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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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메이드복 만든 것과 카드캡터 체리 코스튬 코드를 공유한다는 것을 이제야 올리게 됬습니다. 옷가게 생긴 뒤에 한동안 손을 안 댓더니 코드 올린다는 것도 까먹고 있었군요 ㅜ

 

 더욱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올리고 갑니다.

 

1. 메이드복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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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메이드복을 만들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얼마전까지 풍화설월 루나틱 난이도와 하프라이프 알릭스 공포 VR게임에 시달리다 못 해 마음을 치유하러 모동숲을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훈훈한 동물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잠시 일단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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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드캡터 체리 교복 동복

3. 카드캡터 체리 1기 오프닝 catch me catch you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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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카드캡터 체리(사쿠라) 교복 및 코스튬 만들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을 하다보니 대체적으로 1~2시간 내외로 그날 할만한게 끝나는구먼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나서도 게임기를 손에 놓지 않다보면 할 만한 것은 제한되어 있으니 주민들을 쫓아가며 괴롭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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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토끼 귀모자에 쓰는 바니걸 컨셉의 원피스

 

꽃장식이 달린 중절모

 

빙과 1기 엔딩 치탄다 그림

 

그럼 마음에 들면 잘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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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을 하다보니 대체적으로 1~2시간 내외로 그날 할만한게 끝나는구먼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나서도 게임기를 손에 놓지 않다보면 할 만한 것은 제한되어 있으니

 

주민들을 쫓아가며 괴롭히거나

 

모든 벚꽃나무를 제 집 주변으로 옮기거나

 

땅을 여기저기 파서 SOS 시그널을 만들거나 하면서 말이죠.

 

저는 그래서 남은 시간에 옷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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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메이드복을 만들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얼마전까지 풍화설월 루나틱 난이도와 하프라이프 알릭스 공포 VR게임에 시달리다 못 해 마음을 치유하러 모동숲을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훈훈한 동물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잠시 일단 먼저 해야할 것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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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메이드복을 만들었었죠

 

  옷 만들다보니 몇가지 아쉬운점은 있어도 꽤 간단히 데모프레한 옷을 만들기 쉽다는 것을 깨닫고

 

  뭔가 더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뭘 만들까... 동심... 어렸을 적... 예쁜 옷...

 

  카드캡터 체리!!!

 

  우리 어렸을 적 동심의 세계에 있던 것은 당연 카드캡터 체리 아님니까? 그 귀여운 캐릭터에 귀여운 코스튬이 매화마다 바뀌던 그 갓애니는 제 추억 깊은 곳에 아직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우선 카드캡터 체리 동복 교복 버전! 귀요미한 넥타이와 빨간색 포인트, 그리고 테니스 치마까지 생각보대 잘 만들어졌습니다! 모자만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모자가 다양하지 않아서 일단 이렇게 마무리 ㅎㅎ

 

닌텐도는 모자 디자인을 더 다양하게 내놔라~!

 

그리고 저 별모양 스틱을 사용하면 변신을 할 수 있으니 당연히

 

 마법소녀 코스튬도 만들어야죠! 드레스 모양은 1기 오프닝  catch me catch you 에 나온 코스튬을 기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명암을 어떻게 넣을까가 옷 만들면서 가장 큰 고민입니다 ㅎㅎ

 

이렇게 옷 3개 완성! 이렇게 동심을 자극하는 옷이 3개가 나란히 걸려있으니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나중에 옷 공유기능 생기면 올려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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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 메이드복 및 카드캡터 체리 코스튬 코드 공유 (모여봐요 동물의 숲)

 저번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메이드복 만든 것과 카드캡터 체리 코스튬 코드를 공유한다는 것을 이제야 올리게 됬습니다. 옷가게 생긴 뒤에 한동안 손을 안 댓더니 코드 올린다는 것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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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코드는 여기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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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까지 풍화설월 루나틱 난이도와

 

  하프라이프 알릭스 공포 VR게임에 시달리다 못 해

 

  마음을 치유하러 모동숲을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훈훈한 동물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잠시

 

  일단 먼저 해야할 것을 클리어했습니다.

 

메이드복 만들기!!

 

캬 생각보다 도트 찍기 힘들었는데 잘 만들어졌습니다.

 

명암도 좀 넣으려고 했는데 꽤나 힘들었네요.  누구는 프릴까지 명암넣어서 한다곤 하는데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찍을때는 도트지만 그 다음에 적당히 안티 앨라이싱 한 것처럼 부드러워지는데 이게 어떨때는 적용 안되는게 더 좋겠는데 하는 부분이 가끔씩 있어요. X자로 겹치는 끈 기믹은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아무튼 황금시간대 모델포즈 샷! 뒤에 리본이 참 그리기 어려웠네요 ㅋㅋㅋ

 

지금은 친구네 섬 가서 구두랑 스타킹도 신으니 한층 완벽해졌습니다. 모자만 어디서 좀 구하면 되겠네요.

 

이제 옷을 만들었으니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해야겠습니다 :)

 

아직 옷 공유가 활성화 안 됬으므로 이걸로라도 ㅎㅎ. 다른 옷들 보면 프릴도 명암을 넣던데 전 아직 그 경지까진 이르지 않았습니다.

 

지긋히 바라보는 남자애를 지긋히 바라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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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 메이드복 및 카드캡터 체리 코스튬 코드 공유 (모여봐요 동물의 숲)

 저번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메이드복 만든 것과 카드캡터 체리 코스튬 코드를 공유한다는 것을 이제야 올리게 됬습니다. 옷가게 생긴 뒤에 한동안 손을 안 댓더니 코드 올린다는 것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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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코드는 여기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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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좀 힘들었습니다.

 

  일도 많고

 

  팔굽혀펴기를 메뉴에 추가하다 보니 몸이 너무 힘들어해요.

 

  그랫더니 횟수가 별로 안 늘어났습니다 ㅜㅜ

 

 

이제 4주차 - 18번째

 - 몸의 변화 -

 

키 - 170대 후반

몸무게 - 1주차 68kg, 3주차 67.2kg, 4주차 68.2kg

운동강도 - 1주차 14, 2주차 18, 3주차 20, 4주차 22

 

 늘어난 입맛만큼 열심히 먹은 결과 몸무게가 조금은 쪘습니다. 요즘은 대충 백종원 중국집 기준으로 짬뽕밥 하나 먹어도 약간 허전하네요. 운동강도는 쪼금만 높였습니다. 와이드 스쿼트 있으니 죽을 거 같아서...

 

건강한 75kg 몸매를 위하여

 

 

 

- 드래고는 사실 착한 놈이였어? -

 

  월드가 진행됨에 따라 악한 보스인 드래고가 사람들을 세뇌하거나 경외받곤 하는데...

 

  그런데 그런 마을들에 딱히 나쁜 짓은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오오 식이 조언을 평범한 할아버지한테까지 세심하게 하는 드래고 수준

 할아버지한테 뭘 먹어야할지 가르쳐 준다던가

 

정작 게임에서 푸시 업은 없는게 함정

  소년이 드래고에게 세뇌당한 스트롱 암에게 감회 받아서 열심히 운동을 한다던가 하면서 말이죠.

 

레알 그냥 운동 좋아하는 약간 몬스터 정도 주변에 만들고 마는 착한 놈 아닌가?

 

역시 링콘 녀석이 다단계인거 같습니다. 드래고한테 한번 운동 팔아먹고 다음에 우리 플레이어한테 치근덕거리는 거죠.

 

- 어 이 운동은 좀...-

  새로 나온 운동에 공격 범위도 넓고 공격력도 좋은데

 

  문제는 옆에서 보기에 쪼금 부끄럽습니다

 

  가족 보는 앞에서 링 피트하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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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 피트 3주 차가 되었습니다.

 

  스테이지 깨는맛에 거의 매일 하고 있네요.

 

매우 중성적인 외모의 미브리씨

 플레이 횟수는 15번. 매번 인사말이 조금씩 달라지는 게 또 재미를 줍니다. 미브리씨의 행동도 달라지고요 ㅋㅋ

 

 

 - 몸의 변화 -

 

키 - 170대 후반

몸무게 - 1주차 68kg, 3주차 67.2kg

운동강도 - 1주차 14, 2주차 18, 3주차 20

 

...?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으헝. 원래 조금 멸치체형이라 75kg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만 먹는게 부족했을까요.

 

그래도 밥맛과 양이 늘어났는데 오히려 체중은 떨어지는 걸 보니 운동효과는 확실한가 봅니다. 특히 신경 쓰이던 배의 지방이 조금 걷어내지고 멸치의 자부심이라는 생존복근왕자가 나오는 게 재밌습니다. 역시 체중보단 거울이 확실하죠!

 

11km 돌파!

운동 결과 보면 알듯 스쿼트를 스킬 셋에 안 넣더라도 스테이지 돌아다니다 보면 어찌 되었던 하게 돼있음. 역시 스쿼트!

 

-빡센 운동 추가됨 -

 

이시국이라 스모가 아니라 와이드인건가?
하트를 회복하는 운동인데 왜 내 하트는 줄어드는 것 같을까

  슬슬 몸이 어느 정도 편안했던 운동이 추가되던 시기가 지나고, 새로 추가되는 대미지가 강한 운동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할만해서 운동강도를 조금씩 올려가며 20이 되었는데 와이드 스쿼트 스킬이 추가되지마자 운동강도 올리는 거 스탑 했습니다. 맨몸이라도 20회 넘어가니 뒤질 거 같네요. 근데 대미지가 좋아서 여러 번 하다 보면... 살.. 려.. 줘...

나중에 스쿼트도 스쿼트+가 되며 공격력이 강해진다고 하는데 빡셀 것 같습니다.

 

  특히 저 다리 벌리기가 악질입니다. 공격 스킬뿐만 아니라 이제 체력 회복 스킬도 생겼는데 하트 회복하다가 실제 몸은 박살이 나고 있지요.

 

  거기에 엉덩이 들기 플랭크 등 빡센 운동들이 추가되고 있지만 링 피트 어드벤처에는 없는 3대 대표 운동이 두 개나 있습니다. 풀업(턱걸이)과 푸시업(팔 굽혀 펴기)이죠.

 

  링콘을 당기고 조이며 저 운동에 해당하는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은 있습니다만... 링콘의 강도도 그렇고 조금 모자라는 느낌이네요. 때문에 3주차부터 링 피트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이후에 마무리 운동 전에 팔 굽혀 펴기를 운동 메뉴로 추가했습니다. 물론 죽을 것 같습니다 우웩. 그래도 링 피트에서 잘 자극하지 못한 근육이 죽어가는 게 느껴집니다. 운동효과를 더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4~5주차엔 풀업도 추가해야겠네요. 근육 근육!

 

--------

 

  아무리 봐도 링콘의 링은 드래고하고 결탁해서 플레이어를 함정에 빠뜨리는 운동 다단계사원 입니다. 그도 그럴게 이녀석 드래고하고 너무 친해요. 드래고도 군말 없이 힘 돌려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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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 직접 들어가서 쪼그마한 컨트롤러가 아니라 몸을 움직여서 게임을 한다.


라는 요즈음의 HTC VIVE와 오큘러스 리프트를 만든 VR 개념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은 아님니다.


그나마 최근의 Wii의 컨트롤러나 엑스박스의 키넥트 이전, 생각 이상으로 아늑하게  먼 옛날부터 그 개념은 시작되죠.


  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관련 소프트웨어의 부족, 미니게임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한 게임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기술적 한계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극히 최근까지도 wii의 컨트롤러나 엑스박스의 키넥트도 정밀성이 게임 몰입에 방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는 오죽했겠어요..


  그런 시행착오의 역사의 편린을 AVGN과 함께 맛보아 봅시다




  유명한 파워글러브. 그때나 지금이나 모션 감지기 배치하는 건 고생입니다 ㅋ




  양안에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3D 효과를 노린다는 것으로 조상격인 버츄얼 보이. 닌텐도의 흑역사로도 유명하죠 ㅋㅋㅋㅋ


  이후 게임사들은 3D는 한참은 버려두고 평면 게임의 기술을 최근까지 한계까지 끌어 올려놨지요.




오리사냥으로 유명했던 재퍼. 그리고 슈퍼 스코프 레이져 스코프 유포스 등.. 그 중에서도 유포스는 꽤나 인상적이네요.




AVGN 143 - 세가 액티베이터, 인터랙터, 메내서

http://funny-p.tk/avgn/6854243


닌텐도 주변기기같은 세가의 주변기기를 소개한 영상으로 최신 영상인데 글쓴인가 동영상 퍼오기를 혀용하지 않아 출처를 걸어둡니다. 역시나.. 기존 패드에 맞춘 게임을 몸을 움직여서 사용하는 컨트롤러는 잘 안되는군요 ㅋㅋ



  이런것을 포함해 최근까지도 HMD 형태로 3D 화면을 보는 VR기기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2016 VR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된 것은 역시 정밀한 '헤드트래킹'+'포지셔널 트래킹' 기술의 발전이겠지요. 이 두가지로 가상현실의 몰입도가 차원이 다르게 느껴졌으니 말입니다.


  VR로 우동과 일본 성진국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을 가장 좋은 때에 맞이할 수 있는 시대의 사람이라 다행히라 생각합니다. 물론 미래의 아이들은 또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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