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반응형

portal2 2011-10-05 22-53-14-32.jpg[자원봉사자 절찬 모집중!]


에효에효 간신히 끝냈습니다. 2~3시간 정도 했네요.

이번 DLC는 첫판부터 이것저것 동원해서 해야 되서 정말 어렵습니다 ㅎ.

이곳저곳에 물질 분해기를 깔려있고, 벽도 깔려있고, 하다보면 답답합니다 ㅋㅋ

중간에 빼리루님과 아주 머리를 싸매고 싸매고 싸매고 헤메고 헤메고 빠지고 빠지고 빠지고....좌충우돌의 깨기였습니다.

힌트를 하나 드리자면, 상대방의 포탈을 이용한 플레이가 많이 나옵니다. 협력하십시오!

스토리는 계속 궁금하게 하고 하고 하고 ㅋㅋ 글라도스의 참신한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ㅋ

퍼즐 중에선 특히 서로 공 넘기는 것이 충격과 공포 였습니다(?)








p.s

스포?



 

이번 최종보스
반응형

퍼즐을 샀습니다.

2011. 4. 14. 21:40
반응형
학교 서점에서 왠지는 몰라도 퍼즐을 팔기 시작했더군요

200피스부터 1000피스까지, 액자까지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 ㅎ 예전부터 퍼즐은 하나 오랜만에 사서 하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잊고 지내다가 기회다! 해서 바로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emoticon

하지만 이것저것 골라봤는데 왠지 500피스 이상에서는 좋은 그림이 없네요emoticon 재고처리?

결국 300피스짜리 하나 사서 맞쳐볼려고 합니다.

한 세시간쯤 걸릴까요?emoticon 포탈 2 하기전에 이걸로 머리좀 풀어놔야 겠네요
반응형
반응형
 
<--bgm 끄실땐 왼쪽의 하얀색에 오른쪽 버튼 클릭==>재생 체크 해지하세요


딱히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ㅎ 체스문제라고 해도 거의 퍼즐이며 나중엔 이해가 안갈때도 있습니다. 같이 한번 풀어주세요 ~.~


1번

발해석 - 찡그린 국왕을 피해 시민들은 두 발자국 앞으로 갔다.


2.

발해석 - 노동인구가 늘어났다. 형제는 바로 옆에 있게 되었다.



3번

발번역- 양보로서 약간의 희생은 큰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4번

발번역 - 앨랜은 근로자의 곤경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다(?) .   이하생략




5번

발번역- 민주주의 국가들이 건설되었다. 각각 강력한 고관(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이 이끌었고, 그는 템플러의 앞길을 막는 운동을 일으켰다.




6번
(앜.. 저기에 적의 여왕이ㅜㅜ)
발번역 - 그의 조각은 구원자를 나타내는 것이나, 그의 그 자신에게 봉사하는 행동은 그가 위선자임을 나타내고 있다.



7번
발번역 - 우리의 움직임은 메아리이다.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8번
발번역 - 집중! 빨리 움직여! 1st에서 2nd로 옮겨. 0-60. 본능에 맡겨


 
9번
발번역 - 검은색 말이 다가온다! 전령과 광대(덕분에), 그녀는 너가 직선적이고 좁은 곳 사이에 있다는 것을 듣고(알고) 있어. 그러나 한번 경사면과 가깝게 되면 그녀의 하얀 눈을 볼 수 있겠지.



10번

발번역- 64 구역들, 모든 계급과 세로줄들, 모든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있다. 모든 반응은 공작된 것이다. 암스테르고가 이것을 만들었지. 이것은 그 회사의 게임, 넌 어느 곳으로도 도망 칠 수 없어.
 F2의 왕. 너의 차례다.




참 미묘하고 이해가 안되는 퍼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풀 때는 결국 그렇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와서 이렇게 끝납니다ㅎ

그 이외에 여러 퍼즐을 풀면 나오는 진실 중 소름 돋는게 몇가지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올려보기로 하지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