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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말한다.

우리나라는 중학교때부터 벌써 꿈이 없어져간다고

누군가가 말한다

대학교때야 사춘기를 맞이하는 사람이 많다고


나는 어떨까.

드디어 고3이 끝나고 다시 대학 햇병아리로 시작하게 됩니다.

대학교의 바쁜생활에 다시 한번 꿈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이상과 다른 나의 현실에 꿈을 잊어버리고 다른것을 부러워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 카데고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현재 대학교 3개중에 2개가 발표가 났습니다

하나는 Y대 모과고

하나는 다군 모대학 의예과 장학금+기숙사 장학금 총 지급이다.[약.. 1억?]

허나 나의 꿈은 의사쪽이 아니라는게 문제.

내일부터 드디어 S대 모과의 발표를 기다립니다.

그곳에 합격한다면 나의 꿈을 여기에 소소하게 발표하자고 생각합니다..


자 함께 지켜봐주시지 않겠습니까.


p.s

이곳은 저의 꿈과 꿈을 이루기 위한 한발자국 한발자국의 일기로 쓰일것입니다.

부끄럽지만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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