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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더 크루에선 세션이 어떤 기준으로 바뀌는 지는 몰라도 세션에 혼자 덩그러니 있을 때가 많고, 사람들이 있어도 거의 크루에 들어가 있다던가 하여 즉석 공방 코옵을 하기 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거기에 혹시 조언을 구하거나 미션이 어려워 쩔(?)을 해줄 사람이나 돈 벌기 알바를 시키기 위해 고레벨 사람과 친구맺고 싶은데 만나기 힘들다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미드 웨스트에서 동부 해안쪽과의 경계를 보시면

 



  Little Eagle Speedrome

직역하면 조그만 독수리 트랙..? 이 존재합니다.




  미션에서 서킷 차량을 얻었을 때 들리는 곳이죠. 원형 트랙에 코너에 경사가 있는 타입의 코스로 시속 200km!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있다보면 저처럼 미션도 다 깨고 만렙이고 할것이 떨어진 한가로운 고렙들이 차를 몰고 놀고 있답니다 ㅋㅋ





이렇게 즉석 만남 경주도 가능하고요~ (출발 신호로 쓸만한 게 없어 고뇌하는 잼)


여기있는 사람들은 여유로와서 친구추가도 왠만하면 다 받아주고 그럼니다 ㅋㅋㅋ



p.s


유비소프트가 센스가 없다는 것이 이런 곳에서 잘 드러납니다. 이런 곳에 신호기 켜주고 즉석 경주 할 수 있게 세팅해두면 얼마나 사랑 받을 텐데, 이런 맵은 잘 만들어 두고 쓰질 않아요. 이것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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