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했던 결심.

2011. 6. 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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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아버지가 이루어낸 업적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자고 마음먹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점점 자라서 저도 이제 성인이 되서 슬슬 뭔가 해보려고 할 때

아버지는 또 여러 상을 받고 점점 올라가고 계시네요.135.gif


하나의 글로 두개의 상을 받고 계시지 않나;;;

현시점에서 아버지의 젊을때와 저를 비교해도 이래저래 넘사벽인 분이십니다135.gif


아버지가 잘되시는 거야 저도 좋을 뿐이지만

제 꿈의 목표는 점점 올라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90.gif

현재 아버지의 나이 정도까지 열심히 해야 간신히 할 수 있을 것 같군요.20.gif


아버지는 위대하다는 말이 다시한번 뼈져리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msn03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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