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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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에서 멋진 할머니 캐릭터 아나의 궁극기는 우리편 캐릭터에 나노강화제를 주입해서


공격력과 스피드와 방어력을 업해주는 기술이죠.


궁극기를 받은 캐릭터는 뭔가를 해내야 된다는 압박감에 앞으로 마구 돌격해서 미친듯이 날뛴다고 해서


요즘엔 아나 뽕이 더 익숙합니다 ㅋㅋㅋ


그런 아나 뽕을 맞은 POTG 감상해 보시죠





피험자(?)로 많이 쓰이는 라인하르트 입니다 ㅋㅋ 할패를 팔팔한 이팔청춘으로 만들어주는 약물 ㄷㄷ

위 영상에선 라인하르트-아나-맥크리-솔져를 차례로 잡아버리는 위엄. 보시다시피 영상 시작할 때 쯤엔 각각 팀의 라인하르트의 아나 대리전인데 이쪽이 승리했지요 ㅋㅋ




가끔은 이렇게 석양맨에도 쓰입니다 ㅋ 공격력 업이 궁극기에도 적용되서 해골 뜨는게 더 빨라지는 데다가 발도 빨라져서 달려가는 석양으로 불리죠 ㅋㅋㅋㅋ


맞으면 무지하게 부담되긴 하지만 잘 만하면 POTG가 눈앞에!


[~hobby~/=game=] - [오버워치] 경쟁전 60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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