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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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실망적이었던 트레일러와 이후 이해하지 못할 해명으로 인해 Uneducated 게임이라는 크나큰 오명으로 인해 배틀필드 5 이후 그야말로 프랜차이즈 자체가 사라질 뻔했던 배틀필드.

 

그 게임이 몇년만에 신작 트레일러를 내놨습니다.

 

일단 같이 보시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틀필드 3에서 호평받았던 고저차 맵 시스템 부활 (컨퀘스트 뿐만 아니라 러시 시스템에도 신경을 쓰겠다?)

 

2. 그 이후 구조물 열리는 것도 컨퀘스트보다는 러쉬와 관련되어 보입니다.

 

3.  야간맵 추가. (눈뽕 플래시 라이트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4.  로켓맵 저기 똥싸개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5. 공격 헬기 농락하는 정찰헬기 + 아쉽게도 C4 오토바이 플레이는 아님.

 

6.  F-35로 팍파한테는 조금 체급이 밀리나... 어 아니 이걸 공식에서?

제작진 - 님들아 저희 저번작처럼 이상한 애들이 만든 거 아니고요, 게임하던 애들이 이거 만든 거예요. 제발 돌아와 주세요.

 

라는 속마음이 들리는 것 같은 게임 플레이어 헌정 장면입니다. 아 아래 보이는 건 한국 송도. 대체 한국에서 러시아 비행기가 돌아다닌다니 무슨 스토리 길레?

 

 

 

아무튼 배필 고증을 매우 잘 지켜준 만족스런 트레일러입니다.

 

7. 암튼 한국에서 무지막지한 싸움이 일어나는ㄷ... 왜 한국에 토네이도가? 아무튼 맵에 대규모 날씨 변화가 있을 가능성 있음. + 윙슈트 있음.

 

 

일단 배틀필드 5 이후 문제가 된 사람들을 쳐내고, 게임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서 만든 오랜만에 뽕 차는 배틀필드 2042 트레일러입니다. 이번 겨울은 뜨겁게 보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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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VR이 나온 직후 화제와 기대를 모았던 VR 카노죠 와 서머레슨.


  허나 그 뒤로 잠잠 무소식 했던 그 시장. 아 물론 아는 사람들은 허니 어쩌구라던가 커스텀 어쩌구라던가 곧 나올 코이카츠어쩌구라던가 최근에 나온 커스텀 오더 메이드 등등ㅇ...


  암튼 VR시장에서 여로모로 기대와 꿈이 넘치던(?) 상상속의 그것이 드디어 현실화 되는 장르이니 만큼, 한국에서나 중국 등에서도 저러한 서머레슨 풍의 게임을 만드려고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스팀에 발매되었죠.


  

  


Together VR


- 제작사 - 대만의 오로라 게임즈(Aurora Games) - 제가 못 찾는 건진 몰라도 홈페이지도 없어 다른 게임은 뭘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발매일 - 2018. 4. 3.



  대충 나오기전 기사를 보니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고 써놨는데 그게 무슨 화제가 될 거리야.

  

  이런 게임은 얼마나 알콩달콩을 체험하는 것처럼 잘 꾸며놓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픽은 단지 그걸 도와주는 것 중 하나의 수단일 뿐이죠.


  일단 영상 한 번 보시죠.





  일단 이건 대만 게임입니다. 그래서 영어나 한국어, 혹은 덕계의 라틴어 일본어도 아닌 언어다보니 참 뭐라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언어의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죠. 

  VR 카노죠의 단점을 그대로 담습하면서도 더더욱 매우 떨어지는 퀄러티는 최근에 나온 게임이라기엔 매우 아쉽습니다. 


- 다트 던지는 바로 앞을 막아섰는데도 걍 얼굴을 향해 던지는 극악무도한 여자친구 -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30분 언저리만에 끝나는 매우 짧은 분량


  터치에 대한 너무할 정도의 무반응으로 피드백이 전혀 없으며


  이런 게임에서 이것저것 다 해볼 유저에 대해 별 생각없는 일직선 진행



- 절묘한 타이밍에 스샷을 찍어서 그렇지 그런 장면은 아니다 -


  가장 중요한 알콩달콩 모드에 딱히 두근거리게 할 만한 장면이나 연출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있다면 끝나기 직전 정도?



- VR안에서 또 VR디바이스 끼는 게임은 레드 핫 등 다른 여러 게임에서도 있고 할 때마다 묘한 기분이다. 근데 이걸 두개나 사서 집에서 플레이까지 할 수 있는 공간까지 있다니 돈 되게 많은 집인 듯 -


  그나마 요상하게 퀄러티가 있는 VR게임으로 같이 노는 장면과, 집에서 뒹굴뒹굴할 땐 편하게 입고 있다가 동창회 가기전에 상당히 꾸민 외모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묘하게 현실감을 주는 장치는 소소하게 재밌었습니다.




총평 - 스팀엔 2시간 안에 환불이라는 게 있단다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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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 게임은 뭐가 중요할까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음악'의 확보 입니다.


  여기서 음악의 확보란 건 비단 듣기 좋은 음악 뿐만이 아니라 음악과 함께 신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잘 배치된 노트를 포함한 것이죠. 이런 점에 있어 인디 리듬 게임일 때 어려움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기존 곡을 쓰면 저작권 크리.

2. 새로운 곡을 만들자니 제작비 크리.

3. 많은 곡에 맞추어 노트를 또 만들자니 시간과 예산 크리.


 그래서 예전에 소개드린 VR리듬게임. 오디오 쉴드와 뮤직 인사이드는 곡은 유저가 가지고 있는 음악이나 유튜브영상에서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수많은 곡에 대응할 노트 만들기는 프로그램이 음악을 분석하여 노트를 만드는 '자동 노트 생성' 방식을 채택했죠. 하지만 이런 방식에는 약점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 두 게임과 다른 길을 걸은 게임 SoundBoxing 을 소개합니다.





  게임 시스템은 매우 단순명확. 레벨싱 시스템? 아이템? 언락요소? 커스터마이징? 그런건


  하지만 노트 만드는 방식 단 하나 덕에 다른 VR리듬게임 두 개와 차이를 매우 벌려버렸습니다. 바로 잘 설계된 '수동 노트 생성' 방식이죠.


  리듬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음악과 노트의 조화에서 옵니다. 일단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가사에 맞추어-악기에 맞추서 노트가 딱딱 들여맞을 때의 쾌감, 그리고 음악이 흘러가는 모양을 반영한 듯한 노트의 움직임 (ex. 슬라이드 하는 음에 맞추듯 노트도 슬라이드) 을 따라 가는 데서의 즐거음이 리듬 게임의 원초적인 재미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자동 노트 생성 방식으로는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은 수준인 것도 있지만 노트와 음악이 따로 놀고 있는게 자주 보입니다. 특히 곡이 악기 위주의 곡이 아닌 사람이 목소리가 포함된 경우 더욱 그러한 경향을 보이죠. 그렇게 되면 이젠 리듬게임이 아니라 단순히 배경음악이 깔려있고 보이는 노트를 치는 것 뿐인 게임이 됩니다.


- 노트를 만들면 이렇게 이 노트에 대한 정보를 묶은 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기능도 있다. -


   반면 이 게임은 유저들에 의한 '수동 제작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잘 만든 노트인 경우 곡의 흐름에 맞추어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잘 못 만든 노트라도 만든 사람이 리듬고자가 아니였던 이상 최소한 리듬은 들여맞아 리듬게임 본연의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동 제작 방식'도 보편적인 단점이 있는데


1. 노트 제작 하는 것 자체가 지루할 때가 많고

2. 수동 제작된 노트를 배포하기 힘들거나 찾으러 가기가 힘들고

3. 무엇보다도 만드는 사람이 적으면 망했어요.


  이에 대해 이 Soundboxing 은,


3. 인디 게임의  그 퀄러티 만큼의 양심적인 가격으로 유저수를 확보했고

2. 곡을 유튜브로 제한하고 그 만들어진 노트가 바로 연동 및 적용되게금 해서 접근성이 좋고

1. 무엇보다 노트 제작 하는 것이 재밌습니다!


  노트를 만드는 방식이 매우 간단하여, 막 고민할 필요 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추어 컨트롤러만 내지르면 되기 때문에 음악에 따라 춤을 추다보면 어느새 자기만의 노트가 탄생해 있습니다. 여기에 좀 더 궁리해서 몸을 흔들며 동그랗게 배치한다던지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던지 베리에이션을 주는 것도 간단하고요.


- 좌우 크로스형 노트 만들 땐 손조심 합시다 ㅜ -


  다른 수동 노트 방식형 손가락형(?) 리듬게임에서 노트 만들다보면 참 노트 배치하기가 머리 아픈데, VR에서는 춤을 주며 주먹만 내지르기만 하면 되다보니 본능에 따라가도 괜찮은 노트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것 이외에도 이 게임의 재미를 살리는 점이 몇 가지 더 있으나 이것이 이 게임의 호평을 이끌어낸 가장 중요한 점이죠.




좁은 방 TIP


  일단 제자리에서 서서 하는 플레이하는 부류의 게임이나. 가끔 곡들을 보면 좌우로 몸과 함께 손을 쫙쫙 뻗어야 하는 노트가 보입니다. 재밌긴 한데 공간이 더 필요 ㅜ 2mx1m 공간은 확보 필요.



추천지수 - 8 - (왜 음악 장르 분류에 anime는 없는 것인가)

가성비지수 - 8 - (오랜만에 보는 양심적인 가격-거기에 세일폭도 괜찮)

멀미지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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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1세대 기기가 막 나오면서 VR게임들이 막 나오기 시작할 때, 그리고 지금까지

어떠한 게임 장르를 보고 왜 이게 이렇게 꽤 많이 벌써 나와? 하며 갸우뚱 했던 게임들이 있습니다.


바로 멀티플레이 only 게임들이죠.


  멀티 플레이라는게 일단 동접자 수가 많아야 함은 물론이고, 해외 게임들 하신 분들이면 알겠지만 해외 패키지 게임의 경우 한국과 근처 홍콩이나 일본 중국의 게이머 숫자가 많아야 핑이 낮아 스트레스 안 받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제 막 1세대 VR기기가 나왔고, 게다가 지금은 얼리 억세스라는 느낌으로 꽤 비싼 돈을 들여야 즐길 수 있으니, 일단 VR 인구수 자체가 적은데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라니? 한 가지 이유를 생각해보면 스토리 라인 등 이것저것 생각해야 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보다 멀티 플레이 전용 게임이라는건 게임 규칙 좀 만들어놓고 유저들아 알아서 놀아라 풀어놓는 식으로 만든다면 더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글 플라이트 처럼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인디게임에서 만든 멀터 플레이 전용 게임에 과연 유저들이 얼머나 화답해줄까? 라는 의문을 안으며 이번에 해 본 게임은 Rip coil입니다. 오큘러스 홈 전용 게임이라 이번에도 revive사용해서 고고싱~


 




  오큘러스 홈에서 연말 세일하면서 게임 하나 살 때 끼워주는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뭐 얼리억세스이긴해도 공짜로 받았으니 한번 해봐야죠.


뭔가 외계인 SF 풍 디자인의 메인 이미지라 대체 이게 뭔고.. 했는데 3D 에어하키더구만요.


  발판을 좌우로 움직이며 원형 부메랑을 막고 팅기고 잡는데, 발판 움직이는 메커니즘이 꽤 재밌습니다. 가운데 중심으로 몸을 기울이면 스케이드보드타듯 움직이는 것이죠. 바닥을 보드 타듯 움직이는 느낌이라 멀미도 덜 나고 흥미롭습니다. 게임 한창하다가 안하면 왜 몸을 기울이는데 바닥이 안 움직이나 하는 생각도 들죠 ㅋㅋㅋ


  그러나 마이너한 멀티플레이 답게 오큘러스 게임 사면 공짜로 주는 1:1 멀티 플레이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대전 상대가 참 안 잡힘니다 ㅜㅜ. 원형부메랑?-돌아간다?-히오스?-고오급레스토랑!

...

  PC게임의 경우 사람이 안 잡히더라도 알텝이든 창모드든 다른 걸 하면서 놀 수 있는데 VR게임은 기본적으로 하나만 실행되는 이상 매칭하는 동안 할게 참 미묘합니다. VR기기 벗으면 벗어놓는 동안 누가 올거 같고, 그렇다고 가민히있자니 빛이 따습고, 결국 VR내 스팀창 켜놓고 게임들 트레일러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 설마 이건 그러다가 게임을 지르게 하는 스팀의 빅픽쳐인 것입니까?


- 사스갓 스팀 -


거기에 발판을 움직이는 방식은 재밌지만 익숙해지려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느리기도 하고 스쳐 지나가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다 이 발판 움직이는 걸 더 어렵게 하는 것이, 부메랑이 날아오면 쳐내듯 잡든 해야되는데 이 손의 판정 구역이 상당히 좁습니다. 매~~~우 정확해야 하죠. 때문에 발판을 적절한 스피드로 적절한 위치에 두고 손을 바늘귀에 실 끼는 마냥 정확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갖다 놓아야 합니다. 잘 하는 두명이 붙는다면 적절하게 놀 수도 있어 보이지만 몇 시간 해봐도 전 영 감이 안 잡히네요.

 

  거기에 연습할 수 있는 룸은 있지만, AI와의 싱글 플레이 대전은 없습니다. 역시 얼리억세스...



좁은 방 Tip


  몸을 좌우로 기울일만한 공간과 팔을 앞으로 뻗을만한 공간이면 충분. 1.5x1m



추천지수 - 1 -

가성비지수 - 0 - 다른걸 하자.

멀미지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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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 Guys.


  My computers spec is


CPU - i5 4670k (4.5Ghz)

GPU - GTX1070

RAM -16GB


It's quite good I think, but I got 20~30 frames, FrameDrop and Stuttering in Battlefield 1.

and Usage CPU 100% <->Usage GPU 20~30%


well, you know there is many solutions like making user.cfg, rendering scale up, set Max rendered frames, etc... But nothing worked to me.


Here I show you one solution that gets frames to me and gets ride of framedrop!


VEEEEERY SIMPLE


(picture - https://www.youtube.com/watch?v=niNc4Xr46xk)


CPU priority change!


1. run Battlefield1

2. run task manager (you know, Ctrl+Alt+del)

3. go details

4. select bf1.exe and right-click - Set priority - set High



- In korean, like this -


   after this, I got cpu 80~95%, GPU 7~80%, smooth frames, no framedrop&stuttering. If you under this problem, now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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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환상사 - 일루젼에서 이번에 낸 신작


별 내용 없이 소식만 적었는데 블로그 검색 키워드 순위권을 빛낸 바로 그 게임


출시하기전에 나온trial 버전으로 이미 모드까지 생긴 그 게임


과연 본편은 어땟을까요?



이번에 주절거려볼 VR게임은 illusion사의 허니 셀렉트(Honey select). 굳이 뭘 하는 게임인진 자세히 말 안 하겠지만, 제목을 그대로 음X마귀가 낀 상태로 의역+직역하면 바로 이 게임이 뭘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VR패치는 있으나 아직 오큘러스 리프트만 지원하고 HTC VIVE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근데 너 HTC VIVE로 한다매? 네. 어느 우월한 분이 만든 HTC VIVE VR용 mod가 있습니다. ㄷㄷ

https://github.com/Eusth/HoneySelectVR/releases- 이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추가------

  지금은 공식패치로 HTC VIVE도 VR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문제는 사제패치 퀄러티가 워낙에 좋아서 ㄷㄷ


- 허니셀렉트 VR 플레이 영상입니다. 일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까지 간단하게 해봤네요. 교정틀 끼고 했더니 발음이 뭉게지는게 안습 -



1. 그래픽 수준은 꽤 괜찮습니다. 일루젼사 답지 않게 꽤 괜찮은 그래픽에 최적화도 그럭저럭 된거 같네요. 물론 제가 1070을 껴서 못 느끼는 걸지도? 그래도 프레임 드랍같은 건 없습니다.


2.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특히 체형부분은 정말로 별게 다 있습니다. 그 부분에 관한 옵션만 해도 한페이지; 거기다가 너무 많은 옵션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을 위해 옵션들을 간단히 합쳐서 줄이는 기능도 있습니다. 거기에 초반 지원 성격도 9개나 있습니다.


3. 옷은 일단 필수요소(?)는 다 갖췄습니다. 많다 싶은 건 아니지만요. 대신에 수영복 그룹이 따로 있는데 수영복 종류가 옷 종류만큼이나 있습니다. 얘들 DOA 비치발리볼 만들다가 왔나?



4. HTC VIVE 지원은 비록 비공식이지만 상당히 편하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아직 몇 버그가 있어 마우스로 선택하야 하는 게 있지만 거진 컨트롤러로 불편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메뉴를 보이는 방식도 그렇지만, 특히 카메라 움직이는 방식은 커스텀메이드 3D 2 공식 지원패치보다 훨씬 편하네요. 진실로 VR로 이 게임을 하면서 만든 캐릭터와 대면하고 있다보면 모니터로 할 때와는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그리고 께..께임! 부분은. 음. 별게 없습니다. 일루젼의 께..께임!은 어째 갈수록...


7. 캐릭터와 놀거나 그런것도 없고 무조건 께..께임! 이라 참 아쉽습니다. 자잘한 이벤트가 몇 개 있기는 한데...수도 적어보이고 분량도 두~세줄로 끝나버리니; 서머 레슨 같은 알콩달콩 하는 기믹이 좀 있으면 좋았을려만.



  애니메이션 풍 커스텀메이드 3D 2에 좀 아쉬워하셨던 분께는 실사 풍 캐릭터 만들기 게임으로 꽤 만족하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히 VR로 캐릭터들을 볼 때 실사 풍 캐릭터가 가져오는 느낌은 커메2와는 또 달랐습니다. 다만 게임으로 즐길만한 요소가 부족하고 기믹도 얼마 없으며 스토리는 뭐 없다시피 하니 금방 질려버릴 수 있습니다.



어김없이 좁은 방 Tip


  가만히 앉아서도 가능하고 돌아다니며 룸스케일로 놀 수도 있습니다. 즉 방 좁아도 충분. 1mx1m의 공간만 있어도 마음껏 플레이 가능!



5/10 - 매력적인 실사풍 캐릭터를 VR 기기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게임으로서 재미는 글쎄?




[~VR~/= Custom Maid 3D 2 VR =] - HTC VIVE VR게임편 #6 - 커스텀 메이드 3D 2 - HTC VIVE 용 공식 패치 등장 (Custom maid 3D 2 HTC VIVE VR official 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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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


 벌써 지금으로부터 거의 50년 전, 반 세기 전 인류는 달에 도달했습니다.


 지금은 특히나 예산문제때문에 그때와 같은 대규모적인 우주 계획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 당시의 소련과 미국의 우주를 향한 경쟁 덕에 이루어낸 이 달 착륙은 지금 상상해봐도 가슴이 떨리고 부풀어오르는 주제입니다.


  책, 만화, 영화, 다큐멘터리 등으로 그 때의 사람들이 받은 충격과 감동을 지금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지만, 이제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Apollo 11 VR


-Side by Side 3D recording이니 스마트폰 VR 등 VR 기기 가지고 있는 분은 한번 봐 보세요.-


  미국인도 아닌데 가슴이 벅차올라 모험을 떠나야만 할 것 같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앞으로 나아가는 기술 전진과 도전에 대한 연설을 옛날 구식 TV로 보는 것부터 시작하여 아폴로 11호 새턴 V 로켓을 타고 달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그 때의 버즈 올드린의 시선으로 체험하는 컨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교육 다큐멘터리 VR 컨텐츠로 볼 수 있겠네요. 그래도 도킹과정이나, 달 착륙 때 조작해서 안전하게 도킹하고 착륙하는 미니 게임이 있습니다. 근데 이 미니 게임이 은근 난이도가 하드코어한 것이 함정. (범위에 벗어났습니다. - 추락했습니다 - 우주미아가 되었습니다 - 망했어요)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로켓이 발사되어 대기권 돌파후 보이는 달과, 밝게 보이는 오리온 자리, 은하수만 봐도 두근두근 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





좁은 방 TIP


  적당히 앉아서 가만히 플레이 하면 되서 그냥 의자 있을 공간만 있으면 끝.



그래픽 - 실사처럼 느끼긴 힘든 수준이 좀 떨어지는 텍스쳐를 포함한 그래픽 디테일이 아쉬운 실사 풍의 그래픽. 하지만 일단 우주에 나간 뒤에 감상하는 우주공간은 감동마저 느껴진다. 근데 그래도 달에서 사람 그림자가 없는건 너무하잖아?

사운드 - 우주 다큐멘터리 보는 것 과 같은 장엄한 음악이 풍미를 돋군다.

게임성 - 거의 지켜보는 영화 컨텐츠이지만 달 착륙같은 미니 게임이 존재. 근데 이거 존내 어렵다.

가격 - 16,000원. 다큐멘터리 하나, 혹은 3D 영화 하나 본다고 생각하고 산다고 생각하면 딱 이 가격.

추천지수 - 9 만약에 우주덕이라면 10 필구.

멀미지수 - 3 우주 속에 내던져질때 다소 멀미가 생길 가능성이 보인다.



[~VR~/=VR games =] - HTC VIVE VR게임편 #4 - Audiosh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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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15금 이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VR을 가장 새롭게 잘 체감할 수 있게 다가오는 컨텐츠를 뭘까요?


3D 영상? 아뇨 이미 이전에 앞에서 이것저것 많이 튀어나오는 3D 영화 많이 보셨잖아요.


360도 영상? 지금은 그곳에 있는 듯하게 꽉 차게 볼 수 있지만 사실 이전에도 360도 영상 핸드폰으로 재생해서 이리저리 돌리며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오큘러스 리프트나 HTC VIVE까지도 필요없죠.


그런 답은? 당연히 3D 게임입니다.


실시간으로 랜더링되어 실제 그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거기에 있는 사물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컨텐츠! 그것이 바로 VR -- Virtural Reality -- 가상현실 기기의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게임입니다!



 - 동영상만 볼 거면 이런 비싼기계 필요도 없지 -


  이 이야기는 그대로 다른 곳에도 적용됩니다. 예전부터 3S 산업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왔던 바로 그 컨텐츠 말입니다. 뒤로 감기 버튼 기능 하나 덕분에 비디오 시장을 점령케 한 그 컨텐츠요.


- 이미 VR 이전부터 그런 영상을 3D로 찍은 것은 존재했다 -


  물론 이런 3D용으로 찍힌 영상들을 VR로 즐기긴 즐길 수 있습니다. VR이 화제가 된 이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싼 VR기기로 이런 것을 감상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영상은 조금 더 실감나는 영상일 뿐이죠.



  옆 동네 잘도 이런 데선 솔직하게 사는 일본에서는 이 VR기기를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내고야 말았습니다.


- 이전부터 이쪽 업계에서 갓-게임으로 불리던 바로 키스하는 회사의 그 게임 -


  캐릭터가 실제로 거기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그야말로 가상현실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캐릭터와 실제로 상호작용을 하는 느낌을 주는 이런 VR기술을 이용해 앞으로 나올 일본 게임들이 참 기대가 되네요.



- 짧은 영상만으로 화제가 되었던 섬머 레슨. 그런데 온가족의 플레이스테이션이잖아? 아마 그짓은 안될거야 -


- 예전부터 3D 게임으로 유명했던 그 환상 회사도 질순 없죠 -


  VR이란 기기와 컨텐츠가 성공하게 안착하긴 위해선, 이런 점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불편할 사람도 있겠지만, 과거의 예를 보았을 때 이런 쪽의 컨텐츠가 큰 영향을 끼칠 것을 부정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그 중 특히 VR 기기의 장점을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쪽을 현 시점에서 만들고 있는 일본이 바로 그 공로자가 될수도요.



  좀 비약적이라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당장 인터넷을 잠시 돌아다녀 봐도 맛있는 우동을 찾는 사람들은 금새 찾아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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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말에 무료 타임 후 75% 세일이라는 뻔히 속이 들여다보여 걸리는 것이 바보같은 간단하고도 당연한 상술에, 평소에 장 볼 때도 가격대비 용량을 계산하고 마트와 시장을 왔다갔다 하며 가격을 비교해보고 사며 컴퓨터 부품이나 핸드폰 하나 사려고 해도 리뷰 몇개씩 보고 사던 전 코웃음을 쳤습니다만


머리보다 빠른 손이 움직여 어느사이에 스팀 게임 목록에 들어간 그 게임



디스아너드 입니다.



  간단히 1회차만 했기에 리뷰라기는 뭐한 감상문입니다. 약간 의식의 흐름 기법(?)처럼 생각나는 대로 가볍게 써내려가 보도록 하죠.





  나온지 꽤 된 게임이였고 이미 게시판 같은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꽤 칭찬 릴레이가 많았던 지라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트레일러 등으로 잔뜩 기대가 먹구름 처럼 뭉게뭉게 쌓여가다가 새로 나오자마자 게임을 플레이 한 뒤 트레일러와 게임 실제 플레이와의 간격에 하염없는 마음속의 쏘나기를 내리우며 분노와 슬픔에 쌓여 리뷰를 쓰는 것이 최근에 많이 하던 짓이라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런식으로 검증된(?) 게임을 할 땐 하기 전부터 인터넷에서 뭐 재밌는 거 본 친구가 '이것봐! 졸라 웃겨 ㅋㅋㅋ' 하면서 저에게 보여 줄 때의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첫 인상은 꽤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그래픽은 수준이 낮아 평범하게 플레이 할만한 수준이였지만 모션이 경쾌하여 움직이는 것이 즐거웠네요. 특히 나중에 이미 인간의 수준을 초월한 2단 점프와 순간이동 하는 블링크 2단계를 뚫은 이후에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나 미러스 엣지보다도 건물 지붕을 뛰어다니는 것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의 전체적인 뼈대는 아쉬웠지만 그것을 게임을 통해 풀어가는 방식에는 꽤 만족하였습니다. 스토리 전체적인 맥락은 (주인공의 행동에 약간 달라지긴 하지만) 숙련된 스토리 덕후라면 하운즈 핏에서 미션을 막 시작할 때, 적당한 플레이어라면 공주님이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구출 완료 된 시점에서 앞의 이야기를 예측할 수 있는 간단한 스토리입니다. 


  허나 그 스토리를 전개해감에 있어 스토리 전체의 분위기와 여러 인물들의 운명이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점점 더 영화와 가까워 지려는 게임에 영화와 게임의 다른 점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장치들이였지요.







  특히 단순히 그 게이머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방식이 여타 몇몇 게임처럼 사람 다 잡아두고 맨 마지막에 [ 1번 존나 불쌍해 보이니 살려준다. 2번 얘가 뭐래 걍 죽어 ] 라는 선택지 두 가지를 성의없이 던지는 방식이 아닌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저렇게 선택지를 주는 게임을 할 때 저는 선택지 앞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선택지를 보는 순간 ' 아 이거 멀티엔딩 있었던 거냐. 살리면 해피엔딩이고 죽이면 배드엔딩이겠지. 아 정말 그냥 XX하고 싶은데 그 XX엔딩을 보기 위해 이걸 골라야 하나' 라는 원하는 엔딩을 보기 위해 선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지요.


  허나 디스아너드는 처음에 이 게임에 몇 가지 엔딩이 있는 지 모르고 그냥 게임을 한다면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엔딩까지 귀결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약간 극단적으로 성향을 잡아서 빠르게 주요 웨이포인트만 따라스토리 진행 하는 사람이라면 암살 목표를 죽이지 않고 깨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몰살하여 엔딩에 도달하지만,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RPG 베테랑이라면 위의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여러 NPC들을 만나며 목표를 암살하지 않고도 끝내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르죠.







  '살해하는 것에 패널티를 너무 붙여서 불살 플레이를 지향하게 만들어 이렇게 재밌는 전투 시스템을 쓰지 못 하게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매우 큰 단점이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 게임은 표면적으로는 암살게임처럼 보이는 주제에 전투 시스템은 정말 다양하고 재밌습니다.


  저는 한번 각 챕터별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풀어나가기로 해보았습니다. 들키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으며 유령처럼 지나가기도 했고, 들키는 것을 감수하며 달려도 소리나지 않는 부츠와 블링크를 이용해 암살 목표 이외에는 죽이지 않으며 전진하는 스피드 플레이도 해 보았으며, 업그레이드 한 가면과 석궁을 이용해 원거리 저격으로 모두 정리하여 들키지 않는 몰살 플레이, 온갖 무기와 마법을 사용하여 모든 사람들을 몰살하여 벌벌 떨고 있는 암살대상으로 천천히 다가가는 등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과, 웬만하면 어떤 짓을 해도 임무 실패가 뜨고 강제로 최근 저장 포인트로 되돌아가는 패널티가  없는 자유로운 미션 진행 방식 때문에 이 게임의 매력은 한층 늘어납니다.







  이러한 어떤 성향의 플레이어에게도 답답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마음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디자인된 덕에 이 게임은 정말 게임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용하여 게임답게 잘 만든 작품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한 번 엔딩을 본 다음 많은 것을 안 뒤에 다른 것을 해보기 위해 2회차를 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겠지만, 저는 이 게임은 1회차로 끝내고 싶고 여러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처음 만나보는 상황에 다양한 선택중 여러분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로운 길을 골라 나온 그 스토리는, 자신이 재밌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대로 투영하게 해주는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멋진 장점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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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teps,

천천히 걸으며

deep breath

심호흡을 해봐요

Everything is alright

모든 것이 괜찮을 거에요

Chin up,

기운을 내봐요

 

I can't

없어요

Step into the spotlight

주인공이 없어요

She said,
그녀가 말했죠
"I'm sad,"
슬프다고
Somehow without any words
그 이상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죠
I just stood there
나는 그저 옆에 서서
Searching for an answer
대답 사이에서 헤매고 있었어요

When this world is no more
이 세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The moon is all we'll see
우리는 그 달만을 보게 되겠죠
I'll ask you to fly away with me
그땐 나와 함께 날아가보지 않을래요
Until the stars all fall down
하늘의 모든 별이 떨어지고
They empty from the sky
하늘이 비어버리기 전에요
But I don't mind
비어있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If you're with me,
당신이 나와 함께 해준다면
Then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에요

Why do
어째서일까요
my words
저의 말은
Always lose their meaning?
언제나 의미를 잃어버릴까요
What I feel,
저가 느끼는 것과
What I say
제가 말하는 것
There's such a rift between them
그 사이는 왜 이렇게 깊기만 할까요


He said,
그가 말했죠
"I can't Really seem to read you."
도저히 너의 생각을 알 수가 없다고
I just stood there
전 단지 곁에 서있을 뿐이었어요
Never know what I should do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When this world is no more
이 세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The moon is all we'll see
우리는 그 달만을 보고 있겠죠
I'll ask you to fly away with me
그땐 저와 함께 날아가보지 않겠어요
Until the stars all fall down
하늘의 모든 별이 떨어진 뒤
They empty from the sky
새까만 암흑으로 변하기 전에요
But I don't mind
그렇다 해도 괜찮아요
If you're with me,
당신이 저와 함께 해준다면
Then everything's alright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에요

If you're with me,
당신만 함께 있어 준다면
Then everything's alright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가사에 대한 저의 해석이 약간 많이 집어넣어 의역했습니다


이 노래는 여자 한 사람이 부르기보다 남자, 여자 두 사람이 같이 부르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조니와 리버의 말은 엇갈리고 있었지만 그 두 사람이 각자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같았었다는 것이 애잔하게 다가오고 있는 곡입니다.


http://shadowofangel.tistory.com/1471 투더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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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두고 보세요 ㅎ





























































보너스






p.s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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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스가 정식출시되기전..

저희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습니다!

iw4mp 2010-11-12 23-44-41-68.jpg

빼리루님과 둘이서 후방교란에만 집중하여 엄청난 효과를 얻은 판입니다.

둘이서 같이 하니 적들이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ㅎ

iw4mp 2010-11-12 23-55-28-82.jpg

생애 모던 2 멀티 사상 첫 1위 입니다. 다만 져버려서 아쉽네요.ㅜ

iw4mp 2010-11-13 00-22-40-40.jpg

비록 1,2등은 아니였지만 이번에도 빼리루님과 제가 지속적으로 뒷통수 두들기던 판


그리고 마지막은!

iw4mp 2010-11-13 01-21-25-07.jpg
플웨즌 1,2,3등!!

빼리루님 너무 무서워요 ㅎㅎ



iw4mp 2010-11-13 01-04-33-89.jpg

아직도 플레이 시간이 22시간밖에 안되는 허접이라 멀티에서 참 힘들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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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플웨즈 게임 게시판에서 스타2에 관한 매우 놀라운 정보를 접했습니다.
(모르시는 분은 http://www.playwares.com/xe/game/14128293으로 gogo~)

대 부분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전..

저...

저는!

27일부터 제주도로 여행간단 말입니다!!!!!!!!!!!!
emoticon


발행일날 못하는 것도 섭한데 이런짓까지..emoticon




설마.. 주말까진 해주겠지요 블리자드 횽님들..? 적어도 일주일 만이라도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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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11 2010-07-07 00-09-09-32.jpg
제가 시작한 거는 이 미션에서 유비..

컴터한테 맡기면 마구 발리거나 발리거나 발리는 궁극의 미션..

이 걸로 어떻게든 진행했습니다.


처음 주는 성은 버리고 촉의 빈성으로 튀어서 조조는 손권하고 유표한테 맡기고


구 석에서 힘을 모아 어떻게
San11 2010-07-06 18-47-53-66.jpg
 화려하게 불도 질러보고


San11 2010-07-06 19-48-41-93.jpg

의형제도 맺게하고 (활월영 예뻐~~~)

San11 2010-07-06 19-57-42-42.jpg
황제끼리 만나는 환타지함도 느껴보고..

San11 2010-07-06 12-46-22-78.jpg
유비의 눈물나는 대사도 보면서 그렇게 진행을 했지요ㅜㅜ

San11 2010-07-06 11-58-11-34.jpg
어떻게 천하 삼분의 계를 완성하고

이제 서로 야금야금 먹어가는 장기전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결국...
San11 2010-07-06 23-11-42-27.jpg San11 2010-07-07 00-09-09-32.jpg

세나라 다 망했습니다emoticon

...

원 인은 '너무나' 장기전이였던탓에 장수들이 몽땅 '죽어버렸다는 거'

새로 나타나는 무장들도 이젠없고..

도 시하나에 무장 한명씩 있고.....;;;

결국 산적러쉬도 못 막아 영토는 뻥뻥 뚤리고..=-=

이 게임..

너무 무섭습니다.emoticon




p.s

마 치 지금 기분은

제가 전에 삼국지 8에서 관우 골라 무력, 지력, 매력, 정치 를 무진장 삐똥싸는 노력으로

풀 업해서 이제 좀 가지고 놀려고 했더니 수명이 다해 죽는 걸 보는 것 같군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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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인증까지 하냐면 진짜 고생했기 때문

밸 런스가 이상해서 첫번째 기지 깨기전에 공방 50/30 마린 2마리 있어야 간신히 살아요=-=

SC2 2010-06-02 03-12-21-34.jpg
이 지옥의 게임 같으니라고...

2시간에 걸쳐 깨고 1시간 30분을 한 다음 간신히 숨을 돌린 게임

이 야기의 처음은 말년병장이 전역전에 저그가 쳐들어와 전역 못한다는 이야기.

이녀석 전역시키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 본적으로 전 아직 깨본적없는 스타 1의 마린키우기와 같습니다

SC2 2010-06-02 03-05-54-46.jpg

숨돌리고 난 다음에는 핵으로 문질러 주었지요

결국 저하고 한님만 남아 간신히 깼고 그나마 위기가 많아서 서로 자원 나눠받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ㅜㅜ


SC2 2010-06-02 03-08-00-95.jpg

이 아름다운 킬수를 보라...




그 리고..

충격의 결말

 SC2 2010-06-02 03-10-24-75.jpg SC2 2010-06-02 03-10-26-65.jpg  SC2 2010-06-02 03-10-38-81.jpg

드디어 전역시켯어요!!!!



SC2 2010-06-02 03-10-59-97.jpg
끝낸 성취감과......응?

정말 눈물이 흐르려 하고 있습니다



SC2 2010-06-02 03-11-10-47.jpg SC2 2010-06-02 03-11-21-55.jpg
으악!!!!!!!!
emoticon




SC2 2010-06-02 03-11-34-06.jpg


....
....
....

....넌... 절대... 햄보칼수가없어....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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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글링블러드
뭐 영웅들 마구 나온 시점에서 the end


가장 압권이였던 토르들


정말 화려하게 싸움니다


아무것도 무섭지 않은 영웅들


마무리 ㅋㅋㅋㅋ





2-터렛디펜스

일단 첨에 자리 잘잡은 인간이 마린 컨트롤만 열나게 해주면 반은 감 ㅋㅋㅋ


수고한 마린 순서대로 줄세우기ㅋㅋㅋ

스팀 먹은 마린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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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찌님하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가 허접질을 좀 하고 서로 음성채팅의 대화도 없이 하다보니 약간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네요emoticon

초반엔 서로 말없는 호흡이 꽤 맞았는데요..ㅠemoticon

 conviction_game 2010-05-02 01-11-19-90.jpg
누가 앞에 서는가. 서로 양보하고 그러다가

초중반엔 제가 중후반엔 스와쯔님이 거의 앞장섯습니다.


conviction_game 2010-05-02 01-16-31-76.jpg conviction_game 2010-05-02 01-16-35-29.jpg
명장면중 하나.


conviction_game 2010-05-02 01-16-48-29.jpg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듯이 지나가는 설명


conviction_game 2010-05-02 01-26-27-66.jpg

이런거 재밌습니다.ㅎㅎ

conviction_game 2010-05-02 01-52-58-14.jpg
서로 뭔가 도구를 사용해서 살려주기도 합니다.

conviction_game 2010-05-02 02-33-53-35.jpg
협력 EMP 작렬!! 언제나 저녀석들이 가지고 다니는 도구를 뭐길레 고장이 안나나 신기합니다.


conviction_game 2010-05-02 02-53-51-54.jpg
두명이 나란히 서있기에 저희는 말도없이 각자 한명의 뒤에 서서 동시에 조용히 처리 ㄱㄱ



conviction_game 2010-05-02 03-11-18-89.jpg
뭔가 칼에 찔린듯한 카메라 각도.


conviction_game 2010-05-02 03-14-56-96.jpg

왼쪽이 미국 오른쪽이 러시아입니다.


conviction_game 2010-05-02 03-24-22-53.jpg 얼국 공개되지 않고 끝날까 했는데 얼굴이 공개되는군요 ㅎㅎ
conviction_game 2010-05-02 03-25-47-15.jpg
그리고 엔딩..

솔직히 이번엔 파트너를 죽이는 배드엔딩으로 갔는데 해피엔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마요..

그나저나 그렇다면 한번더 co-op을 뛰어야 하는군요 ㄷㄷㄷ

이 번엔 음성채팅 하면서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p.s

스와쯔님... 제가 하도 못해도 그렇지..ㅠ 처음부터 총쏘고 폭탄 저에게 던지실때는 기겁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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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은 게임 한뒤 바로 쓰는 감상이므로 두서가 없어 매우 읽기가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구매 사진을 찍기 귀찮아 인증하지 않았으니

올클리어라도 인증합니다!!!

엑박 패드로는 발컨이라서 8시간만에 클리어.

풀옵션 AA라던지 MA라던지 몽땅 올리고 1920x1200에서 프레임은 넒은맵에서 40~50 좁은맵에서 55~65정도 나와줍니다.

딱 히 게임에 방해될만한 프레임은 아니라 그냥 진행했습니다.

스샷과 짤막한 글로 소감을 대신하겠습니다 ㅎ


conviction_game 2010-04-29 16-14-57-55.jpg


프로모션에서 구경했던 정보캐내기 ㅎㅎ

의외로 다양한 사물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게 눈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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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벽같은 곳에 동영상 같은 것이 자꾸 나오는데 전작들을 안한 저는 그냥 과거 이야기인가~ 정도



conviction_game 2010-04-29 21-07-16-33.jpg
한패되지 않았다는건 안습이지만 자막만 있으면 영어도 할만.

그런데 자막 싱크로 그냥 대강 했다는게 안습=-=

말 보다 빨리 지나가는 자막 ㅎㄷㄷ 말 들으면서 쫒아가다 자막 놓친게 한두번이 아님


conviction_game 2010-04-29 23-54-51-34.jpg


conviction_game 2010-04-29 23-56-14-28.jpg

모던2에 이여 이번에도 EMP한번 맞아주신 워싱턴

다만 이번엔 시민들이 있어 비극이 더욱 강화됩니다.

시 민들 하나하나 대화를 들어가면서 하면 재밋..진 않고 비극이 심화됩니다.


conviction_game 2010-04-30 00-33-06-96.jpg
3시간이후[게임상에서]의 전개를 미리 짤막하게 보여주는 색다른 구성을 하고 있네요.

왜 그런 구성을 택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생뚱맞기도 합니다.ㅎ


conviction_game 2010-04-30 00-50-42-12.jpg 이사림이.. vic 이였던가..? 얼굴 기억 안나네요 ㅎ


conviction_game 2010-04-29 16-55-16-46.jpg
잠시 과거회상도 해줍니다.


conviction_game 2010-04-29 22-37-14-06.jpg
심문하면서 차에다가 손을 대게 하고 칼박은 모습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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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라 적응하기까지 오래걸렸습니다.


conviction_game 2010-04-30 00-32-32-32.jpg

당하기만 하는 경호원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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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단은 xbox 360 유선패드로 올클리어 했답니다.

적응하는데 엄청 오래 걸리더군요.ㅠㅠ 처음엔 헤드샷 자꾸 빗나가서 결국 난장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나중엔 헤드샷 한방으로 끝나지도 않아서 결국 수류탄에 지뢰에 뭐에 마구 쓰면서 ㄱㄱㄱ

권총은 솔직히 소음기 달리지 않는 총은 자꾸 달려와서 난장판 ㄱㄱㅅ 이라 불편에서 못 쓰겠더군요.

이 전 작까지의 스셀 스토리를 모두 대강 예습하고 게임에 임했지만 스토리 이해가 역시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ㅎㅎ

전투에서의 백미는 4명 마크하고 Y키로 한번에 몰살하는 건데 실제 게임에서는 얼마 못해봤습니다.

그걸 하려면 접근전을 먼져 해야 하는 까닭도 있고 나중으로 갈수록 수류탄 의존도가 높아지고=-=;;

솔직히 스토리 면에서 푹 빠졌다고는 못 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냥 흘러가는데로 몰살하는 느낌?

스토리 면에서는 저에겐 [크라이시스 정도] 로 느껴집니다.

다 만 조그마한 부분부분에도 확실히 신경을 써주고 게임성도 상당해서 끝까지 집중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이제..

co-op 달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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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흥미로운 미션이였던 장면. 순간 쫒아오는 SAM이 10개가 되는 때도 있었지요 ㅎㄷㄷ


무시무시한 해상도 탓에 엄청난 용량을 자랑하는 동영상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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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cpu - 제온 3520 (3.6Ghz 오버)
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ram - OCZ Platinum 1600Mhz CL7 (2Gb*3) (1700MHz 오버)
VGA - SAPPHIRE 라데온 HD 5870 D5 1GB Vapor-X
SSD - 인텔 SSD X-25 G2 80G *2 (레이드 0)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옵션설정 -

풀옵션 1920x1200

- 프레임 -

150프레임 이상. 뭐 말할 필요 없음.


일단은 전작 리뷰부터 갑니다.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46-38-87.jpg [여길 뛰어내리라고?]

뭐 진리의 5870답게 프레임하난 빵빵하게 나와주는군요. 당연하지만 하드웨어쪽 한계는 없었지요.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50-09-93.jpg [언제나 놀라게되는 주인공의 팔힘&손아귀힘]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17-56-09-20.jpg [답답해.. 뛰고싶어]


AssassinsCreed_Dx10 2010-03-27 22-59-17-83.jpg [역시 예전 거라 그래픽이 아주 좋은 수준은 아니나..]



AssassinsCreed_Dx10 2010-03-28 13-31-05-08.jpg AssassinsCreed_Dx10 2010-03-29 00-42-34-98.jpg
[어딘가 올라갈때의 그래픽은 췩오!... 하지만 몇번하면 반복감에 질리기도]




AssassinsCreed_Dx10 2010-03-30 21-56-15-12.jpg [뒤로가면갈수록 소드마스터 알타이어. ㅎㄷㄷ  자경단과 함께라면 엄청나게 편한 싸움.ㅎㅎ (쟤들 칼빵 안맞나?)]




AssassinsCreed_Dx10 2010-03-31 16-20-52-09.jpg [ㅎㄷㄷ 님들아 봐주셈]


꽤 흥미롭게 플레이 하였습니다...만

뭐 마지막 엔딩부근의 반전은 [약속된 전개]로군요. ㅎㅎ

역시나 많은 분들이 말씀하셧듯이 반복적인 미션은 좀 힘들었습니다.ㅠ

결국 혼자서 미션 만들면서 갔네요. 지나치는 군인 모두 암살! 이라던가 ㅎㄷㄷ.



아무튼

결론은

영어!! 영어!!! 영어 리스닝!!!! 으악!!!!!!!!!!!!!!!!!!!!!!!!!!!!!!!!!!!

덕분에 스토리 반정도 이해

나머진 스포일러 ㄱㄱ..ㅠㅠ 애쌔신 크리드 2 한글자막 없이 할 수 있으려나=-= pc판은 어째서 자막이 없는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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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사양-

cpu - 제온 3520
mainboard - ASUSP6TD Deluxe iBORA
ram - OCZ Platinum 1600Mhz CL7 (2Gb*3)
VGA - SAPPHIRE 라데온 HD 5870 D5 1GB Vapor-X
SSD - 인텔 SSD X-25 G2 80G *2 (레이드 0)
HDD - WD 1TB Caviar Green WD10EADS (SATA2/32M) (플래터 2장)
POWER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650AF 80PLUS
CASE - 랜쿨 k62
Sound Card - HT OMEGA CLARO SPECIAL
mouse - G500

- 게임 옵션 -
울트라 울트라 울트라~~ 1920x1200

- 프레임 -
평소에는  80~100정도?


스타 2 사양에 대해 많이 궁금하실텐데..

상당한 성능에 속하는 저의 컴퓨터로 프레임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시험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간단. 최대로 만들수 있는 저글링 개때 양산




이런식으로 마구 해봅니다.

결론적으로 제 사양에서 프레임 22까지 떨어지는 걸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 30 이상까진 버티길 원했는데 더 떨어지더군요.

만약 엄청난 물량의 난전이 되면

사양이 좀 낮은 분들은 옵션 타협 ㄱㄱ 해야 될거 같네요.

제컴 정도의 분은 그냥 풀옵가도 이런 상황은 거의 없으니 그냥 울트라 울트라 울트라~!!



p.s

아직도 컴터는 쉬워 미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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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게임 시연영상입니다..ㅠㅠ [뭐랄까 5월 25일에 트레일러 영상 나온뒤 바로 나와주셔서 참 후덕하군요 ㅎㅎ]

우리의 익숙한 얼굴.....아니 얼굴을 보지 못했던[1인칭이니..] 모던 워페어1의 우리[아니 주인공] 소프가 있습니다!! 오옷!!...[목소리 멋있어!!!!!]

이번에는 늙은 퇴역군인으로 나온다고 하는 소리도 있는데... 저정도면 현역 이상이지요=-=[아직 프라이스대위 정도의 아저씨도 아닌거 같은데 ㅎㅎ]

.........아.. 그러고보니 프라이스대위는 이걸로 사망확정이군요[대위님!!!!!!!!!!!!!!!!!!!!!!!!!!!!!!!!!!!!!!!!!!!!!!!!!....]

뭐 아무튼 눈도 묻어있는데다 장갑위에서 한손으로 갑자기[뭔가 잡고 내려왓는지는 모르겠지만] 내려와서 우리[..아니 주인공이라니깐] 장면에는 소름이..ㅠ [힘이 대체 얼마나 센거야?]

그나저나 이번 우리(아니 그러니깐 주인공)의 이름도 독특하구려 ㅋㅋ;;; 소프만해도 무슨 소음기인가 생각했으니(무음 모드를 아마 소프 모드라고 하지 않던가..?..기억이...)

그래픽도 워낙좋고.. 이거 컴터 맞추려면 고생좀 하겠어요 ㅎㅎㅎ

시연영상 끝날때는 저도 모르게 박수를 칠 뻔 했습니다[독서실인데!!!]

덤1


트레일러 영상입니다..ㅠㅠ

보기만 해도 이거..원.....재밌어 보여!!!!!!!!!!!!!!

덤2


트레일러 분석[?] 영상입니다
[출처- http://xbox360.ign.com/dor/objects/14281102/call-of-duty-6/videos/rewind_modernwarfare2_052709.html ]

이 동영상 구한 사이트에서 이러저러 분석[?]하는 거 같습니다. 뭐라 영어로 씨부렁거리긴 하는데 알아들으실수 있으시다면 부디[...]

 덤3
나머지 공개된 스크린샷 2개



p.s

북미 공개일이 수능 전날 11월 10일이라는거...

아직 한글화는 모른다는 거.......액티비전 코리아가 물러났다는거...

음... 그래도 걱정은... 할 일이 없게 얼능 한글화 발표 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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