하니... 이건 져버리겠군요emoticon

일단 배필 3 는 엔디비아나 AMD의 신제품에 기대하겠습니다만

곧 나와버릴 크라 2는 어떨련지 ㅎㄷ

안티 2x 넣고 할 수준은...아닐까요 무서워요. emoticon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CF라는 녀석을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5870 CF라면 또 dx11에는 패배해 버릴까요emoticon

지갑이 가벼워지고 있군요. 뭐라도 팔아야 할 사정이군요. 짱박혀 있는 일렉기타라도 팔아넘겨야 할까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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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psMP 2011-02-11 22-.jpg

무려 블옵에선 리볼버에 ACOP 조준기를 달 수 있더군요emoticon
(실존한다는 것에 더 놀랐습니다)

이걸로 재미삼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emoticon

시간 관계상 x2 한 동영상입니다~
(왠지 동영상 추가가 안되네요?ㅜ 클릭하시면 새창에 동영상이 뜹니다)
뭐 연속 3데스 하는 허접플레이도 섞여있긴 했네요.ㅜ

BlackOpsMP 2011-02-12 01-.jpg 
콩라인은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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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곳은
http://flash365.korea.com/game/view.php?id=author&no=92177

모던 2 하기전에 반응속도연습이나 할겸 하다보니 1645점도 찍었습니다 =-=;;

여러분을 2000점을 넘으시리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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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평범한 승리 후 스샷이지만, 이 게임에서 지금까지 멀티 겜 인생 중 처음 들어보는 말을 들었습니다

게임 중 상대방팀 어떤분에 저에게. 치터가 아니냐고 했습니다

오오 이런 영광이!!emoticon 치터라는 저에겐 너무나 과분한 명칭을 하사하려고 하셨다니..emoticon

이렇게 한 가지 게임을 오래 한 것도 오랜만이라 이것저것 경험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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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2한지 스팀 시간으로 78시간 만에 드디어 EMP를 써보았습니다!!

iw4mp 2011-01-24 14-03-39-46.jpg

그렇긴 한데

오른쪽 아래 들고있는 무기 써져있는 걸 보셨다면 제가 들고 있는 무기는 바로!

emoticon데져트 이글 쌍권총emoticon

...

훗..emoticon


아 그리고 위 스샷에서 상대방의 대놓고 튜버 유탄 플레이에 말려 저희팀은 지고 있었지만
iw4mp 2011-01-24 14-08-24-97.jpg
역전했습니다 -_-V

그리고 저는 드디어 콩라인을 탈출했습니다!!!

근데 무기가 데져트 이글 아킴보였다니 이것 참;;;;;; 어느샌가 이게 주무기가 되어가고 있군요=-=
(참고로 주무기에는 mini-uzi를 두어서 최대한 몸을 가볍게 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데져트 이글 택티컬 나이프를 풀긴 했는데 쓸지는 모르겠네요. 쌍권총에 맛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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